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너무 힘들고, 앞으로도 계속 구질구질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주고, 죽으라는 생각을 주는 마귀에게 속아서 자살하려고 했다가, "죽지마세요. 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죄라서 지옥갑니다...하나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어요! 죽지 마세요." 라는 목사님 외침이 생각나서 안 죽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고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하면서...살아났는데 ㅠㅠ 너무 주님 때문에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공감되어 댓글답니다!!
심히 기적적이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 컸던 간증같아요..저도 이전에 그런 마음을 품었었던적이 있었어요.. '주님.. 나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차라리 날 지옥에 보내주세요...'라구요.. 그렇지만 이제 돌아서보니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어리석고 미련한 고백이었는지 몰라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날 소중히 귀히 여기시고 창세 전부터 날 계획하시고 먼저 사랑하셔서 날 인도하시는데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다는것이...ㅜ 꼭 그모습그대로 하나님께 우리 삶을 예물로 드려 기쁘시게해드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연약함때문에 넘어질지라도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실, 우리를 어떤방법을 통해서라도 그의 영원하신 나라로 이끌어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시는 그 분을 의지하고 힘입어 우리도 낙심하지말고 하나님주신 귀한은혜 헛되이받지않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추체이영양증이라는 추체에 세포가 없어 빛의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자 입니다. 그래서 빛이 비치는 낮에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빛은 환하게 밝혀 더 잘보이게 해 주는 것이지만 저에게 빛은 그나마 흐릿하게 보이는 형체마저도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 당한 괴롭힘과 학교나 사회에서 불합리한 대우와 상처들이 저를 힘들게 했지만 주님이 빛이 되셔서 마치 제 눈처럼 제 마음에 흐릿하게 자리잡는 모든 상처가 사라지는것을 눈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에게 공감하신것 처럼 내가 잘 안보이니 나보다 더 잘 안보이는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장애가 아니라 주님이 특별히 나에게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데 주님의 위로가 또 느껴져서 과거의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나네요. 모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주님이 알고계심을 통해 위로받으셨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인공와우로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지만 동시에 모태신앙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제 장애로 인해 사람들에게 무수히 많은 무례한 말을 듣고 불쾌한 시선을 받으며 친구 없이 고립되어 있을 때 저와 함께하시고 저에게 무수히 많은 은혜를 붙여주셨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 기도한 게 있었는데 제게 진정한 친구를 달라고 기도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중3때부터인가 그냥 주님 앞에 매일 밤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기도하고 있고요. 그러다가 고2때 지금 제 가장 친한 친구를 사귀었고 선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정말로 주님의 향기가 나는 그런 멋있는 친구입니다...기도가 응답받았다고 느낄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제 아픔에 공감하시고 계셨겠죠. 그때 때를 기다리며 주님을 원망하지 않은 제가 정말 장합니다. 지금은 고3이 되어 입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예비해 두신 그 곳에 붙는다면 저와 같은 장애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되겠다고 주님께 약속드렸어요. 늦은 밤에 이 댓글을 봤는데 제가 거친 아픈 시간이 생각나서 다시금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님의 믿음이 정말 귀합니다. 주님께서 작성자 분을 사용하셔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실 것을 믿습니다. 새벽에 은혜받는 글 보게 해주셔서 작성자분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저를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시고 제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주님...사랑합니다.
저도 ㅇㅇ님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정말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이 제 친구가 되어 주셨고 마음껏 의지할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ㅇㅇ님 정말 응원해요! 지금은 아프고 피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어도 예수님이 다 회복시켜주실거에요 저에게 그러셨던것처럼요! 그러니 힘내자구요!❤️🥰
저는 대구에 사는 청년입니다. 매일아침 눈을뜨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사태가 일어나기전에는,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하는것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일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매일밤 회개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예배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 마음이 하나님 중심일수 있도록. 로마서 8장 37 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위기를 통해서 단련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모든 교회와 전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잠깐이라도 대구 경북 과 그 지역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제가 무능하다는 생각에 휩싸여있어서 이 공감하시네라는 찬양이 와닿지가 않았어요. 들으면서 주님은 전능하시잖아요, 어떻게 나같이 무능한 애의 마음에 공감해요라면서 울고 있었어요. 한참을 울며 듣다보니 하나님이 저한테 생각으로 말씀하셨어요. 너는 무능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너가 무능하다고 한대도 너는 나한테 쓰임받을 아이야. 나도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 이 땅에 왔고,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두드리지만 그들은 나의 필요를 모르고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너는 내가 전능하다는 걸 알지. 나에게도 너는 나의 자랑스러운 자녀야. 우리 서로 공감하면서 함께 가자. 찬양안에서 만난 하나님을 통해 정말 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는 죄인 입니다 담배 피고 애들이랑 부모님께 대들고 항상 나쁜짓 만 하는 저 근데 주님을 만나고서 담배도 안 피고 매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여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믿는거 가지고 애들이 욕 합니다 주님을 욕하는 친구들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꿈은 축구선수 였지만 지금은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 입니다 주님 꼭 제가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주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일본사람입니다 크리스천이 아니지만 이 찬양을매일 듣고 있어요 제 남편이 한국인이고 시어머니께서 이 찬양을 알려주셨어요 제 남편에게도 이 찬양을 보내고 싶어요 남편이 적응장애때문에 많이 힘든 시간을 혼자서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제 뱃속에는 7개월이된 아기도 있어요 지금 많이 힘들지만 곧 회복되고 셋이서 같이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고1 학생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적어보는 것이 처음이네요. 저희 학교는 미션스쿨이라 매주 예배를 드립니다. 특별히 저번주에 선생님들께서 ‘공감하시네’라는 찬송가로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무교였던 저를 교회로 다시 나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부모님은 무교인시지라 기독교인이 되고 싶은 저를 이해를 못하셔서 교회를 갈 때 마다 항상 너 지금 집 나가면 집 들어올 생각 마, 비번 바꿔 버릴꺼니까 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도 주님의 마음을 아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주절주절 댓글을 적어보네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부모님이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날이 오길 바라는 그 생각과 마음이 너무 귀하네요... 생판 남인 제가 봐도 너무 소중한 고백인데, 예수님이 보시기엔 얼마나 소중하고 당신의 삶의 태도로 인해 행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꼭 그 마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구하는 마음 잃지 않기를 바래요ㅠㅠ 주님의 때를 믿고, 주님의 크신 계획과 크신 사랑을 믿으며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시절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안아주시며 업고 가십니다.. 그리고 엄마도 이제 교회에 다니고 계세요. 긴 세월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세월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사용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엄마와 엄마와된 저와 제 딸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아버지 저는 음란하고 이기적인 죄인입니다 주여 이죄인을 용해주세요 정말 죄안지으려고 발버둥치고 주님앞에 기도하고 주님앞에 나아가려하지만 매번 무너지고 음란함의 죄에붙들려 빠져나오지못하고 항상 불안함에 빠져 방황하며 살아갑니다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제 인생을 바꿔주세요 진정한 회개가 터져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제 병든인생을 고쳐주세요 예수님 제 마음 다 알고계시죠?..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제 인생에 와주세요 제 죄때매 우리교회가 부흥하지않아요..제 어리석은 생각과 음란함때매 우리 학교에 주님에 영광이 나타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하나님 만나는날까지 흔들지않는 믿음지키게해주세요
당신의 작은 신음을 하나님이 듣고 계세요 죄는 내 스스로 이겨낼 수 없는게 당연해요 걱정마세요 저 또한 스스로 끊을 수 없는 많은 죄들을 놓고 당신처럼 울며 기도하고 하소연했었어요 정말 오래 걸렸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자 응답해주셨고 제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부어넣어 주셨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자 죄 짓는 일이 더이상 재밌지 않아지더라고요.. 우리가 할 일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 당장 응답해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안된다는 생각으로 주저앉지 말것 입니다.
저랑 같은 사연이시네요.. 주님 저도 음란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마귀의 늪에서 허덕대고 있습니다 언젠간 예수님이 재림 하실 줄 믿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끊임없이 죄를 회개하게 해주시고, 정말 저를 죄의 굴레에서 빼어주시옵소서.. 주님, 저도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만 똑같은 음란하고 음욕을 품는 죄를 계속 짓고있습니다. 혹여나 지옥에 갈까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오늘 밤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선 존재하십니다. 아멘.
주님...지금 군대에서 군복무 중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힘듭니다. 정말 펑펑 울고싶어도 그럴수가 없고 목이 쉬도록 기도를 하고싶어도 환경이, 상황이 그럴 수가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당연하게만 여겼던 예배와 기도회, 교회가 이곳에서는 하나하나 소중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님 너무 힘듭니다. 저의 마음에는 어느덧 즐거움과 행복함이 아닌 불안함과 낙심만이 자리잡은것 같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붙잡아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저는 책상앞에 앉아 1시간째 빼빼로만 먹으면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 시험이 다가오는데 하기 싫은 이 마음도 공감해주시나요 갑자기 하늘이 너뮤 이뻐보여서 평생 안하던 산책도 하고 싶고 어우 침대가 그렇게 포근해보입니다 온통 저를 방해하는 것에 둘러싸져 있지만 제게 시간과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오늘 계획한 공부가 완전하게 끝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영상에 싫어요를 누르신 18명의 분들에게도, 이 찬양을 듣고 아무 감동을 받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이 영상을 그냥 넘기신 분들에게도, 주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그 모두의 마음과 아픔에도 주님은 공감하신다고 믿습니다.
담이님~ 가족모두가 얼마나 아플지 느껴지네요. 공황장애 우울은 호르몬 때문에 스스로 힘으로 통제가 안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요.. 죽여달라고 하실만큼 고통의 깊이가 큰것이라 그 자체를 받아들여주는것 만큼 약은 없습니다. 우연히 왔다가 담이님의 글이 눈에 띄어 답을 달아봅니다. 저는 상담심리전문가 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으시면 함께 들어드리고 싶네요.
하나님 아버지, 우한폐렴으로 고통받고 불안에 떠는 모든이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의 힘으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갈릴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주님의 힘을 믿습니다.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항상 혼자였다. 16세가 되었지만 초등학교때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나는 항상 초등학교 때 왕따였다. 나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진짜 자살하고 싶어서 창문에 서있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싶었다. 매일 생각한다. 나는 맨날 혼자여만 할까? 그러던 중 주님이 나에게 오셨다. 가장 힘들때말이다 또한 중2때 교회 찬양팀에 들어왔을 때 나는 항상 혼자였다. 나는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그러나 그런 내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나의 아픈 마음을 나는 힘들었지만 주님으로 버텼다. 그 덕분에 나는 혼자가 아닌 중학교 친구가 생기고 찬양팀 적응 잘해서 총무를 맡고 있다. 연말이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마음이 아픈 그들을 위로하는 것이다. 나는 총신대 신학과에서 아픈 자들을 위로해주는 바나바가 되고싶다. 나는 영적으로 어리나 지금은 주님을 보고 있다. 그 크신 주님을.. 나는 목사가 되서 혼자서 살아가고 있는 자들의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나그네를 배척하고 고아를 받아주지 않는 많은 한국교회들을 대신해 그들을 안아주기를 원한다.
주님.. 저는 엄마와 함께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되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찼지만 이제는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있겠다는 확신이섭니다. 매일밤마다 병실안에서 기도하는 저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들어주세요 완치 된 후에도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원합니다 주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퇴원했습니다!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작년 말 5주차에 아기집에 아기가 없는 걸 확인하고 자연유산하고 며칠전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는 걸 보고 너무 설레고 좋았으나 오늘 화유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너무 아프네요ㅠ 예례미아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나의 생각과 다르지만 그분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친한 친구가 이단이에요..제 주변에 주님을 모르는 친구들도 많고 진정 주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님이 저에게 어떤 뜻을 가지고 이런 환경을 주셨는지 알 것 같지만 저에겐 담대함이 없어요 저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그런 담대함과 힘을 주세요 정말 제 친구들이 모두 주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주님도 공감하시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전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 이 찬양을 알게된 후로 많은 위로를 얻고 하루에 한번씩 기도를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 할 때마다 눈물도 많이 흘리지만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 .. 아직 학생이고 운동선수 생활을 하여서 교회를 나가진 못하지만 꼭 커서 생활이 안정적으로 된다면 꼭 교회를 다니고 싶네요 !! 곧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 .. 좋은 결과 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리고 엄마아빠 저희 가족들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유일한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죄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 덕분입니다. 언제 어느 자리에 있건 하나님의 살아계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은 하늘에 계시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성령을 구하는 자에게는 성령을 주셔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모신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 잘 믿다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ㅇ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ㅇ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사도행전 17:24 - 25 ㅇ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ㅇ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ㅇ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4 - 16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13
선교사이신 부모님을 따라 다른 나라로 나온지 벌써 5년이 되어가네요. 시간이 꽤 지났지만 저는 하나님이 아직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왜 나를 우리 가족을 이렇게 힘든 곳에 보내셨는지 왜 나를 힘든 상황에 내버려 두시는지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고 욕하며 울기도 했는데... 이 찬양으로 많은 위로 받았어요
@@danielkim8025 저랑 이름이 똑같네요ㅎ, 상황도요. 믿지 않는 가정 안에서 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선교비전을 주셔서 서언하였지만, 가족의 핍박과 친구들의 시선, 세상들의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다 결단하고 선교사의 길을 가려고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가족도 구원해주신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나아갑니다. 김 다니엘님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정에 복음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잘못된 길로 가지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기도도 매일 1시간만이라도.. 기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못가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신앙심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제가 주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호와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코로나가 안정이될수있게 역사시켜주시고 제 감정에 공감해주실것을 믿사오며 살아게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전세계 사람들이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하여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 불안이 다른사람들을 혐오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다른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지 않겠해주세요. 그리고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아파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을 주님의 손으로 치료해주시어 그들이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년도에 제가 고3입니다. 가고싶은대학교와 가고싶은학과와 전공이있습니다. 가고싶은 대학교와 학과와 전공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도 살아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오는 길에 주님께 물어봤어요. 주님,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데 어째서 저는 느끼지 못하는 것만 같을까요.. 주님께서 지금 내 곁에서 같이 나란히 걸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과 얘기하며 얼굴을 마주보고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이야기하면, 주님이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중얼거리며 집에 왔는데 주께서 이 찬양을 통해 오늘 이 작고 초라하고 가치없는 내 삶속에도 찾아와주셔서 내 삶에 공감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이 나네요😂😂 주님은 제게 위러브를 통해 많이 느끼고 알게 하십니다 사랑해요 위러브❤ 사랑해요 주님❤
댓글을 읽으며 각자의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도 하나님을 어떻게든 붙들려고 하는 몸부림을 느끼며 너무 은혜가 되고 도전도 되고 기쁘기도, 슬프기도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겪는 고통의 무게가 참 무거워보여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저의 삶도 10대, 20대, 지금 살고있는 30대조차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넘치는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 정금같이 우리를 빚어 그의 나라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우리들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이 자매에게 필요한 힘을 주세요. 마음을 보호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다친마음 치유해주세요. 이세상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주님을 온마음다해 찾으면 찾을수 있다고 약속하셨고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후하게 주신다는 약속과 말씀을 의지하며 간구합니다.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친구관계 문제로 7년동안 시험안에 있습니다. 7살부터 13살, 지금현재까지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의심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위로도 안해주시고 응답도 없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노래로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좋은 찬양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살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중딩인데 그때도 변함없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당. 😀😀😀
힘내요, 친구! 저도 초등학생때 똑같은 아픔으로 주님께 울면서 기도했고 예수님이 응답해주셨습니다.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그가 살아계심과 사랑...전능하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 고난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사람은 약해서 예수님의 응답없이는 계속 고난속에 넘어지고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분명 서진 학생에게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 게 있을테니 조금만 더 힘내서 잘 버텨보길 같이 기도할께요! 버텨줘서 고맙고 조금만 더 화이팅입니다.^^
@@오늘222 하나님의 은혜로 이 글을 1년 만에 읽어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달았고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통해 영적성장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더 친밀해졌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지금 펑펑 울었습니다. 귀한 글 1년전에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처음 자대배치를 받고 왔습니다... 군입대를 한 후 정말 제대로 예배를 드린 적이없습니다 입대전엔 토요일,주일 섬겼던 중고등부찬양팀, 대예배 그리고 교회친구들 정말 일주일 동안 교회를 안간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익숙했던 예배와 찬양, 교회가 군대에 오니 정말 찾기 어렵고 대부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뿐이라 교회가 열리지도 않습니다 정말 예배가 너무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정말 주님께서 공감해주시고 저에게 괜찮다고 매일 옆에 계신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목적없이,희망없이 살아오던 저를 요리라는 길로 인도해주셨고 그 길로 인도하셔서 제가 상상도 못할 것들을 주셨습니다 요리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자격증 4개를 취득하게 해주셨고 국제대회에서 제가 연습했던것 보다도 더 못했을때는 진심으로 주님께 2개월동안 열심히 하루에 18시간씩 잠을 2시간씩도 못자며 연습했는데 이렇게 너무 허무하게 하심에 너무 속상하고 원망할정도로 서운했습니다 정말 울며 기도도하고 원망도 하며 정말 속상했습니다 갑자기 기도중에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하는 분야에서 전제 3등을 했습니다 진짜 제가 생각도 못한것들을 배로 아니 그이상으로 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진심으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라는걸 느꼈지만 돌아오니 갑자기 할아버지가 암이 라고하시더라구요... 진짜 어떤것보다 힘들었습니다 평생을 주님만바라보고 사신 할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시면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하시며 일어나시고 주무실때도 감사합니다라고 주무시는 할아버지인데 갑자기 1주일만에 1달정도 남았다 정리하고 쉬라고하실정도로 암이 전의 됬다고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이 기도밖에 없어 울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병이 나으시면서 3개월 6개월 이렇게 늘어나시더라구요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이 저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다는걸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대학 입시에 면접전형일때 가고싶은 대학이 있는데 평균 내신이 제 내신과 너무 차이가 나서 무섭고 또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다시끔 듣게 됬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목적없이 살던 나를 이렇게 목적과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말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나를 위하여 아끼는 아들을 보내셔 죽게하셨던 주님이 내 곁에 계시는데 뭐가 그렇게 무서웠고 떨렸는지 너무 바보같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위해 내 앞길을 준비하시고 나를 위해 인도하시는 이 길이 저는 어떠한 길인지는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진정 주님이 저를 아끼시고 사랑하신다는걸 알고 그 길이 진정 나를 위하심을 알고있습니다 이제는 바보같이 두렵고 무섭지 않습니다 모든것 왕이신 주님이 나와 항상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는데 제가 감시 무엇이 무섭고 떨릴까요... 진짜 주님이 좋고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이 어떠한 길을 말씀하시던 저는 가겠습니다 그길이 누가봐도 힘들고 지치고 아픈길이라해도 주님이 나와함께하실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길지만 이 글을 읽으신다면 1분이라도 저를 위해 그리고 저와같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마귀에 속삭임에 넘어갈려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내일 대학교 발표인데 이미 한번 불합격해서 불안하고 떨리고 울고싶었어요 하지만 이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니가 불안해하는 것 다 안다 하지만 나를 믿고 한번만 맡겨주면 안 되겠니? 라고 생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저와 항상 함께 해주셨고 항상 저를 보살펴주셨는데 저는 그 은혜를 모르고 그저 저의 능력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너무 죄송했고 얼마나 주님께서 보시기에 안타까우셨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주님의 전능하심에 맡기면 되는데 주님의 능력을 못 믿어서 불안해 하고 계속 확인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저번주에 불합격하고 방황하면서 모든 것을 놓고 있었는데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태초부터 절 향한 계획이 있으셨단 것을 깨닫고 마음이 정말 많이 진정됐어요 힘든 시기 보내고 있지만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주님이 주신 귀한 길이니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하나님 요즘 진로와 하고싶은 일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항상 성실하게 숙제도 하고 노력도 하는데 테스트를 보면 항상 성적이 낮게나와요.. 늘 자존감이 높았는데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고 학원 선생님이 테스트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고 괜찮다고는 하지만 제가 안 괜찮아요.. 선생님께 진도 언제나가냐고 물어보면 확실하 알고 넘어가자고 하시고 그게 당연한 것도 다 알고있는데 그 말이 잘 못해서 답답하다란 식으로 들려요.. 그냥 요즘 하는 일마다 무기력하고 확신이 없다보니 왜 앉아있는지 그 이유조차 잊어가고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첫 시험을 앞두고있는데 내가 원하는 성적이 나오면 좋겠어서 조급해지는 것 같아요.. 마음에 여유를 주시고 주변 사람들 신경 안쓰고 내것만 신경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 정말 힘들었고 힘들 고3기간 중 저를 붙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고3이 되고 대입에 관한 막연한 기대들은 압박이 되었었고 처음에 저는 주변사람들의 자극들과 저의 오기만으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올랐고, 잠시나마 기뻤지만 부정적인 마음을 양분삼아 악으로 하는 공부는 제 마음을 망가뜨렸습니다. 예민해지고 우는 것이 일상이 되고 제가 제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내신에서도 과목마다 실수를 하면서 결과적으로 성적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들에 미칠 것 같았습니다. 강하다고 생각했던 전 굉장히 나약했고, 부모님께도 이런 저를 들키기 싫어 밤마다 노래를 들어놓고 새벽까지 스트레스와 슬픔을 몰래 눈물로 풀어냈습니다. 하루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노래를 틀고 우는데 '시간을 뚫고'라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정말 눈물이 흐르고 흘러 멈출 수 없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연약한 나에게 주님이 옆에서 계셨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 되고 학업을 핑계로 가지 않았던 수련회를 갔습니다. 이전에는 친구들끼리 놀고 기도회 때 기도 드리다가 밤에 놀고.사실 놀기 위해 갔었습니다. 기도 때 잠깐 드는 반성들은 일상으로 돌아오면 하루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는 제가 하나님을 바라는 그 마음 하나로 수련회에 임했습니다. 저를 붙잡아주시는 하나님께 제가 가까이 가고자 했고, 수련회 이후에는 저는제 중심을 많이 찾았고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그리고 그 뜻하심이 지금 저의 바램과 일치하길 바라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그후 몇달이 지나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눈물이 나지만 이 또한 주님 옆에서 공감받으며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달 남짓한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시간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어도 제가 무너지지 않고 수험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시고 공감해주세요. 저를 위로해주세요. 저도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겠습니다.
어머니께서 위중한 병으로 입원중에 계십니다. 물만 드실 수 있는 상황속에서 보름가까이 금식하시면서 치료를 받고 계신데 쉽지 않습니다. 평생을 가족과 남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사셨는데 팔순이 넘으셔서 이제 누군가의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이레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찬양을 통해 위로 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 만져주시고 계신데,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죠.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제일 잘 아시지요. 항상 ‘주님을 위한 일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해요. 우리 모두 예수님의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그리스도인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엠브이피 창조과학은... 안돼요...ㅎㅎ 심히 문자주의적이고.. 과학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지구론, 평평론 등 너무나 비과학적이랍니다... 믿음은 믿음일 뿐입니다. 삶의 고백이고요. 이다니엘님, 과학적 존재는 과학책에서 찾으셔야 해요. 우리는 세상 속에 이루어지는 사랑과 살아남의 신비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어 하나님이라는 존재로 고백합니다. 여기다 보수적인 표현을 빌리면, 신적 존재는 과학 위에 있을 것입니다. 과학의 틀 안에 들어갈 이유가 없고 말이죠. 종교는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저 힘들어요 진짜 죽고싶고 가정의문제 학업의 문제 친구와의 문제 전부 맘처럼 되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참아왔던게 이제는 더이상 참지못할거같고 저의 일들이 저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독이되는거 같고요 저 자신다체를 사랑할 수 없어요 하나님 저 혼자의 힘으론 안되는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진짜 많이 노력하는데 이혼하신 부모님과 제일 친하고 믿는 친구와 그외에 저를 믿어주시던분이 이제 남아 있지 않는거 같아요 하나님 저 진짜 이대로 못살거 같기도하고요 앞길이 보이지않고 풀리지않는일 천지인것만 같아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아픔을 공감하는 하나님 저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고 저의 일을 해주세요 진짜로 힘들어요
곧 내가 저희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것을 세상으로 알기하려 함이로소이다 (요 17:33) 예수님은 당신이 폭풍 앞에서 그 음성을 듣고 웃음 지을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지기 원하십니다. - '예수님처럼' 글 중 -
아직까지 위럽의 김강현님과 저는 그저 동명이인일 뿐이지만 언제가는 저도 위럽의 김강현님처럼 주님을 찬양하는 곡을 쓰며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주님이 보시기에 정말 합당한 모습으로 피아노를 치며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주님, 제가 아직은 어리고 미숙하지만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오직 주님의 길이요 생명이시며 온 땅의 주인되심을 깨닫는 제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세요
남과 제자신을 비교하며 제자신을 깎아내리고 주님을 의심했던 그런 날들을 용서해주시고 그러저를 불쌍히 여겨 품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주님 , 이제 수시 실기를 1주일 남겨두고있습니다 . 결과가 어떻게 되든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끈 놓지 않도록 제 손 꼭 잡아주세요 . 온전히 제 길은 주님만이 아시며 그길을 올바르게 걸어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하나님 제거 벌써 하나님의 은혜 아래 고1이 되었습니다.우리 인간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항상 사탄의 시험에 응하게 되어 욕망에 잠길때가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을 위해 섬기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저희가 하는 일이 저희를 위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도록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공부도 못하고 꾸지람을 받아도 하나님의 자녀분들이 부르신 찬양들으며,하나님이 저를 지켜봐주신다는 생각에 항상 행복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자고,슬픈일이 생겨도 하나님을 찾게 됨에 감사하고 행복해도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제가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충실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지 않으니 자연스레 멀어지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감을 느낍니다. 혼자 다니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들을 보내며 세상속에 혼자라는 생각에 많이 외로웠는데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사람에게서의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받으며 이 외로움에서 많은 것을 배우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나 너무 외로워..친구도 없고..세상에 혼자 같고 요즘 너무 힘들어 라고 말했는데 마음에 이 노래가 떠올랐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라고 마음에서부터 가사가 흘러나오는데..주님이 위로해주는것 같았다...나만의 착각일까?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뚜렛증후군때문에 심리치료도 받고 주에 한번씩 정신과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지 않지만 아직도 그 병때문에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이 병 덕분에 다른사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 뚜렛증후군이라는게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주님은 이 능력을 통해서 저에게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에게 위로할수 있도록 해주신것 같아서 저는 힘들지만 아프지만 행복합니다
아빠가 어릴때 교회 다니시고 성인이 되시면서 교회와 점점 멀어졌고 현재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들과 힘든것들을 술과 담배에 기대고있습니다 주님 저희 아빠가 다시 주님 곁으로 오게 도와주시고 또 운전 많이 하십니다 주님 운전대를 꼭 잡아주시옵소서 다시 아빠가 나와 주님을 신나게 찬양하고 예배드릴수있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회사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시는 저희 아빠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과 멀어져 악한 영혼과 가까워지고 있는거같아 너무나 속상하고 교회의 이미지를 나쁘게 생각하여 너무나 속상합니다 아빠의 이러한 악한 마음들을 사라지게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고통을 격고있습니다 주여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게 해주시옵소서..주여....도와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3년전 너무나 사랑했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후 저와 아빠,언니는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6년을 넘게 주일을 빠지지 않았던 우리가족은 이제 주일이 아닌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왜그러셨나요 엄마의 호흡기에서 삐 소리가 울려도 살게 해 주실거라 믿어서 마지막 말도 안했는데 사랑한다고도 안했는데 10년전에 고쳐주신줄 믿었던 간암이 폐로 다 전이가 되어버려서 입원한지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귀뜸이라도 해주시지 진짜 조금이라도 알아챌수있게 해주시지 왜 내 눈을 감겨버리셨나요 저희 엄마는 새벽에 잠깐 깼을때도 자기전에도 밥을 먹고나서도 일어나서도 하루종일 찬송가와 말씀으로 사셨지요 자연스럽게 저는 매일 듣고 있었고요 돌아가시고나서 주일에 교회를 가는데 괜찮냐는 안부의 말들이 어찌나 힘든지요 찬양을 듣는게 얼마나 힘든지요 엄마아빠가 앉았던 자리만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말씀과 찬송을 들으면 엄마목소리와 모습이 어찌나 겹치는지요 그렇게 교회와 멀어지게되고 세상속으로 빠져들었고 술.담배 너무 좋아했지만 매일마다 자기전에 제발 내일 죽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빌었을까요 살려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죽여달라고. 오늘마저도 내일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렸네요 그래도 요즘 목마름을 느낍니다 갈증이 심합니다 광야에 서있는다는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다시 찾고싶습니다 썩어버린 나를 받아주실까요 저는 너무나도 작고 연약해서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매 주일마다 망설이는 저를 강하게 붙들어주세요 제발 살게해주세요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에 공감하시는 분이심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내 연약함, 아픔, 상처, 고통을 아시며, 공감하시며, 그길에 홀로 두지 않으시며, 같이 동행해주십니다. 외로웠습니다 주님. 더 나은 모습이 되려고 하는데 내 부족함,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짐이 반복되자 무기력해졌고, 그 무기력에 사로잡혀 숨이 막히고 발목이 잡힌 내 영혼을 어느순간부터 방치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나와 함께 걷고 계시는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기억하고 의지하겠습니다. 용기와 새힘을 얻겠습니다.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기 보다는 또 다시 넘어지더라도 낙심하지않고 일어나겠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넘어진 나에게 , 손내밀고 계시는, 내 옆에서 나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내 평생에 기뻐하며 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다음주에 화요일 입대 앞둔 청년입니다 주일날 이곡을 특송으로 준비하면서 가사 다시한번 묵상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를 공감하신다는 말에 너무나도 위로 받고갑니다 최근 들어 훈련병들이 죽었다는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많은 걱정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쓸데 없는짓 이라고 이찬양을 들으면서 생각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데 뭐가 무서운거지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 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겁먹고 쓸데 없는 걱정 했습니다 회개 합니다!주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주님 .. 사랑합니다.. 또 사랑힙니다 ... 주님 제가 이번 여름 수련회때부터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정말 힘듭니다 ..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중2때까지 놀고 또 놀고 중3때 정신차리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주님 정말 정말 힘듭니다 .. 죽고싶습니다... 지금까지 괴롭혔던 친구들도 많았고 부모님 속도 썪였습니다 .. 다 회개하고 주님만 믿고싶습니다.. 주님.... 저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저의 믿음,신앙심이 떨어지고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아버지..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 저의 길이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발...제발...제발.... 주님 저희 부모님 모두 교회다니게 해주세요... 제발....저도 친구들처럼 힘들따 부모님들이랑 교회가고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들을 구원하소서 저를 용서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 아멘👏😭😭😭👏👏👏.......
나 같은 죄인을 왜 살리셨을까.. 내가 머라고 예수께서 십자가지신걸 알면서도 이렇게 사는 나를 왜 사랑하실까.. 그리고 내 이런 삶을 공감하신다는 주님께 나는 또 등돌리고 세상에 찌들어 사는구나 돌아가야되는데 말로만 하고있는 내모습이 한심하네 이렇게 자책하는 내모습도 공감하신다.. 돌아가고싶어요.. 주님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이러한 이유로 힘들어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 모든 걸 내려 놓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정말로 필요할 때만 찾지 않고 어느 때든 찾아가고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주님 안에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고 언제든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 저 어느새 15살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엄마, 아빠 덕분에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럽게 교회를 나가게 되고, 많은 좋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교회를 제대로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도 거짓말로 드렸다고하고 안 듣고 학업에 치여삽니다 하나님이 없으신 제 인생은 의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런 일상의 반복입니다. 깊이 회개하고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세상에서 고3은 가장 힘든시기이고, 힘들 수밖에 없다고, 견뎌야 성공한다고 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그런 아픔과 힘든것 모두 내려놓으라고 하신다. 주님이 나의 상황과 아픔을 공감하시고 주님께 맡기라 하신다. 그런 주님이 올해 고3이 된 나에게 찾아오셨다. 주님을 만나고 내가 하는 공부가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주님이 공감하시어 내 손을 붙잡고 함께 가셔서 힘들지 않은 고등하교 3학년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여러분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한 삶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시접수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 계속 경쟁률확인하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시고 주님의 길을 열어주신다는 걸 믿습니다 두려움 다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가지고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제가 마지막 접수하는 순간까지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연약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크리스천입니다! 저는 어쩔때는 내가 진짜 하나님을 믿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될때마다 기도를 하고 묵상을 합니다 그럴때마다는 내가 제발 믿고있으면좋겠다 내가 나를 못믿는데 하나님은 믿을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할수있어,등등 마음을 주시곤합니다,이제 6학년올라가는데 학교생활과 하나님의 믿음을 잊지않는걸 기도로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 당신의 아름다우심으로 저를 홀려주세요. 세상에 눈 둘곳이 없습니다. 눈을 돌리기만 하면 자극적인 색감과 문구들, 사물들이 제 마음을 무뎌지고 게으르게 합니다. 주님 당신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오늘도 학교에 있는 동안 당신만 생각합니다. 영원히 그렇길 원합니다. 주님...
전 고등학생인데 많이 심하게 방황하다가 인생에서 정말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어요.. 정말 너무 후회되고 의지할 곳이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 사람이 다시 저에게 돌아와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계속 기다리라라는 말만 하셔서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요,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해주시겠지라고 믿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불안한 저 자신한테 너무 한심하고 주님께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전 하나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을래요.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아픔, 슬픔, 외로움과 절망 이해하시고자 모든 것 버리고 이 땅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가 주님께 나의 외로움과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셨으니 모르신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저 말로 공감하지 아니하시고 나를 공감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느끼고 엄청난 은혜를 누렸던 기억이 나네요^^ 은혜 고백 찬양 감사합니다~~ 화이팅^^
주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개독교! 라고 부릅니다.. 주님께선,,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에게 오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주님의 말씀 덕분에.. 지금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세상 가운데서.. 같이 개독교! 라고 욕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너희를 구원하셨어.. 라고 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저는 자살하려고 했던 죄인 입니다.. 교회를 7년을 다녔지만.... 믿음이 오질 않아서 늘 방황하던 죄인 이였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고... 나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두려움속에서
크나크게 방황하고 괴로워 했습니다. 그 모든게 예수님을 믿지 않아서 비롯된 죄 였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온전히 믿지않고.. 간절히 기도할떄만 안심하고.. 평소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실제 자살 시도가 있었어요....
저는 그 자실하려고 순간에....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차라리 지옥에 보내주세요.. 그렇게.... 전 약을 먹고 인생을 포기 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사탄의 음성을 들었어요....
인생을 포기해라.... 모든것을 포기해라,....
전 영적으로 연약해서 사탄의 음성 인지 분별 하지 못했고
실제 자살시도로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인인 저를 하나님을 불쌍히 여기셨고...
저의 영혼이.... 저대신 119 에 신고를 하였고...
전 전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교회에서 만났어요.....
십자가가 믿어지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 처절히 못 박히신게 믿어 지면서
얼마나 가슴아프고 죄송스러운지요.....
내가 마귀 같이.... 믿지 못해서....
자실 시도라는 엄청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전 실제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집에 있는 하드디스크에 다운받은,,,,
세상적인 미디어 음악 영화 게임.....
배설물로 여기고,.. 2 테라가 넘는 자료를....
기쁜마음으로 삭제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가는 저의 태도도 달라졌어요.....
실제,,,,, 주일을 사모 하게 되었고.....
주일 예배를 드리면... 늘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사모함으로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조금씩 조아지게 되었어요...
늘 술 마시고 괴로워 했던.. 저희 형....
늘 허전함으로,,,, 술을 드셧던,,, 저희 누나도,....
간절한 저와 어머니의 기도롤.....
조금씩 복음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저는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모르는것도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분명히 살아계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 고난이라도
절대 인생을 포기하지마세요.
더욱더 주님께 매달리세요....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하나님께서 당신을 도와주실겁니다...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너무 힘들고, 앞으로도 계속 구질구질 것이라고 하는 생각을 주고, 죽으라는 생각을 주는 마귀에게 속아서 자살하려고 했다가, "죽지마세요. 자살은 자신을 죽이는 죄라서 지옥갑니다...하나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어요! 죽지 마세요." 라는 목사님 외침이 생각나서 안 죽고, 주님께 마음을 드리고 마귀를 예수이름으로 떠나가라고 하면서...살아났는데 ㅠㅠ 너무 주님 때문에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공감되어 댓글답니다!!
심히 기적적이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이 컸던 간증같아요..저도 이전에 그런 마음을 품었었던적이 있었어요.. '주님.. 나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차라리 날 지옥에 보내주세요...'라구요.. 그렇지만 이제 돌아서보니 그것이 얼마나 하나님앞에 어리석고 미련한 고백이었는지 몰라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날 소중히 귀히 여기시고 창세 전부터 날 계획하시고 먼저 사랑하셔서 날 인도하시는데 그런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다는것이...ㅜ 꼭 그모습그대로 하나님께 우리 삶을 예물로 드려 기쁘시게해드리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연약함때문에 넘어질지라도 결코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실, 우리를 어떤방법을 통해서라도 그의 영원하신 나라로 이끌어 우리와 함께하길 원하시는 그 분을 의지하고 힘입어 우리도 낙심하지말고 하나님주신 귀한은혜 헛되이받지않는 그리스도인들이 됩시다!!
간증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늘 부족하고 연약합니다
제가 드러나면 안되는데
이 간증이 제가 감히 높아지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져 오늘도 철저히 주님께 온전히 무릎끓고 회개하는 심령되게해주세요 아멘
@@yomimi130 본인이 다니시는 교회에서도 좋은간증 나눠주셨으면 좋겠네요!
감동적인간증입니다~축복합니다~
저는 태어날 때 부터 추체이영양증이라는 추체에 세포가 없어 빛의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각장애자 입니다. 그래서 빛이 비치는 낮에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누군가에게 빛은 환하게 밝혀 더 잘보이게 해 주는 것이지만 저에게 빛은 그나마 흐릿하게 보이는 형체마저도 사라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눈이 보이지 않아서 당한 괴롭힘과 학교나 사회에서 불합리한 대우와 상처들이 저를 힘들게 했지만 주님이 빛이 되셔서 마치 제 눈처럼 제 마음에 흐릿하게 자리잡는 모든 상처가 사라지는것을 눈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나에게 공감하신것 처럼 내가 잘 안보이니 나보다 더 잘 안보이는 사람들에게 공감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장애가 아니라 주님이 특별히 나에게만 주신 선물임을 고백합니다. 이 찬양을 듣는데 주님의 위로가 또 느껴져서 과거의 일들이 스쳐지나가며 눈물이 나네요. 모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 주님이 알고계심을 통해 위로받으셨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저는 인공와우로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인입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이렇게 태어나게 하셨지만 동시에 모태신앙이라는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제 장애로 인해 사람들에게 무수히 많은 무례한 말을 듣고 불쾌한 시선을 받으며 친구 없이 고립되어 있을 때 저와 함께하시고 저에게 무수히 많은 은혜를 붙여주셨습니다. 그 힘든 와중에 기도한 게 있었는데 제게 진정한 친구를 달라고 기도한 게 기억에 남습니다. 중3때부터인가 그냥 주님 앞에 매일 밤 기도했습니다. 지금도 계속 기도하고 있고요. 그러다가 고2때 지금 제 가장 친한 친구를 사귀었고 선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습니다. 제 가장 친한 친구는 정말로 주님의 향기가 나는 그런 멋있는 친구입니다...기도가 응답받았다고 느낄 때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제 아픔에 공감하시고 계셨겠죠. 그때 때를 기다리며 주님을 원망하지 않은 제가 정말 장합니다. 지금은 고3이 되어 입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예비해 두신 그 곳에 붙는다면 저와 같은 장애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가 되겠다고 주님께 약속드렸어요. 늦은 밤에 이 댓글을 봤는데 제가 거친 아픈 시간이 생각나서 다시금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님의 믿음이 정말 귀합니다. 주님께서 작성자 분을 사용하셔서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실 것을 믿습니다. 새벽에 은혜받는 글 보게 해주셔서 작성자분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저를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시고 제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주님...사랑합니다.
가연 아멘 그 친구를 동역자로 세우셔서 믿음으로 잘 꾸려나가길 기원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일부가 아닌 전부되소서 주님밖에 볼 수 없도록
안지훈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 친구 없는게 뭐라고 이렇게 힘든가요..
주님이 저의 학교생활에 찾아오셔서 같이 해주실것 아는데도 너무 힘들어요
저의 아픈 마음에 다 공감해주시는 주님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주님께서 지금도 이미 앞에서 돕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도 친구없을때 참 외롭더라구요..그땐 제가 교회다니는게 아니었어서 외로움을 넘어서서 괴롭더라구요. 가끔 생각해요. 좀만 더일찍 주님만났더라면..조금은 덜 괴로웠을거라고..
ㅇㅇ님이 아프실때 옆에서 주님이 분명 같이 아파하고계실거에요. 힘내세요! 그리고 견뎌줘서 고마워요
저도 ㅇㅇ님 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정말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이 제 친구가 되어 주셨고 마음껏 의지할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ㅇㅇ님 정말 응원해요! 지금은 아프고 피하고 싶은 순간들이 있어도 예수님이 다 회복시켜주실거에요 저에게 그러셨던것처럼요! 그러니 힘내자구요!❤️🥰
꽃처럼 활짝 필 날이 분명 오실거에요 힘내세요,
우리 딸아이의 이야기를 듣는것 같아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그 외로운 시간을 오롯이 견뎟을 생각을하니 너무 아팠는데 주님은 그런 나도 아팠던 우리 딸도 그렇게 위로해주셨답니다.
주님이...정말 주님이 아십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청년입니다. 매일아침 눈을뜨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늘어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사태가 일어나기전에는, 교회에서 예배와 찬양을 하는것이 얼마나 복되고 귀한일인지 잊고 살았습니다. 매일밤 회개합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예배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 마음이 하나님 중심일수 있도록. 로마서 8장 37 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위기를 통해서 단련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모든 교회와 전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이 댓글을 보시는 분들, 잠깐이라도 대구 경북 과 그 지역의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요즘 그 은혜가 당연시 하던 그 예배의 소중함을 깨닫고 감사하고 있어요
아멘🙏🏻
대구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대구경북 지역 및 대한민국의 수많은교회가 합하여 회개하며 기도할때 우리의 한숨이 변하여 노래가 되게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함께 힘내요!
미디어를 통해 예배 드리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라지게 되것이고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ㅠㅠ 기도 들어갑니다!
요즘 저는 제가 무능하다는 생각에 휩싸여있어서 이 공감하시네라는 찬양이 와닿지가 않았어요. 들으면서 주님은 전능하시잖아요, 어떻게 나같이 무능한 애의 마음에 공감해요라면서 울고 있었어요. 한참을 울며 듣다보니 하나님이 저한테 생각으로 말씀하셨어요. 너는 무능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너가 무능하다고 한대도 너는 나한테 쓰임받을 아이야. 나도 모든 사람을 구원하려 이 땅에 왔고, 지금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두드리지만 그들은 나의 필요를 모르고 내가 무능하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너는 내가 전능하다는 걸 알지. 나에게도 너는 나의 자랑스러운 자녀야. 우리 서로 공감하면서 함께 가자. 찬양안에서 만난 하나님을 통해 정말 큰 힘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임마누엘. 😂😁😀😘😍
소름돋는 주님의 응답의 음성이에요
임마누엘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는 죄인 입니다 담배 피고 애들이랑
부모님께 대들고 항상 나쁜짓 만 하는 저 근데 주님을 만나고서 담배도 안 피고 매일 주님께 기도 드립니다 주여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믿는거 가지고 애들이 욕 합니다 주님을 욕하는 친구들이 주님을 꼭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꿈은 축구선수 였지만 지금은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 입니다 주님 꼭 제가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주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와 힘내세요
@@무야호호호-c7m 네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주님 만났네요~^^
좋은 꿈을 가지고 계시군요..^^
하나님께서 당신 곁에.. 항상 계십니다..^^
도와주실거에요~^^ 힘내세요~!!!!!
주님, 이 귀한생명이 주님께 큰쓰님받게해주세요.
하나님 제발 저희 아빠좀 살려주세요
아빠가 회사에 받는 스트레스가 쌓여서 잦은일로 엄마와 싸우고 건강이 많이 안좋아지고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희 아빠를 살려주세요
하루빨리 아빠가 회사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주세요 아빠의 아픔을 따뜻한 손길로 만져주세요
항상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기도로 계속 찾으시고 만나시면 주님이 응답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많이 사랑드리고 위로해주시고, 사소한 부분이라도 아버지께 신경써서 더 잘 챙겨드림을 권해드립니다. 조금이라도 서영님 통해서 쉬실 수 있도록요. 좋아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아버지가 집에 오실때 인사하고 안아드리고 같이 밥도 먹고 얘기도 하기만 해도 나타내실진 몰라도 속으로는 정말 좋아할거 같아요
아빠의 모든건 회사였군요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안녕하세요
전 일본사람입니다
크리스천이 아니지만 이 찬양을매일 듣고 있어요
제 남편이 한국인이고 시어머니께서 이 찬양을 알려주셨어요
제 남편에게도 이 찬양을 보내고 싶어요
남편이 적응장애때문에 많이 힘든 시간을 혼자서 버티고 있어요
그리고 제 뱃속에는 7개월이된 아기도 있어요
지금 많이 힘들지만 곧 회복되고 셋이서 같이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크리스천이 아니지만 이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어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느끼시고 계신 힘듦, 이 찬양곡의 내용처럼 분명히 주님께선 공감하고 계시니까.
매 순간 힘을 얻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뱃속의 아이도 건강히 잘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DreamDelight0 감사합니다
@@핵주먹냥이 전도 당했네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전 고1 학생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적어보는 것이 처음이네요.
저희 학교는 미션스쿨이라 매주 예배를 드립니다. 특별히 저번주에 선생님들께서 ‘공감하시네’라는 찬송가로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무교였던 저를 교회로 다시 나가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부모님은 무교인시지라 기독교인이 되고 싶은 저를 이해를 못하셔서 교회를 갈 때 마다 항상 너 지금 집 나가면 집 들어올 생각 마, 비번 바꿔 버릴꺼니까 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도 주님의 마음을 아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주절주절 댓글을 적어보네요.
부모님의 반대에도 부모님이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날이 오길 바라는 그 생각과 마음이 너무 귀하네요... 생판 남인 제가 봐도 너무 소중한 고백인데, 예수님이 보시기엔 얼마나 소중하고 당신의 삶의 태도로 인해 행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꼭 그 마음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구하는 마음 잃지 않기를 바래요ㅠㅠ
주님의 때를 믿고, 주님의 크신 계획과 크신 사랑을 믿으며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같은 시절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안아주시며 업고 가십니다.. 그리고 엄마도 이제 교회에 다니고 계세요. 긴 세월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세월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데 사용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엄마와 엄마와된 저와 제 딸이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멘ㅠㅠ
하나님
죄송해요. 알면서도 하나님과 멀어져가고 있어요.
저는 너무 외롭고 두려워요. 제 마음이 절제가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해가 안 가요. 저 좀 도와주세요 주님..
하나님은 항상 당신을 잡고 계세요. 우수진님이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시면 반드시 만나주실거라고 믿어요. 할렐루야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인 듯 하네요 ㅎㅎ 분명한 건 우리 주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닌, 믿음의 대상이라는 것! 올바른 믿음 붙잡고 주님께 기댄다면 금방 회복되시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저도 수진님과 같은 이유로 참 힘든데 하나님께 기도해야겠어요 지금...
하나님께 넘 죄송해서요
힘내세요. 하나님을 이해하게해달라고 더 더 매달려 기도하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수진님과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수진님께 절제를 부워주시기를 기도해요:)
하나님아버지 저는 음란하고 이기적인 죄인입니다 주여 이죄인을 용해주세요 정말 죄안지으려고 발버둥치고 주님앞에 기도하고 주님앞에 나아가려하지만 매번 무너지고 음란함의 죄에붙들려 빠져나오지못하고 항상 불안함에 빠져 방황하며 살아갑니다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저좀 살려주세요 제 인생을 바꿔주세요 진정한 회개가 터져나오게 해주세요 제발 제 병든인생을 고쳐주세요 예수님 제 마음 다 알고계시죠?..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제 인생에 와주세요 제 죄때매 우리교회가 부흥하지않아요..제 어리석은 생각과 음란함때매 우리 학교에 주님에 영광이 나타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여러분 하나님 만나는날까지 흔들지않는 믿음지키게해주세요
힘내세요
쉽지않겠지만 끊을 수 있을거예요.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은 강하십니다.
당신의 작은 신음을 하나님이 듣고 계세요 죄는 내 스스로 이겨낼 수 없는게 당연해요 걱정마세요 저 또한 스스로 끊을 수 없는 많은 죄들을 놓고 당신처럼 울며 기도하고 하소연했었어요 정말 오래 걸렸지만, 하나님은 때가 되자 응답해주셨고 제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부어넣어 주셨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자 죄 짓는 일이 더이상 재밌지 않아지더라고요.. 우리가 할 일은,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것. 당장 응답해주시지 않는다고 해서 결코 안된다는 생각으로 주저앉지 말것 입니다.
저랑 같은 사연이시네요..
주님 저도 음란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마귀의 늪에서 허덕대고 있습니다
언젠간 예수님이 재림 하실 줄 믿습니다.
그 날을 기다리며 끊임없이 죄를 회개하게 해주시고, 정말 저를 죄의 굴레에서 빼어주시옵소서.. 주님, 저도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만 똑같은 음란하고 음욕을 품는 죄를 계속 짓고있습니다.
혹여나 지옥에 갈까 너무 두렵습니다 하나님 저를 구원해주세요.. 오늘 밤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선 존재하십니다. 아멘.
하나님 말썽꾸러기인 초등학교 아는 동생이 하나님곁으로 갔습니다 그아이의 가족들의 아픔과 슬픔을 공감해주시고 위로 하여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하늘의 위로를 전합니다
아멘
주님...지금 군대에서 군복무 중입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힘듭니다. 정말 펑펑 울고싶어도 그럴수가 없고 목이 쉬도록 기도를 하고싶어도 환경이, 상황이 그럴 수가 없습니다. 사회에서는 당연하게만 여겼던 예배와 기도회, 교회가 이곳에서는 하나하나 소중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주님 너무 힘듭니다. 저의 마음에는 어느덧 즐거움과 행복함이 아닌 불안함과 낙심만이 자리잡은것 같습니다. 주님 저의 마음을 붙잡아주세요.
현재 군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입장으로서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저도 많이 방황하고 사회생활 속에서 주님을 멀리했을때 부대에서 저에게 공감해주시고 잡아주셨어요. 힘든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동행해주심을 믿고 의지해서 이겨내길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
힘내세요. 국방부 시계는 지금도 돕니다..
아..주님..
토닥토닥 주님이 위로해주시고 찾아가 주시길 기도해요 :)
아멘 저도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그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 정말 주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새벽에 주님이 저를 깨우셔서 조용히 기도하시게 하십니다.
저희 같이 기도해보아요.
하나님아버지 저는 책상앞에 앉아 1시간째
빼빼로만 먹으면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님 시험이 다가오는데 하기 싫은 이 마음도
공감해주시나요 갑자기 하늘이 너뮤 이뻐보여서 평생 안하던 산책도 하고 싶고 어우 침대가 그렇게 포근해보입니다 온통 저를 방해하는 것에 둘러싸져 있지만
제게 시간과 힘과 능력을 더하여 주셔서 오늘 계획한 공부가 완전하게 끝날수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먼가 너무 기여워욬ㅋ
긔여움 공부안해두 빼빼로 만 먹어두 사랑스러운 존재여~
기도가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하나님은 얼마나 더 귀하게 보실까요?♡♡
산책하고 나면 머리가 맑아져 공부가 두배로 더 잘 되죠. 한시간만 갔다오세요. 공부가 언젠가는 잘 될 날도 올 거예요. 나도 어릴 땐 공부 못 했지만 어른 돼서야 공부를 잘 했어요
귀여워.. 그래도 빼빼로 먹으면서 찬양을 들으며 주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아버지께서 보기에 흐믓해 하시지 않을까요?ㅎㅎ 공부는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
이 영상에 싫어요를 누르신 18명의 분들에게도, 이 찬양을 듣고 아무 감동을 받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이 영상을 그냥 넘기신 분들에게도, 주님이 존재하지 않는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주님이 우리의 마음에 공감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그 모두의 마음과 아픔에도 주님은 공감하신다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태영 아멘 ෆ
주님 저희아빠가 많이아픕니다 고등학교때부터 신실한 기독교인이던 우리아빠인데 왜 저렇게 아플까요 공황장애에 우울증 .매일 저보고 미안하다고 합니다 엄마한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합니다 주님 제아픔 ,우리가족에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신다고 생각해요 주님 우리가족을 돌봐주세요 주님 제가 목청껏 울면서 기도할 교회에 부흥을 부어주세요 모든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신 주님 ,매일 원하고 바라기만해서 죄송합니다 저의 눈물을 아시는 주님 절 안아주세요 제발 ....
담이님~ 가족모두가 얼마나 아플지 느껴지네요. 공황장애 우울은 호르몬 때문에 스스로 힘으로 통제가 안됩니다.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요.. 죽여달라고 하실만큼 고통의 깊이가 큰것이라 그 자체를 받아들여주는것 만큼 약은 없습니다. 우연히 왔다가 담이님의 글이 눈에 띄어 답을 달아봅니다. 저는 상담심리전문가 입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으시면 함께 들어드리고 싶네요.
기도할게요
저희 아빠도 많이 아프신 상태여서 댓글보고 눈물이 났네요 힘드시겠지만 같이 주님안에서 힘냅시다 주님께서는 저희와 함께 하시니깐요 !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기도할게요 담이님 힘내세요
주님이 다시 아버님을 돌이키실거라고 믿습니다. 주님은 우릴 버려두지 않습니다 책임지실 것 입니다. 믿고 주님이 주시는 때를 기다립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한폐렴으로 고통받고 불안에 떠는 모든이들을 도와주시옵소서.. 저희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주님의 힘으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앞으로의 미래가 어떻게 갈릴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주님의 힘을 믿습니다.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Amen~! 🙏
아멘
아멘
아멘!
부디 모든 이 들을 우한페렴으로부터 구원 해주소서 아멘.🙏
하나님 저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지금 코로나로 인하여 국군 장병들이 교회를 못나가고 있습니다...
얼른 코로나가 없어지고 회복되어서 교회 다시금 나갈수있도록 기도해봅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보를 위해 오늘도 수호자로 살고 계신 당신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가운데 평안함이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나는.. 항상 혼자였다. 16세가 되었지만 초등학교때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나는 항상 초등학교 때 왕따였다. 나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진짜 자살하고 싶어서 창문에 서있는데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싶었다. 매일 생각한다. 나는 맨날 혼자여만 할까? 그러던 중 주님이 나에게 오셨다. 가장 힘들때말이다 또한 중2때 교회 찬양팀에 들어왔을 때 나는 항상 혼자였다. 나는 굉장히 마음이 아팠다. 그러나 그런 내마음을 누가 알아줄까? 나의 아픈 마음을 나는 힘들었지만 주님으로 버텼다. 그 덕분에 나는 혼자가 아닌 중학교 친구가 생기고 찬양팀 적응 잘해서 총무를 맡고 있다. 연말이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마음이 아픈 그들을 위로하는 것이다. 나는 총신대 신학과에서 아픈 자들을 위로해주는 바나바가 되고싶다. 나는 영적으로 어리나 지금은 주님을 보고 있다. 그 크신 주님을.. 나는 목사가 되서 혼자서 살아가고 있는 자들의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나그네를 배척하고 고아를 받아주지 않는 많은 한국교회들을 대신해 그들을 안아주기를 원한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세요 :))
참으로 신앙의 선배로 모시고 만나보고 싶군요
정말 존경합니다
자소서 오늘 마감인데 마감 직전까지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주님 품 안에서 평안히 잡니다. 결과는 온전히 주 뜻대로 하소서.
+ 이게 뭐라고 좋아요 189개나 ㄷㄷ..
하나님 얼마나 감사해야 합니까 ㅠㅠㅠㅠ
당신의 삶에도 주님의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Piano Tree 1년전 저랑 비슷하군요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오늘 마감이라 어제 새벽5까지 썼어요 주님 품 안에서 평안히 자세요!!
저도 오늘 마감했어요! 최선을 다했으니 주님께 맡기고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자구요:)
아멘!! 결과야 어떻게 되든 하나님은 가장 최선의 것을 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우린 그냥 기다려요!!
저도 자소서 쓸때 하나님이 너무 도와주셔서 행복했네요
주님.. 저는 엄마와 함께 코로나 확진자로 분류되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찼지만 이제는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있겠다는 확신이섭니다. 매일밤마다 병실안에서 기도하는 저의 마음을 붙들어주시고 들어주세요 완치 된 후에도 항상 기도하는 삶을 살수있도록 ...원합니다
주님 덕분에 건강하게 잘퇴원했습니다! 위로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 주님께서 도와주실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하나님은 항상당신을사랑하신다는걸 기억해주세요ㅜ화이팅!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픔에 공감하실겁니다. 끝까지 기도로 이겨내고 이겨내십쇼.
기도힘으로 염려 말고 잘 극복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ㅎㅎ
주님이 역사하셨도다! 할렐루야! 아멘!
홍콩의 시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이상 한사람도 다치지 않고, 정의로운 해결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께서 그들의 아픔과 그들을 염려하는 이들의 마음을 공감하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이밤 그들을 주의 성실한 손으로 보호하여 주세요ㅠㅠ
아멘 주님이 홍콩 시민들과 함께 하십니다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시고 곧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저는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데,
작년 말 5주차에 아기집에 아기가 없는 걸 확인하고 자연유산하고
며칠전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뜨는 걸 보고 너무 설레고 좋았으나
오늘 화유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이 순간은 너무 아프네요ㅠ
예례미아29:11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나의 생각과 다르지만 그분의 계획대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문득 생각났습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주님을 품겠습니다.
마음속에 살아있는 주님을
주님과 함께하는 사람들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기도드립니다.
모두가 남을 위해 기도해주십쇼.
마음속의 주님이
저의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현제 교회다니시나요?
그러게요 근황이 궁금하군요 저도
친한 친구가 이단이에요..제 주변에 주님을 모르는 친구들도 많고 진정 주님이 아닌 다른 신을 섬기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주님이 저에게 어떤 뜻을 가지고 이런 환경을 주셨는지 알 것 같지만 저에겐 담대함이 없어요 저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는 그런 담대함과 힘을 주세요 정말 제 친구들이 모두 주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주님도 공감하시죠?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응원해요!!🥰
저도 제 친한친구가 이단이고 대부분 다 무교에요ㅠㅠ
저도 제일 친한 친구가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어서 전도도 해보고 시도해봤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러다 포기 할때쯤 하나님께서 함께주셔서 그 친구에 마음을 움직여 주셨습니다 ! 꼭 포기 하지않고 기도 하면은 함께 해주실거에요!!
사랑이 정답입니다.
마음이 참 이쁘네요 그 마음 잃지않았으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남아메리카 페루 출신입니다. 한국에서도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당신의 나라, 언어, 노래를 좋아합니다. 많은 축복을 유지하십시오.QUE TODO LO QUE RESPIRE ALABE A DIOS.
Lisbeth Flores Hidalgo thank you so much...
You can do everything with GOD.
salud
아멘입니다 항상 믿음변치않고 주님을 믿길바라겠습니다
Amén. Que Dios te bendiga, hermana.
@@Fly_dreamfit mucha gracias ♡♡♡
전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 이 찬양을 알게된 후로 많은 위로를 얻고 하루에 한번씩 기도를 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도 할 때마다 눈물도 많이 흘리지만 마음이 너무 편안해져요 .. 아직 학생이고 운동선수 생활을 하여서 교회를 나가진 못하지만 꼭 커서 생활이 안정적으로 된다면 꼭 교회를 다니고 싶네요 !! 곧 있을 국가대표 선발전 .. 좋은 결과 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리고 엄마아빠 저희 가족들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유일한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 죄를 위해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 덕분입니다.
언제 어느 자리에 있건 하나님의 살아계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높은 하늘에 계시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의지하여 그분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성령을 구하는 자에게는 성령을 주셔서 그 사람이 하나님을 모신 성전이 되게 하십니다
부디 예수 그리스도 잘 믿다가 천국에서 만납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16
ㅇ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ㅇ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사도행전 17:24 - 25
ㅇ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ㅇ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ㅇ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14 - 16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누가복음 11:13
국가대표 선발 되었습니다 .. 모든게 다 주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응답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yerim7302 아멘입니다. 교회에 나갈수 있는 사람들보다도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이네요. 멋진 활약 기대할게요^^ 그리고 예배 드릴 수 있는 기회가 꼭 오길 바래요
@@yerim7302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교회에 다니시지 않지만 정말 바르게 신앙생활하시고 믿음이 크신 것 같아여 존경합니다!
선교사이신 부모님을 따라 다른 나라로 나온지 벌써 5년이 되어가네요. 시간이 꽤 지났지만 저는 하나님이 아직 많이 원망스럽습니다. 왜 나를 우리 가족을 이렇게 힘든 곳에 보내셨는지 왜 나를 힘든 상황에 내버려 두시는지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고 욕하며 울기도 했는데... 이 찬양으로 많은 위로 받았어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시작된 그 사랑을 깊게 받아들이시고 선하신 그 분의 뜻을 깨달아 지금의 힘듦이 찬송과 감사로 바뀌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다른 나라에 있습니다^^
저도 선교사 자녀인데 분명히 하나님께서 힘든시간을 통해 무엇을 말해주시라 믿어요! 또 현지인분들도 우리가 느끼는 하나님사랑 느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봐요!
저는 믿는 가정이 너무 부러워요. 믿지않는 부모님의 핍박속 선교사의 꿈을 꾸고 있어요 ㅠㅠ
@@danielkim8025 저랑 이름이 똑같네요ㅎ, 상황도요. 믿지 않는 가정 안에서 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선교비전을 주셔서 서언하였지만, 가족의 핍박과 친구들의 시선, 세상들의 시선을 이기지 못하고 미루고 미루다 결단하고 선교사의 길을 가려고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가족도 구원해주신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나아갑니다. 김 다니엘님의 삶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가정에 복음이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danielkim8025 최하진 선교사님을 저는 닮고ㅠㅜ 싶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잘못된 길로 가지않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기도도 매일 1시간만이라도..
기도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 교회를 못가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는데.. 신앙심을 잃어가는것 같아요..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제가 주님께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호와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코로나가 안정이될수있게 역사시켜주시고
제 감정에 공감해주실것을 믿사오며 살아게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하나님아버지, 전세계 사람들이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하여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 불안이 다른사람들을 혐오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모두 사람들이 다른사람을 혐오하고 배척하지 않겠해주세요. 그리고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하여 고통받고 아파하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을 주님의 손으로 치료해주시어 그들이 건강을 되찾게 해주세요. 그리고 이번년도에 제가 고3입니다. 가고싶은대학교와 가고싶은학과와 전공이있습니다. 가고싶은 대학교와 학과와 전공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금도 살아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오늘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터벅터벅 돌아오는 길에 주님께 물어봤어요.
주님,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데 어째서 저는 느끼지 못하는 것만 같을까요..
주님께서 지금 내 곁에서 같이 나란히
걸어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과 얘기하며 얼굴을 마주보고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이야기하면,
주님이 눈에 보이고 손에 만져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렇게 중얼거리며 집에 왔는데
주께서 이 찬양을 통해 오늘 이 작고
초라하고 가치없는 내 삶속에도 찾아와주셔서 내 삶에 공감해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눈물이 나네요😂😂
주님은 제게 위러브를 통해 많이 느끼고 알게 하십니다 사랑해요 위러브❤
사랑해요 주님❤
이혜원 너무 예쁜 말들..🥰 축복해요!!💖
축복합니다 ♡☆
댓글을 읽으며 각자의 힘들고 고단한 삶에서도 하나님을 어떻게든 붙들려고 하는 몸부림을 느끼며 너무 은혜가 되고 도전도 되고 기쁘기도, 슬프기도 합니다. 어린 친구들이 겪는 고통의 무게가 참 무거워보여 마음이 아프기도 해요.. 저의 삶도 10대, 20대, 지금 살고있는 30대조차 너무 힘들고 어려웠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넘치는 사랑을 느끼고 있습니다. 고난 속에 정금같이 우리를 빚어 그의 나라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우리들 되길 소망합니다
삶에 지쳐서 이밤, 캔맥주를 들었다가 내려놓네요 그 빈자리에 맥주가 아닌 세상의 가치가 아닌 아버지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야함을, 은혜없이는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쵸
아멘입니다😂😂
아멘🙏
주님 너무 힘들어요 주님 제발 살려줘요 죽고싶어요 주님 주님 너무 힘들어서 죽어버리고싶어요 제 주변은 다 왜그런지 이해가안가요 사춘기라해도 이건 아니에요 주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주님 주님 제발 앞날이 캄캄한 저를 밝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친구가 많으면 뭐해요 다 날 욕하는데 앞에선 친구지 뒤에선 왼수더라고요 주님 이제서야 깨달았지만 앞으로 지혜를 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자매에게 필요한 힘을 주세요. 마음을 보호하여 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다친마음 치유해주세요. 이세상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주님을 온마음다해 찾으면 찾을수 있다고 약속하셨고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후하게 주신다는 약속과 말씀을 의지하며 간구합니다.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니어스은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신하는 마음이니”
디모데후서 1:7
모든 기도들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아멘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여기 당신의 지지자 한명의 심장과 눈과 손가락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친구에게 와주셔서 꽉 안아주세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제가 친구관계 문제로 7년동안 시험안에 있습니다. 7살부터 13살, 지금현재까지입니다. 저는 하나님을 의심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위로도 안해주시고 응답도 없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노래로 위로를 해주셨습니다. 좋은 찬양으로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살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중딩인데 그때도 변함없이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당. 😀😀😀
하...
힘내요, 친구! 저도 초등학생때 똑같은 아픔으로 주님께 울면서 기도했고 예수님이 응답해주셨습니다.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지만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그가 살아계심과 사랑...전능하심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 고난의 시간에 감사합니다. 사람은 약해서 예수님의 응답없이는 계속 고난속에 넘어지고 의심하게 되더라구요. 분명 서진 학생에게 깨닫게 하시고자 하는 게 있을테니 조금만 더 힘내서 잘 버텨보길 같이 기도할께요! 버텨줘서 고맙고 조금만 더 화이팅입니다.^^
공감하시는 주님이 위로해 주십니다.그걸로 충분합니다.저도 그 상처가 후엔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품게 되더라구요.축복합니다.화이팅!
☺️💗
@@오늘222 하나님의 은혜로 이 글을 1년 만에 읽어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깨달았고 친구관계의 어려움을 통해 영적성장도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더 친밀해졌습니다. 이 글을 읽고 지금 펑펑 울었습니다. 귀한 글 1년전에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더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군대에서 듣고있는데 너무 의지가 되는 노래인거 같아요. 매일 폰 받을 때 마다 듣습니다. 저희를 공감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군생활 잘 마칠 수 있게 기도합니다 ㅠ❤️
군생활하면서 믿음지키는것 참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남은 군복무기간 잘 마치길, 그가운데 주님 의지하길, 믿음생활때문에 상처받아도 그 상처까지 치료해주실 성령님을 믿고 성령님께 모든아픔 내어드리길 🙏🙏
짬찌쉑
김수연 감사합니다!! ㅎㅎ
아멘 저도 군인인데 정말 하나님만이 소망되심을 고백합니다
수많은 소중한 시간중에 귀한 2년을 나라를 위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켜주시는 덕분에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오늘도 발뻗고 찬양들으며 잡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오늘 처음 자대배치를 받고 왔습니다... 군입대를 한 후 정말 제대로 예배를 드린 적이없습니다 입대전엔 토요일,주일 섬겼던 중고등부찬양팀, 대예배 그리고 교회친구들 정말 일주일 동안 교회를 안간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게 익숙했던 예배와 찬양, 교회가 군대에 오니 정말 찾기 어렵고 대부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뿐이라 교회가 열리지도 않습니다 정말 예배가 너무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정말 주님께서 공감해주시고 저에게 괜찮다고 매일 옆에 계신다고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른 삶으로 살아가보는 시간을 가질수있게 하여 주소서~
지금까지 목적없이,희망없이 살아오던 저를 요리라는 길로 인도해주셨고 그 길로 인도하셔서 제가 상상도 못할 것들을 주셨습니다
요리를 시작한지 5개월만에 자격증 4개를 취득하게 해주셨고 국제대회에서 제가 연습했던것 보다도 더 못했을때는 진심으로 주님께 2개월동안 열심히 하루에 18시간씩 잠을 2시간씩도 못자며 연습했는데 이렇게 너무 허무하게 하심에 너무 속상하고 원망할정도로 서운했습니다 정말 울며 기도도하고 원망도 하며 정말 속상했습니다
갑자기 기도중에 마음이 편해지고 따뜻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하는 분야에서 전제 3등을 했습니다
진짜 제가 생각도 못한것들을 배로 아니 그이상으로 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진심으로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구나 라는걸 느꼈지만 돌아오니 갑자기 할아버지가 암이 라고하시더라구요...
진짜 어떤것보다 힘들었습니다
평생을 주님만바라보고 사신 할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시면 주님 감사합니다 라고하시며 일어나시고 주무실때도 감사합니다라고 주무시는 할아버지인데 갑자기 1주일만에 1달정도 남았다 정리하고 쉬라고하실정도로 암이 전의 됬다고했습니다
제가 할수있는것이 기도밖에 없어 울며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병이 나으시면서 3개월 6개월 이렇게 늘어나시더라구요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이 저를 그리고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다는걸 다시금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대학 입시에 면접전형일때 가고싶은 대학이 있는데 평균 내신이 제 내신과 너무 차이가 나서 무섭고 또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러자 유튜브에서 이 노래를 다시끔 듣게 됬습니다
1년전까지만해도 목적없이 살던 나를 이렇게 목적과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말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셨고 나를 위하여 아끼는 아들을 보내셔 죽게하셨던 주님이 내 곁에 계시는데 뭐가 그렇게 무서웠고 떨렸는지 너무 바보같더라구요 그리고 나를 위해 내 앞길을 준비하시고 나를 위해 인도하시는 이 길이 저는 어떠한 길인지는 알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 길이 진정 주님이 저를 아끼시고 사랑하신다는걸 알고 그 길이 진정 나를 위하심을 알고있습니다 이제는 바보같이 두렵고 무섭지 않습니다 모든것 왕이신 주님이 나와 항상함께 하시고 나를 인도하시는데 제가 감시 무엇이 무섭고 떨릴까요...
진짜 주님이 좋고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이 어떠한 길을 말씀하시던 저는 가겠습니다 그길이 누가봐도 힘들고 지치고 아픈길이라해도 주님이 나와함께하실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길지만 이 글을 읽으신다면 1분이라도 저를 위해 그리고 저와같이 주님을 믿고 따르는, 마귀에 속삭임에 넘어갈려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멋지시군요
보컬이 미쳤다.....무교인데 찬송가를 찾아듣긴 처음이다 진짜 대박이네요..
주가 일하시네^^
ㅎㅎ 이 노래 보컬 좋아하시면 ccm 차트 찾아보시면 취향인 노래들 많으실 거예요!
예수님 믿으세용
축복합니다~😁
찬양좋죠?찬양은 언제나 들어두 힐링되구 위로해주고 때론 기쁠때도 듣는 그런 좋운 노래랍니당ㅎㅎ
내일 대학교 발표인데 이미 한번 불합격해서 불안하고 떨리고 울고싶었어요 하지만 이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니가 불안해하는 것 다 안다 하지만 나를 믿고 한번만 맡겨주면 안 되겠니? 라고 생각으로 말씀해주셨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저와 항상 함께 해주셨고 항상 저를 보살펴주셨는데 저는 그 은혜를 모르고 그저 저의 능력이라고만 생각했던 것이 너무 죄송했고 얼마나 주님께서 보시기에 안타까우셨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저 주님의 전능하심에 맡기면 되는데 주님의 능력을 못 믿어서 불안해 하고 계속 확인하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저번주에 불합격하고 방황하면서 모든 것을 놓고 있었는데 찬양을 들으면서 주님께서 태초부터 절 향한 계획이 있으셨단 것을 깨닫고 마음이 정말 많이 진정됐어요 힘든 시기 보내고 있지만 주님과 함께 있기 때문에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주님이 주신 귀한 길이니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붙으셨나요?
@@hiting749 재수해서 오늘 1지망 최초합 했습니다💕
@@xxo7073 와우 축하드려요~
@@hiting749 감사합니다!😊
주님 남을 미워하고 판단하는 악한 저의 생각과 흔들리는 믿음을 회복시켜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저 자신을 맏기고 갈대상자에 나의존재를 태워보내겠습니다 기도드릴때에 주님의 음성들려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하나님만이 위로해주시고 사람에게 기대하지않게 도우소서
저랑 같은 기대
하나님
요즘 진로와 하고싶은 일에 대해 확신이 없어요
항상 성실하게 숙제도 하고 노력도 하는데 테스트를 보면 항상 성적이 낮게나와요.. 늘 자존감이 높았는데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고 학원 선생님이 테스트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고 괜찮다고는 하지만 제가 안 괜찮아요.. 선생님께 진도 언제나가냐고 물어보면 확실하 알고 넘어가자고 하시고 그게 당연한 것도 다 알고있는데 그 말이 잘 못해서 답답하다란 식으로 들려요.. 그냥 요즘 하는 일마다 무기력하고 확신이 없다보니 왜 앉아있는지 그 이유조차 잊어가고있는 것 같아요
이제 곧 첫 시험을 앞두고있는데 내가 원하는 성적이 나오면 좋겠어서 조급해지는 것 같아요.. 마음에 여유를 주시고 주변 사람들 신경 안쓰고 내것만 신경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님 , 아토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고치기 어려운 불치병인 이 아토피를 낫게해주실 분 오직 예수그리스도임을 압니다 ㅠㅠ제발 이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주님.. 이 상황 가운데에서도 제가 감사가 흘러나올수 있는 삶을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하시면서 맨발걷기하세요. 밀가루 식용유 다 끊으시고요. ^^
*수시지원했는데 주님 늘 동행하심 감사합니다! 결과는 주님께 맡깁니다.*
남은 시험도 있습니다. *공부할 때 시선이 주님께 향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희 할아버지 며칠 남지 않으셨는데..제발 영접기도 하고 구원받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한테 위로하셨던 것처럼 할아버지한테도 가주세요. 오늘은 토요일에 할아버지댁을 가는데 하나님께서 성령충만 부어주시고 제발 마음에 문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모든것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 정말 힘들었고 힘들 고3기간 중 저를 붙잡아주심에 감사합니다. 고3이 되고 대입에 관한 막연한 기대들은 압박이 되었었고 처음에 저는 주변사람들의 자극들과 저의 오기만으로 공부했습니다.
모의고사 성적이 올랐고, 잠시나마 기뻤지만 부정적인 마음을 양분삼아 악으로 하는 공부는 제 마음을 망가뜨렸습니다. 예민해지고 우는 것이 일상이 되고 제가 제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내신에서도 과목마다 실수를 하면서 결과적으로 성적도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상황들에 미칠 것 같았습니다. 강하다고 생각했던 전 굉장히 나약했고, 부모님께도 이런 저를 들키기 싫어 밤마다 노래를 들어놓고 새벽까지 스트레스와 슬픔을 몰래 눈물로 풀어냈습니다. 하루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와 노래를 틀고 우는데 '시간을 뚫고'라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정말 눈물이 흐르고 흘러 멈출 수 없었습니다. 혼자라고 생각했는데. 연약한 나에게 주님이 옆에서 계셨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이 되고 학업을 핑계로 가지 않았던 수련회를 갔습니다. 이전에는 친구들끼리 놀고 기도회 때 기도 드리다가 밤에 놀고.사실 놀기 위해 갔었습니다. 기도 때 잠깐 드는 반성들은 일상으로 돌아오면 하루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는 제가 하나님을 바라는 그 마음 하나로 수련회에 임했습니다. 저를 붙잡아주시는 하나님께 제가 가까이 가고자 했고, 수련회 이후에는 저는제 중심을 많이 찾았고 공부를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의 뜻하신대로. 그리고 그 뜻하심이 지금 저의 바램과 일치하길 바라며 공부했습니다. 물론 그후 몇달이 지나 지금까지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눈물이 나지만 이 또한 주님 옆에서 공감받으며 열심히 버티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한달 남짓한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 시간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어도 제가 무너지지 않고 수험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주시고 공감해주세요. 저를 위로해주세요. 저도 주님을 바라보고 따라가겠습니다.
잘지내시나요
어머니께서 위중한 병으로 입원중에 계십니다. 물만 드실 수 있는 상황속에서 보름가까이 금식하시면서 치료를 받고 계신데 쉽지 않습니다. 평생을 가족과 남을 위해 기도하시면서 사셨는데 팔순이 넘으셔서 이제 누군가의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이레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찬양을 통해 위로 받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셔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 크고 놀라운 능력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 만져주시고 계신데,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죠. 오직 주님만이 우리를 제일 잘 아시지요. 항상 ‘주님을 위한 일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갔으면 해요. 우리 모두 예수님의 향기가 은은하게 나는 그리스도인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oo _river_mountain 과학적근거는요?
@@daniellee2630 창조과학 강의를 들어보세요!!
@@엠브이피 창조과학은... 안돼요...ㅎㅎ 심히 문자주의적이고.. 과학이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지구론, 평평론 등 너무나 비과학적이랍니다...
믿음은 믿음일 뿐입니다. 삶의 고백이고요. 이다니엘님, 과학적 존재는 과학책에서 찾으셔야 해요.
우리는 세상 속에 이루어지는 사랑과 살아남의 신비를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어 하나님이라는 존재로 고백합니다.
여기다 보수적인 표현을 빌리면, 신적 존재는 과학 위에 있을 것입니다. 과학의 틀 안에 들어갈 이유가 없고 말이죠.
종교는 정신이기 때문입니다.
@@daniellee2630 영화 부활 을 함께 보고 싶군요
멀리서가 아니라
'가까이서' 우리의, 나의 아픔을 '공감'하시는 주님
멀게만 느껴질 때가 있던 주님은
이미 나의 '가까이' 계셨다는 그 사실로
충분한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 저 힘들어요 진짜 죽고싶고 가정의문제 학업의 문제 친구와의 문제 전부 맘처럼 되지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참아왔던게 이제는 더이상 참지못할거같고 저의 일들이 저의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독이되는거 같고요 저 자신다체를 사랑할 수 없어요
하나님 저 혼자의 힘으론 안되는거 같아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 진짜 많이 노력하는데 이혼하신 부모님과 제일 친하고 믿는 친구와 그외에 저를 믿어주시던분이 이제 남아 있지 않는거 같아요 하나님 저 진짜 이대로 못살거 같기도하고요 앞길이 보이지않고 풀리지않는일 천지인것만 같아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저의 아픔을 공감하는 하나님 저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라를 보여주시고 저의 일을 해주세요
진짜로 힘들어요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임마누엘 하나님 입니다. !!!😍😂
곧 내가 저희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것을 세상으로
알기하려 함이로소이다
(요 17:33)
예수님은
당신이 폭풍 앞에서 그 음성을 듣고
웃음 지을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지기 원하십니다.
- '예수님처럼' 글 중 -
저도요
아직까지 위럽의 김강현님과 저는 그저 동명이인일 뿐이지만 언제가는 저도 위럽의 김강현님처럼 주님을 찬양하는 곡을 쓰며 주님께 영광올려드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주님이 보시기에 정말 합당한 모습으로 피아노를 치며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주님, 제가 아직은 어리고 미숙하지만 오직 주님만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주님만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오직 주님의 길이요 생명이시며 온 땅의 주인되심을 깨닫는 제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세요
저는 강직성척추염 환자입니다.
모든 상황이 멈춘것 같이 앞이 캄캄하지만 너무 아프고 힘든 시기이지만 내 안에 주님이 함께 하시므로 저는 나아지고 있는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수능 26일밖에 안남은 벼랑끝의 상황에서 대학입시가 우상이 되지 않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도와주시옵소서 남은 기간동안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저뿐만 아니라 수능을 앞두고 있는 여러 수험생들에게도 용기와 희망 주시옵소서
Go Dodgers 아멘
아멘
남과 제자신을 비교하며 제자신을 깎아내리고 주님을 의심했던 그런 날들을 용서해주시고 그러저를 불쌍히 여겨 품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주님 , 이제 수시 실기를 1주일 남겨두고있습니다 .
결과가 어떻게 되든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믿음의 끈 놓지 않도록 제 손 꼭 잡아주세요 .
온전히 제 길은 주님만이 아시며 그길을 올바르게 걸어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박지안 온전한 나의길을 걸어갈수있게 흔들리지않는 믿음 주시옵소서 약한 우리들에게 이기는 길을 빛춰주시옵소서
창원에있는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아름다운교회입니다
우리의상황을 다 아시는주님
나를 공감하시는 그주님
사랑합니다
저희도 연습해서 꼭 불러보고싶어요
리더되시는분 군입대한걸로알고있어요 시간을 뚫고 꼭 강건한모습으로 전역하셔요 ♡♡♡믿는모든분 혹은 믿지않는분들 해피추석되셔요
위러브 박은총 대표가 창원 출신이에요~ 저와 오랜친구이기도하구요^^ 좋은 곡들이 많으니 커버 해보심 좋을 것 같네요 은혜 많이 받으세요
@@GWook2 아그런가예 ^^ welove곡들 너무은혜됩니당
Happy holiday ~~~
나를 위해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똑같이 시험 당하시고..말할수 없는 고통을 짊어지셨기에..
지금도 나의 연약함을 공감하시고..누구보다 잘 이해하시는 나의 예수님..
오늘도.. 나의 아픔과 슬픔 가운데 여전히 함께하고 계시는 나의 예수님 ..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찾아오셔서 눈물 닦아주시고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자에게 위로의 영을 보내주시옵소서
하나님 제거 벌써 하나님의 은혜 아래 고1이 되었습니다.우리 인간이란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항상 사탄의 시험에 응하게 되어 욕망에 잠길때가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을 위해 섬기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저희가 하는 일이 저희를 위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도록 하여주옵소서 하나님 공부도 못하고 꾸지람을 받아도 하나님의 자녀분들이 부르신 찬양들으며,하나님이 저를 지켜봐주신다는 생각에 항상 행복합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자고,슬픈일이 생겨도 하나님을 찾게 됨에 감사하고 행복해도 하나님께 감사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 살고 싶습니다 아버지,제가 하나님께 항상 감사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충실한 종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사람들과의 만남을 줄이고 있습니다. 먼저 다가가지 않으니 자연스레 멀어지는 사람들을 보며 인간관계에 대해 회의감을 느낍니다.
혼자 다니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들을 보내며 세상속에 혼자라는 생각에 많이 외로웠는데 찬양으로 위로를 받습니다. 사람에게서의 위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받으며 이 외로움에서 많은 것을 배우길 소망합니다.
나는 외톨이 입니다 하지만...예수님께선 죽음 가운데 있는 날,죄에 묶인 날 주님께서 풀어주시며 나의 모든 상처를 공감하시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의 모든 환경과 나의 모든 상황을 알아주시고 공감하시며 이해해주셨습니다.이것이 내가 믿고 섬기는 나의 주입니다.
와 새벽별 같은 글이네요 제겐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 창조자가 당신을 의로 인치시기위해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당신이 제일 존귀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에게 나 너무 외로워..친구도 없고..세상에 혼자 같고 요즘 너무 힘들어 라고 말했는데 마음에 이 노래가 떠올랐다. 주님이 우리의 아픈 맘을 아시네 가까이서 우리의 아픔에 공감하시네 우리가운데 찾아 오셨던 그 주님이 우리의 모든 상황에 공감하시네...라고 마음에서부터 가사가 흘러나오는데..주님이 위로해주는것 같았다...나만의 착각일까?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뚜렛증후군때문에 심리치료도 받고 주에 한번씩 정신과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은 약을 먹지 않지만 아직도 그 병때문에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이 병 덕분에 다른사람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 뚜렛증후군이라는게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병이라고 생각하고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주님은 이 능력을 통해서 저에게 그리고 제 주위 사람들에게 위로할수 있도록 해주신것 같아서 저는 힘들지만 아프지만 행복합니다
아빠가 어릴때 교회 다니시고 성인이 되시면서 교회와 점점 멀어졌고 현재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들과 힘든것들을 술과 담배에 기대고있습니다 주님 저희 아빠가 다시 주님 곁으로 오게 도와주시고 또 운전 많이 하십니다 주님 운전대를 꼭 잡아주시옵소서 다시 아빠가 나와 주님을 신나게 찬양하고 예배드릴수있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회사 스트레스로 힘들어하시는 저희 아빠를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과 멀어져 악한 영혼과 가까워지고 있는거같아 너무나 속상하고 교회의 이미지를 나쁘게 생각하여 너무나 속상합니다 아빠의 이러한 악한 마음들을 사라지게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고통을 격고있습니다 주여 속히 코로나가 종식되게 해주시옵소서..주여....도와주시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3년전 너무나 사랑했던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후 저와 아빠,언니는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6년을 넘게 주일을 빠지지 않았던 우리가족은 이제 주일이 아닌 일요일이 되었습니다 왜그러셨나요 엄마의 호흡기에서 삐 소리가 울려도 살게 해 주실거라 믿어서 마지막 말도 안했는데 사랑한다고도 안했는데 10년전에 고쳐주신줄 믿었던 간암이 폐로 다 전이가 되어버려서 입원한지 3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귀뜸이라도 해주시지 진짜 조금이라도 알아챌수있게 해주시지 왜 내 눈을 감겨버리셨나요 저희 엄마는 새벽에 잠깐 깼을때도 자기전에도 밥을 먹고나서도 일어나서도 하루종일 찬송가와 말씀으로 사셨지요 자연스럽게 저는 매일 듣고 있었고요 돌아가시고나서 주일에 교회를 가는데 괜찮냐는 안부의 말들이 어찌나 힘든지요 찬양을 듣는게 얼마나 힘든지요 엄마아빠가 앉았던 자리만 보면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말씀과 찬송을 들으면 엄마목소리와 모습이 어찌나 겹치는지요 그렇게 교회와 멀어지게되고 세상속으로 빠져들었고 술.담배 너무 좋아했지만 매일마다 자기전에 제발 내일 죽었으면 좋겠다고 얼마나 빌었을까요 살려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죽여달라고. 오늘마저도 내일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렸네요 그래도 요즘 목마름을 느낍니다 갈증이 심합니다 광야에 서있는다는게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다시 찾고싶습니다 썩어버린 나를 받아주실까요 저는 너무나도 작고 연약해서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매 주일마다 망설이는 저를 강하게 붙들어주세요 제발 살게해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시고 공감하십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할 수 있어요!
눈물이 흐릅니다
멜로디 그런걸 다 떠나서 가사가 너무 좋은 곡
그니까요.... 도대체 어떻게 저런 가사를 쓴거지.....
가사가 성경과 너무 다른 해석이라 욕엄청 먹는 찬양
은혜님 혹시 제가 아는 코갤러 은혜 아니시죠?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신 분이 아니라,
우리의 고통에 공감하시는 분이심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내 연약함, 아픔, 상처, 고통을 아시며,
공감하시며,
그길에 홀로 두지 않으시며,
같이 동행해주십니다.
외로웠습니다 주님.
더 나은 모습이 되려고 하는데 내 부족함, 연약함으로 인해 넘어짐이 반복되자 무기력해졌고, 그 무기력에 사로잡혀 숨이 막히고 발목이 잡힌 내 영혼을 어느순간부터 방치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나와 함께 걷고 계시는 주님을 기억하겠습니다.
기억하고 의지하겠습니다.
용기와 새힘을 얻겠습니다.
넘어지지 않기를 바라기 보다는
또 다시 넘어지더라도 낙심하지않고 일어나겠습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넘어진 나에게 ,
손내밀고 계시는, 내 옆에서 나를 일으키시는 주님을
내 평생에 기뻐하며 찬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주가 멀어보입니다 하지만 전 주만 바라보겠습니다 요새 삶이 많이 힘든데 주만 사랑하고 주만 의지할게요 저랑 함께 해주세요
다음주에 화요일 입대 앞둔 청년입니다 주일날 이곡을 특송으로 준비하면서 가사 다시한번 묵상 하는데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를 공감하신다는 말에 너무나도 위로 받고갑니다 최근 들어 훈련병들이 죽었다는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많은 걱정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하지만 쓸데 없는짓 이라고 이찬양을 들으면서 생각 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켜주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데 뭐가 무서운거지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 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겁먹고 쓸데 없는 걱정 했습니다 회개 합니다!주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7월에군대보낸 아들 엄마인데
입대하는 청년의 이고백이 너무나 은혜가 되네요
좋은사람들로 하나님이 연결해주실꺼에요~
군생활 잘하시도록 잠시나마 기도합니다~
힘든 순간마다 도와주시고 내 아픈 마음 이해하신
날 공감해주시는 그분
홀로 미국에서 생활하는데 힘든일이있거나 아픈일이 있어도꾹꾹 참아왔는데 찬양을 듣고 정말 주님이 내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시는게 마음에 따뜻하게 전달되는것 같아 정말 은혜롭고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혼자 타지생활중이라 힘든데 이 찬양이 힘이되네요 ㅠㅠ
앞으로 위러브라는 공동체가 더 유명해져서 주님을 더 알릴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정말 이런 찬양팀 어디 없습니다 매일 매일 은혜 받아요
아멘아멘
저는 이제 알았는데 너무 좋네요 ㅜㅜ
주님 .. 사랑합니다.. 또 사랑힙니다 ... 주님 제가 이번 여름 수련회때부터 주님을 믿고 의지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주님 정말 힘듭니다 ..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중2때까지 놀고 또 놀고 중3때 정신차리고 공부하고있습니다... 주님 정말 정말 힘듭니다 .. 죽고싶습니다... 지금까지 괴롭혔던 친구들도 많았고 부모님 속도 썪였습니다 .. 다 회개하고 주님만 믿고싶습니다.. 주님.... 저는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저의 믿음,신앙심이 떨어지고있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아버지.. 저에게 길을 알려주세요 ... 저의 길이 어딘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발...제발...제발.... 주님 저희 부모님 모두 교회다니게 해주세요... 제발....저도 친구들처럼 힘들따 부모님들이랑 교회가고싶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저희 가족들을 구원하소서 저를 용서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 아멘👏😭😭😭👏👏👏.......
아멘 힘내세요
주님은 주니의 아픔을 공감하고 계세요
부모님을 위한 아름다운 그마음 주님은
다알고 계시고 사랑하신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늦지 않았어요 주님께서 다 해주실거에요
하나님이 이미 함께하고 계십니다 끝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나아가요 함께! 🙏🏻
나 같은 죄인을 왜 살리셨을까..
내가 머라고 예수께서 십자가지신걸 알면서도 이렇게 사는 나를 왜 사랑하실까..
그리고 내 이런 삶을 공감하신다는 주님께 나는 또 등돌리고 세상에 찌들어 사는구나
돌아가야되는데 말로만 하고있는 내모습이 한심하네
이렇게 자책하는 내모습도 공감하신다..
돌아가고싶어요.. 주님
하나님 직장 3개월 다니고, 계약 만료 되서 짤리는데 저만 불합리하다고 느낍니다 하나님
그들을 위해 제가 다시 일어서게 해주세요
3일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하루 하루 입시 속에서 싸웠어야 했어요 그 과정중에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고 주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마음 한 가운데에 쌓여있었나봐요 왜 혼자 두게 하신지는 모르겠지만 .. 이해가 안가고 다 놓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끝까지 붙들고 갈게요
둥이둥 다 쓰임받으실 곳이 있을거에요 너무 낙담하지 말고 기도하고 으쌰으쌰 시작해봐요😊😊항상 힘들때 주님을 찾아봐요 절~대 혼자가 아니니까 위로할게요❤️❤️
하나님 그래도 저 사랑하시죠,,
제가 도망가더라도 계속 제 마음 두드려주세요
사실 필요해요 주님,,
나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이러한 이유로 힘들어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 모든 걸 내려 놓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정말로 필요할 때만 찾지 않고 어느 때든 찾아가고 기도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게 해 주세요 하나님 주님 안에 살아갈 수 있는 제가 되고 언제든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덜 힘든게 어디 있겠어요. 어떤 일이든 주님께 맡기면 해결해주시고 우리를 꼭 안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안요한 간증 2 검색해보셔요. 모든 감동은 짧습니다. 그래도 느끼는게 좋더라구요
고등학교 원서 넣기 전 자소서 쓰면서 불안할 때마다 이 찬양 들으면서 기도합니다.
주심께서 살아 계셔 항상 제 옆에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니 마음이 편해지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 저 어느새 15살입니다
태어났을때부터 엄마, 아빠 덕분에 모태신앙으로 자연스럽게 교회를 나가게 되고, 많은 좋은 사람들과 교류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 코로나가 터진 이후로 교회를 제대로 가지 못하고 집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온라인 예배도 거짓말로 드렸다고하고 안 듣고 학업에 치여삽니다 하나님이 없으신 제 인생은 의미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런 일상의 반복입니다. 깊이 회개하고 주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 수능이 멀지 않은 고3 입니다. 앞길은 보이지 않고 미래는 불확실합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셨듯 제 인생 모두 주께 맡기오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인자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지금 중국 우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 되었습니다 지금 우한 시민들은 우한에 갇혀있는 상황입니다 하나님 중국 우한에 지금 한국 유학생도 있는데 거기에서 빠져나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한시민의 아픔을 공감하시고 페렴이 더 이상 확산 되지않게 해주세요
Amen~! 🙏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하나님을 진짜로 아는 일이
이 한국에
청년들에게
나에게
열방에 있기를
AMEN
아멘
이게 뭔데 눈물나냐. 두번째 코러스부터 시야가 뿌야짐
세상에서 고3은 가장 힘든시기이고, 힘들 수밖에 없다고, 견뎌야 성공한다고 라고 말하지만 주님은 그런 아픔과 힘든것 모두 내려놓으라고 하신다. 주님이 나의 상황과 아픔을 공감하시고 주님께 맡기라 하신다. 그런 주님이 올해 고3이 된 나에게 찾아오셨다. 주님을 만나고 내가 하는 공부가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을때 주님이 공감하시어 내 손을 붙잡고 함께 가셔서 힘들지 않은 고등하교 3학년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여러분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한 삶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수시접수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 계속 경쟁률확인하며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시고 주님의 길을 열어주신다는 걸 믿습니다 두려움 다 버리고 주님이 주시는 담대함을 가지고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제가 마지막 접수하는 순간까지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세요 살아 숨쉬는 모든 순간에 주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연약한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어요 아멘
저의 아들도 이번에 수시접수했어요
모두에게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있음을 믿어요
아멘
주가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겁니다 아멘!
몇번듣다가 생각난건데
교수님들도 공강하셨으면 좋겠다...
김한 공강하시네..amen🙏🏻
Joseph Jo 아... 🤦♂️
@@yosefjo1040 일부러 저렇게 쓰신것 같아요~ 웃자고 하시는 말씀인듯 해요
눈물 흘리다 웃어요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주님이 공감하시는 것도 아멘, 교수님이 공강해주실 것도 아멘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yul ㅋㅋㅋㅋㅋㅋ우헿
하나님 앞날이 너무 힘들어요 몇년동안 기도 하고 있는데 진심으로 행복이란걸 느껴보고 싶습니다 하나님 저에 기도에 간절하게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크리스천입니다!
저는 어쩔때는 내가 진짜 하나님을 믿고있는건가?라는 생각을 하게될때마다 기도를 하고 묵상을 합니다 그럴때마다는 내가 제발 믿고있으면좋겠다 내가 나를 못믿는데 하나님은 믿을수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할수있어,등등 마음을 주시곤합니다,이제 6학년올라가는데 학교생활과 하나님의 믿음을 잊지않는걸 기도로 같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태신앙인가요?
@@도라에몽-p6l 넵
하나님 저는 너무 개을러서 제일 중요한 수험생시기를 낭비하고 있어요 하나님께 도와달라면서 제가 이렇게 멋대로 개으르게 살아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너무 어렵고 힘든데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당신의 아름다우심으로 저를 홀려주세요. 세상에 눈 둘곳이 없습니다. 눈을 돌리기만 하면 자극적인 색감과 문구들, 사물들이 제 마음을 무뎌지고 게으르게 합니다. 주님 당신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오늘도 학교에 있는 동안 당신만 생각합니다. 영원히 그렇길 원합니다. 주님...
곧 전역합니다 하나님. 남은 1달 동안 최선을 다해서 근무할 수 있도록 도오주시고, 지금까지 저와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매일 듣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ㅠㅠ
하나님을 알고 마음에 새기게 된다면 커다란 힘이 생기실거에요 저도 그렇게 됐으니깐요 ㅎㅎ
하나님이 부르셨나봐요! 좋은 찬양 많으니 많이 들으셨으면 좋겠네요^^ 늘 주님은 기다리고 계신답니다.
이 노래보다 억만배는 좋으신 주님을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가 몰라도 하나님께서 저희의 아픔과 모든 상황을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변사람들 취업생이나 직장인들 과대평가에 상대를 체력과 이기려는 습관이나 습격 공격 벌이는 일이 없게 하여 주시고 피곤하게 만들지않게 단속하여 주소서~
전 고등학생인데 많이 심하게 방황하다가 인생에서 정말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어요.. 정말 너무 후회되고 의지할 곳이 하나님밖에 없어요.. 그 사람이 다시 저에게 돌아와줄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은 계속 기다리라라는 말만 하셔서 너무 답답하고 괴로워요, 한편으로는 하나님이 해주시겠지라고 믿고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불안한 저 자신한테 너무 한심하고 주님께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전 하나님이 해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고 있을래요.
하나님 아픔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서 말하기를 '너의 신이 어디 있니 신이 있다면 세상을 왜 아프게 하고 죄인이 왜 잘 살게 하고 왜 억울한 사람을 외면하니'라고 하면서 조롱합니다 도와주세요 하나님
저도 같은 아픔을 갖고 있으며, 조정민 목사의 악인의 형통 도 보고, 몸부림 쳐요. 동병상련이네요
히브리서 4장 15절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아픔, 슬픔, 외로움과 절망 이해하시고자 모든 것 버리고 이 땅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어느 누가 주님께 나의 외로움과 고통을 겪어보지 않으셨으니 모르신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저 말로 공감하지 아니하시고
나를 공감해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고 느끼고 엄청난 은혜를 누렸던 기억이 나네요^^
은혜 고백 찬양 감사합니다~~ 화이팅^^
주님..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개독교! 라고 부릅니다.. 주님께선,, 세상이 아무리 욕해도.. 나에게 오라!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 주님의 말씀 덕분에.. 지금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믿습니다. 주님.. 이세상 가운데서.. 같이 개독교! 라고 욕하는 것이 아닌.. 주님이 너희를 구원하셨어.. 라고 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