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그더운 올해 8월달에 이열치열 요책을 다읽었는데... 요렇게 작년겨울에 방송을 하셨군요 요즘 뼈독자가 된 덕분에 예전 영상도 넘나들며 너무 유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뼈아대는 완독했고 거슬러 일취월장은 내일오전 교보서적 바로드림코너에서 ㅋㅋ 방송 듣다보니 책을 읽고싶은 생각이 솔솔... 참을수가 없네요 항상 감사해요^^
지식을 얻을때 과거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은 연결이 되고 확장이 됩니다. 지속적인 배움에 방식을 깨우치게 되면 우리는 지식을 가둬둘 수 없는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내 감정을 타인과 섞거나 다양한 사례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해집니다. 그것으로 상상도 하고 나의 지식도 사회범주안에 주체를 갖으면서 객관화 됩니다. 빈도가 잦고 접촉이 많을수록 더 넓게.. 더 깊게 배움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유대성을 얻습니다. 모임의 조직은 동질감안에 행복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준높은 인성도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또...보너스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당신은 글을 읽는것에 흥미보다. 글을 써야지 생각도 들게 될지 모릅니다.
우주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필연의 법칙위에 우연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역사를 우연의 법칙만으로 얘기 한다는 것은 그냥 껍데기와 단발마적인 시각입니다 수천만 정자 중에 하나가 난자와의 수정은 우연이지만 그 모든 정자가 수정 하고자 하는 필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역사 또한 그 필연의 관계성이 바탕입니다 혁명 또한 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가지려는 인간의 필연이 어떠한 사건의 우연과 연결되어 폭발되거나 계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연과 우연의 법칙을 이분법으로 설명하는 것은 또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오류에 빠집니다 모든 과학은 필연과 우연이 함께 공존합니다
우연 (偶然 : contingency) 필연성의 결여를 의미하며, 마치 원인 없이 멋대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나 무원인(無原因)은 아니다. 필연성과 우연성을 분리시키면 불가지론(不可知論)이나 숙명론에 빠진다. 필연성을 우연성과 구별하는 것은 구체적인 상황이다. 어떤 당면한 문제에 관하여 본질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연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우연이라 할 현상을 다시 분석하면, 거기에서도 또한 필연과 우연을 볼 수 있다. 필연과 우연이란 상대적인 구별이며, 무엇을 당장의 주요한 문제로 삼느냐에 따라 구별된다. 필연성은 항상 우연성을 수반하고 있다. 가령, 인간이 죽는다는 현상은 필연이지만 A가 언제 어느 곳에서 사고(事故)로 죽는 것은 우연이다. 즉 필연이 우연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A가 그 장소에, 그 시간에 다른 원인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러한 우연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연은 온갖 필연의 매듭에서 생겨나며, 그것은 객관적인 것이지만 내적이며 본질적인 것은 아니다. 우연히 존재한 인간에게 인간의 본질(목적)은 존재하지 않으며 스스로 각자의 환경과 상황에 맞게 적응한 사고방식 가치체계에 따라 본질을 만들고 선택할 뿐이다!!! 2018년 1월 13일 현재 75억개 본질=75억개 선택
근데 인간의 본질이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 각자의 환경이에 의해 본질을 만든다라고 하셨는데 모든 무에서 모든 유에까지 이루고자 하는 본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본질이 없다면 우주도 생명체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각 물질부터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룸을 향한 걸음을 하고 그 필연적 바탕위에 각자의 우연과 맞닿은 환경에 맞는 목적을 통해 다양한 이룸을 해나가는 것이죠 사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이것은 모든 환경에서 다 필연적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그 방식과 모양을 어떻게 이루느냐는 각자의 우연의 환경 결합들로 구성되는 것이죠 이 우연의 환경 결합을 가진 독자적 이룸을 우리 인간은 또 주체라고도 합니다
본질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게 아니라 각자가 알아서 만들어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질을 만들고 싶지 않으면 본질을 안 만들어도 된다는 뜻도 되구요. 그건 자유의지입니다. 님의 본질은 사랑이겠지만, 저의 본질은 사랑이 아닙니다. 저의 본질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희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는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 제가 생각하는 단어는 상징이라는 상상 즉 단지 말장난 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가위를 만들었습니다. 가위의 본질은 자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자동차는 이동수단으로서 타기 위한것이 본질이구요. 도구와 같은 존재에 있어서는 본질이 존재에 앞서지만, 개별적 단독자인 실존에 있어서는 존재가 본질에 앞섭니다. 인간은 우선 실존하고 그 후에 자유로운 선택과 결단의 행동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나갑니다. 인간은 어떤 목적(본질)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선택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인간만의 패러독스, 즉 인간은 언어(상징), 의미(분별)의 프레임에 갇힘으로써 인간은 사실에서 점점 멀어져갔다는 것입니다. 언어 사랑(상징)이라는 플레임에 갇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37억년 빅히스토리 안에서 사랑도 창조된 말일 뿐입니다. 언어가 생기기 전에는 사랑이라는 단어, 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강요로 들렸다면 미안하군요^^;; 저는 그저 있는 것을 얘기 했을 뿐입니다 우주는 끌어당김의 본질(근원적 법칙)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분출과 확장이라는 것을 낳게 됩니다 우주의 기본 법칙이 갖는 지향성입니다 이것을 우린 중력이니 자기장이니 융합이니 분열이니 폭발이니 등등의단어로 표현을 하죠 사람 또한 근원적 법칙 그 지향성을 가집니다 바로 끌어당김이죠 이것을 통해 습득하고 이루고자 합니다 이것이 지향성이죠 이것에 우린 사랑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이죠 그래서 이것으로 사람은 분출 확장 즉 번식과 번성을 지속적으로 하려는 것이죠 님께서 사랑과 행복을 이분화 시켜서 말씀을 하셨는데 행복이든 자유든 그 지향성을 갖는 바탕위에 생성되는 것이죠 사람은 바다라고 해서 다 같은 바다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서운 곳 또 다른 사람은 신비로운 곳 또 다른 사람은 즐거운 곳 등등 한 단어를 놓고 그 사람이 평가하는 가치는 다 다르죠 그리고 어느 정도의 지식(실체를 아는 범위)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단어가 달라집니다 사랑 또한 마찬가집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은 배우지 않아도 학습 받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어떤 형태로 나타내느냐는 각자의 몫인 것이죠 어떤자는 인류애를 외치며 전쟁을 일으키고 살육을 통해 그것을 이루고자 하고 어떤자는 자신을 헌신해 귀감이 되게 하는것이 인류애의 표현이죠 제가 말한 사랑은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의 과정을 통해 사랑으로 결론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과학, 종교등등등 모든 단위가 그 사랑을 결실하고자 함이 그 본질입니다 다만 변질, 변궤가 그 본질을 잊게 만드는 것이죠 즉 망각도 인간에게 주어진 본질이죠 우주가 형광등처럼 깜빡인다죠? 이걸 과학자들이 우주의 이중성이라고 말하더군요 사람은 우주의 법칙으로 났고 그 법칙을 담고 있는 존재죠 그래서 미움과 사랑의 나타난 현상은 다르지만 그 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사랑과 행복은 더더욱 넓게 함께 하는 단어입니다
50을 향해가는 요즘 자꾸만 삶의 무게에 좌절해 갈 때마다 두분의 열정에 다시금 도전 받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다시금 독서의 열정에 불을 지펴주시니 다른 해 보다 많은 양의 책을 본 해가 되었네요..열정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작가님 박사님 이사님 덕에 좋은 영향 받고있는
26세 남성입니다
저는 음향엔지니어링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고영성 작가님이 말씀하시 거나 웃으실때
마이크위치의 가까움 혹은 음원의 후보정이 안되는 문제로
저음역의 소리들이 유난히 많이 손상되어 들을때 귀가 항상 아픕니다
(웃으시거나, '아'발음 처럼 입이 열릴때 처럼 음압이 강해질때
'우'발음 처럼 저음역대가 강해지는 발음일때)
알아보시어 이퀄라이징을 하신다면 훨씨 좋은 방송환경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사피엔스 읽고 있었는데 방송을 해주실줄이야 ㅎㅎ 덕분에 빨리 읽고 방송들었습니다. 호모데우스도 얼른 읽어야겠네요.
사피엔스 읽을 때 정말 재밋게 읽었는데, 박사님과 작가님이 정리해주시니 또 재미지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D
사피엔스를 가지고 여럿이 토론하며 이야기를 하는것. 자체가 호모사피엔스적이네요
인터넷에서 세계적으로 유발 하라리의 책을 리뷰하는 동영상이 많지만. 이렇게 모여서 깊이 이해하는 동영상은 한국말을 쓰는 사람들이라는게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우와
그더운 올해 8월달에 이열치열 요책을 다읽었는데...
요렇게 작년겨울에 방송을 하셨군요
요즘 뼈독자가 된 덕분에
예전 영상도 넘나들며
너무 유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뼈아대는 완독했고
거슬러 일취월장은 내일오전 교보서적 바로드림코너에서 ㅋㅋ
방송 듣다보니 책을 읽고싶은
생각이 솔솔...
참을수가 없네요
항상 감사해요^^
신박사tv 링크 타고왔습니다! 좋은영상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할수있는 영향력으로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접속할수 있고ᆞ동기부여 항상 감사해요
지식을 얻을때
과거의 지식과 새로운 지식은
연결이 되고 확장이 됩니다.
지속적인 배움에 방식을 깨우치게
되면 우리는 지식을 가둬둘 수
없는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내 감정을 타인과 섞거나
다양한 사례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해집니다.
그것으로 상상도 하고
나의 지식도 사회범주안에
주체를 갖으면서 객관화 됩니다.
빈도가 잦고 접촉이 많을수록
더 넓게.. 더 깊게 배움과 교류가
활성화되고 유대성을 얻습니다.
모임의 조직은
동질감안에 행복을 지속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준높은 인성도 함께 성장해 나갑니다.
또...보너스로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면
당신은 글을 읽는것에 흥미보다.
글을 써야지 생각도 들게
될지 모릅니다.
우주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필연의 법칙위에 우연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역사를 우연의 법칙만으로 얘기 한다는 것은 그냥 껍데기와 단발마적인 시각입니다 수천만 정자 중에 하나가 난자와의 수정은 우연이지만 그 모든 정자가 수정 하고자 하는 필연의 법칙이 있습니다 역사 또한 그 필연의 관계성이 바탕입니다 혁명 또한 사랑과 행복의 가치를 가지려는 인간의 필연이 어떠한 사건의 우연과 연결되어 폭발되거나 계획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필연과 우연의 법칙을 이분법으로 설명하는 것은 또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오류에 빠집니다 모든 과학은 필연과 우연이 함께 공존합니다
우연
(偶然 : contingency)
필연성의 결여를 의미하며, 마치 원인 없이 멋대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이나 무원인(無原因)은 아니다.
필연성과 우연성을 분리시키면 불가지론(不可知論)이나 숙명론에 빠진다. 필연성을 우연성과 구별하는 것은 구체적인 상황이다.
어떤 당면한 문제에 관하여 본질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연이라고 부른다.
따라서 우연이라 할 현상을 다시 분석하면, 거기에서도 또한 필연과 우연을 볼 수 있다.
필연과 우연이란 상대적인 구별이며, 무엇을 당장의 주요한 문제로 삼느냐에 따라 구별된다. 필연성은 항상 우연성을 수반하고 있다.
가령, 인간이 죽는다는 현상은 필연이지만 A가 언제 어느 곳에서 사고(事故)로 죽는 것은 우연이다.
즉 필연이 우연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A가 그 장소에, 그 시간에 다른 원인으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러한 우연은 일어나지 않는다.
우연은 온갖 필연의 매듭에서 생겨나며, 그것은 객관적인 것이지만 내적이며 본질적인 것은 아니다.
우연히 존재한 인간에게
인간의 본질(목적)은 존재하지 않으며
스스로 각자의 환경과 상황에 맞게
적응한 사고방식 가치체계에 따라
본질을 만들고 선택할 뿐이다!!!
2018년 1월 13일 현재
75억개 본질=75억개 선택
Kim Rauren 구독 했습니다^^
근데 인간의 본질이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 각자의 환경이에 의해 본질을 만든다라고 하셨는데
모든 무에서 모든 유에까지 이루고자 하는 본질을 갖고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본질이 없다면 우주도 생명체도 없는 것이죠
그래서 각 물질부터 생명체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이룸을 향한 걸음을 하고
그 필연적 바탕위에 각자의 우연과 맞닿은 환경에 맞는 목적을 통해 다양한 이룸을 해나가는 것이죠
사람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이것은 모든 환경에서 다 필연적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그 방식과 모양을 어떻게 이루느냐는 각자의 우연의 환경 결합들로 구성되는 것이죠
이 우연의 환경 결합을 가진 독자적 이룸을 우리 인간은 또 주체라고도 합니다
본질이 정해져 있지 않다는게 아니라 각자가 알아서 만들어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질을 만들고 싶지 않으면 본질을 안 만들어도 된다는 뜻도 되구요. 그건 자유의지입니다.
님의 본질은 사랑이겠지만, 저의 본질은 사랑이 아닙니다. 저의 본질은 행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희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누군가는 자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요하지 마세요 ^^
제가 생각하는 단어는 상징이라는 상상 즉 단지 말장난 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은 가위를 만들었습니다. 가위의 본질은 자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자동차는 이동수단으로서 타기 위한것이 본질이구요.
도구와 같은 존재에 있어서는 본질이 존재에 앞서지만, 개별적 단독자인 실존에 있어서는 존재가 본질에 앞섭니다.
인간은 우선 실존하고 그 후에 자유로운 선택과 결단의 행동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만들어 나갑니다.
인간은 어떤 목적(본질)을 가지고 태어난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선택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인간만의 패러독스, 즉 인간은 언어(상징), 의미(분별)의 프레임에 갇힘으로써 인간은 사실에서 점점 멀어져갔다는 것입니다.
언어 사랑(상징)이라는 플레임에 갇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137억년 빅히스토리 안에서 사랑도 창조된 말일 뿐입니다.
언어가 생기기 전에는 사랑이라는 단어, 말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강요로 들렸다면 미안하군요^^;; 저는 그저 있는 것을 얘기 했을 뿐입니다
우주는 끌어당김의 본질(근원적 법칙)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분출과 확장이라는 것을 낳게 됩니다
우주의 기본 법칙이 갖는 지향성입니다 이것을 우린 중력이니 자기장이니 융합이니 분열이니 폭발이니 등등의단어로 표현을 하죠
사람 또한 근원적 법칙 그 지향성을 가집니다 바로 끌어당김이죠
이것을 통해 습득하고 이루고자 합니다 이것이 지향성이죠
이것에 우린 사랑이라는 단어를 붙인 것이죠
그래서 이것으로 사람은 분출 확장 즉 번식과 번성을 지속적으로 하려는 것이죠
님께서 사랑과 행복을 이분화 시켜서 말씀을 하셨는데 행복이든 자유든 그 지향성을 갖는 바탕위에 생성되는 것이죠
사람은 바다라고 해서 다 같은 바다로 인식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무서운 곳 또 다른 사람은 신비로운 곳 또 다른 사람은 즐거운 곳 등등
한 단어를 놓고 그 사람이 평가하는 가치는 다 다르죠
그리고 어느 정도의 지식(실체를 아는 범위)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그 단어가 달라집니다
사랑 또한 마찬가집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사랑은 배우지 않아도 학습 받지 않아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어떤 형태로 나타내느냐는 각자의 몫인 것이죠
어떤자는 인류애를 외치며 전쟁을 일으키고 살육을 통해 그것을 이루고자 하고
어떤자는 자신을 헌신해 귀감이 되게 하는것이 인류애의 표현이죠
제가 말한 사랑은 이미 주어져 있는 것을 얘기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의 과정을 통해 사랑으로 결론내는 것을 지향합니다
사회, 정치, 문화, 경제, 과학, 종교등등등 모든 단위가 그 사랑을 결실하고자 함이 그 본질입니다
다만 변질, 변궤가 그 본질을 잊게 만드는 것이죠 즉 망각도 인간에게 주어진 본질이죠
우주가 형광등처럼 깜빡인다죠? 이걸 과학자들이 우주의 이중성이라고 말하더군요
사람은 우주의 법칙으로 났고 그 법칙을 담고 있는 존재죠
그래서 미움과 사랑의 나타난 현상은 다르지만 그 둘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사랑과 행복은 더더욱 넓게 함께 하는 단어입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 :)
와 진짜 미쳤다 두분 말씀하시는거 하나도 버릴거 없네요
1:38:07
정말 소름끼쳐요.
결국 인간스스로 파멸에 이르는 병이
인간신.
웅이사님 40분 이후에 나와서 깜놀 ??!
너무 내용이 ~ 좋으네요^^
좋아요 ㅎㅎ 구독을 어디에 누르나요?
듣다보니 언제 무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까 싶었는데 가장 마지막에 짧게 나마 언급해주셨네요! 과학혁명전에 조금더 깊게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있네요! 핵심이라고 생각해서요
고맙게 잘들었는데..ㅎㅎ
저희 교수님보다 설명 잘해주시네요 ㅋㅋㅋㅋ
마이크좀 떼고 말씀해주세요..
내용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에 버스킹 한다고 하셨는데...그건 아직 일정 안나온건가요?
한분만 설명했으면 좋겠어요.한분이 말하는데 다른사람이 끼어들기 안했으면합니다.집중이 안됩니다.
비트코인은 예측 가능한 사기였는데 예시가 잘못되었음
술취한줄..
ㅠㅠ 저만 끊기나요 ㅠㅠ?.... 미치겠네요 ㅠㅠ 계속 끊겨서
우리는 원숭이의 자녀가 아닙니다ㅎㅎㅎㅋㅋㅋㅋ
기독교가 알라신?
은해어황당뮬란주노믿음충만
책좋다는 얘기만 몇분을 하는거야 답답해 죽겠네 음성도 존나 둘이서 겹치고 컨텐츠로는 많이부족하다
잘 듣고 있는데 다른 남성분 개 쓸데 없는 소리해서 자꾸 논지 전개 안 끊었으면..
말하는 내용들이 다 꼰대 같아 듣기가 싫어요... 그냥 나긋나긋한 분 혼자 진행했으면..
그러게요,,, 설명하시는데 '아는 척 한다'느니 '기가 눌렸다'느니 듣기에 불쾌해요..
안들으면 되는데 듣고 있는 모순 ㅋㅋㅋㅋㅋ
불평 할 시간이면 책 직접 사거나 빌려서 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