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 'Falling' 라이브로 들을 사람 모여라🙋♀️🙋♀️역시 존박은 본업 할 때 가장 멋있음🥰 👉th-cam.com/video/uisvIA7s6Zg/w-d-xo.html 존박의 트루존쇼 구독하러 가기👉 th-cam.com/channels/q_eSar3OM2JygE8F9oeCSw.html
지리학과여서 매 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다같이 답사를 갔었는데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경주에 답사를 갔는데 자연지리 답사여서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낫을 들고 헤쳐 나가면서 행군에 버금갈 정도로 강행군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해질녘쯤 되어서야 겨우 평야로 내려와서 걷는데 마침 갈대밭 같은 곳을 지나고 있었고 경주 특유의 전망이 더해지고 있는데 한 친구가 이 노래를 크게 틀었는데 배고프고 힘들고 온 옷에는 흙과 가시들이 묻어서 이제 숙소로 향하면서 다같이 듣던 때가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릅니다.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네요.
솔직히 다들 시대를 앞서갔다고 하는데 나는 노래 발매될 때에도 너무 너무 좋았음ㅜ.ㅜ falling이나 네 생각 등 존박 노래들은 모든 명곡이 그렇듯 시대를 타지 않고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라고 생각함. 가끔 생각나서 매년 한번 이상 찾아듣는 노래,, 존박 늘 응원해요 좋은 노래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Beni bu şarkıyla tanıştırdığı için ona çok minnettarım. Artık ondan vazgeçiyorum. Onu sevmemek çok zor ama deniyorum. Hikayenin sonunda birlikte olmayı isterdim ama ben düşerken beni tutmadı, görmedi, sesimi duymadı. Umarım hayatı boyunca başarılı, huzurlu ve sağlıklı olur..
@@fundvic4952 falling은 존박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데뷔반 타이틀곡입니다 물론 퍼블리싱을 통해서 직접 초이스한 곡이고요 작곡가는 앤디고, 작사와 프로듀싱스과 곡을 가창한 존박과 함께한 협업입니다 작곡가인 앤디플렛츠의 밴드는 그후 존박falling의데모곡인, 데모곡명으로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하기도 했어요 그것으로 애초의 누구곡하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Falling 은 존박의 곡입니다 그후 5년후 존박의싱글 DND(Do Not disturb)라는 곡도 협업했죠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normally i sing or hum along when a song is playing but when i listen to this i shut my mouth and just listen. nothing else is needed to enjoy his voice. except ears. ears would be good.
하얗게 번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You won't believe me but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for like 2yrs and now I FOUND IT!!!! IM SOOOOO HAPPY!!! I heard this song on TV a couple of times but I didnt memorize the title n the artist T^T I asked my kpoper friends but no one knew about which MV I was talkin abt N the weird part is that I remember every detail of the MV but I didnt know the name lol that sucks but..well...I FOUND IT!! I LOVE IT!!! ♥♡♥♡♥♡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진성)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진)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 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진)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이 노래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스마트폰이란 것을 가지고 처음 유트브를 들어와서 처음으로 봤던 영상인데 가끔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오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전혀 촌스럽다는 게 느껴지지 않고 내가 초1 때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띵곡임
이 노래가 초등학생 때 나왔고, 발매부터 지금까지 쭉 들어왔는데, 그땐 청량하고 노래 잘한다는 단순한 마음이 들었다. 다시 마음속에 떠오르게 된건 고등학생 이후였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기에 Falling은 나에게 있어 위로가 되는 노래였다.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듣는 지금은 여러가지의 허망함, 내려놓고 쉬고싶은 마음, 이제는 못보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끼는게 계속 바뀌는 곡이라 더더욱 명곡이라고 생각함... 너무 좋은 곡이고 언젠가 한번 리마스터링 해줬으면 좋겠다
존박 'Falling' 라이브로 들을 사람 모여라🙋♀️🙋♀️역시 존박은 본업 할 때 가장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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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의 트루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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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원더케이 일한다 잘한다 원더케이👍그렇다면 우리도 고고고!
1일전?
와우
아니 8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겔겔-r6c 그정도로 띵곡🔥
아무리 봐도 이 노래는 5년은 일찍나온 노래같음... 오래전인 노래기에는 너무 아까운 곡...
요즘 나왔으면 차트인하기가 더 힘들걸요 그만큼 세련된 곡인건 맞지만
지금..
이노래 방송 1위도 했던곡 그해 가온차트 남성솔로신인상 안겨준곡입니다
발매당시 데뷔앨범으로 전곡 차트인 했던기억있어요 빅뱅 블루 존박 폴링 미쓰에이 터치 3파전
오래전이면 뭐 어때요 오래전이기에 그때의 향수 느끼는건데
지리학과여서 매 학기 중간고사가 끝나면 다같이 답사를 갔었는데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경주에 답사를 갔는데 자연지리 답사여서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을 낫을 들고 헤쳐 나가면서 행군에 버금갈 정도로 강행군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해질녘쯤 되어서야 겨우 평야로 내려와서 걷는데 마침 갈대밭 같은 곳을 지나고 있었고 경주 특유의 전망이 더해지고 있는데 한 친구가 이 노래를 크게 틀었는데
배고프고 힘들고 온 옷에는 흙과 가시들이 묻어서 이제 숙소로 향하면서 다같이 듣던 때가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 떠오릅니다. 벌써 10년도 넘은 일이네요.
🌿
정말 어딘가 떨어지기전에 긴장감과 함께 아련함이 밀려오는 노래 얼마나 아름다운지 존박씨는 알까
요즘 정말 이노래가 명곡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한국가요에서는 찾기힘든 독특한 멜로디와 가사, 독보적인 음색, 정말 좋다. 계절마다 느낌이 전혀다른... 뮤비는 또 왜이리 멋진지...
김현 작곡가가 영국인임
김현 가끔 찾아듣는데 정말 명곡
띵곡이죠
좋와요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오프닝 배그 하는기분이네 ㅋㅋ
몇년만에들으니 또 새롭네.. 짱좋음
@이진삼 존박의 트루존쇼
오늘 (2023년 2월22일)이 이 앨범이 나온 지 딱 11년 되는 날이네요 falling은 언제 어느 때 들어도 넘 좋은 진짜 명곡이에요
브리티시 느낌 물씬!
박이형 냐랑해
좐느❤
❤❤
❤
군대 말년병장 당직 근무할때 인가받은 라디오에서 나오던 falling 그 추운날 새벽 공기에서 나오던 그 쓸쓸함과 전역이 100일도 안남은 그 감정에 센치해지던 그날. falling만 들으면 11년전 어렸던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
감성 지린다ㅋㅋㅋㅋㅋ
나두 ㅋㅋ 11근번..
저는 자대 배치받고 신병들 교육받는 곳에서 처음 이 곡을 들었습니다. 그때 그 낯선 곳에서 들리는 처음 듣는 노래,, 몽환적인 느낌,, 그 때 감정이 느껴지네요 이 노래를 들을 때면😂
비슷하네... 12년 1월 군번인데 신교대 끝내고 자대 배치 받고 아침에 M모닝 켜놓고 일과 시작전 잠깐 듣는데 앞이 캄캄해서 보이지 않던 그떄 그 감정을 잠시나마 녹여주던 노래....
노래란 참 대단해요 노래 하나로 그 때가 생각나는...
솔직히 다들 시대를 앞서갔다고 하는데 나는 노래 발매될 때에도 너무 너무 좋았음ㅜ.ㅜ falling이나 네 생각 등 존박 노래들은 모든 명곡이 그렇듯 시대를 타지 않고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라고 생각함. 가끔 생각나서 매년 한번 이상 찾아듣는 노래,, 존박 늘 응원해요 좋은 노래 많이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음 그때 당시에도 질릴정도로 많이나왔던 성공한 노래였음
시대를 앞서간 노래가 아니라 시대를 타지 않는 노래인듯
뭔시대를 앞서가..ㅋㅋ
그냥 본인들이 이때 아이돌 노래만 들은거지
슈스케 때부터 존박 좋아하긴 해서 이 앨범도 당시에 좋게 들었음
근데 장르는 그냥 당시에 제임스 블런트 처럼 유행하던 브릿팝 모던락 장르야 그냥
시대를 앞서간게 아니라 그냥 그 시대 팝 장르였음
저도 이노래 참좋아했어요. 테리비 보는데 흘러나오길래 생각나서 왔네요:)
뭔가 이 노래 들으면 현생이 너무 힘들어서 좀 내려놓고 외국에서 홀가분한 기분으로 걷다가 거기서 운명적인 만남을 해버릴 것 같은 너낌...이
이노래 어렸을적에 무서워서 형방에서 잤을때 항상 아침에 들리던 노래.... 아침햇살과 이노래는 진짜 내 초딩시절의 평화로운 기억
친형한테 성적으로 학대당한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신건가요?
@@강인하-c5v도라이네
벌써 12년 전 노래라니 존박은 지금도 하나도 안 늙었는데 ㅋㅋㅋ
2024년에 나왔으면 대박났을 곡..
2012.2월에도 대박이었던 곡 음방 틀면 나올정도로 그해 연간차트곡 그해 신인상수상 오늘도 듣고있는 명곡❤
군대 있을때 노래방에서 많이 불렀었는데 추억이다
맨날 욕먹고 서러웠던 짬찌시절때 집에 가고 싶은 마음과 서러움때문에 주말에 쭈뼛쭈뼛 선임한테 허락받고 노래방가서 불렀었는데
언제 들어도 최신곡 같은 세련됨. 10년 뒤에 다음 세대가 들어도 신곡 같은 세월을 안타는 숨겨진 명곡.
과제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유튜브 뒤지다가 겨우 찾았네요ㅠㅠ 가사도 무엇도 기억이 안났는데 아련한 멜로디만은 여전히 기억 구석에 남아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초딩, 중딩 때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헐 저도 방금 흥얼거리다가 찾아들어왔어용!!
저도요!
맞아여 ㅠㅠ
저도요! 가을에 갑자기 생각나서!
나랑 똑같네..
이 노래는 뭔가 외롭고 쓸쓸하다 떨어지는 나의 모습을 누군가 잡아줫으면 하는 마음
전역전날에 듣고울었던 기억이있어요
이제못보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노래
d bo 2012년 노을 질 때 들었던게 생각나네요..
@@타노스-z7k 타노스가 말해서 못믿겠어ㅋㅋㅋ
자기가 자기에게 말하는 거 같음. 우울한 나 자신을 달랠 수 있는 건 궁극적으로 나 자신이기 때문에
이때쯤 한번 와주기.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감사함다^~^dd
감사합니다
두근두근시우
두근두근시우
두근두근시우
최근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문득 생각난 11년전 노래에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지금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시는, 저를 포함한 제 댓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희망, 그리고 찬란한 미래와 행복이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bb
Beni bu şarkıyla tanıştırdığı için ona çok minnettarım. Artık ondan vazgeçiyorum. Onu sevmemek çok zor ama deniyorum. Hikayenin sonunda birlikte olmayı isterdim ama ben düşerken beni tutmadı, görmedi, sesimi duymadı. Umarım hayatı boyunca başarılı, huzurlu ve sağlıklı olur..
갑자기 살아가다가 번뜩 떠오르곤 하는 노래에요
술 노래가 판치고 기계가 판치는 그지 같은 멜론 차트에 이런 보이스와 감성 넘치는 가수가 다시 진입 했으면 좋겠다.
존박 노래중에 술 이라는 노래 있는데....뮤비도 하루종일 술만 마시고...
멜론차트에 아이유노래많은데..
@@sjengakficn2935 급식
@@유태리-y8p 티났냐
@@김민준-s5k8c 난 사재기 타령하면서 아이돌 노래 도배되어있는거 흐뭇해하는 현재차트가 더 별로던데
이게 8년전 노래라니...가을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노래.. 쓸쓸하고 청량한
진짜루 그래요
저두
ㅇㅈ
ㄴr는...ㄱr끔....눈물을 흘린ㄷr...
8년 ㄷㄷㄷ
This Song is like WINE, the older it gets the better it becomes 2024
노래를만들라고햇지만 존박은 토끼와 꿩을잡았다. 예술과 감동
남자들의공간 .
Eop Aqity 존박도 3br????
ㅋㅋㅋㅁㅊ3br
I LOVE YOU KOREANS
숨은 명곡인데 이건
나왔을 때 꽤 인기있었음
시대를 앞서간 갓띵곡
봄 가을에는 무조건 들어줘야함..👍
햇살은 따뜻하고도 나른하고 공기는 적당히 차가울때 따뜻한 차나 커피마시면서 들어보세요 그냥 기분이가 막 좋아집니다~
들을수록 진짜 명곡
존박의 보컬 너무 좋다
저음킹에다 이런 가성의 매력
이 노래 분위기 느낌 너무 좋음.. 밝은데 아련하고 씁쓸하고 그런거 어린시절같기도 하고 다 커버린 것 같기도 한...
하얗게 번지는 머리속에 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날아가
초등학교시절 학교끝나면 집으로오자마자 듣던노래.. 이게벌써 8년전노래라니 정말 믿을수없도록 세련된노래네요 노래를들을때마다 초등학생때의 바보같지만 행복했던 시절이떠오르네요 어느덧벌써 수능생이라니 세월참빠르다는거같네요 이노래를 몆년만에듣는지는 모르겠지만 추억이떠올라 끄적이네요 대입이라는 절벽앞에서 허덕이는와중에 잠깐이라도 잊게해주는 노래네요 ..
저도요.. 00년생인데 초딩학생때 우연찮게 듣고 성인이 된 지금도 쭉 듣고있는 곡
저도 초딩 때 듣고 매일 들었었는데 어른되고 들으니 더 좋음,...
솔직히 한 7~8 앞선 보컬이죠 당시 알아본 사람은 팝위주의 리스너들에게 호평이었고요 이제 사람들이 귀가 수용하기 시작하니까 존박의 노래 창법등이 재조명 받고 음악성도 넢게 높게 평가하고 애초에 시간이 조금 걸리면 알아줄 사람이었다 존박!!!
오 동감합니다
@@fundvic4952 falling은 존박이 직접 프로듀싱한 첫데뷔반 타이틀곡입니다 물론 퍼블리싱을 통해서 직접 초이스한 곡이고요
작곡가는 앤디고, 작사와 프로듀싱스과 곡을 가창한 존박과 함께한 협업입니다
작곡가인 앤디플렛츠의 밴드는 그후 존박falling의데모곡인, 데모곡명으로 리메이크 앨범에 수록하기도 했어요
그것으로 애초의 누구곡하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Falling 은 존박의 곡입니다
그후 5년후 존박의싱글
DND(Do Not disturb)라는 곡도 협업했죠
@하하하 제가쓴2년전 글이네요 비교적 최근에 존박의 인터뷰 조차 후에 falling의 스타일을 난해하다고 당시엔 말하는 분이 많았다고 이제는시간이 흘러 점점 이해하고 들어주니 뿌듯하다고 할정도였어요 음악성은 그때나 지금이나 훌륭하죠 받아들이는 분에 관하여 쓴 글입니다
쳐밀도~
ㅈㄹㄴㄴ요.. 그럼 우리나라가 팝에비해 미개하다는 이야기밖에안됨.
존박콘서트가고싶다
이건 진짜 너무 일찍 나와서 아깝다 느낀다.. 지금쯤 나오면 음원 다잡았을 텐데....
멜론차트 다 씹어먹었을듯
?? 지금나오면 사재기 아이돌팬덤 판에 절대 못끼는데 ㅋ
이때도 차트상위권이엇어요 ㅋㅋㅋ
그래도 지금 나와서 우리에 마음 속에 이 노래가 있는 가 싶습니다
뮤직뱅크에서 존박이 이 노래를 처음 선보였을 때가 아직도 선명하다. 그 노래를 듣고 얼마나 빠져들었는지 모른다. 정말 아직까지도 이 노래를 들으면 소름이 돋는다.
존박씌.. 이런 노래 좀 또 내주쇼..
미국에서 음악 하면 좋았을것을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감사합니다
normally i sing or hum along when a song is playing but when i listen to this i shut my mouth and just listen. nothing else is needed to enjoy his voice. except ears. ears would be good.
I do same too .
His voice is so nice and deep
& luckily we're blessed with those
늦은 밤 차안에서 라디오로 듣던때가 생각난다 무슨 노래인가 계속 찾고 다녔었는데
진짜 우리나라에서 듣긴 너무 힘든 정말 좋은 곡입니다 외국팝같애요 무비도 음악도 완벽
everydayhappy 원곡이 외국곡은 맞음 ㅋ 마마 어쩌고 저쩌고의 take a picture가 원곡
mamas gun
Falling 이 원곡입니다 ❤ 작곡가가 훗날 리메이크한겁니다
@@고등어조림-p7j / 원곡존박falling의 데모버젼을 리메이크한거임
원곡은 존박 Falling 임
Mamas gun노래에여 존박이 먼저 발표했을뿐
그냥 말 그대로 옛날 생각이 나는 노래임..
그때 그 시절.. 1박2일, 런닝맨.. 박지성, 이런 그냥 2012년 햇살이 회상되는 느낌인것같다..
ฟังเพลงนี้แล้วมันมีภาพขึ้นมา ตอนนี้ผม 23แล้ว ทำให้ผมคิดถึงตอนเด็กตอนนั้นอายุ 14 ที่ผมเปิดเพลงนี้ฟัง ชอบมากครับ ❤️
정말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처음 들었을때도 이노래는
사운드나 멜로디 나
10년 앞서간 명곡이라 생각했는데
10년즘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이노래는 어제 나온 노래처럼
신선하고 충격적입니다 ~
존박을 늘 응원합니다
이미 그대는 훌륭한 가수입니다 ^^
ㄹㅇ
10년 넘은 노래라 일부러 찾아듣지 않는 한 진짜 가뭄에 콩 나듯 들을 수 있는데 그때마다 하던 일 멈추고 귀 쫑긋 세우게 하는 노래..
최근에 이노래에 빠져서 계속 듣다가 언제 나온거지 봤는데 10년 전이네.. 옛날에 나온건데 완전 좋네
요즘에 이런 노래 찾기 어렵다. 이 노래 나올 시절에 노래들 좋은 노래들 많았는데.. 요즘 아이돌 노래들 다 거기서 거기 같음..
자주는 아니여도 꼭 한번쯤 떠오르는 추억 속 명곡
22년도 봅니다 존 형님...최고의 명곡...
초등학생 때 항상 틀어놓던 엠넷에서 이 노래 나온 거 기억난다 ㅋㅋㅋ 그냥 배경음악 용으로 틀어놨던 티비였는데 이 노래 나오자마자 넋 나간 사람처럼 쳐다봤는데… 23살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ㅎㅎ
한국에서 이런 바이브 없음 이분은 목소리 자체로 편곡의 요체라는 평론가의 글의 공감력을 얻는 지점
That disappointing feeling you get when you go to like a song on TH-cam and find you are unable to because you had already done so in the past.
10년에한번나올까말까한 희대의명작.. 이곡은 다시 재조명되야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가사..
저도 제 인생 최고의 노래예요 .. 이 노랠 듣던 그때 내 인생과
하얗게 번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이 노래 지리지; 옛날에도 되게 좋게 들었는데 특히 잊고 지내다가 문득 어디선가 흘러 나오면 임팩트가 너무 쎄서 한동안 넋 나가서 다시 찾아 듣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님
존박은 데뷔 갓 한 십년 전에도 프로페셔널 가수였구나., 진짜 너무 멋진 재능...
2년전에 여기 댓글 달고 또 왔다… 정말 최고야
13살 처음으로 스마트폰사고 제일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까 아련해지네,,,
10년전 뮤비인데도.... 지금봐도 전혀 안 촌스럽고 오히려 세련되었다... 말형 그는 도덕책...
이게 벌써 12년 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24년도에 들어도 세련된 곡...
지금 갑자기 다시 꽂혀서 미친듯이 보고있당..
무려 10년전 곡이었군요
초등학생때 들었던 것 같은데 그때 느꼈던 신비함은 여전해서 신기합니다
2022년2월22일 갑자기듣고싶어져서ᆢ역시좋으네요
You won't believe me but I was searching for this song for like 2yrs and now I FOUND IT!!!! IM SOOOOO HAPPY!!! I heard this song on TV a couple of times but I didnt memorize the title n the artist T^T I asked my kpoper friends but no one knew about which MV I was talkin abt
N the weird part is that I remember every detail of the MV but I didnt know the name lol that sucks but..well...I FOUND IT!! I LOVE IT!!! ♥♡♥♡♥♡
Lol I've been there well glad you found it ! Haha it's like ohhh so that's where it was after you find something you've been looking for
I saw it when he was on happy together and they played if for a few seconds and I found it too
Congratulation!!!~
아무걱정없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11년도 12월군번 첫자대 배치받고 가자마자 들었던 기억남는중 노래중하나 에일리-헤븐 / 존박-폴링 벌써 10년이란시간이흘렀구나..
이노래는 아련히 들리는 코러스까지 모두 존박 목소리임
이 노래도 좋고 존박 이 뮤비에서 참 잘생겼다
존박의 falling이 가을이라서 생각난걸까... 들으니 참 좋네~
첫사랑같은 곡임 순수하고 아프고 아름답다
2021년 5월 처음 써본다 나올당시만해도 존박이 진성 음역대가안돼서 가성을 키웠단 소리를 들으면서 들었던노래에 아...그래서 이렇게 부르구나했는데 진짜 내가 그냥 막귀구나...명곡이다.....
분기마다 온다 진짜 이만한게 없다
그때는 막귀 지금은 금귀십니다
12학번인데 노래 들을 때마다 신입생 때의 봄과 감정이 떠오르네요. 돌아가고픔ㅠㅠ
노래어플로 노래듣다가 랜덤재생으로 나왔는데 가사가 너무와닿아서 슬프다.
2020년에도 듣는사람많았으면 ㅠㅠ
진짜 공감되네요...
너무 일찍 나와버린 노래라는 말에 동감함 지금 들어도 너무 세련됨 이 노래 수록된 앨범도 너무 좋으니깐 다들 츄라이 츄라이
하얗게 번지는 머릿속에다
그대를 새겨놓고 저 멀리 날아가
진성) 모든 게 보이는 두 눈을 감(고서)
시간(을) (되돌려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진) 좋았던 나날도 너무 아팠던 날도
이제 돌이켜(보)면 그저 그랬었나요
아니라 말해요 멍든 가슴도
멍해진 내 마음도
다시 (느낄 수만 있다면)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날 잡아줄 수 없어도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날 감싸줄 수 없나요
진) 까맣게 번지는 하늘 (위에서)
한없이 추락하는 날 보고만 있네요
Falling 이대로 falling for you
이런 날 잡아 주세요
Falling 또 다시 falling for you
제발 날 감싸 주세요
한없이 추락하더라도 바닥까지 떨어져도
그댈 향해 난 falling for you
그저 그대만 보네요
이 노래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스마트폰이란 것을 가지고 처음 유트브를 들어와서 처음으로 봤던 영상인데 가끔 생각이 나서 이렇게 찾아오는데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전혀 촌스럽다는 게 느껴지지 않고 내가 초1 때 처음으로 들었던 노래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띵곡임
어쩌라고
이노래 처음 들었을때만 해도 스무살이였는데 시간 빠르다 ㅠㅠ
노래 왜이렇게 좋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뮤비가...
안의 물건들이나 사람은 천천히 떠오르는데 밖에서 보면 컨테이너가 진짜 빨리 떨어지고 있는 게 진ㅋ자 인상적이당 ㅠㅠㅠ
마지막에 문 열고 나오는 것도.... ㅠㅠㅠ
이 노래가 초등학생 때 나왔고, 발매부터 지금까지 쭉 들어왔는데, 그땐 청량하고 노래 잘한다는 단순한 마음이 들었다.
다시 마음속에 떠오르게 된건 고등학생 이후였는데,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였기에 Falling은 나에게 있어 위로가 되는 노래였다.
그리고 사회 초년생으로서 듣는 지금은 여러가지의 허망함, 내려놓고 쉬고싶은 마음, 이제는 못보는 사람들이 떠오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느끼는게 계속 바뀌는 곡이라 더더욱 명곡이라고 생각함... 너무 좋은 곡이고 언젠가 한번 리마스터링 해줬으면 좋겠다
와 이노래가 벌써 10년전이야..
아직도 좋은데
존박님 이노래 평생 잊지 않고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Falling은 며칠전 나온 신곡같아 매력적인 falling
2022년
밖에 돌아다닐때 어쩔때 한번 이노래가나올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너무반갑다 어릴때 감정을 다시금 느끼게하는 노래다
오늘로 딱 10년된노래 갑자기 꽂혀서 열심히듣게되네요
이게 2012년 음악이냐?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뮤비도 오진다.
진짜 웅장이 가슴해진다.
명반의 타이틀곡 Falling👍🏻
뮤비 처음 보고 충격 엄청 받았는데... 지금 봐도 좋네
봄.가을에 들으면 최고
Still love his track
Same here 😍 It's so nice to come back and listen to an old favorite
나락으로 떨어져 있을 때 유일하게 위로와 힘이 되어준 노래~~가사 하나하나가 가슴에 콕콕 박히게 존박이 어찌 이런 깊은 가사를 썼는지~~지금까지도 최고로 사랑하는 노래!!!
그때로 돌아가고싶어~
노래만 들으면 마음이 울렁울렁 거려요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 명곡..ㅠㅠ
몇년째 들어도 왜 새로운지?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대박이야 이제부터 네 최애곡이다
존박님은 선한이미지가 너무좋음, 보고만 있어도 미소짓게함, 구설수 없이 롱런했으면 함
절대 없을 사람임
이 노래 어렸을때 잘때 진짜 많이 들었는데....오랜만에 들으니까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걱정 없을때로..
와 진짜 어떻게 지금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죠 지금도 듣고있어요
또 이런거 앨범 내줘여 쫀박님♡
가을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진쫘,, 이 감성 그 어느 노래에서도 못찾음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