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적이십니다. 수뢰준과 수뢰둔, 천산돈과 천산둔. 주로 이 두 괘상의 명칭으로 의문을 제시하곤 합니다. 수뢰준의 屯은 진을 치다, 어렵다. 이렇게 두 개의 큰 의미를 갖습니다. 괘명으로 쓰일 때는 어려움 혹은 고생하는 것을 뜻하는 '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준'과 '둔' 모두 혼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어느 하나를 꼭 집어 맞다 틀린다를 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단지 음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성현들도 설명치 못하고 아득히 묘연한 신비로만 설명 하던걸 과학적으로 단칼에 끝내네요... 역시 과학의 위대함이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감사 합니다. ❤❤❤🎉
잘 듣고 담아 가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주역에대해 관심있는데 자세한 설명으로 차근차근 돌려보며 들어봅니다 좋은교육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을 공짜로 보다니 좋은 세상입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이해가 잘 되네요~ ^^
4번째 재생중인데, 이제야 감이 좀 오네요. 감사합니다.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이 64괘해석을 머리속에 화살촉 박히듯이 멋진강의를 해주시는 클라우드주역님 감사드립니다!!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멋진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에 와서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에 많은 발전 있으리길 기원합니다^^
좋은 내용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초반부 '陽' '陰'의 개념 설명이 처음 들어 본 좋은 해석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참 친절하고 진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D❤❤❤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좋아요
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영상입니다!
그래서 한말씀 올리면 수뢰둔을 수뢰준으로 표기하셨어요! 😅
좋은 지적이십니다. 수뢰준과 수뢰둔, 천산돈과 천산둔. 주로 이 두 괘상의 명칭으로 의문을 제시하곤 합니다. 수뢰준의 屯은 진을 치다, 어렵다. 이렇게 두 개의 큰 의미를 갖습니다. 괘명으로 쓰일 때는 어려움 혹은 고생하는 것을 뜻하는 '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준'과 '둔' 모두 혼용하고 있습니다. 굳이 어느 하나를 꼭 집어 맞다 틀린다를 논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단지 음의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관심 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loud-foundation 좋은 답변 감사해요! 지식이 짧은 제가 둔으로 외우다보니 혹시 실수 하셨을까 하여 올렸는데 답변이......
넘 멋지십니다!
49:30
잡힐듯 잡힐듯...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