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강의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역 책을 몇 권 보았어도 너무 난해하여 가끔 주역 점이나 치는 정도로 흥미를 잃었었는데, 새롭게 학구열이 불타오릅니다. 코스모스와 카오스의 기막힌 배합, 질서와 무질서, 논리와 비약이 섞여있는 천지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개개 인생이 아름다운 비극인 듯합니다.
80년대 여자란 무엇인가? 부터 도올김용옥님의 책을 읽었으며 덕분에 저도 동양사상,유불선 기독교를 공부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증조부이신 전재칠,보천교에 모든 것을 헌납했으며 탄허 선사의 막내 제자인 삼지스님이 오촌 당숙입니다.건강하시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불연이기연!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전현모 드림 고맙습니다
내가 주역을 보고 있으니 아내가 묻더라구요 "우리는 지금 어떠한가요 "? 하고 내가 말하길 우리는 지금 절괘에 해당된다 작은 연금과 기초연금을 보태서 살아야 하니 절약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처지다 그리 말했지요 그러나 그것이 너무 지나친것이 될줄은 몰랐고 중부괘를 보면서도 짝말이 없어졌다는 의미를 몰랐으니 아내가 세상 떠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8월4일 갑자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나는 탄식을 했답니다 절괘에서 바로 중부괘가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리 조심을 하지 못했으니 나에 불찰이라는 죄책감에 나는 날마다 눈물을 흘린답니다 주역을 안다고 해서 운명은 바꿀 수가 없나 봅니다
주역의 괘상, 괘명, 괘사, 효사는 각각 복희, 문왕, 주공, 공자라는 4성을 통해 정리되었고 이에 유교가 발생했다. 이중 괘사는 64개의 괘를 해석한 경전이다. 괘사에 건곤 안에 역이 있고 그 위에 도와 기가 있으며 변통을 거쳐 사업을 이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석의 주관성을 보여준다. 한편, 64괘를 배열하는 원리에 착반(좌우,상하)의 위치변화가 있지만 나머지 괘들의 원리는 알 수 없다. 이는 질서와 무질서를 함께 담으며 주역을 흥미롭게 했다. -- 돌아가신 아빠도 합기도 하셔서 헛헛헛 기합을 잘하셨는데, 강의를 볼 수록 아빠 생각이 납니다. 지금의 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같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도올 선생님을 찾아왔구요. 질서와 무질서로 해석하신 선생님의 예술적 지성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갑니다. 5강으로 고고!
하나님, 또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가는 이제 좀(80 세에) 나나름 대로의 이해가 되는데 주역이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준다니 대단 합니다. 풀 한포기를 이해 하면 된다니 그 또한 무슨 말 인지, 주역 그 자체가 쉽다는 말로 시적 한다던데, 하하 나한테 너무 어려운건지 이니면, 말 장난인지 혼동 스업 읍니다.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짝수에 홀수 넘어가는게 이유가 있는데요 선생님^^ 서괘전, 잡괘전으로 설명한것은 ~~, 왕필, 정자, 주자, 래지덕, 이광지 등등도 못보신거죠.. 64!의 경우의 수의 구조를 엿보시면^^ 연산역, 귀장역, 백서주역, 서괘가 다른것도 강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무꾼-g2o 칼세이건 창백한 푸른점을 보시면 보이지도 않은 창백한 푸른점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메바등의 담론중 하나갰죠.. 주역의 괘상을 2차원만 이해하고 파악하시면 선현들의 말씀만 답습하게 됩니다. 역의 괘상들을 2d가 아닌 3d 이상으로 접하시게되면 새로운게 당연히 보이게 됩니다. 일정한 64괘들의 효 간격들도 달라지고 서괘도 달라 집니다 역은 무한히 다르고 달라진 경우의 수 만큼보다 열린 해석이 가능해지고 그만큼의 지혜가 넓어질것입니다. 이메일과 성함 연락처 주시면 아낌없이 3d 형상으로 만든 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나눠 드리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보고 설명하신 스타일이 주역대전 주역절중 등의 텍스트 입니다 그냥 몽유도원도 보여드리면 됩니다^^
꿈보다 해몽이구나.. 주역. 접근해보니 역쉬. 도올선생이 주역이란 시나리오로 연극을 히누나. 훗날의 재평가도 도래하겠지. 석양의 노을을 보는듯 하다. 학문이랑 애들 소꼽장난 같구나. 무엇을 논하려는지 의구심이 든다. 주역. 후세의 인간들이 그것으로 무엇을 했나? 결국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란 중생들이란 결국 미물에 불과하지 않는가? 여자 웃음소리?그 주인공이 누군가? 강의때마다 늘 들려오는 그 웃음소리는 누군가? 언제나 함께 하는듯. 그 웃음소리가 늘 해앍다. 늘 여운이 되어 가슴에 무지개를 틔운다. 이 세상 모든 이론들은 허상이란 말인가? 결국은 부분적인 알음알이가 아닌가? 도올. 좀 더 자신이 벽을 허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다. 어쩜 영원히 풀지 맛할 것이다. 진정한 인간미. 가진자의 거만성. 영원한 숙제이겠지.
자신이 가진 생각을 씹고 맛보고 다른사람과 그 활동을 즐기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은 전 그 자체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저는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쏟아 쌓아올린 지식을 도올 선생님 같은 분들이 향유해 주시니 비판보다는 감사만 나옵니다😊❤ 저 자신은 큰 비용 없이 움직이지 않고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으니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 싶네요😊 제가 글의 구성을 잘 갖춰서 쓰는 재주가 없어 글이 너저분하고 난잡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도올선생도 이제 동서양 남의 철학 해설 해석보다 자기철학 자기사상을 내놓을 때라 생각된다. 대학 철학시간에 철학교수님이 한국에는 진정한 철학자는 없고 기존 철학자와 철학서 분석 해설하는 인간앵무새 인간복사기뿐이다라고 했던 말씀 기억난다. 도올 선생도 나이 있으니 주역 동경대전 용담유사 논어 노자 중용 등등 기존의 철학서 해설 조금 하고 자기사상 정립하기를 바란다. 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타계했는데 중국고전서 해설책 수십권 내놓았지만 누가 그를 기억하는가? 최제우 이후 한국에 자기만의 사상가진 철학자 있었던가?
@@2nol779 그렇습니다. 외국에는 30만되도 자기사상과 자기언어로 무장된 사상가나오는데 한국은 그저 논어니 공자니 노자니 헤겔이니 칸트니 하면서 소위 위대한 철학자들을 입에 올리며 호가호위합니다. 삶과 죽음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기사상가진 철학자 한국에는 1860년 최제우가 동학사상 정립이후 아직 없는 것같습니다. 존재하는 것? 오직 남의 철학 읊조리는 가짜 철학자뿐인 것같습니다. 철학이라는게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이고 주체라는 것 자각하는 것인데 한국서는 70 이든 80이든 죽을때까지 공자왈 맹자왈 칸트왈 야스퍼스왈입니다. 단재신채호가 입만열면 사서오경이고 공자고 논어고 붓다왈이라면서 논어 책을 찢어 버려라고 절규했건만 여전히 한국서 철학한다는 이들은 자기철학할 생각않고 그저 논어왈 주역왈 플라톤왈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도올선생님의 책을 발간한다는 의미가 의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자 문서를 선호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큰 문서의 경우 더욱 더 그러합니다. 책을 읽는데 관심 사항에 대한 빠른 검색, 무게의 부담이 줄어드는 점, 휴대용 전자기기의 보급등등이 그러한 전자문서의 선호와 보급에 근간임을 모르시지는 않을 듯합니다. 분명 전자문서 배포를 하면 분명 더 많은 매출은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전자 문서 발급 분의 일정 부분을 종이 책 제조 사에 투자하는 방식은 어떨가 싶습니다.
"반야바라밀" ㅡ "안다는 것은 (남의 뜻대로)믿지 않는 것" 반야•바라•밀다ㅣ般若•波羅•蜜多ㅣ प्रज्ञा [pra-jñā] - wisdom, intelligence, knowledge पर [para] - on the other or farther side of; beyond मित[mita] - fixed; '믿다' = '집착해서 고정되다'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다니..
감사할일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해주셔요~~
저는 2023 5월 20일 시작해 어제 책도 구입했습니다^^
강의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도올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도울선생님 행복하게 잘 보고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넘치는 열정강의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좀 늦었지만 오늘 책을 구입했습니다. 두깨에 압도되더군요. 한자에 약해서 그런지 초반부터 너무 어렵더군요. 특히 상수라는게 전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강의보고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시느라고 너무 고생이 많습니다.
열심히 강의 따라가고 있습니다. 주역 책을 몇 권 보았어도 너무 난해하여 가끔 주역 점이나 치는 정도로 흥미를 잃었었는데, 새롭게 학구열이 불타오릅니다. 코스모스와 카오스의 기막힌 배합, 질서와 무질서, 논리와 비약이 섞여있는 천지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개개 인생이 아름다운 비극인 듯합니다.
주역속에 중국 문명의 모든것이 들어 있다는것에 다시 놀라움을 느끼게 됩니다. 주역 강의야 말로 도올 선생님의 역량이 집대성 된 최고 강의 중 하나가 될 것 같네요.
빠밤! 나의 아침을 밝혀주는 맛난 커피와 도올 김용옥 선생님의 강의!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
저는 샀는데 틈틈이 사서 주위에 선물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서괘의 필연성을 해석했다고 했으나완벽하게 해석 못한 것이 오히려 주역 서괘를 영원한 미스테리로 남기는 것에 기여했다
소름끼치게 멋진 해석입니다
선생님 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것 자체가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우연히 책을 먼저 접하고 유튜브를 봅니다. 존경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선생님의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기쁜지요
거듭거듭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멋진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올 선생님
🍀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셔요🍀
80년대 여자란 무엇인가? 부터 도올김용옥님의 책을 읽었으며 덕분에 저도 동양사상,유불선 기독교를 공부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제 증조부이신 전재칠,보천교에 모든 것을 헌납했으며 탄허 선사의 막내 제자인 삼지스님이 오촌 당숙입니다.건강하시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불연이기연!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전현모 드림 고맙습니다
강의들으면서 책 주문했습니다..선생님의 많은 강의 들으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존경합니다..
내가 주역을 보고 있으니 아내가 묻더라구요 "우리는 지금 어떠한가요 "? 하고 내가 말하길 우리는 지금 절괘에 해당된다 작은 연금과 기초연금을 보태서 살아야 하니 절약하지 않으면 살수 없는 처지다 그리 말했지요 그러나 그것이 너무 지나친것이 될줄은 몰랐고 중부괘를 보면서도 짝말이 없어졌다는 의미를 몰랐으니 아내가 세상 떠날줄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8월4일 갑자기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나는 탄식을 했답니다 절괘에서 바로 중부괘가가 온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리 조심을 하지 못했으니 나에 불찰이라는 죄책감에 나는 날마다 눈물을 흘린답니다 주역을 안다고 해서 운명은 바꿀 수가 없나 봅니다
책을 사놓고 강의를 이제 듣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선생님 3일마다 행복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이번 강의도 감사드립니다. 🙂
그시대의 공자님이 계시듯이,지금 이 현세에 선생님계셔서 너무행복합니다 .주역강의끝까지 하겠습니다 .계사전!!!
ㅡ.
ㄹ?
니드 ㅡ는ㅡㅡㅡㄴㄷ 8등 서로 ㅡㅡㄷ.
책이 왔습니다. 조심스레 개봉하면서 마음이 두근거렸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강의 감사히 잘 따라가보겠습니다.
잘듣고있습니다.건강에 유의하시고요~
먹고살기 힘들어 책보기 어려워 잊고살다보니 오랜만에 선생님 건강한 모습을 봅니다. 큰볼륨의 책을 염가에 내놓으셨네요! 구매했습니다. 출판계가 어려운게 어재오늘의 일이 아닌데 베스트셀러가 되어 출판계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렵지만 끙끙거리며 따라가고 있습니다.도올선생님 늘 건강하십시요.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와 건강한 모습까지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 걸렸습니다.
들을수록 참맛이 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이 시대의 스승
도올 선생님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재미있고 귀한 내용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도올 선생의 소설집 '슬픈 쥐의 윤회'를 읽었습니다.
웃다가 배꼽이 돌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도올선생은 철학 뿐만 아니라 개그를 했어도, 소설을 썼어도 일인자가 되었을 거란 확신이 들더군요 ㅎㅎㅎㅎ
저도 사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도는 옛날사람들이 지금사람보다 더 많은시간 투자하고,수행한듯!우리도 그만큼 수행하면 ...
잘못걸려 행복합니다 ^^
주역의 괘상, 괘명, 괘사, 효사는 각각 복희, 문왕, 주공, 공자라는 4성을 통해 정리되었고 이에 유교가 발생했다. 이중 괘사는 64개의 괘를 해석한 경전이다.
괘사에 건곤 안에 역이 있고 그 위에 도와 기가 있으며 변통을 거쳐 사업을 이룬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해석의 주관성을 보여준다.
한편, 64괘를 배열하는 원리에 착반(좌우,상하)의 위치변화가 있지만 나머지 괘들의 원리는 알 수 없다. 이는 질서와 무질서를 함께 담으며 주역을 흥미롭게 했다.
--
돌아가신 아빠도 합기도 하셔서 헛헛헛 기합을 잘하셨는데, 강의를 볼 수록 아빠 생각이 납니다. 지금의 저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같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도올 선생님을 찾아왔구요. 질서와 무질서로 해석하신 선생님의 예술적 지성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갑니다. 5강으로 고고!
이렇게 고귀한 정신에 강의를 집에서 편안히 부담없이 들을 수있다니 참으로 인터넷이 가져온 문명의 혁명입니다.
[도올김용옥] 도올주역강해 4강 - 주역 64괘의 순서와 연결구도? - '64괘의 상'은 왜 만들었나?
😄선생님 고맙습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
1빠 좋아요
감사합니다🙏
명강의
감사 드립니다
이사대의 유일한 철학자 도올선생님 기합 부분만. 몆십번 되돌려 봤습니다. 선생님 🤣 ㅋㅋㅋㅋㅋ
큰 공부가 됩니다
누구에게나 공부는 끝이 아니고 시작이다. 더 공부해야겠다
초반부터 Wow! 명강의!,,,
도올님은 천재~~~♡인재♡수재♡보물♡
Thnak you from rocora!
뭐.. 최고의 강의!
하나님, 또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가는 이제 좀(80 세에) 나나름 대로의 이해가 되는데
주역이 산다는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준다니 대단 합니다. 풀 한포기를 이해 하면 된다니 그 또한 무슨 말 인지, 주역 그 자체가 쉽다는 말로 시적 한다던데, 하하 나한테 너무 어려운건지 이니면, 말 장난인지 혼동 스업 읍니다.
풀 한포기가 왜 살아가는지도 모르겠지만, 의식이 없는 식물의 삶의 의미를 사람의 그것과 동일시 하여 이해 한다는 접근 방법도 이해 하지 못 하겠읍니다.
역이라는 말한자에 우주 섭리가 있음을 강의를 보고 깨닫고 내가 얼마나
역하지 못한가 느겼습니다
책 주문했네요..
감당할 수 있을지..
주역강해 사야겠다.
전번에 동경대전을 강의할 때에는 전혀 시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역 강의는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으며 도올주역강해 서적도 구입했습니다. 이 주역강의 영상은 화면녹화 프로그램을 이용해 녹화를 해서 CD로 제작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 녹내장이라서 책읽기 힘들어서 버티었는데 궁금해서 구매함. 선생님의 관심을 물리쪽으로도 조금만 주시면 어떠실지^^
선생님 강의 잘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짝수에 홀수 넘어가는게 이유가 있는데요 선생님^^ 서괘전, 잡괘전으로 설명한것은 ~~, 왕필, 정자, 주자, 래지덕, 이광지 등등도 못보신거죠..
64!의 경우의 수의 구조를 엿보시면^^ 연산역, 귀장역, 백서주역, 서괘가 다른것도 강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선생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64!에서 답을 찾으셨다구요?
어떡하면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나무꾼-g2o 칼세이건 창백한 푸른점을 보시면 보이지도 않은 창백한 푸른점 안에서 벗어나지 못한 아메바등의 담론중 하나갰죠.. 주역의 괘상을 2차원만 이해하고 파악하시면 선현들의 말씀만 답습하게 됩니다.
역의 괘상들을 2d가 아닌 3d 이상으로 접하시게되면 새로운게 당연히 보이게 됩니다.
일정한 64괘들의 효 간격들도 달라지고 서괘도 달라 집니다 역은 무한히 다르고 달라진 경우의 수 만큼보다 열린 해석이 가능해지고 그만큼의 지혜가 넓어질것입니다.
이메일과 성함 연락처 주시면 아낌없이 3d 형상으로 만든 역 프로그램을' 무료로 나눠 드리겠습니다 여러 선생님들^^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보고 설명하신 스타일이 주역대전 주역절중 등의 텍스트 입니다 그냥 몽유도원도 보여드리면 됩니다^^
주역 초보도 이해가능한 강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꿈보다 해몽이구나..
주역.
접근해보니 역쉬.
도올선생이 주역이란 시나리오로 연극을 히누나.
훗날의 재평가도 도래하겠지.
석양의 노을을 보는듯 하다.
학문이랑 애들 소꼽장난 같구나.
무엇을 논하려는지 의구심이 든다.
주역.
후세의 인간들이 그것으로 무엇을 했나?
결국은 없는 것이다.
인간이란
중생들이란
결국 미물에 불과하지 않는가?
여자 웃음소리?그 주인공이 누군가?
강의때마다 늘 들려오는 그 웃음소리는 누군가?
언제나 함께 하는듯.
그 웃음소리가 늘 해앍다.
늘 여운이 되어 가슴에 무지개를 틔운다.
이 세상
모든 이론들은 허상이란 말인가?
결국은 부분적인 알음알이가 아닌가?
도올.
좀 더 자신이 벽을 허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다.
어쩜 영원히 풀지 맛할 것이다.
진정한 인간미.
가진자의 거만성.
영원한 숙제이겠지.
자신이 가진 생각을 씹고 맛보고 다른사람과 그 활동을 즐기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은 전 그 자체로 존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
저는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쏟아 쌓아올린 지식을 도올 선생님 같은 분들이 향유해 주시니 비판보다는 감사만 나옵니다😊❤
저 자신은 큰 비용 없이 움직이지 않고 어디서든 편하게 들을 수 있으니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 싶네요😊
제가 글의 구성을 잘 갖춰서 쓰는 재주가 없어 글이 너저분하고 난잡하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힘내세요
강의노트를 대신 할 요약본 책 있으면 좋겠습니다.
200쪽 내외의 큰글씨 책이으면 좋습니다(주 독자가 6~70대인 듯합니다)
40대 내 친구들도 다 봐요ㅎ
주역의 기본틀을 이해하고나서 들으면 모를까 무슨 말씀인지.. 16:17 16:17
선생님의 책에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번호 또는 기호, 비번을 기재하면 어떨까요 ?
넘 웃겨요 ㅋㅋ
75p 보고 있습니다
33:48
도올선생도 이제 동서양 남의 철학 해설 해석보다 자기철학 자기사상을 내놓을 때라 생각된다. 대학 철학시간에 철학교수님이 한국에는 진정한 철학자는 없고 기존 철학자와 철학서 분석 해설하는 인간앵무새 인간복사기뿐이다라고 했던 말씀 기억난다. 도올 선생도 나이 있으니 주역 동경대전 용담유사 논어 노자 중용 등등 기존의 철학서 해설 조금 하고 자기사상 정립하기를 바란다. 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타계했는데 중국고전서 해설책 수십권 내놓았지만 누가 그를 기억하는가? 최제우 이후 한국에 자기만의 사상가진 철학자 있었던가?
@@2nol779 그렇습니다. 외국에는 30만되도 자기사상과 자기언어로 무장된 사상가나오는데 한국은 그저 논어니 공자니 노자니 헤겔이니 칸트니 하면서 소위 위대한 철학자들을 입에 올리며 호가호위합니다. 삶과 죽음과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기사상가진 철학자 한국에는 1860년 최제우가 동학사상 정립이후 아직 없는 것같습니다. 존재하는 것? 오직 남의 철학 읊조리는 가짜 철학자뿐인 것같습니다. 철학이라는게 자신이 이 세상의 주인이고 주체라는 것 자각하는 것인데 한국서는 70 이든 80이든 죽을때까지 공자왈 맹자왈 칸트왈 야스퍼스왈입니다. 단재신채호가 입만열면 사서오경이고 공자고 논어고 붓다왈이라면서 논어 책을 찢어 버려라고 절규했건만 여전히 한국서 철학한다는 이들은 자기철학할 생각않고 그저 논어왈 주역왈 플라톤왈 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외계문명의 암호
천부경.태극8괘. 바둑은 외계문명의 천문 우주수학 암호코드이다 !!!
數의 추적자
웃자고 하는 소리 입니다.잘못 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책을 발간한다는 의미가 의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자 문서를 선호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큰 문서의 경우 더욱 더 그러합니다. 책을 읽는데 관심 사항에 대한 빠른 검색, 무게의 부담이 줄어드는 점, 휴대용 전자기기의 보급등등이 그러한 전자문서의 선호와 보급에 근간임을 모르시지는 않을 듯합니다. 분명 전자문서 배포를 하면 분명 더 많은 매출은 있을 것입니다.
차라리 전자 문서 발급 분의 일정 부분을 종이 책 제조 사에 투자하는 방식은 어떨가 싶습니다.
종교 를 배 우는 것은 다음 에
제벌 왕 이 되기 위해 하는것
붓다 도 제벌 이고 예수도 제벌 이다 이 세 상 최 고 에 학문 이
마루종(산에 꼭 대 기 에 학 문)
가르칠 교 부귀 영 화 가 여기 에
있다
도올이 이제 정신이 돌아왓나
공부에 열중하는군
12:20 ⚪️
역시 철학의 팝스타 답습니다🎉🎉 18:08
29:16 😉🌈
34:44 핵심을 잡으시네요
4차원의 인간이 11차원의 우주에게 묻는게 주역 같아요
존경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공감
양자역학이 주역 같네요. 소견으로는
"진실은 난해한 것이어야 할까?" yo.
그렇게 까지 꼬아야(역해야) 참이 보이나요?
말이란,
사아개연유지(使我介然有知)"..
자연의 섭리처럼, 너도 내도 아는(의지하는)
상식(열린 깨달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런지 ~!!
"반야바라밀" ㅡ "안다는 것은 (남의 뜻대로)믿지 않는 것"
반야•바라•밀다ㅣ般若•波羅•蜜多ㅣ
प्रज्ञा [pra-jñā] - wisdom, intelligence, knowledge
पर [para] - on the other or farther side of; beyond
मित[mita] - fixed; '믿다' = '집착해서 고정되다'
대변사업 ㅋㅋㅋ
ㅁ ㅅ ㅎ
주역 줙
책 장수 도올 선생 구라에 큰돈 투자하는 호구가 되었네.
혹세무민 하는 길흉화복 점치는 자는 전부 잡아 가둬야 합니다 ---책 팔아먹을려고 환장 햇네요
허경영신인님 밖에없다
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허경영
허경영허경영
풋 😂 허경영? 전혀 아니올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기꾼경영이
중국책 그만하고 고대사 복원에 힘쓰시오.식민사관 타파하고...똑똑한 척 그만하고 그 박식한 머리로 고대사 좀 복원해 주세요.
에라이... 아가야
역의 기원이 원래 고조선이니라...
그래서 도올선생도 역은 주역이 아니라
고조선역이라고 하시고...
아가야
도올선생의 주역강의는
고조선역의 회복이고
배달겨레 민족정신의 회복이니라...
아가야 뭘 쬼 제대로 알고 씨부려
한문은 중국 글자요 한국사람은 한글을 사용하세용??? --사대주의 사상이 뿌리박혀서
64괘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도 모르는데..심도있는 설명을 알아들을수가 없어 답답하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