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맞아요 제가 아는 분 80세인데 흰머리가 거의 없음. *평생 9시-5시 숙면(체질) *스트레스 없는 안정적 직업 종사 *천성이 화가 없고 착하고 낙천적(스트레스 ×) *여름, 태양 좋아해서 새벽에 매일 뒷산 산책, 여름엔 틈만 나면 숲 산책(햇살을 느끼기 위해) *채소, 과일 킬러
와 진짜 EBS에서 모셔갔으면 좋겠습니다. 흰머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어려운 내용을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멜라닌이 단순히 색소가 아니라 보호물질이었다는 것과 머리카락의 입장에서 파마와 염색, 드라이는 가혹한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흰머리 예방법을 보니 제가 그동안 흰머리가 더 잘 생기도록 살아왔었네요. ㅠ.ㅠ
너무나 유익한 내용 잘봤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늘 궁금해하던 부분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했고 궁금증이 풀려서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평생을 채식 위주로 식사하신 친정 어머니께서는 94세로 돌아가시기 두어달 전까지도 검은머리카락이 꽤 많으셨죠. 반면 결혼생활 내내 돈 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언니는 30대부터 흰머리가 많아져서 67세인 지금까지도 한달에 한번씩 염색을 하면서 지냅니다. 막연하게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일거라 생각하고 나름 제 주변을 관찰하고 있긴 했는데 오늘 영상 보고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지식나눔 감사합니다~~
난 10시만 되면 땡하고 자서 7시면 땡하고 일어나서 생할 하다가 13시에서 14시까지 낮잠을 잔다. 이 생활 20년 했고 선천적으로 아무 생각이 없이 사니( 좀 멍청하게) 스트레스를 남 보다 덜 받는 성격인데 32살 부터 흰 머리 염색하기 시작했다. 울 엄마도 나랑 비슷하게 흰머리 생겨서 40살에 완전 백발 수준이 셨는데 나도 똑 같다. 선생님의 강의는 동감되는 면은 있으나 유전적인 면은 못이기는 것 같다.
맞는거 같아요. 제가 아는 여동생이 20대때부터 흰머리가 나서 쭉 염색을 하고 다녔다는데 염색시기를 놓쳤을때 봐서 그때 알았고 자기엄마가 도 그랬다고 유전이라더군요. 그후 지금의 신랑나이 34세때 만났는데 첨엔 염색을 한 상태여서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백발 수준이었다는걸 알게됐고 시아버님도 백발이라 유전이라더군요. 신랑 눈에 이상이 와서 수술도 했는데 염색약이 눈에 안좋다길래 그후론 10년째 염색을 안하고 지내는데 어디가면 나이를 10년이상 많게 보는 단점이 있긴 해도 점점 나빠지는 눈건강 때문에 포기하고 살아요. 근데 저는 50대 중반인데도 아직까지도 흰머리가 없고 부모님도 60대쯤 흰머리가 하나둘씩 나서 저도 그럴꺼 같거든요. 검은 머리에 결도 좋아서 신랑은 부럽다고 신기하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백발머리가 신기하네요. 고로 유전 맞는거 같아요. 백발
저희 부모님이 흰머리가 늦게 나서 유전이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4남매 중에 저만 현재 54세인데 흰머리가 없고 나머지 형제들은 저보다 어리지만 다들 염색합니다. 생활 습관도 30년 동안 경찰로 지내다가 작년에 명퇴했으니 선생님께서 언급한 온갖 악조건은 다 갖추었는데도 아직 나지 않는 걸 보면 그나마 축복 받은 몸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살려 노력합니다.
RTX를 부신을 제거한 쥐에 투입했을 때 흰털이 나오는 결과는 부신은 흰머리와 상관이 없다는 결론 입니다. 즉 교감신경말단에서 분비되는 놀아드레날린이 모낭에 있는 멜라닌 줄기세포를 분화하기 못하게 하여 두번째 머리카락 생성기에 흰머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오늘 생긴 흰머리는 2년~6년전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유익한 정보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머리 제품의 대한 클래스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미국에서 유명한 모발 제품 브랜드 회사에서 나와서 모발 생명에 대해 배웠는데요 대머리는 유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사람 피부에는 "데모덱스포러큘럼"이라는 말하자면 모낭충의 원인이라했습니다. 그것들이 피부를 노화하게 하고 모발을 약하게하여 결국 머리가 빠지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수건, 빚과브러쉬, 벼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모낭충이 많고 적음이 다르기 때문이라더군요 그 다음 이유로는 스트레스, 병, 환경요소 그런 것들의 이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탈색과염색을 하는 것이 얼마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도 화학 독소를 침투하게 하는 것이죠 천연 염색이라해도 모발의 인위적으로 색소를 넣는것이기 때문에 모발엔 안좋습니다 사실 샴푸나 린스까지도 마찬가지지만 샴푸는 사용량과 사용 방법으로 샴푸를 할때 물에 풀어 한다면 좀더 유익하며 주 2~3번 샴푸하고 땀이났을땐 희석된 미지근한 식초물로 헹궈주시면 되지요 또한 린스대신 식초를 조금 물에 섞어 희석하면 소독 및 산성화제품이므로 모발이 브드러워집니다 비싼 기름제품의 린스를 사서 쓸 필요가 없지요
흰머리 예방법
1. 스트레스 줄이기 2.충분한 휴식 3. 충분한 수면(22-04시) 4. 항산화음식(채식) 5. 햇빛 자주보기 6. 머리카락 공격 줄이기(염색, 드라이 등)
다하네 그러니 휜머리지ㅠ
근데 어릴때부터있던건 뭐 어떡하나요
정말 과학적으로 설명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알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거네요.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잠 일찍 자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다 맞아요
제가 아는 분 80세인데 흰머리가 거의 없음.
*평생 9시-5시 숙면(체질)
*스트레스 없는 안정적 직업 종사
*천성이 화가 없고 착하고 낙천적(스트레스 ×)
*여름, 태양 좋아해서 새벽에 매일 뒷산 산책, 여름엔 틈만 나면 숲 산책(햇살을 느끼기 위해)
*채소, 과일 킬러
그분도 여기 영상 보시면 좋겠네요^^
니가뭔알어ㅋㅋㅋ 스트레스안받는지ㅋ또라이네
스트레스가 가장 큰이유
맞아요
와 진짜 EBS에서 모셔갔으면 좋겠습니다. 흰머리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어려운 내용을 정말 알기 쉽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멜라닌이 단순히 색소가 아니라 보호물질이었다는 것과 머리카락의 입장에서 파마와 염색, 드라이는 가혹한 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서 좋았습니다. 흰머리 예방법을 보니 제가 그동안 흰머리가 더 잘 생기도록 살아왔었네요. ㅠ.ㅠ
과찬이십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나도 염색 안하고 싶지만 하얀머리에 출근 할 수는 없잖아요~ㅠ 정말 슬프다.
그냥 염색하고 삽시다
흰머리는 염색해야죠 당연히ㅠㅠ 흰머리 넘 싫습니다
조금 설명이 어렵긴하지만 정말 구체적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것 같아 신뢰가 갑니다👍👍
유전적 영향이 크지 않는 경우를 빼고 커피의카페인이 흰머리가 조기에 생기는 영향을 준다고 오늘 타 채널에서 봤어요.
카페인의영향이 흰머리까지 생기게 한다니....ㅠㅠ
와… 이렇게 상세하게 원리까지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너무나 유익한 내용 잘봤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늘 궁금해하던 부분이라 반가운 마음으로 시청했고 궁금증이 풀려서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평생을 채식 위주로 식사하신 친정 어머니께서는 94세로 돌아가시기 두어달 전까지도 검은머리카락이 꽤 많으셨죠. 반면 결혼생활 내내 돈 때문에 걱정이 많았던 언니는 30대부터 흰머리가 많아져서 67세인 지금까지도 한달에 한번씩 염색을 하면서 지냅니다.
막연하게 원인이 스트레스 때문일거라 생각하고 나름 제 주변을 관찰하고 있긴 했는데 오늘 영상 보고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지식나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뇌의사용에따라 흰머리 나는 부위가 다르다니 . . .
정말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수십 년 전까지 집 한 채를 짓고 나서 머리가 하얗게 세버렸다는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감시한다고 해도 재료나 일을 시키는 대로 안 하는 통에 스트레스가 굉장히 많이 쌓여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궁금했던 건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윽시 갓튜브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속이 시원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난 10시만 되면 땡하고 자서 7시면 땡하고 일어나서 생할 하다가 13시에서 14시까지 낮잠을 잔다. 이 생활 20년 했고 선천적으로 아무 생각이 없이 사니( 좀 멍청하게) 스트레스를 남 보다 덜 받는 성격인데 32살 부터 흰 머리 염색하기 시작했다. 울 엄마도 나랑 비슷하게 흰머리 생겨서 40살에 완전 백발 수준이 셨는데 나도 똑 같다. 선생님의 강의는 동감되는 면은 있으나 유전적인 면은 못이기는 것 같다.
저도 엄마닮아서 4ㅔ부터 흰머리나서 중반안됐는데 절반정도 덮었네요
저도 유전~
저희집도 흰머리빨리나옵니다 ㅠ
감사합니다. 구독찍고 갑니다
항상 건강에 도움 되는 영상 감사드려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
감사합니다 즐주되셔요
흰머리는 유전적인 영향이 더 크지 않은가요?
맞는거 같아요.
제가 아는 여동생이 20대때부터 흰머리가 나서 쭉 염색을 하고 다녔다는데 염색시기를 놓쳤을때 봐서 그때 알았고 자기엄마가 도 그랬다고 유전이라더군요.
그후 지금의 신랑나이 34세때 만났는데 첨엔 염색을 한 상태여서 몰랐는데 결혼하고 보니 백발 수준이었다는걸 알게됐고 시아버님도 백발이라 유전이라더군요.
신랑 눈에 이상이 와서 수술도 했는데 염색약이 눈에 안좋다길래 그후론 10년째 염색을 안하고 지내는데 어디가면 나이를 10년이상 많게 보는 단점이 있긴 해도 점점 나빠지는 눈건강 때문에 포기하고 살아요.
근데 저는 50대 중반인데도 아직까지도 흰머리가 없고 부모님도 60대쯤 흰머리가 하나둘씩 나서 저도 그럴꺼 같거든요.
검은 머리에 결도 좋아서 신랑은 부럽다고
신기하다고 하는데 저는 오히려 백발머리가 신기하네요.
고로 유전 맞는거 같아요.
백발
저는 이십대 후반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니깐 흰머리가 많이 나더라고요. 유전인 경우에는 20대 초부터 나는 것 같던데요.
@@언론통제반대
우리신랑 중학교 때 부터 났다네요.
아는 동생도 그렇고
유전과 환경의 조합인듯해요. 동생들과 저를 비교해도 그렇고요.
@@longlong-wu2fp 공감.
너무 유익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진정 타인을 위해 봉사하시는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와우 멜라닌색소 폴리페놀👍👩🦱ㅎㅎ
🙇♀️부위별설명 디테일하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흰머리 나는 부위와 뇌 사용 부위와의 관계 설명 너무 재밌어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고 구독해서 계속보고있어요 재밌어요 교수님같아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정말 훌륭한 설명 입니다..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어렵지 않고 재미있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어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ㅜㅜ
새치기 있어 신경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대한민국 최고의 의사쌤 중의 한분!!❤
회사 조직개편 되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는데 그해 1년 사이 흰머리가 머리 전체를 덮더라구요ㅠ 나이는 39입니다 다들 스트레스 조절 잘하시길..
기똥차네요 감탄을 하면서 봤습니다.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영상퀄이 좋은듯
보호물질을 지지고 ㅎㅎ 쌤! 표현이 넘 적나라하세요! 머리 스트레이트 아이언을 적게 해야겟네요
^^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목소리 들으니 좋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흰머리의 생기는 원인을 이렇게 과학적으로 풀어주시니 듣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공부하신 것을 이렇게 재능기부 해주시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앞으로 스트레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게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lifetoefil선생님 제가백만증이 항문쪽에두개시닝겼슴니다그런데어느날 휜머리가 많이났는데요 백반증으로생기기도하나요
흰머리 많은 저희 엄마께선 89세..정정하고 건강히 살아계시고 흰머리 없는 저희 아버진 62세에 돌아가셨어요..난도 50인데 머리가 하얀데 ..인생이 즐겁습니다.
@소크라테스 젊음이 무엇보다 좋기는하나 나이가 들어간다고 꼭 불행한건 아닙니다. 더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되더군요.. 저도 50대 중반이지만 행복합니디~~^^
마인드가 갑이시네요 부럽습니다 ^^
내가 의사들 별로 안좋아하는데..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흰가운 공포증이 생겨서) 이분은 친구하고 싶음 😅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일찍자고 스트레스 덜받기~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중요한 정보를 보통 사람도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 주시에요. 선상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와 제대로된 강의에여!
감사합니다
나는 초저녁 잠이 많아서 일찍자고 일찍 일나는데.
NC에 살면서 텃밭에서 했볕을 많이 쏘였는데 30대 후반부터 힌머리 천지구만요!
논리적인 설명에 탄복합니다!
최고에요😊
저희 부모님이 흰머리가 늦게 나서 유전이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4남매 중에 저만 현재 54세인데 흰머리가 없고 나머지 형제들은 저보다 어리지만 다들 염색합니다. 생활 습관도 30년 동안 경찰로 지내다가 작년에 명퇴했으니 선생님께서 언급한 온갖 악조건은 다 갖추었는데도 아직 나지 않는 걸 보면 그나마 축복 받은 몸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살려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랑이ㅜ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머리 전체가 흰머리네요~
이미 생긴 부위는 검게 되돌릴 수 없군요...
퇴화돼서 그렇다니 흑흓
아무 생각없이 살 수도 없고 이를 어찌하오리오!
많이 움직이는 정도만큼 생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흰머리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마음을 잘 다스리는 것이 더 중요함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미 하얗게 된 머리가 알려주신대로 관리하면 다시 검게 될 수 있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햇빛을 많이 쬐고, 스트레스 덜 받도록 마음을 다스려야겠다고 다짐을 하게되네요...정신건강에도 좋은 강의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잘 안낫는 성인 여드름 치료법도 부탁드릴게용!
여드름 돈건통 검색해서 영상보세요
@@lifetoefil 아 여드름 관련 영상ㄷ 있었네요 제가 못찾았어요 ㅠㅠ 잘 보겠습니다!!
@@lifetoefil 거ㄴ선피부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 궁금했는데 늘 구독하고 건강한 내몸을 위해 노력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짜 대학 강의 이상으로 훌륭한 강의 였습니다 👍 최고
과찬이십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염색 안하신 건가요? 머리 숱까지 부럽습니다 ㅜㅜ
네 염색은 안합니다
선생님 항상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피아노칩니다^
우리가 신경써야 하는 원인은 머리 빠짐이다. 모근이란게 수명이한게 있어 평생 30번 정도의 재 발모가 되는데 30회 이상 넘어가는 탈모가 되면 흰머리가 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감사합니다 🙏
와 진짜 완전 소중한 자료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하면덕볼일이생긴다네요~^^ 덕되는일들이 ~^^ 많이있으시길바랍니다~^^ 즐거운 인생되세요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밤에 잠도 잘자고 평소 스트레스를 안 받아서 40대 후반인데도 흰머리가 없나봐요.
흰머리 원인과 예방법 강의 영상 중 최고에요.
과학적 논리와 실 사례와 따뜻한 감성이 함께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흰머리 예방 감사합니다.
RTX를 부신을 제거한 쥐에 투입했을 때 흰털이 나오는 결과는 부신은 흰머리와 상관이 없다는 결론 입니다. 즉 교감신경말단에서 분비되는 놀아드레날린이 모낭에 있는 멜라닌 줄기세포를 분화하기 못하게 하여 두번째 머리카락 생성기에 흰머리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오늘 생긴 흰머리는 2년~6년전에 받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선생님 영상보고 유독 앞쪽에만 흰머리가 뭉쳐서 분포되어 있는지 참고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선생님 훈남이세요~ 34살인데 측두엽에 10개 정도 흰머리가 나있는거 보고 충격받았는데 작년 한 해 화가 많았고 맘고생을 했었는데 적중 했네요! 와 감탄~~~ 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대 중반부터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잘 안 나가서인지 그때부터 급속하게 새치가 늘어났는데.. 역시 해를 많이 봐야 하는 건가봐요ㅠㅠ
창업을 해서 몇달동안 잠도 못자고 일만했습니다 그러니 없었던 앞머리에 흰머리가 나더라구요
과학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샘 👍 좋은 정보 😊 🙏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흰머리가 생겨서 스트레스였는데... 스트레스 받지않고 충분한 수면에 푹쉬면서 관리해야겠어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냥 검정색으로 염색 하겠습니다.
유일하게 진실된 과학을 알려주는 채널! 다른사람들은 단순하게 스트레스라 하면서 알려주는데. 선생님은 최고입니다. 통찰의학 만세
감사합니다 딱 9분에게만 알려주세요^^
고맙읍니다..감사합니다.~구체적으로알러주셔서~
혹시 그럼 성인이 공부하는것도 머리로 생각많이 하는거라 영향이 있을수있나요? 😂
저는 음모와. 콧구녁에도 많이 나더라고요..
어 5살때부터 난사람은...어떻게 해야할까요😢
커피로 염색하기도 하던데 폴리페놀이 흡수되는건가요
저는
13살때부터 새치가 생기더니
25살때는 흰머리가 나기 시작하고
35살인데 지금은 거의 반백발이네요...
40대 되면 완전 백발될거 같아요.........🥺
차라리 완전백발은 멋있게 보여요
원하는 색깔의 염색을 할 수 있어서 좋을듯요. 젊은이들이 컬러 머리 만들 때 탈색 시킨 후에 원하는 색을 입히느라 손상을 입는다는데, 탈색 과정은 빠지니까 이익인듯요
👍
옛말이 틀린게 없네요 ㄷㄷㄷ
결국 집중과 스트레스가 원인이네요ㅠ
이해력딸리는 나도 이해되게 설명잘하심
저는 20살때 부터 시작했어요 ㅜㅜ 유전자라ㅜㅜ 그리고 스트레스
흰머리가 스트레스가 원인이 크다는거를
알고는 있었지만 참 쉽진않아요
요근래 화내는 일이 많은 스트레스를
주로 받았더니 진짜 옆으로만 나네요 ㅠ
머리카락도 숙숙빠지고 ㅠ
잠도 항상 새벽2-3시에 자고 육식위주고
습관을 좀 고쳐야겠습니다
화도좀 덜내도록 마음도 다스리고 ㅎ
검은머리로 바꾸진 못해도 늦출수만 있다면...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결국 스트레스..
머리에 열이 많아지면
흰 머리가 늘어남
머리가 매일 빠지는 이유도 스트레스로 매일 빠지나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단백질부족하면손톱뜨더지고머리카락빠지고더심해지면손발도시렴
그 어떤 자료보다 설명이 잘되어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65년생. 아직 흰머리 하나도 없어요. 말씀하신 1,2,3 번 오래전부터 실행하던거네료. 부모님이 늦은 나이까지 흰머리가 적엇지만, 남동생 여동생은 50전에 흰머리가 꽤 생기는걸보면 알쏭달쏭 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이 건강하시네요 꾸준히 관리해보세요
한회에선 유전+단기간 극심한 스트레스 라던데
이미 흰머리가 나버렸다면, 되돌릴수는없는건가요?
흰머리가 나면 그 모공엔 다시 검은머리는 영영 안나오는 건가요?
검은콩 수개월 드시고 검은머리로 됐다는분들도있대요
@@기쁜기쁜-y6w 저는 생들기름 먹고 다시 흰머리에서 검은 머리가 나와서 생들기름 추천합니다 유트브에 흰머리 생들기름치시면
효과보신분들 후기 있으니 참고 해보세요
원장님은 자연모발 인가요?
네 당연합니다 염색도 파마도 하지를 않습니다.
모든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네요 .. ㅜ 스트레스 관리 잘해야 겠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였군요.
감사합니다 소중한분과나눠보세요
머리검어질려면 빌에필머시기 어쩌고 기전까지 알아야대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굴 노화 심해도 머리는 일찍 하얗게 세는 사람들도 많던데요
그럼 빨리 머리 세는 사람은 치매도 빨리 잘 걸리겠네요
학교에서 배운 용어들이 나와서 재미있었고
뇌기능과 흰머리 연관관계가 특히 재미있었어요~^^
결국 결론은 스트레스, 휴식 취하기
누구나 아는 이야기군요.
흰머리 뽑아도 되나요?
유익한 정보 정말 대단히 감사합니다. 머리 제품의 대한 클래스를 간 적이 있었습니다. 아주 미국에서 유명한 모발 제품 브랜드 회사에서 나와서 모발 생명에 대해 배웠는데요 대머리는 유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전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사람 피부에는 "데모덱스포러큘럼"이라는 말하자면 모낭충의 원인이라했습니다. 그것들이 피부를 노화하게 하고 모발을 약하게하여 결국 머리가 빠지게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수건, 빚과브러쉬, 벼개를 같이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했습니다 사람마다 모낭충이 많고 적음이 다르기 때문이라더군요 그 다음 이유로는 스트레스, 병, 환경요소 그런 것들의 이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탈색과염색을 하는 것이 얼마나 머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라는 것도 화학 독소를 침투하게 하는 것이죠 천연 염색이라해도 모발의 인위적으로 색소를 넣는것이기 때문에 모발엔 안좋습니다
사실 샴푸나 린스까지도 마찬가지지만 샴푸는 사용량과 사용 방법으로 샴푸를 할때 물에 풀어 한다면 좀더 유익하며 주 2~3번 샴푸하고 땀이났을땐 희석된 미지근한 식초물로 헹궈주시면 되지요 또한 린스대신 식초를 조금 물에 섞어 희석하면 소독 및 산성화제품이므로 모발이 브드러워집니다 비싼 기름제품의 린스를 사서 쓸 필요가 없지요
쌤도 염색~???ㅎ
출산이후로 흰머리가 많아졌고 갈수록 더 늘어나서 고민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잠을 제대로 못잔 것부터 흰머리 보기 싫다고 염색한 것까지 원인제공을 많이 했네요 ㅠ 예방법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저희집은100%유전입니다ㅜㅜ
흰머리면 어때서
나이들면 생기는거 아닌가요?
음
염색안하고
머리 까만 어르신들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