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요] 단산 김영태, 조선막사발 이도다완의 새로운 설을 찾아서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myeongcheolsin4552
    @myeongcheolsin455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차완은 차 마시는 그릇이다. 너무 일본놈들 관점에 따라 가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 또한 너무 비싸다.

  • @조숙래-g1h
    @조숙래-g1h 2 ปีที่แล้ว +1

    김선생님 여서이렇게 만나니 더 반갑슴다 요새 통 전화도 없고 만나기 업렵네요 연락한번 주세여 점심이라도

  • @ldo919
    @ldo919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개껍질을 가마에구워 가를 내어 유약으로 써보십시요 성공하면 그릇하나만 주세요 굽에만 발라야합니다

  • @jgk5168
    @jgk5168 3 ปีที่แล้ว

    이도다완 가 거리 가 먼지역 이다 초기연질 그롯의 흙종류는 전국방방곡에 깔려 있다 문제는 흙이 아니라 그롯 형태가 그지역에서 출토 되었는지 그것이 관점이다 도공들은 이도 가 자기 지역이 고향이라고 주장한다 (이도의 고향은 낙동강변 창녕군 이방면 이다) 이방면에서 낙동강에서 부산ㅇ로 일본에 건너갔다 즉 이방 (외부인)일본발음으로 있도 ~이도 지금의 이도 변모했다

    • @홍철허
      @홍철허 2 ปีที่แล้ว

      맞는것 같기도 하고, 틀린것 같기도 하네요

    • @조숙래-g1h
      @조숙래-g1h 2 ปีที่แล้ว

      턱도아인소리하고게시넹 아즉 공부좀마니 ㅎㅅ

    • @취향존중-t1g
      @취향존중-t1g ปีที่แล้ว +1

      사천도 이도다완 생산지로 인정받는 곳이긴 하나 창녕이든 뭣이 중헌디...평양이든 제주든 어디든 제대로 만들기나 하소 그럼 인정

  • @youngek4310
    @youngek4310 2 ปีที่แล้ว

    일본인이 쳐주는 이도자완의 맛의 재현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군요 . 따지지 말고 덤덤이 하다보면 ....그리고 참됀 일본인을 배워가면... ...

    • @방랑자-x7s
      @방랑자-x7s ปีที่แล้ว

      하동에서 가마터 흙은 초벌구이만으로 완성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