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아~ 넘 감동입니다. 그 큰 개가 어릴때부터 자기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로아와 바다의 첫 영상.너무 감동입니다. 감자를 산책시키는 태후. 누워서 감자와 눈 맞추더니 활짝 웃는 태후의 영상이 오랫도록 머릿속에 남을 거 같아요. 로아.태후는 정말 가슴 따뜻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잘 잘 자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두 엄마. 응원합니다. 너무 멋진 분들이셔요.~♡
11살 내 영원한 친구 코코야. 이 언니는 31살이 되었지만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 너가 떠나고 10년째이지만.... 내가 11살때 처음 만난 나의 친구.... 내가 22살때 하늘나라로 떠난 나의 친구... 내 영원한 나의 친구 코코야. 사랑했고 사랑하고 좋아했고 좋아하고 보고싶고 그렇다 이언니는.........
리트리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핏불이랑 아기 같이 키우는 사람들 보면 표현은 안하지만 저도 속으로는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오지랖이라니 모르는 소리 한다고 하겠죠. 관점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대놓고 상관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지만요..
임신확인 3주전에 우리에게 왔던 골든리트리버~ 아이 초등학교 1학년까지 같이 지내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우리 나나도 길거리출신이었는데.. 남자에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었는지 남자를 너무 무서워해서 만삭때도 아이 낳고나서도 실외배변, 산책을 항상 저하고만 다녔어요. 분명 힘든일도 많았지만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아요! 내 곁을 떠난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우리 나나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아이와 강아지와 잘 지내시길!^^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기타 사람들이 말하는걸 하나하나 가슴에 담아둘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이 먹고 살만한지 얼마 안됐고 반려견이 본격적으로 자리잡은것도 길어야 30년입니다. 90년대만해도 저런 대형견은 길에서 보기조차 힘들었어요. 점차 인식이 개선되고 세대가 변하면서 단순한 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자리잡은거죠. 제가 79년생입니다만 우리 세대와 바로 아랫세대까지 모두 사라진뒤면 완전히 정착될거라봐요. 00년생 이후부터 대부분 어느정도 사회가 진일보 됐을때 한국을 봤으니 점차 좋아질거에요. 저만해도 어릴때 집에 어떻게 개를 들이냐는 말을 듣던 시기니까요. 외국도 그런 과정을 거쳐 자리잡았으니 우리도 시간이 필요하죠.
같이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며 어머님이 받으셨을 힘듦과 사랑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강한 책임감과 헌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서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관계..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선생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정말 뼈져리게 공감이 되는게, 저도 어릴 적 마당에서 키우던 개를 폐렴으로 보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20년이 더 지난 기억인데도,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제가 사회를 바라보는 가치관, 어떻게 생명을 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낳고 키워본지..16년전입니다 두명이 결혼해서 둘은 낳아야 인구수본전!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둘낳아서 키우는 동안 아르바이트도하면서 두아이키윘습니다 나는 없다! 딱5년 눈감았다 떠보니 유치원가있고 일다니면서 6년을 운동회 참석다녀보니 중학생이 되더라구요 여유있게는 못살았지만 빚이없어 마음편히 내가번돈 거의 반토막 아이들 책많이 사줬네요 공부에 재능은없지만 ㅎㆍㅎ 씩씩하고 마음건강 정신건강 하게 자라준 아이들이 너무멋져보입니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건 희생입니다 나를 낳아키워주신 부모님도 그렇게 저를 키워주셨죠 자식을 낳아 키워야만 부모님마음 이해할수있는것같아요!!
군인엄마 멋지다.. 애기에 리트리버랑 트래킹이라니… 우리돗개랑 트래킹도 진짜 헉헉하는데
감사합니다!!🙇🏻♀️
더군다나 특전사 7여단 (천마부대)
👍👍👍👍
애기가 강아지 보고 웃을때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ㅎ
사람보다 나은 개들도 엄청 많은듯
아이랑 함께트래킹하시는 어머님진짜 멋있으세요🥹🩷🩷
아침부터 이 영상 보면서..
울고 있는 나
넘 감동입니다
두 분 너무 멋지시네요
반려견은
자녀에게 최고의 친구네요
강아지를 위해 혼인신고를 서둘렀다는 보호자님 진짜 이정도 책임감 아니면 강아지 키우지마세요. 강아지는 귀엽다고 키우는게 아니라 이 아이를 죽을때까지 지켜주겠다고 약속하고 키우는겁니다.
감사합니다 !
굿.
개도안키우는분이 할말은아닌듯
@@ljj20755 쯪..뭐가 또 꼬여선.... 남자분이시죠?ㅎ
와아~
넘 감동입니다.
그 큰 개가 어릴때부터 자기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로아와 바다의 첫 영상.너무 감동입니다.
감자를 산책시키는 태후. 누워서 감자와 눈 맞추더니 활짝 웃는 태후의 영상이 오랫도록 머릿속에 남을 거 같아요.
로아.태후는 정말 가슴 따뜻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잘 잘 자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두 엄마. 응원합니다.
너무 멋진 분들이셔요.~♡
아. 아기들과 함께 있어주는 강아지들 보면 눈물이 나요. 너무 감동입니다. 아
진짜 눈물남?
11살 내 영원한 친구 코코야.
이 언니는 31살이 되었지만
너를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
너가 떠나고 10년째이지만....
내가 11살때 처음 만난 나의 친구....
내가 22살때 하늘나라로 떠난 나의 친구...
내 영원한 나의 친구 코코야.
사랑했고 사랑하고 좋아했고 좋아하고 보고싶고 그렇다 이언니는.........
너무 이쁘고 감동이~~~~
아가와 강아지가 교감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죠…..맘이 따뜻해져요😊 대형견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뭔지 모르겠지만 눈물나요 진짜
설명할 수 없는...ㅎㅎ
왜 눈물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wertykingseo으이그
@@GOMDOLLS2ㄷㅊ
@@ijunisu6296안울었잖아 좀
15:01 너무감동이다❤
아웅😍 아기의자 넘어가려하니까 바다랑 감자 동시에 일어나서 걱정하는 것좀봐요 아이들의 최고의 친구이자 보호자랑 함께하고있네요❤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큰개들이랑 아가들이랑 사는집 정말 너무 많고 매일 봅니다 큰개들 훈련을 잘시키는것도 있고 여기선 굉장히 흔한데 한국에선 쓸데없는 오지랖이 너무 무례하네요.. ㅋㅋㅋ
리트리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핏불이랑 아기 같이 키우는 사람들 보면 표현은 안하지만 저도 속으로는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사람들 입장에서는 오지랖이라니 모르는 소리 한다고 하겠죠. 관점의 차이는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대놓고 상관하는 건 동의하기 어렵지만요..
@@sonyakim5133속으로만 생각하면 걱정 밖으로 표현하면 오지랖
한국은 교육도 제대로 안시키고 지 개 하나 통제 제대로 못 시키는 개빠들이 많으니까
룰만 지킨다면 무례할 일이 없져. 도심지에서 큰개 끌고 나오는데 입마개 안하는게 문제죠.
큰개는 왜 도심지에 나오면 입마개를 해야 하나요? 리트리버는 맹견도 아닌데. 이것도 오지랖이죠.
강아지와 아기가 같이 있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애낳고 처음에는 공동육아를 하고 아이가 크면 반려동물을 같이 키우고, 감동입니다
젤루 멋진 엄마들입니다
전 애도 개도 안 키우지만 유투브에서 강아지가 아이들 지키고 구하고 많이 봤는데 전 같이 육아하는것 완전 찬성합니다
제가 자신이 없어서 둘다 안 키우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한 생명을 평생 책임지는거자나요
고독한 훈련사 넘 감동이에여 ㅠㅜㅠㅠ 다른 사람들 사연도 듣고 같이 울고 웃고 넘 좋은거 같아여
출산과 육아, 반려견 케어까지 행복한 모습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동물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는 바람직한 가족의 모습이네요 ㅠㅠ!!!!
애긴 왜이렇게 귀여운거야😊
트래킹 하시는거 진짜 짱 멋있다 ㅋㅋㅋ
10:04 이런 질문들 분명 남자가 데리고 산책하면 일절 없음, 그냥 여자가 만만하게 보니까 저렇게 들리라고 일부러 말하는 거.
임신확인 3주전에 우리에게 왔던 골든리트리버~ 아이 초등학교 1학년까지 같이 지내다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우리 나나도 길거리출신이었는데.. 남자에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었는지 남자를 너무 무서워해서 만삭때도 아이 낳고나서도 실외배변, 산책을 항상 저하고만 다녔어요. 분명 힘든일도 많았지만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아요! 내 곁을 떠난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너무 사랑하는 우리 나나가 많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아이와 강아지와 잘 지내시길!^^
아가와 서로 눈 맞추고 웃는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바다와 감자가잇어서 더 완벽하게 행복해보여요!!!!!
정말 골댕이는 천사인가봐 어쩜 이렇게 아기랑 호흡을 잘맞추냐
이런 모습이 행복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언젠가 이별을 설명해줘야하는 일을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아직 이별을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형제같은 강아지들이 어느순간부터 안보이는거니까...ㅠ
맞아요.. 저도 10살때 태어나기 전부터 키우던 강아지랑 이별해봤어요,, 충격적이기도 하고 일단 너무 슬펐지만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에 대해 알게되며 배운 점도 많았던 것 같아요
어떤 이별도 준비되어 있는건 없죠… 반려견과의 이별의 슬픔보다, 사랑의 기쁨이 더 크니까요.
반려견과 하는 트랙킹
멋진 견주네요
아이가 얼마나 대견하게 자랄지 기대하게 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두분 다 너무 선하시고 아가들도 강아지들도 너무 착하고 이뿌구 보는내내 좋아요 😊
반려동물이 존재가 때로는 그 누구보다 큰 존재가 되고 오히려 위로 받고 의지할 수 있게 되지요 산후 우울증으로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덕분에 극복하셨다니 ~ 은인 아닐까요?? 서로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것이 너무 잘 느껴져서 행복하게 보고갑니다!
나이많은 사람들이나 기타 사람들이 말하는걸 하나하나 가슴에 담아둘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이 먹고 살만한지 얼마 안됐고 반려견이 본격적으로 자리잡은것도 길어야 30년입니다.
90년대만해도 저런 대형견은 길에서 보기조차 힘들었어요. 점차 인식이 개선되고 세대가 변하면서 단순한 동물이 아닌 반려동물로 자리잡은거죠.
제가 79년생입니다만 우리 세대와 바로 아랫세대까지 모두 사라진뒤면 완전히 정착될거라봐요. 00년생 이후부터 대부분 어느정도 사회가 진일보 됐을때 한국을 봤으니 점차 좋아질거에요.
저만해도 어릴때 집에 어떻게 개를 들이냐는 말을 듣던 시기니까요. 외국도 그런 과정을 거쳐 자리잡았으니 우리도 시간이 필요하죠.
맞아요.. 개를 먹고 자란 세대들이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냥 어르신들이 뭐라하면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시대가 거치는 과도기 같은 상황이니 서로 이해하면 좋을 거 같네요
같이 책임져주지 않을 사람들의 말엔 귀를 기울일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우며 어머님이 받으셨을 힘듦과 사랑을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말 강한 책임감과 헌신 사랑이 느껴집니다❤ 서로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관계..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짜 너무 감동이고 예뻐서 눈물날뻔
천사 골댕이들아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아기들이랑 같이 행복하자^^!!!!!!
반려 동물은 정말 하늘에서 보내준 내 행복 천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드는.... 보고있기만 해도 행복한 아이들...
너무 감동이다ㅜㅜ..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보는 내내 마음 따뜻해지고 감동받았어요.
고맙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울와이프 임신했는데 옆에 사랑하는 반려견 다미가 같이 있어줘서 너무 든든합니다. 그리고 테어날 아기가 반려견과 유년기를 같이 보내고 추억을 만들어갈걸 생각하면 벌써 행복합니다.❤
선생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정말 뼈져리게 공감이 되는게, 저도 어릴 적 마당에서 키우던 개를 폐렴으로 보낸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20년이 더 지난 기억인데도,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하게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 기억들이 제가 사회를 바라보는 가치관, 어떻게 생명을 대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남겨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모습.감동이에요.
훈련사님의 마지막 말씀이 가슴 찡 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속 주인공 입니다
디글에 영상이 올라올줄 몰랐네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감자와 태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님 넘 멋있세요
넘 멋져요 얼굴도 너무너무 이쁘세요!
멋지고 사랑스러워요
눈물난다 ㅠ리트리버는 감동임
강아지가 너무 착하게생겼어...
강아지랑 애기를 같이 키우면
면역력에 더 좋아요~
멋있는 가족의 모습입니다.
두분 너무 멋찌세요
내 아이가 생겨도 최선을
다 하시는 모습이 책임감과 사랑이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아우 감동이에요......강아지랑 아기들이 평생 행복하길 바랍니다
바람아. 진짜. 고마워 ᆢ너도 봄이가. 힘들었다는걸. 알았나보다 ᆢ두분 너무사랑스럽고 아름다우시네요
~~
저 뉴욕 맨해튼에 사는데 돌 아기와 레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삽니다. 점점 더 아기와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다니는 장면을 많이 봤으면 좋겠네요. 아가 둘은 사랑이죠!
감동이다
보는동안 계속 흐뭇하게 봤네용!! 아기들이랑 강아지들 너무 이뻐요❤❤❤❤❤❤❤
너무아름다와 눈물이 납니다 아가와 강아지는 이세상 최고의 사랑입니다!!
정말 멋진삶을 사시는 분들이라 보는내내 행복한 미소짓게 되네요
아지가 참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너무 이쁘네요 ❤. 저런게 찐 교육이지~
아가 강아지 미워할수 없는 존재죠 사랑입니다❤❤
넘 이쁜 가족이에욬ㅋㅋ초반에 태후 낯가림도없고 혼자 걸을때 내리막 신중하게 잘 태연히 간다했어욬ㅋㅋ어머니취미가 아이 성격에 도움됐으려나? ㅎㅎ
남이사 대형견을 키우건 어쩌건 그냥 본인 인생에 더 집중하세요.
저분들은 본인 인생에 집중하니 육아도하며 반려견도 놓치지 않고 있으니까요.
맑은 강아지의 눈동자를 보니 얼마전에 하늘나라로 간 아이의 눈동자가 생각나서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질듯 아프고 보고싶네요.
그냥 너무 행복해보인다 다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아우 애기랑 멍뭉이 같이 있는거보니 힐링되네…
너무아름답고 뭉클하고 소중하네요🥹🥰
사랑의 씨앗...
말씀이 참 곱네요^^
진짜 저 감정 느끼고 싶어서 댕댕이 넘나 키우고싶다.. 근데 헤어질때 넘 맘아플까봐 못키우겠어...
아이를 낳고 키워본지..16년전입니다
두명이 결혼해서 둘은 낳아야 인구수본전!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둘낳아서 키우는 동안 아르바이트도하면서 두아이키윘습니다
나는 없다! 딱5년 눈감았다 떠보니 유치원가있고 일다니면서 6년을 운동회 참석다녀보니 중학생이 되더라구요 여유있게는 못살았지만 빚이없어 마음편히 내가번돈 거의 반토막 아이들 책많이 사줬네요
공부에 재능은없지만 ㅎㆍㅎ
씩씩하고 마음건강 정신건강 하게 자라준 아이들이 너무멋져보입니다.
자식을 낳아키우는건 희생입니다
나를 낳아키워주신 부모님도 그렇게 저를 키워주셨죠
자식을 낳아 키워야만 부모님마음 이해할수있는것같아요!!
아니 난 다른거 다떠나서 애하나 키우기도 힘든데 큰 반려견 케어까지 하다니 진짜 반려인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져요 와....
봐도봐도 또 눈물나는 영상입니다. 제 꿈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 화이팅!!
어머님들 아가들과 멍뭉이들과 행복하시길❤
보자마자 느낀 게 애기들이 강아지 친구들이랑 서로 닮았네요ㅠㅠ 너무 기엽고 힐링돼요
아고 예뻐라...ㅠㅠ눈물나네
2유모차 2강아지 너무 아름다워요 ㅜㅜ♥
참 보기 좋네요 두엄마 지혜롭고 이쁘요
너무 감동이네요
수퍼맘 너무 멋잇으시당❤
너무 예쁜 가족이고 커플인 것 같아요~~우아아앙😍😍
아❤ 보는 이도 행복합니다!!
아이에게 잊지못한 첫친구네요~
너무 행복해보여요^ ^
아..슬픔.. 남편없이 여자혼자 뚝딱하는게 나랑비슷하고 뭔가 일반여자같지않아서 보니 역시 여군.. 친구들이 나보고 어떻게 혼자애낳고 애키웠냐고 신기하다함..시가랑 남편은 아예 힘든거모르고ㅋㅋ한달에 한번 집오는거힘들다하고ㅋㅋ후회막심..남편이 당연하게 여기지않도록 아무렇지않게 혼자하지마세요..제발 15년차 여군입니다..
아기와 리트리버라니❤❤❤❤❤
아기들도 강아지들도 넘 이뻐요❤❤❤
강아지는 정말 사랑이예요❤
로아 머무 사랑스롭다💗
너무 아름다워 보입니다.😊
와 진짜 슈퍼맘들이십니다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요 ㅜㅜ 임신 7주차라 그런지 오열하며 봤다는😂😂 언능 나와라 형아 누나들이 딱 기다리고 있다!!!
어? 이득이 동생 생기는구나. 축하합니다 🎉
아름답습니다.. 감자야, 바다야 고마워,,
멋진 두분이셔요♡
감동입니다❤
게다가 특전사!!! 멋지세요
말못하는 개와 감정을 교류하는 법을 체득한 아이는 뭔가 달라도 다를겁니다. 배려심이 가득한 멋진 사람이 되겠죠.
멋진분들이네요😊
진짜 건강하게들 산다..
우와❤❤❤감동감동감동
내 몸 건사하기도 버거운데 강아지에 애기에 참 대단하다.
개훌보다가 이거보면 마음의 안정이❤
완전 힐링 영상이다 ㅋㅋㅋ
멋찌신 개통령님❤❤❤
찐 가족
사랑이라는 씨앗을 묻을 수 있는 기회❤
저렇게 좋은 프로그램,저렇게 좋은 출연자 만나기 힘든데 왜 굴러들어온 복을 걷어찬 건지 참 한신함
체력이 많이 부럽네요~~ 육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