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시보려고 만든 타임클립 1:19 건축이 바뀐적이 있나? 1:50 오.... 3:33 오....(2) 4:45 이후로 새로운 도시구조, 방의 구조 5:10 단기간의 이슈로인해 크게 변하지 않을거같다 5:45 공간의 트랜드가 바뀌지 않을까? -> 대학 수업에서 학생들의 설계수업에서 다양한 시도가 있을거같다 (이론적 시도가 병합될것 같다) 7:58 현제 트랜드: 작은방 여러개, 넓은 거실 -> 코로나로 트랜드가 넓은방이 다시 활용되지 않을까? cuz) 낮에도 활동을 해야하고 근무를 해야하는 공간으로 넓은 공간이 필요로 할거 같다. 10:04 건축에서 자택근무는 어떨까? 10:33 스타벅스 웍스 - 신기하넹 11:30 코로나를 염두한 설계가 발생할가? - 격리방이라던가 12:35 내부 실외공강(방)에 대한 필요함의 중요도의 인식이 더 올라간거같다. 13:16 설계시 외부공간을 설계할때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무산된 경우가 있는데 이를 설득하는것이 조금더 편해질거같다. 14:12 코로나 시기에 가장 획기적인 자제는 아크릴인것 같다. 16:00 넓은집 Vs 스튜디오 같은 좁은집으로 통폐합될것인가.? 17:12 크기보다 구조에 대한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벽식구조 ->> 기둥식의 공간으로 통폐합이 가능한 구조로 바뀌지 않을까? 18:13 대안책은 가변적(바꾸거나 바뀌는)구조? 18:34 소비되는 가구는 어떻게될까? (큰테이블, 수납공간) 21:03 거실의 기능의 변화 - 22:40 아파트가 시대, 사용자에 따라 맞춰온것보다 사람들이 아파트에 맞춰서 살아온거 같다. 25:25 욕실의 변화가 있을까? 화장실의 개념에서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30:28 주거 트랜드가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넘어갈까? -> 기존에 주택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면 그 실현의 시간(?)을 앞당길것이다. 33:00 건축사로 봤을때 역병으로 인해 건축이 변화한 기록은 없었고 이번에도 건축에 대한 긍적적인 시너지(ex: 가변식 구조로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한다 라던가)를 줄수는 있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을것이다.
떠들고, 끼어들고, 싸우고, 물고 뜯고, 술자리 처럼 잡담하는게 처음부터 잡아 온 아키리즘 A의 컨셉입니다. ^^ 건축은 정숙하고, 진지하고,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서 그런 것에서 탈피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니 좋게 봐주세요~^^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계속 수정해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아키리즘 A 기획 단계부터 의도된 부분입니다. 건축이라는 부분이 너무 딱딱하고, 경직됨이 많아서 이런 걸 상쇄하는 장치 입니다. 건축가들이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이런 장치를 제거하면 너무 경직되 버립니다. 일반 대화 시에도 말 겹침은 자주 일어나는 부분이기에 일상 대화처럼 가감없이 가자고 해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이점 이해 부탁드리며 원활한 청취를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심어린 위견 항상 감사합니다:)
내가 다시보려고 만든 타임클립
1:19 건축이 바뀐적이 있나?
1:50 오....
3:33 오....(2)
4:45 이후로 새로운 도시구조, 방의 구조
5:10 단기간의 이슈로인해 크게 변하지 않을거같다
5:45 공간의 트랜드가 바뀌지 않을까? -> 대학 수업에서 학생들의 설계수업에서 다양한 시도가 있을거같다 (이론적 시도가 병합될것 같다)
7:58 현제 트랜드: 작은방 여러개, 넓은 거실 -> 코로나로 트랜드가 넓은방이 다시 활용되지 않을까? cuz) 낮에도 활동을 해야하고 근무를 해야하는 공간으로 넓은 공간이 필요로 할거 같다.
10:04 건축에서 자택근무는 어떨까?
10:33 스타벅스 웍스 - 신기하넹
11:30 코로나를 염두한 설계가 발생할가? - 격리방이라던가
12:35 내부 실외공강(방)에 대한 필요함의 중요도의 인식이 더 올라간거같다.
13:16 설계시 외부공간을 설계할때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무산된 경우가 있는데 이를 설득하는것이 조금더 편해질거같다.
14:12 코로나 시기에 가장 획기적인 자제는 아크릴인것 같다.
16:00 넓은집 Vs 스튜디오 같은 좁은집으로 통폐합될것인가.?
17:12 크기보다 구조에 대한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벽식구조 ->> 기둥식의 공간으로 통폐합이 가능한 구조로 바뀌지 않을까?
18:13 대안책은 가변적(바꾸거나 바뀌는)구조?
18:34 소비되는 가구는 어떻게될까? (큰테이블, 수납공간)
21:03 거실의 기능의 변화 -
22:40 아파트가 시대, 사용자에 따라 맞춰온것보다 사람들이 아파트에 맞춰서 살아온거 같다.
25:25 욕실의 변화가 있을까? 화장실의 개념에서 하나의 휴식공간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30:28 주거 트랜드가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넘어갈까?
-> 기존에 주택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면 그 실현의 시간(?)을 앞당길것이다.
33:00 건축사로 봤을때 역병으로 인해 건축이 변화한 기록은 없었고 이번에도 건축에 대한 긍적적인 시너지(ex: 가변식 구조로 공간을 더 많이 활용한다 라던가)를 줄수는 있지만 크게 바뀌지는 않을것이다.
와우~~~🤩😍
감사합니당
저 또한 인상 깊게 들었던 부분들이 다 적혀 있네요. 감사합니다
오 감사해요!!핵심만 잇네여
정말 코로나 때 건축, 공간이 가장 큰 이슈인데, 이런 이야기를 건축가들이 왜 안하나 싶었는데, 이제야 나오네요 ㅋ 방갑네요
좀 더 다양한 이야기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이며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가볍게 던져주시는 것 같아서 어렵지 않게 이해를 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로 말을 끝까지 경청했으면 합니다ㅜㅜ 더 듣고 싶은얘기도 끊기고, 보기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살짝 아쉽네요 매우 유익한 내용인데ㅠㅠ
떠들고, 끼어들고, 싸우고, 물고 뜯고, 술자리 처럼 잡담하는게 처음부터 잡아 온 아키리즘 A의 컨셉입니다. ^^ 건축은 정숙하고, 진지하고,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서 그런 것에서 탈피해보고자 하는 시도이니 좋게 봐주세요~^^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계속 수정해가겠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디자인과 학생인데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고 갑니다. 재미있네요.
갓소현
시공분야 건축가분들도 모셔주세요 ㅠ
중간에 말 자르는것만 없으면 참 좋았을듯
주제에 대해서 조금은 깊이가 느껴지는 이야기였으면 좋겠습니다.
건축업을 하시면서 이렇지 않을까? 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의 나열일 뿐인 듯 느껴집니다.
그래도!
현관에 세면대가 설치되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등은 재미있었습니다.
네~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이 동영상으로 많은걸 얻을려고 하시는 것 같네요.
@@_irojae_ 너무 과한 기대였나요? 많은걸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가볍게 나열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 안에 저분들이 쌓은 깊이 있는 본질들을 통한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깊이있는 무언가는 영상을 보는 저희가 캐치해야하는 것이구요
@@nb01095 본질에 대해 더 이야기가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깊이를 파악하기엔 제가 부족한 점도 있었을 테지만요.
한계네 한계
맨 왼쪽 남자분 말이 너무 많아 다른건축가들 의견을 제대로 듣기 힘드네요 말씀하기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분만 인터뷰 따라 주는건 어떤가요?
전문방송인들이 아니기에 일상에서 이야기 나누는 장면으로 생각하시면 편하실거에요.
몸도 너무 움직이셔서.. 집중이 안됨..
왤캐 말을 자르지 좀 끝까지 듣지
아키리즘 A 기획 단계부터 의도된 부분입니다. 건축이라는 부분이 너무 딱딱하고, 경직됨이 많아서 이런 걸 상쇄하는 장치 입니다.
건축가들이 방송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이런 장치를 제거하면 너무 경직되 버립니다. 일반 대화 시에도 말 겹침은 자주 일어나는 부분이기에 일상 대화처럼 가감없이 가자고 해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이점 이해 부탁드리며 원활한 청취를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심어린 위견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