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포니즘 [Part.3] ‘고흐’부터 ‘윌리엄 고드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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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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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김선주-p3d
    @김선주-p3d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아주 깊이 있고 폭넓게 정리를 잘해주셨습니다
    목소리도 침착하시고 군살없이 포인트만 인상적으로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