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자원회수시설의 소각장 증설관련 시정질문 및 답변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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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ก.ย. 2024
  • 구리시에 현재 가동중인 소각장은 2001년에 준공되어 환경부가 제시하는 내구연한 15년을 이미 초과했을뿐만 아니라, 2017년에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에서 전면적인 대보수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입니다.
    현 소각장의 전면 교체공사인 대보수를 실시하려면, 최소 2년 이상의 공사기간과 40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합니다.
    특히, 대보수를 위해서는 1기의 소각로 증설이 선행되어야 쓰레기 대란을 막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수도권 매립지의 활용도 곤란한 상태입니다.
    이제 소각로의 증설과 대보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또한, 음식폐기물의 자원화 사업은 국가정책사업입니다.
    환경부는 이미 오래전부터 음식폐기물을 쓰레기가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라는 관점에서 음식폐기물 자원화 시설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가 대표적인 친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쓰레기에 대한 자체 처리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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