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 비싼,나쁜,관심없는.......이걸 팔려고 하니, 당연히 과대포장과 거짓이 생길수밖에 없다. 특히 상가는 스스로를 속여가면서 팔아야되는 구조... 영업이란것 자체가 그런것이긴 하지만, 부동산은 금액단위가 가장 큰것이니 그만큼 속고 속이고, 문제가 생길여지가 많은것이지
우리나라는 아직 보수적이고 틀에박힌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인터뷰 하신분 상처엄청 받으셨겠네요. 영업직은 어딜가든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사원이 얼마를 팔든 제일많이 가져가는건 회사가 가져가겠지요. 불법다단계나 사람끌어들이는 다단계를 제외한 영업직에 계신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분양업이랑 다단계랑 한끗차이입니다 하지만 다단계처럼 물건 사라고강요한다던가(계약하라고 강요한다던가) 친구데려와라던가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다단계랑 비교하면 어이가 없죠 아파트 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하기 싫으면 안나온다고말하고 집가면 그만이고 말리지도 않고 막지도 않습니다 단 분위기는 정말 다단계랑 비슷합니다. 좋은 팀장 만나서 3개월이상 용어 배우고 돌아가는 룰 배우면 돈벌수있습니다 최저시급도 못받는 직원이라고 돈 못버는게 아닙니다 안해서 못버는겁니다 그리고 일 하다보면 어렵게 손님 불렀는데 그걸 뺏어가는놈들 천지입니다 인터뷰 내용에도 있지만 범죄이력을 조회안하다보니 온갖 양아치들 진짜 많습니다 사실입니다 아저씨 아줌마 가릴꺼없이 악랄합니다 눈치 키워야합니다 안좋은 현장은 본부지원이라고해서 현수막 개인당 일주일에 100장 200장씩 주기도하구요 모자라면 더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랩핑카라고하죠 홍보차 지원해줍니다 현수막걸고 다니라고 이런곳은 잘안되니까 아는사람들은 안갑니다 이 현장을 제가 할땐 하루에 현수막 최소 50장씩 걸테니 지원해달라 요청해서 받아내서 차 주차하고 현수막 여러장 걸고 주차된차 창문위 문고리에 전단지+행주, 전단지+물티슈 꼽아두기도하고 주택가 지나가게되면 우편함에 전단지+행주,물티슈 넣어놓기도하면서 하루 10시간 넘게했습니다 저녁9시이후에도 무조건 1시간이상 나가서 아파트 단지 퇴근후 돌아온차들 홍보전단지 뿌렸습니다 이렇게안하면 돈 못법니다 퇴근자유라고하지만 일 안하면 돈 못버는겁니다 현수막 벌금 불법광고물벌금 다 지원해줬구요 현수막걸다가 단속반이랑 말싸움도 많이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원하시는분들은 배워서 할만합니다 맘에 안들면 어 나안해하고 안나가면 그만이니까요 고정수익을 원하는 분들은 회사 들어가시면 됩니다 정말 하고싶은마음가지고 용어 배우고 브리핑 배워서 직원부터 3개월이상 버텨서 일하면 됩니다 하루 10시간은 기본, 12시간 일 할 각오로 해야 돈 법니다 현수막 지원해주는곳은 하루에 최소 50장은 걸고다닐 각오 해야되고 물티슈 아파트 동 꼭대기 올라가서 각 집앞에 500개 뿌릴 각오로 해야 돈법니다 못하면 굶습니다 밖에 못 돌아다니겠다면 전화상담 하루 400번 이상 전화 걸면 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라 그누구도 일방법에 대해서는 터치하지않습니다 다 개인이 알아서하는거니까요 노력하는만큼 버는거 맞습니다 제대로된 방법 배워서 한다면요 두세시간 돌아다녀놓고 하 안되는데? 이런 마인드 가지면 돈 못법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여기나오는 영업했다는사람들.. 죄다 자기가 졸라 안되는지점가서 순식간에 매출 탑찍고 했던거 다 기본탑재인데 그런 영업 고수들이 다 왜 현재는 별볼일없는지가 의문이네요 이분도 나이트 웨이터하다가 뭐 비주류 노트북팔다가 전국탑먹고 메이저 노트북팔다가 백화점 가전갔다가 떼돈벌고 그랬던분이 왜 통장에 20남은거 들고 갑자기 부산을? 차라리 직업설명 할꺼면 깔끔하게 직업설명만 할것이지 쓸데없는 사족을 붙여서 신빙성마저 의심가게 하는지..
저도 분양대행사 많이 만나봤습니다. 영상 시청하니 제 생각이 굳어집니다. 길거리에서 그냥 모아 놓은 백명(아무나)한테 작은 곤충채집 그물(전문지식 없이) 하니씩 주고 눈가리고 (방법도 몰라) 태평양에서 상어 잡아와, 그럼 확률적으로 윗 사람이 걷어가는 구조. 역시 그들하고 관계 맺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판매사원으로 잘 나간사람이 왜 20만원 가지고 부산으로 팔려갈정도로 자신의 자산은 관리도 못하고. 아직도 이런 장님 구조로 상가 등을 파는 현실이 우습네요 - 돈 벌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전직 신축빌라 1년 했는데 진짜 저 직업가진사람 양아치 반 사기꾼,정직한사람 반 이더라. 난 월 평균600벌고 잘 버는사람 평균 2천넘더라. 근데 왜 일년했냐고? 내가 점점 사기꾼 되어가는것 같아 딱1년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다. 진짜 투자비용 없고 자기차와 3개월 버틸돈만 있으면 되더라. 지금은 정부가 대출막아 놔서 죽은상태로 알고 있음.
안부끄럽나? 잘 나갈곳은 당연히 분양영업 필요없고 안팔리는곳에 들어가서 판다는건데 안좋은곳 팔아서 돈 번다는거.. 여기출연자같은 놈들때문에 평생 열심히 살아온분들이 자괴감느끼고 힘들어지는것일듯.. 저렇게 자랑스럽게 너무 말 많이 하는게 본인때문에 피눈물 흘리는분 있다는걸 좀 아셨으면 .. 아니 아니다.. 그냥 평생 남 등쳐먹고 사세요....넌 그런 좀벌래니까
좋은거만 파는건 누가 못하나? 영업은 철저히 능력이다. X같은거 파는것은 초능력이고. 저 사람이 사기꾼이었으면 저 자리가 아니라 법정에서 판사하고 이야기하고 있겠지. 그렇게 따지자면 피라미드의 정점인 시행사 대표들은 교수형 당해야되는거 아니냐? 맨 꼭대기의 기업가들은 동경하면서 그 아래에서 일하는 영업인들은 무조건 사기꾼이라 의심하는 시선이 아이러니하다~
저도 분양영업을 했던사람으로써 솔직하게 돈버는건 본부장만 돈을 법니다... 중간에 총괄본부장이 끼면 총괄본부장이 돈을 엄청 벌어가구요~~ 그래서 한달에 1500만원이 가능한거예요.. 본부장은 최소 3개팀이상을 데리고 다니는데 팀당 인원이 10명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계약을 잘쓰는 사람이 있고 못쓰는 사람이 있는데 못쓰는 사람들은 결국 저처럼 그만두게 되죠... 결국 피라미드형태이고 저사람은 본부장이라서 그렇게 버는거예요... 이거 보시는 분들은 절대 이말에 속지마세요!! 저도 분양영업을 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거예요.. 분양영업하시는 분들 대부분 빛으로 생활합니다... 많이 벌때큰 많이 벌지만 못볼때도 많아요... 현장하나 잘못들어가면 돈 까먹는거예요... 저도 이일 하다가 빛만 2천만원 생겼어요.... 이일을 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고 좌절하기 되요.... 그리고 등본하고 신분증, 통장 사본만 있으면 근무가 가능한건 사실이예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거기 때문에 그냥 신분확인용으로 보관하더라구요...
이 업에 대해 3일전부터 찾아보고 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현직 평균 150-200 보험설계사인데 보험과 달리 아무래도 큰 물건을 판매하다보니 쉽게 생각하고 끼어들면 안되는구나 하는 것도 있고 뭔가 도전해보고싶긴하다 하는 맘도 있고 ㅎㅎ 고민이 참 많네요 ㅠㅠ! 그래도 좋은인터뷰 영상 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분양본부장님의 자세한 설명도 감사해요~
ㅋㅋㅋㅋㅋ언제부터 분양업이 사기단체가 됐지 분양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하는소린가? 그냥 보면 모든업에 영업사원들은 사기꾼 소리든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주위에 제약영업 자동차 딜러 등등 있지만 굉장히 열심히 산다 자기가 한만큼 벌고 주말도 없으며 고객관리하는거 보면 장난아니다 계약따면 큰돈 벌어가는것 같아 사기꾼소리 듣는 것 같은데 제대로 알아보고 분양업에 대해서 욕할려면 해라
동영상을 보니 저의 지난 1년이 생각나네요. 저는 작년 1월부터 부동산 분양일을 시작한 1년차 28살 청년입니다. 일을 처음 시작할때는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했고 현장운이나 여러 상황이 좋지않아서 거의 3달만에 처음 계약을 썻던 것 같습니다. 계약을 쓰지 못하면 기본급이 없는 분양업 특성상 몇 달동안 수입이 없으니 힘들고 포기할까도 싶었는데 그래도 꿋꿋히 버티고 보니 말씀하신대로 1년이 지낫을 때 같이 시작했던 사람들과 비교하면 제가 살아남은 20-30%더라구요. 첫 계약 이후로는 좋은 현장과 좋은 인연을 만난 결과 3개월동안의 무일푼이었지만 그 이후로 9개월동안 열심히 일해서 6천정도 번 것 같네요 ㅎㅎ혹시라도 분양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쉽지않은 도전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것을 파는 영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잘 버티시길 바라겠습니다! 🙂
상가 분양을 하려고하는데요. 티엠이란 근무시간내에 사무실에서 보통하는지 아님 근무시간 끝나고 해야만 하는지. 영업방식이 팀장님 지시대로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일을할때 근로계약서를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하나팔면 4프로라고 하는데 그 4프로가 다 저의 순수익인지 아님 팀장 본부장이랑 나누는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가장 궁금한것 밖에서 근무시간 내내 필드영업만 시키는지 아님 보통 팀원들에게 블로그나 티엠 필드 중 자유롭게 8시간내로 하라고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최악의 직장상사 유형은? / 나쁜 리더가 따로 있는게 아니에요 / 리더의 태도 [문성후 대표]](http://i.ytimg.com/vi/bCvylYCFeF4/mqdefault.jpg)
역시 즐기는자를 못이기는거 같네요 저분은 그냥 저 일을 즐기시는거같음 .. 마냥 돈만보고 하는 분들과는 느낌이 다름 ... 역시 사람은 돈보다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해야되는듯
한달평균 1500가져가면 아래직원들은 개그지네요 대략 본부장이10퍼씩 뗀다고쳐도
한달매출이 1억5000인데 70명이 나누면ㅋㅋ
200도 안되네요
70명중에 1~2달 못 버티고 나가는 사람이 반이상입니다. 열심히해서 수익챙기는 팀원은 정말 소수죠.
팀장 역할이 계약체결보다 팀원 모집에 힘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목소리나 말투가 좀 홍석천 느낌이 나시네요
나도 그 느낌 받았는데, 홍석천이네.
처음에 박명수 떠올르더니 점점 희박해져서 아! 누군가와 비슷한데
누구지?하다가 홍석천.ㅋㅋㅋ
그냥 딱 영업직 서울말투 인데요
미분양 = 비싼,나쁜,관심없는.......이걸 팔려고 하니, 당연히 과대포장과 거짓이 생길수밖에 없다. 특히 상가는 스스로를 속여가면서 팔아야되는 구조...
영업이란것 자체가 그런것이긴 하지만, 부동산은 금액단위가 가장 큰것이니 그만큼 속고 속이고, 문제가 생길여지가 많은것이지
우리나라는 아직 보수적이고 틀에박힌 사람들이 많은듯 합니다. 인터뷰 하신분 상처엄청 받으셨겠네요. 영업직은 어딜가든 피라미드 구조입니다. 사원이 얼마를 팔든 제일많이 가져가는건 회사가 가져가겠지요. 불법다단계나 사람끌어들이는 다단계를 제외한 영업직에 계신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신분증도 안내는 사람한테 몇억 짜리 건물을 산다고 생각하니 아찔하구먼 ㅋ
저사람때문에 울고웃는 사람 많았을듯...
좋은 상품은 영업하지 않아도 팔리지요. 통상 분양 상가는 온갖 감언이설로 일단 팔고 뜨는 경우가 많지요. 분양 대행사와 시행사가 분리되어서 나중에 항의하기도 애매해지고요. 분양 영업에 낚여서 전 재산 패가망신하는 은퇴자들 많아요.
안팔리는 물건을 좋게 포장해서 팔면 그만..절대 처다도보지마라! 그냥 다단계 집단인거야..
절대 조심해야 할 직업군중 하나이다...
절대 분양상담사 믿으면안된다고 생각함.
정말 좋은 분양인지 꼭! 자신이 알아봐야한다.
분양상담사가... 거짓말을 안한다는건....50프로는 거짓일수있다고봄. 분양 전단지 자체가 구라와 모순이 많음.
여러분 분양업이요 상위1퍼 아닌이상
돈벌기 힘들어요
진짜로 운빨좋아서 고구마줄기처럼 엮어서 나오지 않는이상 차라리 다른 영업을 하세요
석천이형 보러 왔어요~~
분양업이랑 다단계랑 한끗차이입니다 하지만 다단계처럼 물건 사라고강요한다던가(계약하라고 강요한다던가) 친구데려와라던가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다단계랑 비교하면 어이가 없죠 아파트 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하기 싫으면 안나온다고말하고 집가면 그만이고 말리지도 않고 막지도 않습니다 단 분위기는 정말 다단계랑 비슷합니다. 좋은 팀장 만나서 3개월이상 용어 배우고 돌아가는 룰 배우면 돈벌수있습니다 최저시급도 못받는 직원이라고 돈 못버는게 아닙니다 안해서 못버는겁니다 그리고 일 하다보면 어렵게 손님 불렀는데 그걸 뺏어가는놈들 천지입니다 인터뷰 내용에도 있지만 범죄이력을 조회안하다보니 온갖 양아치들 진짜 많습니다 사실입니다 아저씨 아줌마 가릴꺼없이 악랄합니다 눈치 키워야합니다 안좋은 현장은 본부지원이라고해서 현수막 개인당 일주일에 100장 200장씩 주기도하구요 모자라면 더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랩핑카라고하죠 홍보차 지원해줍니다 현수막걸고 다니라고 이런곳은 잘안되니까 아는사람들은 안갑니다 이 현장을 제가 할땐 하루에 현수막 최소 50장씩 걸테니 지원해달라 요청해서 받아내서 차 주차하고 현수막 여러장 걸고 주차된차 창문위 문고리에 전단지+행주, 전단지+물티슈 꼽아두기도하고 주택가 지나가게되면 우편함에 전단지+행주,물티슈 넣어놓기도하면서 하루 10시간 넘게했습니다 저녁9시이후에도 무조건 1시간이상 나가서 아파트 단지 퇴근후 돌아온차들 홍보전단지 뿌렸습니다 이렇게안하면 돈 못법니다 퇴근자유라고하지만 일 안하면 돈 못버는겁니다 현수막 벌금 불법광고물벌금 다 지원해줬구요 현수막걸다가 단속반이랑 말싸움도 많이했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 원하시는분들은 배워서 할만합니다 맘에 안들면 어 나안해하고 안나가면 그만이니까요 고정수익을 원하는 분들은 회사 들어가시면 됩니다
정말 하고싶은마음가지고 용어 배우고 브리핑 배워서 직원부터 3개월이상 버텨서 일하면 됩니다
하루 10시간은 기본, 12시간 일 할 각오로 해야 돈 법니다 현수막 지원해주는곳은 하루에 최소 50장은 걸고다닐 각오 해야되고 물티슈 아파트 동 꼭대기 올라가서 각 집앞에 500개 뿌릴 각오로 해야 돈법니다 못하면 굶습니다
밖에 못 돌아다니겠다면 전화상담 하루 400번 이상 전화 걸면 됩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라 그누구도 일방법에 대해서는 터치하지않습니다 다 개인이 알아서하는거니까요
노력하는만큼 버는거 맞습니다 제대로된 방법 배워서 한다면요 두세시간 돌아다녀놓고 하 안되는데? 이런
마인드 가지면 돈 못법니다
피라미드,다단계에대한 구분할줄은 아시죠?
@@DAdami0922 좋은 정보 준거 같고만 딴지거네 에효
안녕하세요 제가 상가영업 이제 3일차 신입인데요 혹시 상가영업하셨나요? 설명하시는게 그쪽인가 해서요 ㅎㅎ 배우고싶습니다 형님 답글 부탁드려요
@@user-zw6iy7gr1o 지금도 하고계시나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여기나오는 영업했다는사람들..
죄다 자기가 졸라 안되는지점가서 순식간에 매출 탑찍고 했던거 다 기본탑재인데 그런 영업 고수들이 다 왜 현재는 별볼일없는지가 의문이네요
이분도 나이트 웨이터하다가 뭐 비주류 노트북팔다가 전국탑먹고 메이저 노트북팔다가 백화점 가전갔다가 떼돈벌고 그랬던분이
왜 통장에 20남은거 들고 갑자기 부산을?
차라리 직업설명 할꺼면 깔끔하게 직업설명만 할것이지 쓸데없는 사족을 붙여서 신빙성마저 의심가게 하는지..
탑을 몇번이나 찍었는데 부산갈땐 20 ㅋㅋㅋ
그쵸 ㅋㅋ 뭐든 영업 탑찍으면 상여금 맥스찍은 삼전부장급이거나 이상일텐데 진짜 꼬름하네
그리고 본부장만 돈버는 구조입니다
피라미드식이죠 다단계처럼
본부장까지 갈수있다하면 하세요
분양판 맞는말씀하시네요.. 진입장벽도 낮고 분양판 쉽게 보고 덤비는 조직영업은 살아남기 힘들죠
저도 분양대행사 많이 만나봤습니다. 영상 시청하니 제 생각이 굳어집니다. 길거리에서 그냥 모아 놓은 백명(아무나)한테 작은 곤충채집 그물(전문지식 없이) 하니씩 주고 눈가리고 (방법도 몰라) 태평양에서 상어 잡아와, 그럼 확률적으로 윗 사람이 걷어가는 구조. 역시 그들하고 관계 맺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판매사원으로 잘 나간사람이 왜 20만원 가지고 부산으로 팔려갈정도로 자신의 자산은 관리도 못하고.
아직도 이런 장님 구조로 상가 등을 파는 현실이 우습네요 - 돈 벌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ㅎㅎ
왤케 욕이 많냐 양지 직업이있으면 음지 직업도 다있는거지 뭐 다양해서 좋구만
@@aleatoriker 어이 x신아 직업의 다양성을 얘기 하잖아...참고삼아 듣는 거지 수갑을 차니마니 뭘 그런걸 얘기하노 오지랖도 참 수준급이다.
어떤 현장은 본부장 위에 총괄이사,부총괄이사라는 타이틀 달고 아래 직원들 땀흘려 계약 창출하면 앉아서 뗴어가는 구조 입니다. 양복입고 나와서 사실상 하는것도 없이 돈 벌어가는 구조 .
이 사람 지금 사상 서희스타힐스 분양사무소에 있음 월1500백? 웃고간다ㅋㅋㅋ
눈감고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 홍석천이 보입니다
옛날에 친구랑 심심해서 오피스텔분양 했는데 한달동안 4개인가 계약해서 800만원정도 벌고
와이거쩐다 해서 우습게보고 1년정도 했다가 손가락빨고나옴 ㅋㅋ 영업이 아무나하는건 아니더라..
저도 영업하지만 잘 들었습니다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 본인이 흡수하기 나름이죠
영업 정말,잘할것 같음,, 되는사람은 벌써 다름,,
이번 섭외는 큰 실수였다. 차라리 한타임 쉬는만도 못한 결과를 초래하는 계기가 되었다.
너 혼자 보세요? 교회나 가세요.
@@한중호-k4t 다른데는 말도 못하고 남의 아이디 꼬투리나 잡아서 댓글 달기는..많은 사람들이 이번엔 별로였다고 하는걸 굳이 여기다 이렇게 댓글 다는 이유가 있으신가?
교회는 다녀왔네요
교회사랑하는 님도 다른사람 의견 탑승하신거 아닌가요?주여..용서하소서
@@막둥이-l9z 어딜봐서 다른사람의 의견에 탑승한걸로 보이세요? 제 본문댓글에 탑승한 문장이 보이시나요? 단지 의견이 같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잘한건 잘했고 못한건 못했다 댓글다는데 세상칭찬만 해야합니까?
교회사랑하는 많은사람들이 별로였다. 이문장??다른사람들이 다 좋았다고했다면 님혼자 구리다고 과연 했을까요?글고 구리다 좋다 그건 자유죠 뭐
감사히 보고 갑니다!
마인드 가 프로네요
굿
수수료많이주고 분양대행하는 이유가뭘까 ... 안팔리니까
전직 신축빌라 1년 했는데 진짜 저 직업가진사람 양아치 반 사기꾼,정직한사람 반 이더라.
난 월 평균600벌고 잘 버는사람 평균 2천넘더라.
근데 왜 일년했냐고?
내가 점점 사기꾼 되어가는것 같아
딱1년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다.
진짜 투자비용 없고 자기차와 3개월 버틸돈만 있으면 되더라.
지금은 정부가 대출막아 놔서 죽은상태로 알고 있음.
에어컨 그분 생각나는 인터뷰
그렇게 영업 잘하시는분이 부산 내려올때 20만원 가지고 내려 오는 이유가 머죠? 대체 돈을 버는건지 마는건지...... 분양 대행사 팀원 구하는 홍보 영상 잘 봤습니다.
부동산투자 실패하는 사람들 보면 10~20억 날리는건 한 순간이더구만요
약장수 상상의 나래를 피는구나,,안팔리는 물건을 판다 안팔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 그런것을 주둥이로 판다 그건 판매보다는 사기쪽이 더 가깝지 않나
안부끄럽나? 잘 나갈곳은 당연히 분양영업 필요없고 안팔리는곳에 들어가서 판다는건데 안좋은곳 팔아서 돈 번다는거.. 여기출연자같은 놈들때문에 평생 열심히 살아온분들이 자괴감느끼고 힘들어지는것일듯.. 저렇게 자랑스럽게 너무 말 많이 하는게 본인때문에 피눈물 흘리는분 있다는걸 좀 아셨으면 .. 아니 아니다.. 그냥 평생 남 등쳐먹고 사세요....넌 그런 좀벌래니까
님은뭔데 모르는사람을 영상만보고판단함? 좀벌레보다못한사람같으니
쭈달아 평생 그렇게 남 시샘하며 쪼달리게 살아라 너한텐 그게 최고다
누가 사라고 등떠밉니까 본인이판단인거지 사기당했으면 고소하시면되요
분양영업
그래서 분양가가 높음. 다 호구들한데 돈 뜯어내는것.
@@youtubemonitoring337 수수료는 분양가의 3~5%밖에 안됨. 시행사 수익이 50~70%라 돈놓고 돈먹는건 시행사임
새로운세상이야기. 흥미있게 잘들었습니다 내가살아보지못한 삶을 잠시 엿보는시간이네요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네요^^
좋은거만 파는건 누가 못하나?
영업은 철저히 능력이다.
X같은거 파는것은 초능력이고.
저 사람이 사기꾼이었으면 저 자리가 아니라 법정에서 판사하고 이야기하고 있겠지. 그렇게 따지자면 피라미드의 정점인 시행사 대표들은 교수형 당해야되는거 아니냐? 맨 꼭대기의 기업가들은 동경하면서 그 아래에서 일하는 영업인들은 무조건 사기꾼이라 의심하는 시선이 아이러니하다~
사업구조가 은행권 pf대출(집단대출)을 일으켜 사업하기에 미분양나거나 사업이 길어지면 그만큼 이자비용부담에 분양영업이 중요한축역활입니다
일단 쓰리피스나 더블브레스트 입고 일하는 직군은 걸러야됨. 사람 등처 먹는 직군이거든ㅋㅋ
분양일 하지 마세요..
다단계라는 단어를 3부에 걸쳐서 말 잘하셨네 믿거
아니 뭘 공부한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전문가의 입장도 아니고 나이트 웨이터하다 가전제품 팔다가 부동산분양? ㅋㅋㅋㅋ 진짜 신뢰도안가고 신빙성도 없고 이야기들어봐도 돈 얼마 얼마 이런 이야기 관심 끌긴 좋으나 속이빈 공갈빵 같은 인터뷰네요
홍석천 행님 닮으셨는데 말 잘하신다 카멜레온 진심 매너십
죄송한 얘기지만 저런분들 잘못만나면 전재산 거덜나죠
저런사람이 좋은현장에있다면요? 사람보지마시고 부동산은 직접공부해서 좋은곳에투자하세요, 들을말,들어선안되는말 알아서 가릴줄알아야합니다.
이 업계에 대해 전혀 몰랐는데
전 너무 잼있게 봤어요^^
영업..말빨이라도 좋았음 도전해보고싶다ㅋㅋ
난 말빨1도 없다ㅋㅋ
자칭 성인군자씹선비들은 출연자분욕하는데
개인적으로 영업능력 개부러움.
지주택 상담분양사 사기꾼 입니다
분양 할 오피스텔 있어서 상담 좀 하고자 합니다. 어디로 연락 하면 될까요?
본부장님께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까레라이스님 전번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된다고 판단 된다는데만 소개하고 분양 했다고 하는데.... 타지에가서 6개월씩 한다는 분이 어찌 된다는 판단을 하는거죠? 내려가자 마자 딱보면 아는 수준인가요? 타지에서 와도 딱보면 될것 같은상가를 그 지역사람들은 분양수수료까지 내면서 홍보를 해야 겨우겨우 아는건가요?
그냥 흔한 영업직 같은 느낌잉요
직업이 분양인데 주변상가보면 답나오져
전 대리기사인데 시내라도 콜이 나오는곳 안나오는곳 있죠
이유가 있는데 그이유를 캐치한 기사냐 아니냐에 따라 수입이 틀려진다 보심됩니다
제대로된 분양직원은 모르는 지역가게되면 주변 보동산사무실도가고 주변도 다녀보고 인터넷으로 검색도 다 합니다 그래서 분양하기 좋은 자료들모아서 손님오면 브리핑하는거지요
악플러들 논리면 분양받는 사람은 다 투기꾼?
노력한만큼 번다>>>믿거
화법으로 강사도 준비할듯합니다.
악플러들은 직접해보고 달아라...영업이란것이
이런것이다~
어후 ㅋㅋㅋㅋ 냄새 ㅋㅋㅋㅋ 전형적인 냄새 ㅋㅋㅋㅋ
여기 댓글보니까 돈 못벌 인간들 널렷네ㅋㅋㅋ
노력도 안하면서 헬조선운운하는것들이
뻔하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눈 감고 들으면 홍석천씨가 말하는줄...
회사에서 차량유지비랑 식비는
안주지 않나요?
솔찍히 아파트가격에 모든비용이 포함되어 있지요 그래서 가격이 올라가고 허나 이분들 뭐라할께 아니라 본인이 현명하게 바가지 안쓰시는걸로 마무리 지으시지요^^
세상에 노력한 만큼 번다는 말은 없어져야 하는 말입니다. 노력한 만큼 못벌고 노력 안해도 벌 수도 있지요. 결국 잘하는 만큼 번다. 이게 맞는 겁니다.
저도 분양영업을 했던사람으로써 솔직하게 돈버는건 본부장만 돈을 법니다... 중간에 총괄본부장이 끼면 총괄본부장이 돈을 엄청 벌어가구요~~ 그래서 한달에 1500만원이 가능한거예요.. 본부장은 최소 3개팀이상을 데리고 다니는데 팀당 인원이 10명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계약을 잘쓰는 사람이 있고 못쓰는 사람이 있는데 못쓰는 사람들은 결국 저처럼 그만두게 되죠... 결국 피라미드형태이고 저사람은 본부장이라서 그렇게 버는거예요... 이거 보시는 분들은 절대 이말에 속지마세요!!
저도 분양영업을 했던 사람으로써 말씀드리는거예요..
분양영업하시는 분들 대부분 빛으로 생활합니다... 많이 벌때큰 많이 벌지만 못볼때도 많아요... 현장하나 잘못들어가면 돈 까먹는거예요... 저도 이일 하다가 빛만 2천만원 생겼어요.... 이일을 왜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고 좌절하기 되요.... 그리고 등본하고 신분증, 통장 사본만 있으면 근무가 가능한건 사실이예요~ 프리랜서로 활동하는거기 때문에 그냥 신분확인용으로 보관하더라구요...
100% 정답 입니다. 아래 직원들은 한개를 쓰려고 얼마나 고생을 하는데...윗머리급들이 벌어가는 구조.
빛 아니고 빚입니다
아니.. 어떻게 일을 하다가 빚이 생기나요??? 현장 잘못들어간다가 무슨 말이죠?
@@joonasmr8935 지원금 부족해서 자기돈으로 영업함ㅋㅋ
혹시라도 이거보고 분양영업하려는사람들잇으면 이거할바에 중고차딜러하세요~ 저 집단에들어가면 돈도못벌거니와 안좋은거만 잔뜩배워서 나옵니다
안좋은게 뭔가요? 부동산도 배울겸 한번 해보고싶었는데..
하나의 사업에 영업부류 인거지 다단계네 사짜네 하는분들.. 분양업종에 대해 잘 모르면서 너무 사기꾼으로 몰아가네요
대가리가 깨져서 뇌기능 못하는 놈 두마리 발견
분양상담사가 왜필요하냐 대체 ㅋㅋ
우리가 양아치라고 표현을 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모자이크 안한거보니 괜찮네.
모자이크한 범죄영상들은 삭제 부탁합니다. 유튜브 오래가셔야죠~
주 히 븉x쉰 니가 싫으면 지워야돼? ㅋㅋㅋ
@@mrue9346 그건너고^^ ㅎ
영업직의 3개월은 기본법칙인듯...
그냥 사기꾼 아냐??
돈마니벌믄 다 사기꾼인가
30억-6천
안좋은이야기뿐이지?
이 업에 대해 3일전부터 찾아보고 하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현직 평균 150-200 보험설계사인데
보험과 달리
아무래도 큰 물건을 판매하다보니
쉽게 생각하고 끼어들면 안되는구나 하는 것도 있고 뭔가 도전해보고싶긴하다 하는 맘도 있고 ㅎㅎ
고민이 참 많네요 ㅠㅠ!
그래도 좋은인터뷰 영상 따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분양본부장님의 자세한 설명도 감사해요~
다단계 냄새 오지네 진짜 ㅋㅋㅋ
일단 넌 평생거지
ㅋㅋㅋㅋㅋ언제부터 분양업이 사기단체가 됐지
분양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하는소린가?
그냥 보면 모든업에 영업사원들은 사기꾼 소리든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주위에 제약영업 자동차 딜러 등등 있지만
굉장히 열심히 산다 자기가 한만큼 벌고 주말도 없으며 고객관리하는거 보면 장난아니다
계약따면 큰돈 벌어가는것 같아 사기꾼소리 듣는 것 같은데 제대로 알아보고 분양업에 대해서 욕할려면 해라
맞아요 모든 영업을 사기라고 단정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답답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저의 지난 1년이 생각나네요. 저는 작년 1월부터 부동산 분양일을 시작한 1년차 28살 청년입니다. 일을 처음 시작할때는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했고 현장운이나 여러 상황이 좋지않아서 거의 3달만에 처음 계약을 썻던 것 같습니다. 계약을 쓰지 못하면 기본급이 없는 분양업 특성상 몇 달동안 수입이 없으니 힘들고 포기할까도 싶었는데 그래도 꿋꿋히 버티고 보니 말씀하신대로 1년이 지낫을 때 같이 시작했던 사람들과 비교하면 제가 살아남은 20-30%더라구요. 첫 계약 이후로는 좋은 현장과 좋은 인연을 만난 결과 3개월동안의 무일푼이었지만 그 이후로 9개월동안 열심히 일해서 6천정도 번 것 같네요 ㅎㅎ혹시라도 분양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있다면 쉽지않은 도전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것을 파는 영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잘 버티시길 바라겠습니다! 🙂
대단하시네요
응 다음사기꾼ㅋㅋ
안녕하세요! 이제막 시작하는 사람인데 꼭 주의해야하는점이나 꼭 알아야할것 있을까요?!
자부심 좋아하네 남등처먹어서 번돈에 자부심? 인성진짜
권더락 내가 니돈 쳐먹은거 있냐 왜 지랄이지 나는 입지좋은 브랜드현장만 다녀서 분양한거 많이 올라서 감사인가 듣고있으니 꺼져
솔직히얜아마추어임
놔눠먹기엔 팀원이 너무 많다는 생각뿐
사기꾼이 하는일 중고차 분양대행
결과적으로 계약 잘쓰시는분들 보면 무조건 말빨.부동산 지식이 다가 아닙니다.
어수룩하면서 베이직한 분들이 계약 잘쓰시더군요.
자기의 특색으로 끌어들이는 기교들이 있습니다.
사기꾼들
본부장ㅋㅋ아무나1달안에도할수있는거지뭐 다른현장가도팀원가면끝아닌가
인맥입니다무조건
내용은 좀 보고 글을 다시지 ㅉㅉ
분양영업 본부장이 아무나 1달안에 할수있다고요? ㅋㅋ 진짜 세상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소리하시네요
그게 가능하면 님이 하세요~ 어느 현장에가도 본부장은 안굶어 죽으니까
그래서 님은 뭐해먹고삼?ㅋㅋㅋ
ㅋㅋ분양10년했구 지금개인사업합니다
아무것도모르거나 걍 지인혹은 시행사애인본부장앉혀놓고 돈벌게해주는거 분양뗘본사람은다아는사실인데요? 막말로 병신아닌이상 일주일이면브리핑끝나는거고 어려운게뭐있는데요? 돈있으면 시행지분얹혀서 본부자리가기도하고 팀장세팅만하면 어려운거뭣도없는데요?
홍석천씨 아닌가요?
상가 분양을 하려고하는데요. 티엠이란 근무시간내에 사무실에서 보통하는지 아님 근무시간 끝나고 해야만 하는지. 영업방식이 팀장님 지시대로만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일을할때 근로계약서를 쓰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하나팔면 4프로라고 하는데 그 4프로가 다 저의 순수익인지 아님 팀장 본부장이랑 나누는 스타일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가장 궁금한것 밖에서 근무시간 내내 필드영업만 시키는지 아님 보통 팀원들에게 블로그나 티엠 필드 중 자유롭게 8시간내로 하라고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대부분 이런분들 돈에 영혼을 판 사람들이죠.. 사기와 합법의 중간.. 넘어가지마세요~
분양 대행인데 왜사기꼰이라고 다들매도하는지가 궁금하군요 저는 아파트 시행사 다닙니다
1.현수막 불법
2.전단지 불법
3.단점가리고 장점 극대화
4.아는것 없으면서 씨부리기
5.팔면 장땡
6.개인번호, 명함은 가짜.
업계 몇년 들여다보니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은 사짜기질이 부족해서 나가는거지, 버티는 사람들은 사짜기질 충만한 사람들임.
왜이렇게 부정적댓글이많지 전 재밌게봤습니다
분양 4년하면 본부장이 될 수 있구나 ㅎㅎ
본부장은 인맥 돈있음합니다
@@박구울 네에ㅎㅎ
능력최고라잖아요ㅋㅋㅋ
ㄱㅋㅋㅋㄱㅋ
무조건픽업
분양판은 실력있는 본부장도 있지만, 거의다가 인맥으로 채용 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오히려, 아래 직원들보다 경력도 짧고 실력도 없는데, 본부장이라고 돈 더 벌어가는 구조 입니다.
분양 4년하면 본부장 되는게 실적이 좋아서 되는겁니다 10년째 부장 , 4년해서 대리.. 수두룩 합니다 쉬는날도 고객관리하러 골프치러다녀서 얻은 결과물인거에요..ㅎㅎ
밑에 댓글에도 누가 얘기 했지만 웃기긴하다 탑을 그렇게 찍었는데 그 탑찍은곳 때려치우고 부산갈땐 배고파서 20들고갔다?ㅋㅋㅋ
혹시 포병나오셨나요?
한달에 천오백을?... 대행사가??......
왜못함?? 3달에 억도찍던데
@@지승언-f4q 내가 아는 대행사란 틀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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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이지가 무슨 말인가요? ㅋㅋㅋ 미치겟네
1프로테이지 = 1% = 백분의1(1/100)
1빠
2빠
2빠
킁킁...킁킁...냄시가 난다
스승님으로 모시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