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마지막 경제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대기업 유치입니다 항만 철도 공항 트라이포트 완성으로 대기업 유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강서구에 소재하는 6000개의 제조업체 수출을 위해서 24시간 소음없이 가동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이 최우선 으로 준공되어야 합니다 부가가치 40조원 고용효과 10만 유발하는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한평생 대구에서 살아오다가 최근 타지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수도권 과밀화가 더 심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부산이 수도권에 맞서는 한 축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지방소멸화 수도권 과밀화가 해소되어서 경쟁력있는 일자리들이 많아지면 바로 내려가고싶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정우-u7h 아이구 ㄷㅅ 그래서 정부정책이 필요한거지, 가만있는 대기업이 왜 이사하나? 이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lh공사, 연금공단 등등 거대 국가기관들 지방이전 했는데 산은이 부산을 안온거지, 참 언제까지 골통들 글 봐야되나! 80인가? Iq? 글고 부산내 대학이 엉뚱한데 가는데 방해공작인가? 니집은 남한테 빼기면 가만있나? Iq가 70?
인천은 지리적 여건상 서울의 과밀 흡수와 관문의 역할을 넘어서지 못한다. 요코하마가 오사카보다 인구가 백만이 더 많은데도 일본 제 2도시는 누구에게 물어도 오사카이지 요코하마를 일컫지는 않는다. 가와사키 또한 더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교토와 나고야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이것이 수도권 기생 도시의 한계다.
수도권 자체가 가지는 과밀화의 역치는 행정력의 응축과 응집입니다. 부산은 특성상 응축과 응집의 중심에 있기보다 과몰입과 포화의 중심에 있어 주변지역권에서 일자리수요와 행정력의 상호보완을 기대해야하는데 (부울경/동남권메가시티/이미통합된 창원시..etc) 수도권과다르게 비슷한거리들인데 광역전철놓은 부산-울산도 생활권으로 따지면 멀고 제각기 커온 행정권들이라 아예 다른곳들보다 더 경제/행정력 응축이 안되고 거기에따른 팽창과 행정응집은 더 기대 할수가 없죠.. 경상남도권을 벗어난 적이 없는 30대 직장인으로서 부울경, 창원은 저런 전차로 행정력통합이 어렵고 대구가 군위@+경산/칠곡까지만이라도 행정통합됬었으면 많이 나았겠다싶긴한데. 행정단위가 지역에서 묶이지않는이상, 더 심화될것같긴합니다. 지역소멸은.
인천은 출산으로 인해 새로 인구가 늘어난게 아니라 경기도-서울인구가 인천으로 옮겨가 급 개발하는것일 뿐이면서 지역비하 하며 자랑질 어이없음; 대구살지만 가끔 부산 내려가면 평지가 많이 없어서 매 가는곳마다 풍경도 색다르고 오밀조밀 넘나 재미있는 도시이긴 한데 교통이 너무 불편함;; 대구는 경북 통합을 해야 500만 이상이지만 부산 경남은 거의 수도권 인구임. 경북 과는 달리 산길도 터널이 많이 뚤려서 어딜가도 막혀서 되돌아가야 하는 일이 거의 없는 정말 드라이브 가기 좋은 활기찬 경남이 넘나 부러움ㅠ
요지는 남부권의 수도=부산 이 되어야 한다. 잖아요. 그냥 크게 중부,남부로 나누어서 말한거겠죠. 1.서울 2.부산 두 개니까 한국을 이분하면 중부권,남부권이니까요. 동남권의 수도=부산. 이러면 서남권(호남)이 또 소외되니까 지역갈등이 고조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 . . .
@@맹꼬치료사 지금처럼 남부권의 수도는 부산이란 공식이 오히려 호남을 소외시키는거죠. 지방 몫을 부산이 다 챙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위에도 썻지만, 호남에서 부산은 교통편이 별로라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서울 중심인 지금이 낫지. 아님 세종 중심으로 가던지. 남부권 중심을 부산으로 하기엔 너무 치우쳐 있어요. 누가 요지를 모릅니까. 요지 뿐 아니라 행간을 읽으니 이러지
@@하하-i8m 음.. 이렇게 생각해보죠. 서울,인천,경기 네. 그쪽들이 수도권이라 보죠. 그럼 남부권이라고 하였을때의 호남이 소외되는 것처럼 강원은 소외감이 없을까요?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서부권인 원주는 소외감 안들까요? 뭐, 교통편 얘기하셨죠? 강원도는 서울에서 가는 ktx도 있지 않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뭐, 네. 여기도 이음인가 계획인가 뭔가 하고 있긴 있네요.(딸리는 부분이긴 한데 솔직히 영상에 나온 일본의 경우도 오사카랑 후쿠시마랑 연결되어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수도권과 강원도가 다 고속철로 연결돼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 영상의 요지를 또 말하겠는데, 영상 앞에 제2의도시들-미국,캐나다,프랑스 등등. 이 예를 왜 들었겠어요. 이 예에 딱 맞는 지역이 부산이잖아요. 치우친 게 문제라면 어디 대구로 할까요? 대구와 부산은 인프라 차이가 너무 크죠. 부산은 공공재의 인프라가 다 있잖아요. ktx인천에 있나요? 인천지하철 호선이 몇개죠? 서울-인천간 1시간 내외의 거리처럼 다른 나라의 수도와 제2의도시간의 짧은 거리는 없잖아요. 그리고 '지방 몫을 부산이 챙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이 말은..?? 지방 몫이 뭔데요? 그리고 뭐 그렇게 나쁘게 말하자면 지방의 몫을 먹는 역할이 제2의 도시의 순기능이긴 하잖아요. 지방의 몫이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2의 도시로 인천도 격이 되지만 서울과 인천이 붙어 있는데 제2의 도시로 불리면 저거들끼리 다 해먹네? 생각안들까요? 어차피 붙어 있는데? 어차피 인천은 수도권으로 묶여서 같이 발전을 하는데, 부산이 제2의 도시가 되면 동남권이 같이 발전되는데, 지역발전이 1개(인천)가 되는거랑 4개(울산,김해,양산,창원)가 되는거랑 균형발전측면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거겠어요. 아 혹시 '균형발전'이라는 정책에 동의하지 않고 이대로 쭉 수도권, 서울공화국이 낫다. 하시면 뭐 대화가 안되죠.
부산의 단점이 평지 부족임... 대부분 산지이고 울퉁불퉁한게 문제이고 무엇보다 차선이 곧지 않고 3차선이 5차선 되다가 2차선으로 줄어드는 마법이 이루어지니 미래가 캄캄함... 아예 메인 스트릿을 정하고 외곽신도시에 기업을 중심으로 도시를 새로 짜내야하는게 시급한데 양산 김해를 끌어서 뭐라도 해봐야하는데 경남 대장이라는 놈이 아무것도 안하고 노인과 비다가됨..
부산 자체적인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우리에게는 이제 인재도 물도 땅도 돈도 없음. 그래서 이문제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지독한 회의론자가 될 수 밖에... 우리 추락은 이미 예견된 일이고 60층에서 떨어질지 40층에서 떨어질지 차이가 있을 뿐, 수도권이 우리를 살려주냐 마냐로 우리의 운명이 달라짐.
부산은 공항 만들고 싶었으면 명지에 짓는게 맞았음. 90년대 중반부터 김해공항 포화가 서서히 시작됐고, 명지에 이전하자고 공군이 요구했는데 부산이 지들 욕심 때문에 이 부지를 아파트 짓는데 투자한거임. 명지에 공항 이전했으면 공군 국내선 국제선 모두 수용 가능하며 가덕도처럼 천문학적인 예산 안 부어도 됐고 공사기간도 빠르게 단축 가능했음. 근데 부산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모든걸 놓쳐버린거임. 이제 끝났음 2036년 가덕도 공항 완공됐을때에는 이미 부산은 회생 자체가 불가능한 시점일거임. 하다못해 2000년에 명지국제공항 착공했으면 최소 2010년대에 완공되서 국제공항 잘 이용하고 다녔을텐데 에휴
정답은 간단함.. 공무원 놈들의 주머니를 로비로 아파트건설사들이 채워주니깐... 다른데서는 잘 안 줌... 그래서 수십년간 위치해있던 중소기업도 아파트 짓는다고 내쫓고 , 돈미새들이 너무 많다보니 이런 지경까지 온거임..다음 대통령 누가되든 진짜 공무원비리 부터 기업들비리 + ㅁ약 까지 모조리 전쟁을 선포했음 좋겠네요
인천은 2의 도시라기 보다 서울이 맞죠 서울 위성도시고 위 영상에서 말하듯 2의 도시는 국토균형발전따라 가는게 맞아요 실제로 정치인들은 수도권 제외 계속 부산권만 건드릴려 말만 노력하는것만 봐도.. 인천은 지금도 도시규모로 봐도 서울 위성도시 노릇만 하고 있고 실제로 수도권 과밀화가 저출산 집값 모든 나라의 망함을 불러오는데 아무리 영상에서 설명하고 남북 또는 동서 나뉘어서 있어야 한다 바다 가까운곳 대도시가 중추적 도시가 되어야 한다 말하면 뭐해 부산은 지방에 불과하다 수도권을 키워야한다 대구가 최고다 어휴 알아듣는게 전부 개미들인가… 부산 공항 생기게 하고 어떻게든 다시 한번 2의 도시로 살려야지.. 나라 그냥 한번 망하자
현재 행정 구분으로 부산은 땅이 너무 적고 좁습니다. 부산 내부에 산지가 많이 차지하고 평지가 별로 없습니다. 부산이 오사카와 같은 관광 제조업 비중을 높일려면 더 광역화되어야 합니다. 경남까지는 아니더라도 울산 창원 김해 정도까지는 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울 경기에 맞서는 한 축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적인 문제까지 있어서 쉬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기업유치할 생각은 안하구 아파트만 ㅊ 짓고 있는데...되게씀? 지금 논쟁중인 지방 법인세 감축 안을 다른 지방도시들과 연대해 반드시 달성시키고 그담에 시유지 최대한 확보한담에 거기에 그냥 헐값에 기업에게 분양부터 해라. 당장 취등록세, 건설사파매대금 노린 근시안적 예산확보하려 하지말구,, 당장 세수가 많아봤자 머하냐? 꾸준히 미래세수를 발생시켜줄 기업과 근로자들이 사라지는데.
웬만한 나라 다 다녀봤는데 한국만큼 지역 특색없는 나라가 없더라 그나마 경주가 문화재덕에 다른 분위기를 주는데, 한국은 서울제외 어느지역을 가도 다 똑같은 프랜차이즈에, 개촌스러운 알록달록 간판들에 개나소나 길거리에 ~단길 붙여놓고 유행 한번 도는거있으면 주구장창 그것만 생기고 망하고ㅋㅋㅋㅋㅋ
좀 글로벌한 도시가 되야할텐데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국제금융허브 도시가 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체급이 어느정도 맞으려면 적어도 통일된 상태여야함 한국전쟁이 남한주도의 통일로 끝났더라면 중국 러시아와 적대적 관계로 시작되더라도 결국 서로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잘지내는 길을 모색했을꺼고 그땐 제2도시가 부산이 아니라 평양이나 신의주쪽이 됬을지도 모르지 조선시대때도 고려때도 평양이 제2도시 아니였나? 수도와 중국의 중간의 길목에 있기때문에 발전할수밖에 없음 대동강이라는 중국 수도에 더 가깝고
본인 부산사람으로써 광역공학에 대한 투자는 없음 1차적 제조업이 있긴하나 쇠퇴해버림 60~70세대 빠지면 외노자뿐임 그렇다고 관광산업? 무작위 양산형 관광산업. 너도나도 하는 마인드에 소수 아닌 이상 힘듦 결국 고정 기술직인데 그것마저 대구 이후 두번째 최저임 관광 1차 제조의 도시가 정말 변천하려면 구 내 단지 조성 사업을 다시 해야함. 문화는 문화 공업은 공업 . 내가 본 부산은 인천에 10년은 밀려있고 곧 없어질 광역시가 맞다고 본다
이 영상은 남부권의 수도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했는데, 그게 부산이 되어야 한다는 근거로선 부족해 보입니다. 민원 하나 잘못 받아들여서 새 경전선 완공이 계속 밀리고 있는데(최근엔 2026년으로 밀려났죠?), 반면에 대구-경북 쪽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이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철도망은 남부권의 수도를 가리는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인데, 부산은 출발하자마자 미끄러져 대자로 엎어진 꼴입니다.
부산은 도시개발을 멍청하게 한다. 도심지에 산 한두개 없애서 거대한 평지가 확보되면 기업은 그냥 들어온다. 산위로 아파트를 짓는 멍청한 짓을 하고있었음. 그리고 울산~부산(해운대~부산역)~창원을 잇는 철도노선이 없음. 서울도 단독으로 큰게 아니라 주변 도시와 연결되어 큰건데 부산은 시골마을 이장님 같은 마인드로 도시를 운영해왔음
부산은 터 자체가 대도시가 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터 입니다. 평지가 딱 깔려줘야 공장도 짓고 공항도 생기죠. 산지가 너무 많고 험해서 원래 큰 도시가 될 만한 자리가 아니였는데 일본과 가깝단 이유로 본래의 터에 안 맞게 발전한 거라고 봐야 해요. 동쪽은 포기하고 전라도쪽을 잘 활용해 봅시다.
![북항 개발의 방향은 어디로? [최도석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위원장/조정형 한국해양디자인학회 회장]](http://i.ytimg.com/vi/5_SRjUy8Peo/mqdefault.jpg)
![일상 속 기분 좋음 [Proto disco meme]](http://i.ytimg.com/vi/DwmEIaZ7XGQ/mqdefault.jpg)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부산의 마지막 경제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대기업 유치입니다 항만 철도 공항 트라이포트 완성으로 대기업 유치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강서구에 소재하는 6000개의 제조업체 수출을 위해서 24시간 소음없이 가동이 가능한 가덕신공항이 최우선 으로 준공되어야 합니다 부가가치 40조원 고용효과 10만 유발하는 가덕신공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대론자들이 보면 개거품 믈고 달려드겠다
가덕도 공사 입찰 아무도 안해서 못 짓는게 함정
한평생 대구에서 살아오다가 최근 타지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수도권 과밀화가 더 심하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부산이 수도권에 맞서는 한 축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지방소멸화 수도권 과밀화가 해소되어서 경쟁력있는 일자리들이 많아지면 바로 내려가고싶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웃기지마라.. 대구사람이면 "차라리 대구를 키워라" 이렇게 말해야지ㅡㅡ 애향심도없나;;; 부산은 평지가없어 좁아터진 산동네에 300만명넘는 인구가 살기에 너무나 복잡다
부산은 인구 더 줄어야된다
부산의 인구감소는 사회적으로 자연적으로도 아주 옳은방향이다
좀줄어야지 그래야 쾌적해진다
@@센안조 대구경북은 우리나라 최낙후 지역임
@@amitta5145 ㄴㄴ 전라도랑 강원도가 가장 낙후된지역이다. 충청도도 청주세종천안빼면 대구경북보다 낫다고 하긴어렵지. 대구는 그래도 3대도시인데
@@amitta5145 정확히 수도권이랑 대구가 경북 인구랑 자본 빨아먹어서 경북이 낙후된거다.. 대구가 아니라 경북이 낙후지역이지.. 대구는 전국4위권 대도시인데;;
1000대기업 분포
서울: 622개
경기+인천 : 227개
지방: 151개
상위100대기업 분포
서울:78개
서울제외한 경인+지방 :22개
아무리 이런 소리 외쳐도 부산시 정치인들은 여전히 정신 못차렸다
한심하죠!
정치인도 문제인데 어짜피 수도권인구들은 서울포함 수도권만 더 집중되길원함 사기업들도 공기업들도 고위공무원직도 밑으로 내려가길 끔찍하게 싫어함 내려가면 죽는줄 아는데 정치인만 탓할수있나 뭐.. 수도권에만 인구(표) 절반이 사는데 지방분산을 할 이유가 없지
젊은 유권층 빠져나가면 좋을사람들만 신난거지.
그렇다고 경기권 정치인들이 문제 없지도않음..
구독자에 비해 콘텐츠 퀄이 높네요
모두가 윈윈하려면 이미 산업인프라가 꾸며진 부산 울산 창원 경남을 키워야 경기에 집중된 기형아 한국을 바꿀수 있습니다. 가덕도 물류공항과 법인세 혜택,부산 금융특구 활성화, 산업은행 반드시 부산에 내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이 나라가 안 죽어요
산업은행 유치하고 싶으시면 대기업 본사부터 끌고 오시길 부산 출신들은 기본 자체를 모르시네요????
서울에는 산업은행 이전 요구하면서, 항만공사 신항지사 창원에 안빼앗기려고 아득바득 요구한 부산. 2003년 부경대학교 울산이전 추진하자 온갖 반대공작 한 부산. 내로남불 도시 부산.
@@정우-u7h 아이구 ㄷㅅ 그래서 정부정책이 필요한거지, 가만있는 대기업이 왜 이사하나? 이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lh공사, 연금공단 등등 거대 국가기관들 지방이전 했는데 산은이 부산을 안온거지, 참 언제까지 골통들 글 봐야되나!
80인가? Iq?
글고 부산내 대학이 엉뚱한데 가는데 방해공작인가? 니집은 남한테 빼기면 가만있나? Iq가 70?
진지하게 산업은행 내려간다고 뭐 달라질거 같습니까 서울에 놔둬도 금융도시가 안되는데...
모두가 윈윈은 아니구요.
인천은 지리적 여건상 서울의 과밀 흡수와 관문의 역할을 넘어서지 못한다. 요코하마가 오사카보다 인구가 백만이 더 많은데도 일본 제 2도시는 누구에게 물어도 오사카이지 요코하마를 일컫지는 않는다. 가와사키 또한 더 많은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교토와 나고야에 비해 인지도가 크게 떨어지기는 마찬가지다. 이것이 수도권 기생 도시의 한계다.
국토부를 해체해야됨.
국토부가 원인임.
가장 이상적인건 정치중심지가 공식수도이고 경제중심지는 다른도시일경우가 가장 이상적임
미국 중국이 그런케이스잖아
정치 워싱턴 베이징
경제 뉴욕 상하이
분리시켜서 성장해야되는데 그렇게 시행했는데 언젠가 갑자기 수도권에 모든게 몰림
부산 살아보세요 도로 및 도시정비 절대 제2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
@@뚜따-b4q도로도 그런데 지형상 개불리한듯
첨부터 계획도시였음 가능하지 아니어서😅
@@naeiouy 맞습니다 이제는 인구유출만 남았습니다
저 본 동영상에도 부산은 인구327만에 일자리 125만 ,인천은 301만에 135만이라 하였으니 ㅡㅡ 인구 대비 일자리가 ㅡㅡ;;
지역이기주의 떠나서 공평하게 보면 맞는 말 입니다. 근~데 다른 지방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오 새롭고 제밌다 좋은 아이디어다 그렇다 대단하다
좋은 영상입니다.
비상 상태세 대비 가덕 신공항 활주로 1개가 뭐꼬 아에 안하든지 하려면 인천공항 대체공항을 염두에두고 만들어야지요 우리는 휴전중 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도권 자체가 가지는 과밀화의 역치는 행정력의 응축과 응집입니다.
부산은 특성상 응축과 응집의 중심에 있기보다 과몰입과 포화의 중심에 있어
주변지역권에서 일자리수요와 행정력의 상호보완을 기대해야하는데
(부울경/동남권메가시티/이미통합된 창원시..etc)
수도권과다르게 비슷한거리들인데
광역전철놓은 부산-울산도 생활권으로 따지면 멀고
제각기 커온 행정권들이라 아예 다른곳들보다 더 경제/행정력 응축이 안되고
거기에따른 팽창과 행정응집은 더 기대 할수가 없죠..
경상남도권을 벗어난 적이 없는 30대 직장인으로서
부울경, 창원은 저런 전차로 행정력통합이 어렵고
대구가 군위@+경산/칠곡까지만이라도 행정통합됬었으면 많이 나았겠다싶긴한데.
행정단위가 지역에서 묶이지않는이상, 더 심화될것같긴합니다. 지역소멸은.
송도에 생긴 삼바,국제학교 등 인프라 시설이 에코델타에 생겼어야..
에코델타는 그냥 신공항 부지로 쓰는게 딱이었는데 아파트 짓겠다고 다 엎어버린 부산 잘못
실제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우 3개의 거점 도시가 비슷한 경제권, 비슷한 인구를 가지고 있죠
서부의 제다, 중부의 리야드, 동부의 담맘 이렇게 3개 도시가 있어요.
이런 사례들을 참고해서 나아가는 것도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동부권에서만 살아서 북항을 잘 몰라요. 북항의 위치를 보고 왜 north지? 했던 문외한입니다. 북항공사는 뭐, 20년이상 한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데 북항 영상은 언제 올라오나요?
햄조교한테 빨리 편집하라고 할게요 🤔
북항 전에 보여드릴 연구 성과가 아주 많아서 🔍
북항편 기대합니다! 용호동 w, 마린시티 모두 미쳤다고 했지만 지금의 인식은 아니니까요~
인천은 출산으로 인해 새로 인구가 늘어난게 아니라 경기도-서울인구가 인천으로 옮겨가 급 개발하는것일 뿐이면서 지역비하 하며 자랑질 어이없음;
대구살지만 가끔 부산 내려가면 평지가 많이 없어서 매 가는곳마다 풍경도 색다르고 오밀조밀 넘나 재미있는 도시이긴 한데 교통이 너무 불편함;;
대구는 경북 통합을 해야 500만 이상이지만 부산 경남은 거의 수도권 인구임.
경북 과는 달리 산길도 터널이 많이 뚤려서 어딜가도 막혀서 되돌아가야 하는 일이 거의 없는
정말 드라이브 가기 좋은 활기찬 경남이 넘나 부러움ㅠ
4:35 도쿄시가 아니라 도쿄도입니다..
백만 예약 채널이네
남부권이라하면 전라권까지 포함인데 그러기엔 전라권과 부산이 교통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힘들죠. 경상권, 동남권 수도면 모를까. 그리고 부산만 보지말고, 인근 울산, 창원, 김해, 양산까지 보면 지금도 만만치 않아요
요지는 남부권의 수도=부산 이 되어야 한다. 잖아요. 그냥 크게 중부,남부로 나누어서 말한거겠죠. 1.서울 2.부산 두 개니까 한국을 이분하면 중부권,남부권이니까요. 동남권의 수도=부산. 이러면 서남권(호남)이 또 소외되니까 지역갈등이 고조되는 요인이 되기도 하니까요.. . . . .
@@맹꼬치료사 지금처럼 남부권의 수도는 부산이란 공식이 오히려 호남을 소외시키는거죠. 지방 몫을 부산이 다 챙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위에도 썻지만, 호남에서 부산은 교통편이 별로라 의미가 없어요. 차라리 서울 중심인 지금이 낫지. 아님 세종 중심으로 가던지. 남부권 중심을 부산으로 하기엔 너무 치우쳐 있어요. 누가 요지를 모릅니까. 요지 뿐 아니라 행간을 읽으니 이러지
@@하하-i8m 음.. 이렇게 생각해보죠. 서울,인천,경기 네. 그쪽들이 수도권이라 보죠. 그럼 남부권이라고 하였을때의 호남이 소외되는 것처럼 강원은 소외감이 없을까요?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서부권인 원주는 소외감 안들까요? 뭐, 교통편 얘기하셨죠? 강원도는 서울에서 가는 ktx도 있지 않냐, 이렇게 말씀하시면 뭐, 네. 여기도 이음인가 계획인가 뭔가 하고 있긴 있네요.(딸리는 부분이긴 한데 솔직히 영상에 나온 일본의 경우도 오사카랑 후쿠시마랑 연결되어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수도권과 강원도가 다 고속철로 연결돼있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이 영상의 요지를 또 말하겠는데, 영상 앞에 제2의도시들-미국,캐나다,프랑스 등등. 이 예를 왜 들었겠어요. 이 예에 딱 맞는 지역이 부산이잖아요. 치우친 게 문제라면 어디 대구로 할까요? 대구와 부산은 인프라 차이가 너무 크죠. 부산은 공공재의 인프라가 다 있잖아요. ktx인천에 있나요? 인천지하철 호선이 몇개죠? 서울-인천간 1시간 내외의 거리처럼 다른 나라의 수도와 제2의도시간의 짧은 거리는 없잖아요. 그리고 '지방 몫을 부산이 챙기려는 의도가 뻔히 보인다' 이 말은..?? 지방 몫이 뭔데요? 그리고 뭐 그렇게 나쁘게 말하자면 지방의 몫을 먹는 역할이 제2의 도시의 순기능이긴 하잖아요. 지방의 몫이 뭘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2의 도시로 인천도 격이 되지만 서울과 인천이 붙어 있는데 제2의 도시로 불리면 저거들끼리 다 해먹네? 생각안들까요? 어차피 붙어 있는데? 어차피 인천은 수도권으로 묶여서 같이 발전을 하는데, 부산이 제2의 도시가 되면 동남권이 같이 발전되는데, 지역발전이 1개(인천)가 되는거랑 4개(울산,김해,양산,창원)가 되는거랑 균형발전측면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야 되는거겠어요. 아 혹시 '균형발전'이라는 정책에 동의하지 않고 이대로 쭉 수도권, 서울공화국이 낫다. 하시면 뭐 대화가 안되죠.
@@맹꼬치료사 서울공화국은 반대입니다, 균형발전 중요합니다만, 나머진 부산 내가 다 먹을게는 반대입니다. 부산만 지방 아니구요, 남부권도 아닙니다. 수도권 비대하니 나머진 우리 부산 다 줘 이건 노노
@@맹꼬치료사 남부권이라고 해서 호남 몫 뺏어갈 생각 마라는 얘기인데 뭘 그렇게 말이 길어지시는지, 그냥 경상권, 동남권 몫 챙기심 되지. 경상권 다 먹으려해도 대구때문에 안될거고, 경남도 서부권은 또 다르고. 수도권 아님 우리밖에 없어 마인드는 노노
부산이면 울산 김해 거제 광역버스도 많고 광역철도도 많고 대도시권 중심이 돼야 하는데 따로놀고 있고 아파트만 짓기 바쁨 ㅋ
목소리가 너무 귀엽다
누구 목소리가 더 귀엽나요? (갈구원이랑 내기중...!)
@@hamguwon 햄쥐 한표
일자리, 인프라 찾아 수도권 과밀화 슬픔... 지방분권 힘듦
부산의 단점이 평지 부족임... 대부분 산지이고 울퉁불퉁한게 문제이고 무엇보다 차선이 곧지 않고 3차선이 5차선 되다가 2차선으로 줄어드는 마법이 이루어지니 미래가 캄캄함...
아예 메인 스트릿을 정하고 외곽신도시에 기업을 중심으로 도시를 새로 짜내야하는게 시급한데 양산 김해를 끌어서 뭐라도 해봐야하는데 경남 대장이라는 놈이 아무것도 안하고 노인과 비다가됨..
부산 산 밀어버리고 싶음
외각 신도시 하려해도 경상도 전체가 대부분이 산지임.
경남 아무도 부산이 경남 대장이라고 생각 안할걸 동급이라면 몰라도
@@Jun0722 그래도 대구 팔공산이나 비슬산처럼 큰 산은 없잖아 대구 저 두 산들 밀어버리면 천만도시도 가능함
@@고스트-i8z 예?
울산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창원이 동급이라 생각하나?
이래저래해도 결국 한국 사람이든 외국사람이든 부산이 제2도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
지리적 조건+625 피난민 여파 덕에 제2도시로 불리운적이 있는 곳 (이 시점부터)
부산 자체적인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 우리에게는 이제 인재도 물도 땅도 돈도 없음. 그래서 이문제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지독한 회의론자가 될 수 밖에... 우리 추락은 이미 예견된 일이고 60층에서 떨어질지 40층에서 떨어질지 차이가 있을 뿐, 수도권이 우리를 살려주냐 마냐로 우리의 운명이 달라짐.
인천이 서울 위성도시 타이틀 벗으려면 서울을 이겨야함.
부산-대구-울산-창원 경상도 4대도시 4개 힙치면 거의 800만에 다다름. 뭉치기도 바쁜데 지 밥그릇 챙기느라 맨날 정치적으로 싸우니 다 망하는거지
그러니까 tk메가시티 통합 + 부울경 메가시티 통합 장기적으로는 완전 생활권 통합 해야함
@@션-m4s 메가시티 하려면 서울같은 중심 도시가 필요한데, 330만 부산은 240만 대구, 120만 울산, 창원이랑 비교해서 그렇게 크지 않음. 950만 서울 주위로 120만 인구가 넘는 도시는 인천제외 없음.
@@_behbae_ 멍청아 330만이면 많은거야 영상에서도 오사카인구보다 부산인구가 더많잖아
메가시티 하자니까 발로 걷어 찼는데
@@drak1265 오사카 전체 광역권이 2200만명인데
높은 아파트만 짓지말고 기업유치를 해라 투자를 하던가
부산은 공항 만들고 싶었으면 명지에 짓는게 맞았음. 90년대 중반부터 김해공항 포화가 서서히 시작됐고, 명지에 이전하자고 공군이 요구했는데 부산이 지들 욕심 때문에 이 부지를 아파트 짓는데 투자한거임. 명지에 공항 이전했으면 공군 국내선 국제선 모두 수용 가능하며 가덕도처럼 천문학적인 예산 안 부어도 됐고 공사기간도 빠르게 단축 가능했음. 근데 부산은 단기적인 시각으로 모든걸 놓쳐버린거임. 이제 끝났음 2036년 가덕도 공항 완공됐을때에는 이미 부산은 회생 자체가 불가능한 시점일거임. 하다못해 2000년에 명지국제공항 착공했으면 최소 2010년대에 완공되서 국제공항 잘 이용하고 다녔을텐데 에휴
정답은 간단함.. 공무원 놈들의 주머니를 로비로 아파트건설사들이 채워주니깐... 다른데서는 잘 안 줌... 그래서 수십년간 위치해있던 중소기업도 아파트 짓는다고 내쫓고 , 돈미새들이 너무 많다보니 이런 지경까지 온거임..다음 대통령 누가되든 진짜 공무원비리 부터 기업들비리 + ㅁ약 까지 모조리 전쟁을 선포했음 좋겠네요
부산은 일자리 부족이 크지.
지자체 총생산 이미 인천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느낀대로 말하자면 엔딩 최악입니다. 아는 지식대로 늘어놓고 모르는 지식 '아몰랑' 식으로 넘기는 게 너무 심한데 이런 점이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제발 양산 김해 만이라도 통합하자. 부울경은 너무 크잖아. 명지, 북항, 일광, 부전역, 가덕 신공항, 기업유치가 핵심이다.
이전정부들이 해운대 몰빵해놔서 동쪽을 버릴수가 없음 부산인구 대부분이 동부산에삼 이번 기업유치도 기장쪽에 많이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경상도 지역색이 강한 것도 이주를 꺼리게 되는 문제점 중 하나죠ㅋ
북항2단계에 엑스포 재도전 뻘짓하지말고 내국인 개방 카지노, 리조트, 돔구장 지으면 산다
수도라기 보단 중심도시
부산 양질의 일자리가 없어서 지역 인재들이 싹 사라짐. 모두 서울 수도권 으로 올라가 버림
나머지 인재들은 창원,울산 쪽으로 가버림
부산은.... 청년인구를 끌어들일만한 메리트가 없고 일자리 문제가 너무 큼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독재정권이 아닌이상 극적으로 바뀌진 않을꺼 같습니다. 지금의 수도권이 왜 저렇게 되었는데요...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을껍니다. 고작 산업은행 하나도 주기 아까워 하는데요 뭘....
맞아요 부산이 고작 항만공사 신항지사를 창원에게 양보하지 않고, 부경대학교를 울산에게 양보하지 않은거처럼요.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 네 맞습니다. 다 지 밥그릇 안빼끼려 하는거죠.
부산 사는 청년이지만 여긴 답 없는 듯
한 번 제대로 망해야 좀 바뀌려나😢😢
부산은 교통이 엉망이라 성장및 개발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 역풍은 부산시민이 다 받고있죠.. 교통때문에 정부 지자체 개인 모두 고통 속..
부산 살아서 그런지.. 빛 볼날이 내 죽기전에 오것지? 북항은 몇년째 개발중인데 딱히 보이는게 없네
지방자치제를 없애야 지방이 오히려 살수있음 돈 주고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 라고 하기엔 지방이 너무 힘이 없음 그냥 옛날처럼 나라에서 지방 에 강제적으로 투자 시켜야 함
그게 아니라 국세 지방세 비율 차이가 너무 형편없어서 그런거다 외국은 50:50인데 한국은 아직 거의 80:20으로 정부가 다 가져가니 재정이 좋을 수가 없지
@@고스트-i8z 그래도 똑같아요 부모가 있는데 5살짜리 아이한테 돈 줄테니 알아서 살라고 하면 못 살잖아요 현재 대한민국이 그래요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교육해야죠
지방자치 없애고, 중앙에서 능력 있는 사람들 보내서 발전시켜야 합니다
지방자치는 지역 유지들끼리 비리나 저지르는거 밖에 안합니다
@@sssy950 맞습니다 지방이 몰락하는 이유죠 관선은 능력을 인정받아야 하니 주도적으로 정책을 폈는데 민선은 돈잔치 하기 바쁩니다
@@sssy950 중앙에서 김어준 김제동 보내도 그러려니 받아들일수있나?
이제 부산읍 이라고 해야합니다
인천은 2의 도시라기 보다 서울이 맞죠 서울 위성도시고 위 영상에서 말하듯 2의 도시는 국토균형발전따라 가는게 맞아요 실제로 정치인들은 수도권 제외 계속 부산권만 건드릴려 말만 노력하는것만 봐도.. 인천은 지금도 도시규모로 봐도 서울 위성도시 노릇만 하고 있고 실제로
수도권 과밀화가 저출산 집값 모든 나라의 망함을 불러오는데 아무리 영상에서 설명하고 남북 또는 동서 나뉘어서 있어야 한다 바다 가까운곳 대도시가 중추적 도시가 되어야 한다 말하면 뭐해 부산은 지방에 불과하다 수도권을 키워야한다 대구가 최고다 어휴 알아듣는게 전부 개미들인가… 부산 공항 생기게 하고 어떻게든 다시 한번 2의 도시로 살려야지..
나라 그냥 한번 망하자
지방을 살리는게 똥푸에 몰빵하자는게 아니다
맞습니다. 일본도 인구로 보면 요코하마가 2위지만 수도권(도쿄)에 속해 있다고 해서
일본의 제2도시는 오사까입니다
현재 행정 구분으로 부산은 땅이 너무 적고 좁습니다.
부산 내부에 산지가 많이 차지하고 평지가 별로 없습니다.
부산이 오사카와 같은 관광 제조업 비중을 높일려면
더 광역화되어야 합니다.
경남까지는 아니더라도 울산 창원 김해 정도까지는 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서울 경기에 맞서는 한 축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치적인 문제까지 있어서 쉬운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먼저 양산 김해를 부산에 편입 시키고 전철로 연결 시켜,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야 합니다
기업유치할 생각은 안하구 아파트만 ㅊ 짓고 있는데...되게씀?
지금 논쟁중인 지방 법인세 감축 안을 다른 지방도시들과 연대해
반드시 달성시키고 그담에 시유지 최대한 확보한담에
거기에 그냥 헐값에 기업에게 분양부터 해라.
당장 취등록세, 건설사파매대금 노린 근시안적 예산확보하려
하지말구,, 당장 세수가 많아봤자 머하냐? 꾸준히 미래세수를
발생시켜줄 기업과 근로자들이 사라지는데.
오사카와 요코하마 같은 느낌. 인구는 곧 오사카를 추월하는 도쿄 옆 요코하마. 하지만 요코하마가 일본 제2의 도시가 될수는 없음. 인구로만 따질수가 없음
곧 오사카를 추월하는게 아니라 이미 훨씬 많은데 뭔 솔?
오사카: 여러 대기업들 본사 보유
부산: 대기업 아예 없음
이거때문에 둘은 동급으로 볼수없음. 부산은 그냥 망할 예정임.
한국은 끝났습니다. 더 이상 가망이 없습니다.
선족이 화교들은 다 내쫒는게 답
웬만한 나라 다 다녀봤는데 한국만큼 지역 특색없는 나라가 없더라 그나마 경주가 문화재덕에 다른 분위기를 주는데, 한국은 서울제외 어느지역을 가도 다 똑같은 프랜차이즈에, 개촌스러운 알록달록 간판들에 개나소나 길거리에 ~단길 붙여놓고 유행 한번 도는거있으면 주구장창 그것만 생기고 망하고ㅋㅋㅋㅋㅋ
좀 글로벌한 도시가 되야할텐데
홍콩이나 싱가포르처럼 국제금융허브 도시가 됬으면 좋겠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체급이 어느정도 맞으려면 적어도 통일된 상태여야함
한국전쟁이 남한주도의 통일로 끝났더라면
중국 러시아와 적대적 관계로 시작되더라도 결국 서로의 경제발전을 위해서
잘지내는 길을 모색했을꺼고
그땐 제2도시가 부산이 아니라 평양이나 신의주쪽이 됬을지도 모르지
조선시대때도 고려때도 평양이 제2도시 아니였나?
수도와 중국의 중간의 길목에 있기때문에 발전할수밖에 없음 대동강이라는 중국 수도에 더 가깝고
? 조선시대 제2도시는 충주였는데요? 뭔 평양;
지역 이기주의 어쩔수 없나봅니다
부울경 메가시티도 다이루어진것도 지자체장 바뀌고 바로 폐기
이게 현실임!!
2차 산업 버리고 아파트와 도시 인프라를 개발 하는데
무슨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이러다가 대전이 지방광역시 1등 되겠다 부산 대구 광주가 살아나야 지방이산다
이제 부산 들어올 기업도 없지만 땅도 없는데? 죄다 아파트 올려버려서
부산 현실 - 노인과 바다 > 부산 미래 - 아파트와 바다 > 기후 위기 전망 - 부산의 아파트 숲이 상승하는 바닷물을 막는 방파제 역할 수행 개꿀
부산을 남부 중심도시로 제대로 밀어주면, 대구-광주-울산에서 난리남
분탕질하는 소수에 놀아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구사람이지만 부산 동남권이라도 살아야 대구와 광주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책사업 투자 유치 등에서 경쟁이 있을 순 있지만 그건 어느 도시가 다른 도시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건 아니잖아요?
개소리하네 ㅋㅋㅋ 똥푸산 산동네 판자촌에 쳐박혀사는주제
@@fishjy84 똥푸 종자야 사칭하지마라 대구 사람은 대구 발전을 원하지 부산 몰빵을 아무도 안 바란다
대구사람이 부산을 ㅋ 모든건 대구가 중심이 되어야지
포항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듯 합니다.
본인 부산사람으로써 광역공학에 대한 투자는 없음 1차적 제조업이 있긴하나 쇠퇴해버림 60~70세대 빠지면 외노자뿐임 그렇다고 관광산업? 무작위 양산형 관광산업. 너도나도 하는 마인드에 소수 아닌 이상 힘듦 결국 고정 기술직인데 그것마저 대구 이후 두번째 최저임 관광 1차 제조의 도시가 정말 변천하려면 구 내 단지 조성 사업을 다시 해야함. 문화는 문화 공업은 공업 . 내가 본 부산은 인천에 10년은 밀려있고 곧 없어질 광역시가 맞다고 본다
통계를보면 남부권은부산만살아남음..강서구..아마도공항때문일지도.통계를보세요 엉뚱한거보지말고
관광으로 먹고살려면 외국수요 가져오는 방콕급 되야 부산먹여살릴듯
@@노어도-m8y 부산이 제일 크게 타격입는데 뭔 ㅋㅋ 최후까지 살아남는건 주변 제조업 도시들이지. 포항 울산 창원 광양 같은 동네들. 일단 그동네들은 뭐라도 있음. 2차전지부터 전기차 SMR 원전부품 차량용반도체까지. 부산은 자체 기반산업이 없어서 망할거임.
@@ililllililllililillllililllill 울산창원의
현실을알기나알까?살아보기나햇나?
부산보다더심각함..청년인구유출..
모르면가만잇기를...
@@노어도-m8y 노인 인구 밖에 없고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부동산 개발에만 미쳐있는데 부산은 끝났다고 봐야죠
무슨 남부권수도야 대한민국 수도지 애초에 입지가 개쓰레기고 대한민국 좀먹고있는 서울은 이젠 수도로서 가치가 없다
부울경은 무슨...부울양이지...경주는 발전할수 없는 시골임..
부울경의 경은 경주가 아니라 경남입니다
ㅋㅋㅋㅋㅋ 부울경에 경을 경주로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있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넹.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 살리고 싶으면 아파트 그만 지어라
공항도 코딱지 만한거 갖고 있으면서 무슨
이미 부산은 불가능
좁아터진 산동네에 300만넘게 사는것도 비정상적인데
@@센안조부산사람들만 몰라요 ㅋㅋㅋㅋ 도로최악 오히려 인구가 줄어야 살만할 도시임
@@센안조어디시람이요?
@@노어도-m8y 마 부산 떠난지 한참됫다
난 경기도산다
@@센안조 마 그래 경기도촌놈이네
뭐안다고 ㅎ
일단 인천은 제 2도시나 제4도시를 떠나서 서울지하철이 부산지히철 숫자보다 많이 들어가는 지역으로,사실상 서울이나 다름 없습니다.그 자체가 장점이에요.부산은 그냥 어쭙잖은 지방도시일 뿐 이지요.
무슨 소리를 하고 싶으신건지
@@박태형-q4m 어차피 부산을 제2도시로 살려도 수도권 보다 못하다는 말 이지요.
인천은 서울을 못 넘는한 영원한 서울의 위성도시긴 하죠
ㅋㅋㅋ 이런 인식이 수도권 대부분이니까 나라를 망치는거 모든 문제는 수도권 과밀하때문에 오고 있는데 위에서 아무리 설명하면 뭐해 이렇게 생각하는데
@@고스트-i8z 그게 엄청안 장점입니다.
일자리 없애고 아파트만 짓는데 ㅋㅋㅋㅋㅋ 수도권에선 공무원이 알아서 할일을 부산공무원은 아몰랑 하는데 ???? 부산지하철엔 여성전용칸 있는데 ??? ㅋㅋㅋㅋㅋ 부산은 광역 철도도 없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은 다시 경남 부산시로 돌아가라 ㅋㅋㅋ
이 영상은 남부권의 수도가 필요한 이유를 잘 설명했는데, 그게 부산이 되어야 한다는 근거로선 부족해 보입니다. 민원 하나 잘못 받아들여서 새 경전선 완공이 계속 밀리고 있는데(최근엔 2026년으로 밀려났죠?), 반면에 대구-경북 쪽은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이 2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철도망은 남부권의 수도를 가리는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자원인데, 부산은 출발하자마자 미끄러져 대자로 엎어진 꼴입니다.
부산 양산핵발전소 폭발로 방사능 지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언제 방송하나요?
부산은 도시개발을 멍청하게 한다. 도심지에 산 한두개 없애서 거대한 평지가 확보되면 기업은 그냥 들어온다. 산위로 아파트를 짓는 멍청한 짓을 하고있었음. 그리고 울산~부산(해운대~부산역)~창원을 잇는 철도노선이 없음. 서울도 단독으로 큰게 아니라 주변 도시와 연결되어 큰건데 부산은 시골마을 이장님 같은 마인드로 도시를 운영해왔음
부산산동네는 자연소멸이맞다...
더이상 뭘 키우려고 하지마라..
좁아터진 산동네에 300만명 넘게 사는것도 어처구니없는데... 차라리 다른데 키워라
부산말고 대구가 미래를 봐서는 더 적지입니다. 바다가 있다 말고 교통이며 지리며 행정이며 사람들 살아가기 참 안 좋습니다.
부산은 시내부교통은 잘 되어있는 반면, 김해,양산 외에는 시외로 교통연계가 잘 안되서 불편하고, 지리적으로도 구석에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불편함
부산은 땅덩이 자체도 이상하고 도로는 최악이며 도시정비도 이상해서 절대 제2의 도시가 될 수 없습니다. 희망갖지마세요
도시정비 하려면 천문학적으로 돈많이 들어갈겁니다. 인구소멸시대에 전혀 맞지않죠
오사카는 평지라도 많지 탁상행정 오지네
강서구가 있음 땅 졸라 넓음 개발하면 됨
도로정비 잘되있는데 인천보다 더 좋은데? 인천은 빠져나갈려면 고속도로 정체가 너무 심각해서 지옥같음
@@실바나스윈드러너 강서구... 하... 산업단지를 다 그리로 몰아넣어서 통근시간대만 되면 지옥이 펼쳐집니다.
@@JustaVojo 그러니 개발해야죠 지하철도 넣고 다리도 넣고
@@실바나스윈드러너 공장부지에 지하철 지으면 퍽이나 장사 잘되겠다 출근이랑 퇴근 시간때 빼고는 이용도 안하는 공장지대에 왜 세금아깝게 지하철 지어야함? 주말에는 쓰지도 않지?
미래 한반도의수도는 북쪽이다 북쪽 광활한 대륙으로 진출하는것이 민족의 운명이다 부산은 너무끝부분이라서 한반도의발전에 한정적이다
부산은 어차피 피난민의 도시로서 밖에 기능이 안됩니다. 아마 30년 뒤에는 인구 50만도 안되는 어촌교역소 시절로 돌아갈겁니다.
투표부터 똑바로해야 뭐라도 하지 엑스포 망하고 퐁피두로 연간 혈세 들어갈거 생각하면 진짜 어이없구만 오늘도 부산시는 편의시설은 갈수록 없어지고 아파트만 짓고있다
지리적으로 봐도 위에 두개가 아니라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가 맞지 않나?
옳든 말든 능력이 안되는 걸 뭐 어쩝니까? 북쪽 지방 사람들도 좀 남부가 잘 좀 됐으면 좋겠어요. 근데 수십년간 당 하나만 뽑으며 정경유착으로 썩어들어간 지역이 어떻게 잘 됩니까?
아파트만 죽어라 짓는 부산이 무슨 ㅋㅋ 부산 정치인들이 문제다 ㅋ 그리고 그 정치인들을 의리로 찍어주는 부산 시민들이 문제인거지
그래서 인천을 죽이고 부산을 살려야 한다는거임??
이런 비교로 말하고 싶은게 뭐지
인천을 죽이자는게 아니고 부산을 더 투자해서 국토를 균형있게 발전하면 좋겠다라는거죠… 진짜 꼬였네 ㅋㅋ
노인과 바다에?
부산은 터 자체가 대도시가 되기에는 무리가 있는 터 입니다. 평지가 딱 깔려줘야 공장도 짓고 공항도 생기죠. 산지가 너무 많고 험해서 원래 큰 도시가 될 만한 자리가 아니였는데 일본과 가깝단 이유로 본래의 터에 안 맞게 발전한 거라고 봐야 해요. 동쪽은 포기하고 전라도쪽을 잘 활용해 봅시다.
김해양산이잇자나..크게봐야지
그쪽도 안되요. 차라리 아산만을 활용하던가 하고 말지.
전라도에도 죄다 아파트 밭 세우면 쌀은 누가 만들어
부산 살면 서울에서 멀어 도태되는것 같음.
남부권 수도라는게 현실성도없지만 굳이 따지면 대구가 맞지 경남 경북 사이에 있고 전북 전남이랑도 부산보다 가까움
항구가 없잖아요 무역 대부분이 해운으로 이뤄지는데
@@castle_habor? 서울은 항구없는데? 파리 런던 베이징 방콕 마드리드 베를린 다 항구없음 항구가 있어야 수도? 전혀..ㅡ
@@son3730 아주 가까운 곳에 인천이 있잖아요
@@castle_habor 그러니까 대구가 수도하고 부산이 인천역할하는거지 부산은 너무 땅끝마을이라 접근성이 별로야 경북에서 갈려면 2시간넘음 전북이런데서도 존나 멀고
이런거 만들면 뭐해.부산행정하는 놈들은 해쳐먹고 지혼자 살 궁리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