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장어 칼집 넣어 숙주랑 들깨 등등넣어 꿇여주셨던 장어탕....🤤🤤 한국 갈때마다 꼭 먹었던 여수 장어탕👍 1500원 하던 시절이었으니 벌써 수 십년 전....ㅠ 여행객 분들 여수 가시면 장어탕 꼭 드셔보세요. 안드시면 후회합니다(강추)
햐. 원래는 아침 일찍 해서 일요일 아침에 종종 가는데였는데. 이제는 아침일찍 안하니까 못가보네. 이런데는 올리지 마시요. 지금 저쪽 잠수기쪽 큰 장어로 하는 장어탕은 사실 과거 30년 40년전에는 다 일본으로 수출을 해서 우리 어릴적에는 맛보지 못하고 깨장어탕이라고 하는 이런 형태의 장어탕이 여수서 어릴적 먹던 장어탕이죠. 이집처럼 된장베이스로 하는데가 있고 고추가루 넣어서 먹는 형테가 있는데.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던 스타일이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임. 한번 가야 하는데 주말에 바쁘다 보니.
저 장어탕 음식못하는 집에 잘못가서 먹으면 명태삶아놓은 것보다 맛없음!! 특히나 역앞이나 버스터미널 앞은 절대 가서 먹으면 안됨!! 시장사람들 노인들이 많이 가는데가 거의 90%확률로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장어탕은 식당별로 기복이 겁나게 크게 차이나는 음식임!!
![[보·떼] 군인이 죽어도 박수 치고 좋아하는 자들 / 방통위가 아니라 감옥 가야 할 이진숙](http://i.ytimg.com/vi/BxNre1bEoB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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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수갈때마다 장어탕 먹으러 가는곳인데
진짜 찐맛집입니다
여수는요 장어탕 다맛있던데요ㅎㅎ😂😂
아 진짜 맛있겠다 웬만 하면 맛있겠다 소리 안하는데 진짜 먹어 보고 싶어요 나이 먹으니 저런게 더 좋아지네요 한식파인가바요
가격도 너무 착하다
여수의 1등 쏘울푸드는 장어탕입니다.
맛있겠네요~
스테미너에도 최고죠~!!!
여기 강원도 인데 한번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에혀...한때 부산에서 여수 납품다닐때 자주 갔는데.. 또 가고싶다.
나이가 들수록 자극적인 음식은 제 입맛에서 점점 멀어지고 슴슴하고 담백한 음식들을 찾게 되더라구요.
성지순례 가자 ❤❤❤❤❤
추억이 파도처럼 밀려오네요.
어렸을때 엄마가
장어 칼집 넣어
숙주랑 들깨 등등넣어 꿇여주셨던 장어탕....🤤🤤
한국 갈때마다 꼭 먹었던 여수 장어탕👍
1500원 하던 시절이었으니
벌써 수 십년 전....ㅠ
여행객 분들
여수 가시면 장어탕 꼭 드셔보세요.
안드시면 후회합니다(강추)
저인근 현장에서 일할때 갔던집이네요 맛있죠
극락 가는겁니다
천국 가는겁니다 ㅋ ㅋ
더이상의 극찬은 없습니다
저는 통장어탕 먹어본 이후 그것만 찾는데 ㅎㅎ 이것도 맛나겠어요. 가격이 저렴하네요.
흐미,, 찐 맛집이 알려져버렸네 ㅠㅠ
친정이여수인데 몰랐네요 신랑이 장어탕 좋아하는데 함바봐야겄어요
장어탕은 저렇게 통가리로 들어가야함... 맛있겠다..
와~ 맛있겠어요 ❤
백종원 때문에 전국의 메뉴가 다 똑같아짐..
예전엔 지역마다 특색있는 가게들이 즐비했는데..
여긴 꼭 가보고싶네요 사라지기전에..
여수맛집 남원식당ㅋ
상아식당이 통장어탕 찐맛집입니다~ㅋ
관문동에서 국밥먹고 수산시장 지나서 자산공원도 산책하고 오동도도 한바퀴 돌고....
여수는 장어탕 다 맛있어요! 나는 칠공주 장어탕 ..!
봉산동 상아식당 짱이라
거기만 다녀서 여긴 안가봤네요
가보고 상아랑 비교해봐야겄어요
요즘은 아침 일찍 안해서 못가네요.
들깨가루 들어간 국물 못참죠 ㅎㅎ
아래동네 짱어탕 맛있지
이런것 자꾸 올리지 말아라. 관광객릉 들끓다 보니 음식질은 떨어지고 가격만 존나 올라가서 현지인들은 괴롭다
ㄹㅇ 영상처럼 장어랑 오징어 ... 저래 많았는데 지금은ㅜㅜ 청양고추만 폼 유지중
신월동 작은어촌
찐 맛집입니디ㅡ
진짜 맛난 맛집 또 저렴 하구요 서대 무침도 가끔 나오지요
여수에서 태어나 46년 산 현지인입니다,여수 문자네통장어가 제기준에는 최고입니다
문자네 너무 맛있지요ㅎㅎ 문자네도 영상 있습니다ㅎㅎ
여수 42년산으로 이분말이 정답임ㅋㅋㅋㅋ
여수에 시래기베이스가 얼마 없죠
대부분 얼큰한 맛이라서요.
전 ㅁ 이나 ㄱ이나 둘다 괞찮드만요.
저도 문자네가 최고
문자네 공감입니다!
맛있겠네
허영만 이영자 픽은 믿거 아님?
여기 가수 남진 선생님도 단골인 집이었나?
여기 찐인정.
한국인의맛!!!
이건 그냥 딱 봐도 맛있게 생겼다 진심
서시장 분식집에 된장국이 기가막히게 맛난집이있음.
된장국은 밥 시키면 나오는 국인데 진짜 기가막힘.
선생님 어딘가요?
@@user-lg2nq2rd6l 소문난손칼국수?
모퉁이에 화장품집과 옷집 사이에 있어요.
@@cdkor76 감사합니다
왜? 쐬주는요? 안드세요? 이거에는무조건 쐬주 아닙니까? ㅎㅎ
여수 통장어탕 보통 14,000원 이상 장어의 굵기는 차이 나겠지만 이집은 가격은 착하네요.
틀림 없는 맞집 서대화 나올때도 있지요
햐. 원래는 아침 일찍 해서 일요일 아침에 종종 가는데였는데. 이제는 아침일찍 안하니까 못가보네. 이런데는 올리지 마시요. 지금 저쪽 잠수기쪽 큰 장어로 하는 장어탕은 사실 과거 30년 40년전에는 다 일본으로 수출을 해서 우리 어릴적에는 맛보지 못하고 깨장어탕이라고 하는 이런 형태의 장어탕이 여수서 어릴적 먹던 장어탕이죠. 이집처럼 된장베이스로 하는데가 있고 고추가루 넣어서 먹는 형테가 있는데. 어릴적 어머니가 해주던 스타일이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타입임. 한번 가야 하는데 주말에 바쁘다 보니.
내 입맛엔 그럭저럭😅
아사는분 주소 알려주세요
유화식당 장어탕 맛있음
어 제가 술먹는데네요
마시겟다
선생?
비린내는 아직 못잡았죠
여고 앞에서 할때 통장어 많이 먹었는데 그집이 맞나 모르겠네요
여고 앞 도로 정리하면서 이전했음
장어가 듬성듬성?! 😢😢😢
맛 없거든요 ㅋ 이해가 안가네😊
장어탕 만원미만 첨보네요
수전증 있으신가여
장어탕에 장어가 통으로 들어간건 처음보네
저게 듬성듬성이냐? 저 가격에 저 장어앙이면 겁나게 넣어 줬네
저리없어요.. 지금은..
음식은 맛나보이는데 출연자 여배우 나올때마다 음흉하게 쳐다보는 허영만이 칭찬한집이라....허영만이 나온집만 거르면 맛집이라 하더라.
극-락
어디요?
여수 남원식당 입니다~!
첨듣는데..
영만이는. 만화안그려요.ㅠ
쉽게돈버네요~~
마나가지 미식가는아이지 바브야
손을 너무. 떠시는데
허영만 맛집이란데 가봤는데 다맛없던데
여긴 맛날려나?
저희 집 앞인데 여긴 저렴하고 맛있어요 ㅋㅋㅋ
난...몇번갔는데 별로던데
깨장어도 맛 있는데 참장어탕이 더 맛있어요.
그렇게 맛있는집 아닌것 같아요.
다 망 ㅋ
내가? 염소야 맨 풀 만 있라
허영만 이 누구여
허영만은 거르는게 답이다. 은근 식재료에 대한 지식이 존나 부족함 식객하나로 뻥튀기됨 음식 모름
돼지 창시 국밥도 만원인 세상에 저정도의 장어 국밥 퀼리티에 푸짐한 밑반찬에 팔천원이라~이런거 보면 어설픈 장사치들 동정은 커녕 그냥 욕만나옴 ㅉㅉ
허영만 선행님이 여수가 고향이다구. 여수에서 유연마크사 모르면간첩이지.
저 장어탕 음식못하는 집에 잘못가서 먹으면 명태삶아놓은 것보다 맛없음!!
특히나 역앞이나 버스터미널 앞은 절대 가서 먹으면 안됨!!
시장사람들 노인들이 많이 가는데가 거의 90%확률로 실패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장어탕은 식당별로 기복이 겁나게 크게 차이나는 음식임!!
허영만 이
니가 게맛을 알아?
ㅎㅎㅎ
맛 없거든요 ㅋ 이해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