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는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한테요. 폐경기 이후에는 콩의 이소플라본이 갱년기 증상도 완화 시켜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입증된 거는 아니에요. 남자한테도 좋을 수 있는게 대머리 증상의 큰 요인인 호르몬 DHT를 억제 시켜준다고도 하네요. 요즘에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먹는게 전박적으로 건강이랑 노화감속에 좋다고 하니까요.
콩 많이 먹음 대가리 좋아짐 어릴때부터 밥보다 콩을 더 많이 먹고 자랐는데.. 한자 3만자 외우는데 30일 걸리고 반복 학습 및 검토 하는데 10일 총 40 일 걸림... 아무도 안 믿겠지만.. .. 물론 인신의까지 전부 파악하는것은 아니구요..문장 배울때는 다시 공부하긴 해야 돼요...
진짜 찐 콩국이네요~~!! 요즘은 깨나 잣 땅콩버터 같은거 섞어서 콩국물 만들던데 콩으로만 만드는 곳은 요즘 거의 없다고 봐야죠😅 콩이 부드럽게 갈아진게 믹서기로는 절대 이렇게 곱게되지도 않고 콩국이 은근 만들기 까다롭거든요~~ 덜삶으면 풋내나고 많이 삶으면 메주 냄세나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ㅎㅎ
아 ~매주 주말 강제로 아빠한테 무등산 끌려가 운동하고 약수 떠옴 내려오는 길에 있던 두유집이네요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하셨어요 겨울에 가면 뜨겁게 주셨는데 그거 먹는 재미로 그나마 산에 물 뜨러다녔어요 세상에 얼마전에 그 얘기했는데 지금은 없어졌겠지 하면서 두유이야기했는데 이런 저렇게 건강하시다니~ 눈물나네요 광주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슴슴하니 본인이 간 봐가면 소금이든 설탕이든 넣어먹으면 됩니다 맛나요 그 맛 아직도 기억납니다 겨울에 진짜 추운데 뜨거운 두유먹으면 몸이 녹았던 기억이 아~눈물나
내나이가 50대인데요 저도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제가 아직 어려서 모르는 맛이군요...저 어릴때는 시장앞에서 구루마에서 콩국을 먹었죠 새벽에만 나와서 팔더라고요 어머니 따라 새벽에 시장가면 콩국한그릇 사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찹쌀도너츠 들어간 달달한 콩국 소금이나 설탕 넣어서 먹는 따뜻한 콩국한그릇.....
🔊 귀하고 복되신 할머님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원조두유
위치 : 광주 동구 무등로 513-2
소짜 4천원
대짜 5천원
정말 부드러워보여요!~ 먹어보고싶다!~
인터넷 판매는 안하시겠쥬..... 멀으다 ㅠㅠㅠ
맛나겠다. 먹고잡다.
머네요 ㅠㅠ 아쉽다요
어디서 본것 같아서 자세히 보니 제가 어렸을때 자주갔던 두유집이네요
순간 어릴적 기억이 나서 눈물이 왈칵 나왔네요ㅠㅠ
아주머니가 할머님이 되셨듯 초등생이었던 저두 40대 중반이 되었습니다
당장 가봐야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옛날에는 이런 거 팔아도 쳐다도 안 봤는데 지금은 다 귀한 음식들
잘살았나보오
@@최우태-k4o 옛날에는 직접 만들어 파는 음식들이 많았으니까 그 귀함을 몰랐던 거죠.
진짜 맞음 ㅠㅠ
@@BBB-ch6iy?
낭만챙기다 골로간다는게 이건가
1>>2 ㄷㄷ
어렸을때 울엄마 광천터미널에서
새벽부터 콩물 장사하셨고 8시쯤 마중나가
형들이랑 같이 콩물리어카 끌고 집에
왔었는데.........
어머니 보고싶어요.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ㅠㅠ
ㅠㅜ
ㅠㅠㅠ
제고향 홍성.. 광천이라는 지명 한마디에 고향의 모든 기억이갑자기 살아나네요.. 그리운 내고향
시어머니께서 두유 저렇게 만들어 주시던데 저는 처음 먹어보니 넘 맛나더라고요. 이젠 안만드시고 그냥 사서 드시는데 두유 진짜 좋아하는 울 신랑이 꼭 가야할 곳이네요. 😊
그 두유로 콩국수 해보셨나요? 저런 두유로 만든 콩국수라면 분명 맛날텐데...궁금하네요!
어릴 때 나름 걸쭉한 콩국수 집에 어른들 따라 갔을때도 맛났는데 저 정도 농도면
^ㅠ^
착한 며느리네요 님도꼭 님같은 며느리 얻으세요
글만봐도 좋은 와이프 좋은 며느리 라는게 느껴집니다. 항상 행복하세여^^
@@불조심-o5x 앗! 울 어머님께서 만들어 주신거라 저는 먹기만 했을 뿐인데 칭찬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세요. 저는 딸만 있어 사위만 볼 듯해요. ㅎㅎ
@@다해-y5c 울 어머님께서 참 좋으신 분이세요, 남편도 시부모님 성품을 닮아 참 좋은 사람이구요. 칭찬 감사합니다. 😍 저도 더 괜찮은 아내, 며느리 되기위해 더더 노력해야겠어요.
와아..
90세 할머님이신데 피부도 정말 고우시고 눈빛도 맑고 건강해 보이세요.
제가 79년도 부터 뵜던 분이네요...^^
결혼해 그럼
얼평하지마세요
@@jaksle6818너엄마기습당해서너낳지마세요.
두유때문인가봄
콩이 좋은건가? 90세신데 할머니 피부가.. 엄청좋으시다
이거보고 다시 영상봤는데 90세피부가 아니심
일리는 있어요, 특히 여성분들한테요. 폐경기 이후에는 콩의 이소플라본이 갱년기 증상도 완화 시켜준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입증된 거는 아니에요. 남자한테도 좋을 수 있는게 대머리 증상의 큰 요인인 호르몬 DHT를 억제 시켜준다고도 하네요. 요즘에는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먹는게 전박적으로 건강이랑 노화감속에 좋다고 하니까요.
콩 두부 이런 식물성 단백질은 여자 분들에게 최고임
콩 많이 먹음 대가리 좋아짐
어릴때부터 밥보다 콩을 더 많이 먹고 자랐는데.. 한자 3만자 외우는데 30일 걸리고 반복 학습 및 검토 하는데 10일 총 40 일 걸림... 아무도 안 믿겠지만.. .. 물론 인신의까지 전부 파악하는것은 아니구요..문장 배울때는 다시 공부하긴 해야 돼요...
콩이 천연여성호르몬제라 어릴때부터 먹으면 성조숙증 올수도있고 그런데 오랫동안 먹으면 폐경 늦게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떤여자는 70세에 폐경왔다하더라고요.
콩자주드시는분이셨음.😊
90세할머니 피부 미쳤다…..두유의힘인가…
80년대 초반 아침에 산에 가면 콩국이랑 시래기국 파는 할머니 계셨는데 거기서 먹던 콩국시래기국이 내 인생 최고로 맛있었다
@@Eyjoobfr5bnki😢
@@Eyjoobfr5bnki하늘에서 팔고 계시겠죠
@@장애인폭격기 WT
나이쳐먹은거 자랑아님 ㅋ
@@장애인폭격기하늘에서 어떻게 팔죠?
장원초등학교앞이죠^^ 저지금 오십인데 그때 초등학교 때 담임 선생님이 매일드시던. 제가 아침마다 심부름으로사다드렸던 ㅜㅜ 가고싶네요
어르신건강하세요❤❤❤
그때 우리들에게 !항상 마음의 문을 열자!라는 말씀을 해주시던 , 두유를 좋아하시던 박정식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90세신데 두유를 많이드셨는지 피부가 엄청 고우시네요
고백해라
@@PP-xj4tz어떻게 머릿속에서 이런 결론이 나오는거임?
@@Funpz 먹이주지마세요 ㅋㅋ 저런 애들 한테는
@@PP-xj4tz피부 고우시다고 했는데 갑자기 고백은 뭐냐
@@Funpz사랑에는 나이도 인종도 국경도 없는거예요 차별 ㄴㄴ요
아버지랑 매일 신양파크호텔에서 사우나하고 매일갔던곳... 마지막으로 아버지랑 같이 외식한집이 이집입니다. 눈물나서 못가요 ㅠㅠ
ㅠㅠ
좋은곳에서 잠시 쉬고 계실거에요 언젠가는 만나게되니 너무 슬퍼마세요
지금이라도 만나러 가세요
처음 보는데 왠지 맛있겠다
옛날 할머니들이 만드는 음식이 어릴땐 몰랐는데
지금 할머니들이 음식파는 시골 맛집가보면 아 이게 건강하면서도 맛있는맛이구나 라는 너낌
여름에 시원한 얼음 넣고 우뭇가사리 채 썰어넣고 소금뿌려 먹으면 맛있죠.
찰떡 썰어서 넣으면 여름에 든든한 식사대용됩니다~~
이분 맛잘알이네
우리 할머니가 예전에 그렇게 해주셨는데 다른콩국은 못먹는 나도 할머니가 해주신건 맛있게 먹었음... 할머니 너무 보고싶다
@@reddevil939 응 절대 못봐
@@9monstersLike 느그 mam
진짜 찐 콩국이네요~~!! 요즘은 깨나 잣 땅콩버터 같은거 섞어서 콩국물 만들던데 콩으로만 만드는 곳은 요즘 거의 없다고 봐야죠😅 콩이 부드럽게 갈아진게 믹서기로는 절대 이렇게 곱게되지도 않고 콩국이 은근 만들기 까다롭거든요~~ 덜삶으면 풋내나고 많이 삶으면 메주 냄세나서..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ㅎㅎ
아 ~매주 주말 강제로 아빠한테 무등산 끌려가 운동하고 약수 떠옴
내려오는 길에 있던 두유집이네요
그때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하셨어요
겨울에 가면 뜨겁게 주셨는데
그거 먹는 재미로 그나마 산에 물 뜨러다녔어요
세상에 얼마전에 그 얘기했는데
지금은 없어졌겠지 하면서 두유이야기했는데
이런 저렇게 건강하시다니~
눈물나네요
광주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슴슴하니 본인이 간 봐가면 소금이든 설탕이든 넣어먹으면 됩니다
맛나요
그 맛 아직도 기억납니다
겨울에 진짜 추운데 뜨거운 두유먹으면 몸이 녹았던 기억이
아~눈물나
자리가 한 자린가 두자린가 밖에 없어서 손님이 있을 땐 밖에 앉아서 먹고 갈 때도 있었어요 ㅋㅋ
내가 종종 사먹는 집은 안에 인절미떡 구운걸 잘라 넣어주시는데 너무 맛나더라구요 가격은 3천원인데 커피 한잔 5천원주고 사먹는거보다 훨씬 좋다 생각함
어딘가요?
@@dulduldulee 창원이에요
주소와 상호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보면 이런게 인간 문화제..
지켜야 할 것들임.. 우리나라 진짜 힘들 시절 부터 있던 것들…
그니까요
별 놈의 인간들이 문화제되는거 보면ㅋㅋ
위생도 안좋아보이는데 저런건 누구나배우면 할수있음
그럼 니가 배우고 해
@@FCInternazionaleMilano-k9u 음 저걸 아무나 가르쳐 줄까?
단골입니다. 왕복 한시간 걸리는데도 여름되면 콩국수 해먹으려고 사러갑니다. 포장하시려면 꼭 먼저 전화해서 예약하고 가세요.
여기 여름에 자주 사러가는데 진짜 두유인정
엄청 꾸덕해서 요거트처럼 떠먹거나 물좀 섞어서 콩국수 해먹으면 시원하고 좋아요.
젊었을때 친구랑 구포역 앞에서 먹던 그~
아~~~~~~
리어카에서 인절미조각 들었던
따뜻한 콩국
친구랑 철야근무하고 너무맛있게 먹던기억 ᆢ
그시절이 그리웁네요
지금도 있을라나 ~맛은 그대로일까 ?
사십년이 지난지금
그때 그 아주머니는 살아계실까
너무 먼곳에 살아서 ᆢ
ㅠㅠ
추운 겨울날 서면 포장마차에서 콩물 한그릇 호록호록 뜨끈했었는대
결혼 전 남포동 극장가에서 근무했었는데 겨울이면 이른 아침 포장마차에 콩국을싣고 와서 파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지금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부산역 맞은편 뒷골목에 콩국팔길래 먹어봤더니 옛날 그맛이 아니더군요 세월도 입맛도 변한탓이겠죠
서면 콩국 최고😊😊😊
할머니 90세라기엔 피부가 너무 좋아보이셔서 이게 두유때문인건가?🤔🤭
와!!!!~~~~이런집이 많아졌음좋겠다ㅠㅠ
마치, 그 홍콩에서파는 우유푸딩만 파는.오래된 식당같은느낌♡
여기 가족 여행 일정으로 넣고 방문해서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
두유만 취급하는곳은 첨보네요
콩국수 러버인데 맛이 ㄹㅇ 궁금하네 ㅋㅋ
와 진국이다. 집근처에 저런 곳 있었으면 좋겠다
아니 집에서
해먹어요
난
울아들들 요줌도
자주해주는데
엄청쒸워요
울아들들 3~40대초인데
콩쿡수해주면
잘먹어요
칼국수
만들어 콩국에
말아주면
아주 고소해요
저기 두유집 제가 광주갈때마다 몇번 사먹었어요
완전 찐하고 저거먹다 다른데 먹으면 밍밍함
그 만큼 엄청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 👍👍👍
콩국물에 면보다 우뭇가사리 넣어 먹는게.더좋음😊
어머나 90세 할머님이 왜 저리 고우시고 젊으신가요? 천연 두유 드셔서 그런가?
내가 좋아하는 콩국
먹어 보고 싶다 너무 멀구나
근처에 있으면 매일매일 갈 수 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주니까 함 가봐야겠어요
농도가
넘 뎨요
저정도면
좀퍽퍽할텐데
@@윤서연-q3s 그래서 물을 섞으시는가 같아요
이번에 광주가는데 함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여기 단골인데 맛은 인정.
부드럽고 진하고 순수한
콩의 고소한맛.
구입후 되도록 빨리 드셔야 함.
콩 그자체라 금방 쉬어요.
마트에 파는 콩물도 하루하루 맛이 변함
얼려서 보관해도 금방 변질될듯
넹
@@김용훈-i7u옹
진짜....어렸을때 살던 동네에 아빠 따라서 만두 찐빵 뜨끈한콩국 파는곳 가서 먹었는데 그때그맛이 아직까지 기억난다...ㅠㅠ
어릴적 할머니가 해주셨는데..
그땐 미치도록 먹기 싫었던 음식이
지금은 미치도록 먹어보고 싶습니다..
우리 할매..보고싶다..
우와....진짜 콩 간 것 그 자체네.원액 한 숟갈 퍼먹어보고 싶다.
와 어디서 지나가면서
두유를 파는 가게도 있네? 싶었다가
이 영상 보고 두유 파는 데가 또 있네 ㅋㅋ 했는데
같은 곳이구나…
진짜 고소하고 맛있어요
무슨 두유를 사먹을까 싶었는데 농도가 집에서 만들어먹는거와 딜라요
신기하다...
지금 흰우유 마시고 배탈나서 화장실 들락날락거리는데,,, 두유는 그런거 없어서 좋음
ㅠㅠ 허영만 아저씨 입맛은 나랑은 안맞아... 몇번을 당함...
ㅋㅋㅋㅋㅋ 😂
허영만 가득한 입맛 ㅠㅠ
@@timi0027 오 좋은데요 ㅋㅋㅋ
@@timi0027 아 씨 짜증나 터졌다ㅋㅋ
전남 영광군 홍농읍 육사시미 먹고 식중독 걸렸던 식당 한달 뒤에 백반기행 딱지 붙음 ㅎㅎㅎ
좋은 재료, 음식에 담긴 정성, 그리고 오로지 움식 하나에만 집중한 맛집은 그냥 전설로 남는다...😮
오 진짜 건강해보인다..먹어보고싶네
내나이가 50대인데요 저도 처음보는 음식이네요 제가 아직 어려서 모르는 맛이군요...저 어릴때는 시장앞에서 구루마에서 콩국을 먹었죠 새벽에만 나와서 팔더라고요 어머니 따라 새벽에 시장가면 콩국한그릇 사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찹쌀도너츠 들어간 달달한 콩국 소금이나 설탕 넣어서 먹는 따뜻한 콩국한그릇.....
귀하다... 함무이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할머니의 고운 피부가 ..
콩의 효능을 자동 홍보되고 알려주는듯
어떻게하면 저렇게 개꾸덕할수잇죠? 동물성하나 안들어가고 콩으로만 저렇게 꾸덕하게 만드신건가? 개신박
응? 원래 두유는 콩으로 만드는데 동물성이 들어갈게 있나요?
90세이신데 정정하시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계시기를 😊
와..너무 맛있겠다.. 고수의 바이브가 화면으로도 느껴진다ㄷㄷ
이맛이 진짜 입니다ㆍ맷돌로 갈아서 만든거ㆍ저희 어릴때 이렇게 해서 먹고 이걸로도 콩비지찌개함 진짜 세상 그어느맛과도 비교가 안되죠ㆍ지금나온것들은 아무리 맛있어도 이 방식으로 하는게 진짜 최고입니다ㆍ😅😅
어릴때 진짜 여기서 많이 먹었는데 고소하고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시어머니가 농사지은 생 날콩가루를 주는데 김치넣고 김치비지찌개만 끓여먹다 어느날 문득 날콩가루를 끓여 익히니 저렇게 되직하게
되어 물을 섞어 마시니 완죤 마트에서 파는 콩국물
소금타서 마시기도 하고 콩국수도 해먹고
안 봐도 진짜 진짜 귀한거다
오오 두유가 원래 이런거였구나...
난 여태 두유는 아침햇살처럼 그냥 식품회사에서 만든 음료인 줄 알았는데 원래 옛날부터 있던 음료였다니!!!
이 채널 왜케 재밌냨ㅋㅋㅋㅋㅋ
콩 사다가 불려서 익혀서 믹서기에 갈면 되요
옛날엔 멧돌을 써야해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쉬워요
가격도 저렴하고 어머니 특유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두암동 올라가는길. 지나가다 사먹고 싶었는데. 문을 안열때가 많았다.
옛날에는 흔히 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볼수없는 건강식품
저기 동네분들 복받으셨네
엄마가 여름마다 콩 다 삶아서 콩물 만드시는데 파는거 처럼 걸죽하게 해서 먹자니까, 엄마가 콩물 너무 걸죽하게 먹으면 몸 차지고 설사해서 그러는거 아니라고 하심. 파는건 뭘 마니 섞어서 설사 안하는거라고.. 그거 진짜 콩물이 아니라고..
그래서 콩죽 먹고 배 앓는 소리라는 말이 생겼나 봐요
콩이 성질이 차가워서 위, 장이 약함 조금씩 먹는게 좋데요 저는 장이 약해 차가운 콩국수 먹음 하루종일 배가 난리납니다 ㅠㅠ
니 엄마가 이상한거임
@@ygimji4540 가정교육을 못 받고 자라서 부러워?
@@ygimji4540 니가 이상한듯
내 고향 진주에는 여름철 콩국에 '우무'(한천)를 넣어 파는 길거리 음식이 많았다. 짭잘한 콩국 한 그릇을 마시면 목 마름도 해소되고 기운이 났다. 지금도 있겠지.
진짜 두유가 저거구나...
건강해 보이면서도 맛있어 보이는 수제 두유네요. 저 두유에 삶아서 찬물에 헹군 소면이랑 얼음 넣으면 시원한 콩국수로도 먹을 수 있을 거 같네요 ㅎ
두유만 봐도 침나오네요
어려서 아빠랑 갔던곳이네요..다시는 같이 못가는..그땐 어린나이라 싫었었는데...다시 가보고 싶네요
가본다 가본다 하면서 서울로 이사 와버렸네요~~~^^
그래두 한번 가봐야겠네요
어릴땐 집에 맷돌이 있어서 직접해먹었는데 이젠 이런곳이 참 귀해졌네요.
이게 진짜 원조구나
와... 맛있겠다 저런 두유 ㅈㄴ 좋아하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많이 만들어주섰는데 그립다
아 여기 장원초쪽가는길에 있는곳
콩국수 먹고싶을때 여기서 사와가지고 국수삶아서 해먹으면 ㄹㅇ ㅈㄴ 고소함 개맛있음
차 세울때가 없어서 걸어가시는거 추천
오리지널 콩국물이네요
1020대엔 저런노포보면 아 드러 저게 맛있나 이런 생각했었는데 30이 넘으니까 저런거 진짜 귀한거지..
할머님 피부 왜케 좋으심??
두유덕분 아닐까용
콩이 건강에 좋긴 하나봐요. 지금도 계시나 모르겠는데 할아버지도 90세 넘도록 건강해 보이셨음
두유가 좋아서 그런가 할머님이 정정하시네요😊
광주 금난로에 출장가면 택시타고가고 오천원짜리한그릇하고 구천원짜리 포장해서 직원분들과먹습니다 진하고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예약하고 가셔야 됩니다. 그냥 가면 예약 왜 안했냐고 할머니가 화내시니까요. (아저씨는 친절하심)포장은 냉동실에서 꺼내주시는데 되게 뭐라 하십니다.
몇 년 전까진 갔다가 이제는 안가는 곳.
콩물은 진합니다. 방문하는 건 개인 선택인걸로.
집근처인데 그냥 가도 주시던데요...?
보통 저런 집은 예약시스템으로 장사 안하져
나쁜 사람이네 아주
나 어릴적 부산 아미동2가에
콩직접갈아 우무가사리 넣어
팔는곳 있었는데 한번씩 생각나
먹고갈 테이블은 없고 포장만 했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심부름시켜
솥단지들고 사려한번씩 갔지
그 시절이 싫었는데 또 그립다ㅜㅜ
흠....위생은 괜찮겠지?
추억이고 뭐 다 알겠는데...
아인슈페너처럼 걸쭉한 두유를 위에얹은 라떼먹으먄 맛있을것 같다😮....!
저게 진짜 두유지
어릴때 엄마가 집에서 콩을 불리고 갈아서 아주 고운 채에 걸러서 주셨습니다. 나무틀로 짜여진 채는 요즘 흔히 쓰는 스탠채보다 훨씬 고운입자로 걸러집니다. 그것이 아무도 지금의 두유가 되겠지요.
근데 ?고소다하는 이야기죠?
믿고 가보려고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 한것만 먹다
저런거 먹으면.. 마음과 정신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임.
너무 가보고 싶어요 어디인가요?
광주 동구 산수동입니다
맛은 둘째치고 진짜 색부터 겁나 이쁘다..
개무서워요
거울봤나요?
@@신나게까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얼굴
장원초 근처에 있던 할아버지 댁에 놀러갔을 때 할아버지께서 드시던거 졸라서 먹은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집이 다 사라지고 아파트가 들어서서 두유집도 사라진줄 알았는데 아직도 있군요 나중에 시간나면 가보고 싶네요
저걸로 콩국수해먹으면 진짜 기깔나겟다.... 진짜 맛나보여요
90세 신데 와 피부며 얼굴에 생기가 있으시네 건강 비결이 뭘까 두유인가
요즘 콩국 저렇게 직접 만들어 파는 곳 너무 귀함...
우리 할머니도 직접 콩까고, 갈고... 두유랑 콩국수 뚝딱뚝딱 만드시는데 난 아직도 그 맛을 안 좋아해서 안 먹음... 할머니 건강하실 때 먹어봐야 하는데
와~ 난 두유보다 저 할머니가 90세라는게 더 놀랍다 엄청 정정하고 저정도면 동안이신데..
확실히 공산품이랑 다르게 걸죽하고 맛나보이네요. 공산품도 맛나긴 하지만 저 두유는 먹고나면 속이 든든할거 같은ㅠ
고향에가면꼭 먹으러 가야지 최고 😊
인건비도 안나오겟네요 최고네요. 100퍼 국산통두유.
집 근처에 있었으면 포장해서 삼시세끼 먹는다! 저기다 우유 좀 넣고 우뭇가사리 넣음 최고임❤
님들 무첨가 두유랍시고 한팩에 몇천원받는창렬 두유 사먹지마시고 직접해드세요 그냥 아무콩이나 사서 12시간이상 불린후에 냄비에 물넣고 15분끓이고 믹서기에 소금이랑 설탕 넣고 갈면됩니다. 채반에 찌꺼기만 거르고 남으면 그게 그냥 무첨가두유입니다
🔊 귀하고 복되신 할머님과 참석하신 모든분들과 그리고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에 참석하신 형제, 자매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분들과 그리고 후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복이 되는
생명의 길!!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는
내 마음속에 내주하시는
(고전3: 16)
💗성령 하나님 감동을 받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아멘
(약1:25)
주께 영광//
헉 광주? 저 광주에 사는데 가봐야겠네요❤
콩물 정말 좋아하는데
콩도 단백질이라 너무 많이 드심
신장에 부담되니 조금만 드세요
소금을 넉넉히 넣음 더 맛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