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킹제임스성경] 영혼,몸 vs 영,혼,몸_백정현 형제님_갈보리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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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junghyunbaek3111
    @junghyunbaek3111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4

    강의 내용 중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신 구절은 창세기 1장 26,27절이고, 아담을 창조하셨을 때의 성경구절은 창세기 2장 7절입니다.
    표기를 잘못한 곳을 정정합니다.

  • @이민옥-e7d
    @이민옥-e7d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감사❤🎉

  • @재원이-c2z
    @재원이-c2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아멘

  • @영선김-p9h
    @영선김-p9h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목사님ᆢ
    우연히 접한 알고리즘에 깊고 귀한 복음 메세지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choonkim5426
    @choonkim542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중요하고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삼위일체 하나님의 형상과 닮게 만드신 것과 영혼몸의 구성이 일치합니다. 오류가 없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hannah34570
    @hannah3457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영, 혼, 몸 강의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skyblue__377
    @skyblue__37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영혼몸에 대해 오랜만에 다시 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권눈뜸
    @권눈뜸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영과 혼이 가끔 헷갈렸는데 그림과 말씀으로 너무나 자세히 명확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영, 혼, 몸을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도 설명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정미경-k4p
    @정미경-k4p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알기 쉽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소망-o4n
    @소망-o4n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드디어 영상이 올라 왔네요 ~^^
    영상 감사합니다 🎉

  • @JUNG-h3s
    @JUNG-h3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영 혼 몸, 복음 전할 때도 인간의 삼중구조를 설명하고 몸과 같은 형태의 혼이 지옥의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라고 전하면 듣는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고 믿더라구요 오늘 한층 더 분명하게 성경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영혼몸 A to Z 끝판왕 강의네요!

  • @user9546df
    @user9546d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2

    귀한 강해 감사드립니다

  • @biblebelievers1611
    @biblebelievers161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대구에서 사역하시는 백정현형제님입니다^^
    대구생명침례교회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대구생명침례교회2019

  • @정현철-k8q
    @정현철-k8q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수준높여주소서

  • @Threecats524
    @Threecats5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제가 너무 궁금해하던 창세기 내용을 알려주셔서 무척 감사드립니다. KJV 영문판에서 보면, Genesis Chapter 1 verse 26, 에서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 문장을 자세히 보면 Let me 가 아니고, Let us 입니다. 번역하면, 설명해주신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와 같은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라고 해석이 될텐데요. 여기서 복수의 의미를 썼다는 것은 어떻게 해석 해야 할까요? 하나님 외에 다른 분들이 있어서 함께 만들자라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될까요. Chapter 1 에서 다른 부분을 만드실때는 단수로 쓰다가 이부분에서 복수로 쓴 이유가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우선옥-l3b
      @우선옥-l3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요일:5:1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세 분이계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며 이 세 분은 하나이시기 때문이라. 세 분이 셔서➡️ Let us 하나님외에 다른 분은 없습니다.😁

  • @RaptureTV2030
    @RaptureTV2030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영혼육....영혼과 육체,,이것만 잘 이해하면 영적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됨..이분설도 맞고 삼분설도 맞음....문제는 혼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혼돈 하고 있는 것임....혼은 인격(지정의)이고 영원히 존재하지는 않음,,,,혼이 육체안에 있을때만 존재하나 육체를 떠나게 되면 각혼이라 하여 사라지게 됨....그런데 문제는 영 때문에 혼이 영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인간은 사후가 존재하는 것이고 동물은 영이 없기 때문에 동물의 혼은 죽는 순간 혼이 밖으로 나와서 안개처럼 사라짐.....
    영은 인격이 아님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영이고 혼이 인격이라는 사실,,,,,,살아있을때 기능적으로 영,혼,육으로 나눌수있고 결과적으로 사후에는 영혼과 육체로 나누어지게 됨.....인간의 사후에도 영과 혼이 나누어진다면 불신자의 경우 혼이 사라지니까 지옥을 피할것인데 혼이 영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사후가 존재하므로 지옥의 심판을 피할수가 없는 것임....

    • @yeunsungyun7097
      @yeunsungyun709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적 생활 은 모르겠고 내 관심이 현재 어딘가 있을때 몸도 생각도 관심도 따라가 영혼으로 빚어짐... 영혼이 삶에서 다듬기란 먹고살아야 되는 게 우선한 사람에겐 참 가혹한 전제임.
      큰 사고가 나서 겪은 영적 체험이 선제하지 않고는 삶에서 예수을 보편적 구원으로 절대한다? 불가능한 구원의 방법이고 교회안에서만의 구제 놀이임. 좀더 크게 넓게 생각하되 포용과 절대성을 함께 갖아야함. 더이상 옛날 신학으로는 지금 시대를 읽어낼 수 없고 그저 안된다만 말하는 잔소리 꾼이됨

    • @dolphinpark2264
      @dolphinpark226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제발! 불법을 행하지 마세요!
      ● 우상숭배에 대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에게 조화바치는 행위, 장례식장에서 영정사진 놓고 제단 만드는 행위, 시체만지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념.분향하는 행위, 화장후에 납골당에 보관관리하는 행위, 묘소(산소)관리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행하지 말아야 되며,
      만일 행했다면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야 우상숭배 죄로 인한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과 천국과 지옥. 사탄 루시퍼와 그 졸개들인 귀신의 정체, 우상숭배에 대해서, 사탄의 인 666에 대해서,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삼위일체교리가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칼반, 루터, 어거스틴이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음)라는 것과 평상시 회개와 임종때 회개에 대해서,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는 것에 대해서, 예수님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고, 구세주이시고, 심판주이시고, 우리의 영의 아버지이시라는 것과, 그외 많은 영적비밀을 한영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영적음성을 꼭! 꼭! 꼭! 필히! 필히! 필히! 많이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천국가는 길을 찾아서 신앙생활 하시고 사역을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 @wayfereralpha7072
    @wayfereralpha7072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그렇다면 지적능력은 당연히 혼의 영역에 속할텐데 예수님께서 이미 혼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셨고 부활할 때에 새 몸만을 얻게 된다고 한다면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던 지능은 죽고 새 몸으로 부활한다 해도 변하지 않는건가요? 그럼 지적장애,경계선 지능인 사람들 혹은 지적능력에 한계를 느껴 자신이 원하던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죽은 사람들은 그 한계에 영원히 갇혀 살아야 하는건가요?

    • @user9546df
      @user9546d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천국은 모든것이 극 상의 상태로 회복되는 곳이라고 믿습니다. 혼 역시 지능, 감정, 기쁨이 완전하게 변화되어 그리스도처럼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물론 몸 역시 이 땅에서 장애자나 불구로 살았더라도 팔다리가 온전하게 회복될 것입니다.

  • @jongbongs
    @jongbong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혹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셋째 하늘이 지성소라는 것
    둘째하늘이 성소라는 것
    첫째하늘이 성소의 뜰이라는 것,
    유리바다가 지성소의 휘장이라는 것을 성경절을 들어서 답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영이 성령이고
    몸이 성자이고
    혼이 성부라는 것도 성경으로 설명을 좀 해주세요

    •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안녕하세요~ 오늘 성막 공부를 하다가 문득 이 질문이 떠올라서 다시 왔습니다.
      최근에 올라온 강의를 들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성막은 하늘의 모형이라는 것이 히브리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 9:23-24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것들로 정화될 필요가 있었느니라.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 제물들로 정화될 필요가 있었느니라. 이는 그리스도께서는 손들로 지어진 거룩한 처소들, 곧 참된 것의 모형들 안으로 들어가지 않으셨고, 오히려 하늘 그 자체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이니, 우리를 위하여 지금 하나님의 임재 앞에 나타나 계시니라.
      그래서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하늘의 모형에 따라 성막도 세 부분으로 나뉘어지며 셋째 하늘과 둘째 하늘 사이에 두꺼운 휘장막을 두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막은 예수님의 몸과 연결됩니다.
      히브리서 9:1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다가올 좋은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사람들의 손으로 지어지지 아니한, 즉 이런 건물 중 하나가 아닌 더 위대하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
      성경에서는 몸을 장막 집이라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5:1-2
      이는 만일 땅에 속한 우리의 이 장막 집이 분해된다 해도 우리가 하나님께 속한 한 건물, 곧 사람들의 손으로 지어지지 아니하고 하늘들에 영존하는 한 집을 갖고 있음을 우리가 알기 때문이라. 이는 이 장막 안에서 우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 입혀지기를 열렬하게 갈망하며 신음하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2:20-21
      그때 유대인들이 말씀드리기를, “이 성전을 건축하는 데 사십육 년이 걸렸는데 당신께서 그것을 삼 일 만에 만들어 세우시겠나이까?” 하였더라. 그러나 그분께서는 자신의 몸 된 성전에 관하여 말씀하셨더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을 때 우리를 몸과 혼과 영 세 부분으로 말씀하셨다는 뜻입니다. 그 증거로 아담이 죄를 지은 후 영이 죽었을 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아담의 형상"에 따라 자녀들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과 혼과 영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강력한 계시입니다.
      영과 성령님을 연결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현현이라는 뜻의 주의 천사로 불리는데 그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고 만질 수 있도록 계시하시는 분입니다. 이는 몸과 연결됩니다.
      요 1:14,18
      그런즉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지내셨으니,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았는데 아버지의 독생자로서의 영광이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더라.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아버지의 품 안에 계시는 독생자, 곧 그분께서 아버지를 분명하게 밝히셨느니라.
      혼은 아무도 볼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성부 하나님 역시 그분을 아무도 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딤전 6:16
      오로지 그분만이 불멸함을 소유하셨으며 아무도 접근할 수 없는 빛 속에 거하시느니라. 아무도 그분을 보지 못하였고 볼 수도 없으니, 그분께 존귀와 영원한 권능이 있기를 기원하노라. 아멘.
      오늘 이런 부분들을 깨닫고 성경의 진리의 깊이에 더욱 놀라게 되었습니다.
      제게 임한 은혜가 질문하신 분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Threecats524
    @Threecats5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가지 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순서가 중요하시다고 하셨는데요. 영, 혼, 몸 이 순서로요. 그런데, 2:7 에서 보면,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이렇게 순서가 man (body), breath (spirit), a living soul 이렇게 창조된 순서인데요.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한건지요.

  • @단풍아빠-t7m
    @단풍아빠-t7m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몸과 육체는 같은 것일까요? 영혼과 영은 다른 것일까요?
    일단 한국어의 몸과 육체, 영혼과 영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 성경에 100% 대응되지 못합니다. 서로 다른 문화권이기 때문에요.
    이걸 무시하고 한국어로 번역된 몸이나 육체, 영혼과 영, 혼 등을 기반으로 이론을 쌓아가면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요.
    무엇보다 성경 자체가 인간의 기원에 관한 이분설, 삼분설에 대해 명확히 가르쳐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성경을 인용하여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 @user9546df
      @user9546df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바이블빌리버들의 최종권위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입니다. 영혼으로 표현된 곳은 영혼으로. 혼으로 표현된 곳은 혼으로, 영으로 표현된 것은 영으로, 육으로 표현된 곳은 육으로 그대로 표현한 것이 표준킹제임스 한글번역입니다.

  • @thisway2024
    @thisway202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영.육이 있는데 영은 영이요. 육은 혼과 육체입니다.

  • @이총각-t8w
    @이총각-t8w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영혼은 몸이 아닙니다
    그몸을 백이라 하며 모든 영혼들은 옷.형체의 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생명체의 옷을 입고 생명활동을 통해서 진화해가는 영혼들을 진리에 영혼이라 하며
    생명체의 옷을 입지 않고 에너지체로 하늘에 일을 하며 진화해가는 영혼을 거룩한 영혼이라 합니다(천사 등등)

  • @마씹는이상용
    @마씹는이상용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2분설 3분설 논쟁은 오래된 논쟁 인데 성경은 두해석중 하나를 백프로 지지하지 않아요 번역문제가 아닙니다

    •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성경에서는 soul-spirit이 나오지 않는답니다^^ 명백하게 soul은 soul spirit은 spirit, 그리고 각 부분의 종착지가 다른 것과 나눠지는 것까지 나옵니다. 성경에 따르면 3분설이 맞습니다.

    • @yeunsungyun7097
      @yeunsungyun7097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떻게 인간이 이분설 삼분설 따위로 나눌 수 있을까? 오감이 존재하는데 천국가면 없어질 오감이라면... 천국의 인간은 기쁨도 느낄 수 없는 인간임. 그리고 육신이 단순히 육체라면 스포츠로 감동을 주거나 아드레날린으로 자극을 주는 건 왜인가!? 자살은 어디부터 죽음으로 보고, 낙태는 어디서부터 생명으로 보며 어디서 부터 살인으로 봐야하는지 시대를 앞설 수 있는 이론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

    •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lifeisshortandthebookiseternal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yeunsungyun7097 오감은 육체의 감각에 속하고 삼분설은 인간이 육체 이외에 혼과 영이 존재한다는 것이므로 맞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영-혼(지성,감정,의지)-몸(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