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영상에는 자극적이고 비방하는 댓글들이 많았었는데 하나 하나 읽으면서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각자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충고나 의견 또한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는 시간 빼고 늘 누리네와 함께 하다 보니 표정 하나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두고 생각하게 되는 생활을 2년 넘게 해왔습니다. 꼭 필요한 것 외엔 되도록이면 고양이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누리네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저 행동은 "이것이다"라는 단정을 짓고 생각을 하면 그 외에 다른 부분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하나 하나 겪으면서 지켜보고 고민하면서 방법을 찾다 보니 여러 집사님들 보단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시다 보면 가끔 답답하단 생각도, 저건 아닌데란 생각도 드시는 게 당연하겠죠. 언제든지 충고나 다른 의견을 스스럼없이 주셔도 되지만 지난 영상처럼 비방하며 싸우는 모습은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늘 빠지거나 부족하거나 놓치는 것들이 생기네요ㅠㅠ 이번 계기로 잠시나마 한번 더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이번주를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아들 사랑해. 내가 유투버를 자주보는데.너 유투버를 보는 주민들이 수십 만명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지 각자의 생각데로 댓글을 다는거야 댓글에 너무 마음쓰지말고 너 소신데로 하려므나 .너가 별로 솜씨도 없으면서 만드는데 시간만 가고 고생을해도 보람이 없잖나니 빨리 했으면 줗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아마 답답 했을거야 사서 쓰면. 줗겠지만 별로다 생각하고 직접 만든다고 고생을해도 결과는 (,꽝) 이제는 어쩔수없이 남이 뭐라고해도 마음 쓰지말고 너 소신데로 하거라. 급한 것도아니고 이제 고양이와 한 동안 살아야 하기때문에 앞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알고( 너의 진심을 알아주는 분들이 90% 이상인것을 댓글 보고 알았어) 주민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여 주민분들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진실로 보답하기 바란다 주민 여러분 지금까지 좋은 댓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우리 누리즈들도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매탈남님이 처음 도시에서 시골로 가면서 추구하고자 하신 소확행, 제로웨이스트, 슬로우, 친환경 등등 매탈남님 삶의 철학을 보고 싶은 주민들, 그리고 그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누리즈 및 매탈남님을 둘러싼 환경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 입니다. 이장님의 삶의 철학을 한 치도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30대 남자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흔들리는 제 쿠크다스와 같은 정신력에 좌절할 때가 많은데 은은하지만 강철같은 꿋꿋함, 우보천리와 같은 맨탈을 가지고 계신지 닮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장님 삶의 철학을 온전히 실현해 주세요. 누가 뭐래도 이 곳의 대장 고양이는 이장님 이십니다 :)
고양이 1마리당 1개의 캣타워가 필요하다는 댓글보니 매님 안방과 부엌 화장실 빼고는 모두 누리즈의 공간인데 그렇다면 11개의 캣타워를 설치해야 속이 시원해진다면 매님 안방도 없애고 부엌도 없애야 11개의 캣타워 공간이 나올거같은데 아무리 전문가들의 얘기가 그렇다쳐도 사람이 본인의 집에 맞춰서 살듯이 새로 마련한 공간에 11마리의 고양이라고 할지라도 그에 맞춰서 살아가는거죠 매탈님이 느린 손이라 할지라도 이리저리 잠도 못자가면서 만드는거 같은데 하루아침에 11마리가 모두 캣타워에 오르내리면서 뛰어다녀야 행복해 보이나요? 누리의 도움요청에 매탈님이 눈치채고 따라가서 구조하지 않았다면 누리즈 1기 2기 아이들은 지금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누리여사도 생사를 모를테죠 누리여사가 쪼꾸미 따라서 뛰댕깁니다 한동안 적응못하던 눈써비가 거실에 나와있고 식사시간에 기다리고 있는것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누리즈의 행복을 위해 열시미 최선을 다하는 매탈님이 힘들어하시는게 저는 너무나 안타깝네요 누리즈의 행복도 결국엔 매탈님이 행복해야 누리즈도 행복한거죠
지금은 수직타령앤데 캣타워 완성되면 갯수 그 다음엔 마당 그 다음은 ...끝이 없을꺼예요 걱정해주는게 아니고 그냥 누군가에게 트집을 잡아야 희열느끼는 불쌍한 현실 속에서 사시는 듯해요ㅠㅠㅠㅠ 제가 대신해서 애도드립니다^^ 다들 바깥공기도 마시고 맛난것도 먹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하시구요^^
이 채널의 많은 사람들/구독자들이 말하는 힐링이 단순히 보여지는 누리네의 모습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동물에 관해 크게 관심을 지니지 않던 어느 한 중년 남성에게 무심히 지나칠수도 있었던 길고양이 한마리가 그의 삶에 아주 큰 의미로 다가와 이르지 않은 그의 인생이 바뀌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인과관계 속에서 보여진 길고양이들의 삶, 아기냥이들의 성장기, 고알못 시절의 좌충우돌, 진지하지만 항상 빗나가는 추론들, 그 속에서 발전하는 매탈남님과 누리네와의 신뢰감과 관계들이 고양이 집사님들 뿐만 아닌 반려동물을 키우는/키우지않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영상에서 잠시나마 보여지는 매탈남님의 인생철학, 따뜻하지만 위트있는 말투, 누리네를 대하는 태도, zero waste, 시골생활, 느림의 미학, 소확행, 정갈한 요리, 맞춤형 목수일, 실내포차 또한 보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누리네를 만난 후 2년 반정도의 길다면 길고 짧은다면 짧은 시간동안 매탈남님은 얼마나 쉬셨을까요? 누리를 만나고 1기 냥이들 2기냥이들 돌보시고, 좀 안정 되었나 했더니 무서운 길냥이에 의해 누리네들 부상이 속출했고 병원행에 수술에 그 와중에 직장다니시며 집 알아보고 이사하느라 동분서주. 이사하고도 먼 거리를 오가며 전집/새집 정리, 눈썹이 이쁘이챙기기, 누리네들 적응시키기, 누리네방과 화장실 인테리어, 잔디 심기, 누리/쪼꾸미 수술, 청소기 하루두번, 화장실 청소/냥이들과 플레이타임, 그와중 일주일에 세번 영상 올리시느라 영상작업까지. 언급된 일들만으로도 혼자 어찌 다하셨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보여지는 영상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그 부족한 부분들을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지 않고 기성품으로 채워줄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껏 보아온 매탈남님은 느리지만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누리네들과 놀아가며 소통하며 뭔가를 이루시고 그 과정과 교감들이 매탈남님의 행복인거 같습니다. 그걸 보는 구독자들은 거기에서 힐링을 얻구요. 매탈남님의 인생과 행복도 누리네에게 아주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이번을 계기로 매탈남님이 좀 쉬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아끼는 누리네와 매탈남님을 위해 구독자로써 지난영상들을 보며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간밤에 이장님도 주민들도 잠을 못이루었겠네요.😭 ㅠㅠㅠ 타인에 어려움에 공감잘해주고 인정많다는 한국인인데 어제 오늘보니 이런 무뢰한들이 정말 있었군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맨탈이 무너져 아무것도 못하겠지요.. 집사라면 냥이 돌보기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힘겹겠지만. 우리 매이장님은 자신을 다 잡아야 누리즈가 산다는걸 잘 아는 분이시지요. 바쁜탓에 이발도 못해서 헝크러진 머리로 햇살좋은 늦가을 이 아침에.. 일 시작전에 커피라도 하고 계시려나요? 편안치 않은 마음으로 급하게 작업하시면 다치기쉽대요. 특히 더 조심조심 수많은 응원소리 마음으로 받으며 일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파이프 구출 때부터 챙겨보는데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위하는 말인 척 하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굴리려는 사람들한테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화목하게 지내주세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평소에 안보던 사람들이 다는 댓글 너무 웃기네요.. 수직공간이 더 있어야 한다는 조언이야 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여러명이 몰려와서 같은 이야기 뉘앙스만 살짝 바꿔가며 염불 외면 뇌를 공유 중이지 않은 이상 누가 봐도 어디서 좌표 찍었구나 하지 않겠습니까? 안하는 커뮤니티라 어떤 식으로 말이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10~20분 영상만 보고 고양이들의 전부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참 대단하네요.. 고양이도 개체별로 성격이나 특성이 다를텐데 잠깐 보고 파악이 끝났다니 엄청난 전문가들이신거 같은데 그럼 누리가 어떻게 파이프에 낳아둔 아이들에게 매탈남님을 데리고 갔는지 다른 사례는 얼마나 있는지도 잘난 이론으로 설명해주실래요? 만드는 걸 탐탁찮아 하면서 기성품 기성품 요구하셔서 업자인줄 알았는데ㅋㅋ 업자가 아니라면 다 길고양이 10마리씩 책임지고 돌보는 중이고 집에는 캣타워가 10개씩 설치 되어있는 분들이시겠죠? 행복한 고양이가 이렇게 많네요
최근 윤샘 채널에 나오셨던 서울대 수의과 황교수님 말씀을 빌리자면, 고양이 집사들은 너무 걱정이 많고 죄책감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매탈남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냥이들만 봐도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잖아요. 오랫동안 지켜봐 온 구독자들은 다 알고 있어요. 상처받지 마세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누리네 보러왔다가 리엔데님 말씀은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19살하고도 반살... 오래 지내던 고양님을 고양이별로 보냈어요. 이랬으면 달라졌을까 저랬으면 달라졌을까 그런 부분이 너무나 죄책감이 들고 이랬어야 하는 생각에 괴로웠거든요 오랜 시간 보내준 거 행복해했다고 믿습니다(매냥이들, 매탈남님을 위한 댓글레 뜬금없이 위로 받고 갑니다^^;;;
@@marujeong2365 제 댓글에 조금이나마 위안 받으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냥이와 정말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셨네요.. 얼마나 허전하고 슬프실지 저는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냥이 집사님 덕분에 행복했을 거예요. 지금도 분명 집사님과의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며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사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11마리의 냥이들이 큰소리도 그 흔한 스프레이 도 없이 저렇게 뽀얀 터래기로 잘 관리되는거 보고 늘 매님이 참 고생이시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마당도 정비 되는대로 냥글냥글 해지길 기대 중이구여, 이상한 댓글 많다고는 들었는데 참,,슬프네요, 이보다 더 얼마나 이뻐해야 할까..응원하고 있는 랜선집사들이 99% 입니다, 별거아닌 참견엔 질투와 시기가 있구나 생각하시길 바라며..오늘도 누리즈 매님 화이팅 입니다❤️
매님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요며칠 쥔장없는 방에 와서 언제든지 오시고싶을때 오시라는 글을 남겼었는데요 다시 곰곰 생각해보니.. 아니 매님이 잘못한거 하나없이 왜 그래야하나 살짝 빡치면서..사실 아닌 음해성 루머와 비방으로 청정누리구역을 오염시키고 매님뿐아니라 수많은 구독자들이 정신적피폐를 겪고있는 지금상황에 아마 그들은 자신들이 마치 기득권을 얻은거처럼 의기양양 착각들을 하고있을거예요 아니 밥먹다가 그생각을 하니까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저야 매님 오실때까지 한달이든 두달이든 기다릴수 있지만(그걸 어케 기다려요ㅜ) 악플러들 이제 개의치 마시고 보란듯이 다시 매요일에 당당하게 누리즈 데리고 컴백해주세요 손전등 들고 마중나가있을게요 꼭이요 아셨죠? (저는 매요일을 쉬면서 지난영상 보는동안 매님을 더 존경하게됐어요..정말 대단하시고 좋은분ㅜ)
악플들 상상초월하네. 그 놈의 물그릇, 캣타워. 고양이도 사람이랑 비슷해서 성향이 다 다른데 그 성향들 다 무시하고 본인 생각대로 강요하면 고양이가 행복할거라 생각하나? 고양이에 대해 아는 게 그것밖에 없나? 만약 누리네가 정말로 스트레스 받았으면 매님 화장실 청소때마다 그렇게 와서 부비적대고 핥을까? 점남이가 매님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을까? 그리고 눈썹이, 이쁘이 지금 엄청 편해보이거든요? 고양이인 묘권은 중요하고 사람인 매탈남님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나봐요? 그리고 댓글보니 타채널과 비교하시는데 그런 행동이 그 다른 채널에도 먹칠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매탈남님 저는 평소에 유투브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달게 되었어요. 자는 시간 말고 다 누리즈들 챙긴다는 말씀이 넘 와닿네요. 저도 두 냥이 키우지만 엄청 손 가고 힘든데 ㅠㅠ 지금까지 정말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하실겁니다. 누가 뭐래도 누리즈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하는건 매탈남님 혼자 뿐이에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자기가 전문가인 척, 정의구현하는 척하며 간섭하고 훈수 두며 악플인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온갖 곳에 화풀이하는 사람들이 넷상에 판을 치니까 피곤해지고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부디 생산적인 조언들만 귀 기울이시고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리즈 때문에 너무 행복하고 월수금만은 힐링하게 됩니다. 지친 삶에 선물같은 존재들이에요. 누리즈도 매님도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11마리 길냥이들을 자식으로 받아 들이면서 집까지 옮기시고, 최소한의 공간빼고는 모두 냥이들에게 내어 준 매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걸 하나하나 손수 만드시고, 계속 그들을 위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시는 매님. 그 누구도 쉽게 할수있는 일 절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하고 응원하고 또 아끼고 있는지요. 매님, 당신의 속도대로 당신의 방법대로 만들어나가시는 냥이들과의 삶! 최고입니다!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은 많은 법입니다. 댓글들 읽으면서 솔직히 고양이 걱정은 핑계고 사람 신경 살살 긁는거 밖에 안보이던데요 매탈남님 잘못 없고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눈치 볼 필요도 없고요. 이상한 사람들이 질투심에 남에 고양이 핑계대며 시비거는거에 심력 낭비하지 마세요. 여기 영상 처음부터 봐온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 비방 못합니다 힘 내십쇼.
11년차 고양이 집사가 보기에 매탈남님은 더없이 훌륭한 집사님이시고 누리즈는 더없이 행복한 고양이들이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매탈남님과 누리즈의 유대관계는 고양이학회에 보고될 만한 놀라운 수준인데 어디서 짧은 지식으로 훈수두는 척 악의가득한 댓글에 맘상하지 마시고 부디 누리즈 일상 꾸준히 공유해주세요. 귀여운 몸매로 둠칫둠칫 우다다하는 치명적인 누리여사에게 힐링하고 갑니다.
냥이 셋 모시는 집사인데요, 유튭 댓글 절대 안다는데 안타까워서.. 냥이 키우시는 분들 중에 유독 유난 까다로운 분들이 많아요 ㅠㅠ 저는 셋만 키우는데도 힘들때가 많은데, 영상보면서 항상 매탈남님 존경하고 있어요. 잘하고 계시는거고 젤 중요한건 사람도 고양이도 행복하면 된다는거죠. 행복해지는 방법은 다 다르니까요. 너무 맘쓰지마시고 상처받지마세요. 고양이 아껴주시는 맘 알아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매부지 상처받으셨을거 생각 하니 마음에 큰 돌이 하나 얹어진것 같아서 잠 깨자마자 왔어요 그런데 정말 많은 주민님들이 진심을 다해서 응원하고 계신 모습들 보면서 정말 얼마나 매부지가 좋은 분이셨는지….누리네에게도 저희에게도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또한번 깨닫게 되네요ㅠ 할말은 정말 많지만 내내 생각한건 부디 나쁜 말들은 잊어버리시기를 그리고 상처 너무 많이 받지 않으시기를 응원 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꼭 알고계시기를……
17년차 5마리 길고양이 집사입니다(17살, 14살,12살,10살,8살 심지어 막내는 후지마비임). 랜선집사님들 중에 이래라 저래라 도가 지나친 글들을 보니 참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손수 고양이들을 위해 보금자리, 캣타워 만들어주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애틋한지 절절히 느껴지는구만.. ㅠㅠ 저같이 오래묵은 집사도 늘 매탈남님에게 많이 배웁니다. 다들 오늘도 힐링하는 하루 되세용
많은분들이 이미 말씀많이하셨지만 저에게 매탈남님 채널은 힘든생활속에서 유일한 낙입니다 월수금 올라오는 영상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제일 편안한 상태에서 아껴서 시청합니다 꾸며내지않은 고양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힐링됩니다 매부지 힘내세요 부디 상처받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리즈 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ㅠㅠ
매탈남님 영상들 덕분에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세 번, 저녁 8시쯤 저녁을 먹고 모두 모여 그날 새로 올라온 영상을 봅니다. 그게 저희 집 루틴이 되었고 강아지를 하늘나라에 보낸 후 마음이 아파 어떤 동물들과도 인연을 맺지 못하는 가족들의 힐링코스가 되었습니다. 매탈남님 덕분에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세 번, 30분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제가 유일하게 알람설정 해둔 채널이에요.. 그만큼 참 아끼고 감사합니다. 월수금 밤마다 영상이 뜨면 그 순간부터 너무 행복해요 사실 영상 없는 날에도 매일 영상보며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근 2년동안 누리즈와 이장님은 저에게 비타민같은 존재였습니다. 감사함을 거듭 말씀드려도 부족할 따름이네요. 이번주 푹 쉬시고 다음주에 보아요! 늘 감사합니다. 누리즈 사랑해💖
매탈남님은 채널 운영 초기 때부터 손도 느리고 신중하고 꼼꼼하셨어요 매일 청소는 하는데 정리정돈은 안 되는 기묘한 거실 모습이 몇 달째 보이기도 했고요 누리와 누리 자식들은 그런 매탈남님을 유튜브 너머의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매탈남님과의 공생을 선택한 거예요 그 삶이 행복하니까 그렇겠죠 그렇지 않았다면 마당냥이 시절 진작 독립했을 겁니다 캣타워 있으면 물론 좋죠 저도 캣타워 완공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다만 캣타워가 세워지기까지의 긴 기다림조차도 누리네는 집사를 믿고 이해하며 보낼 거예요 누리네 고양이들이 집사에게 보내는 믿음과 지지는 한두 영상만 본 이들조차 눈 가리고 아웅 할 수 없는 수준이니까요 고양이들이 집사에 대해 보여주는 믿음을 근거로, 저도 매탈남님을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다른 수의사 말이나 다른 커뮤니티 댓글이 이 고양이들의 모습보다 정확할 순 없을 거예요 특히나 누리네는 아무도 믿지 못 할 기적같은 일화로 지금의 여정을 시작하기도 했던걸요! 매탈남님 부디 본인의 속도에 맞춰 가셔요 그게 이 채널의 특색이고 정체성이고 매력입니다
헉 그런 댓글이 또 있었어요? 사회적 지능이 바닥 수준인가봐요 ㅠㅠ 3냥이 모시는 저희 집 캣타워 2개에요. 첫 캣타워를 아무도 안 써서 맘에 안 드는가 하고 1개 더 샀지요. 또 안 써요. 우리집 핫스팟은 창고방 쿠팡 박스더미입니다. 100만원 넘는 캣타워는 거대한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어요. 1묘 1캣타워...웃기고 있네요;;;;
고단하고 팍팍한 일상중에 잠시동안 따뜻하고 폭신폭신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감동도 받고 웃음도 짓고 귀여움에 심장이 찌릿찌릿하다가 이장님이 너무 부럽다가 또 하루종일 저 많은 아이들 돌보시느라 고생도 많으시겠지 생각하다가 또 영상으로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그렇게 처음 영상부터 보고 또 보고 행복함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장님 마음 힘드실까봐 걱정되네요 좋은 음식 드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 그러셨음 좋겠어요
저희 냥이들 캣타워 목재로 여러개 설치해줘도 절대 위로 안올라가요 올려주면 내려옵니다. 고양이들 심성 성향은 집사가 제일 잘 알아요. 두세마리도 기르기 빡센데 저 많은 고양이들이랑 같이 사시고 이거저거 만들어주는 매탈님한테 학대니뭐니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그렇게 살지 말아요 같은 인간으로써 부끄럽습니다. 누리즈들 털 청소 화장실 청소만 해도 절케 여러마리 사랑없이 못길러요. 매탈남님 신경쓰지마세요 누리네랑 행복하세요!
어제 영상도 너무 자연스럽고 개성 넘치고 오늘 영상도 상상치 못했던 조합에 고양이들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함이 좋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럽구요 매님도 작위적인 연출이 없는게 가장 큰 매력이시구요 이런 일상 함께 보는것만해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가장 아껴보는 힐링채널이예요^^♡
말없이 조용히 매탈남님 지지하는 구독자가 훨씬 많아요. 저도 댓글 잘 안 달고 그냥 열심히 시청하는 구독자인데 매탈남님 댓글 읽고 속상해서 댓글 남겨요. 고양이 11마리 돌보는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에요. 거리에서 힘들게 살았을 누리즈 돌봐주시고 사랑해 주시는것에 늘 감사해요. 저는 하고 싶은 마음만 있지 실제로는 엄두가 나지 않아 못하고 있거든요. 응원합니다~~!!!
거실+고양이방+화장실까지 공간도 완전 넓고 큰 창문들에 마당에서 노는 새들 구경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 재미난 공간에 같이 잠자는 사이좋은 냥이들까지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뛰놀고~ 부르면 달려오고 ㅋㅋ 누리까지 장난치며 놀 정도니 냥천국이 따로없어요! 제가 고양이였으면 매탈남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게다가 직접 이것 저것 만들어주신거 냥이들도 잘 쓰고 튼튼해서 감탄하고 있는걸요! 이사하시고 신경쓸게 참 많으신데 인터넷세상에 나쁜 건 다 버리시고 건강 잘 챙겨주세요! 늘 무리하셔서 걱정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탈남님 힘내세요~
매탈남님의 냥이들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누리즈를 대하는 모습이 좋아서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같이 지금 이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예요. 그동안 이사에 집 정리에 쪼꼬미 병원에 여러모로 피로가 쌓이셨을텐데 이번주는 푹 쉬시면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매탈남님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고 매탈남님께서 누리를 따라 파이프 관까지 가셨을 때부터 쭉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단 한 번도 매탈남님께서 누리네 식구들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안 좋은 말들에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매탈남님 스타일대로 고양이들과 지내시면 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지난 영상 복습하러왔다가 광고시간에 댓 남깁니다. 이 댓글을 매님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제가 그동안 영상보여 느낀점을 적어보려고합니다. 네 고양이 용품들 비싸고 좋은거 많아요, 그쵸? 하지만 매님이 정성으로 만들어준 그 어떤것보다 가치있지 않아요. 돈 주고 사는거 참 쉽죠. 하지만 아이들 쿠션이며 소쿠리숨숨집, 이쁘이네 케이지 최근 누리랜드까지 모두 매님 손 거쳐 만들어진 것들 전 이게 아이들에게 훨씬 좋은거 같은데 심지어 다리가 입었던 매님 바지로 만든 환묘복도요. 돈으로 사주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이들 생각하며 하나하나 직접 손수 만드는 건 아무나 못 해요. 지금 2냥이 키우면서도 애들 털뿜으로 환장하는데 알러지도 있으신분이 11냥이랑 살면서 본인 방과 주방제외 모든 공간을 애들에게 내어주시고 매일 애들 화장실 청소에 털청소에 이게 우리에게 보여주시려고 하는 걸까요? 정말 아가들 사랑하지 않음 불가능하죠. 더구나 잠깐 본 영상에서도 애들이 서로 매님 옆자리 차지하려고 와서 벌러덩은 기본이요, 꼬리 부르르떨고 비벼대고하는 거 보세요. 평소에도 매님이 애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잘 알 수있지요. 사람도 사랑하는 방식이 제각각입니다. 옆집 남편이 생일선물로 명품백 사줬는데 우리남편이 안사줬다고 우리 남편이 절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인터넷에 난무하는 고양이 돌보는 영상들 중 진심이 느껴지는 몇 안되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고양이 혐오나 일삼던 불행한 인생들의 저급하고 천박한 악플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집사들이라면,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정성으로 돌보고 계신지 알듯해요. 그런 사람들이라면 진심을 담아 조언하는 거 댓글에서도 잘 느껴지고요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원래 하나의 고양이 채널만 구독을 하다 6개월 전 매탈남님 채널도 구독을 하게 되었네요. 짧다면 참 짧은 기간이지만 그 기간동안 봐온 모습만으로도 매탈남님이 얼마나 고양이들을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구독을 했던건데 매탈남님 영상을 보고도 지식이 없네, 챙겨주질 않네 그런 소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값 비싼 기성품들로 집 안을 꽉 채워놓으면 잘 챙겨주는 집사인가요? 매탈남님을 대하는 고양이들 태도만 봐도 집사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고작 캣타워 갯수로 트집 잡아서 왈가왈부하는 건 정말 그냥 맹목적 비난을 목적으로 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부디 익명에 기대어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나 하는 것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영상 늘 챙겨보면서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매님 유튜브 구독자 규모가 커질 수록 외부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악의적인 테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해요. 매탈남 찐 구독자들은 수많은 시간을 그리고 영상을 통해 누리즈에 대한 매님의 진심 어린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필요할 경우 단호하게 대처해 주셔도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구독자들은 매탈남이라는 채널에 동영상 하나 하나 올라 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들이에요
모니터 뒤에 숨어서 지극히 악의를 가지고 남긴 댓글들로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퇴근 후 매탈남님 영상 보며 힐링 했어요 매요일엔 항상 영상이 기다려졌고, 아닌날은 지난 영상들 복습하며 힐링했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고양이들을 위해 애쓰신다는걸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매탈남님도 맥주 한잔 하며 부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까지 열심히 기다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그렇게 걱정되시면 집사 만나 따뜻한 곳에서 잘 크고 있는 고양이들 있는 이 채널에서 그럴 게 아니라 이분처럼 주위에 고단한 삶 사는 길냥이들에게 관심 가져주고 더 많이 입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몰려와서 같이 그럴 열정으로 진짜 고양이들한테 도움 되는 행동을 한다면 이 계절에 가여운 냥이들 여럿 살리는 데 보탬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진심으로요
고양이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매님의 건강과 편안함이 우선입니다 댓글러들의 공격성 글들은 정말 누굴 위한 걸까요 ?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짓은 본인들을 위한거지 매님을 위한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매탈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다 싹 다 무시하세요
매탈남님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저희 냥이한테 미안할 정도로 누리네가 정말 행복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이 아예 신경 안 쓰일 수는 없겠지만 매님과 누리즈 인기가 높아져서 시샘하는 사회 부적응자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힐링 채널이에요ㅠㅜ 악플러땜에 열받은 이 마음 슈땡으로 풀어야겠네여
음..중간유입인데 유튜브보다 보니 다 치즈냥이라 애들 이름이 넘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순으로 역주행해서 최근 드디어 정주행중입니다! 이제는 애들 이름 자막나오기 전에 다 맞추는 내 자신을 대견해 하는 중입니다!ㅋㅋ 누가 최애라고 정할수 없을 만큼 누리네 다 애정하고 매탈남님 정성에 감동하는 중이예요. 매탈남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오늘 누리끼리한 누리 너모 귀엽구나~너의 성질머리까지♡
작년부터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잘때마다 매탈남님 영상보다 잠들고 위로받고 했어요. 댓글은 잘 안달고 그냥 영상 올라오는 날 기다리고 봤던 영상 또 보고 하며 위로받고 했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매탈남님. 보면 늘 아가들을 위해 노력하시는거 보면서 매탈남님 몸도 걱정이었는데 며칠 쉬시면서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서 지친 몸과 마음 건강해지셔서 꼭 뵈어요. 언제나 응원하고 또 잘 보고 있어요. 우울증에 힘든 제게 짧은영상들로 늘 위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설명하지 않아도 그동안 매님 봐왔던 주민분들은 누리즈에게 매님이,매님에게 누리즈가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지 다 느끼고 있어요 항상 누리즈와 매님 보면서 위로 받는데 오늘 만큼은 매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싶네요..첨에 누리즈 1기 구조하시면서 울먹이시던 매님 모습 생각나요~ 참 따뜻한 매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해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담주에 봬요 ❤️
매탈남님이 새벽에 누리 따라가서 파이프안 깊숙이 있던 6마리 아깽이들 구조하실때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구독하고 있는 집사에요. 새벽에 그 영상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냥이들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아가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
여기 걱정과 조언이라는 포장으로 배설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매탈남님 신경쓰지 마시고 매탈남님 속도대로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집사가 맘 편한게 고양이들에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길에서 죽었을지도 모를 아이들 거둬 따뜻한 집에서 함께 지내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댓글은 자주 못 달았지만 꾸준히 지켜보며 감동하고 힐링하던 애청자입니다. 전 살면서 이렇게 동물과 훌륭하게 교감하는 분은 처음 봐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울컥하고 그랬어요.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아주 사소한 것들에 꼬투리 잡고 나쁜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매님과 냥이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힘내주세요!
그리고 매님과 누리즈들을 응원하고 사랑하시는 동네주민 분들 댓글을 보니 울컥해요.. 오랫동안 보기만 하다가 댓글 남기신다고 하신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누리 마을에 외지인으로 시끄러운 일이 생기자 조용히 살던 마을 주민들이 손전등 들고 마을 비추러 나오는 느낌이들어요.. ㅠ.ㅠ 모두 따수우신 분들.. ㅠ.ㅠ
지난 영상에는 자극적이고 비방하는 댓글들이 많았었는데 하나 하나 읽으면서 마음이 편치는 않았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도 각자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기에 충고나 의견 또한 다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는 시간 빼고 늘 누리네와 함께 하다 보니 표정 하나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두고 생각하게 되는 생활을 2년 넘게 해왔습니다.
꼭 필요한 것 외엔 되도록이면 고양이 정보들을 직접 찾아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누리네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저 행동은 "이것이다"라는 단정을 짓고 생각을 하면 그 외에 다른 부분을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하나 하나 겪으면서 지켜보고 고민하면서 방법을 찾다 보니 여러 집사님들 보단 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상황을 지켜보시다 보면 가끔 답답하단 생각도, 저건 아닌데란 생각도 드시는 게 당연하겠죠.
언제든지 충고나 다른 의견을 스스럼없이 주셔도 되지만 지난 영상처럼 비방하며 싸우는 모습은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바쁘게 살다 보니 늘 빠지거나 부족하거나 놓치는 것들이 생기네요ㅠㅠ 이번 계기로 잠시나마 한번 더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즐겁게 이번주를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물그릇과 캣타워(혹은 다른 수직공간)은 필수품이라서 꼭 더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캣타워 이장님이 만드시는 것도 기대되지만 우선 애들 사용하는게 급하니까 기성품이라도 사두시고 천천히 만드시는건 어떨까요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마음아파요. 저는 늘 매이장님과 같은 곳을 바라보는 팬입니다. 힘내시고 누리가족 정말 사랑합니다😍
매탈남님 걸어온 길을 누구보다 오래 지켜보고 있습니다. 매탈남님이 걸어오신 길은 사랑이 충만하고 믿음이 가득차 있어요 본인을 믿으시고 흔들리지마세요
매이장님 응원합니다♡♡♡
네? 지난번영상에서 뭐가 문제였다고 자극적,비방댓글이 있었나요?저는 전혀 못봤는데요ㅜㅜ 매탈남님 유명유투버채널 특히 고냥이채널에는 자칭 고냥이프로집사들이 엄청 많답니다. 마음에 담아두지마시고 그러려니 하세요. 유명유투버들이 겪는 일례행사 같은거니까요~~
아들. 사랑해
매할부지 안녕하십니까~ ❤
저희도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앗 아버님 보고싶었어요💙
거리가 멀어져서 자주 뵙고 싶다 고도 못하겠네요.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만근냥,매탈냥 사랑합니데이💙💙💙
아버님 저희도, 사....랑..... 아니 존경합니다💙
보는순간 눈물이
사랑해
참으로 따뜻한 아버님의 사랑해
감사합니다
아들 사랑해. 내가 유투버를 자주보는데.너 유투버를 보는 주민들이 수십 만명이다. 사람들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지 각자의 생각데로 댓글을 다는거야 댓글에 너무 마음쓰지말고 너 소신데로 하려므나 .너가 별로 솜씨도 없으면서 만드는데 시간만 가고 고생을해도 보람이 없잖나니 빨리 했으면 줗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아마 답답 했을거야 사서 쓰면. 줗겠지만 별로다 생각하고 직접 만든다고 고생을해도 결과는 (,꽝) 이제는 어쩔수없이 남이 뭐라고해도 마음 쓰지말고 너 소신데로
하거라. 급한 것도아니고 이제 고양이와 한 동안 살아야 하기때문에 앞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알고( 너의 진심을 알아주는 분들이 90% 이상인것을 댓글 보고 알았어) 주민분들께 보답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하여 주민분들에게 실망하지 않도록 진실로 보답하기 바란다 주민 여러분 지금까지 좋은 댓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눈물나네요. 아버님 너무나 어른이시네요.
아버님 최고최고예요
그 어떤 응원보다 아버님의 크신 사랑만큼
대단한것도 없죠
아버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누리네 사랑합니다
맞아요..매님의진심을 믿고 항상 응원합니다
우리 누리즈들도 너무너무 소중하지만 매탈남님이 처음 도시에서 시골로 가면서 추구하고자 하신 소확행, 제로웨이스트, 슬로우, 친환경 등등 매탈남님 삶의 철학을 보고 싶은 주민들, 그리고 그 삶의 철학을 바탕으로 누리즈 및 매탈남님을 둘러싼 환경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 입니다. 이장님의 삶의 철학을 한 치도 양보하거나 타협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30대 남자지만 하루에도 수십번씩 흔들리는 제 쿠크다스와 같은 정신력에 좌절할 때가 많은데 은은하지만 강철같은 꿋꿋함, 우보천리와 같은 맨탈을 가지고 계신지 닮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장님 삶의 철학을 온전히 실현해 주세요. 누가 뭐래도 이 곳의 대장 고양이는 이장님 이십니다 :)
아버님도 얘기듣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맞아요.. 정말 사람들 생각이 다 같을순 없지만 정말 필요한것만 듣고 아닌건 흘려버리는게 정답인거같아요
아버님도.. 매님도 모두 힘내세요❤️
고양이 1마리당 1개의 캣타워가 필요하다는
댓글보니 매님 안방과 부엌 화장실 빼고는 모두 누리즈의 공간인데
그렇다면 11개의 캣타워를 설치해야 속이 시원해진다면 매님 안방도 없애고 부엌도 없애야 11개의 캣타워 공간이 나올거같은데
아무리 전문가들의 얘기가 그렇다쳐도
사람이 본인의 집에 맞춰서 살듯이
새로 마련한 공간에 11마리의 고양이라고 할지라도 그에 맞춰서 살아가는거죠
매탈님이 느린 손이라 할지라도 이리저리
잠도 못자가면서 만드는거 같은데
하루아침에 11마리가 모두 캣타워에
오르내리면서 뛰어다녀야 행복해 보이나요?
누리의 도움요청에 매탈님이 눈치채고 따라가서 구조하지 않았다면 누리즈 1기 2기 아이들은 지금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누리여사도 생사를 모를테죠
누리여사가 쪼꾸미 따라서 뛰댕깁니다
한동안 적응못하던 눈써비가 거실에 나와있고 식사시간에 기다리고 있는것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누리즈의 행복을 위해 열시미 최선을 다하는 매탈님이 힘들어하시는게 저는 너무나 안타깝네요 누리즈의 행복도 결국엔 매탈님이 행복해야 누리즈도 행복한거죠
누리네 화이팅!! 매탈남님은 따따블 화이팅! 저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유일한 채널입니다.늘 감사하며 보고 또 기다립니다 ㅎㅎ
제가 하고싶은 말이 다 여기 있네요
악플러들은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본인 인생들이나 신경썼으면 좋겠습니다 ʘ̥_ʘ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ㅠㅠ
정말 공감입니다ᆢ 더이상 뭘 해야 한다는건지ᆢ 저 애들의 행복이 진짜 안보이나봐?
공감합니다🐈💕
댓이 기가차네요.
조용히 보던사람도 화병나겠어요.
11생명 살리고 진심으로 거두는사람한테 그러는거 아닙니다.
매부지님 상처받지마세요.
0:26 소까점 ㅋㅋㅋㅋ
1:55 착한 망내 ㅠㅠ 오라니까 댕댕이처럼 오는 망내😭🫶🏻
6:39 누리여사 ㅋㅋㅋㅋㅋㅋ 늠름
아오 수직으로 내려찍고 싶은 넘들땜에 매요일 날라간 거 생각함 울화가 치민다
정주행이나 해야겠다 ㅠㅠ
ㅋㅋㅋㅋ수직으로 내려찍고싶대 ㅋㅋㅋ🤣
ㅋㅋ 수직으롴ㅋㅋ 내려찍곸ㅋㅋ 아 사이다 ㅜㅜ 맞아요 저도 울화 치며서 과거 영상 정주행 중이에요
지금은 수직타령앤데 캣타워 완성되면 갯수 그 다음엔 마당 그 다음은 ...끝이 없을꺼예요
걱정해주는게 아니고 그냥 누군가에게 트집을 잡아야 희열느끼는 불쌍한 현실 속에서 사시는 듯해요ㅠㅠㅠㅠ
제가 대신해서 애도드립니다^^ 다들 바깥공기도 마시고 맛난것도 먹고 사람들이랑 얘기도 하시구요^^
그니까요 요즘 고양이 유투버들 각종 기구들 들여 놓은거보다 매님이 정성으로 만드시는게 더 값진데.....어처구니가 없어서리....
맞아요. 영상보는 재미도 있지만 개인들이 캡쳐떠서 누리즈소개하는글도 재미있는게 많아서 간혹 찾아보는데 누리즈네 이사전후로 불만불평 쓰는사람들 글도 많아졌더군요.그글들 보면 님 말씀 그대로입니다.기성품안사고 만드는것도 불만.마당에 이젠 안내보낼건지에대한 불만,누리즈외 쪼꼬미 이쁘써비네까지 머리수 늘렸다 불만~그글들중 선동하기위해서인지 거짓정보까지 올리는거 보고
전 무조건적으로 매탈남님 응원하기로 맘먹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요 누리네는 누구보다 행복한것같은데 본인이키우는거아니면 이래라저래라하지마시길 진짜 예의없어요 그리고 매님 상처받지마세요 저런건 무시하셔야해요 말이 다묘지 항상 영상 감사히보면서도 한편으로 얼마나 힘드실까 했는데 많이상처안받으셨으면좋겠어요 화이팅 언제나 응원합니다
해먹이 어찌나 튼실한지 넷이 옹기종기 모여도 거뜬하네요 저거 돈주고 샀으면 벌써 아작났음 역시 매탈남님이 냥이들 생각해서 한땀한땀 손수 만든신 수직수평모든공간이 최고네요
유명한 수의사 샘도 집사가 행복해야 고양이도 행복하다고 하셨어요 걱정마시고 그동안 하시던대로 하시면 됩니다 누리즈 덕분에 매주 월수금이 행복했습니다!
이 채널의 많은 사람들/구독자들이 말하는 힐링이 단순히 보여지는 누리네의 모습에서 오는게 아닙니다. 평소에 동물에 관해 크게 관심을 지니지 않던 어느 한 중년 남성에게 무심히 지나칠수도 있었던 길고양이 한마리가 그의 삶에 아주 큰 의미로 다가와 이르지 않은 그의 인생이 바뀌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인과관계 속에서 보여진 길고양이들의 삶, 아기냥이들의 성장기, 고알못 시절의 좌충우돌, 진지하지만 항상 빗나가는 추론들, 그 속에서 발전하는 매탈남님과 누리네와의 신뢰감과 관계들이 고양이 집사님들 뿐만 아닌 반려동물을 키우는/키우지않는 사람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영상에서 잠시나마 보여지는 매탈남님의 인생철학, 따뜻하지만 위트있는 말투, 누리네를 대하는 태도, zero waste, 시골생활, 느림의 미학, 소확행, 정갈한 요리, 맞춤형 목수일, 실내포차 또한 보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누리네를 만난 후 2년 반정도의 길다면 길고 짧은다면 짧은 시간동안 매탈남님은 얼마나 쉬셨을까요?
누리를 만나고 1기 냥이들 2기냥이들 돌보시고, 좀 안정 되었나 했더니 무서운 길냥이에 의해 누리네들 부상이 속출했고 병원행에 수술에 그 와중에 직장다니시며 집 알아보고 이사하느라 동분서주. 이사하고도 먼 거리를 오가며 전집/새집 정리, 눈썹이 이쁘이챙기기, 누리네들 적응시키기, 누리네방과 화장실 인테리어, 잔디 심기, 누리/쪼꾸미 수술, 청소기 하루두번, 화장실 청소/냥이들과 플레이타임, 그와중 일주일에 세번 영상 올리시느라 영상작업까지. 언급된 일들만으로도 혼자 어찌 다하셨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보여지는 영상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고 그 부족한 부분들을 시간과 공을 들여 만들지 않고 기성품으로 채워줄수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껏 보아온 매탈남님은 느리지만 만들어 가는 과정속에서 누리네들과 놀아가며 소통하며 뭔가를 이루시고 그 과정과 교감들이 매탈남님의 행복인거 같습니다. 그걸 보는 구독자들은 거기에서 힐링을 얻구요. 매탈남님의 인생과 행복도 누리네에게 아주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이번을 계기로 매탈남님이 좀 쉬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아끼는 누리네와 매탈남님을 위해 구독자로써 지난영상들을 보며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너무 멋진 말씀에 저도 위로받고갑니다~
눈물납니다 ㅠㅠ
간밤에 이장님도
주민들도 잠을 못이루었겠네요.😭
ㅠㅠㅠ
타인에 어려움에 공감잘해주고 인정많다는 한국인인데
어제 오늘보니 이런
무뢰한들이 정말 있었군요.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맨탈이 무너져 아무것도 못하겠지요..
집사라면 냥이 돌보기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힘겹겠지만.
우리 매이장님은
자신을 다 잡아야 누리즈가 산다는걸
잘 아는 분이시지요.
바쁜탓에 이발도 못해서
헝크러진 머리로
햇살좋은 늦가을
이 아침에..
일 시작전에 커피라도 하고 계시려나요?
편안치 않은 마음으로 급하게 작업하시면
다치기쉽대요.
특히 더 조심조심
수많은 응원소리
마음으로 받으며
일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내 맘속 느낌을
너무 감동적으로
적어주셨네요
멋진말씀 감사합니다👍👍😘💕
누리보면 행복하고
무니보면 든든하고
꼬리보면 화목하고
다리보면 매력있고
막내보면 미소나고
점남이보면 웃음나고
까치리보면 힘이나고
소심이보면 그냥좋고
이쁘이보면 아련하고
눈썹이보면 대견하고
쪼꾸미보면 마냥좋다
.
.
.
매탈남님보면 우와~
님 글을 읽으니 마음이 맑고 밝아져서 감사합니당 누리네 영상 즐거운 맘으로 냥이들 사랑하는 맘으로 편하게들 보면됐지 뭔 요구사항도 많고 말들이 많은건지 원~~~
와우 ~~ 너무 좋다 ㅎ 어쩜 이리도 잘쓰셨까~~ 진짜 너무 좋다 아이들 얼굴 떠올리며 보고 웃는다
감사합니다 예쁜글♡♡
댓글 잘 안다는데 제 속마음과 같은 댓이라 웃으며 대댓 달아봐요 애들 하나하나 다 이쁘고 매탈남님은 우와~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댓글로 다 정리가 됩니다.😆
이렇게 댓글이 행복하게 해주는데
이 좋은 감정을
나눌줄 모르는 아픈이들이 많네요
따스한 댓글로
심란함이 위로받아요👍👍👍
우와 우와 넘 좋은 댓글이에요
눈물납니다
몇년간 챙겨보기만 하다가 댓글은 처음 남겨요
묵묵히 지켜보며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상처받지마시고 힘내세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거에요
파이프 구출 때부터 챙겨보는데 댓글은 처음 남깁니다. 위하는 말인 척 하면서 자기들 입맛대로 굴리려는 사람들한테 흔들리지 마시고 지금처럼 화목하게 지내주세요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평소에 안보던 사람들이 다는 댓글 너무 웃기네요.. 수직공간이 더 있어야 한다는 조언이야 할 수도 있는 말이지만 여러명이 몰려와서 같은 이야기 뉘앙스만 살짝 바꿔가며 염불 외면 뇌를 공유 중이지 않은 이상 누가 봐도 어디서 좌표 찍었구나 하지 않겠습니까? 안하는 커뮤니티라 어떤 식으로 말이 돌았는지 모르겠지만 10~20분 영상만 보고 고양이들의 전부를 파악했다고 생각하는 오만함이 참 대단하네요.. 고양이도 개체별로 성격이나 특성이 다를텐데 잠깐 보고 파악이 끝났다니 엄청난 전문가들이신거 같은데 그럼 누리가 어떻게 파이프에 낳아둔 아이들에게 매탈남님을 데리고 갔는지 다른 사례는 얼마나 있는지도 잘난 이론으로 설명해주실래요?
만드는 걸 탐탁찮아 하면서 기성품 기성품 요구하셔서 업자인줄 알았는데ㅋㅋ 업자가 아니라면 다 길고양이 10마리씩 책임지고 돌보는 중이고 집에는 캣타워가 10개씩 설치 되어있는 분들이시겠죠? 행복한 고양이가 이렇게 많네요
공감해요
사이다~~^^🍿🍿🍿
완전 사이다
최근 윤샘 채널에 나오셨던 서울대 수의과 황교수님 말씀을 빌리자면, 고양이 집사들은 너무 걱정이 많고 죄책감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매탈남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냥이들만 봐도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잖아요.
오랫동안 지켜봐 온 구독자들은 다 알고 있어요.
상처받지 마세요.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누리네 보러왔다가 리엔데님 말씀은 큰 위안을 얻고 갑니다. 19살하고도 반살...
오래 지내던 고양님을 고양이별로 보냈어요. 이랬으면 달라졌을까 저랬으면 달라졌을까 그런 부분이 너무나 죄책감이 들고 이랬어야 하는 생각에 괴로웠거든요
오랜 시간 보내준 거 행복해했다고 믿습니다(매냥이들, 매탈남님을 위한 댓글레 뜬금없이 위로 받고 갑니다^^;;;
@@marujeong2365
제 댓글에 조금이나마 위안 받으셨다니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냥이와 정말 오랜 세월을 함께 보내셨네요.. 얼마나 허전하고 슬프실지 저는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냥이 집사님 덕분에 행복했을 거예요. 지금도 분명 집사님과의 행복한 추억을 기억하며 고양이별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사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세마리냥과 한마리멍을 반려하고있어요
길에서 구조한 두녀석과
펫샵에서 선천적장애가 확인되어
버려진 한녀석ᆢ
늘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면서도
항상 더못해주는 미안함,
백가지 걱정으로 사는것같아요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눈마주치며 사랑을 고백할때
그래도 우리아이들 행복하겠지,
위안이되어요
님의 댓글로 힘이나네요 감사합니다
@@dddo52 좋은일 하시네요^^
고양이 집사들의 걱정 죄책감이 저만 그런것이 아니네요 길아이들 제때 중성화시키지 못하는 걱정과 괴로움 죽음에 대한 죄책감 타인의 모욕에 대한 걱정과 분노 어떻게 승화시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웃고 애써 강한척 해야겠죠
11마리의 냥이들이 큰소리도 그 흔한 스프레이 도 없이 저렇게 뽀얀 터래기로 잘 관리되는거 보고 늘 매님이 참 고생이시구나 생각하고 있어요, 마당도 정비 되는대로 냥글냥글 해지길 기대 중이구여, 이상한 댓글 많다고는 들었는데 참,,슬프네요, 이보다 더 얼마나 이뻐해야 할까..응원하고 있는 랜선집사들이 99% 입니다, 별거아닌 참견엔 질투와 시기가 있구나 생각하시길 바라며..오늘도 누리즈 매님 화이팅 입니다❤️
댓글다는거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엔 달아야겠네요.
매님. 악플에 가까운 조언 및 충고는 지워버리시구요. 지금까지 해오신것처럼 애정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누리네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무엇보다 까칠누리 여사가 직접 "선택"한 집사이니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짚어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 누구 보다 누리즈를 사랑하고 정성을 들이는 매이장님에게
일해라 절해라 간섭 하는 게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네요. 추천 드립니다.
이래저래 말아야맞아요
직접키우고돌보고하는건 매집사님이고 우리는아니니까요
조언.충고좋습니다
그래도 정도껏이있는것이니 다들지키자구요
매집사님 잊으시고 담주에웃으며만나요
저는 누리즈들없이어찌 지냈지할정도..아이도 저보고 오늘 매누리안봐요?할정도랍니다
이장님 팟팅
눈썹이가 케이지 바깥에서 편안하게 매탈남님 쳐다보는게 괜히 감동이네요 소시미도 거실에서 자고요 애들이 점점 더 편하게 생활하고 만족하는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매님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요...
요며칠 쥔장없는 방에 와서 언제든지 오시고싶을때 오시라는 글을 남겼었는데요
다시 곰곰 생각해보니..
아니 매님이 잘못한거 하나없이 왜 그래야하나 살짝 빡치면서..사실 아닌 음해성 루머와 비방으로
청정누리구역을 오염시키고 매님뿐아니라 수많은 구독자들이 정신적피폐를 겪고있는 지금상황에 아마 그들은 자신들이 마치 기득권을 얻은거처럼 의기양양 착각들을 하고있을거예요
아니 밥먹다가 그생각을 하니까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저야 매님 오실때까지 한달이든 두달이든 기다릴수 있지만(그걸 어케 기다려요ㅜ)
악플러들 이제 개의치 마시고 보란듯이 다시 매요일에 당당하게 누리즈 데리고 컴백해주세요
손전등 들고 마중나가있을게요
꼭이요 아셨죠?
(저는 매요일을 쉬면서 지난영상 보는동안 매님을 더 존경하게됐어요..정말 대단하시고 좋은분ㅜ)
어떻게 몇십만명 입맛에 맞추겠어요~ㅜㅜ
2년전부터 애청하는펜이예요~^^!누리네등 그대로의 삶을 사랑합니다~
악플들 상상초월하네. 그 놈의 물그릇, 캣타워. 고양이도 사람이랑 비슷해서 성향이 다 다른데 그 성향들 다 무시하고 본인 생각대로 강요하면 고양이가 행복할거라 생각하나?
고양이에 대해 아는 게 그것밖에 없나?
만약 누리네가 정말로 스트레스 받았으면 매님 화장실 청소때마다 그렇게 와서 부비적대고 핥을까?
점남이가 매님에게 마음의 문을 열었을까?
그리고 눈썹이, 이쁘이 지금 엄청 편해보이거든요?
고양이인 묘권은 중요하고 사람인 매탈남님의 인권은 중요하지 않나봐요?
그리고 댓글보니 타채널과 비교하시는데 그런 행동이 그 다른 채널에도 먹칠한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도대체 이런 신성한채널에 불만가지는사람들은 누굴까
얼굴이 궁금하다
나도 집사지만 저보다 천배는 잘하시는 매님
늘 존경합니다
매탈남님 저는 평소에 유투브 댓글을 잘 달지 않는데 마음이 아파서 이렇게 달게 되었어요. 자는 시간 말고 다 누리즈들 챙긴다는 말씀이 넘 와닿네요. 저도 두 냥이 키우지만 엄청 손 가고 힘든데 ㅠㅠ 지금까지 정말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잘 하실겁니다. 누가 뭐래도 누리즈들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 하는건 매탈남님 혼자 뿐이에요..! 지치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어제부터 마을에
급히
몰려온 사람들이
마구 던져대던
말의 폭행이 너무
아파서 종일 안정되지가 않아요.
일개 독자인 저도 이런데... 매님..도
아프셨네요.
차라리 쉬시는게
낫겠어요.
매님은 으른이니까!
다시 예전모습 곧 찾으실꺼 압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이상하게 맘의 안정이 안되요ㅜㅜ
정말 어떻게 이보다 더 잘할수 있단말이죠?? 매님이 마인드컨트롤 잘하고 하시던데로만 쭉 하시길~
이상하게 메탈남님에게 악플이나 훈수드는 댓글에 적극적으로 방어해주고 싶네요 메탈남님 진심을 너무 몰라주니 화가 납니다 충분히 잘하시고 계십니다 메탈남님 누리즈 모두 힘내세요 ^^
거실 전체가 스크레처-수평
기둥 스크레처-수직
작은 방 이쁜이네 집 위-넓고 높은 공간
화장실 개조한 타워-높은 공간
제작중인 높은 공간
+매장님의 사랑
뭐가 더 필요하다고 그럴까요?
그냥 트집쟁이들같아요. 본인들은
구조든, 뭐든 아무것도 안하면서 방구석에서 악플만쓰는듯합니다.
악플이 심해지면 고소를 하는방법도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
너무 고마운 댓글입니다. 복 받으셔요. 전 냥이 일곱인데 제가 보기엔 매님네 캣타워 충분하다고 봅니다. Thanks.👍😊😻
자기 지식을 자랑하는데 정작 정말 지식의 한계를 스스로 드러내는 사람들의 한계죠...^^
문자 그대로만 믿는...ㅜㅜ
말씀하신 대로 매님 집 자체가 큰 캣타워잖아요^^
막내
부르니까
기다렷다는듯이 바로 쪼로록 부비부비
아잉 이뽀♡♡♡
걱정되시는 분들 위해 메뉴판 안내해드림 걱정메뉴판
수직 :10만원
걱정 :20만원
캣타워:30만원
사세요: 100만원
위 단어를 쓰려면 돈내고 쓰세요 유툽땡스기능 있어여
굿아이디어 👍 👍 👍
솔로몬의 판결입니다!ㅋㅋ
명언입니다
매이장님은 전문가는 아니어도
누리네전문가는 맞습니다.
누리네 눈썹이,이쁘이남매는
매이장님과 함께라서 행복한거예요.
그건 영상을 봐온 사람이라면 알아요.
수직공간도 물도 밥도 화장실도
그전에 있을때부터 누리네 가족끼리
서로서로 불편함없이 사용해왔어요.
이제사 논란이 되는거도 이상하네요
자기가 전문가인 척, 정의구현하는 척하며 간섭하고 훈수 두며 악플인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온갖 곳에 화풀이하는 사람들이 넷상에 판을 치니까 피곤해지고 감정만 상하게 됩니다. 부디 생산적인 조언들만 귀 기울이시고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누리즈 때문에 너무 행복하고 월수금만은 힐링하게 됩니다. 지친 삶에 선물같은 존재들이에요. 누리즈도 매님도 오래 오래 보고 싶습니다.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Thanks!
고맙습니다
👍🥰🥰🥰💙💛💙💛🤩
솔직히 매님이 구매할 목록에 당장 급한것 새솜바지입니당~
주말에 캣타워 완성된다니 기대됩니다.
주말 누리즈들과 행복하게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뵐께여
ㅋㅋㅋ ㅇㅈ
웃음주시는 센스👍👍👍
저 바지가 새집까지 따라왔어요 ㅋ
ㅋㅋㅋ맞아요.
ㅎㅎ 맞습니다
유일하게 보는 냥채널입니다.
얼마나 냥이들을 사랑하시고 신경쓰시고 좋아하시는지
영상만봐도 알거같아요.
언제나 응원하며 오래오래 행복한 영상 부탁드려요.
조금은 차가운 밤
누리네들과 따숩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가누리 🩷🩷😘😘부르면 오는 망내😘😘🩷🩷 매집사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11마리 길냥이들을 자식으로 받아 들이면서 집까지 옮기시고, 최소한의 공간빼고는 모두 냥이들에게 내어 준 매님~
아이들에게 필요한 걸 하나하나 손수 만드시고, 계속 그들을 위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시키시는 매님.
그 누구도 쉽게 할수있는 일 절대 아닙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존경하고 응원하고 또 아끼고 있는지요.
매님, 당신의 속도대로 당신의 방법대로 만들어나가시는 냥이들과의 삶! 최고입니다!
맞아요. 특히나 매탈남님 같이 애들한테 헌신적이고 정이 많은 분에겐 [집사의 건강과 행복 =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서 지켜보고 응원하는게 제일이지 않나.. 합니다 :)
정말공감합니다~ 큰방 내어주고 거실 내어주고 욕실까지 ㅡ 매님은 작은방하나 쓰더군요 아무나 정말 못하는건데ㆍㆍㆍ
누리네보면서 따뜻한정을 느낍니다
편치않은 말은 하는 사람은 그들의 몫이니
개의치마세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거 보고 열 받아서 씩씩거리며 그들을 비난하는 글을 지웠습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덕분에 좋은 마음가짐을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넓고 미친 사람은 많은 법입니다.
댓글들 읽으면서 솔직히 고양이 걱정은 핑계고 사람 신경 살살 긁는거 밖에 안보이던데요
매탈남님 잘못 없고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눈치 볼 필요도 없고요.
이상한 사람들이 질투심에 남에 고양이 핑계대며 시비거는거에 심력 낭비하지 마세요.
여기 영상 처음부터 봐온 사람이라면 절대 저런 비방 못합니다
힘 내십쇼.
맞습니다.
11년차 고양이 집사가 보기에 매탈남님은 더없이 훌륭한 집사님이시고 누리즈는 더없이 행복한 고양이들이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매탈남님과 누리즈의 유대관계는 고양이학회에 보고될 만한 놀라운 수준인데 어디서 짧은 지식으로 훈수두는 척 악의가득한 댓글에 맘상하지 마시고 부디 누리즈 일상 꾸준히 공유해주세요. 귀여운 몸매로 둠칫둠칫 우다다하는 치명적인 누리여사에게 힐링하고 갑니다.
2222 저도 15살짜리 키우고 과하게 우쭈쭈하고 드센 학부모 스탈이라 해줄수있는거 다해주고 동물병원 vip고 그런데 메탈남님 넘 잘케어해서 볼때마다 놀라요
고양이 키우는 거 보여주는 채널아니고
같이 사는거 보여주는 채널이잖아요.
어떤 모습으로 살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즐거워하면 되는거죠. 그러니 너무 부담갖지마시길. 늘 잘 보고있어요.
진짜 마음을 울리는 댓글입니다. 키우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것. 저도 공감합니다. 이장님이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공존~
같이 잘 사는 법을 보여주시는 매장님~^^
어떤 전문가보다 냥이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매부지님
누리즈 주민들은 말 안해도 다 압니다
사랑합니다 ^^♡
냥이 셋 모시는 집사인데요, 유튭 댓글 절대 안다는데 안타까워서.. 냥이 키우시는 분들 중에 유독 유난 까다로운 분들이 많아요 ㅠㅠ 저는 셋만 키우는데도 힘들때가 많은데, 영상보면서 항상 매탈남님 존경하고 있어요. 잘하고 계시는거고 젤 중요한건 사람도 고양이도 행복하면 된다는거죠. 행복해지는 방법은 다 다르니까요. 너무 맘쓰지마시고 상처받지마세요. 고양이 아껴주시는 맘 알아주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렇게 잘챙겨주시는데 무슨 댓글이 달릴거라고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늘 누리가족에대한 애정이 넘치고 따뜻하고 영상도 재밌기만 합니다.
댓은 천천히 오셔도 된다고,푹 쉬다가 오시라 해놓고...손꾸락과 눈은 5분 단위로 들락날락ㅡ..ㅡ;;; 누리즈 추워지는 날씨에 잘 지내는고 맞지?!
제 손꾸락도 제 뇌와 따로 놉니다 ㅋㅋ
저도 ㅠㅠㅠ
제 마음과 주민분들의 마음을 대변한 댓글이네요 ㅋㅋㅋㅠㅠㅠㅠㅠ
저도 그러구있네요
저두...아직 그러고 있어요😂
수직공간 화장실뿐만아니라 작은방 아이들 침실에도 있어요 그리고 지금 매부지가 매우 열심히 차근차근 준비중인데 갑자기 댓글 분위기가 왜이러죠 🥲비방러들때문에 내 사랑 왕커왕귀 무니를 금요일에 못보겠어요 아 속상해요 😭 무니야 다음주에 만나자 사랑해 무니야💙🙆♀️💙
진짜ㅠㅡㅜ매요일을 기다리는 나에게 청천벽력같음요ㅠㅡㅜ
11마리 냥이들
건사 하는게 쉬운일
아닙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응원 합니다
💖💖💖💖💖
매부지 상처받으셨을거 생각 하니 마음에 큰 돌이 하나 얹어진것 같아서 잠 깨자마자 왔어요
그런데 정말 많은 주민님들이 진심을 다해서 응원하고 계신 모습들 보면서 정말 얼마나 매부지가 좋은 분이셨는지….누리네에게도 저희에게도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또한번 깨닫게 되네요ㅠ
할말은 정말 많지만 내내 생각한건
부디 나쁜 말들은 잊어버리시기를 그리고 상처 너무 많이 받지 않으시기를 응원 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꼭 알고계시기를……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매님은 더더더 속상하실 것 같아 맥주 한 잔 조용히 따라드리고 싶네요...ㅜㅠ
우리 주민들 똘똘 뭉쳐서 사랑하는 마음 가득담아서 응원해요 ❤️
어제 영상 레전드였는데.. 누리 애처럼 뛰어놀고 소까점 뭉쳐서 자는 모습.. 다리도 쪼꾸미랑 친해진 모습.. 역대급이었는데ㅠㅠ
아무쪼록 이장님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누리가족 화이팅!!💙💙💙💙💙
17년차 5마리 길고양이 집사입니다(17살, 14살,12살,10살,8살 심지어 막내는 후지마비임). 랜선집사님들 중에 이래라 저래라 도가 지나친 글들을 보니 참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손수 고양이들을 위해 보금자리, 캣타워 만들어주려는 그 마음이 얼마나 애틋한지 절절히 느껴지는구만.. ㅠㅠ 저같이 오래묵은 집사도 늘 매탈남님에게 많이 배웁니다. 다들 오늘도 힐링하는 하루 되세용
우와.. 17살!! 대단하세요. 애기들 모두 대학, 대학원까지 행복하게 함께 하길 바랍니다 😀
많은분들이 이미 말씀많이하셨지만 저에게 매탈남님 채널은 힘든생활속에서 유일한 낙입니다 월수금 올라오는 영상하나하나 너무 소중해서 하루를 마무리하고 제일 편안한 상태에서 아껴서 시청합니다 꾸며내지않은 고양이들을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너무 힐링됩니다 매부지 힘내세요 부디 상처받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리즈 오래오래 보고싶어요ㅠㅠ
엄지척 백번 누르고 싶은 댓글이네요. 단어 하나하나 다 제 마음이랑 똑같습니다.
저두 님말씀 공감합니다.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월요병 이 없어졌어요 주말보다 월요일을 기다린다니 이런일이
빼앗긴 매요일을 누구에게
보상받나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탈남님 영상들 덕분에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세 번, 저녁 8시쯤 저녁을 먹고 모두 모여 그날 새로 올라온 영상을 봅니다. 그게 저희 집 루틴이 되었고 강아지를 하늘나라에 보낸 후 마음이 아파 어떤 동물들과도 인연을 맺지 못하는 가족들의 힐링코스가 되었습니다. 매탈남님 덕분에 저희 가족은 일주일에 세 번, 30분간은 무슨 일이 있어도 행복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감사 인사 전합니다.
따뜻한 댓글이네요, 행복한 가정 되시길 다른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너무나 행복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님 가정에 ㄹ 행복과 웃음만 넘쳐나길 빕니다.. 울 누리넨 당연 행복해야되고용 ㅎㅎ
제가 유일하게 알람설정 해둔 채널이에요..
그만큼 참 아끼고 감사합니다.
월수금 밤마다 영상이 뜨면 그 순간부터 너무 행복해요
사실 영상 없는 날에도
매일 영상보며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어요
근 2년동안 누리즈와 이장님은
저에게 비타민같은 존재였습니다.
감사함을 거듭 말씀드려도 부족할 따름이네요.
이번주 푹 쉬시고 다음주에 보아요!
늘 감사합니다. 누리즈 사랑해💖
매탈남님은 채널 운영 초기 때부터 손도 느리고 신중하고 꼼꼼하셨어요 매일 청소는 하는데 정리정돈은 안 되는 기묘한 거실 모습이 몇 달째 보이기도 했고요
누리와 누리 자식들은 그런 매탈남님을 유튜브 너머의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럼에도 매탈남님과의 공생을 선택한 거예요 그 삶이 행복하니까 그렇겠죠 그렇지 않았다면 마당냥이 시절 진작 독립했을 겁니다
캣타워 있으면 물론 좋죠 저도 캣타워 완공을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다만 캣타워가 세워지기까지의 긴 기다림조차도 누리네는 집사를 믿고 이해하며 보낼 거예요 누리네 고양이들이 집사에게 보내는 믿음과 지지는 한두 영상만 본 이들조차 눈 가리고 아웅 할 수 없는 수준이니까요 고양이들이 집사에 대해 보여주는 믿음을 근거로, 저도 매탈남님을 믿고 기다리려고 합니다 다른 수의사 말이나 다른 커뮤니티 댓글이 이 고양이들의 모습보다 정확할 순 없을 거예요 특히나 누리네는 아무도 믿지 못 할 기적같은 일화로 지금의 여정을 시작하기도 했던걸요!
매탈남님 부디 본인의 속도에 맞춰 가셔요 그게 이 채널의 특색이고 정체성이고 매력입니다
저 역시 매님의 그런 방식아래 천천히 동화되어가는 고양이들에게 반해 이년 가까이 영상을 구독중입니다^^ 매님 악의적으로 몰려온 훈수충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저희같은 구독자들이 훨씬 많다는거 꼭 알아주세요!
2:25 매님........ 매님이 사셔야 할 건 솜바지밖에 없어요 제발 이제 그만 솜바지를 보내주시라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저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하는데… 저 솜바지는 호상이니 보내줘야 할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솜바지: 죽여줘…
솜바지를누리네가너무좋아한데요.
매님이솜바지를못보내는이유가깔깔이점퍼랑이바지랑누리네랑~~
삼위일체라굳게믿으시는것
같아요.
매님네삶의일부분!!
차근차근 하나하나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구독자도 많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장실해먹에 소까점 누리 다모여있는거왤케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이라하기엔제글의폭이너무짧습니다고양이를아예매님인생에서생각지도안하고오로지낚시만알고사시던매님께서누리네와의삶은무어라말로형용할수없습니다이건그냥기적입니다속상해하지마세요매님믿습니다영상항상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강아지세놈중두아들19살때하늘로보냈습니다내자식이란생각안함결코쉽지않은일이란걸아이들과삶을같이하는사람들은속속들이100%다~압니다이사오실때눈썹이이뿐이까지모두케어하시는거보고정말매님존경합니다복받으세요감기조심하시고건강도챙기시구요~♡♡♡♡♡♡♡♡♡
어후 이걸 어떻게 읽어
이 난리가 났는데 아직도 1묘 1캣타워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바보들이 있네. 무슨 나무늘보 키워요? 고양이에요 고양이. 캣타워가 묘구당 하나씩 있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당하게 하나ㅋㅋㅋ
고양이 9년 키우는데 1묘 1캣타워 얘긴 첨 들어봄 ㅋㅋㅋ
헉 그런 댓글이 또 있었어요? 사회적 지능이 바닥 수준인가봐요 ㅠㅠ
3냥이 모시는 저희 집 캣타워 2개에요. 첫 캣타워를 아무도 안 써서 맘에 안 드는가 하고 1개 더 샀지요. 또 안 써요. 우리집 핫스팟은 창고방 쿠팡 박스더미입니다. 100만원 넘는 캣타워는 거대한 애물단지가 되어버렸어요. 1묘 1캣타워...웃기고 있네요;;;;
캣타워도 쓰는 아이만 써요 울집 다섯냥이 캣타워 큰거보통 중간거 하나 두개 있는데 그냥 관상용임 ㅋㅋ
ㅋ
서류로 탁상공론하는 사람들 같은 얘기네요 1묘 1타워 ㅋㅋ
그리고, 매탈남 님 집 자체가 큰 캣타워던데요^^ 너무나 멋지고 행복덩이인 큰 타워^^
고단하고 팍팍한 일상중에
잠시동안 따뜻하고 폭신폭신한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감동도 받고 웃음도 짓고 귀여움에 심장이 찌릿찌릿하다가 이장님이 너무 부럽다가 또 하루종일 저 많은 아이들 돌보시느라 고생도 많으시겠지 생각하다가 또 영상으로 이렇게 볼 수 있다는게 감사하고 그렇게 처음 영상부터 보고 또 보고 행복함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이장님 마음 힘드실까봐 걱정되네요 좋은 음식 드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 그러셨음 좋겠어요
언제나 매이장님과 누리네 가족, 중꾸미, 쁘섭이를 응원합니다!
+ 매님의 다 터진 솜바지도 응원합니다,,,,, 솜바지야 힘내,,,,,
중꾸미 ㅋㅋㅋㅋㅋ솜바지왈 나 좀 죽여줘ㅋㅋ
매님의 솜바지가 아직도 숨이 붙어있는게 신기해요 🤣🤣
큽.. ㅎㅎ 저는 사실 캣타워보다 솜바지 좀 어떻게 하셨으면 싶...... 😂 캣타워나 마당은 만들어지는 조짐과 계획이라도 잇지마는 솜바지는 조짐도 없고 계획도 없으신거 같아서욬ㅋㅋㅋㅋㅋ
.
.
(농담입니다 매부지님, 응원해요♡)
솜바지 응원.ㅎㅎㅎㅎㅎ
어떤부분은 이제 살이 빼꼼 얼굴을 내 밀려하네요.ㅜ
힘내 솜바지~~!!!!!!!
저희 냥이들 캣타워 목재로 여러개 설치해줘도 절대 위로 안올라가요 올려주면 내려옵니다. 고양이들 심성 성향은 집사가 제일 잘 알아요. 두세마리도 기르기 빡센데 저 많은 고양이들이랑 같이 사시고 이거저거 만들어주는 매탈님한테 학대니뭐니 악플다는 사람들 진짜 그렇게 살지 말아요 같은 인간으로써 부끄럽습니다. 누리즈들 털 청소 화장실 청소만 해도 절케 여러마리 사랑없이 못길러요. 매탈남님 신경쓰지마세요 누리네랑 행복하세요!
아니 이게 무슨일인가요. 단한편도 빼놓지않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보고있고 업로드 하시는 날 아니어도 혹시 오늘도 영상 올라올까 싶어서 새로고침하며 기다려 보는 채널인데 ㅠ_ㅠ 저 처럼 누리네 보면서 힐링하고 힘내는 사람도 많답니다. 매탈남님 힘내세요 !!
어제 영상도 너무 자연스럽고 개성 넘치고
오늘 영상도 상상치 못했던 조합에 고양이들 날 것 그대로의 생생함이 좋습니다
모두 너무너무 사랑스럽구요
매님도 작위적인 연출이 없는게 가장 큰 매력이시구요 이런 일상 함께 보는것만해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제가 가장 아껴보는 힐링채널이예요^^♡
아시죠? 매님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걸요~ 누리즈는 수많은 캣타워같은 그런것들보다 매부지랑 눈마주치고 매부지가 이름불러주고 매부지청소할때 옆에가서 매부지 손길 받는걸 훨씬~ 좋아할거에요 댓글 신경쓰지마시고 천천히 매님 페이스대로 하세요 저희도 애들 사는거 보면서 잘 따라갈께요! 스트레스받지마시고 시원한맥주 한잔하시면서 다 떨쳐버리세요! 건강도 잘챙기시고요!
말없이 조용히 매탈남님 지지하는 구독자가 훨씬 많아요. 저도 댓글 잘 안 달고 그냥 열심히 시청하는 구독자인데 매탈남님 댓글 읽고 속상해서 댓글 남겨요. 고양이 11마리 돌보는거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아니에요. 거리에서 힘들게 살았을 누리즈 돌봐주시고 사랑해 주시는것에 늘 감사해요. 저는 하고 싶은 마음만 있지 실제로는 엄두가 나지 않아 못하고 있거든요. 응원합니다~~!!!
자도 응원합니다 ♡
응원 합니다 보고싶다 누리야
거실+고양이방+화장실까지 공간도 완전 넓고
큰 창문들에 마당에서 노는 새들 구경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 재미난 공간에 같이 잠자는 사이좋은 냥이들까지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뛰놀고~ 부르면 달려오고 ㅋㅋ
누리까지 장난치며 놀 정도니 냥천국이 따로없어요!
제가 고양이였으면 매탈남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ㅠㅠ
게다가 직접 이것 저것 만들어주신거 냥이들도 잘 쓰고 튼튼해서 감탄하고 있는걸요!
이사하시고 신경쓸게 참 많으신데 인터넷세상에 나쁜 건 다 버리시고
건강 잘 챙겨주세요! 늘 무리하셔서 걱정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매탈남님 힘내세요~
27년 냥집사인 나도 매탈남님네 12번째 고양이가 되고싶을 정도로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응원합니다.
매탈남님의 냥이들에게 억지로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누리즈를 대하는 모습이 좋아서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같이 지금 이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예요. 그동안 이사에 집 정리에 쪼꼬미 병원에 여러모로 피로가 쌓이셨을텐데 이번주는 푹 쉬시면서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매요일, 누요일~ 그러나 금요일에 돌아오신다 생각하고 마음 편하게 먹을게요
길고양이 무섭다고 피해다니던 친구가 누리 가족들 매집사님 보면서 우울증도 좋아지고 길고양이를 알뜰살뜰 챙겨주고 있어요 매집사님의 선한 영향력에 행복을 알고 느끼는 구독자도 있다는거 잊지 마세요 친구는 동물단체에 기부도 시작했다고 자랑하면서 쑥쓰러워서 댓글은 못달겠다고 감사하다는말 꼭 전해달라고 합니다!
그분께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님도 좋은일 하셨네요^^
다 누리네 덕분에 이겠지만요 ㅋ
아 매탈남님의 선한 영향력 ~~ 감사합니다 ㅎ
매탈남님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고 매탈남님께서 누리를 따라 파이프 관까지 가셨을 때부터 쭉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단 한 번도 매탈남님께서 누리네 식구들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안 좋은 말들에 신경쓰지마시고 지금처럼 매탈남님 스타일대로 고양이들과 지내시면 될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매탈남님이 가만히 숨만 쉬어도
저런 인간들은 숨을 잘못쉰다고
태클에 지적질 난리합니다
저번 영상 댓글을 못봤지만
매탈님은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존중합니다
매탈님 항상 감사합니다
심신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다아 마음이 아프네요
고양이랑 같이 사는 사람으로서 매탈남님이 개인적으로 엄청난 슈퍼맨으로 느꼈는데,..
@@아핚핚핚-v5w 😻😻😻
매님의 윗 글을 못읽어서 누리네 소식만 엄청 기다렸어요.
걱정도 되었고요.
그래도 큰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매님께서 워낙 마음이 여리신 분이시라, 마음을 많이 다치신 거 같은데요.
그런 사람은 일부일 뿐입니다.
힘 내시고요, 누리네 아가들 소식 기다립니다.
오늘도 지난 영상 복습하러왔다가 광고시간에 댓 남깁니다.
이 댓글을 매님이 보실지는 모르지만
제가 그동안 영상보여 느낀점을 적어보려고합니다.
네 고양이 용품들 비싸고 좋은거 많아요, 그쵸? 하지만 매님이 정성으로 만들어준 그 어떤것보다 가치있지 않아요.
돈 주고 사는거 참 쉽죠. 하지만 아이들 쿠션이며 소쿠리숨숨집, 이쁘이네 케이지 최근 누리랜드까지 모두 매님 손 거쳐 만들어진 것들 전 이게 아이들에게 훨씬 좋은거 같은데
심지어 다리가 입었던 매님 바지로 만든 환묘복도요. 돈으로 사주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이들 생각하며 하나하나 직접 손수 만드는 건 아무나 못 해요. 지금 2냥이 키우면서도 애들 털뿜으로 환장하는데 알러지도 있으신분이 11냥이랑 살면서 본인 방과 주방제외 모든 공간을 애들에게 내어주시고 매일 애들 화장실 청소에 털청소에 이게 우리에게 보여주시려고 하는 걸까요?
정말 아가들 사랑하지 않음 불가능하죠. 더구나 잠깐 본 영상에서도 애들이 서로 매님 옆자리 차지하려고 와서 벌러덩은 기본이요, 꼬리 부르르떨고 비벼대고하는 거 보세요. 평소에도 매님이 애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 잘 알 수있지요.
사람도 사랑하는 방식이 제각각입니다. 옆집 남편이 생일선물로 명품백 사줬는데 우리남편이 안사줬다고 우리 남편이 절 사랑하지 않는 걸까요?
조용히 응원하는 구독자에요. 항상 지극정성 사랑으로 우리 누리가족들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1마리 키우기 쉽지 않은 일인데, 지금까지 너무나 잘해오셨고 존경스럽습니다. 매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하세요! 😻😻
넘 좋아하는 채널입니다~~~
세상에 별별 사람 다있네요
매탈남님 채널은 컨텐츠가 아니예요 그냥 삶입니다!
응원합니다~~~!!
인터넷에 난무하는 고양이 돌보는 영상들 중 진심이 느껴지는 몇 안되는 채널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고양이 혐오나 일삼던 불행한 인생들의 저급하고 천박한 악플에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집사들이라면,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얼마나 정성으로 돌보고 계신지 알듯해요. 그런 사람들이라면 진심을 담아 조언하는 거 댓글에서도 잘 느껴지고요
매님ㅜㅜ 오늘은 오시나요? 부담드리는건 아닌데요, 혈중 누리즈농도가 떨어졌어요..손이 떨리네요ㅜㅋㅋ
손도 덜덜.
마음은 우중충 ~~ 언능 오셔야할듯..ㅠ 얘들아 보고시퍼 ♡♡
아....내가 왜 피곤한가 했더니 혈중누리즈...였구나!
느리더라도 누리네가 원하는걸 가장 잘 찾아주시는분이 매탈남이시니까
너무 많은... 의견에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새집으로 이사오고 애들 특히 누리가 발랄해진거 같았는데 쪼꾸미랑 같이 노는 누리 보니까 너무 좋아요 ㅋㅋ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원래 하나의 고양이 채널만 구독을 하다 6개월 전 매탈남님 채널도 구독을 하게 되었네요. 짧다면 참 짧은 기간이지만 그 기간동안 봐온 모습만으로도 매탈남님이 얼마나 고양이들을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구독을 했던건데 매탈남님 영상을 보고도 지식이 없네, 챙겨주질 않네 그런 소릴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아무리 생각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값 비싼 기성품들로 집 안을 꽉 채워놓으면 잘 챙겨주는 집사인가요? 매탈남님을 대하는 고양이들 태도만 봐도 집사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고작 캣타워 갯수로 트집 잡아서 왈가왈부하는 건 정말 그냥 맹목적 비난을 목적으로 한 행동으로 밖에 보이질 않네요. 부디 익명에 기대어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나 하는 것들에게 휘둘리지 마시고 영상 늘 챙겨보면서 조용히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 잊지 말아주세요.
응원합니다
너무 공감해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전 막내팬이에요 ^^ 공감글 감사합니다~
사...사... 존경합니다 이장님^^
제맘아시죠?
이세상에는 행복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찾기로해요♡
다음주에 마음 따듯하게 뵙겠습니다 ^^
냥글냥글 토닥토닥 애옹애옹 그리워요..
매님 유튜브 구독자 규모가 커질 수록 외부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악의적인 테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해요. 매탈남 찐 구독자들은 수많은 시간을 그리고 영상을 통해 누리즈에 대한 매님의 진심 어린 사랑을 알고 있습니다. 갑작스런 상황에 많이 놀라셨겠지만 너무 상처 받지 마시고 필요할 경우 단호하게 대처해 주셔도 좋아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구독자들은 매탈남이라는 채널에 동영상 하나 하나 올라 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들이에요
모니터 뒤에 숨어서 지극히 악의를 가지고 남긴 댓글들로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퇴근 후 매탈남님 영상 보며 힐링 했어요 매요일엔 항상 영상이 기다려졌고, 아닌날은 지난 영상들 복습하며 힐링했습니다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고양이들을 위해 애쓰신다는걸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요!! 늘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매탈남님도 맥주 한잔 하며 부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주까지 열심히 기다릴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와 다 같으시내요
정주행.역주행 ㅎㅎ 우리담주까지 또 복습하고힐링하며 영상보며 기다려요
고양이들이 그렇게 걱정되시면 집사 만나 따뜻한 곳에서 잘 크고 있는 고양이들 있는 이 채널에서 그럴 게 아니라 이분처럼 주위에 고단한 삶 사는 길냥이들에게 관심 가져주고 더 많이 입양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몰려와서 같이 그럴 열정으로 진짜 고양이들한테 도움 되는 행동을 한다면 이 계절에 가여운 냥이들 여럿 살리는 데 보탬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진심으로요
옳으신 말씀!
이장님~ 소시미 칭구라 뎃글도 잘 못달지만 조용히 💙💙💙💙💙💙💙💙💙💙💙💙을(
마을주민들 댓글 읽는것도 힐링이었는데 세상 잘난 사람들이 왜이리 많나요.
평화로운 누리네에서 시끄럽게 하지말고 매이장님 응원해주세요.💙💙💙
형님 구독자 40만명이면 하동 전체 인구보다 10배나 많은 숫자에요~ 사람이 많으니 별별 사람들도 다 있는 거 같아요 ㅠㅠ 악플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좋아요 숫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절대다수는 매탈남님 응원하는 사람들이니 속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고양이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매님의 건강과 편안함이 우선입니다
댓글러들의 공격성 글들은 정말 누굴 위한 걸까요 ?
감놔라 배놔라 하는 짓은 본인들을 위한거지 매님을 위한건 아니라고 생각이 되네요
매탈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어요 건강하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니 다 싹 다 무시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데도 진짜 힘든데, 매탈남님은 여러마리 키우는거 보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를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고양이 2마리가 훨씬더 좋아요 .. 둘이 장난도 치고 잠도 같이 자고 외롭지 않아요. 개인 의견 .단점은. 화장실 두배 청소 ....
매탈남님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저희 냥이한테 미안할 정도로 누리네가 정말 행복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악플이 아예 신경 안 쓰일 수는 없겠지만 매님과 누리즈 인기가 높아져서 시샘하는 사회 부적응자들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너무 마음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힐링 채널이에요ㅠㅜ 악플러땜에 열받은 이 마음 슈땡으로 풀어야겠네여
저는 고양이 잘 모르는데, 그래도 매집사님이 다정히 고양이들이 대화하고 웃는 소리에 힐링 그 자체였어요~ 이번주는 휴가라 생각하시면서 푹 쉬시고 다음주에 툭툭 털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음..중간유입인데 유튜브보다 보니 다 치즈냥이라 애들 이름이 넘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래된 순으로 역주행해서 최근 드디어 정주행중입니다! 이제는 애들 이름 자막나오기 전에 다 맞추는 내 자신을 대견해 하는 중입니다!ㅋㅋ 누가 최애라고 정할수 없을 만큼 누리네 다 애정하고 매탈남님 정성에 감동하는 중이예요. 매탈남님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오늘 누리끼리한 누리 너모 귀엽구나~너의 성질머리까지♡
사랑보다 더좋은것은 없다
매님사랑을 조금도 의심치않기에 항상 응원합니다~
작년부터 우울증으로 정신과 다니면서 잘때마다 매탈남님 영상보다 잠들고 위로받고 했어요. 댓글은 잘 안달고 그냥 영상 올라오는 날 기다리고 봤던 영상 또 보고 하며 위로받고 했답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매탈남님. 보면 늘 아가들을 위해 노력하시는거 보면서 매탈남님 몸도 걱정이었는데 며칠 쉬시면서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면서 지친 몸과 마음 건강해지셔서 꼭 뵈어요. 언제나 응원하고 또 잘 보고 있어요. 우울증에 힘든 제게 짧은영상들로 늘 위로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회복하고 나아지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호랭이님 힘내세요!
누리즈에게 위로 받는 주민분들 많아요
건강 빨리 회복하시길
주민들이 모두 응원할꺼에요👍👍👍
저도 사람들한테 치인날마다 몇시간씩 영상 보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ㅠㅠ
매님도 주민분들 위로 받으시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속이야기 같았던 누리즈네 일상.
오늘도 이렇게 서성이고 있습니다.
제발
마음에 생채기생기지않고
눈하나깜짝하지않고
평소 소신대로
지금쯤 아이들공간 작업하느라애쓰고 있다. 생각할께요
보란듯이 밝은모습으로
컴백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설명하지 않아도 그동안 매님 봐왔던
주민분들은 누리즈에게 매님이,매님에게 누리즈가
어떤 존재인지 얼마나 애정을 쏟고 있는지
다 느끼고 있어요
항상 누리즈와 매님 보면서 위로 받는데
오늘 만큼은 매님께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싶네요..첨에 누리즈 1기 구조하시면서 울먹이시던 매님 모습 생각나요~ 참 따뜻한 매님
힘내세요! 항상 응원해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담주에 봬요 ❤️
그러네요..
저희가 힘겨울때 항상 받던 위로가 오늘은
매님께
필요하네요..
혼자 받으시던 화살촉에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실까
갑자기 마음이 찡ㅠ
저도 그 위로에 동참합니다!!
주민들 작은위로 하나하나
뭉쳐져서 매님 막힌속이
뻥~하고 뚫리기를
매탈남님이 새벽에 누리 따라가서 파이프안 깊숙이 있던 6마리 아깽이들 구조하실때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구독하고 있는 집사에요. 새벽에 그 영상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냥이들 이렇게 잘 키워주셔서 감사해요. 댓글에 상처받지 마시고 아가들과 행복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
매이장님이 손수 만들어 주신 곳에 아이들이 자리잡고 온기를 더해가는 모습이 얼마나 따수운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냥이들을 사랑하는 모습 행동 하나하나로 알 수 있지요 ^^
여기 걱정과 조언이라는 포장으로 배설을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매탈남님 신경쓰지 마시고 매탈남님 속도대로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집사가 맘 편한게 고양이들에게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길에서 죽었을지도 모를 아이들 거둬 따뜻한 집에서 함께 지내주셔서 다시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댓글은 자주 못 달았지만 꾸준히 지켜보며 감동하고 힐링하던 애청자입니다. 전 살면서 이렇게 동물과 훌륭하게 교감하는 분은 처음 봐서 볼 때마다 신기하고 울컥하고 그랬어요.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아주 사소한 것들에 꼬투리 잡고 나쁜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응원하고 감사드립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매님과 냥이들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힘내주세요!
그리고 매님과 누리즈들을 응원하고 사랑하시는 동네주민 분들 댓글을 보니 울컥해요.. 오랫동안 보기만 하다가 댓글 남기신다고 하신분들도 정말 많으신데.. 누리 마을에 외지인으로 시끄러운 일이
생기자 조용히 살던 마을 주민들이 손전등 들고 마을 비추러 나오는 느낌이들어요.. ㅠ.ㅠ 모두 따수우신 분들.. ㅠ.ㅠ
맞아요
서로 위로해주는 주민들
감사합니다
맞아요^^🥺🥺🥺👍
역시 이곳은힐리공간이예요ㅜㅜ
매님이 베풀어준 특별한 공간
감사합니다아~!!!
공감합니다.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 40만 누리마을 주민이 함께 지킵시다.
이 참에 ,. 주민들도 정주행이나 합시다 , 쉬엄쉬엄 ㅎㅎㅎㅎ
정주행중 , 댓글 읽는 재미도 쏠쏠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