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캣타워 수, 화장실 수 이런 걸로는 알 수 없죠..! 부자가 온갖 품종묘로 전시하듯 화려하게 키울수 있겠지만, 정말 생활이 힘든 사람이 위태로운 길냥이를 데려와서 본인밥 나눠먹으며 키울수도 있겠죠. 어떤 사랑이 더 큰걸까요? 그건 냥이들을 보면 알수있을것 같아요.(게다가 누리네는..아빠가 직접, 그것도 적응하기쉽게 매일 조금씩 만들어주는 가구들이라니..! 이게 금수저 아닌가요?) 매탈남님과 누리즈들의 교감을 보면 다른 게 아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 가족이라는 점이 한 눈에 보여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장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아이들을 위하는지 다 알고있습니다! 멋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거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행복한 누요일 오늘도 우리 누리 무니 다리 꼬리 막내 까칠이 점남이 소시미 눈썹이 이쁘이 쪼꾸미 그리고 매이장님까지 누리가족 사랑해🧡💛🧀🍙 언제나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믿고 응원합니다!
우선, 이 마을을 찾아오는 주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에서... 악플을 보시거나, 악플에 가까운 몹쓸 말들이 쓰여진 글들을 보시면 순간 욱하시더라도 절대 대응하지 마시고, 조용히 "신고"를 눌러서 눈에 띄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누리네 애기들이 살아가는 이 마을을 지켜낼 수 있는 건, 매님 혼자뿐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매님이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은, 악플도 악플이지만 그 악플러들에 대응하느라 고단해하는 우리 주민들의 모습과 그 진흙탕 싸움의 불편하고 안타까운 분위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대할 가치도 없는 악플에 대응하느라 괜히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이 곳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제일 나은 처방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도 추하고 추한 악플 몇개를 신고해서 보내버렸는데도 바퀴벌레들처럼 여전히 스멀스멀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어제 새로 올라 온 영상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서 좋았고, 힘내서 다시 영상을 올려주신 매님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다시는 지난 번처럼 매님이 악플러들때문에 상처받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애인과 떨어져서 3주간 한국 갔을 때도 이렇게 애타지는 않았네요. 🤣 매탈남님의 속도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40만명입니다. 서둘러 갈 필요도 없고, 의무도 없어요. 그냥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계절처럼 지내면 됩니다. 오늘 우리 소시미가 매탈남님 곁을 지켜주어서 너무 이뿌고 고맙네요. 막내 유리문에 쿵해서 빵 터졌는데 마지막까지 있던게 누리라는 것도 너무 잼났어요. 매가족들. 늘 오늘처럼, 지금처럼 웃으면서 행복하자~
@@Metalnam 우와~너무 반가워요 ㅠㅠ 세상에는 참 많은 인연이 있지만 이렇게 많고 많은 유튜브 채널 속에서 누리네를 만나고 매이장님과 글로라도 소통하며 지내게 된 것만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빛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만난 누리네도 매이장님도 마을 주민분들도요 모두다 인연이지요.. 오늘 산을 산책하면서도 생각했어요.. 시간은 무한한데 길고 짧은 것 따지는 게 무슨 소용 있을까.. 순간이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의미 있다는 생각이요.. 시작과 끝이 같을 수 없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함께 하는 그 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누리네 매이장님..마을 주민분들 현실 속에서는 만나기 힘든 인연들이지만 이렇게 랜선 속에서 만나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고 공감하고..순간이지만 한 시간을 공유하고. ..참 좋아요..
아마 앞으로도 이상한 댓글은 달릴수 밖에 없을꺼에요. 그게 바로 익명의 부작용이죠 ㅠㅠ 열폭하는 사람도 많구요. 게다가 매집사님 채널이 워낙에 흥해서.. 하지만 그런 댓글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매하라무지 말씀처럼 90%이상은 누리네를 절대지지하는 주민들입니다. 응원하는댓글만 마음에 담아주세요. 매집사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늘 힘내세요. 뒤에 응원하는 매주민이 많다는거 늘 잊지 말아주세요!! 사...사랑한다 누리야!!
1:01 누리는 참 감정표현이 잘되어서 사람인 거 같아요. 겸연쩍어 하는 게 느껴져요 ㅋㅋ
1:17 짐짓 의연한 척했지만 슬쩍 한번 보는 눈치 ㅎㅎㅎ 어이그 세젤귀 천재 조롱박
맞아요!!세젤귀 천재 조롱박♡들어도 들어도 귀여운 그 별명이네요ㅋㅋㅋㅋ
근데요...부엌 침략 당하고 무척 기뻐하시네요. 애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신듯 환호성 가터요. 누리는 뭐 이정도 쯤이야^^
불켜니까 누리 당황하지도 않고 태연하게 서있는거 너무 귀엽고 웃겨요ㅋㅋㅋ 자기는 안혼날걸 너무 잘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장면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
누리여사!!! 이집의 주인....아니 주묘!!! ^^
편안하게 있는 모습에 진짜 빵!!!!~ 터짐요! ^^ 🤣🤣🤣🤣🤣🤣
매부지가 누리여사한테는 쩔쩔매시잖아요🎃🐈⬛
어, 왔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매탈남님 웃음소리와 목소리와
애기들 우다다 하는 모습을 일주일이나 못보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언제나 집사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시고
또 언제나 행복 하시길 빕니다
진짜 수시로 드나들며...매요일을 뺏어간 그들이 미웠습니다ㅠㅜ
D.S님 늘 통큰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누리네 가족들 맛나는 츄르 많이 먹겠네요.
그리고 월동준비 잘해서 따뜻하게 겨울 보낼수 있겠습니다.
저도요. ㅠㅠ 우리들의 소중한 이장님과 누리네 눈써비, 이쁘이, 쪼꾸미가 없는 유튜브는 의미가 없을정도 입니다.ㅠㅠ
@@iq-mt3nx 감사합니다 저의 행복입니다 ^^
얼마나 그립던지 손까지 떨렸습니다ㅜㅜ
누리 작고 소듕해💙
감사합니다.
변함없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에
감동을 받습니다.
주민으로서 너무 감사합니다.
@@장소미-t2q 저도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누리는 당당합니다
자식들은 놀라서 후다닥 뛰쳐나가도
누리는 당당하게 주방을 배회합니다
막내얔ㅋㅋㅋㅋㅋㅋ 달려나가다 문에 가로막힌거맞나요? ㅋㅋㅋ 갑자기 아기 쭈글해졌어 ㅋㅋㅋㅋㅋ
고양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지 아닌지는 캣타워 수, 화장실 수 이런 걸로는 알 수 없죠..! 부자가 온갖 품종묘로 전시하듯 화려하게 키울수 있겠지만, 정말 생활이 힘든 사람이 위태로운 길냥이를 데려와서 본인밥 나눠먹으며 키울수도 있겠죠. 어떤 사랑이 더 큰걸까요? 그건 냥이들을 보면 알수있을것 같아요.(게다가 누리네는..아빠가 직접, 그것도 적응하기쉽게 매일 조금씩 만들어주는 가구들이라니..! 이게 금수저 아닌가요?) 매탈남님과 누리즈들의 교감을 보면 다른 게 아닌 서로에게 의지하고 사랑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이미 행복한 가족이라는 점이 한 눈에 보여요♡
님 말씀이 백번 옳습니다!
현명하시네요 누리네 보면서 생각만하던 내용을 글로 써주신 느낌..ㅠㅠ
🧡💛💯
맞습니다!!!!!!!!!!
오랜 누리즈 식구들은 다 알지요♡ 매님은 사랑입니다♡
혹시하고 들어와 봤더니 이게 웬일인가요? 더~엉실. 쒸~인 난다!
기다렸습니다. 고맙습니다.
04:20 팝핀 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 04:48 눈으로 욕하는 누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누리 귀여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장님이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아이들을 위하는지 다 알고있습니다! 멋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하나 꼬투리 잡는거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행복한 누요일 오늘도 우리 누리 무니 다리 꼬리 막내 까칠이 점남이 소시미 눈썹이 이쁘이 쪼꾸미 그리고 매이장님까지 누리가족 사랑해🧡💛🧀🍙
언제나 무슨일이 있어도 항상 믿고 응원합니다!
1등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먼 꼬투리가 있었나요??
우윳빛깔 매탈남~~~♡♡♡🤭🤭🤭
사랑해요~매탈남~~~♡♡♡♡🤭🤭🤭
@@낭만꼰냥이 혐오스런 여시들이 좌표찍고선 또 난리쳤어요
@@Metalnam 정말 기다렸어요!! 목이 좀 빠졌음요
우선, 이 마을을 찾아오는 주민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댓글에서...
악플을 보시거나, 악플에 가까운 몹쓸 말들이 쓰여진 글들을 보시면 순간 욱하시더라도
절대 대응하지 마시고,
조용히 "신고"를 눌러서 눈에 띄지 않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누리네 애기들이 살아가는 이 마을을 지켜낼 수 있는 건, 매님 혼자뿐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매님이 가장 힘들어 했던 부분은,
악플도 악플이지만 그 악플러들에 대응하느라 고단해하는 우리 주민들의 모습과 그 진흙탕 싸움의 불편하고 안타까운 분위기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상대할 가치도 없는 악플에 대응하느라 괜히 마음고생하지 마시고
신속하게 이 곳에서 퇴출시키는 것이
제일 나은 처방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도 추하고 추한 악플 몇개를 신고해서 보내버렸는데도
바퀴벌레들처럼 여전히 스멀스멀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어제 새로 올라 온 영상을 보면서 너무 행복해서 좋았고, 힘내서 다시 영상을 올려주신 매님이 너무 고마왔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다시는 지난 번처럼 매님이 악플러들때문에 상처받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네 그렇게 할께요
저도 대응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제 기분만 상하더라고요
한마디하면
더 기세등등해서 날 가르키려 들고요
이후론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 눌러주고
신고하고 그래요
@@흥흥-e8k
홧팅^♡^
누리네를 사랑하는 마음이면
우린 머든 할수 있어요
함께 지켜요 ♡♡♡
누리 집주인 같네요ㅋㅋ 당당함ㅋㅋ
주방문을 핑크젤리로 열었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핑크젤리에 밀려서 열린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
우리 누리가 진짜 집사간택 끝내주게 잘했네요… 다이아몬드수저 누리네! 언뜻 보이는 세부작업물만 봐도 그냥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매이장님 영상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또 추운데 몸 살피시면서 작업하세요 ㅠㅠ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고양이 걸어다니기 좋으라고 저렇게 온집안 카펫 까신 것만 봐도 대단한 정성이쥬…
늘 조용히 응원합니다~~^^
04:19 우리 누리 소리 날때마다 움찔하면서 자는 모습 엄청나게 사랑스럽다아 ❣️😍🥰😭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말주변이 없어서 굉장한 댓은 못 쓰지만 정말 많이 응원해요~!!! 저같은 주민이 엄청엄청 많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굉장한 댓글 보다
따스한 댓글이 더 위로되고 감동되는걸요~😄
댓글 감사합니다
@@rjrj6785 님의 댓글에 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누리는 절대 들켰다고 뛰지않지..
누리는 절대~깜짝깜짝 놀랄지언정 달아나지 않지..ㅋㅋㅋ
누리여사의 존재감 짱입니다
그래서 매부지는 마당에서 주무실 작정이신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장님 완전 제대로시네요 ㅋㅋㅋㅋ 수평 레이져 있고~~! 저건 콤푸레샤인가요 ㅋㅋㅋ 대박쓰야
자식의 마음밭을
얼마나 정성들여 가꾸어기르면
저렇게
결이고운 청년으로 자랐을까요?
아버님 존경스럽습니다...
한사람의
인간으로써의 존엄성을
아무렇지도않게 해치는 무리들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부모로써
내자식은
반듯이키워냈는지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망내의 이마꽁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가슴이 아파요ㅠㅠㅠㅠ 에구에구 망내 아팠쪄 이마콩했쪄 하고 망내가 손절할때까지 이마쓰담쓰담 호해주고싶어요 ㅠㅠㅠ
Thanks!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는 결코 날 혼내지 않을 거라 확신하는 누리의 저 당당하고 태연한 자태를 보라...
6:44 와 디테일 대박 설마 저 아래 불켜는 스위치 모양맞춰서 나무 자르신건가
다른애들은 주방들어간거 들켜서(?)후다닥 도망가는데
역시 누리👍👍👍 누리는 당황하지않지ㅋㅋㅋㅋㅋㅋㅋ
애인과 떨어져서 3주간 한국 갔을 때도 이렇게 애타지는 않았네요. 🤣
매탈남님의 속도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40만명입니다.
서둘러 갈 필요도 없고, 의무도 없어요.
그냥 흐르는 물처럼, 바람처럼 계절처럼 지내면 됩니다.
오늘 우리 소시미가 매탈남님 곁을 지켜주어서 너무 이뿌고 고맙네요.
막내 유리문에 쿵해서 빵 터졌는데 마지막까지 있던게 누리라는 것도 너무 잼났어요.
매가족들. 늘 오늘처럼, 지금처럼 웃으면서 행복하자~
시끄러워도 누리는 이장님이 일하시는 곳 옆에서 자고 싶었나봐요ㅋㅋㅋ움찔움찔거리면서도 이장님 일하시는 거 지켜보고 자려고 웅크리는 누리가 너무 예쁩니다ㅠㅠ
8:20 다리 공주... 개예뻐.... ㅠㅠ 아휴 💕
다음생엔 이장님네 막내로 태어 나고싶다.. ㅎㅎㅎㅎ
1:56 너무 귀욥 ㅋㅋㅋㅋㅋ🐱 쫑쫑쫑..
애기들이 일 저질러도 허허 웃을수있는 매장님 존경합니다 ㅋㅋㅋㅋㅋ
저항없이 들리는 꼬리도 나가려다가 닫힌 문에 살짝쿵 부딪히는 망내도 조용~히 부엌에 숨어서 부엌 구경하고 있던 누리여사까지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염둥이들 너무 사랑스러워요
누리여사 두발로 걷는 모습 진짜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ㅋㅋㅋ
@@gamsahammida 미치겠어요~~~🤣
망냉이 넘 귀여워요ㅎㅎ
기쁘다 누리네 오셨네! 혈중누리농도가 떨어진 것도 모잘라서 심각한 누단현상이 ㅠ
이장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앗 저도요 ㅎㅎㅎ
혈중누리농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최고👍🏻👍🏻
누단현상 심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오후 7시전후로 채널을 들락날락 들락날락 ㅋㅋㅋㅋ
구구절절 옳은 말씀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프사에 소시미 모습 너무 예뻐서 오늘 종일 생각났어요 ^^❤
4:29 터진 장갑과 터진 방석~ 매님 안전하게 작업해주세요 매님 아야하시면 안됩니다ㅠㅠ +터진바지..
01:57 누리 걸아서 나가자 쫑쫑쫑 ㅋ 현웃터짐
넘귀여웡
과연 이장님의 어떤 작품이 나올지
정말 기대됩니다
오늘 애기들 모습 보니 이제 막혔던 숨이 쉬어지는것 같네요 아마 모든 주민분들 한마음 이실 것 같습니다 ^^
아직 영상 보기 전 광청중이지만 신나는 맘으로 광고도 정주행합니다~^^
@@이무늬-f9s 저도 그랬다는용. ㅋㅋㅋㅋㅋㅋㅋ
풍악을 울려라아아~💃🕺💃🕺
우리 주민들 모두 한 마음이쥬 ❤️🥰
저도 실제로 몸살기운이...
아이들 못봐서 ^^
2:38 할아부지 발견하고 사랑받고 싶어서 다가오는 울 무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팡 받을 때 올려다보는 표정봐 ㅠㅠㅠㅠㅠ
사랑해💛
울 문희 궁팡 받고 올려다 보는 모습
오랫만에 보니 감개무랑해요~~
01:03 매탈남님 오니까 꼬리 세우는 누리 ㅜ_ㅜ
그쵸그쵸~ 뭔가 궁금해서, 얘들 안말리고 같이 들오긴했는데, 매부지한테 쫌 미안했는데...매부지가 불러주니깐 바로 세상 제일 도도캣이 되네요^^~~
주방쪽 블루카페트도 누리즈에게 침투될 걸 감안하고 미리 까신듯
으아 진짜 매일매일 기다렸어요ㅠㅠ..
비공 소식 듣는 순간 세상이 환해진 기분이었습니다 ㅠㅠ
원래도 소중한 누리네 였지만..
이번 일로 얼마나 일상의 큰 기쁨이었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네요...
고맙다~누리즈~♡♡
그리고 매이장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소통하는 게 얼마나 일상의 큰 기쁨인지 저도 다시 느꼈습니다^^
저두요저두요
늘 소중했는데 요번이 얼마나 일상의 기쁨인지 다시한반 ㅠㅜ
@@Metalnam 우와~너무 반가워요 ㅠㅠ 세상에는 참 많은 인연이 있지만 이렇게 많고 많은 유튜브 채널 속에서 누리네를 만나고 매이장님과 글로라도 소통하며 지내게 된 것만도 인연이라고 생각해요-빛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만난 누리네도 매이장님도 마을 주민분들도요 모두다 인연이지요..
오늘 산을 산책하면서도 생각했어요..
시간은 무한한데 길고 짧은 것 따지는 게 무슨 소용 있을까..
순간이라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걸로도 의미 있다는 생각이요.. 시작과 끝이 같을 수 없지만 사람이든 동물이든
함께 하는 그 순간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록 누리네 매이장님..마을 주민분들 현실 속에서는 만나기 힘든 인연들이지만 이렇게 랜선 속에서 만나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고 공감하고..순간이지만 한 시간을 공유하고.
..참 좋아요..
😭😭😭😭😭 너무 기뻐요
@@Metalnam 매탈남님은 진정❤️입니다
누리 시끄럽긴 해도 안전한 공간인걸 알고 경계 1도 없이 쉬는거 보니 눈물날거 같아요 ㅜㅜㅜㅜ
1:08 불켜니까 누리 짜잔~! 🥺❤️
흑흑 내 방에는 불켜도 누리 없어 ㅜㅠ
5:39 옆방소음 항의하러 온 소시미ㅋㅋㅋㅋ귀여워❤❤
막내 콩 했어 ㅋㅋㅋㅋㅋ귀여워 ㅋㅋㅋ
불 탁 켜지는데 누리 있는거 왜 빵 터지지 ㅋ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애들도 잘못한거 아는게 웃김 ㅋㅋ그 와중에 누리만 어쩌라고 모드인것도 웃김 ㅋㅋ
부재중이던 일주일동안 을매나 힘들었는지... 만질수도 없는 머나먼 남의 집 고양이한테 이렇게 찐사랑을 느끼고 주3일 시간맞춰 업로드해주는 매집사님의 고마움을 느끼는 긴긴 시간이었슴돠.. 오늘도 7시부터 기웃거리다가 영상 보니까 눈물이 핑 ㅜㅜ
전 옛날영상이랑 댓글이랑 보고있었어요 그래도 애기들 어떻게 지내는지 몰라서 ㅜㅜ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누리즈 의존도가 이렇게 높았다니
피로도 풀리지않고
계속 속상하기만 했어요
매탈남님 그리고 누리즈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ㅜㅜㅜㅜ
누리는 자기가 특별취급 받는다는걸 잘 아는듯 ㅎㅎ
4:20 팝핀 누리 ㅋㅋㅋㅋ
매탈남님 고맙습니다. 저도 매탈남님처럼 참 어른으로 살아가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고양이들 사랑해주시고 거둬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앞날에 항상 좋은 일만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일주일에 세번씩 몇년간 꾸준히 올리시는게 얼마나 성실하고 대단한 건지 새삼 깨달았어요.. 좀더 푹 쉬고 오실 수도 있었을 텐데 이렇게 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부엌불 탁 켜지고 매님이 누리!하고 부르시니까 당당하게 꼬리 샥~ 올리며
걸어오는 누리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힘든하루 끝에 행복한 웃음 지을수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불켰는데 누리가 멋쩍게 서있는 거 너무 반전 ㅋㅋㅋㅋㅋㅋ / 매탈남님 잘 돌아오셨어요~
매집사님 최고에요 너무 멋지신 분
고양이들 정신 차리고보면 문도 열고 창문도 열고 정말 말도 못해요... 깜짝 놀라셨겠어요 ㅋㅋㅋㅋㅋ
다소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답답하고 느려보여도 진심을 다해서 고양이들 애껴주시는게 보입니다.다른분들이 생각하는 속도에 못미치지만 믿고 봐주세오❤
어슬렁어슬렁 다른 고양이는 다 도망가도 천천히 도도하게 걸어다니는 누리가 너무 귀엽습니다
최근 속상한일 많으실텐데 이렇게 다시 일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1:01 누리!!! 넘 귀여워요!
4:18 타카(?) 소리에 움찔 거리는 누리
저만 귀엽나요???ㅋㅋㅋㅋㅋ🥰🤗
불 딱 켜지고 태연하게 "왔는가...?" 하는 누리여사 태연해서 넘 웃겨요 ㅋㅋㅋㅋ 부자재들 보기만 해도 머리아픈데 어떻게 구상하고 계실지 기대되네요!!
집사 왔능가 ㅋㅋ
@@배시먼제수그이 맞아요 그 느낌🤣🤣
영상 업로드 24시간만에 댓글 3천개 돌파~ 매탈남님을 간절히 기다린 주민들의 마음이네요ㅎㅎ
간절히 안기다렸어요. 1분마다 영상올라왔나 들어와보고 딴 유투브 보다가도 흥이 안나서 누리네꺼 봤던거 또보고 또보고 잠에서 깨자마자 누리네 왔는지 또 들어와보고 남편한테 하루종일 누리네 이야기만 하고 그랬어요. 전. 쿨하니까 😏
@@김희정-o2u ㅋ 저도 쿨하니까...잠도 막 안자고 손꾸락질만 하고 댕겼어요~
4:18 누리여사가 매탈남님을 얼마나 믿고 의지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입니다 ㅠㅠ 넘나 시끄럽지만 이장님 옆에 있는 누리찡😭💕
온갖 왜곡된 말들이 난무했지만 이장님의 진심은 왜곡될 수 없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매이장님💚
총 맞은 듯 놀라면서돜ㅋㅋ 참 매력적인 누맄ㅋ
누리즈도 누리즈지만 매탈남님이 있어야 누리즈가 있는거죠. 늘 행복하세요!!!!!
쫑쫑쫑쫑쫑쫑쫑쫑 누리야
누리야 시끄럽지도 않나
누리야 마이 시끄럽데이~
니 거서 뭐 하노??
느그 아부지 쏴라 있네^^
매이장님~ 오랜만에 너무 정겹다~~
매요일에는 꼭 오세요!!!
학교다닐때 야자 째고 불꺼진 매점에서 몰래 애들이랑 라면먹다가 학주한테 딱 걸렸을때
그 느낌임ㅋㅋㅋㅋ
(그때 우당탕탕 도망가다가 넘어져 발목 접질러졌던애는 딱 꼬리같은애였는데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 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있는 거 보니까 옛날부터 매님 일할 때 항상 근처에 누워서 자리지키던 거 생각나네요 ㅋㅋㅋ ㅠㅠ 놀라서 누들짝 하는거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ㄱ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막내 유리창 머리 박은거랑 ㅋㅋㅋㅋ 넘 웃기고귀엽구
마자요 누리는 항상 매님 작업할 때 근처에 있더라구요.ㅋㅋㅋ
막내가 주방 탈출하려다가 유리창에 박고 놀래서 도망가는데도, 매님이 부르니까 안심하고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누리 자태는 왜케 귀여운지 ㅜㅜ
영상 기다렸어요ㅜㅜ4:15 탕탕 거릴때 움찔거리면서 잘 자는 누리 킬포ㅜㅜ
누리즈들 또 또 또 보러옴ㅋㅋㅋㅋ6:56 소심공쥬 이름 부르니까 딱 쳐다보는것봐ㅜㅜ
왜 눈물이 날거 같은지... 고양이 공간 꾸밀려고 바닥에 준비하신거 보면 얼마나 구상하고 생각하셨을지 짐작도 안가요. 규모가 어마어마 할 것 같은 예감이...설치하려고 처음 장비 써보시구ㅠㅠ 응원합니다!
고양이 디즈니랜드 만드실것 같아요.👍👍👍👍👍👍😊😊😊😊😻😻😻😻😻
아마 앞으로도 이상한 댓글은 달릴수 밖에 없을꺼에요. 그게 바로 익명의 부작용이죠 ㅠㅠ 열폭하는 사람도 많구요. 게다가 매집사님 채널이 워낙에 흥해서.. 하지만 그런 댓글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매하라무지 말씀처럼 90%이상은 누리네를 절대지지하는 주민들입니다. 응원하는댓글만 마음에 담아주세요. 매집사님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늘 힘내세요. 뒤에 응원하는 매주민이 많다는거 늘 잊지 말아주세요!! 사...사랑한다 누리야!!
우리 누리는 정말 사람같아요ㅋㅋㅋㅋ다른 아이들은 부엌에서 나오기 바쁜데 불켜도 여유롭게 둘러보는겈ㅋㅋㅋㅋㅋ매님이 안혼내는걸 알아서 그런가ㅋㅋㅋㅋ매님이 캣타워 설치하는것도 다 이해하고있어서 좀 시끄러워도 옆에 같이 있어주고ㅠㅠ진짜 천재조롱박ㅠㅠㅠ
느긋~ 당당~ 내가 낸데. 나, 매누리💛 우주최강 귀요미지 데헷
2:42 무니 얼굴이랑
3:13 줨나미 얼굴 너무귀엽고 좋다 ㅠㅠㅠ
누리는 우렁각시가 확실합니다 ㅎㅎ 매탈님 밥해주러 주방 들어갔다 들켰네 ㅋ
**킬포**
0:39 막내 머리 꿍
1:49 두발로 쫑쫑 걷는 누리
5:06 누리 꿈틀
막내 머리 개안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망냉이는 살짝 맹한게 너무 매력적💕
완전 시크 도도 완벽하게 이쁜 얼굴에
살짝 허당끼... 미쳐😭
캣타워 원목 소재와 디자인 등을 보니까 왜 기성품 마음에 안들어하셨는지 알겠아요 ㅎㅎㅎㅋㅋㅋㅋ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만발입니다!!!!!!! 누리는 마치 내 물건 만들어주는 아빠 엎에 붙어있는 딸같아요 💓
아이들이 사고쳐도 화 한번안내시고 허허 웃으시는 매탈남님 정말 천사님이세요. 그많은 아이들 먹이고 치우고 보살피는게 힘드실텐데 애들에게 짜증한번 안내시는게 넘 대단하세요
4:19 누리 깜놀~🤣🤣 이장님 일하실때 늘 자리 지키는 누리♡
매일 고양이 뒷바라지 정말 보통 중노동이 아니겠어요, 그래도 소심이가 생각보다 새집에 적응을 잘해서 다행이에요
누리 좋아서 꼬리 살랑거리며
출입금지 구역 산책
해맑은 표정 ^^
왜 누리네 영상은 봤던 영상인데
보면 볼수록 더 좋죠 왜 ?ㅠㅠㅠ
요상해 진짜....
우리 누리 애기들이랑 같이 사고치는 거 너무 좋아요. 우리 누리도 아기야!!
누리야 너무 보고싶었어ㅎㅎ
우리이장님 솜바지때문에 눙물이 질끔나네요.. ㅠㅠ 애착바지..솜바지..소듕해♡
혈중치즈주먹밥 농도 낮아져서 정신혼미했는데 다시 오셔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금묘 공간에 들어가놓고 느긋한 누리ㅋㅋㅋㅋㅋㅋㅋㅋ 꽝꽝소리나서 화들짝 놀라면서도 꿋꿋이 거실에 있는 누리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혈중농도 간당해질때 수혈공급오신 이장님ㅠㅜ
혈중치즈주먹밥 농도 ㅋㅋㅋㅋ 뭔말인가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
저도 간당간당해서 지난 영상으로 충당하려고 들어왔다가 깜놀~~~
캣타워 만드는데 레이저 쏘고 시멘트 붓고. 규모가 엄청납니다 😮 이러니 시중에 파는 캣타워가 맘에 들리 없지요. 너무 기대되는 매탈누리랜드💙
애들이 이제 집에 완벽적응 했나봐요.하는 짓이 저번 집이랑 똑같애ㅋㅋㅋ 일주일만에 뵈니 너무 기뻐서 자꾸 댓글달게 되네요
ㅋㅋㅋ 설마 마지막에 주방에서 나타난게 누리여사였다닠ㅋㅋㅋㅋㅋ
누리야 마이 시끄럽데이~
귀막아라 귀막아ㆍㆍ ㅋㅋㅋㅋ
귀를 우째 막아요 ㅎㅎㅎ
매님 힘내세요~~
애기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한번 안아보고시포라 ㅎㅎ
다른 애들은 매님이 보니까 후다닥 나가는데 누리는 볼거 다~~~보고 왔어?? 하는 저 표정과 당당함...귀엽다
아부지 가 정리잘했나 보고있어요 부엌은 좀 정리좀해야겠네
불 딱 켰는데 누리 서있는거 왜이리 웃기고 귀엽냐여 ㅋㅋ
매님이 무슨 작업하실 때 조용히 곁에 와서 앉아있는 누리가 너무 좋아요. 인생의 동반자 같은 애정이 느껴진다는^^ 집안에 펼쳐질 누리랜드가 기대됩니다. 몸 상하지 않게 잘 챙겨가면서 작업하시길...매부지 파이팅!
사랑해요 매탈남~~~♡🥰
우유빛깔 (음...그렇다 칩시다^^;) 매탈남~~~^^🤣
사랑해요 누리즈~♡😍
우유빛깔(음...있다고 칩시다^^;)누리즈~~~^^😝
😄😁😅🤣🤣😂
우유빛깔 있어요~~눈써비^^
4:18 잠은 자야겠고ㅋㅋㅋ탕탕소리에 깜딱깜딱 놀랬쪄❤️ 누리 넘 귀엽고 웃기고 짠하고ㅋㅋㅋㅋㅋㅋ누리는 영원히 애기같애💜
매탈남님 아버님이 이전 영상에 남긴 댓글 보고 울었어요.아버님도 우리도 다 같이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어요 힘드실 때마다 아버님이 남긴 댓글 보시면 힘이 나실 것 같습니다💙💙💙💙💙💙
어머..직전 영상에 아버님도 댓글 남기셨어요? ㅠㅠ
아버님도 엄청 속상하셧겟다..ㅜㅜ
@@dis10045
아들 사랑해
이렇게 한줄 남기셨고요
또 다른 댓글은
길게 남기셨어요
저도 그 댓글보고 마니 울었네요
지금도 그날 그 댓글 보는 순간
그 순간이 떠올라 눈물나네요
짧지만 울림이 큰 한 마디 아들 사랑해ㅠ
@@은뚱-k2e ㅠㅠ그러셨군요ㅠㅠ
눈물나네요ㅜㅜ
이장님 돌아오셨네요😄
일부 마음이 다른
분들과 별개로
생각 해보니까요,
이사 전후 몇달을 쉬시지 못하셨디는 것을
주민들도 알기에
충분히 휴식 취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랬습니다만😑
맨탈 강한 이장님
곧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