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동부여행 6박7일-4편] PEI & 대서양 일주,총 8000km [4일차] 캐빈디시 (Canvendish), Ann of Green Gables, 캐빈디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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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ย. 2024
  •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하여 아래 지역들을 돌아 다시 토론토로 돌아오는 캐나다 동부여행 6박7일.
    총 8,000km정도의 대장정 여행을 통해 캐나다 동부의 멋진 곳들을 생생히 만나 봅니다.
    - 세인트로렌스 호의 천섬 (Thousand Islands), 킹스턴
    - 오타와 (Ottawa)
    - 퀘벡 (Qubec)
    - 몽튼 (Moncton)
    - PEI (Prince Edward Island)
    - 샬롯타운 (Chalottetown)
    - 캐빈디쉬 (Cavendish)
    - 헬리팩스 (Halifax)
    - Peggy's Cove
    - 몬트리올 (Montreal)
    [4편] 4일차 영상속 주요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00:42 캐빈디시 오션 (Cavendish Ocean)3호프웰락스
    03:10 캐빈디시 우체국 (Green Gables Post Office)
    04:50 캐빈디시 묘지 (Cavendish Cemetery)
    05:32 LM 몽고메리 생가 (Luch Maud Montgomery Birthplace)
    06:25 랍스터 식당 (Lobster Shack)
    06:50 Ann of Green Gables, 캐빈디시 (Green Gables Heritage Place)
    10:45 캐빈디시 바닷가 (Cavendish Beach)
    12:56 Dunelands
    14:25 다음영상 소개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BlackWiseCafe
    @BlackWiseCafe 10 วันที่ผ่านมา +1

    아웅~~ 캐나다로 여행 떠나고 싶은 영상이에요, 잘 봤습니다!!!

    • @MY-ff9hk
      @MY-ff9hk  7 วันที่ผ่านมา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 @user-zl3od6jx9r
    @user-zl3od6jx9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빨간머리앤 그리고 몽고메리 생가 여정이 참 좋아보여요!!! 캐나다산 랍스터는 훨씬더 싱싱하고 맛있을것 같고요♡

    • @MY-ff9hk
      @MY-ff9h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몽고메리라는 한 작가의 생과 사 그리고 그 작가의 작품 속 모습들까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작은 마을들이
      평화롭고 예뻤습니다. 캐나다 랍스터도 싱싱하고 맛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