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jjini4162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이린-j9l 저런 사람들은 지가 못하는건데 남 탓으로 돌리는 아주 추악하면서도 더럽고 무지한 인간들이에요 뭐 우리가 지들끼리 수근대고 욕하면 쫄 줄 아나봐요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저 인간들은 모를거에요ㅋㅋㅋㅋㅋ에휴 우리 신경 1도 쓰지말자구요!!!
엇 완전 저랑 같은 마인드...한쪽으로는 너무 힘든데 또 한쪽으로는 왜 나같은 사람을 질투하고 자격지심 가지지?싶어서 나 그만큼 뭔가 남들보다 잘하고 있고 그런가? 해서 자존감이 올라가기도 하더라구욬ㅋㅋ 그래서 덕분에 이걸 통해서 노래도 만들고 있어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ㅋㅋㅋ
어린 나이 아니여도 시샘 엄청 심해요. 뭔가가 좀 좋아보인다하면 예를들면 괜찮은데 산다거나 예쁘다거나 몸매가 좋다거나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한다거나 일 잘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본인들이 전달을 중구난방으로 해놓고 냅다 트집부터 잡아서 멀리서보면 내 잘못처럼 보이게끔. 그런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냄.
열악한 현장 아줌마들 텃세 겪어보면 다들 알 거예요.. ㅎㅎ 그분들 고생하는 거 알지만 자기 힘들다고 그 화풀이를 자기보다 더 약자에게 푸는 건 기만적인 거죠.. 진짜 고생 많았고.. 탈모약 다급하게 찾는 거 너무 맘아프네요..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ㅠㅠ 토닥토닥 .. 진짜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어요..
7년전 고2때 공장알바 처음간날 하는 법도 안알려주고 무조건 시키더니 못한다고 바로 면전에다 쌍욕들은 게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ㅋㅋ 꾸역꾸역 버티니 다른 라인에 정말 좋은 분들 만나서 6개월 더 일했어요 진짜 좋은 분들도 많지만 딸벌 그것도 고등학생한테 쌍욕부터 박는 개념없는 아줌마들..ㅋㅋㅋ 자기 자식도 어딘가에서 똑같은 취급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왜 생각못할까요 진짜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
@@강-b7t 정작 자기 딸이 그런 수모 겪고 오면 피눈물 흘릴 인간들이에요..ㅋ 저는 대놓고 차별 당해봤어요 ㅋㅋ.. 제 또래 남자애한텐 처음부터 아들 아들~ 귀한 아들 하면서 예뻐한 여사님.. ㅠㅠ 어린 나이에 고생 많았어요. 저희 엄마도 어떻게 딸뻘들한테 그러는지, 자기 자식 같아서, 짠해서 잘해주게 되지 않냐고 의아해 하던데.. 그분들은 그냥 인간성을 잃어버린 사람들 같아요. 쉴드가 불가능한... 암튼 고생 많았어요! 걸어온 모든 길이 내 자랑스러운 발자취였음을.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텃세가 심했던 분 때문에 힘드셔서 직장을 그만두셨다가 그 회사에서 텃세 심한 사람 자르고 저희 외할머니 오라고 하셨대요 이 얘기 듣고 생각한 건 텃세 심한 거 회사에서도 다 아니까 언젠가는 그런 사람 매 맞는 거. 그러니 너무 맘 상하시지 않으시길!!! 다행히 새 직장에 바로 출근 하셨다고 하시니 안심할게여....
저두 20대 알바생입니다 웃어주지 마세여 만만하게 생각해여 신고하시는것도 추천이고 직접 말싸움 하시면 일이 커질수 있지만 때론 싸울줄 안다는걸 보여줘야 안건드리거든요.... 인생 열심히 사시는거 넘 보기 좋습니다 저도 보고 배우고가요!!! 목표하시는게 있으시면 꼭 이루시길 바라며!!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희김-z7f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심심해-x1r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보다 힘없는 사람한테 못되게굴고 막말하는 사람들, 정말 어떤 잘못을 했다쳐도 그것을 꼬투리잡아 훈계 이상의 인격모독이나 괴롭힘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이 불행하고 그것을 직면하고 해결할 노력마저 하기 싫어해서 그래요 그런 사람들이 유독 많은 집단이 있는데 거기서 벗어나서 참 다행이에요.
꼭 모지리들은 자기 보다 어리거나 순둥순둥한 사람을 즈려밟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래봤자 지들도 다른 사람에게 밟히는데도 그 수준에 머무르죠. 상 모지리들은 상종안하는 게 맞구요. 상식이 안통하면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인내가 부족하다고, 나땐 안그랬고 버텼다고하는 사람들도 있던데..그 상황을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는 자기 선에서 판단하고 어줍잖은 충고만 하는 사람들 말도 가볍게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간호사시고 병원에서 27년간 근무하셨습니다 분만실에서 일하시는데 윗사람의 태도에 따라 과마다 분위기가 틀려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굉장히 프리하신 성격이라서 옷도 캐주얼하게 입으시고 아랫분들 성격도 맞춰주시고 그래서 분만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저도 가끔 갈때 그 분위기를 느꼈고요 근데 다른 곳은 팀장님이 굉장히 깐깐해서 옷도 편하게 못입고 맨날 구두에 정장, 명품들만 입고 다니시더라구요 ㅠㅠ 매일 윗분들 눈치봐야하고 심지어 한 분은 팀장님 때문에 병원에서 나가셨습니다.. 이래서 윗사람들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user-bk7mq8rg5x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허진-p9c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19살부터 26살까지 공장근무 했어요 어린여자는 저 한명밖에 없었고 전부 저희어머니 또래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텃세며 시기 질투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진짜 거지같은회사 첫직장이라 부모님마음 안아프게 아무일없는척하려고 저혼자 집앞에서 울고 자다가 울고 했네요 퇴사 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6년 이렇게 일하다보니 내성생겨서 싸우고 달려들고 했는데 퇴사하고 나니 마음이편안-,, 앞으로 무슨일이든 다 잘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25살쯤 저만 어리고 다 어머니나 아버지 또래였어요 일을 빠르게 하는 편이고 내일 다 하면 도와드리고 찾아서 해주고 그랬는데 회사엔 이미 편이 갈려져 있잖아요 알죠? 이쪽에 붙느냐 저쪽에 붙느냐 .. 양쪽에서 서로 없을때 뒷말들을 자꾸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쉬는 시간에 아무도 없는 밖에서 혼자 쉬었어요.. 그랬더니 몇개월 지나고 나니까 승진을 시켜준거에요 하는 일이 조금 달라졌지요.. 그랬더니 목소리 큰 몇몇 아주머님들이 뒤에서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뒷말들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이간질을 해대서 싸움을 붙이고 저는 4년정도 근무하다 부장님과 차장님이 사무실 근무로 바꾸라고 하는데 다음에 좋은 자리에서 뵙자고 인사하고 퇴사했어요
@@냥꾸-t6q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직서 쓰신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건 행동은 아닐 겁니다. 누군가는 이게 사회생활이구나 참아야지 난 저렇게 되지말자 참아야지 생계를 위해서 참아야지 술마시면서 풀거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풀거고 혼자 울면서 풀거고 그저 이해하다가 본인을 방치하게 둘지 모릅니다.. 오히려 삐그로님의 영상을 보고 깨달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참는 게 당연한 게 아니구나..상대방을 관찰해야 되는구나.. 나 자신을 괴롭히는 남들로 인해 망칠 때까지 고립 하지 않는 용기를 얻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ililii2946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냥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늙은 여자들 중에서 아직도 자기가 20대인줄 착각하고 사는 부류들이 꽤 많아요. 심지어 20대 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또래 직장후임들한테 질투느끼고… 자기는 20대때 쟤보다 더 이뻤다느니 쟤는 20대인데도 나한테 밀린다느니 등등등… 재정신이 아닌 부류들이죠…. 곱게 늙어야할텐데
저희 어머니도 요양병원 영양사 하고 계신데 진짜 텃세가...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조리도 같이 하는데 존중이 전혀 없어요 앞담같은 뒷담은 기본이고 여사님들이 서로 간식 싸오시면 일부러 인원수에 안 맞게 가져오는 식으로 따돌리더라고요 엄마가 다른 영양사랑 통화하는거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나잇값을 좀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언니분도 꼭 힘내시길 바랄게요!
원청에서 자꾸 괴롭혀서 아웃소싱 팀장한테 보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함 나한테 모난돌이 정 맞는거라고 위로해줌... 난 며칠전에 원청 총괄이사 대리 주임 다싸우고 권고사직함 총괄이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 뭔 말이 많냐고해서 싸움ㅋㅋ 근데 더 소름 돋는건 같이 일하는 형들 아무도 편안들어줌 결국 혼자 싸운거임ㅋㅋㅋ할말 많지만 하지않는다 얘들아 힘내라ㅋㅋㅜㅜ
전 예전에 대학 봉사시간때문에 푸드마켓에서 잠깐 일했는데 같이 일하는 성당 아주머니들이 뒷담에 텃세가 너무 심해서 손님들 다 보는 곳에서 문 세게 닫고 봉사활동 그만뒀어요ㅜㅜ 정말 사회 나와보면 이해 안되는 괴롭힘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론 하고싶은 일 하며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어휴... 같은 천주교인으로써 제가 다 부끄럽네요.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제가 그 상처가 옅어지도록 기도할게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천주교인에 대한 너무 안좋은 편견은 갖지 말아주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돌멩이님!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블랑프레페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이고 지금 공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펏습니다 큰상처가 아니셨으면해요 정말 공장은 인력한분한분이 소중한곳인데 이런대우를 하는 어르신들보면 요즘 애들은 끈기가없어 이소리하실때마다 진짜 한대씩후려치고싶어지네요 그동안고생많으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폭거-u7f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와.. 저도 공장에서 알바로 일한적있는데 진짜 어딜가나 아줌마들 텃세가 제일 심해요.. 젊은 여자가 별로 없는 곳은 특히 더 심했던거같음.. 또래 남직원들이 저한테 말걸면 대놓고 뭐라고 하고 자기들은 웃고 떠듬; 딸뻘인데도 질투엄청 심하고 같은 공간인 휴게실에서 눈감고 쉬는데 대놓고 제얘기함.. 진짜 뒷담엄청심하고 그래서 말없이 일만하는데도 저를 꼴보기싫어하고 일 엄청 몰아줘서 10초를 가만 앉아있던 때가 없었음ㅠ 일 잘하면 잘한다고 해보라고 꼽주면서 너가 다 하면 되겠다~이러고 느린애들은 못한다고 뒷담바로까임 신입인데도ㅋㅋㅋㅋ그때 허리 아작나고 잘안우는 성격인데 참고 참다가 괴롭힘, 조리돌림에 눈물터져서 그만두고 지금도 디스크로 고생중입니다.. 진짜 저런 아줌마들이 누군가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제일 소름끼쳤고 특히나 자기 아들자랑 하면서 별 이유도없이 여자친구 뒷담까는 아줌마들때문에 환멸생겨서 절대 결혼안해야지 결심함ㅠㅠㅜㅠ 아줌마들 특유의 뒷담이 있는데 욕안하는척 하면서 어유 그래~?? 걔 이상하다 하면서 물타기 엄청 심하고 무서운 아줌마한테 고자질? 혼내달라는 식으로 욕해서 찍히면 그때부턴 지옥시작임. 만만하고 화장안하고 꾸밀줄모르는 애들한테는 관심없음ㅋㅋㅋ 편견은 아니고 경험인데 차라리 중국인 아주머니들이 훨씬 착하고 잘 챙겨주심.. 물론 착하고 잘챙겨준분들도 계셨지만 다들 신입이라 동지애였고 공장 오래다닌 아줌마중에 어린 여자애들 잘챙겨주는 착한아줌마? 거의없음 진심 남자애들만 잘챙겨줌ㅋㅋㅋㅋㅋㅋ 공장 알바갔다가 아줌마혐오증생김 집에서 맨날 엄마한테 남의집 딸 괴롭히지 말자고 세뇌시킴
화장안하고 꾸밀줄모르는 애들한테는 관심없다는 말 극공감 아줌마들이랑 일할때는 최대한 안꾸미고 가야 미움덜받음 첫인상에 예쁘면 일단 편견가지고 싫어하는 아줌마들 많고, 아들여자친구 뒷담까는건 내가 들은게 있어서.. 한두명이 아님 그냥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하는 주제 중 하나고 자기아들 여자친구 못생겼다고 뒷담까고 여자애가 멍청하게 생겼다고 아무 이유없이 여자친구 카톡사진보고 뒷담깜 이런건 드라마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실화다..
@@violettea6273 못 배워먹은 집안이니 아들내미도 뻔할거고, 역시 이래서 결혼할 때 집안을 봐야함... 그리고 원댓글 작성자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솔직히 공장 다니며 젊은 여자 뒷담이나 까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 아들 쪽쪽 빨아대는 아줌마들 대충 어떤 인생이고 집안인지 견적나오는데, 한국인 며느리 못봐요 ㅋㅋㅋㅋㅋㅋ 베트남에서 겨우 사와야 함 ㅋ 그 며느리도 도망가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래도 이렇게 증거도 남기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지금 25살인데 17살때부터 알바시작해서 맥도날드나 써브웨이 이런데서 일했었는데 그때는 직장내괴롭힘에 대한 법이 생기기전이기도하고 돈벌어야 먹고사니까 참고 일했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했었는데 회사에서 보상이나 사과 이런거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단 그냥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으면서까지 일해야하나, 돈보단 내가 더 소중한데. 이런 생각으로 그만두는것을 반복했었어요. 그만둔다고 말하는것조차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자진무단퇴사도 했었고 사장까지 합세해서 괴롭혀놓고 무단퇴사했다는 이유로 돈도 제대로 못받았지만 제 자신이 힘든게 더 싫었고 그냥 빨리 떨쳐내고 싶었어요. 그래도 일다니는것을 포기할수가 없어서 척추분리증에 허리디스크 터질때까지 모진 풍파겪으면서 운반이포함된 서비스직을 계속 일해왔고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이런법이 생겨서 참 다행이에요. 저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체리에이드-j6p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큐큐-y7b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당한 모습정말 멋지고 대단해요 주늑들지 않는 모습 보면서 더 성장하고 더 성공할 사람 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일을 계기로 괴롭힌사람은 다시 자기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올거에요 그러니 당신은 얼른 훌훌털고 다시 일어서서 행복하시고 하는일 전부 성공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고 행복 하시길!!!! 더 좋은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힘드면 누군가에게 기대길 세상에 당신을 도와줄 사람은 많아요 행복하세요!!!!
홈에 떠서 봤다가.. 부들부들 했어요 🔥 저렇게 꼽주듯이 하는 게 얼마나 불편한데. 일할 땐 업무 스트레스보다 사람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같아요. 여기나 저기나 꼭 그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라 휴..사직서 보니 제가 다 후련하네요. 다음엔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서 일하시길 응원할게요!!!
원래 이쁘고 착하고 일잘하고 싹싹하면 질투의 대상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꼬투리라도 잡아서 괴롭히거나 가만 놔두질 않죠 ㅠㅠ 저도 많이 당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이유없이 괴롭히면 다질투에요 저도 당해봤어요 많이!! 보면 절 유독 많이 괴롭힌 사람은 다저랑 정반대인 사람이더라구요 성격이나 겉모습이나 ..자기가 못가진걸 남이 가졌으니 아주 못잡아먹어 안달이더군요 꼭 못난짓하는 사람들은 생긴대로 행동하더라구요 그런 인간들 좋게 말해줄 필요도 없어요 평생 남 시기질투 하고 깍아내리며 못나게 살라그래요
진짜 속상해요.. ㅠㅠ 저도 첫 회사에서 몇 개월 못 버티고 곧 퇴사하는데 사람이 힘들게 하는 건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질문하면 싫어하고, 화 내거나 알려줬는데 왜 모르냐고 하고 자기가 실수하면 웃어 넘기고 제가 실수하면 화내고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는 것도 눈치봐야 하고 ㅠㅠ 감정기복 심한 사람들하고 일하니까 너무 지쳐서 나오려고 하는데 어딜 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해서 또 두렵기도 하네요😂 퇴사 잘하셨어요!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아줌마들 젊고 이쁜애들 새로 들어오면 질투심에 불타서 괴롭혀서 내보냄. 정치질 장난아님ㅋㅋ 아줌마들 끼리도 엄청 싸움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일 엄청 떠넘김ㅋㅋㅋㅋ 일 ㅈㄴ 시킴. 자기 자식한테도 안시키는 심부름을 직장와서 그렇게 시킴ㅋㅋ 그리고 꼭 회사 비품을 몰래몰래 집으로 도둑질해감. 안그런 아줌마들 거의 본적없음..
저런데가 은근히 텃세가 많더라..잘 하신 선택이에요 어딜가나 본인 정신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겪어본 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해요. 모든 직장내 괴롭힘 당하시는 분들, 절대 버티지마세요. 직장에서 버팀의 끝에 낙이 오진 않아요 절대..쟤가 나가면 모를까..ㅈ같으면 나오세요 그냥. 돈보다 중요한건 나예요..
어딜가든 똑같네요,, 저 조무사로 일 할때 4~50대들이 20대 신입조무사 오면 헛소문 내는것 부터 시작해서 퇴사종용하고 막상 그 신입이 퇴사하면 자기는 안 괴롭혔다는 듯이 어머 왜그만둬~~? 하면서 걱정하는거 너무 역겨웠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지금은 간호대 다니면서 그 조무사들 두고보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ㅎ 님도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늙은이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7개월전 영상이긴 하지만 알고리즘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저랑 동갑인게 너무 반가워 구독 했습니당!! 힘내세요!!!!
어른들이 공부하라는 이유가 다 여기 있는겁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공장이나 고된 노동현장에선 남을 돌봐줄 여유가없죠 그니까 남을 괴롭히고 그런게 더많구요 쾌적하고 편한일 한다고 직장내 괴롭힘은 없는건 아니지만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집에 자산있는거 아니면 기술을 배우던 공부를 잘하던 전문분야를 만드세요
공장, 편의점물류센터는 아주머니들의 텃세가 심한것 같아요ㅠ 그래서 쿠팡처럼 갠플로 일하는게 편해서 취업전까지는 쿠팡알바만 했었던 기억이 ㅠㅠ 쿠팡도 관리자가 성격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공장보다 정신적인 피해는 없었던것 같아요ㅎ 근데 젊은데도 꼭 꼰대같이 오지랖 넓은 사람이 한명씩은 있더라고요..디자인 회사에 휴학중에 취업을 했는데 졸업하고 오라고 고졸이라고 엄청 꼽주고 팀원들이랑 친해지라고 강요하고..^^ 자기인생이나 잘 살지 ㅠㅠ 남의 인생에 뭔 간섭이 그렇게 많은지;; 한국에서 회사다니기 참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ㅠ 지금은 다행히 좋은동료들 있는 회사로 이직했어요.. 모두 화이팅!ㅠ (그래도 야근이 많아서 한국을 떠나고 싶어요..^^ 하하..)
쿠팡의 문제는 보안검색대 거쳐야 해서 녹취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관리자라고 완장치는 애새끼들이나 휴대폰 들고 다니고 지들 유리할 때 몰래 녹음기능 틀더라구요~! 그래도 타 물류센터보단 중장년 아줌마/아저씨들(저도 40대후반이지만 저하고 나이 차이 별로 안 나지만 왜이리 50대가 쓸데없이 텃세를 부리는지 원~~) 시비나 텃세 못 부리는 곳이니 너름대로 일할만한 곳이지요!!
우연히 영상보고 글남겨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직장내 꼭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못 살게 괴롭히더라구요 ㅠ 아무리 죽어라 귀닫고 일해도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아 저도 저를위해 퇴사하고 현재 하고 싶은 일 잘하면서 살고있어요. 그때 그 퇴사 선택 절대 후회안해요. 사람스트레스는 약으로도 안되고 진짜 노답이거든요 ㅜ 오늘 퇴사 정말 잘하셨고 고생많으셨어요..! 퇴사하기까지 힘드셨을텐데 오늘 퇴사가 또 다른 꽃길을 걸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되실거에여..! 손도빠르시고 일도 잘하시는 것 같은데 꼭 좋은 오너 좋은 직장동료들 만나셔서 대우받고 사랑받고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탈모도 퇴사하셨으니 점점 좋아지실거에요!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시고 허리 아프고 온몸 고생하시는 일 말고 조금이라도 몸 덜쓰는 일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저도 20대를 힘들게 보내서인지 지금 30대에 병만 얻어서 남일 같지 않아 이렇게 오지랖인걸 알면서도 응원글 남겨드리고가요! 어디서 일하시던 정말 성실하신 분 같아서 잘 되실거에요! 이제 꽃길만 꼭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그동안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 속에서 하루하루 참아내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 다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는 분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발생한 공황장애로 인해 퇴사했어요ㅠ 나이 어리고 신입이라는 이유로 앞에서 잘해주는 척...온갖 잡일을 도 맡아서 해야했고 출근하는 길에 잠시 회사 다른 지점 들러서 노트북 좀 들고 와달라고 해서 출근전에 심부름 한 적도 있네요...ㅋㅋ 코로나 방역 때문에 5인 이상 모임 금지였었는데도 사무실에서 회식하자며 몰래 술과 음식 사온 경우도... 정치 성향 얘기하며 강요 받았던 기억도 있네요..재직 당시 심한 우울증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다가 3일 동안 저한테 소리 지르며 인신공격은 물론 대놓고 앞담까지해서...결국엔 회사에서 몇시간 동안 공황발작이 일어나 그 날 조퇴하고 휴식을 취하다 퇴사를 했어요 퇴사 후에도 처리할 일이 있어서 카톡 차단을 안 해놨었는데 퇴사 한달 후에 마지막까지 남탓,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꼰대짓으로 가득한 장문 카톡이 왔더라구요..심지어 제가 한 일도 아닌데 제가 했다며 오해하는 억울한 상황까지..ㅠ 정말 힘들더라구요 먹고 살기 위해 들어간 직장인데 오히려 정신병만 얻고 나왔으니..지금은 고향에서 병원 다니며 힐링하고 있답니다 취업하기 아무리 어렵다 해도 뭣같은 회사는 다니면 안 됩니다 정말...그러면 내 몸과 마음만 망가질 뿐이에요ㅠ 우리 모두 아좌좌 홧팅~!~!!
저런것들 웃으며 말해주면 안되더라고요 정색하면서 강하게 쏘아 붙여줘여해요 물론 어렵겠지만 말도 안되는걸로 갈굴때 처음에는 네네 해주다가 나중에는 그거에 대해 강하게 쏘아붙여줘야해요 애초에 가정환경부터 전직장 생활까지 잘못된 것들이 많더라고요 지들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장 5년반 일했는데요 다른팀이였던 이모랑(그냥 인사만 하는정도) 같은 팀이 됐는데요 같이 일한지 2년반 됐는데요 2년반동안 너무 괴롭혀서 진짜 매일 괴롭혔어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일가기 싫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만뒀지만 진짜 지금은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좋아요 회사에서 제가 제일 나이가 어렸는데 그래서 더 깔보고 무시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특히나 저는 조장오빠 밑이라 서류작성하고 그랬거든요 청소 이런거 안하고 생산쪽에서는 관리자급?이였는데 그 이모는 그게 싫었나봐요 저는 청소도 안하고 매일 노는거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그럼 언니가 일지 다쓰고 기계도 언니가 봐라 그러니까 본인은 또 그건 싫데요 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없어서 그래놓고는 열등감에 매일 저한테 욕했어요 작업복이 맞는게 없어서 항상 옷이 컷는데 옷 좀 줄이라고 매일 뭐라고 하고 먹을거 먹으면 좀 치우라고하고 ㅋㅋㅋㅋㅋㅋ아니 다 먹고 치울건데 괜히 트집잡는다니까요 ㅋㅋㅋㅋ아진짜 지금은 안다녀서 너무 행복해요 스트레스도 안받구요ㅋㅋㅋㅋㅋ
잘 생각하셨습니다. 저는 현대자동차랑 하청업체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입사했는데 사수랑 부사수 말 뽄새도 싸가지 없고 배울점도 없는거 같아서 걍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정규직으로 입사한거였고 가족들도 취업 축하해주고... 실망 시키기 싫어서꾹 참다가 3일째 출근 하던 날에 싸우고 퇴사했습니다. 쉬는시간도 모르는데 지들끼리 흡연장가고 밥 먹으러가자고 말도 안해주고 지들끼리 가더라구여. 항상 저 혼자 일하고 있다가 지나가는 여사님이 쉬는시간이라고... 점심시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왜 말도 안하고 행님들끼리 가셨냐니까 알아서 올줄 알았다길래 눈 돌아서 욕 개박고 퇴사했네요. 꼭 잘난거 없는 것들이 먼저 입사했다고. 마치 지들이 월급주는거마냥 행동하는거보면 진짜 꼴 보기싫더라구요. 그만둘때 경리님이 나이차 안나는 누나야셨는데... 왜 그만두냐고 하셔서 솔직하게 말하니 자기도 이번주가 마지막 출근이라고 하시던... ㅋㅋㅋ 어휴~ 지금은 이직 준비하다가 스물 여섯 늦은 나이에 전문대 입학했습니다. 괜찮아보이고 가고싶은곳들은 전부 초대졸이더라구요 ㅠ 말이 길어졌네요. 하고 싶은말은 고생 많으셨고 괜찮은곳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공장 현장직중에 생산직이나 포장, 서열 보다는 qc쪽으로 가시는게 더 마음도 편하고 일도 편하실듯 합니다.
기본적인것도 안하면서 불만만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뭔 잘못한지 모름 책임자(관리자)라면서 아래 직원들이 알아서 해주고 별 말 안하니깐 날로 먹지 사람 소중한지 알아야지 왜 사람이 안구해지니 채용공고 계속 올리는곳은 문제 많음 그리고 요즘 어린애들은 뭐 하기 싫어한다 이러는데 본인들부터 돌이켜 보기를..급여도 별로 안주면서 정치질하고 누구 욕하고 왕따시키고 유치한줄 알아야지..자기 자녀라고 생각해도 저리 행동 할수 있을까..
아 진짜 공감된다 휴학할때 공장 알바했는데 내가 어려서 금방 습득하고 지보다 손 빠르고 일 잘하니까 맨날 야리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느니 여기가 덜 접혔느니 존나 멀쩡한데 괜히 와서 훈수 처 두고 외모 가지고 살 좀 빼라느니 화장은 왜 그렇게 하냐느니...어딜 가나 그런 저질들은 다 있나봐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어른들은 항상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하죠 근데 요즘 커가면서 느끼는 건 어른들도 딱히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거더라구요...ㅎㅎ 나이를 충분히 먹고서 까지도 나이와 경력으로 남을 괴롭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성숙하지 못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 퇴사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진짜 잘 나왔어요..! 억울하긴 하겠지만 저런 환경에서 일하면 진짜 우울해짐 ㅠㅠ 저런 사람들은 정말 수준이하라 뭐라하기도 입이 아까워요.. 좋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찾으실 수 있길🙏 저도 7군데 이상 하다가 지금 일터를 찾았어요. 좋은 사람들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젊은 나이이신데 저딴 취급 받으며 공장 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괜찮은 곳 널리고 널렸어요. 이직 횟수나 기간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시고 주변 시선 무시하시고 계속 이직하고 찾아다니세요. 사무직들도 이직을 자주 할 수록 연봉이 올라갑니다. 공장 아르바이트도 4곳 해봤는데 3곳이 힘들고 1곳이 편했어요. 편한 곳을 찾아다니셔야합니다.. 안그러면 호구인거에요 ㅠ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공장이랑 면세점 일했는데 어린 마음에 악착같이 칭찬받으려고 열심히 했지만 돌아오는건 앞담과 병원비였구요 이것도 못버티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싶어서 버텨봤지만 탈모와 공황증상, 스트레스성 질환이란 질환은 다 앓고 결국 퇴사했습니다 얻은 병도 쉽게 안나아요 빨리 나오신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몇달전에 유퀴즈에 나오신 그 분도 사내 왕따를 경디다 못해 생을 마감하셨는데 진짜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나보다 어리고 이쁘고 싹싹하게 일 잘하는 애가 내 자리 뺏을까봐 절대로 위축되지 마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더 멋진 삶을 살게 되실 거에요
이거보니까 20살 초반때 인수인계 받으러 새로온 아주머니 한분이 떠오르네요… 직급으로 따지면 제가 위지만 어머니뻘이라 대우 진짜 잘 해드렸는데….어리다고 엄청 무시하더라구요…?? 정말 속상했는데 ㅠㅠㅠ 사화생활하면서 별 인간들 다 만나는것같습니다 ㅠ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시고 언니도 화이팅해요❤️
정말 ..제 동생도 집안사정으로 10대때부터 일했는데 가정사 물어보더니 누나랑 둘이서 산다 돈벌어야해서 일을 한다 얘기하면 그때부터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월급도 제대로 안줘, 성희롱에 대놓고 무시하고 앞에서 앞담하고 머리 툭툭치고 동생은 매번 도시락 싸오라하고 지들끼리는 나가서 사먹고오고 본인들이 먹은 음쓰 버리라하고 어떤 곳은 칼들고 까불지 말라면서 협박까지 했었어요..그때는 진짜 저도 어리고 동생도 어리고..도움받을 곳이 없어 매번 울며 속상해도 가슴쳐내며 참았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나이 있으신 분들이 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은 이제21살인데 탈모에 공황장애에..제발 갑질 좀 안했으면 직원이든 동료든 사장이든..갑이라고 갑질을 하라는게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진짜 텃세, 괴롭힘은 나이많은 분들이 더 심한것같애요ㅠ 저도 처음에 갈땐 나잇대보고 '내가 딸뻘이니까 잘 챙겨주시겠다' 안심하고 갔는데 오히려 더심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맨날 울고 다니다가 정신병 올것같아서 때려쳤습니다. 환자 치료하는거 보고있는데 제 표정보고 일하기싫냐 ㅇㅈㄹ... 그렇다고 해서 웃으면 "@@아, 잘웃는다고 다가 아니야~" 그러고는 들어가서 지들끼리 다 들리게 뒷담까는데 과연 누가 버틸까요 거기에서 ㅋㅋㅋㅋ저렇게 대놓고 와서 말할정도면 없었을땐 더 심했겠죠 ㅎㅎ암튼 그런 사람들처럼 살지는 말아야겠다~ 이런거 배우고 나왔네욤 ㅎ.ㅎ 더 좋은 직장으로 가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세욥!! 영상에서는 티 안나지만 엄청나게 힘드셨을거라는거 공감 됩니다. 화이팅 하고 더 좋은곳 갑시다. 우린 아직 어리니까요 ㅎㅎㅎ!!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는게
새로운 직원이나 누구불문하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싶은데 같은 동료인데도 꼭 분열을 만들어야 편한 사람들 ㅜ
맘씨좀 곱게 가지셔요 나중에 다 돌아옵니다
@@qqqqq1o 남초 회사도 똑같음ㅋㅋ특히 어린 여자 신입으로 들어가면 쉰내나는 상사아재가 들이대는 경우 9999인데 거절하면 왕따시키고 이상한 소문도 냄ㅋㅋㅋ
여초회사 뿐만 아니라 어딜가던 존재하는거 같아요ㅋㅋ처음엔 참 뭐 같은데 .. 시간 지나면서 무뎌지는거 같음.. 무뎌질때 또 다른 뭐 같은게 나오죠,,
마음씨 곱게 가져도 욕먹고 나쁘게 가져도 욕먹는다고 생각해요. ㅎ
애초에 그냥 사람들이랑 말 안섞어도 되면 안섞는게 속편합니당
나이든 여자들이 젊은 사람보면 질투하더라고요 자기는 그런 시기가 지나갔는데 나보다 젊고 이쁘니까 셈나는거죠ㅠㅠㅠ 그래서 괜히 시비걸고 난 친해지려했어~난 몰랐어~ 역겨워요...
@@hyejjini4162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어딜가든 괴롭힘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그럴 때 마다 생각해요 "내가 너무 잘하고 잘 해내서 나 질투하는구나"
저도 괴롭힘 못견뎌서 나왔는데 정말 딱 이마인드로 나왔어요 첨엔 내가 문젠가 왜 이쁨을 못받지 했는데
결국 상사에게 이쁨받는 제가 미웠던거같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아이린-j9l 저런 사람들은 지가 못하는건데 남 탓으로 돌리는 아주 추악하면서도 더럽고 무지한 인간들이에요 뭐 우리가 지들끼리 수근대고 욕하면 쫄 줄 아나봐요ㅋㅋㅋ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는거지
저 인간들은 모를거에요ㅋㅋㅋㅋㅋ에휴
우리 신경 1도 쓰지말자구요!!!
@@llllllgollllll 맞아요!! 힘냅시다!!
엇 완전 저랑 같은 마인드...한쪽으로는 너무 힘든데 또 한쪽으로는 왜 나같은 사람을 질투하고 자격지심 가지지?싶어서 나 그만큼 뭔가 남들보다 잘하고 있고 그런가? 해서 자존감이 올라가기도 하더라구욬ㅋㅋ 그래서 덕분에 이걸 통해서 노래도 만들고 있어서 오히려 감사합니다 ㅋㅋㅋ
질투ㅋ...
작년인가 재작년에 과자 공장에서 공장 아주머니들이 22세 노동자를 괴롭혔고 그 분은 극단적 선택을 하셨더랬죠… 그저 잘 나오신걸로도 대견합니다. 잘 하셨어요.
가진거 하나없이 나이만 처먹으면 나이 어린 사람을 질투하고 괴롭히지.. 어휴 못난 늙은이들
@@bossbitch_ 궁금한이야기Y 직장내괴롭힘 검색ㄱㄱ
제가다녔던오리온익산공장..
아줌마들 텃세쩔어요
오히려 제또래들은 왕따? 말안하면 끝이지만
아줌마들은 다들리게뒷담을제대로까죠
거기 공장뿐만 아니라 왠만한 공장들은 줌마들 텃세 엄청심해요
꼭 어딜가나 대접 못받는것들이 남의집 귀한 자식들한테 저러드라구요...어떻게든 윗사람 대접받고 싶어서..그냥 불쌍한사람이다 생각하고 상종하지않는게 답인거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부모한테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저럼 ㅇㅅㅇ 으휴 능력있는 사람 질투하구
젊은사람이 일 잘하니까 본인자리 뺏길까봐 그러는거 같아요...어릴때 많이 겪어 봤어요 힘내세요!!!!
맞아요 어려서 자기 자리 뺏길까바 그러는거에여 어찌나 질투들을 하시는지~그 회사에 죽을때까지 일할건가바여 ㅋㅋㅋ신경쓰지마시고 힘내세요!!!
어린 나이 아니여도 시샘 엄청 심해요.
뭔가가 좀 좋아보인다하면
예를들면 괜찮은데 산다거나 예쁘다거나 몸매가 좋다거나 사람들이 호의적으로 대한다거나 일 잘하는것도 그렇고.
그냥 본인들이 전달을 중구난방으로 해놓고 냅다 트집부터 잡아서 멀리서보면 내 잘못처럼 보이게끔. 그런상황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냄.
@@풍선초록-v7k 맞아요 저도 이유없이 자기보다 일 잘한다는 거 하나로 질투 받았어요ㅜ 보고있냐 턱돌이ㅋㅋ
맞아요 진짜 아주머니들 너는 젊으니까 어디서든 일할수있자나 하면서..첫날부터 어마어마하게 구는거 공감..
저도 저소리들었어요 하루만에 관둠. ㅜㅜ
열악한 현장 아줌마들 텃세 겪어보면 다들 알 거예요.. ㅎㅎ 그분들 고생하는 거 알지만 자기 힘들다고 그 화풀이를 자기보다 더 약자에게 푸는 건 기만적인 거죠.. 진짜 고생 많았고.. 탈모약 다급하게 찾는 거 너무 맘아프네요.. 얼마나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ㅠㅠ 토닥토닥 .. 진짜 맘고생 몸고생 많이 했어요..
따뜻한 위로 정말 감사합니다 냥꾸님..🙇♀️
냥꾸님처럼 따뜻하신 분들 덕분에 오늘도 몽글몽글한 기분으로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밤 보내세요🙇♀️🙇♀️🙇♀️🌸
저는 공장이나 단순노동 알바할때 오히려 어머니뻘보다 젊은(?) 노총각 노처녀들한테 텃세,왕따 당한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 단순 노동직에 학을 뗐습니다..
엄마랑 동년배이신 분들은 오히려 딸처럼 챙겨주는 느낌도 받았는데 진짜 편견 갖기 싫었는데 히스테리 개쩔었어요..
같은계열은 아니지만 공순이10년차 사원나부랭이입니다. 1년차에 텃세와 괴롭힘 이 악물고 버텨 지금까지왔습니다!! 어느회사든 그런분들이 몇몇 계시더라구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ㅠ
7년전 고2때 공장알바 처음간날 하는 법도 안알려주고 무조건 시키더니 못한다고 바로 면전에다 쌍욕들은 게 아직도 안잊혀지네요.. ㅋㅋ 꾸역꾸역 버티니 다른 라인에 정말 좋은 분들 만나서 6개월 더 일했어요 진짜 좋은 분들도 많지만 딸벌 그것도 고등학생한테 쌍욕부터 박는 개념없는 아줌마들..ㅋㅋㅋ 자기 자식도 어딘가에서 똑같은 취급 받을 수도 있다는 걸 왜 생각못할까요 진짜 그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ㅋㅋ..
@@강-b7t 정작 자기 딸이 그런 수모 겪고 오면 피눈물 흘릴 인간들이에요..ㅋ 저는 대놓고 차별 당해봤어요 ㅋㅋ.. 제 또래 남자애한텐 처음부터 아들 아들~ 귀한 아들 하면서 예뻐한 여사님.. ㅠㅠ 어린 나이에 고생 많았어요. 저희 엄마도 어떻게 딸뻘들한테 그러는지, 자기 자식 같아서, 짠해서 잘해주게 되지 않냐고 의아해 하던데.. 그분들은 그냥 인간성을 잃어버린 사람들 같아요. 쉴드가 불가능한...
암튼 고생 많았어요! 걸어온 모든 길이 내 자랑스러운 발자취였음을.
이렇게 모르는 사람의 영상을 보고도 화가 치밀어오르고 마음이 저릿저릿한데..본인은 얼마나 근무내내 마음이 안좋았을까, 제발 나 중요하면 상대방도 중요한 사람입니다,오늘도 출퇴근하시는 소중한 우리 부모님,가까운 지인분들 안전하게 근로 할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
갑질하는 사람들 특 : 지네가 월급주는것도 아니믄서 월급주는것처럼 군다는거 ㅂㄱㅋ
ㄹㅇㅇㅈ
이거ㄹㅇ임ㅠㅠ
ㄹㅇ
ㄹㅇㅋㅋㅋㅋ아 니가 나한테 돈 주냐고요ㅋㅋㅋㅋ
아 진짜로요ㅠㅍ ㅋㅋㅋㅋㅋㅋ
저희 외할머니께서도 텃세가 심했던 분 때문에 힘드셔서 직장을 그만두셨다가 그 회사에서 텃세 심한 사람 자르고 저희 외할머니 오라고 하셨대요 이 얘기 듣고 생각한 건 텃세 심한 거 회사에서도 다 아니까 언젠가는 그런 사람 매 맞는 거. 그러니 너무 맘 상하시지 않으시길!!! 다행히 새 직장에 바로 출근 하셨다고 하시니 안심할게여....
진짜 저희 외할머니랑친할머니두분다 직장에서 텃세때문에 매일 불만많으셔요 ㅠㅜ
사람이 착하고 좋으면 괴롭혀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저도 한때 그걸로 너무 힘들었던적 있었어요~ 지금은 상대가 괴롭히면 저는 더 괴롭혀서 다시는 그러지 못하도록하는데 사람이 좋으면 낮춰보는 인간들이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더괴롭하는방법좀ㅜ
저두 20대 알바생입니다 웃어주지 마세여
만만하게 생각해여 신고하시는것도 추천이고 직접 말싸움 하시면 일이 커질수 있지만 때론 싸울줄 안다는걸 보여줘야 안건드리거든요.... 인생 열심히 사시는거 넘 보기 좋습니다 저도 보고 배우고가요!!! 목표하시는게 있으시면 꼭 이루시길 바라며!!
직접 말싸움 안하고 싸울줄 안다는걸 어떻게 표현하죠? 저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사람 어떻게 대하는지 어렵네요. 나한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한테 바보처럼 웃어넘길지 싫다는 표현을 하면 보복이 돌아올 것 같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희김-z7f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심심해-x1r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보다 힘없는 사람한테 못되게굴고 막말하는 사람들, 정말 어떤 잘못을 했다쳐도 그것을 꼬투리잡아 훈계 이상의 인격모독이나 괴롭힘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의 삶이 불행하고 그것을 직면하고 해결할 노력마저 하기 싫어해서 그래요 그런 사람들이 유독 많은 집단이 있는데 거기서 벗어나서 참 다행이에요.
참..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네요.. 저런인간이 내 엄마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생각이... 사람 가슴에 상처를 남기면 그 죗값은 어떤 형태로든 반드시 꼭 죽기전 자신이 겪고간다고해요.. 앞으로 꽃길만 가득할테니 고생많으셨어요 ♡
꼭 모지리들은 자기 보다 어리거나 순둥순둥한 사람을 즈려밟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그래봤자 지들도 다른 사람에게 밟히는데도 그 수준에 머무르죠.
상 모지리들은 상종안하는 게 맞구요. 상식이 안통하면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인내가 부족하다고, 나땐 안그랬고 버텼다고하는 사람들도 있던데..그 상황을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는 자기 선에서 판단하고 어줍잖은 충고만 하는 사람들 말도 가볍게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런류 사람들 쎄고 쎄서 엄청 놀랐음.
이게 비하가 아니라 실제로 겪으면 벌레소굴같음.
저희 어머니가 간호사시고 병원에서 27년간 근무하셨습니다 분만실에서 일하시는데 윗사람의 태도에 따라 과마다 분위기가 틀려진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굉장히 프리하신 성격이라서 옷도 캐주얼하게 입으시고 아랫분들 성격도 맞춰주시고 그래서 분만실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요! 저도 가끔 갈때 그 분위기를 느꼈고요 근데 다른 곳은 팀장님이 굉장히 깐깐해서 옷도 편하게 못입고 맨날 구두에 정장, 명품들만 입고 다니시더라구요 ㅠㅠ 매일 윗분들 눈치봐야하고 심지어 한 분은 팀장님 때문에 병원에서 나가셨습니다.. 이래서 윗사람들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마 님 어머님 인상은 저렇게 명품 휘감은 깐깐한 인간보다 수십배는 자애로우신 인상이실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그렇거든요. 말투도 따뜻하실 것 같네요.
맞아요 제가 일했던 병원에서도 병동마다 수선생님이 어떠시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많이 다름
진짜 불친절한병동은 수선생님이 엄청 깐깐하고 간호사님들 환자보는앞에서 잡고.그 수선생님 밑에서 배운 차지선생님들은 복수라도 하듯 신입간호사님들 잡는통에 그 층의 병동분위기는 참 싸늘 ..했던기억이..근데 수선생님이 나근나근한 병동은 분위기도밝고 환자들도 표정좋아보였음.호칭도 천사병동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였으니까유..ㅜㅋ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user-bk7mq8rg5x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허진-p9c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격지심 쩌는 분이신듯 싶네요.
그 분은 본인보다 나이도 어리고 일 잘하니까...
답 없어요 빨리 나와야지. 파이팅!
아주머니들... 나이 어린 여자한테는 진짜 진상 많이 부리더라구요,,저는 호프집 알바하는데 하지도 않은 일 가지고 트집 이란 트집은 다 잡고... 그래서 운적도 많아요 ㅠㅠ퇴사 결정 잘하셨어요ㅠㅠ 좋은 곳에서 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늙은여자들 종특인듯
@@skirrrrrr 뭐 없이 늙은 것들이 배운 것도 없어 자기보다 어린 청년들 괴롭히지
@@skirrrrrr 멀쩡한 사람도 많음 ;; 니네부모는 안늙었냐 ㅋㅋ 뭘 또 일반화야
@@skirrrrrr 늙은남자들이 더심해~~ ㅋㅋㅋㅋㅋㅋ
찍혔어 ㅋㅋㅋㅋ
저 아줌마 왜저래 ㅋㅋㅋ 너 찍혔어 < 진짜 오글거리고 어이가 없어서 웃기네 ㅋㅋㅋ 편집 넘 웃겨요 ㅋㅋㅋ 퇴사 잘하셨어요!!
저도 19살부터 26살까지 공장근무 했어요 어린여자는 저 한명밖에 없었고 전부 저희어머니 또래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텃세며 시기 질투 굉장히 심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진짜 거지같은회사 첫직장이라 부모님마음 안아프게 아무일없는척하려고 저혼자 집앞에서 울고 자다가 울고 했네요 퇴사 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6년 이렇게 일하다보니 내성생겨서 싸우고 달려들고 했는데 퇴사하고 나니 마음이편안-,, 앞으로 무슨일이든 다 잘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아휴 ㅠㅠㅠㅠ 어릴때...진짜...하...이해가안간다
고생하셨어요....고생해야될 나이가 아닌데... 휴 ㅠ
꼼이야 고생 많았어 앞으로 행복할거라곤 말 못하지만 니가 겪어온 시간들이 앞으로 니 인생에 큰 도움이 될거야.. 고생했어. 앞으로도 우리 잘 살자!!
와 대단해요
저도 25살쯤 저만 어리고 다 어머니나 아버지 또래였어요 일을 빠르게 하는 편이고 내일 다 하면 도와드리고 찾아서 해주고 그랬는데 회사엔
이미 편이 갈려져 있잖아요 알죠? 이쪽에 붙느냐 저쪽에 붙느냐 .. 양쪽에서 서로 없을때 뒷말들을 자꾸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쉬는 시간에 아무도 없는 밖에서 혼자 쉬었어요..
그랬더니 몇개월 지나고 나니까 승진을 시켜준거에요 하는 일이 조금 달라졌지요.. 그랬더니 목소리 큰 몇몇 아주머님들이 뒤에서 없는 말들을 지어내서 뒷말들을 하고 다니더라구요
이간질을 해대서 싸움을 붙이고 저는 4년정도 근무하다 부장님과 차장님이 사무실 근무로 바꾸라고 하는데 다음에 좋은 자리에서 뵙자고 인사하고 퇴사했어요
@@냥꾸-t6q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럴 때는 정색하면서 나 만만한 사람 아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위에 이야기한다 라고 딱 이야기 한번 하세요 웃으면 만만이 봅니다. 어린 여자면 백프로에요. 생산직이라서가 아니고 어디고 저런 사람 다 있어요.
사직서 쓰신 것도 용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건 행동은 아닐 겁니다.
누군가는 이게 사회생활이구나 참아야지
난 저렇게 되지말자 참아야지 생계를 위해서 참아야지
술마시면서 풀거고 친구랑 얘기하면서 풀거고
혼자 울면서 풀거고 그저 이해하다가
본인을 방치하게 둘지 모릅니다..
오히려 삐그로님의 영상을 보고 깨달음을 많이 느꼈습니다.
참는 게 당연한 게 아니구나..상대방을 관찰해야 되는구나..
나 자신을 괴롭히는 남들로 인해 망칠 때까지 고립 하지 않는
용기를 얻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꼰대는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저는 그냥 개짖는 소리로 넘겨요
하나하나 다 신경쓰면 정신적으로 힘든게 나중에는 신체적으로 힘든거 까지 넘어와서 더 힘들더라구요
제 마인드는 그냥 어른은 어른다워야 어른취급을 해주자입니다 ㅋㅋㅋ
정답입니다.나잇갑 못 하면 어른 아니니 막대하세요.
전 이래서 아버지 어머니뻘이랑 같이 일 안하는 이유입니다.
하고 싶은 일하면서 힘내세요.
저도 공순이지만....저렇게 어른답지 못한 아주머니는 처음 보네요...물론 세상엔 별희한한분들 많지만..더 좋은 직장에서 더 큰 꿈 이루시길바래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응원할게요!
아무래도 여자는 본인보다 어린 여자를 견제할수밖에 없더라구요,,점점 나이먹으니까 왜 과거에 나이많은 여자들이 견제했는지 점점 이해되는거같기도하고 흑..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ililii2946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성경냥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열맺 그러십니까? 근데 왜 내 기도는 들어주지
않으셨을까요 그분이 기도 할 때마다 응답을 안 해
주길래 나는 없는 줄 알았쥐~~~
늙은 여자들 중에서 아직도 자기가 20대인줄 착각하고 사는 부류들이 꽤 많아요. 심지어 20대 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또래 직장후임들한테 질투느끼고… 자기는 20대때 쟤보다 더 이뻤다느니 쟤는 20대인데도 나한테 밀린다느니 등등등… 재정신이 아닌 부류들이죠…. 곱게 늙어야할텐데
저희 친언니가 요양병원 영양사로 일할때 여사님들 텃새가장난아니였죠 30대영양사 딸뻘이 되는게 가소로웠겠죠 우울증이심해져 공황장애약까지먹게되고 정말 보통일 아니였죠 이제 40대중반도되고 나름 카리스마가생겨서 이겨내고있는데 힘들어보여요
나이많다고 어른아닙니다 못된이모님들아 그렇게남에자식 고통주면 니네자식한테 다돌아온답니다!!!!!!
저희 어머니도 요양병원 영양사 하고 계신데 진짜 텃세가... 정말 너무하더라고요 조리도 같이 하는데 존중이 전혀 없어요 앞담같은 뒷담은 기본이고 여사님들이 서로 간식 싸오시면 일부러 인원수에 안 맞게 가져오는 식으로 따돌리더라고요 엄마가 다른 영양사랑 통화하는거 들을때마다 울컥합니다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나잇값을 좀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어요 언니분도 꼭 힘내시길 바랄게요!
전직 영양사에요.. 진짜 영양사 일상입니다 그래서 3년 겨우 버티고 탈영양사 핬는데 진작이 그만둘걸 그랬어요 진짜 빚좋은 개살구,,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 속상,,
힘든거 무조건 버틴다고 어른스럽고 철든게아니죠 결정잘하셨어요 힘내시길!
고용노동부에 신고 하셨나요? 직장내괴롭힘 가해자들 그냥 놔두면 또 다른 사람한테 가해합니다
고용노동부 x도 힘없어요 해결해 주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고용노동부에도 여러사람이 직장내괴롭힘서류?를 많이넣어야 조사한다구들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직장내괴롭힘 신고해본 경험자인데 피해자가 퇴사한 이상 사실상 암것도 없었습니다..퇴사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사안이 심각한게 아닌 이상 뭣도 없더라구요. 심지어 성희롱이었는데^^ㅋ 민형사 고소 추천해주심ㅋㅋ
@@슌카 ㄹㅇ 병시드임 걍돈만주는곳
원청에서 자꾸 괴롭혀서 아웃소싱 팀장한테
보고 했더니 아무말도 못함 나한테 모난돌이 정 맞는거라고 위로해줌... 난 며칠전에 원청 총괄이사 대리 주임 다싸우고 권고사직함
총괄이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지 뭔 말이 많냐고해서 싸움ㅋㅋ 근데 더 소름 돋는건 같이 일하는 형들 아무도 편안들어줌 결국 혼자 싸운거임ㅋㅋㅋ할말 많지만 하지않는다 얘들아 힘내라ㅋㅋㅜㅜ
잘했다 인생별거 없다..
맘에 안드는 직장 다니면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몰해도 요즘 먹고사니
맘에 드는 직장 구할때
까지 자주자주 옮겨 다녀라..
전 예전에 대학 봉사시간때문에 푸드마켓에서 잠깐 일했는데 같이 일하는 성당 아주머니들이 뒷담에 텃세가 너무 심해서 손님들 다 보는 곳에서 문 세게 닫고 봉사활동 그만뒀어요ㅜㅜ 정말 사회 나와보면 이해 안되는 괴롭힘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론 하고싶은 일 하며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어휴... 같은 천주교인으로써 제가 다 부끄럽네요. 제가 대신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상처 많이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제가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제가 그 상처가 옅어지도록 기도할게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천주교인에 대한 너무 안좋은 편견은 갖지 말아주세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돌멩이님!
@@underthesummer_ 앗 예쁜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이 많다는 건 알고 있기 때문에 편견은 가지지 않았어요! 금방 털어버리는 성격이라 금방 괜찮아졌구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
성당 다니는 아줌마들인데?;;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블랑프레페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짜 본인이 한 짓들 어떤식으로든 그대로 다 돌려받으시길 ㅠㅠ 꼭 제발🤍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일하는모습이 참 야무져서 다른일도 잘해낼거예요 맛있는거 드시고 여유도 갖고 좋아하는 일하셨음 해요♡축퇴사♡
♡감사합니당♡
안녕하세요.. 20대 이고 지금 공장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영상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펏습니다 큰상처가 아니셨으면해요
정말 공장은 인력한분한분이 소중한곳인데
이런대우를 하는 어르신들보면
요즘 애들은 끈기가없어 이소리하실때마다 진짜 한대씩후려치고싶어지네요 그동안고생많으셨습니다!!
격공합니다!
인정합니다. 본인들이 힘들게 한건 생각 안하고 못 버텨서 나가면 끈기 없다고 그러고... 행실이나 먼저 생각해보고 이야기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폭거-u7f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니가알아서어쩌려고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와.. 저도 공장에서 알바로 일한적있는데 진짜 어딜가나 아줌마들 텃세가 제일 심해요.. 젊은 여자가 별로 없는 곳은 특히 더 심했던거같음.. 또래 남직원들이 저한테 말걸면 대놓고 뭐라고 하고 자기들은 웃고 떠듬; 딸뻘인데도 질투엄청 심하고 같은 공간인 휴게실에서 눈감고 쉬는데 대놓고 제얘기함.. 진짜 뒷담엄청심하고 그래서 말없이 일만하는데도 저를 꼴보기싫어하고 일 엄청 몰아줘서 10초를 가만 앉아있던 때가 없었음ㅠ 일 잘하면 잘한다고 해보라고 꼽주면서 너가 다 하면 되겠다~이러고 느린애들은 못한다고 뒷담바로까임 신입인데도ㅋㅋㅋㅋ그때 허리 아작나고 잘안우는 성격인데 참고 참다가 괴롭힘, 조리돌림에 눈물터져서 그만두고 지금도 디스크로 고생중입니다.. 진짜 저런 아줌마들이 누군가의 어머니라는 사실이 제일 소름끼쳤고 특히나 자기 아들자랑 하면서 별 이유도없이 여자친구 뒷담까는 아줌마들때문에 환멸생겨서 절대 결혼안해야지 결심함ㅠㅠㅜㅠ
아줌마들 특유의 뒷담이 있는데 욕안하는척 하면서 어유 그래~?? 걔 이상하다 하면서 물타기 엄청 심하고 무서운 아줌마한테 고자질? 혼내달라는 식으로 욕해서 찍히면 그때부턴 지옥시작임. 만만하고 화장안하고 꾸밀줄모르는 애들한테는 관심없음ㅋㅋㅋ
편견은 아니고 경험인데 차라리 중국인 아주머니들이 훨씬 착하고 잘 챙겨주심..
물론 착하고 잘챙겨준분들도 계셨지만 다들 신입이라 동지애였고 공장 오래다닌 아줌마중에 어린 여자애들 잘챙겨주는 착한아줌마? 거의없음 진심 남자애들만 잘챙겨줌ㅋㅋㅋㅋㅋㅋ
공장 알바갔다가 아줌마혐오증생김
집에서 맨날 엄마한테 남의집 딸 괴롭히지 말자고 세뇌시킴
저는 공장이나 단순노동 알바할때 오히려 어머니뻘보다 젊은(?) 노총각 노처녀들한테 텃세,왕따 당한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 단순 노동직에 학을 뗐습니다..
엄마랑 동년배이신 분들은 오히려 딸처럼 챙겨주는 느낌도 받았었고 진짜 편견 갖기 싫었는데 히스테리 개쩔었어요..
화장안하고 꾸밀줄모르는 애들한테는 관심없다는 말 극공감 아줌마들이랑 일할때는 최대한 안꾸미고 가야 미움덜받음 첫인상에 예쁘면 일단 편견가지고 싫어하는 아줌마들 많고, 아들여자친구 뒷담까는건 내가 들은게 있어서.. 한두명이 아님 그냥 삼삼오오 모여서 얘기하는 주제 중 하나고 자기아들 여자친구 못생겼다고 뒷담까고 여자애가 멍청하게 생겼다고 아무 이유없이 여자친구 카톡사진보고 뒷담깜 이런건 드라마에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실화다..
@@violettea6273 못배워먹고 천해서 그렇다가 딱 맞는 말인듯. 솔직히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어디 전문직이나 대기업 다니던 나이든 여자들이 젊은 여자들이 예쁘게 화장하고 다닌다고 이렇게 근본없이 시기질투 한다는 소리 못들어봄
@@violettea6273 못 배워먹은 집안이니 아들내미도 뻔할거고, 역시 이래서 결혼할 때 집안을 봐야함... 그리고 원댓글 작성자분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솔직히 공장 다니며 젊은 여자 뒷담이나 까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 아들 쪽쪽 빨아대는 아줌마들 대충 어떤 인생이고 집안인지 견적나오는데, 한국인 며느리 못봐요 ㅋㅋㅋㅋㅋㅋ 베트남에서 겨우 사와야 함 ㅋ 그 며느리도 도망가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그래도 이렇게 증거도 남기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지금 25살인데 17살때부터 알바시작해서 맥도날드나 써브웨이 이런데서 일했었는데 그때는 직장내괴롭힘에 대한 법이 생기기전이기도하고 돈벌어야 먹고사니까 참고 일했지만 도저히 안되겠어서 퇴사했었는데 회사에서 보상이나 사과 이런거 받아야겠다는 생각보단 그냥 내가 왜 이런취급을 받으면서까지 일해야하나, 돈보단 내가 더 소중한데. 이런 생각으로 그만두는것을 반복했었어요. 그만둔다고 말하는것조차 자존심이 너무 상해서 자진무단퇴사도 했었고 사장까지 합세해서 괴롭혀놓고 무단퇴사했다는 이유로 돈도 제대로 못받았지만 제 자신이 힘든게 더 싫었고 그냥 빨리 떨쳐내고 싶었어요. 그래도 일다니는것을 포기할수가 없어서 척추분리증에 허리디스크 터질때까지 모진 풍파겪으면서 운반이포함된 서비스직을 계속 일해왔고 이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지금이라도 이런법이 생겨서 참 다행이에요. 저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병원에서 근무하다가 직원들의 괴롭힘으로
퇴사했어여 이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제가 겪었던 상황과 너무나도 흡사해서 순간 울컥했어여 ㅠ 퇴사 정말 잘 하셨어여 힘내세여😸
@코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당🥺
저도 병원근무 하다가 이번에 퇴사했어요
하 5개월 버텄지만 정신병 올것같아 그만 뒀네요 여자들 질투 시기 뒷담 정말 무섭더라구요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체리에이드-j6p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큐큐-y7b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ㅠㅠ 진짜 직장 내 괴롭힘은 참을 필요 없죠 구독하고 갑니다👍
당당한 모습정말 멋지고 대단해요 주늑들지 않는 모습 보면서 더 성장하고 더 성공할 사람 이신거 같아요 그리고 절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일을 계기로
괴롭힌사람은 다시 자기한테 부메랑으로 돌아올거에요 그러니 당신은 얼른 훌훌털고 다시 일어서서 행복하시고 하는일 전부 성공하시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고 행복 하시길!!!! 더 좋은말 못해드려서 죄송해요 마지막으로 힘드면 누군가에게 기대길 세상에 당신을 도와줄 사람은 많아요 행복하세요!!!!
영상으로 보면 그냥 그 사람들 엿먹으라고 오기로 버티시지.. 라는 생각이 들텐데 실제로 당해보면 그런 생각없이 걍 내가 나오고 만다 ㅆㅂ것들아 이렇게 되더라고요 힘내세요 자격지심때문에 남 괴롭히는 저 사람들보다 당신이 훨씬 빛나고 아름다워요
직장내 괴롭힘은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ㅠㅠ 너무 힘드셨겠어요....이제 퇴사하셨으니 꽃길만 걸으세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당🙇♀️🙇♀️🙇♀️
그런 년한텐 퇴사할때 너거 자식 잘되나 두고 보자.이런 말 한마디 던져두고 나와야 됩니다
퇴사 잘 하셨어요 직장 내 괴롭힘이 퇴사 이유라 쓰시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 저런 사람들 자기가 만든 지옥에서 평생 벚어나질 못할거예요
오늘 처음 보는 분인데, 일 너무 야무지게 잘하세요! 어디가서든 성공하실 분이니까 그지같은 직장은 잊고 앞으로의 미래를 준비합시다! 항상 행복한 일만 있을거에요:) 실업급여 꼭 받으시길 바랄게요! 퇴사 축하드립니다🥳🥳🥳
나이똥꾸멍으로 먹은 인간많다는걸 돈벌면서 저도
하루하루 느낍니다
그런인간한테 상처도받아서 눈물질질흘린적 많은데
많이겪었다고 해서 내가 그런인간처럼 똑닮아 가거나 본성이 변하지도 않더라구요
본성이 썩은인간...그로인해 겪은 상처로 남은 기억은 빨리 날려버리세요!!!
와냐면 본성바닥난 가해자들은 발뻗고 편히자요 대환장...
홈에 떠서 봤다가.. 부들부들 했어요 🔥 저렇게 꼽주듯이 하는 게 얼마나 불편한데. 일할 땐 업무 스트레스보다 사람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 같아요. 여기나 저기나 꼭 그런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라 휴..사직서 보니 제가 다 후련하네요. 다음엔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서 일하시길 응원할게요!!!
원래 이쁘고 착하고 일잘하고 싹싹하면 질투의 대상이기 때문에 조그만한 꼬투리라도 잡아서 괴롭히거나 가만 놔두질 않죠 ㅠㅠ 저도 많이 당해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무이유없이 괴롭히면 다질투에요 저도 당해봤어요 많이!!
보면 절 유독 많이 괴롭힌 사람은 다저랑 정반대인 사람이더라구요 성격이나 겉모습이나 ..자기가 못가진걸 남이 가졌으니 아주 못잡아먹어 안달이더군요 꼭 못난짓하는 사람들은 생긴대로 행동하더라구요 그런 인간들 좋게 말해줄 필요도 없어요 평생 남 시기질투 하고 깍아내리며 못나게 살라그래요
여자의 적은 여자~ 조심 늘 조심
퇴사 잘 하셨어요.그간 고생 많으셨어요.저도 20대에 직장상사가 저를 괴롭히고,결국 저를 잘랐어요.머리에 핀 하나 꽂는 걸로도 욕 먹었었어요.100원짜리 검정색 딱핀도 제가 하면 보기 싫었나봐요ㅋㅋ
미친 인간들 많네요
여자의 적은 여자입니다
보는데 심장이 조마조마 하네여
저도 예전에 직장내 괴롭힘 ? 처음에 당했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때 그만둘껄 ㅜㅜ
어른들은 그때 그럴수록 너가 더 버티는게 이기는거라며 일 그만두지마라고 하면서 이년을 버텼는데 버티는게 절대 답은 아닙니다 ㅜㅜ
2년이란 긴 시간을 버티신 희진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꽃길만 걸어요💝💝💝
진짜 속상해요.. ㅠㅠ 저도 첫 회사에서 몇 개월 못 버티고 곧 퇴사하는데 사람이 힘들게 하는 건 정말 답이 없더라고요. 질문하면 싫어하고, 화 내거나 알려줬는데 왜 모르냐고 하고 자기가 실수하면 웃어 넘기고 제가 실수하면 화내고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가는 것도 눈치봐야 하고 ㅠㅠ 감정기복 심한 사람들하고 일하니까 너무 지쳐서 나오려고 하는데 어딜 가나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말을 듣기도 해서 또 두렵기도 하네요😂 퇴사 잘하셨어요! 더 좋은 직장, 더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기를 바랄게요🙏
어찌저랑그리똑같나요.
제가 퇴사한 이유랑도 똑같네요
아줌마들 젊고 이쁜애들 새로 들어오면 질투심에 불타서 괴롭혀서 내보냄. 정치질 장난아님ㅋㅋ 아줌마들 끼리도 엄청 싸움ㅋㅋㅋㅋ 그리고 자기 일 엄청 떠넘김ㅋㅋㅋㅋ 일 ㅈㄴ 시킴. 자기 자식한테도 안시키는 심부름을 직장와서 그렇게 시킴ㅋㅋ 그리고 꼭 회사 비품을 몰래몰래 집으로 도둑질해감. 안그런 아줌마들 거의 본적없음..
저런데가 은근히 텃세가 많더라..잘 하신 선택이에요 어딜가나 본인 정신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겪어본 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해요. 모든 직장내 괴롭힘 당하시는 분들, 절대 버티지마세요. 직장에서 버팀의 끝에 낙이 오진 않아요 절대..쟤가 나가면 모를까..ㅈ같으면 나오세요 그냥. 돈보다 중요한건 나예요..
힘든일 다같이 힘내서 기분좋게 하면 좋겠구만..
에혀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어딜가든 똑같네요,, 저 조무사로 일 할때 4~50대들이 20대 신입조무사 오면 헛소문 내는것 부터 시작해서 퇴사종용하고
막상 그 신입이 퇴사하면 자기는 안 괴롭혔다는 듯이 어머 왜그만둬~~? 하면서 걱정하는거 너무 역겨웠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지금은 간호대 다니면서 그 조무사들 두고보자 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네요 ㅎ
님도 저런 인간 같지도 않은 늙은이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요!! 7개월전 영상이긴 하지만 알고리즘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저랑 동갑인게 너무 반가워 구독 했습니당!! 힘내세요!!!!
꼭 나이를 곱게 못 쳐먹은 인간들이 어린사람들은 그렇게 까길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내가 젊고 팔팔하니 부러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씹는수 밖에요 ㅋㅋ…
어른들이 공부하라는 이유가 다 여기 있는겁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지만 공장이나 고된 노동현장에선 남을 돌봐줄 여유가없죠 그니까 남을 괴롭히고 그런게 더많구요 쾌적하고 편한일 한다고 직장내 괴롭힘은 없는건 아니지만 확률은 낮다고 봅니다.
집에 자산있는거 아니면 기술을 배우던 공부를 잘하던 전문분야를 만드세요
이러니 출산율 0.5명 찍을수밖에
텃세는 업직종을 가리지 않는데요...? 혼자하는일 아니면 사람 부대끼는거 자체가 숙명인데 무슨 ㅋㅋㅋ
공장, 편의점물류센터는 아주머니들의 텃세가 심한것 같아요ㅠ 그래서 쿠팡처럼 갠플로 일하는게 편해서 취업전까지는 쿠팡알바만 했었던 기억이 ㅠㅠ 쿠팡도 관리자가 성격이 이상하기는 했지만 공장보다 정신적인 피해는 없었던것 같아요ㅎ
근데 젊은데도 꼭 꼰대같이 오지랖 넓은 사람이 한명씩은 있더라고요..디자인 회사에 휴학중에 취업을 했는데 졸업하고 오라고 고졸이라고 엄청 꼽주고 팀원들이랑 친해지라고 강요하고..^^
자기인생이나 잘 살지 ㅠㅠ 남의 인생에 뭔 간섭이 그렇게 많은지;; 한국에서 회사다니기 참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ㅠ 지금은 다행히 좋은동료들 있는 회사로 이직했어요.. 모두 화이팅!ㅠ (그래도 야근이 많아서 한국을 떠나고 싶어요..^^ 하하..)
쿠팡의 문제는 보안검색대 거쳐야 해서 녹취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관리자라고 완장치는 애새끼들이나 휴대폰 들고 다니고 지들 유리할 때 몰래 녹음기능 틀더라구요~! 그래도 타 물류센터보단 중장년 아줌마/아저씨들(저도 40대후반이지만 저하고 나이 차이 별로 안 나지만 왜이리 50대가 쓸데없이 텃세를 부리는지 원~~) 시비나 텃세 못 부리는 곳이니 너름대로 일할만한 곳이지요!!
편집 센스 무엇 ㅋㅋㅋㅋㅋㅋ
너무 고생 많으셨을 텐데도 유쾌하게 편집하셔서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었어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 거예요 :)
알고리즘으로 유연히 보게 됐는데 정말 멋지세요!! 👍🏻 보고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ㅠ3ㅜ 항상 화이팅하세요 ◡̈♡
고생하셨습니다 성격이 온순하거나 고분고분 잘 듣는 사람들에게 유독 저런식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ㅈ같아도 참고 해야합니다 진짜 ㅈ같아요 ㅠ 부디 행복하세요
이게 말로만 듣던 공장 텃세.. 근데 일 겁나 잘하심
우연히 영상보고 글남겨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직장내 꼭 나이많은 아줌마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못 살게 괴롭히더라구요 ㅠ 아무리 죽어라 귀닫고 일해도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아 저도 저를위해 퇴사하고 현재 하고 싶은 일 잘하면서 살고있어요. 그때 그 퇴사 선택 절대 후회안해요. 사람스트레스는 약으로도 안되고 진짜 노답이거든요 ㅜ 오늘 퇴사 정말 잘하셨고 고생많으셨어요..! 퇴사하기까지 힘드셨을텐데 오늘 퇴사가 또 다른 꽃길을 걸을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이 되실거에여..! 손도빠르시고 일도 잘하시는 것 같은데 꼭 좋은 오너 좋은 직장동료들 만나셔서 대우받고 사랑받고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탈모도 퇴사하셨으니 점점 좋아지실거에요!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우선이니 건강 잘 챙기시고 허리 아프고 온몸 고생하시는 일 말고 조금이라도 몸 덜쓰는 일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저도 20대를 힘들게 보내서인지 지금 30대에 병만 얻어서 남일 같지 않아 이렇게 오지랖인걸 알면서도 응원글 남겨드리고가요! 어디서 일하시던 정말 성실하신 분 같아서 잘 되실거에요! 이제 꽃길만 꼭 걸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그동안 인간같지도 않은 사람들 속에서 하루하루 참아내시느라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 다 잊으시고 행복하세요!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는 분이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직장 내 괴롭힘 때문에 발생한 공황장애로 인해 퇴사했어요ㅠ 나이 어리고 신입이라는 이유로 앞에서 잘해주는 척...온갖 잡일을 도 맡아서 해야했고 출근하는 길에 잠시 회사 다른 지점 들러서 노트북 좀 들고 와달라고 해서 출근전에 심부름 한 적도 있네요...ㅋㅋ 코로나 방역 때문에 5인 이상 모임 금지였었는데도 사무실에서 회식하자며 몰래 술과 음식 사온 경우도... 정치 성향 얘기하며 강요 받았던 기억도 있네요..재직 당시 심한 우울증으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다가 3일 동안 저한테 소리 지르며 인신공격은 물론 대놓고 앞담까지해서...결국엔 회사에서 몇시간 동안 공황발작이 일어나 그 날 조퇴하고 휴식을 취하다 퇴사를 했어요 퇴사 후에도 처리할 일이 있어서 카톡 차단을 안 해놨었는데 퇴사 한달 후에 마지막까지 남탓, 사회생활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꼰대짓으로 가득한 장문 카톡이 왔더라구요..심지어 제가 한 일도 아닌데 제가 했다며 오해하는 억울한 상황까지..ㅠ 정말 힘들더라구요 먹고 살기 위해 들어간 직장인데 오히려 정신병만 얻고 나왔으니..지금은 고향에서 병원 다니며 힐링하고 있답니다 취업하기 아무리 어렵다 해도 뭣같은 회사는 다니면 안 됩니다 정말...그러면 내 몸과 마음만 망가질 뿐이에요ㅠ 우리 모두 아좌좌 홧팅~!~!!
저런것들 웃으며 말해주면 안되더라고요 정색하면서 강하게 쏘아 붙여줘여해요 물론 어렵겠지만 말도 안되는걸로 갈굴때 처음에는 네네 해주다가 나중에는 그거에 대해 강하게 쏘아붙여줘야해요 애초에 가정환경부터 전직장 생활까지 잘못된 것들이 많더라고요 지들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공장 5년반 일했는데요
다른팀이였던 이모랑(그냥 인사만 하는정도) 같은 팀이 됐는데요
같이 일한지 2년반 됐는데요
2년반동안 너무 괴롭혀서 진짜 매일 괴롭혔어요
하루하루가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일가기 싫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만뒀지만 진짜 지금은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좋아요
회사에서 제가 제일 나이가 어렸는데 그래서 더 깔보고 무시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특히나 저는 조장오빠 밑이라 서류작성하고 그랬거든요
청소 이런거 안하고 생산쪽에서는 관리자급?이였는데 그 이모는 그게 싫었나봐요
저는 청소도 안하고 매일 노는거같다면서 그래서 제가 그럼 언니가 일지 다쓰고 기계도 언니가 봐라 그러니까 본인은 또 그건 싫데요 ㅋㅋㅋㅋㅋ
참나 어이가없어서 그래놓고는 열등감에 매일 저한테 욕했어요
작업복이 맞는게 없어서 항상 옷이 컷는데 옷 좀 줄이라고 매일 뭐라고 하고 먹을거 먹으면 좀 치우라고하고 ㅋㅋㅋㅋㅋㅋ아니 다 먹고 치울건데 괜히 트집잡는다니까요 ㅋㅋㅋㅋ아진짜 지금은 안다녀서 너무 행복해요 스트레스도 안받구요ㅋㅋㅋㅋㅋ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좋은 사람만 만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당🙏 행복한 퇴사생활 즐기세용😆
아 영상보면서 깊은 빡침으로 욕나오네요 참지말고 싸우세요 저도 어릴때는 직장내 상사가 이유없이 괴롭히는거 1달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퇴사하기전에 복수좀 해볼려고 욕한바가지 날렸더니 그담부터는 오히려 잘해주더라구요 만만하게 보여서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퇴사는 안했고 그 직장상사는 나만 보면 피해다니더라구요
ㅠㅠㅠ 저도 공장알바?한적 있는데 이모분들도 나뉘더라구요 딸같아서 잘해주시는분이랑 그냥 남의딸이니까 바로 반말하시고 뭐라하시는분 근데 억울한게 열심히하고있는사람한테 왜핀잔인지 모르겠어요 수고많으셨고 이직 축하드려요 퇴직사유에 직장매괴롭힘쓰면 그아주머니께 불이익갔으려나 아쉽네요 나쁜아줌마
맞아요 진짜 모아니면 도예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저는 현대자동차랑 하청업체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가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입사했는데 사수랑 부사수 말 뽄새도 싸가지 없고 배울점도 없는거 같아서 걍 그만둘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정규직으로 입사한거였고 가족들도 취업 축하해주고... 실망 시키기 싫어서꾹 참다가 3일째 출근 하던 날에 싸우고 퇴사했습니다.
쉬는시간도 모르는데 지들끼리 흡연장가고 밥 먹으러가자고 말도 안해주고 지들끼리 가더라구여.
항상 저 혼자 일하고 있다가 지나가는 여사님이 쉬는시간이라고... 점심시간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알았습니다.
왜 말도 안하고 행님들끼리 가셨냐니까 알아서 올줄 알았다길래 눈 돌아서 욕 개박고 퇴사했네요.
꼭 잘난거 없는 것들이 먼저 입사했다고. 마치 지들이 월급주는거마냥 행동하는거보면 진짜 꼴 보기싫더라구요.
그만둘때 경리님이 나이차 안나는 누나야셨는데... 왜 그만두냐고 하셔서 솔직하게 말하니 자기도 이번주가 마지막 출근이라고 하시던... ㅋㅋㅋ
어휴~ 지금은 이직 준비하다가 스물 여섯 늦은 나이에 전문대 입학했습니다. 괜찮아보이고 가고싶은곳들은 전부 초대졸이더라구요 ㅠ
말이 길어졌네요.
하고 싶은말은 고생 많으셨고 괜찮은곳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공장 현장직중에 생산직이나 포장, 서열 보다는 qc쪽으로 가시는게 더 마음도 편하고 일도 편하실듯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진취적이시네요! 응원합니다
@@냥꾸-t6q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하시는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것도 안하면서 불만만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뭔 잘못한지 모름
책임자(관리자)라면서 아래 직원들이 알아서 해주고 별 말 안하니깐 날로 먹지
사람 소중한지 알아야지
왜 사람이 안구해지니 채용공고 계속 올리는곳은 문제 많음 그리고 요즘 어린애들은 뭐 하기 싫어한다 이러는데 본인들부터 돌이켜 보기를..급여도 별로 안주면서 정치질하고 누구 욕하고 왕따시키고 유치한줄 알아야지..자기 자녀라고 생각해도 저리 행동 할수 있을까..
아 진짜 공감된다 휴학할때 공장 알바했는데 내가 어려서 금방 습득하고 지보다 손 빠르고 일 잘하니까 맨날 야리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되느니 여기가 덜 접혔느니 존나 멀쩡한데 괜히 와서 훈수 처 두고 외모 가지고 살 좀 빼라느니 화장은 왜 그렇게 하냐느니...어딜 가나 그런 저질들은 다 있나봐요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으악ㅋㅋㅋ 편집 진짜 사이다네욬ㅋㅋ 저런 헛소리에도 사실 상처받을 수 있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하는 분들 뉴스로 접하면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우습게 넘겨버리고 관두는것도 용기에요! 아직 어린데 다른 일 충분히 할 수 있고 저런 대접 받을 이유는 더더욱 없죠🥳
젊음 패기 또한 업무능력이 뛰어나니
불안한거고 질투죠 그걸해서 뭐가 이득이라고 1년전 영상이지만 고생했어요! 어딜가나 존중받고 대우받으며 행복하셨으면해요👏🏻
저도 비슷한 생산 공산직이서 일했는데 제가가는 곳은 이상하게도 윗사람들 성격이 다 개그지같더라구요… 그래서 관둔 곳이 한둘이 아닌 것 같아요
저도 그랬더랬죠.. 하.. 댓글보면 어느 공장을 가든 다 그런가봐요.. 진짜 그 심정알아서 공감합니다..
저런 사람들 불쌍한 사람들이죠... 평생 한직장 안에서 우물안 개구리로 살면서 나이만 먹고 자격지심만 늘어서는 유일한 삶의 낙이 사람 괴롭히는 거죠...
어른들은 항상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라고 하죠
근데 요즘 커가면서 느끼는 건 어른들도 딱히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는 거더라구요...ㅎㅎ 나이를 충분히 먹고서 까지도 나이와 경력으로 남을 괴롭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 성숙하지 못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
퇴사 너무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말도 안되는 버거운 일시키고 내가 할일도 아닌 할줄도 모르는 배워본적도 없는 일도 막 시키던 은혜언니 잘 지내고 있나요?ㅋㅋ이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양심의 가책 느끼셧음 좋겠네요~^^
업종을 바꾸신건가요? 성격이 좋으시니 뭘 하셔도 잘하실겁니다
저도 공장알바 많이 해봤는데 단기라 그런지 이모들이 엄청 잘 챙겨주셔서 딸같아서 다들 잘해주시나보다 했더니 이런 분들도 있군요..... 에휴 괴롭혀서 얻는게 뭐라고 ㅜ 본인 일이나 하지 못된 사람들이네요
진짜 잘 나왔어요..! 억울하긴 하겠지만 저런 환경에서 일하면 진짜 우울해짐 ㅠㅠ
저런 사람들은 정말 수준이하라 뭐라하기도 입이 아까워요..
좋은 사람들이 있는곳을 찾으실 수 있길🙏
저도 7군데 이상 하다가 지금 일터를 찾았어요.
좋은 사람들 있는곳도 있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퇴사사유 직장내 괴롭힘 적고 나오고 싶어도 부적응 적을수 밖에 없는게 진짜 공감이 가네요 학교에서나 직장에서나 어디든 현실적일수밖에 없는게 제 마음을 대신해주고 있으시네요😢
젊은 나이이신데 저딴 취급 받으며 공장 일 하실 필요 없습니다.
괜찮은 곳 널리고 널렸어요. 이직 횟수나 기간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시고 주변 시선 무시하시고 계속 이직하고 찾아다니세요.
사무직들도 이직을 자주 할 수록 연봉이 올라갑니다. 공장 아르바이트도 4곳 해봤는데 3곳이 힘들고 1곳이 편했어요.
편한 곳을 찾아다니셔야합니다.. 안그러면 호구인거에요 ㅠ
저도 텃세에 일곧잘하면 질투에
뒷말에 엄청 시달렸어요
몇개월 견디다 스트레스로
몸만 안좋아져서 퇴사했어요
좋은분들과 일할 날이 올거예요
잘 견디셨어요
이기적인 사람들!!
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jinas o님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ㅜㅜ 힐링하시면서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bbiv-log3491 네 감사합니다~
같이 힘내보아요^^
아.. 직종막론하고 이런 거지같은 인간이 꼭있다는게 놀라움... 하 진짜 먹고살기 힘들다 ㅠㅠ 우리힘내요..
다들 서로 좀 위로하고 도와가면서 열심히 살아가지. 가뜩이나 힘든데 못되게 구는걸까.. 정말 왜 이렇게 스스로 못나게 구냐고 정말..
진짜 은근히 나이 많으신 분들이 더 치졸하고 유치하고 뒤에서 욕은 다 하고 다니심; 난 열심히 일한 죄 뿐인데?! 싸바싸바가 특기이자 장기인 , 으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싫다
옛날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네요 공장이랑 면세점 일했는데 어린 마음에 악착같이 칭찬받으려고 열심히 했지만 돌아오는건 앞담과 병원비였구요 이것도 못버티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나 싶어서 버텨봤지만 탈모와 공황증상, 스트레스성 질환이란 질환은 다 앓고 결국 퇴사했습니다 얻은 병도 쉽게 안나아요 빨리 나오신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몇달전에 유퀴즈에 나오신 그 분도 사내 왕따를 경디다 못해 생을 마감하셨는데 진짜 그냥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나보다 어리고 이쁘고 싹싹하게 일 잘하는 애가 내 자리 뺏을까봐 절대로 위축되지 마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더 멋진 삶을 살게 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셔요!!🙇♀️
우리모두 부당함과 각종 고난 시련 차별을 당하죠
우리가 당하고 남에게 물려주지맙시다
우리모두 그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고 하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저런 이모들 당신은 뭐가 잘나서..
사장도 아니고 당신들도 일개직원입니다
이거보니까 20살 초반때 인수인계 받으러 새로온 아주머니 한분이 떠오르네요… 직급으로 따지면 제가 위지만 어머니뻘이라 대우 진짜 잘 해드렸는데….어리다고 엄청 무시하더라구요…??
정말 속상했는데 ㅠㅠㅠ 사화생활하면서 별 인간들 다 만나는것같습니다 ㅠㅠ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시고 언니도 화이팅해요❤️
영상으로 남길 생각도 하고 그래도 똑부러지고 멘탈 튼튼한거 같아서 대견하다
정말 ..제 동생도 집안사정으로 10대때부터 일했는데 가정사 물어보더니 누나랑 둘이서 산다 돈벌어야해서 일을 한다 얘기하면 그때부터 태도가 달라지더라구요.. 월급도 제대로 안줘, 성희롱에 대놓고 무시하고 앞에서 앞담하고 머리 툭툭치고 동생은 매번 도시락 싸오라하고 지들끼리는 나가서 사먹고오고 본인들이 먹은 음쓰 버리라하고 어떤 곳은 칼들고 까불지 말라면서 협박까지 했었어요..그때는 진짜 저도 어리고 동생도 어리고..도움받을 곳이 없어 매번 울며 속상해도 가슴쳐내며 참았어요.. 다그런건 아니지만 나이 있으신 분들이 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동생은 이제21살인데 탈모에 공황장애에..제발 갑질 좀 안했으면 직원이든 동료든 사장이든..갑이라고 갑질을 하라는게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경찰 신고했어야죠.그땐 나이가 어렸나 보네요.위로 드립니다
저도 공장알바할때 아줌마들이 어찌나 괴롭히던지 저랑 동갑인아들을 둔 아줌마가 성매매라도 하라는둥 ~첫날에 왤케 손이느리냐는둥~ 그런 말많이들었는데 꾸역꾸역버티니까 안쓰럽게 보시던 삼촌들이나 과장님 공장장님들이 잘해주셨고 결국 자기들이나가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지금도 아지매들한테 쌍욕하고 관둘걸 하기도해여 ㅋㅋㅋ 잘그만두셨어여 !!꽃길만 걸으시여~~~!
첫날이니까 손이 느리지 ㅆㅂ 어케 참았대요 그걸
딸 뻘한테 나잇값 못하고 텃세 부리는 아줌ㅁ ㅏ 한명은 꼭 존재함 ㅋㅋ
영상보고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어요. 저도 생산직 다니면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여러군데 옮겼는데요. 답은 참지말아야 하는거더라구요. 인정사정 다바주니까 지네가 머라도 된줄 … 무튼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 그런 인간들은 원래 그러는 사람들이고 본인들이 무례하고 무개념한걸 모르는것들이에요 ㅡㅡ 그냥 무시하시고 우린 열심히 살면됩니다 ‼️‼️ 다들 화이팅 합시다 ‼️❤️❤️
힘내세요 어차피 어느회사던 그런사람있기 마련이지만 이건 격어보지않으면 모름 마음에 상처가 나을새가 업는 경우도많이요 더 좋은직장 더 좋은사람들 만나길 빌어요
이룬게 없을수록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 짜증내도 웃어줄거 같은 사람 붙잡고 화풀이하더라구여 ㅋㅋㅋ 고생 많았습니다 찌질이들은 잊고 좋은 새직장 구하세욤
본인 잘못 아니니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공장 다녀봤는데 서로가 서로를 못잡아 먹어안달;;
특히 자기 밥그릇 뺏길까봐 사람 하나 바보만드는경우도 있는것같아요
스트레스 받지마요
진짜 텃세, 괴롭힘은 나이많은 분들이 더 심한것같애요ㅠ 저도 처음에 갈땐 나잇대보고 '내가 딸뻘이니까 잘 챙겨주시겠다' 안심하고 갔는데 오히려 더심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맨날 울고 다니다가 정신병 올것같아서 때려쳤습니다. 환자 치료하는거 보고있는데 제 표정보고 일하기싫냐 ㅇㅈㄹ... 그렇다고 해서 웃으면 "@@아, 잘웃는다고 다가 아니야~" 그러고는 들어가서 지들끼리 다 들리게 뒷담까는데 과연 누가 버틸까요 거기에서 ㅋㅋㅋㅋ저렇게 대놓고 와서 말할정도면 없었을땐 더 심했겠죠 ㅎㅎ암튼 그런 사람들처럼 살지는 말아야겠다~ 이런거 배우고 나왔네욤 ㅎ.ㅎ 더 좋은 직장으로 가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하고 훌훌 털어버리세욥!! 영상에서는 티 안나지만 엄청나게 힘드셨을거라는거 공감 됩니다. 화이팅 하고 더 좋은곳 갑시다. 우린 아직 어리니까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MAY님께서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좋은 것만 쏙쏙 배워서 좋은 사람들이랑 좋은 기억만 만들어요 우리 :)
좋은 하루 보내세요>u
인성에 문제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만한 스트레스가 또 없죠.. 일 바쁜데 인성파탄자까지 참아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