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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명이나 공채를 한다는게 놀랍다
1450 ㅋㅋㅋㅋㅋ 와....
2:14 경쟁률 개허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신입 입사시험이면 20대 중후반일텐데 어째 지금 40대보다 더 나이들어보이나;;;
저시절에는 취업은 넣으면 붙는수준임 그대신 매일야근,복지,편의시설없음 폭언 정강이조인트 였던 시절임 지금은 그런거는 없지만 취업난이도는 급상승 이고
물론 당연히 힘들게 입사하신 거겠지만 그래도 경쟁률 10대1…. 채용인원도 1600명.. 확실히 기회는 더 많았던게 맞네요
대체 취업이 쉬웠던 적은 언제였냐?
ㅇimf때부터 감축인데 ㅋㅋ 지금올해는 은행부터 이마트까지 감축을 퍼센트로 ㅋㅋ
시대는 돌고돈다. 지금과 별반 다를것 없는 면접 세계에 놀라고 갑니다😅
유명대학에는 리크루터가 직접 찾아와서, 지원을 호소?! 했다 합디다..
0:48 아나운서가 지금 시대에 맞는 말을꼭 찝었네요. 대학이 무직자 양성소 ㅋ
대기업 경쟁률이 8대1 10대1 지금보면 참 우습게 느껴지는 수치지만 저 전에 세대는 s.k.y이런데에 대기업이 자기 회사에 취업해달라고 찾아올 때였고 명문대생은 어디갈까 골라서취업했었음 일할 사람이 부족했고 공뭔은 처다도 안봄 그러다 IMF뚜드려 맞고 10대1경쟁해서 들어가려니 체감상 어마어마한 구직난이 된거임
저때는 지금 비교하면 입사하기가 쉬웠던 시대 아닌가요?
1980년대 대졸자는 13퍼센트(4년제),대졸자를 전부 더 해도 30퍼센트였어요. 대졸자가 적으니 대졸자가 68퍼센트인 지금보다 입사하기가 나았고요. 하지만 그때에도 대졸자들은 취직하지 못하거나 공부를 쉴만큼 취직이 어려웠답니다.
@@episcopalpaul78 그때는 지거국도 상위 5프로에는 들어야 갈 수 있어서 들어가기 훨씬 힘들었죠
@@응아니야-m7v5d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반갑습니다.
대기업은 예날이 더 입사하기 힘들었음...단순하게 경쟁률만보고 와 하는데 80-90년대 대기업 지원 전형이 대학 성적 B+이상 명문대아님 1차 서류에서 다 까였음....왜 경쟁률이 6:1이였는지..허접한 대학생들은 입사 서류 넣을 생각 조차를 못했음
문과면 저때가 쉬웠고 이공계면 지금이 쉽고
98년 이네요 imf
98년도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지금이 훨 쉬움. 기업이 부도났는데 뽑을회사가 있겠냐 공돌이들도 다짤림노가다 말곤 할게 없응. 저기 10대1이 당시 취업계층 인구가 니들이랑 같을지 생각해보자.
67,68년생 이제 퇴직준비하고 있지 ㅎㅎ 세월금방간다.저 양반들은 IMF를 직격으로 맞아서 참 힘든세월을 살았지
![일생일대. 단 한번의 시험으로 운명이 결정된다💯| 공부인생 12년. 대장정의 종지부 | 기억나니 코끝을 스치는 수능냄새...🍂 | [그땐그랬지: 대학수학능력시험]](http://i.ytimg.com/vi/34o7-XsM-R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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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명이나 공채를 한다는게 놀랍다
1450 ㅋㅋㅋㅋㅋ 와....
2:14 경쟁률 개허벌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신입 입사시험이면 20대 중후반일텐데 어째 지금 40대보다 더 나이들어보이나;;;
저시절에는 취업은 넣으면 붙는수준임 그대신 매일야근,복지,편의시설없음 폭언 정강이조인트 였던 시절임 지금은 그런거는 없지만 취업난이도는 급상승 이고
물론 당연히 힘들게 입사하신 거겠지만 그래도 경쟁률 10대1…. 채용인원도 1600명.. 확실히 기회는 더 많았던게 맞네요
대체 취업이 쉬웠던 적은 언제였냐?
ㅇimf때부터 감축인데 ㅋㅋ 지금올해는 은행부터 이마트까지 감축을 퍼센트로 ㅋㅋ
시대는 돌고돈다. 지금과 별반 다를것 없는 면접 세계에 놀라고 갑니다😅
유명대학에는 리크루터가 직접 찾아와서, 지원을 호소?! 했다 합디다..
0:48 아나운서가
지금 시대에 맞는 말을꼭 찝었네요.
대학이 무직자 양성소 ㅋ
대기업 경쟁률이 8대1 10대1 지금보면 참 우습게 느껴지는 수치지만 저 전에 세대는 s.k.y이런데에 대기업이 자기 회사에 취업해달라고 찾아올 때였고 명문대생은 어디갈까 골라서취업했었음 일할 사람이 부족했고 공뭔은 처다도 안봄 그러다 IMF뚜드려 맞고 10대1경쟁해서 들어가려니 체감상 어마어마한 구직난이 된거임
저때는 지금 비교하면 입사하기가 쉬웠던 시대 아닌가요?
1980년대 대졸자는 13퍼센트(4년제),대졸자를 전부 더 해도 30퍼센트였어요. 대졸자가 적으니 대졸자가 68퍼센트인 지금보다 입사하기가 나았고요. 하지만 그때에도 대졸자들은 취직하지 못하거나 공부를 쉴만큼 취직이 어려웠답니다.
@@episcopalpaul78 그때는 지거국도 상위 5프로에는 들어야 갈 수 있어서 들어가기 훨씬 힘들었죠
@@응아니야-m7v5d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반갑습니다.
대기업은 예날이 더 입사하기 힘들었음...단순하게 경쟁률만보고 와 하는데 80-90년대 대기업 지원 전형이 대학 성적 B+이상 명문대아님 1차 서류에서 다 까였음....왜 경쟁률이 6:1이였는지..허접한 대학생들은 입사 서류 넣을 생각 조차를 못했음
문과면 저때가 쉬웠고 이공계면 지금이 쉽고
98년 이네요 imf
98년도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지금이 훨 쉬움. 기업이 부도났는데 뽑을회사가 있겠냐 공돌이들도 다짤림
노가다 말곤 할게 없응. 저기 10대1이 당시 취업계층 인구가 니들이랑 같을지 생각해보자.
67,68년생 이제 퇴직준비하고 있지 ㅎㅎ 세월금방간다.
저 양반들은 IMF를 직격으로 맞아서 참 힘든세월을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