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sixthekingpunch 냉혹하게 현실이 그렇다는 얘기죠. 같은 사안으로 이중잣대를 대는 게 옳다는 말이 아니라. 사족을 달자면 이곳은 그래도 나름 파충류에 관심을 갖고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니까 무작정 비난만 하는 댓글은 비교적 덜한 거겠죠. 백인들이 그래서가 아니라. 배경이 중국이었대도 아마 크게 안 달랐을 겁니다. 그런데 만일 일반 커뮤니티나 인터넷 게시판에 글작성자가 네거티브한 어조로 이런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린다면 독일놈들 잔인하네 어쩌고 하면서 당연히 악플 많을테고요.
모자이크가 불편하군요 벌레를 먹이로 주는거나 육식조류에게 고기를 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보여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물세계가 뭔 동화 나라처럼 포장되어있는 경향이 많아서 현실은 양육강식 그대로 라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동물한테도 저게 낫다고 봅니다. 야생동물한테 잡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게 관찰하는사람도 공부되고 혹여 동물원이 재정적문제로 문을 닫을 경우 다른 동물원에 가거나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는데 그럴 때도 그냥 고기를 주는 대로 주는 것 보다 야생 적응 훈련이 쉽죠 대부분 한국같이 고기를 발라서 주는 대부분의 동물원이 동물을 좁밥으로 보고 우리에 들어간다는 어리석을 생각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그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던거나 세네갈에서 사자우리에 손넣다가 손뜯긴거 등등 동물을 쉽게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교육도 필요합니다. 동물에게 항상 좋은 것만 보고선 키울 능력도 키워선 안될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분양받아서 학대하고 방사하고 그러는게 다 저런 동물 미화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맹금류는 영어론 bird of prey(버드 오브 프레이)라고 부릅니다 Raptor(랩터)는 라틴어입니다 맹금류라는 뜻도 있지만 속뜻은 '약탈자'라는 뜻이죠 그리고 조류 자체가 수각류 공룡 그자체이죠 비조류 수각류들이랑 동시대에서 같이 살았었죠 고대의 새들이 진화해 지금의 새가 된겁니다!!
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없에라는 똥같은 소리가 아니라 최대한 크게 지어서 스트레스 덜받게하고 야생답게 먹이줘서 언제든지 야생으로 돌아갈지언정 기본 지식을 지니게 해야함. 국내 좁다란 사육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털다빠진 흑표범 나온적 있는데 크기에 대한 법을 만들어서 엄청 크게짓거나 아예 못짓게 싹다 규제해서 없에야됨. 정말 동물원에 동물들이 불편한게 없어보여서 볼만 하다...
야생을 숨어서 엿보는게 독일 동물원 컨셉이죠 ㅎㅎ 저도 독일 살면서 베를린이랑 한군데 정도 더 가봤는데 동물원 안의 동물을 보는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고요
실제로 동물들이 동화책에서 알려진 것처럼 귀엽고 온순하지는 않다는 사실 그대로 알게해주는 목적인가봐요.
야생그대로 전시하겟더 그런 목적이겟지 뭔소리함 ㅋㅋㅋ 편견맨이네
@@송동주-v2e 여러 관점에서 해석하는거지 편견은 자기소개고~ㅋㅋ
동물은 있는 그대로 보는게 좋죠
@@송동주-v2e 야생그대로가 사실그대로잖아요 편견맨^
@@송동주-v2e 자기 생각말하는게 편견이라니 요즘 애들 진짜 문맹이냐? 단어 뜻 알고 말하는거 맞나?
근데 오히려 너무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줘서 애들이 동물 무서운줄 몰라 사고가 나는 사례들을 생각해보면.... 사실을 보는게 나을지도 모르죠
자연생식을 시켜주는것자체가 오히려 자연과 동물에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라 생각됨. 개인적으로 부럽습니다.
세상에 독일 동물원이라니 신기하당 애기들 우는데 달래지 않고 웃는게 왜 웃기지ㅋㅋㅋㅋㅋ
독일 교육법 같은건데 울다 지칠때 까지 내버려 둬서 운다고 해결되는 것이 없다고 가르치더라고요. 갓난애기때부터 그러더라고요
운다고 뭐가 바뀌나 본인이 바뀌어야지 이런 마인드가 있더라구요. 근데 막상 또 미국이나 타국에 야생 포식자 늑대 같은 동물이 자생하도록 지원하면서 자국 내 곰 한마리도 추적해서 사살하는것 보면 모순이긴 함
@@bildogaggins8196 인간의피맛을봤의니까 인간맛을아는동물들이나오면 추적해서 죽여야됨
동심파괴가 아님.
자연의 섭리를 자연스럽게 보고.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임.
나는 나쁘다고 생각은 안함.
8:43초에 있던일 한국이었으면, 저렇게 먹이 준사람 욕이란 욕은 바가지로 먹는데
이것이 정말 문회차이 와 살벌한 문화네요
새 너무귀여워
진짜 야생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도시에서 보여주는 동물원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극호입니다!
그래도 생먹이를 주는거 보니 최대한 야생과 비슷하게 하는것 같아 좋네요 ㅎㅎ 야생에선 살아있는걸 지들이 사냐ㅇ해서 먹지 누가 손질해서 주지 않잖아요 ㅋㅋㅋㅋㅋㅋ
그렇죠 맹금류 한테는 굽어진 부리와 날카로운 발톱이라는 만능 손질 도구가 따로 있는데 굳이 손질해서 줄 필요가 없죠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산 먹이를 줍니다.
다만..................동물원 쉬는 날에 줘서 사람들이 못 보게 합니다
@@muktongx 우리나라서 애들 보는데 그렇게 주면 항의가 얼마나 나올지....
@@ColumBass88 어쩔수없는거죠.. 동물원 자체가 고객들 돈을받고 관람이 되는것이고 고객들 대부분이 그런걸 원치않으니..
이게 선진국인듯. 무슨 죽은먹이만 주면 어떻게.야생의 본능을 유지할수있을지..초식동물 잡아먹히라고 만들어진겁니다 육식동물이 토끼같은 초식동물 안잡아먹으면 농작 불능 사막화 못막아요
많은 동물들이 있네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8:45 청멜빵에 비니쓴 애기가 앉은줄알앗냌ㅋㅋㅋㅋㅋ
3:33는 설명과 둥지를 보아하니 집단베짜기새 같네요 아프리카 현지에서 전봇대에 집을 짓는바람에 화재와 전봇대 무너짐으로인한 정전사고가 많다고 해요
9:10 수염수리 ㄷㄷㄷ
맹금류 입장에서 살아있는 먹이와 도축된 먹이 중에 뭐가 더 좋을 지 모르겠으니 뭐라 이야기를 못 하겄넹. 일단 먹이로 던져지는 토끼 입장에서는 괴롭겠지만.
독일이라 좋은거같아요. 보호종 보호하고 관리해주니까좋네요.
초등학생시절 해운대쪽 아쿠아리움에서 금붕어가 1000원이길래 파는건가 싶어 보니 다른 물고기 먹이로 주는거보고 충격받았었죠ㅋㅋ
멋지네욬ㅋㅋㅋㅋ
문화차이 ㅎㄷㄷ
한번 가보고 싶네
참 희한하네요... 중국 동물원에서 이렇게 먹이를 주면 욕을 하고, 독일동물원에서 먹이를 이렇게 주면 칭찬을 하네요. 이것도 선택적 분노에, 백인이 하면 옳다 뭐 이런...
이래서 '전과자?'가 살기 어려운거겠죠. 똑같은 행동을 해도, 그 행동 하나로만 판단하는 게 아니라, 그간 행해온 전력까지 덧씌워서 의미를 부여하니까요. 이미지가 왜 중요하게요.
@@dyekWl 그래서 어쩔 수 없다 이건가요??
@@hotsixthekingpunch 냉혹하게 현실이 그렇다는 얘기죠.
같은 사안으로 이중잣대를 대는 게 옳다는 말이 아니라.
사족을 달자면 이곳은 그래도 나름 파충류에 관심을 갖고 보는 이들이 대부분이니까 무작정 비난만 하는 댓글은 비교적 덜한 거겠죠. 백인들이 그래서가 아니라.
배경이 중국이었대도 아마 크게 안 달랐을 겁니다.
그런데 만일 일반 커뮤니티나 인터넷 게시판에 글작성자가 네거티브한 어조로 이런 내용의 글과 사진을 올린다면 독일놈들 잔인하네 어쩌고 하면서 당연히 악플 많을테고요.
@@hotsixthekingpunch 바로위에써있네요 이미지가 중요하다고요 중국이 이미지를좋게하면 시선이바뀔수도있겠네요?
철학+개념이 있고없고 차이 아닐까요?
이야..여기 클라스
신기방기!
역시 게르만....야동뿐만 아니라 동물원조차 기대에 부응하네
아이아이는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악마 취급을 해버리는 바람에 멸종될뻔한 불운의 동물.. 근데 좀 생김새가 독특하긴 하죠
오.. 저 푸프 사는데요ㅋㅋㅋㅋ
10:22 와 한국은 외국인 별로없는데
부럽다
쩐다고 하신 저거 카고자전거예요 ㅋㅋㅋ 앞에 짐 실을 수 있게 큰 트렁크 같은 게 있어요
7:57 독일에서 자란 사람인데 독일은 놀이터에 바크나 자갈을 주로 깔아요. 애들이 자주 뛰어내려서 그런걸까요..(?) 나름 충격흡수도 잘 됩니다... 근데 따가워요......
90년대 한국같기도 ㅋㅋㅋㅋㅋ 강한자만 살아남을수있는...
9:20 우리나라에 가끔오는 미조 수염수리입니다
먹이를 어떻게 주는 지 떠나서, 한국 포함해서 많은 국가들 동물원 여건은 정말 열악하죠... ㅠㅠ
숨을 곳도 없고, 심지어 먹이도 부실하고, 콘크리트 쇠창살 등 생활환경도... ㅠㅠ
님이 좀 열악함 해결하기 위해 노력 좀 해봐요 😂
좋네요
이게 자연이지, 죄다 사료만 퍼맥이고, 숨어서 먹이고 하는거보다 이게 자연스러운거지
자연스러운 걸 따질거면 애당초 동물원을 만들지 말았어야...
@@dyekWl 빙고
9:20 썸띵온유어마인
모자이크 안한버젼도 있을까요?!
코모도 드래곤 넘 귀엽다>< (선 댓 후 감상)
자데게 탈출한 거 개웃기네 ㅋㅋㅋ
다흑님도 독일물먹고 동물계 다치되는 겁니다!!
2:13 텐렉 종류 같네요
오스트리아 동물원 갔을때도 저기처럼 맹금류 전시관에 토끼 머리, 내장이 적나라하게 나와있고, 수풀이 많아서 동물들이 안 보이는 곳도 많았어요. 유럽쪽 동물원들이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편할 수는 있어도 동물들을 잘 생각해주는 건 같더라고요
저게 맞지
6:39 으으 환공포증
인생의 쓴맛을 체험시켜주네ㅋㅋㅋ
몇년전에 서울대공원갔다가 엄청큰뱀들 먹이로 살아있는 큰 흰쥐 주는거 봤는데 충격적.. ㅋㅋㅋ 사실 당연한건데도 뱀이 쥐 먹는장면 첨본거라 아직도 기억나네여 ㅋㅋㅋ
독일 동물원 특: 풀을 안깎아서 동물이 안보임ㅋㅋㅋㅋ 물속에사는 비버 수달은 더안보임
우린 인권을 위해 인권을 규제하지..
보여주기식.. 누가 어떻게 피해보든 상관없음..그냥 있어보이면됨..
여러 동물도 많고.. 첨 보는 애들도 많네요.. 토끼가 먹이라해서 그 부분은 패쑤~~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오히려 좋은듯해요
이게 선진국이지
모자이크가 불편하군요
벌레를 먹이로 주는거나 육식조류에게 고기를 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보여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동물세계가 뭔 동화 나라처럼 포장되어있는 경향이 많아서
현실은 양육강식 그대로 라는 걸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한 동물한테도 저게 낫다고 봅니다. 야생동물한테 잡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게 관찰하는사람도 공부되고
혹여 동물원이 재정적문제로 문을 닫을 경우 다른 동물원에 가거나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는데 그럴 때도 그냥 고기를 주는 대로 주는 것 보다 야생 적응 훈련이 쉽죠
대부분 한국같이 고기를 발라서 주는 대부분의 동물원이 동물을 좁밥으로 보고 우리에 들어간다는 어리석을 생각을 합니다.
대표적으로 유명한 그 고릴라 우리에 떨어졌던거나 세네갈에서 사자우리에 손넣다가 손뜯긴거 등등 동물을 쉽게 생각하지 못하게 하는 교육도 필요합니다.
동물에게 항상 좋은 것만 보고선
키울 능력도 키워선 안될 인성을 가진 사람들이 분양받아서 학대하고 방사하고 그러는게 다 저런 동물 미화의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적 상대주의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문화차이라기 보다는 자연의 밥칙아님?!
동물들의 현실은 냉혹한건데
야생 맹수 동물들의 현실점 싱태계를 지극히 잘 보여줌으로써
어린아이들도 자연스로운 세계로 느끼게 해주는것
본질을 제대로 알려주는것 우리나라에도 생생하게 보여주겠지요^^?
담배는 그런데 자연환경을 재현할려는건 좋은 취지인듯
독일은 동물하면 수..라는게 떠오르네..뭐 지금은 아니라지만..
좋은구경 햇어요 👍
항상 행사는 시험기간이네요 ㅎ... ㅠ
문화차이라고 생각해야겠지ㅋ
다흑님 독일에만 나오는 곤충들이 있나요?
아 산채로 먹이 주는거 어린 아이들한테는 너무 동심파괴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
라때는 시골 응애 몸보신 한다고 애들 닭장 데려가서 맛있어 보이는 놈으로 고르라 하고 눈앞에서 잡고 그랬다 이말이야
그리고 목이 부러져서 소리지르며 도망다니는 닭을 보고 아이들은 깔깔거리며 웃었다지...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
자유분방한거 좋다
뭔가 맹금류들한테 살아있는 토끼 주는 걸 보니 쥬라기월드 1탄에서 오웬이 벨로시랩터 4마리한테 아기돼지 살아있는 거 넣어준 거 느낌도 납니다. 맹금류 역시 영어로 랩터라고 부르는데다가 비조류 수각류들이 진화해서 조류가 되었다보니 더 그렇게 보이는 거 같습니다.
맹금류는 영어론 bird of prey(버드 오브 프레이)라고 부릅니다 Raptor(랩터)는 라틴어입니다 맹금류라는 뜻도 있지만 속뜻은 '약탈자'라는 뜻이죠 그리고 조류 자체가 수각류 공룡 그자체이죠 비조류 수각류들이랑 동시대에서 같이 살았었죠 고대의 새들이 진화해 지금의 새가 된겁니다!!
썸넬 우마가 엎드려 있는건지 알았네
민철이란 이름 별로 없는데.. ㅋㄱㅋㅋ
읔 ...
의외로 독일이 나치 시절에 동물보호법을 만들어서 많은 나라들의 동물보호법에 영향을 줬다던데...
바닷가재 팽형 금지법 ㅋㅋ
공무원만 원리원칙인 나라
영상 못몰거 같은데.. 살아있는 토끼를 던져주나요? 토끼는 뭔죄야…………
실제로 세계에서 많이 쓰는 고기 중 하나가 토끼 고기.... 소보다 많이 쓴다고 합니다
모자이크 떡칠했는데 혐오의 혐자도 없는데 형 이건쫌 오바하면서 영상 편집한게 아닐까 싶네
아 마지막 보니까 엄복동 마렵네
불쌍하다 저래 갇혀 사는게
코모도를 보니...
아빠가 왕도마뱀이면..?
고모도 왕도마뱀!
풉키풉키~>_
손님 맞을래요?
독일동물원에 외국인이 많다는건 ㅋㅋㅋㅋㅋㅋㅋ
와 토끼를 통제로 주다니 무섭다
엘 콘도르 파사 ㄷㄷ
자연의섭리를 가르쳐주는건가?
저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물원은 없에라는 똥같은 소리가 아니라 최대한 크게 지어서 스트레스 덜받게하고 야생답게 먹이줘서 언제든지 야생으로 돌아갈지언정 기본 지식을 지니게 해야함.
국내 좁다란 사육장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털다빠진 흑표범 나온적 있는데 크기에 대한 법을 만들어서 엄청 크게짓거나 아예 못짓게 싹다 규제해서 없에야됨.
정말 동물원에 동물들이 불편한게 없어보여서 볼만 하다...
ㅂ ㅅ들이죠..없애면 동물들은 자연으로 보내 먹이로 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 한국에서 허구헌날 독일은 동물 복지 선진국이라던데 토끼 동물권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다흑님 까는 게 아니에요;;)
모자이크 ㅠㅠ 완전 안보임
저렇게 살아있는걸 자연 그대로 잡아먹는게 잔인할까 인간처럼 이렇게 저렇게 요리를 해먹는게 잔인할까?
어린이들 보는데서 살아있는걸 먹이로 주는데 잔인할것 같네요 그렇다고 뭐라 할 수도 없는거고... 그래도 동물원은 좋아보이고 동물들은 귀엽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런 것도 봐야 현실을 알 수 있죵
뭘 보여주셔야 혐오주의 아닐까요.. 모자이크를 조심하라는건가요
나도 독일 갈랭
듀유노 봉준호에서 끌뻔
ㄹㅇ 유럽가면 심하게 이해못하는 상황이 있음
제일 충격먹은게 애태운 유모차 끌면서 담배피는거
땃쥐?
따흐흑
존나 웃기네 그럼 유치원생들 도살장 탐방시키지 그래 ㅋ
너가 먹는 고기는 저런 방식으로 만들어진단다
난 살아있는 먹이 주는 거 좋은 것 같은데, 사냥하는 거 보고 싶어하는 거 아닌가. 그냥 주는 대로 입 벌리고 먹는 게 더 이상해 보였음, 야생성도 죽이고
토끼 불쌍해ㅠㅠ
외국은 손흥민이 아니라 손 이라고 불러요
이게 야생이지
5320
3515
솔직히 토끼 전기로 안락사라도 시켜서 주지...
야 다흑아 너 말투좀 고쳐라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