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회-엄마와 막내 아들이 함께 점심 먹으로 갔다 왔어요-2020년 5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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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 39회
엄마(김순례, 86세)와 막내 아들이 함께 점심 먹으로 갔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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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년 5월 30일 일요일
장소 : 충북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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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를..내쫒는 리차드..ㅋㅋ
제가 쫌 과격한게 있나 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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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쫒을 테니 누군가 한번 이라도 와보기나 하세요.
내가 쫒아 내는게 아니고요
내가 여자에게서 쫒겨난다는 말을 차마 점쟁이가 말을 못 하고 내가 쫒아 낸다고 말한것 같아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