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분노,두려움을 건너는 방법은 이것밖엔 없다 [타인에 대한 연민] 3부 | 온라인북클럽 [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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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ต.ค. 2024
- 2024년 9월 꼼북,
마사 너스바움의 『타인에 대한 연민』
5, 6장 각자 읽고 함께 읽은 7장.
앞 장에서 거듭 읽은
두려움, 혐오, 분노의 현실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험난한 현실을
건너는 길에 우리가 품을 수밖엔,
품어야만 하는 건 이것밖에 없더라구요.
기존에 우리가 막연하게 품었던
이것이 아니라
마사 너스바움이 제안한 이것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있는 고민과 세밀한 실천전략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었네요.
우리가 찾고 일상 안에서 가꿔나가야 할,
이것!!!
여러분도 읽고 함께 찾아나가심 어떨까 싶습니다.
함께 읽을 수 있어 고맙고 행복했어요.
마지막 주 잘 쉬고
우린 또 10월에 만나요. 제발~~~
#꼼북 #타인에대한연민#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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