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한글의 뿌리는 같다.... 字倣古篆(자방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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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พ. 2025
  • 한자해례 1800+ 1 330쪽
    한자해례 1800+ 2 318쪽
    한자해례 1800+ 3 32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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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지정 1,800자(한자능력시험 3급) 를 예시를 들어 풀이함(총 4,700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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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8

  • @noturn365
    @noturn3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놀랍네요!
    한자와 한글이
    같은 뿌리라니!

  • @god8888
    @god8888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TT-nn8co
    @TT-nn8c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다양한 접근 법이 좋으네요. 만들 당시의 생각을 추론해 본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 @전칠-h4p
    @전칠-h4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단하십니다 정말

  • @vincentyang555
    @vincentyang55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더 깊게 파보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vincentyang555
      @vincentyang55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을금화종지
      황금꽃의 비밀
      생명의 꽃
      용비어천가?!
      (꽃좋고 열음/열매 하나/크다 니~~).
      문자와 서로 사맛디! 아니할세 ~~~ 헉!
      사마디:삼매/해인삼매!
      💜💥💜

  • @김용하-t3e
    @김용하-t3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생하셨읍니다.
    하지만
    점선면이면, 모든 문자가 한자와 같은 뿌리가 되겠네요
    점선면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문자가 없을 테니까요?

  • @sklee7071
    @sklee707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자방고전이 아니고 훈민정음 해례에는 "상형이자 방고전"으로 되어 있음.한문의 전서체가 상형으로 만들어 졌듯이 훈민정음도 상형으로 만든 글자다란 뜻임. (신하들이 여러번 글자를 만들면 안된다고 하고 오랑캐가 되려 하느냐 하니까? 글자는 설총이 이두를 만들어 쓰기도하고 한자는 한사람이 만든게 아닌 상형으로 만들었듯이 나도 입모양과 천지인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변명으로 써 놓은 것임. - 즉 글자는 아무나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명분임.)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 일어보세요 .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 떴다,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떴다. ㅇ은 목구멍 모양을 본떳다. 순음 ㅁ은 象口形, 입술소리 ㅁ은 입모양을 본떴다, ㅅ은 象齒形ㅅ은 이모양을 본떴다, ㄱ, ㄴ, o 은 독창적인 창조임. ㅁ, ㅅ.을 한자와 같은 입과 이빨모양에서 왔다는 것임. 훈민정음 제자해(어떻게 만들었는 지 풀이)를 읽어보면 다알 수 있음.
    제자해를 읽어 보면 천지자연의 이치(소리에 관한 것으로 보면 됨)를 연구하여 만든 것이라고 사설을 늘어놓고
    정확하게 묘사함.
    정음 이십팔자 各象其形而制之, 정음 이십팔자는 각각 그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牙音 ㄱ, 象舌根閉喉之形. 어금니소리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떴다.
    舌音 ㄴ, 象舌附上腭之形. 혓소리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 떴다.
    이렇게 상형자 임을 상세하고 풀어 놓고 잇는 데
    "상형이자 방고전"을 쓴이유가 ㅁ과 ㅅ이 한자와 같은 모양을 본 뜬 것인데, 한자는 물체의 본질을 뜻하는 입과 이빨이라는 뜻인데, 훈민정음은 그곳에서 나는 소리를 따온 것이죠.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형이다라는 뜻임.
    정음 이십팔자는 각 그형상을 본 떠 만들었다. 상형으로 만든 字(알파벳)이다. 상형문자라고 하면 훈민정음이 어떻게 상형문자냐고 오해를 해서 해례에서도 象形而字라고 표현함(상형으로 만든 알파벳이라는 것이죠)
    정인지서 첫문장을 보면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그에 맞는 천지자연의 문자가 있다." 이문장을 좋아하는 데, 훈민정음을 만든 목적이 분명히 나와 있죠. 세상 천지자연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문자로 표현하겠다는 자신감을 볼 수 있죠.
    세종은 소리에 관한한 신이자 성인이라고 봐야함.
    천지자연의 개별소리를 표현하는 훈민정음을 만드셨고,
    음악소리를 기록하는 정간보라는 악보도 만드셨고,
    종묘제례악을 만들어 정간보로 기록하셨고
    월인천강지곡이라는 부처님을 찬송하는 노래도 만들어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쉽게 곡을 할 수 있게 순 훈민정음으로 노래책도 만드셨는 데, 한자어에 대해서는 훈민정음으로 먼저 쓰고 한자를 작게 첨부함. 그래서 한자를 몰라도 그책을 아무나 읽을 수 있게 한 최초의 언문 전용(한자병기)책임.
    "천지자연의 모든 소리도 기록할 수 있게 하고
    음악도 기록할 수 있게하고
    실제로 노래 책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악보로 기록도 하게하신 "
    그는 소리(음과 음악)에 관한 한 최고의 聖人이자 神이셨다.
    물론 그 당시 다른 모든 분야의 과학도 발전 시켰지만 소리 관련 분야는 직접 해결해서 우리가 잘 쓸 수 있게 한 것. 조선 초기가 대단함. (불교는 상업중심국가(개인중시) 성리학은 농업국가(가족중시))
    훈민정음은 한자에서 온 것이 아니고 세종께서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직접 창제한 것임. 그 만드는 기법이 인체의 발음기관(자음)과, 천지인(모음)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것. 그 각 형상을 아주 단순화하는 상형기법으로 세종께서 친히 창제하신 것임.
    훈민정음 해례에는 ,내(予)가 스물 여덟글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말도 나오고, 전하창제라는 말도 나오니, 어디서 베꼈니 이런 말은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만 제대로 읽어보았다면 감히 할 수 없는 말임.

    • @luminans21
      @luminans2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공감합니다.

  • @자유로운바람-u1y
    @자유로운바람-u1y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거슨........... 명강의여~~

  • @막두루
    @막두루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고조선 3세 가륵단군 2년 BC.2181년 때 명을 받아 삼랑 을보륵이 정음38자(자음 모음 합계) 가림토문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환단고기에 실려 있음다. 물론 한자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시기에 한자도 만들어졌다는 것이 추론 가능합니다. 한자는 갑골문자가 나온 은나라 때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상(은)나라 시대와 가까운 하나라 시기인 BC.22C도 한자의 기원이 되는 시기로 여길 수 있죠..여기서도 정음38자라는 것을 보면 가림토 문자도- 한글도- 한자를 읽기 위한 정음의 소리문자라는 것을 알 수 있죠..이런 사실은 전서체 한자와 한글 또는 가림토문자가 원방각이라는 같은 원리에 의해 창조된 문자라는 것을 이해하게 합니다. 28자 한글은 가림토문자 38자에 다 들어 있음다. 하여 한글은 한자의 기본부호인 9자형을 기초로 하고 가림토문자 정음 38자를 모방하여 새롭게 신체 발음과 소리의 구조와 천지인의 이치로 체계화하여 28자 훈민정음으로 재창조된 것으로 보입니다.

    • @김영원-w3q
      @김영원-w3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려시대 속용문자인 (한요부 타삼오해)...아세요?
      한글 이전에 민간에서 쓰던 글자라는데....가림토문자와 흡사합니다...가림토.가림다=가라땅=한국(가라쿠니)
      여기 함 보세요....어떻게 생겼는지 나와요......영상 14분 00초 보세요.
      th-cam.com/video/x33Pi4Evj9w/w-d-xo.html

    • @sweetfan3250
      @sweetfan325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글 해례본에서 옛고서를 따랐다고 나오는데 세종은 가림토 문자를 집대성한거지 한자는 우리음서로 뜻글자 한글은 양서로 소리글자,조상들 사물에 꼭음.양 짝을 이뤄발명하더만,세종 아니어도 누가해도 해야될일이다

    • @sklee7071
      @sklee707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방고전이 아니고 훈민정음 해례에는 "상형이자 방고전"으로 되어 있음.한문의 전서체가 상형으로 만들어 졌듯이 훈민정음도 상형으로 만든 글자다란 뜻임. (신하들이 여러번 글자를 만들면 안된다고 하고 오랑캐가 되려 하느냐 하니까? 글자는 설총이 이두를 만들어 쓰기도하고 한자는 한사람이 만든게 아닌 상형으로 만들었듯이 나도 입모양과 천지인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변명으로 써 놓은 것임. - 즉 글자는 아무나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명분임.)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 일어보세요 .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 떴다,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떴다. ㅇ은 목구멍 모양을 본떳다. 순음 ㅁ은 象口形, 입술소리 ㅁ은 입모양을 본떴다, ㅅ은 象齒形ㅅ은 이모양을 본떴다, ㄱ, ㄴ, o 은 독창적인 창조임. ㅁ, ㅅ.을 한자와 같은 입과 이빨모양에서 왔다는 것임. 훈민정음 제자해(어떻게 만들었는 지 풀이)를 읽어보면 다알 수 있음.
      제자해를 읽어 보면 천지자연의 이치(소리에 관한 것으로 보면 됨)를 연구하여 만든 것이라고 사설을 늘어놓고
      정확하게 묘사함.
      정음 이십팔자 各象其形而制之, 정음 이십팔자는 각각 그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牙音 ㄱ, 象舌根閉喉之形. 어금니소리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떴다.
      舌音 ㄴ, 象舌附上腭之形. 혓소리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 떴다.
      이렇게 상형자 임을 상세하고 풀어 놓고 잇는 데
      "상형이자 방고전"을 쓴이유가 ㅁ과 ㅅ이 한자와 같은 모양을 본 뜬 것인데, 한자는 물체의 본질을 뜻하는 입과 이빨이라는 뜻인데, 훈민정음은 그곳에서 나는 소리를 따온 것이죠.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형이다라는 뜻임.
      정음 이십팔자는 각 그형상을 본 떠 만들었다. 상형으로 만든 字(알파벳)이다. 상형문자라고 하면 훈민정음이 어떻게 상형문자냐고 오해를 해서 해례에서도 象形而字라고 표현함(상형으로 만든 알파벳이라는 것이죠)
      정인지서 첫문장을 보면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그에 맞는 천지자연의 문자가 있다." 이문장을 좋아하는 데, 훈민정음을 만든 목적이 분명히 나와 있죠. 세상 천지자연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문자로 표현하겠다는 자신감을 볼 수 있죠.
      세종은 소리에 관한한 신이자 성이닝라고 봐야함.
      천지자연의 개별소리를 표현하는 훈민정음을 만드셨고,
      음악소리를 기록하는 정간보라는 악보도 만드셨고,
      종묘제례악을 만들어 정간보로 기록하셨고
      월인천강지곡이라는 부처님을 찬송하는 노래도 만들어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쉽게 곡을 할 수 있게 순 훈민정음으로 노래책도 만드셨는 데, 한자어에 대해서는 훈민정음으로 먼저 쓰고 한자를 작게 첨부함. 그래서 한자를 몰라도 그책을 아무나 읽을 수 있게 한 최초의 언문 전용(한자병기)책임.
      "천지자연의 모든 소리도 기록할 수 있게 하고
      음악도 기록할 수 있게하고
      실제로 노래 책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악보로 기록도 하게하신 "
      그는 소리(음과 음악)에 관한 한 최고의 聖人이자 神이셨다.
      물론 그 당시 다른 모든 분야의 과학도 발전 시켰지만 소리 관련 분야는 직접 해결해서 우리가 잘 쓸 수 있게 한 것. 조선 초기가 대단함. (불교는 상업중심국가(개인중시) 성리학은 농업국가(가족중시))
      훈민정음은 한자에서 온 것이 아니고 세종께서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직접 창제한 것임. 그 만드는 기법이 인체의 발음기관(자음)과, 천지인(모음)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것. 그 각 형상을 아주 단순화하는 상형기법으로 세종께서 친히 창제하신 것임.
      훈민정음 해례에는 ,내(予)가 스물 여덟글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말도 나오고, 천하창제라는 말도 나오니, 어디서 베꼈니 이런 말은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만 제대로 읽어보았다면 감히 할 수 없는 말임.

    • @김영원-w3q
      @김영원-w3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klee7071
      글자를 만들었으면....훈민정자 겠죠......훈민정음입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상형이자 방고전....이거 님이 그대로 해석해보세요. 살 붙이지 마시고.....뭔 뜻이예요?

    • @김영원-w3q
      @김영원-w3q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weetfan3250
      한자는....뜻글자로....양서....즉 숫글입니다.
      한글은....소리글자로....음서....즉 암글입니다.
      음양이 바뀌었습니다.....뜻과 소리는.....양음이 맞습니다.....뜻은 오감으로 감각되지 않구(양)...소리는 감각되거든요(음).

  • @narsen92able
    @narsen92abl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자계의 아인슈타인, 테슬라 이십니다~ 저는 한자 공부 하다 올해 안에 道人이 될 거 같습니다. ^^;

  • @Red-Octopus
    @Red-Octopus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더니;;;

  • @나미-i7o
    @나미-i7o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건강 돌보십시요 아직도 갈길이 멉니다

  • @삼청-j3j
    @삼청-j3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한글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알아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을 이제야 접하게 됩니다.
    세종대왕님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최선생님 감사합니다.

    • @sklee7071
      @sklee707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방고전이 아니고 훈민정음 해례에는 "상형이자 방고전"으로 되어 있음.한문의 전서체가 상형으로 만들어 졌듯이 훈민정음도 상형으로 만든 글자다란 뜻임. (신하들이 여러번 글자를 만들면 안된다고 하고 오랑캐가 되려 하느냐 하니까? 글자는 설총이 이두를 만들어 쓰기도하고 한자는 한사람이 만든게 아닌 상형으로 만들었듯이 나도 입모양과 천지인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변명으로 써 놓은 것임. - 즉 글자는 아무나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명분임.)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 일어보세요 .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 떴다,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떴다. ㅇ은 목구멍 모양을 본떳다. 순음 ㅁ은 象口形, 입술소리 ㅁ은 입모양을 본떴다, ㅅ은 象齒形ㅅ은 이모양을 본떴다, ㄱ, ㄴ, o 은 독창적인 창조임. ㅁ, ㅅ.을 한자와 같은 입과 이빨모양에서 왔다는 것임. 훈민정음 제자해(어떻게 만들었는 지 풀이)를 읽어보면 다알 수 있음.
      제자해를 읽어 보면 천지자연의 이치(소리에 관한 것으로 보면 됨)를 연구하여 만든 것이라고 사설을 늘어놓고
      정확하게 묘사함.
      정음 이십팔자 各象其形而制之, 정음 이십팔자는 각각 그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牙音 ㄱ, 象舌根閉喉之形. 어금니소리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떴다.
      舌音 ㄴ, 象舌附上腭之形. 혓소리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 떴다.
      이렇게 상형자 임을 상세하고 풀어 놓고 잇는 데
      "상형이자 방고전"을 쓴이유가 ㅁ과 ㅅ이 한자와 같은 모양을 본 뜬 것인데, 한자는 물체의 본질을 뜻하는 입과 이빨이라는 뜻인데, 훈민정음은 그곳에서 나는 소리를 따온 것이죠.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형이다라는 뜻임.
      정음 이십팔자는 각 그형상을 본 떠 만들었다. 상형으로 만든 字(알파벳)이다. 상형문자라고 하면 훈민정음이 어떻게 상형문자냐고 오해를 해서 해례에서도 象形而字라고 표현함(상형으로 만든 알파벳이라는 것이죠)
      정인지서 첫문장을 보면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그에 맞는 천지자연의 문자가 있다." 이문장을 좋아하는 데, 훈민정음을 만든 목적이 분명히 나와 있죠. 세상 천지자연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문자로 표현하겠다는 자신감을 볼 수 있죠.
      세종은 소리에 관한한 신이자 성이닝라고 봐야함.
      천지자연의 개별소리를 표현하는 훈민정음을 만드셨고,
      음악소리를 기록하는 정간보라는 악보도 만드셨고,
      종묘제례악을 만들어 정간보로 기록하셨고
      월인천강지곡이라는 부처님을 찬송하는 노래도 만들어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쉽게 곡을 할 수 있게 순 훈민정음으로 노래책도 만드셨는 데, 한자어에 대해서는 훈민정음으로 먼저 쓰고 한자를 작게 첨부함. 그래서 한자를 몰라도 그책을 아무나 읽을 수 있게 한 최초의 언문 전용(한자병기)책임.
      "천지자연의 모든 소리도 기록할 수 있게 하고
      음악도 기록할 수 있게하고
      실제로 노래 책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악보로 기록도 하게하신 "
      그는 소리(음과 음악)에 관한 한 최고의 聖人이자 神이셨다.
      물론 그 당시 다른 모든 분야의 과학도 발전 시켰지만 소리 관련 분야는 직접 해결해서 우리가 잘 쓸 수 있게 한 것. 조선 초기가 대단함. (불교는 상업중심국가(개인중시) 성리학은 농업국가(가족중시))
      훈민정음은 한자에서 온 것이 아니고 세종께서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직접 창제한 것임. 그 만드는 기법이 인체의 발음기관(자음)과, 천지인(모음)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것. 그 각 형상을 아주 단순화하는 상형기법으로 세종께서 친히 창제하신 것임.
      훈민정음 해례에는 ,내(予)가 스물 여덟글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말도 나오고, 천하창제라는 말도 나오니, 어디서 베꼈니 이런 말은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만 제대로 읽어보았다면 감히 할 수 없는 말임.

  • @나현-l4u
    @나현-l4u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아우어는 양 즉 홀수의 움직임이라서 1 3 7 9로 돌고요
    요야유여는 음 짝수의 움직임이라 2 4 6 8로 도는것 같습니다.
    또한 기준선 안으로 점을 하나 찍어서 양, 기준선 밖으로 점을 두개 찍어서 음을 표현했구요.

  • @공항갈때오라이밴
    @공항갈때오라이밴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글에대한 사실,세종대왕,신숙주,정인지,집현전,훈민정읍해례 등등 역사적사실로들어나잇는것도. 사실이겠지만 어쩌면. 당시 불교유학파 범어전문가 신미대사의 큰역할에대한 이야기도많더라고요. 신미대사의 분명한역할이잇엇을것같아요.

    • @sklee7071
      @sklee7071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방고전이 아니고 훈민정음 해례에는 "상형이자 방고전"으로 되어 있음.한문의 전서체가 상형으로 만들어 졌듯이 훈민정음도 상형으로 만든 글자다란 뜻임. (신하들이 여러번 글자를 만들면 안된다고 하고 오랑캐가 되려 하느냐 하니까? 글자는 설총이 이두를 만들어 쓰기도하고 한자는 한사람이 만든게 아닌 상형으로 만들었듯이 나도 입모양과 천지인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변명으로 써 놓은 것임. - 즉 글자는 아무나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명분임.)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 일어보세요 .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 떴다,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떴다. ㅇ은 목구멍 모양을 본떳다. 순음 ㅁ은 象口形, 입술소리 ㅁ은 입모양을 본떴다, ㅅ은 象齒形ㅅ은 이모양을 본떴다, ㄱ, ㄴ, o 은 독창적인 창조임. ㅁ, ㅅ.을 한자와 같은 입과 이빨모양에서 왔다는 것임. 훈민정음 제자해(어떻게 만들었는 지 풀이)를 읽어보면 다알 수 있음.
      제자해를 읽어 보면 천지자연의 이치(소리에 관한 것으로 보면 됨)를 연구하여 만든 것이라고 사설을 늘어놓고
      정확하게 묘사함.
      정음 이십팔자 各象其形而制之, 정음 이십팔자는 각각 그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牙音 ㄱ, 象舌根閉喉之形. 어금니소리 ㄱ은 혀뿌리가 목을 막는 모양을 본떴다.
      舌音 ㄴ, 象舌附上腭之形. 혓소리 ㄴ은 혀가 윗잇몸에 닿는 모양을 본 떴다.
      이렇게 상형자 임을 상세하고 풀어 놓고 잇는 데
      "상형이자 방고전"을 쓴이유가 ㅁ과 ㅅ이 한자와 같은 모양을 본 뜬 것인데, 한자는 물체의 본질을 뜻하는 입과 이빨이라는 뜻인데, 훈민정음은 그곳에서 나는 소리를 따온 것이죠. 비슷하면서도 다른 상형이다라는 뜻임.
      정음 이십팔자는 각 그형상을 본 떠 만들었다. 상형으로 만든 字(알파벳)이다. 상형문자라고 하면 훈민정음이 어떻게 상형문자냐고 오해를 해서 해례에서도 象形而字라고 표현함(상형으로 만든 알파벳이라는 것이죠)
      정인지서 첫문장을 보면 "천지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그에 맞는 천지자연의 문자가 있다." 이문장을 좋아하는 데, 훈민정음을 만든 목적이 분명히 나와 있죠. 세상 천지자연에서 나는 모든 소리를 문자로 표현하겠다는 자신감을 볼 수 있죠.
      세종은 소리에 관한한 신이자 성이닝라고 봐야함.
      천지자연의 개별소리를 표현하는 훈민정음을 만드셨고,
      음악소리를 기록하는 정간보라는 악보도 만드셨고,
      종묘제례악을 만들어 정간보로 기록하셨고
      월인천강지곡이라는 부처님을 찬송하는 노래도 만들어 누군가 돌아가셨을 때 쉽게 곡을 할 수 있게 순 훈민정음으로 노래책도 만드셨는 데, 한자어에 대해서는 훈민정음으로 먼저 쓰고 한자를 작게 첨부함. 그래서 한자를 몰라도 그책을 아무나 읽을 수 있게 한 최초의 언문 전용(한자병기)책임.
      "천지자연의 모든 소리도 기록할 수 있게 하고
      음악도 기록할 수 있게하고
      실제로 노래 책도 만들고
      음악도 만들어 악보로 기록도 하게하신 "
      그는 소리(음과 음악)에 관한 한 최고의 聖人이자 神이셨다.
      물론 그 당시 다른 모든 분야의 과학도 발전 시켰지만 소리 관련 분야는 직접 해결해서 우리가 잘 쓸 수 있게 한 것. 조선 초기가 대단함. (불교는 상업중심국가(개인중시) 성리학은 농업국가(가족중시))
      훈민정음은 한자에서 온 것이 아니고 세종께서 천지자연의 이치를 깨달아 직접 창제한 것임. 그 만드는 기법이 인체의 발음기관(자음)과, 천지인(모음)을 본떠 상형으로 만들었다는 것. 그 각 형상을 아주 단순화하는 상형기법으로 세종께서 친히 창제하신 것임.
      훈민정음 해례에는 ,내(予)가 스물 여덟글자를 새로 만들었다는 말도 나오고, 천하창제라는 말도 나오니, 어디서 베꼈니 이런 말은 훈민정음 해례를 한번만 제대로 읽어보았다면 감히 할 수 없는 말임.

  • @이원준-n4c
    @이원준-n4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ZbigniewSiwiec
    @ZbigniewSiwiec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변강-p2r
    @변강-p2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천간 지지 음양오행 삼라만상 우주원리를 담아 만든 태극 문자 훈민정음을 우리민족이 사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서 가장 사치스러운 문자의 향연을 누리며 살게하신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 @vincentyang555
    @vincentyang55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Good job!
    재시청 하게되는군요.
    훌륭하십니다.
    주역과 수비학 그리고
    신성한 기하학을 깊게 이해하면 아마 무릅을 치시게 될겁니다.
    그런데 더 깊이 파면 더 나옵니다.
    수많은 학자들이 천부경을 나름 해석 하시고 계시지만~~.
    음~~ 글세요!
    그냥 아시는 것 만큼 보일 뿐인 것이지요.
    본 영상의 내용은 당연히 천부경과도 유관하지요.
    좋은 정보 공유에 대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사용하지 않는 4자를 모두 사용하면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 하였는데
    이치적으로 가히 그러하군요.
    사랑합니다.
    💜🐚🐉🦋🦜💥🙏

    • @vincentyang555
      @vincentyang555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허 참.
      글이 거치시군요.
      그대가 뱉으신 말과 글은
      그 성향에 따라 모두 그대에게 되돌아 가는게 불변의 우주 법칙으로 이미 양자 역학이 이를 입증하는 놀라운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서로 좋은 말을 주고 받는게 어떨까요?!
      조언은 달게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frageneedstune
    @frageneedstune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 @김영원-w3q
    @김영원-w3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자음의 순서는.....ㄱㄴㅁㅅㅇ + ㄹ.반치음인데.....목화토금수. 아설순치후. 각치궁상우......(감나무사와/라) 로 보통 외웁니다.
    각(ㄱ)....나무로 (탁탁) 치는 소리......목구멍이 열리구요...여린히읗은 (응아)를 빨리 하면 됩니다...콧소리추가...ㅇ이 두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치(ㄴ)....불이 쎄게 타오르는 소리.....(치이이).....혀는 불처럼 움직이고 입천정에 닿습니다.....ㄹ을 여기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궁(ㅁ).....네모는 땅입니다....땅 치는 소리는 (쿵쿵).....네모는 입이고....입술은 소리를 닫습니다.
    상(ㅅ).....쇠 부딛히는 소리 (챙챙).....쇠처럼 단단한 것은 이빨입니다....자르고 끊어냅니다....이빨의 뾰족함을 본떴습니다.
    우(ㅇ).....물 소리 (우우)....깊은 여울물이 소용돌이 칠때 나는 소리 라고 생각하면 될 듯...무서운 소리입니다...하늘님 소리거든요.
    이렇게 외우시면 편합니다.

  • @나뚜랄路
    @나뚜랄路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태극도설
    한번가시죠

  • @나일권-h4r
    @나일권-h4r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사는역시 책보고

  • @min-jaekim5596
    @min-jaekim5596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세종 없었다 조선의 역사는 대마도역사라니까 바보들아

  • @corea-s4j
    @corea-s4j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이비들이 너무많아 에라이

  • @홍남수-d7d
    @홍남수-d7d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무슨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