วีดีโ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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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감탄 감탄 입니다.

劃一的 결론을 쓰는 것이 어려운 단어네요 획일적 : 모두가 한결같아서 다름이 없는것.(네이버 사전) 劃一的 劃 聿에 먹물을 무치어 一용지 위에 八 나누고 十모아 口덩이를 만들 생각을 了마치고 口덩이 위에 丨가르다 一 하나 的 日 해가 丨뚫어서 밝아지게 하려고 一하늘아래에 있는 것을 丩건져올리다. ->그림을 그리려면 구도를 잡고 선을 긋는데 한 선만 긋고 그 그은 한 선만 밝아지게 도와주는 것이다. -->획 하나만 밝아지게 도와주는 것 원가 좀 이상하네요...한자만으로 직독을 시원하게 안될까요?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독감, 감기 조심하시고요~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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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풀이가 이해가 안 갔는데 81자 기초자를 기반으로 단어 풀이 해 봅니다. 劃數 글씨에서의 획의 수효(네이버 사전) 劃數 그림을 어떻게 그릴지를 了생각을 마치고 十합치고 八나누고 이것 저것을 생각하여 口덩위 위에 丨생각에 맞는 것을 긋다. 一담에 女여자가 乙서있다. 그 여자는 口 담겨있는 것을 丨뚫어서 乂없애는 乙사람이다. 卜좌측에 없어진 것을 又 손으로 정말 없어진것인지 헤아려 보다 =>붓으로 나누고 합친 덩어리들을 헤아려보다 =>좌우 십자로 그린 것의 수를 헤아려보다.

1990년대 초반에 출판된 박소천님의 "소설 천자문"(여기서의 "천"자는 일천천(千)자가 아닌 하늘천(天)자 였습니다.)을 읽어보고 저도 한자가 기호로 이루어져 있다고 아직까지 믿고 있는데 혹시 채널주인님께서도 읽어 보셨는지 무척 궁금하네요.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 붓으로 끌쩍거리며 모으로 나눠서 한 덩이를 만드는 조각모음이라고 한자로는 표현을 했네요. 너무 놀랍습니다. 머리속으로 쏙 드러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年, 季- 곡식(농사) 생장(걷이)에 따른 특정 대상, 시기의 순환. 每- 특정 대상, 시기를 초월한 자연 순환 대원칙(받아 남).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계집의 본질을 잘 표현한 한자 " 간 "

퀴즈 도전 매양: 매 때마다 (네이버 사전) 늘, 변함 없이, 한결 같음, 매 때마다 바라보고 한시도 놓치지 않고 바라봄... 1. 어머니는 방위로는 북쪽, 음의 기운으로, 좌/우 아래에 위치 , 씨고 배고 있음 태양(아버지)은 남쪽, 양의 기운으로, 좌/우 위에 위치, 싹을 보고 있음 2. 한자가 좋아하는 대칭 구조를 가졌음. 위-싹, 좌/우 태양, 아래/어미 매 때마다 변함이 없을 것 같은 대칭 구조이다. ->끝이 없는 어머니의 사랑을 표현한 글자이다. 싹이 난 것 같은 어린 아이를 돌볼 때 한 시/분/초도 눈을 떼지 않는 어머니의 눈빛이 보이는 것 같다. 글의 의미와 변함없는 글자 구조로 이 글자를 매양으로 선정한 것 같다. ->매 시 매 분 매 초를 동영상으로 표현하였다. 아이가 있고 어미가 있고 아비가 있어야 하듯. 아이(싹), 어머니, 아버지(해-글에는 없음) 연상이 가능하도록 조자의 원리로 글자를 만들었다. (사실은 최선생님이 그림을 그려줘서 알게 되었지만) 가족을 표현한 글자. 가족들의 마음은 매양 이렇다를 표현했다. 결론 ->낮에는 해가 아이(싹)을 돌보고 저녁에는 어미(달)이 아이를 돌본다는 뜻으로 하루의 매일 매 시 매 초를 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물레방아 ㆍ운명의 수레바퀴ㆍ윤회

여성들의 반복적인 월경주기 때문일까여?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히 제생각을 적습니다 屮 (싹날 철) 위 , 母 (어미 모) 아래 어머니는 여기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비옥한 대지를 상징) 기름진 땅을 말해서 아래에 위치하고 싹날 철은 봄에 밖으로 나오는 어린 싹을 위에 위치 하면서 매번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에 집중 되어 있다면 禾 (벼 화) 위, 子 (아들 자) 아래 위치하는 (계절 계) 는 위에 있는 벼 화는 나무에서 가지를 당겨 수확 하는 모습으로 결과를 내고 마무리 되는 가을겆이를 상징하고 아래에 있는 아들 자는 새로 태어나는 모습으로 ( 밖으로 나오는 ) 볼 수 있기에 시작해서 성장해서 그 결과를 거두는 이번 주기가 끝나고 다음 주기로 가는 그 마디에 집중 되어 있고 할 수 있고 禾 (벼 화) 위에 위치하고 千 (천 천) 은 아래에 위치하는데 千은 사람이 땅에 어린 벼를 (씨앗) 심고 있는 모습으로 봄에 심어서 가을에 거두어 들이는 한 해동안 수확하는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번 매년 매회 할때 매는 (每) 끝을 말하지 안고 시작에 포커스 되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린이(語理伱) : "말을 배우고 깨치는 사람. " 어른(語理您) : 학문, 학습이 충실하게 훈련, 수련이 되어,,, "말을 다스리는 사람."

● 최선생 님은 사람들을 진정, 진심으로 갈치고 길러내는, 훌륭하고 영특한 "교육子"세요. 심기운(心氣運)도 곱습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설명을 잘 하시곤 퀴즈를 내시네요 ㅎ. 매양은 매번 매일 매년 같은 모양. 늘 그 모양입니다. 매 한가지. 싹날 철은 단순 싹을 넘어 수렴이나 확산 또는 전통이나 진리의 기준입니다. 콩 싶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속담이 바로 싹날 철이죠. 인간사 중에서 생로병사 말곤 콩 심은데 콩싹이 나듯하는 진리는 아마도 아이 낳는 어미 모가 제일 먼저 아닐까 싶습니다. 망아지나 강아지를 낳지 않고 늘 같은 기준의 싹날 아이 철이죠. 어머니의 사랑역시 동서고금이 똑같은 매양 매일겁니다. 또 사람은 모름지기 자라면서 발전과 성장을 해서 새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늘 같은 모양이면 업신여길 모겠죠. 지금도 넌 왜 맨날 그 모양이냐. 이젠 철들 때도 됐잖아. 싹날철이죠. 상황판단에 따른 합리적 루틴의 철입니다. 한민족 한에 나오는 싹날철 역시 척보면 아는, 철든 민족의 철이겠죠. 조상의 빛난 전통이 늘 그렇게 살아 숨쉬는 나라 한, 겨레 한이죠. 호부에 견자없다. 그 애비에 그 자식. 모두 싹날철이 매양 같으니 철들어라 하는 뜻을 담죠. 번성할 번은 매번 늘 그 모양으로 치고박는(19금) 남녀상열지사 아래로 줄줄이 계를 붙여야 매계로 쓰는 번 글자보다 훨씬 단순 명료해 집니다. 옛 바다 해는 물이 늘 그 모양대로 보인다고 호수 해, 바다 해로 쓰더군요. 늘 변치않는 그 모양의 그 호수, 그 바닷가. 눈에 훤한 고향의 바다, 어릴적 놀던 그 호수, 물이 매양입니다. 주역 편저자가 자기네 싹날철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최고 글자는 후회할 후입니다. 마음이 매양입니다. 기준과 가치관이 확실한 늘 그대로의 마음이죠. 왕이 되려는 자는 마음이 왔다갔다 해선 안되며, 혹 마음에 걸리는게 있으면 늘 그 모양 그대로 매양심이 되라고 싹날철 양심훈육을 합니다. 한자해례를 통해 최선생께서 늘 그러하시듯이.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는.. 같은 농사의 과정이라도 윗 부분에 무엇이 있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매양 매는 풀초(새싹) , 다른 두글자는 벼화(익음)가 있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은 새싹을 순환의 처음으로 여기셨던 거 아닐까요? 그리고 싹이나서 (시작) 자라고 (성장) 보리가 되고 (완숙) 모종(죽음 또는 생명의 준비)이 되는게 매일, 매년, 반복된다,순환한다 뭐 이런 걸 나타내고자 하신게 아닐까 합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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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밤에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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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짓 할 때가. 친중 좌파?

소전체 나오는 책, 어떤 책을 구입해야 하지요? 추천 부탁 해요.

한자가 과학적이라고? 이정도 체계가 없이 문자가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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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뭐라 시부리던 열심히 공부하고 빨리 깨우칩시다

너무 자주 올려 주시니 빡시게 공부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朿 : 나무를 일정한 간격으로( 冂 ) 울타리처럼(朿) 줄줄이 세운, 연이어 서있는 모습 策 : 대나무를(竹) 일정한 간격으로 연이어 세우다(朿)...죽간,책 積 : 쌀가마니를(禾) 포개서(貝) 일정한 간격으로 세우다(朿)...상하로 쌓다 績 : 실을(糸) 포개서(貝) 일정한 간격으로 세우다(朿).... 상하좌우로 짜다

倍 : 거품이 있는 사람....배부른 여자. 출산하여 사람이(=여자+아이) 배가 되다...

응원합니다 👍

천부경과 삼일신고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나요?

2025년에는 적폐 한문학과교수들도 척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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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공부를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표지판을 간체자로 바꾸고 소리를 중공어로 바꾸고 있습니다. 돌아버리겠습니다.

오 1등~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한자어원사전 구매자 입니다. 몇장 읽어보다가 집어 던진 기억이 있습니다. 나중에 불쏘시개로나 쓸까 합니다. 거짓을 꾸며 설파하는 저 자 들은 역사에 죄인으로 기록될 것 입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너무나도 오래동안 찾아 헤메이던 답을 이제야 봤습니다. 고 강상원 박사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한자한자 기쁜 마음으로 배워갈 생각만 해도 희열이 느껴집니다. 게으른 자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강건하십시오.

정신이 몰까 고민해 봤는데 정신 : 사물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 한자로만 풀이하면 이런걸까요? 精神 떼고 모으고를 반복한 것을 합치고 순수하게 만든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보여지는 초자연적인 것 ->사람들의 반복된 것들이 모아져 순수하게 만들어진 물질적이지 않는 신비로운 것 글로 쓰려니 어렵네요... 한자로만 풀이하는 본뜻 단어 사전이 있으면 좋겠네요

해를 찢어서 번쩍번쩍하는 번개로 표현하다니, 아이큐 500이네요^^

圓둥굴원 가운데 네모난 구멍(口)이 있는 엽전(貝)의 테두리(口)가 둥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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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

책 구매자에요 늘 재밌게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