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고요하라(슈리 푼자)(1)- 사랑하는 이가 사랑받는 이이며 찾고 있는 주체가 찾고자 하는 대상이므로, 참나를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참나로 존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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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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