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집을 사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프레임을 은근히 조장하는 여러 유튜버 및 게스트들이 많았습니다. 그들 대부분 다주택자들이고 집값 상승이 본인의 이익과 연관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만드는 것으로 보였구요.. 안타깝지만 앞으로 사연자 같은 분들이 꽤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여의도곰돌 허위 선동좀 하지 마세요. 부읽남이나 얼음공장이나 여타 상당수 부동산 유튜버들이 언제 소득 대비 두배 이상의 대출 이자 내며 영끌하라고 했나요? 부읽남은 특히 대놓고 크게 권장은 안하지만 맥스로 자기 연봉의 10배 이내까지만 보라고 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영끌 선동만 했으면 너나위님이 부읽남님하고 굳이 합방을 왜하며 결을 왜 같이 할까요? 허위 날조좀 하지 마세요.
다들 정말 착하시네요 욕한마디 안쓰시고 돌려말하시는거 보니 채널 성향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채널 구독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마지막까지 연말정산 걱정하는 사연자분 보고 헛웃음 나오네요.. 다음달 대출이고 카드값 막기도 어려운데 고민을 한다는게 저는 이해가 정말정말 안되네요.. 월납입금 나가는거 줄이는건 집이고 차고 파는게 우선입니다. 더 좋은건 없습니다. 정리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시면서 이번일로 많이 배우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연 들으면 정말 안타깝고 안쓰러운 사연 많았는데 이거는 전혀 안쓰러운 마음 1도 없습니다. 자동차 할부 200에 주거비(전세대출이자+월세이자) 150 이것만봐도 능력대비 욕심이 얼마나 과한줄 알수 있습니다. 이상황까지 왔는데 아내분 아이 핑계로 맞벌이 안하고, 연말정산 핑계로 남편 통장 비번 안알려주다고 원망하는 모습보고 정신 덜 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세대비 20%이상 싸게 내놔보세요 안 팔릴까요? 이번 사연은 분수에 안 맞고 욕심 많은 분들의 사연이네요. (참고로 저도 외벌이고 남편분보다 수입 조금 많습니다. 중고차 1000만원 아반떼에 20평대 빌라 월세 80짜리 삽니다. 저희도 대출 고정비용 부담되서 구매한집에 못들어가서 살고 있습니다.) 비난이라 들리시면 너무 죄송합니다. 허나 이번 이슈를 기회삼아 꼭 꼭 전화 위복하시길 바랍니다.
차/보험 대출에 취득세도 할부로 낼 정도면 뒤는 전혀 돌아보지 않았단 얘기네요. 영끌에 영끌에 영끌을 하셨네요. 아직 젊으시니깐 인생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자산 상승기에 인플레만을 외쳐대던 전문가들 현재와 같은 비용상승 인플레엔 입 꾹 닫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씁쓸하네요
@@coca_putla5660 3달 이자 못내면 경매 넘어갑니다. 물론 경매 준비 기간내에 성의로 이자 얼마라도 구해서 내면 취소해줍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 위기가 끝나면 투자하기 쉬운 시가가 옵니다. 다만 청산당한 사람에게 기회란 없습니다. 집값 상승 시기엔 아파트 경매당해도 수익이 발생할수 있지만 하락시기엔 상상 이하의 금액으로 매도 되기에 급매가 손해가 적습니다.
남편분도 이 영상이랑 댓글 보시면서 부부가 함께 대출 상환과 소비와 지출에 대해 계획도 새로 세우시고 해결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아이에 대한 지출이 많치 않을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들어가는 지출도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현명하게 미래 계획 잘 세우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월부 3분의 조언은 저에게도 좋은 정보이고 삶의 지혜를 얻게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월부~^^♡
@@coca_putla5660 도대체 어느 논리와 사고흐름과 판단으로 둘다 유지하는게맞는거죠?? 최소한 한개는 팔아야하는걸 동의는 하는데 마곡이 아니라 남양주를 팔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것 맞죠? 남양주 2년보유 비과세되면 남양주를 파는것도 답이지만… 그러려면 맞벌이에 부업에 굉장한 짠테크를 해야하는데 아이하나 키우면서 그게 가능할런지.. 너무 힘들텐데.. 둘째는 꿈도 못꾸고.. 혹시 육아도 도움받을곳이 있고 부업도 잘되는 것이 있다면 저는 남양주팔고 마곡 가져가는것도 나쁘지않다고는 봐요~ 그러다 둘다 가져가는것 최소 월2천 찍지않는한 무리다 못해 가정이 파괴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현실적으로요… 마음의 여유가없으면 사람은 멀어집니다.. 이제 아기낳아서 달릴시기에 잘 판단하시길…
@@coca_putla5660 무엇보다 짠테크에 기본은 신뢰와 인내입니다. 하나가되어서 단돈 백원도 하투루 쓰지않는 다는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그런데 이부부는 서로 통장도 가계부도 모두 공유하고있지않아요… 아마 아내가 중간에 저런 질문을 한것은 연말정산이 궁금한게 아니라 이런상황에 통장상황도 카드상황도 공유하지않는 남편이 답답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지혜를 구하고나 물은 것이겠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 부부는 평소 깊은 대화가 없는 거에요.. 아마 원망하는맘이 드니 서로 감정싸움하다가끊나거나 싸우기 싫어 대화를 멀리하겠죠… 이 부부는 좀더 디테일하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정확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어요. 신뢰는 투명함에서 오고 인내는 마음의 여유와 의지에서 옵니다. 근본을 잘 파악하셔서 부디 지혜로운 가정이루시길 바래요~ 저희도 다 거친 세월인데 그때 가장 힘들어도 서로 치열하게 대화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이해하는 그 몇년의 시간이 없었으면 이렇게 짠테크도 재테크도 성공 못했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안타까워 긴글 남겨보아요~ 혹시 읽으시면 응원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너무나 진정성있는 세분의 상담내용 고맙고 감동이네요 영끌이 무서운건데 넘 겁이 없었네요 ㅜ ㅜ 전문가 세분의 디테일한 분석.충고 꼭 새겨듣고 내 자식의 일 같아 넘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월부 채널을 통해 상담과 옳은 가이드를 해주시니 행운이라 생각들어요 다ㅡ잘되실겁니다!!! 잘 해결 되시길 기도할께요^^
오래 버티시다가 상담까지 하게 된거 같네요. 집 두채 모두 매매내놓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잘못하다간 줄줄이 경매 넘어갈 수 있지 않나요? 집은 나중에 사도 되요. 어느때고 집은 살 수 있어요 지금 같은경우는 집을 샀으면 신경쓰면서 갈아타거나 매매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걸 전혀 안하고 그냥 이자만 갚아나가고 있어다는게 놀랍네요. 대출 없이 산 집들이라면 몰라도 대출끼고 산집을 그냥 계속 들고만 있다? 이런분이 이제 줄줄이 나와요 이와중에 경매건 잡으려는 사람들 기다리고 있고 이미 나오고 있고 누군 부자되고 누군 거지되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저 같으면 암튼 집 두채 모두 매매내놓습니다 그리고 한 부동산에만 내놓지 마세요 지방에 부동산에도 내놓고 부동산 사장에게 따로 부탁을 해놓으세요 어떻게든 팔아달라고. 지방사는 사람들중 이번기회에 투자좀 해보자하고 기다리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사람들에게는 경매가 정도에 나오는 집 있으면 대출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사면 사는 사람은 아주 좋은 기회니까요. 그런사람들을 공개적으로 구하는게 아니고 딱 찝어서 여기에 투자하세요 하고 연결해줄만한 부동산 사장님 분명 계실거에요. 수수료도 법정규정외에 윗돈들 수고비로 주고라도 그렇게 하시는게 매매가 빨라요. 지금 그 방법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 부동산 여기저기에 모두 내놓고 그중 도와주실만한 사장님이 있으실거에요 꼭 지방에도 내놓으세요. 투자는 하고 싶은데 현금은 들고 있는데 잘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 연결해줄만한 부동산 사장님요. 다주택자인분들중 작년에 어느정도 갈아탈 준비 다 해놓고 있으신분들중 다른 물건 경매기다리지 말고 경매가로 내놓게 된 이런분에 집 한가정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매매 해주시는것도 큰 덕을 쌓는길인거 같네요. 하루라도 빨리 매매가 되야 이분도 매매해서 빚갚고 남은 돈으로 계획을 하죠. 경매까지 되면 그렇게 매매가 되면 상황은 더 힘들어져요. 경매는 매매까지 너무 시간도 길고 월급차압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집니다. 하루라도 빨리 매매가 답인데 정확하게 임자를 꼽아줄만한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시던가 이영상 보시고 내가 사겠다고 나서주는 투자자가 나오는 행운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유튜브에 방송도 탔고 보는분들 많으실테니 아무래도 그런 행운을 잡을 수 있지 않을가 싶기도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어서 방송을 해주세요 월부님들.
세분이 이런 상황에서도 차분히 설명해 주시는데 대단해 보입니다. 사연자의 내용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개인의 상황에 맞지 않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정말 심각한데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어요. 모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영끌 실패 했을때 1.빠르게 한쪽 아파트 정리 2.신용카드 쓰지 말고 현금(체크카드) 사용으로 가계부 한눈에 들어오게끔 하기 3.최대한 수입 늘리기 4.가족과 가계수입을 100% 공개 공유할것 5.각종 보험 공과금 제도 알아보고 줄일 수 있는만큼 줄일것 **6.회피말고 내가 빚을 진 현실 직시 할것**
22:40 차가 눈앞에 돌진할 수 있어요. 그때 눈을 감으면 안돼요. 피해야 됩니다. 두려우니까 눈을 감을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돼요. (너바나님 말씀 中) 역행자 4부에서 장기적인 관점을 두고 봐야한다는 말씀이 이런거군요... 사연자분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인생에 하나의 해프닝으로 잘 넘기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저희도 상승장에 투자용으로 매수했다가 대출이자가 많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ㅜ 차이점이라면 남편이 저에게 상의를 하지 않고 저질렀다는점 상의라도 했더라면 원망스럽지 않았을텐데 그것땜에 참 많이 싸웠네요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성 지출도 많이 하구요 저희는 돈 관리 따로해서 그러려니 하려했지만 부동산 매수 하고 깨달았습니다 부부가 왜 부부인지 세금 낼때 왜 묶어놨는지를요~~~
정말 위기상황이네요.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기대할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신것 같아요. 당장 다음달 1억 상환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없이 이직을 하고, 아이 국가지원금 건들여야하는걸 걱정하시다니요ㅠ 부디 두분이 위기의식을 느끼시고 투명하게 재무상황 오픈하시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하셔야겠습니다. 감히 조언 드리자면 치명상을 막아야 하는만큼 약간의 출혈을 주저하지 마시길. 지금 잘 막으시면 분명 기회는 있습니다. 올해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부디 위기극복 잘 하시길.
듣다보니 사연이 역대급이네요. 뇌가 굳어져오는 느낌입니다. 냉정하게... 남들은 잘벌고 비빌구석이 있어서 그렇게들 서울집사고 잘쓰고 살지만 냉정하게 집값 다소 저렴한 지방에서도 맞벌이 450이면서 애라도 있음 그렇게 안살거든요. 아니 못살거든요. 그런데 수도권에서 그 월급에 빚을 7억이나 내서 샀다는게 아무리 이자낮아도 원금이자가 월급가까이 나올텐데 진짜 무슨 베짱인건지 ㅠㅠ 애초에 투자가 아니라 배팅이 아니었나싶어요.ㅠ 애기생각하셔서 조언해주신거 진짜 잘생각해서 손해를 좀 보시더라도 빠른시일내에 처분하시는게 좋을듯요. 더 큰 손해보시기전에요. 경매넘어가시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를 하셔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으시거나 소득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하시거나 하셔야될듯해요. 아무쪼록 아이도 있으신데 잘 해결이 되셨음 좋겠네요.
![[#티처스] 전교 1등 엄마들만 알고 있는 대치동 학군지 자녀 교육 꿀팁?? | 입시맘 EP.01](http://i.ytimg.com/vi/ucdE7xJDMMc/mqdefault.jpg)
초보도 바로 알아듣는 부동산 공부영상
▶ th-cam.com/video/nn15pDAJpCY/w-d-xo.html
ㅂㅃㅃㅃㅁㅃㅂ
부동산공부와 강의도듣고 싶은데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나이가 있어 하는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월 천만원이 나가는데
팔생각을 아직도 안하고 있다는게
정말 가슴이 콱 막히네요
말이 안되죠
저 정도면 거의 조작수준
이현철 선생 말로는 영끌족의 말로가 어설픈 희망으로 금방 다시오를거라 생각해 2금융권 3금융권까지 내려가고 빚돌려막기하다가 5년동안 하락에 절여져 한국이 일본처럼된다는 말 듣고 이제 상승하려 할 때 다주택 고수한테 판다임....
영끌하지 말라고는 했지만, 집을 사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프레임을 은근히 조장하는 여러 유튜버 및 게스트들이 많았습니다. 그들 대부분 다주택자들이고 집값 상승이 본인의 이익과 연관있기 때문에 분위기를 만드는 것으로 보였구요.. 안타깝지만 앞으로 사연자 같은 분들이 꽤 많이 생길 것 같네요..
지 돈으로 투자하는데 프레임 같은 소리 하네 본인의 멍청함을 피해자라는 프레임으로 포장하려고 하지마라 ㅋㅋㅋㅋ
@@개미가불쌍해 쥐뿔도 모르면 가만히 계세요
@@개미가불쌍해 여기 채널 구독자 맞으세요?? 항상 이렇게 될수 있다고 영끌하지말라고 2년전부터 말씀 하셨는데 ㅉㅉ
@@김인-h1i 이거지.
@@여의도곰돌 허위 선동좀 하지 마세요. 부읽남이나 얼음공장이나 여타 상당수 부동산 유튜버들이 언제 소득 대비 두배 이상의 대출 이자 내며 영끌하라고 했나요? 부읽남은 특히 대놓고 크게 권장은 안하지만 맥스로 자기 연봉의 10배 이내까지만 보라고 했어요. 아무 생각 없이 영끌 선동만 했으면 너나위님이 부읽남님하고 굳이 합방을 왜하며 결을 왜 같이 할까요? 허위 날조좀 하지 마세요.
다들 정말 착하시네요 욕한마디 안쓰시고 돌려말하시는거 보니 채널 성향을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채널 구독하고 처음 댓글 답니다.
마지막까지 연말정산 걱정하는 사연자분 보고 헛웃음 나오네요..
다음달 대출이고 카드값 막기도 어려운데 고민을 한다는게 저는 이해가 정말정말 안되네요..
월납입금 나가는거 줄이는건 집이고 차고 파는게 우선입니다. 더 좋은건 없습니다. 정리하시고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시면서 이번일로 많이 배우고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coca_putla5660 대출7.5억을 감당하고 유지하려면 최소 소득이 월2천은 넘어야해요…. 제발…. 정신차리셔요 ㅜ 너무 답답하네요 ㅜ 마곡 팔기싫으면 남양주라도 팔으셔요…
이래서 일부 무계획 영끌러들 경매가 턱끝까지 와도 정신 못차림…냅두세요 걍ㅋㅋ
다른 사연 들으면 정말 안타깝고 안쓰러운 사연 많았는데 이거는 전혀 안쓰러운 마음 1도 없습니다. 자동차 할부 200에 주거비(전세대출이자+월세이자) 150 이것만봐도 능력대비 욕심이 얼마나 과한줄 알수 있습니다. 이상황까지 왔는데 아내분 아이 핑계로 맞벌이 안하고, 연말정산 핑계로 남편 통장 비번 안알려주다고 원망하는 모습보고 정신 덜 차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세대비 20%이상 싸게 내놔보세요 안 팔릴까요? 이번 사연은 분수에 안 맞고 욕심 많은 분들의 사연이네요. (참고로 저도 외벌이고 남편분보다 수입 조금 많습니다. 중고차 1000만원 아반떼에 20평대 빌라 월세 80짜리 삽니다. 저희도 대출 고정비용 부담되서 구매한집에 못들어가서 살고 있습니다.) 비난이라 들리시면 너무 죄송합니다. 허나 이번 이슈를 기회삼아 꼭 꼭 전화 위복하시길 바랍니다.
욕 나오는거 참고 있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포기해야 할 건 해야할 듯 합니다
능력이 없는데 누리고 싶은 건 많고... 주제파악 하셔야함..
Dsr이 되는게 신기해요.
속이 시원하네요
영끌하지 말라고만 들었지... 실제로 어떤 상황이 오는지 사연을 들으니 현실로 다가오네요. 힘든 상황일텐데 이렇게 사연 신청해서 잘 해결내가시길 바라고, 저희한테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대출이 200이 넘는다고요????? 월 450씩 벌면서 자동차 대출만 200 ? 최소 비엠? 벤츠인가본데 와. . . 겉멋만. .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월급이 차압들어가고 급매로 집이 팔릴지 안팔릴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연말정산.. 에휴….
부부합산 월450 수입, 월 지출이 천만원이고 추가로 돈들어올곳은 없고 당장 대출연장안되서 곧 갚아야하지만 그것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2개 가구 중에 하나를 매도하라는 답변을 예상못했다니;;
상황은 안타까우나 욕심이 조금 앞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욱이 그 대출이자 갚으려고 주변에 돈 빌리러 다니신다는게... ㄷㄷ
차/보험 대출에 취득세도 할부로 낼 정도면 뒤는 전혀 돌아보지 않았단 얘기네요. 영끌에 영끌에 영끌을 하셨네요. 아직 젊으시니깐 인생경험 했다고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자산 상승기에 인플레만을 외쳐대던 전문가들 현재와 같은 비용상승 인플레엔 입 꾹 닫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씁쓸하네요
매도하라 할줄 몰랐다고요? 심각하네 주위 시선을 얼마나 의식했으면 소득400에 대출200짜리 차 거기에 집 두채 .. 웃음이 나네요 생각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합니다 정신차리세요 부디
내 그릇이 아닌 재산은 못 지키게 되더라구요. 중요한 상황에 상담을 진짜 잘 받으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인지를 잘 하시고 조언들 하나하나 짚어보고 잘 극복해서 새로운 체질개선과 출발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조언 참고 하셔서 체질 개선하셔야할
상황이고ᆢ심각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마음 내려놓고 정리잘하시길~
내 그릇아닌 재산 .... 뼈때리지만 옳은 말입니다 ㅠ
집 유지 가능 함
1. 아기는 부모님이 봐주셔야 됨
2. 거주지 반전세 가능한 원룸 빌라로 가야됨 1000/40정도
3. 생활비 극도로 줄여야됨 월 100만원 수준
4. 남편분 퇴근하고 배달또는 대리 10시간정도 뛰어야됨
5. 외이프분 야간 2교대 들어가셔서 5년 버티셔야됨
다들 젊을때 이정도 노력해서 인서울 하는거임
이정도의 뼈를 깍는 고통 못버티실꺼면 마곡동 파셔야됨
병원도 가지말고 밥도 먹지 말라고 하지 ? 그냥 팔어 마고똥
@@pictipa 걍 팔라는 소리잖아여 ㅋㅋ
너바나님 조언은 정말 사연자분의 앞길을 좋게해주시려는 선한 영향력이 느껴져서 감동이에요
상담하시는 분들이 조심스럽게 굉장히 순화해서 말씀해 주셨네요
강서구 아파트를 팔기도 쉽지않을 겁니다
손해보는거 아까워서 시세대로 내놨다간 절대 팔리지 않습니다
싸다고 확 체감될정도로 싼 급급매 가격으로 내놔도 요즘은 팔릴까말까 입니다
급급매 가격보다 한단계 더 낮춰서 내놔야 팔수 있습니다
생활비 지출내역서도 총지출이 총수입의 두배나 되는데 저런 소비행태 이해가 안됩니다
두 달 뒤 차압이라는데도 연말정산 걱정. 비번 공유도 안하는 부부 참..각종 재난이 예상되는데 본인 잘 모르는게 더 걱정이네요 일단 쉬운건 차 팔아서 할부금 없애는 거에요 두분 싸우지말고 심각하게 의논하세요
가격이 깡패라는 말은 정말 진리 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시세보다 20% 넘게 내놓으니 바로 팔렸습니다. 지금은 고민할때가 아니라 바로 실행 할때인거 같아요. 시간이 갈수록 가격은 더 꺽일거에요.. 안타깝지만 얼른 가격으로 승부 보세요!
싸게내놓아도이젠살사람이없어요저도20프로싸게팔았는데팔고보니마지막노선이었어요
현실인식이 전혀 안 되는 사연자네요. 최대한 유하게 상처 안 받게 상담을 해 주시는 부분이 느껴지는데,, 참 오히려 사연자는 모르는 듯. 지금 가계부 얘기 할 때는 아닌듯.
이런 경우 경매로 넘어가는건 줄 처음 알았어요..무섭고 심각한거란것두요.. 감사합니다. 사연자분도 좋은 가격에 매매만 되시면 나중에 더 좋은 투자하는데 경험이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coca_putla5660 3달 이자 못내면 경매 넘어갑니다. 물론 경매 준비 기간내에 성의로 이자 얼마라도 구해서 내면 취소해줍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듯 위기가 끝나면 투자하기 쉬운 시가가 옵니다. 다만 청산당한 사람에게 기회란 없습니다. 집값 상승 시기엔 아파트 경매당해도 수익이 발생할수 있지만 하락시기엔 상상 이하의 금액으로 매도 되기에 급매가 손해가 적습니다.
저희도 대출금이 지출에 가장 큰부분을 차지하지만 감당할 수준으로 플랜을 짰거든요 그런데 소득보다 대출이 더 크다는건 너무 힘든 상황이신것 같네요 힘내시고 현명한 선택하셔서 잘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남편분도 이 영상이랑 댓글 보시면서 부부가 함께 대출 상환과 소비와 지출에 대해 계획도 새로 세우시고 해결도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아이가 어려서 아이에 대한 지출이 많치 않을 수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서 들어가는 지출도 무시할 수 없게됩니다. 현명하게 미래 계획 잘 세우시고 힘내셨으면 좋겠네요.
월부 3분의 조언은 저에게도 좋은 정보이고 삶의 지혜를 얻게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월부~^^♡
지출 부분이 안타깝네요 자동차 250만원 핸드폰 13만원은 보험료등 좀이해불가 얼른 바꾸시길
"차라리 카드를 자르세요! " 너바나님이 이렇게 심각하게 조언하시는 모습 처음봐요ㅠㅠ 사연자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세분에 의견,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집은 꼭필요하지만 이런고통을 감내해가며
마련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모든 부분에서 감당하지못 할 일을
저지르는것은 기름통들고 불로 뛰는것과
다름없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사연자분에 현명한 판단이 꼭 필요합니다.
미련 갖지마시고 처분하여 여유를 갖이셔요.
한참 애들 학비에 쏟아 부을때도 아니고
아기도 아직 어리고 젊으시니 심기일전 하셔서 가정에 몰아친 태풍을 슬기롭게 잘 견뎌 나가신길 바랍니다
늦게나마 이런 방송에 사연보내
상담하신거 무척 잘하신것같네요.
아무쪼록 현명하게 잘판단하시고
집이 빨리 매도돼
잘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너무 영양가 있던 방송이었어요. 누구나 그럴 때 생길수 있죠. 질책보다 현실인식 시켜주셔서 제가 다 감사하네요😊
@@coca_putla5660 도대체 어느 논리와 사고흐름과 판단으로 둘다 유지하는게맞는거죠?? 최소한 한개는 팔아야하는걸 동의는 하는데 마곡이 아니라 남양주를 팔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것 맞죠? 남양주 2년보유 비과세되면 남양주를 파는것도 답이지만… 그러려면 맞벌이에 부업에 굉장한 짠테크를 해야하는데 아이하나 키우면서 그게 가능할런지.. 너무 힘들텐데.. 둘째는 꿈도 못꾸고.. 혹시 육아도 도움받을곳이 있고 부업도 잘되는 것이 있다면 저는 남양주팔고 마곡 가져가는것도 나쁘지않다고는 봐요~ 그러다 둘다 가져가는것 최소 월2천 찍지않는한 무리다 못해 가정이 파괴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현실적으로요… 마음의 여유가없으면 사람은 멀어집니다.. 이제 아기낳아서 달릴시기에 잘 판단하시길…
@@coca_putla5660 무엇보다 짠테크에 기본은 신뢰와 인내입니다. 하나가되어서 단돈 백원도 하투루 쓰지않는 다는 마음으로 해야하는데… 그런데 이부부는 서로 통장도 가계부도 모두 공유하고있지않아요… 아마 아내가 중간에 저런 질문을 한것은 연말정산이 궁금한게 아니라 이런상황에 통장상황도 카드상황도 공유하지않는 남편이 답답해서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지혜를 구하고나 물은 것이겠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이 부부는 평소 깊은 대화가 없는 거에요.. 아마 원망하는맘이 드니 서로 감정싸움하다가끊나거나 싸우기 싫어 대화를 멀리하겠죠… 이 부부는 좀더 디테일하게 현실적이고 실질적으로 정확하게 대화할 필요가 있어요. 신뢰는 투명함에서 오고 인내는 마음의 여유와 의지에서 옵니다. 근본을 잘 파악하셔서 부디 지혜로운 가정이루시길 바래요~ 저희도 다 거친 세월인데 그때 가장 힘들어도 서로 치열하게 대화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이해하는 그 몇년의 시간이 없었으면 이렇게 짠테크도 재테크도 성공 못했을 것 같아요~ 마음이 안타까워 긴글 남겨보아요~ 혹시 읽으시면 응원글이라고 생각해주세요~
@@coca_putla5660 아이구 이댓글을 못보고 제가 다른 긴 댓글을 남겼어요~ 혹시 도움되실까 하구여~
보니까 아내는 알뜰살뜰하고 남편은 재테크열심히 공부하는 친구같은데 뭔가가 아쉽고 안타까워 긴글 남겨보았어요~
혹시 읽게되신다면 도움되면 고마울것같아요~
혹시나 싶어서…
댓글들에 맘 상처 받지 마시고 동기부여만 받으셔요…
당장은 상황이 급하니 취득할 개념/마인드/정보만 딱딱 정리해서 함께 하시면 충분할것같아요~
긍정적인 사람이 보통 습득력도 행동력도 좋으니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집값하락과 상관없이 무리하게 투자하셨네요… 힘내세요 ㅠㅠ
얼굴은 모르지만 사연이 25년전 97년 저의 상황과 비슷해서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월부채널 정말 좋아요. 이렇게 현명한 선택할수 있도록 조언도 해주시고 거기다 공감까지 플러스니요. 사연자님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화이팅하시고 새식구 행복
먼저 챙기세요. 엄마 마음이 고스라니 아이에게 전달돠는거 아시죠? 아직 젊으시니까 월부채널 보면서 공부하다보면 기회는 또 있으리라 생각해요. 이러면서 배우는거죠. 사연자님이 포기하지 마시고 욕심 조금만 내려놓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사연 결과는 안좋아도.. 나이 많지 않은 분들이 부동산 투자도 해보시고..많은 노력하신거 같네요...얼른 좋은 선택 하시고, 다시 일어나시면 되죠.. 힘내세요.
가진건없는데 욕심이많은 결과,,, 분수에 맡게 살자
상담을 잘 해주시네요.
융자가 없다해도 소득대비 보험, 핸드폰요금 지출이 너무 많아요.
젊으신분이 통이 참 크시네요.
이번일을 반면교사삼아 대출을 무서워하세요.
그러게요 ㅠ 저는 폰비 너무 아까워서 폰 안바꾸고 단말기 자급제로 무제한으로 3만원후반대로 나가는데 ! 쓸데없는 지출이 돈을 모으게도 해주고!
사연자님 사연이 너무 안되었지만, 이번일이 좋은 경험이 되셨을꺼에요...너나위님과 너바나님의 진실되고 진정성있는 상담을 듣게 되었고,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사연자님의 사정이 안타깝지만 아직 젊으시니 조언대로 따르시고 다음에 올 좋은기회를 기다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팔기엔 너무 아까운 아파트 2채를 감당도 못하면서 지키려다가 고생을 많이했어요
너바나님 상처 받지않게 부드럽게 정곡을 잘 찔러주시네요 대단해요~ 너바나님이 전화상담해주실때 너나위님 안타까운 표정이 너무 잘 드러나네요 내일 처럼 진심으로 상담해주시는 모습 감동 받았습니다 상담자분이 힘이 많이 되었을거 같아요
비닐 한장 물티슈 하나 아끼는건
본인도 노력하고 있다고
현실 부정하며 회피하는 모습
계속 현실인식 해야한다고
지적하는 이유
세분이 진심으로 상담 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했어요. 그래서 감동적이 었습니다. 사연자 분도 빨리 좋게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통화하실때 너바나님의 깊은 통찰과 배려심, 인내심이 돋보이는 구해줘월부였던 것 같아요 .. 정말 차분하게 잘 말씀해주시네요!! 역시 존경합니다 너바나님
남양주보다 강서아파트 정리하라는데는 동감합니다. 아파트는 수도권기준 절대가격이 훨 중요한거 같습니다. 10억 넘는 아파트는 얼마나 빠질지 몰라요.
영상을 보면서도, 댓글을보면서도 참 많이 배우는것같습니다. 어려운 이야기 큰용기로 월부에 사연을 보내신것처럼 엠씨세분의 조언 잘 정리하셔서 현실을 직시하고 현명하게 헤쳐나가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저도 이런저런 기회비용을 지불하며 배운게 많습니다 지금 상황은 모든 걸 오픈하고 구조조정을 하여 수습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을 거니 준비하는 기간으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너바나님의 진솔한 말씀 너무 도움되실 것 같아요. 꼭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매도를 고민안했다는게 더 놀랍네요 아직 하락장을 경험못해서
그러게요
저도 그부분이 충격입니다.
빚의 역습을 경험해 보지 않았으니 저럴수도 있겠지만 빚을 감당할수 있는 한계치를 이미 벗어난듯하네요.
저두요
답답
333
이 상황에
연말정산..
나이가 많이 어릴 거 같아요. 소득에 비해 말도 안되는 대출에 자동차나 통신비도...혹시 철 없는 20대 초중반이 아닐까 싶네요
@@건대입구-z2c ㅋㅋ소름 진심
헐 이런 상황에 고민을 하고 있다는게 더 황당하네요
감당안될 투자는 절대 절대 하면 안돼요
빨리 팔고 대출부터 없애세요
고민하는 시간에 눈덩이처럼 더 불어날 뿐이예요
연말정산 얘기하시는데 아직 심각한상황 모르네 싶었는데ㅠ
바로 교육들어가시네요
사연자님의 상황이 너무 암담해서 방송듣다가 제가 걱정이 되더라구요. 3분의 진심어린 조언을 꼭 참고하시구요. 더 어려운 일 없이 어려운 고비 잘 넘기셨으면 합니다..
아파트 구매시 대출상환능력을 정말 잘 따져봐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릇에 맞는 내집마련이 정말 중요하네요.. 집값이 오른다고 가정해도 대출상환이 안되면 집을 지킬수 없는거네요.. 좋은 상담이였습니다.
영끌의 위험성을 알려주시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끝까지 들고갈수있어야 온전히 내 자산이라는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네요
영끌 영끌 말만 들었지 이정도 상황은 ㄷㄷㄷㄷㄷ
욕심이 과 하긴 했지만 잘 해결 하시기 바랍니다
와 제대로 한방맞았네요. 신랑이 매번 말하던 영끌의 위험한케이스! 이렇게 월부에서 다뤄주니 확 체감되네요. 신랑이 말할때는 무한긍정으로 대꾸했는데 이건 뭐 긍정의 문제가 아니네요..사연자님 현실을 직시하시고 문제 잘 해결하시길요.ㅠㅠ 기회는 또 올꺼에요. 힘내세요!
사연채택되신거부터 잘 해결되려는 좋은시작인듯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용기내서 오픈하셨으니, 부디 꼭 새겨들으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안타까운 상황이긴한데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상황이네.. 월 수입에 비해 대출도 자동차도 허세가..
갠적으로 이번 사연은 배울점이 많네요. 투자하다보면 저런 욕망이 분명 있을텐데 자신을 절제하는 방법도 배우고 단련해야겠다 싶어요.
부동산 유튜버 중 유일하게 신뢰하는 이유.사연자는 두 분 말씀 듣고 얼른 매도하세요. 욕심이 참극을 부릅니다. 정신차리면, 아직 젊으니까 회복할 수 있어요. 자동차 200할부에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전혀 일반적이지 않은 소비행위에요.
사연 듣고, 피드백 해주시는 것과 사연자님 이야기 듣는데 너무 공감가면서도 이런 도움을 주시는 월부... 감동의 눈물입니다ㅠ 체질개선... 많이 배워갑니다♡
아쉽지만 급급매로 내놓으면 거래는 될것 같아요.
힘내세요.
급급매라도 팔리면 아쉬운게 아니라 다행인거죠
너무나 진정성있는 세분의 상담내용
고맙고 감동이네요 영끌이 무서운건데 넘 겁이 없었네요 ㅜ ㅜ
전문가 세분의 디테일한 분석.충고 꼭 새겨듣고 내 자식의 일 같아 넘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월부 채널을 통해 상담과 옳은 가이드를 해주시니 행운이라 생각들어요
다ㅡ잘되실겁니다!!!
잘 해결 되시길 기도할께요^^
쉽지도 않고 힘든 길이지만
위기를 극복하면 능력이 됩니다
저도 신혼시절 한 행동으로 10년 허송세월하고 다시 빈손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금쪽 같은 조언들이네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빕니다
위기상황이다!! 여기서 체질을 바꿔야 한다!!
사연자님 진짜 힘든 상황이신데... 꼭 잘 해결하시길 바랄게요!!!
15:50 너나위님의 한숨이 모든걸 정리해준다
해이해졌던 마음을 계속 들으면서 다잡아보려합니다
부부간 통장합치는 문제는 코크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방송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는 댓글 달아주셔서
보기에 좋습니다.
사연자 부디 잘 해결하길
바랍니다. 결단이 필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사연도 사연인데 전화통화 듣고 한번더 놀랐어요... 당장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월부 여러 영상 열심히 보시고 기본 마인드셋도 단단히 하셔야 할 듯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고생한 경험 잘 딛고 일어서서 자리 잡으시길기도 하겠습니다
아기가 5개월이라 키우는것도 어려우실텐데 힘내세요!
매도할 절박함이 안 느꺼져요
영끌하신분의 안타까운 사연이 저에게는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펭귄님 ! 오늘 조언을 뼈아프게 들으시고 훗날을 도모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의사결정할때는 최악의 상황까지 꼭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사연자분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욕하고싶지 않지만
정신을 못차리네
그연봉으로 그집을사다니
이분들핵심을 빨리 알아차리세요
엄청 신사적으로 말씀하셨네
너무 어려우신 결정이겠지만 사연자님 사연통해서 감당할범위내에서 대출을 받으라는 가르침을 얻고 가네요~사연자분 꼭 잘되실 거예요~~힘내시길요!!!!
지금 상황을 잘정리하여 극복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오래 버티시다가 상담까지 하게 된거 같네요. 집 두채 모두 매매내놓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잘못하다간 줄줄이 경매 넘어갈 수 있지 않나요? 집은 나중에 사도 되요. 어느때고 집은 살 수 있어요 지금 같은경우는 집을 샀으면 신경쓰면서 갈아타거나 매매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걸 전혀 안하고 그냥 이자만 갚아나가고 있어다는게 놀랍네요. 대출 없이 산 집들이라면 몰라도 대출끼고 산집을 그냥 계속 들고만 있다? 이런분이 이제 줄줄이 나와요 이와중에 경매건 잡으려는 사람들 기다리고 있고 이미 나오고 있고 누군 부자되고 누군 거지되는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저 같으면 암튼 집 두채 모두 매매내놓습니다 그리고 한 부동산에만 내놓지 마세요 지방에 부동산에도 내놓고 부동산 사장에게 따로 부탁을 해놓으세요 어떻게든 팔아달라고. 지방사는 사람들중 이번기회에 투자좀 해보자하고 기다리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사람들에게는 경매가 정도에 나오는 집 있으면 대출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사면 사는 사람은 아주 좋은 기회니까요. 그런사람들을 공개적으로 구하는게 아니고 딱 찝어서 여기에 투자하세요 하고 연결해줄만한 부동산 사장님 분명 계실거에요. 수수료도 법정규정외에 윗돈들 수고비로 주고라도 그렇게 하시는게 매매가 빨라요. 지금 그 방법이 가장 좋을거 같아요. 부동산 여기저기에 모두 내놓고 그중 도와주실만한 사장님이 있으실거에요 꼭 지방에도 내놓으세요. 투자는 하고 싶은데 현금은 들고 있는데 잘 몰라 망설이는 사람들 연결해줄만한 부동산 사장님요. 다주택자인분들중 작년에 어느정도 갈아탈 준비 다 해놓고 있으신분들중 다른 물건 경매기다리지 말고 경매가로 내놓게 된 이런분에 집 한가정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매매 해주시는것도 큰 덕을 쌓는길인거 같네요. 하루라도 빨리 매매가 되야 이분도 매매해서 빚갚고 남은 돈으로 계획을 하죠. 경매까지 되면 그렇게 매매가 되면 상황은 더 힘들어져요. 경매는 매매까지 너무 시간도 길고 월급차압에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어집니다. 하루라도 빨리 매매가 답인데 정확하게 임자를 꼽아줄만한 부동산 사장님을 만나시던가 이영상 보시고 내가 사겠다고 나서주는 투자자가 나오는 행운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유튜브에 방송도 탔고 보는분들 많으실테니 아무래도 그런 행운을 잡을 수 있지 않을가 싶기도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어서 방송을 해주세요 월부님들.
세분이 이런 상황에서도 차분히 설명해 주시는데 대단해 보입니다. 사연자의 내용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너무 개인의 상황에 맞지 않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정말 심각한데 그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어요. 모쪼록 잘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세분의 진심어린 조언 잘보았습니다. 정말 대출이 무섭네요. 잘 처분하셔서 위기극복 잘하시길 바래요. 어려우실텐데 용기내서 조언구하신점 넘 잘하셨습니다. 화이팅하세여
너바나님은 정말 좋은사람이네요.
진심이 뭍어나는 조언이네요
영끌 실패 했을때
1.빠르게 한쪽 아파트 정리
2.신용카드 쓰지 말고 현금(체크카드) 사용으로 가계부 한눈에 들어오게끔 하기
3.최대한 수입 늘리기
4.가족과 가계수입을 100% 공개 공유할것
5.각종 보험 공과금 제도 알아보고 줄일 수 있는만큼 줄일것
**6.회피말고 내가 빚을 진 현실 직시 할것**
22:40 차가 눈앞에 돌진할 수 있어요. 그때 눈을 감으면 안돼요.
피해야 됩니다. 두려우니까 눈을 감을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돼요. (너바나님 말씀 中)
역행자 4부에서 장기적인 관점을 두고 봐야한다는 말씀이 이런거군요...
사연자분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인생에 하나의 해프닝으로 잘 넘기실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하기 힘드신 쓴소리 상세히 너무 잘 해 주셨네요
사연자가 지혜롭게 잘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정말 이런 상황에 적절한 답을 주셨어요 매도 빚상환 체질개선~~ 저희도 많이 배웁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ㅠㅠ지혜롭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 할부 200만원이라뇨 ㅜㅜ 미래를 위해 확 다운 사이징 해야 합니다. 확 줄일 요소 많습니다.,힘내세요,
서울집 정리 안하시면 남양주 집 지키는 것도 어려울수 있어요
조언 받으신 게 천만다행이네요~
서울 집 아깝긴 하지만
더 큰 위기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도 두 분 아직 젊으시니 가능성이 많으시다고 생각해요.
힘든 고비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사연이네요..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셨을텐데...
일러주신데로 매도 잘하셔서 다시 좋은날만 있기를 바랍니다.
마통 연장 안되서 연체되고 신불자되고 무급 휴직으로 부동산 대출 연체되고 집 경매 넘어가야지 정신 차리지 살고 싶으면 급매로 넘겨라 물론 안 사주겠지만ㅋㅋ
취득세6백만원은 한번 내면 되고 자동차담보대출 받은거 차 팔면 해결되는거네요
아내분이
침착하게 대응방법을 찾는모습이 보이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오늘이 가장 비싸요.
가능하면 얼른 파세요.
가능하면...
차도 얼른 파셔야겠네요. 차 보험료에 기름값 무시 못 할 텐데
정신 못 차렸네 매도하는걸 생각 못했다니..
와 진짜 오른쪽 양복 입으신 분 상세하게 현실을 잘 말씀해주시네요^^👍🎂
항상 구해줘 월부 사연 들으면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듣구 있습니다..!!
사연자분께서 멘토님들의 조언 들으시구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늘 도움이 되는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이라도 깨달으셔서 너무 다행입니다. 월부채널이 있어서 수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는것 같아요.. 진짜 너무 소중한 채널이예요.. 사연자분도 세분말 들으시고 , 위기를 기회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
부동산 대출규제 40% 과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규제라도 없었으면 7-80% 대출 받았다 요즘 같은 금리인상 폭풍 맞으면 쓰러지는 사람 수두룩했겠다 싶네요…
저희도 상승장에 투자용으로 매수했다가 대출이자가 많이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ㅜ
차이점이라면 남편이 저에게 상의를 하지 않고 저질렀다는점
상의라도 했더라면 원망스럽지 않았을텐데
그것땜에 참 많이 싸웠네요
저는 저대로 스트레스성 지출도 많이 하구요
저희는 돈 관리 따로해서 그러려니 하려했지만 부동산 매수 하고 깨달았습니다
부부가 왜 부부인지 세금 낼때 왜 묶어놨는지를요~~~
보아하니 월급관리도 각자한것 같은데 부부끼리 투명하지않으면 돈 못 모아요. 공인인증서 공유하고 두 분중 더욱 경제관념있는 분이 관리하세요. 연말정산 걱정할때가 아니에요(번것보다 더 써야지 나올텐데;)
정말 위기상황이네요.
양가 부모님의 도움을 기대할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조금 안일하게 생각하고 계신것 같아요.
당장 다음달 1억 상환에 대한 아무런 계획도 없이 이직을 하고, 아이 국가지원금 건들여야하는걸 걱정하시다니요ㅠ
부디 두분이 위기의식을 느끼시고 투명하게 재무상황 오픈하시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하셔야겠습니다.
감히 조언 드리자면 치명상을 막아야 하는만큼 약간의 출혈을 주저하지 마시길.
지금 잘 막으시면 분명 기회는 있습니다.
올해가 분수령이 되겠네요.
부디 위기극복 잘 하시길.
그 복잡한곳에 부모님이 왜 들어가요 낄 상황이 아니에요
자칫 부모님까지 위험해지고 싸움되고 의절됩니다.
오직 급매로 팔아야 손해율이 적어집니다.
@@디라-z9x 이해를 잘못 하셨군요.
부모님께 도움을 받으라는게 아니구요,
부모님께 도움을 받는것처럼 기댈곳이 있어서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것인지를 말한겁니다.
코크드림님 진행 너무 잘하시네요. 목소리랑 발음도 좋고 재미 있어요~
진심으로 걱정되시겠네요., 더 자세한
상담이나 직언을 들으시려면, 월부
재무코칭 수업을 들으셔야 합니다..
소득.지출에 있어서 체질 개선이
시급하네요..
진짜 힘드시겠지만, 결단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듣다보니 사연이 역대급이네요. 뇌가 굳어져오는 느낌입니다. 냉정하게... 남들은 잘벌고 비빌구석이 있어서 그렇게들 서울집사고 잘쓰고 살지만 냉정하게 집값 다소 저렴한 지방에서도 맞벌이 450이면서 애라도 있음 그렇게 안살거든요. 아니 못살거든요. 그런데 수도권에서 그 월급에 빚을 7억이나 내서 샀다는게 아무리 이자낮아도 원금이자가 월급가까이 나올텐데 진짜 무슨 베짱인건지 ㅠㅠ 애초에 투자가 아니라 배팅이 아니었나싶어요.ㅠ 애기생각하셔서 조언해주신거 진짜 잘생각해서 손해를 좀 보시더라도 빠른시일내에 처분하시는게 좋을듯요.
더 큰 손해보시기전에요. 경매넘어가시는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를 하셔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놓으시거나 소득을 늘리는 방법을 강구하시거나 하셔야될듯해요.
아무쪼록 아이도 있으신데 잘 해결이 되셨음 좋겠네요.
인생을 살다보면 고비가 옵니다.
실수던요.
손절은 초기가 젤 빨라요.수렁에 빠지면 계속들어가요.
지금이라도 정리하고 재정비하고 기운내고 공부하면 더 좋은 기회가 옵니다. 둘이 힘모음 머지않아복구됩니다 또 남양주도 싸게샀으니 잘정리하고 버티면 기회가오고요
남양주 실상황은 몰지만 공급물량도 없네요 하락장 침체장 오면 집 안사고 전세수요가 많아지니 전세가도 상승할 수도있어요
그걸로 더 좋은 기횔집을 수도 있어요
화이팅요.기운내세요
마지막으로 인생 선배로서 조언차자면 욕심은 금물예요
공부하고 담장 상승 초입오면 과감하겨 지르세요 쫄지말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