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심원 뽑혀서 다녀온 후기 Jury Duty | 미국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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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오월-t7i
    @오월-t7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이것도 주 마다 다른건지 일일이 설명하긴 길지만 제가 사는곳하곤 많이 다르네요 :)

  • @zoekang7306
    @zoekang730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아직 영주권자인데 지난 5년간 3번이나 편지를 받았어요. 😢 영주권자라도 일일히 온라인으로 익스큐즈는 해야해서 번거롭네요.

  • @hebron2730
    @hebron2730 2 ปีที่แล้ว

    처음으로 배심원 소환장을 받고 조금은 걱정이 되어 경험자들의 실제 경험담을 듣고 싶어 유튜브를 서치를 하던중 이 비디오 클립을 보았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저 역시 법학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한 사람의 장래의 운명을 결정 지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어설프게 이해하고 잘못된 의견을 내릴 수 있는 영향력을 행사할 자리에 있게되는 상황에 염려가 들었다는 제작자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어쨌든 소환장에서 요구하는 일시에 맞춰 출석은 할 예정 입니다. 비디오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koreanCatbutler
    @koreanCatbutler 3 ปีที่แล้ว

    반갑습니다^^ 저도 그날이 올까봐서 두려운데 … 협조를 하고 싶어도 저의 영어로는 택도 없거든요 중요한 법을 다루는 일이니 영어의 이해력이 뛰어나야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남자만 뽑았다니 공정한 주리는 아니듯 하네요 경험담 공유 감사드립니다!!!

  • @joyyy
    @joyyy 3 ปีที่แล้ว

    와 저희 시부모님도 평생 한번도 안 가본 jury duty를 지니님이 가시다니!ㅋㅋ 운이 좋은건가요 나쁜건가요..ㅋ

    • @JinieinFL
      @JinieinFL  3 ปีที่แล้ว

      제 남편도 한번도 안가봤대요 ㅎㅎㅎㅎ 저 받고 제 이웃아저씨도 받으셨더라구요 뽑는 건 컴퓨터로 랜덤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