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폴 Vol.1 제3화 사마귀의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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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พ.ค. 2019
  • 꿀벌의 나라에는 꿀벌의 성과 꽃의 서울의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곳에 대마왕의 지배를 받고 있는 사마귀가 나타나 꽃의 서울을 괴롭히지만 비트 왕자와 꿀벌사람들은 무력해서 가만히 보고 있을 수밖에 없다.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user-ld1hp7oe3p
    @user-ld1hp7oe3p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니나가 마왕에게 납치되서 폴 슬퍼하고 있는모습 불쌍해😂 여자벌 착해. 사마귀 마왕성질닮아 날카롭네요. 꽃님공주님 벌공주님 따뜻한 맘 좋아요. 꽃님공주님이 니나를 구해주니 맘이 따뜻하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 @lkt6565
    @lkt6565 ปีที่แล้ว +2

    1965 년 생 어릴떄 이 영화 무척 좋와 했던 애니메이션 영화 지금 봐도 재미있지요

  • @poly6695
    @poly6695 ปีที่แล้ว +4

    비디오가게에서 매번 회차별로 빌려보고 싶었는데...
    항상 동생도 아쉬워했었지요...
    이 영상을 다시 보면 동생도 참 좋아했을텐데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
    같이 이상한나라의 폴을 보던 그때가
    사무치도록 그립습니다...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1

      在泥土中行走的运动将五脏六腑、肌肉、韧带、血管变成强健的身体,引导人们走上长生不老之路!🌹🥀🌺💐

  • @user-lf9ps6uc6o
    @user-lf9ps6uc6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번엔 곤충에🐌나
    라로🦋🐛🐜🐝🐝🪲🐞🦗🕷와구나
    여기는🐝벌집같은
    데저건꿀🍯이다
    벌들이꽃🏵에서
    모은꿀🍯이다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1

    싱가포르 항공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1

    Gdr 아카데미

  • @silverlee9018
    @silverlee9018 2 ปีที่แล้ว +3

    찌찌 졸귀 ㅋㅋㅋㅋ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1년 넘게 24시간 빛 테러(인공태양)폐건물

  • @lee2823
    @lee2823 ปีที่แล้ว +1

    대마왕이있는 세계는 말그대로 이면세계
    같은 곳임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1

      体脂肪0%引向长生不老之路!💐

  • @_yiremi
    @_yiremi 3 ปีที่แล้ว +3

    1:20 명견실버 존 짖는소린줄

  • @_yiremi
    @_yiremi 3 ปีที่แล้ว +3

    삐삐가 잡견이라고?
    야 인간아 니가 잡종이다 이눔아!!

    • @user-tp9wl4vp7e
      @user-tp9wl4vp7e ปีที่แล้ว +1

      마자 우리 돗배, 삐삐는 똥개가 아니다ㅠ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user-tp9wl4vp7eI'm 100%

  • @user-lj3ue4fs2u
    @user-lj3ue4fs2u ปีที่แล้ว +3

    시간정지해제하는 장면에서 두발로 걷는 옷입은 사람형 개가 순식간에 네발로 걷는 옷벗은 개로 변했구만. 게다가 개가 사람처럼 뛰어도 가네.

    • @user-ff6gw2xo9c
      @user-ff6gw2xo9c ปีที่แล้ว +1

      흙에서 걷기 운동은 오장육부, 근육, 인대, 혈관을 튼튼한 신체로 변신 불로장생의 길로 인도합니다!🌹🥀🌺💐

  • @user-yc6km5mq9t
    @user-yc6km5mq9t ปีที่แล้ว +1

    처음봤을 때 사마귀의 사 조차도 나오지 않는데 왜 제목이 사마귀냐 했는데 원판 제목이 ウツボカズラの追撃. 즉, 벌레잡이통풀(네펜데스)의 습격이었고 그 녀석들을 사마귀로 부른 거 였음. 그냥 벌레잡이통풀이라고 하면 되는 걸 왜 곤충인 사마귀로 번역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