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li7on6dk6s 청주 사는 사람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ㄴㄴ요 해당 부분 공사할때 뚝 지반 다 무너진게 비 많이 와서 어쩔 수 없어진걸로 아시나.. 뉴스 안 보시나요? 비 많이 왔다고 다 자연재해인줄 아시나.. 해당 공사 진행한 업체부터 관리감독하는 공무원의 부재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누군가 비상사태라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아무일이 없으면 그 사람을 원망하는 습성이 있거든, 근데 그렇게 용감한 행동을 할때 남 눈치를 보는게 다들 습관이 되면 이런 사고에서 누군가 자기 차로 지하도 입구를 막아버리는 행동을 잘 못해. 나 처럼 소극적 대처로 사람을 죽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작은 조짐이 있어도 난리를 피워야 한다는 걸 알아.
하천 물이 순식간에 6만톤이 들여닥치는데 잔잔하게 물이 찰까요? 몇 분만에 U자로 생긴 지하차도가 물에 잠길 정도라면 들이닥치는 물의 세기,압력이 어마무시해서 나가도 지하차도안으로 휩쓸려 들어갑니다.. 저상황에서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 큰 하천 물들이 흘러들어갈 곳이 밑으로 뚫린 지하차도 하나 뿐이잖아요ㅜ
사고전 제방위험하다고 민원이 몇번이나 들어왔었는데........너무 안타까운...그리고 아무도 잘못업다는...하긴 길바닥서 159명 죽은 것도..그렇게
한달만에 언론서 없앴으니....
너는 전국에 접수되는 민원이 몇개인지나 아냐? 그걸 다 해결하려면 천조국 예산으로도 불가능이다 생각을좀 하고 얘길해라~
그리고 극단적 자연재해는 누구 탓할것도 없다 그냥 안타까울뿐이야~ 차라리 그냥 지구탓을하지 그러냐? 그런 이해해줄수있다
@@lsw0400 공무원필요없다고 줄이라고 하고 이런사고나면 공무원들 다어디갔냐하고
우리나라국민성보면 어느장단에맞춰야할지모르겠다
24:14~ 24:42 공무원님들 떠넘기는 거 보소 무슨 영화 한장면 같네 사람 그렇게 죽어나가고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자리, 공무원들 진짜 노답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세월호같은 큰 사고에도 그 누구도 책임지는새기가 없음 이게 개한민국의 현주소임 ㄹㅇ 헬소선클라스임😢
11:45 이때 공무원들이 말듣고 진입차단했음 사람이 죽었겠냐
이건 그냥 공무원들이 죽인거임
결과론적 얘기 개웃기네.. 뭐해야겠다 뭐해야될것같다 이런 민원 접수가 얼마나되는지 암? 그래 니 말대로 민원들어오는걸 다 해결해준다치자 그럴 돈과 인력은?
@@ggp1 똥싸는소리하고있네
미호강 범람 공사 관련자들 벌 받아야해요
으휴 극단적 자연재해에 무슨 벌받아 타령이냐? 너는 한국에 토네이도가 불어도 정치인탓 할거냐?
@@user-li7on6dk6s
청주 사는 사람인데 알지도 못하면서 개소리 ㄴㄴ요
해당 부분 공사할때 뚝 지반 다 무너진게 비 많이 와서 어쩔 수 없어진걸로 아시나.. 뉴스 안 보시나요? 비 많이 왔다고 다 자연재해인줄 아시나.. 해당 공사 진행한 업체부터 관리감독하는 공무원의 부재입니다~
이건 최고참사입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ㅠㅠ
너무 목이 메입니다ㅠㅜ
책임자들 벌 받아라 진짜...
얼마나 답답하고 억울하시겠어요 …가늠조차 안되네요
진짜 보는 내내 눈물나네..
죽은사람만 불쌍하지ㅠㅠㅠㅠ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유족분들 힘내시길...
어떡해 차가 다나왓는데도 다시 빨려들어간건가봐요...너무 가슴이아픕니다
그 때 차를 포기했음 10000퍼 살긴했음
진작에 제방방지를 해놓지
마치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되잖이!!!!
고치면 다행이지
개한민국은 전부 소잃고 외양간은 못고침 계속 악순환반복임😢
버스기사 다급한 전화소리에 눈물이나는군요. 다른 영상엔 119 상황처리반에 좀 침착한 버스기사에 잠시만요만 대여섯번하고 여기서는 급한상황 알리려는 어조로 얘기해도 안되는군요.똑같은 현장이데.
화가난다 정말
이게 나라니 정말이지 욕나온다
유족분들 힘내세요..
이런일이 반복되네요. 가슴이 너무 미어집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오송에서 일하다가 출퇴근하다 발목다쳐서 산재처리랑 되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저 죄송합니다 법 강화 더 부탁드립니다 더 노력해주세요 사건사고가 없게
ㅠㅠ 너무 슬프다
소방관 탓 하지마라 골든타임같은소리하네
예를들어서 저 사고현장에 소방관들이 미리 대기하고있었다고치자
갑자기 물이 불어서 차량이 침수되고 물살이쌘 상황에서 소방관들도 인간인데 어떻게 사람을구하냐? 아이언맨이면 가능하겠지
극단적 자연재해에 책임자 어쩌고 탓하는게 어이없음.. 난 공무원도 아니고 한국 정치에 혐오 염증을 일으키는 사람이지만 이거는 정치인 공무원탓할게 아니지.
이미 제방?인지 먼지에서 부터 물길 때문에 차량통제해야될겄같다고
통보 했는데... 통제가 없었다.이때부터 틀어졌군.
뭘어떡해 빨리나와야지ㅋㅋㅋㅋㅋ
ㅋㅋㅋ공무원들 역시나 책임 떠넘기기는 여전하네
어디부터 어디는 너네 유관~ 이러고 있는거보니 안바꼇다 아주 여전해
사고전 민원무시 사고후 책임회피 1년뒤 소잃고 외양간 안고침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한국 사람들이 누군가 비상사태라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아무일이 없으면 그 사람을 원망하는 습성이 있거든, 근데 그렇게 용감한 행동을 할때 남 눈치를 보는게 다들 습관이 되면 이런 사고에서 누군가 자기 차로 지하도 입구를 막아버리는 행동을 잘 못해. 나 처럼 소극적 대처로 사람을 죽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작은 조짐이 있어도 난리를 피워야 한다는 걸 알아.
ㅎ ㅏ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행정중심건설청 한명이라도 인지했쓰면 ㅠㅠ
할말이 없다
아직도
역시 공무원들이야..나라책임은끝까지없지.
물이차고있으면 내려서 뛰어서라도 가야지 차안에 있는다고 사는것도아니고 왜다들 차안에서 안내리고 구경만하고있을까요 답답
멍해지니까.. 냉정하긴 쉽지않음
고라니가 달려오는 차 멀뚱멀뚱 보다 치어죽는거랑 똑같음
자신의 뇌내처리 부하를 넘어선 급박한 상황에선
패닉에 빠져 생각을 할래야 할수가 없던거임
버스안에 있던 사람들도 그랬을듯함
그냥 버스가 앞으로 안가면 바로 창문깨고 나갔어야함
하천 물이 순식간에 6만톤이 들여닥치는데 잔잔하게 물이 찰까요?
몇 분만에 U자로 생긴 지하차도가 물에 잠길 정도라면 들이닥치는 물의 세기,압력이 어마무시해서 나가도 지하차도안으로 휩쓸려 들어갑니다.. 저상황에서는 살아남기 힘듭니다..
그 큰 하천 물들이 흘러들어갈 곳이 밑으로 뚫린 지하차도 하나 뿐이잖아요ㅜ
보통인간들은 대부분 저런 긴급한상황에선 생존능력이 제로이죠
저기서 생존할사람들은 냉정하고 침착한사람만 살수있는거죠
개죽음 아니... 개도 저렇게는 안죽겠다..
7월15일 내생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