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필요한 것은 외로움 이라서 남자가 필요했고 그 필요한것을 반 쯤 채우니 다시 눈에 보이는것은 바로 풍요로움과 💰 💱 이 보이니 그 남자가 하찮게 보이니 또 새로운 고민이 생긴것이 바로 💰 잘 벌고 내 외로운 가슴을 채워줄 남자가 필요한 여자네요.그냥 다 포기하시고 사랑스러운 딸과 사세요.
그니까 재혼했고. 딸이 재혼남편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아니고. 남편의 친자식이 있는데 고등학교를 제대로 졸업 못했다 근데 딸에게 돈을 안준다???!!! 이여자 미친거 아냐? 진짜 미친거 아냐? 아줌마 같으면 내 친딸은 고등학교도 못나왔는데 재혼하고 생긴 남의자식 대학까지 가르치고 싶겠냐?? 그것도 아줌마 돈으로? 미쳤네.
남편복이 없으면 스님말씀은 백프로 입니다. 자식 잘키우는것부터 우선시해야합니다. 부모의 도리니까요.
자격지심있는 남자는 안변합니다.
경제찾아 결정하세요..자신이결정해야죠.
자식위해서 가야지
남자가 그리 중요하냐
인생은 내 마음대로 안됩니다 자식도 남편도 마찬가지 입니다
60넘게 살아보니 알겠더라구여
내자신도
내마음대로
됩니까
관세음보살
말씀감사합니다
명언
명심하겠습니다
재혼은 뭐하러 할까 결혼은 한번이면 충분함 내가벌어 먹고산다는 정신자세가 필요함
혼자살면 상대방 맘에 안드는거 볼일도 없고 얼마나 맘 편하고 좋은가 이사람은 거기에 또 자식을 낳았으니 헤어지기도 어렵네 맞추고 살아야지
여자든 남자든 죽는날까지 일할수 있으면 일해야한다는 각오로 살아야.. 나라면 이남자랑 헤어지고 이전 직장가서 연봉 5천 벌고. 원룸이라도 얻어서 살고.. 딸에게도 이젠 알바해서 생활비 학비 좀 보태라고 할듯
이런 아빠는 없는게 나음
오라는 직장있고 한데 거기로가서 아이가르쳐야죠 아이가르칠 준비( 자금)도 안되어잇는데 왜재혼하구 안준다는 사람한테 뭘 기대어 있나요
처음에 필요한 것은 외로움 이라서 남자가 필요했고 그 필요한것을 반 쯤 채우니 다시 눈에 보이는것은 바로 풍요로움과 💰 💱 이 보이니 그 남자가 하찮게 보이니 또 새로운 고민이 생긴것이 바로 💰 잘 벌고 내 외로운 가슴을 채워줄 남자가 필요한 여자네요.그냥 다 포기하시고 사랑스러운 딸과 사세요.
마지막 법문이 세상살이를 살아가는데 아주 큰 지혜인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의 눈으로 바라 볼때만이 해결의 실마리가 나온다는 그 간단한 진리. 남탓하지 않고 내탓하겠습니다~
결혼 한번하면 다시 못할짓이란걸 왜 모를까
젊을때야 혼자여도 개안치만 늙으면 혼자 어찌살어요?
재혼할 용기로 혼자 살 직장을 구하는게 답!! 뭐하러 또 남자와 살아서 고생???
@@나무소-n7c
와 못 살아
돈만 있어봐라.
돈 없지...
@@나무소-n7c 혼자 못사시는구나 😊
무능한 남편과 사는 건 내가 만든 팔자라 생각하고 포기하고 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없고 뻔뻔한게 문제겠지.....아, 상상만도 끔찍하다 ㅠㅠ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이래서 재혼은 비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누구나 다 내자식이 더 신경쓰일수밖에 없음!!
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할 지혜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각자처한 상황이 다르게 엮이니 맘대로 안되는것.엮인거 다 끊으면 됨.
부부중심에 결혼생활 하라는말씀 감사힙니다
요즘시댄 맞벌이 기본이다 남편만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잘못되엇다 공짜 바라지말고 자립하자
당연히. 딸을 조금 만 더. 도와주는게 맞 네요. 그후
자립. 자립 을 하게끔 ~~
남자가 그렇게 좋나
딸하고 그냥살던가
돈좀 있는 남자하고 살던가
딸에게 경제지원 안하면 한국땅에서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봐라
딸 말대로 다시 서울 올라가서 따로 살고 딸 대학 졸업하면 다시 합해도 되는데 뭘 고민하냐
대학부터는 스스로 알바여요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재혼은 바보짓~!
왜 자꾸 삶을 꼬이게 사시나요~!
나무 아미타불🤣🤣🤣
에이~~ 좋아하시는 마음이 크네요^^ 딸이 알바하며 조금 도움받고 혼자할수 있어요 그래야 더 큰 사람이 될꺼라고 생각되요^^
남자 의존중이 심하신거 같아요
내 업장입니다
관세음 보살 🙏
관세음 보살 🙏
관세음 보살 🙏
열심히 기도해보세요
지혜로운 생각 길이 열릴것입니다
기숙사에 들어가게 하고 용돈으로 적당히 주는게 좋은 해결책이 될듯합니다
옛날 영상인가유 스님 젊으시네유
현재 있는 상태에서 자유 해탈을 해라. 기억합니다
여자도.재혼해놓고는.너무욕심이.크다
그런 속좁은 남자가 좋을까.. 난 만정이 떨어질듯
자식다키우고..남자만나길..능력없는남자만날바엔혼자사시길..
내 생각에는 헤어지는 게 답인것같내요 스님은애 을 낳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그렇게 하면 딸아이가 비틀어진 집니다따님하고 둘이 살 능력이 있으면 딸아고둘이 사세요 저는 그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잠깐 주말부부하시면 되죵~!!!!
근데 나중에 딸분한테 돈이 들어가야할때 님이 아프거나 할때도
지원안해주겠네요ㅠ
딱봐도..그래서 저도 알바하거든요;;
자기딸도 학원비 아깝다고 안줘서요;;
무능한 데 애가 셋 ㅎㄷㄷㄷㄷ
이혼도 하기 싫고 딸 뒷바라지도 하고싶고 남편이 자기 원하는 데로 해주길 바라지만 그럴일은 없으니 본인의 선택만 있는건데 …답답하네
BTN 대기업.. 남의 강의가지고 사업하는 부처님 안계신 불교방송.. 법륜스님 법정스님한테 저작권 얻은건 맞나.. 땡중들 주머니 채우지말고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기부좀 많이하세요.
여기 계신 아주머니들은 다 맞벌이신가봐요.?
그니까 재혼했고.
딸이 재혼남편의 생물학적 아버지는 아니고.
남편의 친자식이 있는데
고등학교를 제대로 졸업 못했다
근데 딸에게 돈을 안준다???!!!
이여자 미친거 아냐?
진짜 미친거 아냐?
아줌마 같으면
내 친딸은 고등학교도 못나왔는데
재혼하고 생긴 남의자식 대학까지 가르치고 싶겠냐??
그것도 아줌마 돈으로?
미쳤네.
대책없이 사네
아주머니도 대책없이왜 그러고있습니까
내딸 대학은 내가벌어서 가르치시면되죠.
인연을소중히가 아니라 헤어지기싫은 이유들이 있으신거겠죠..
정신차리세요
남일이라고 쉽게 얘기하시네요 애 셋을 내가 벌어서 다 키운다 신체 멀쩡한 남자가 경제행위를 안한다 진짜 누가 정신차려야 되는지요
@@초록빛-d6p 그요지가아닌데?ㅡㅡ
그 남자를 정신차리게 할 대단한 능력이 없으면 아줌마가 정신차려야지요.
위에 같은 처지 답답한 아줌마 하나 추가요
나역시도 비슷해요 재혼햇는데 돈도없고 능력도없고 게으르고 겨우 회사 다님서 월급50정도 연금 50 내돈가지고살지요 제나이 65세데 경제능력없어 사는데 보고잇음 홧병도져요ㅜ 자기머리못깎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