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ㆍ백자실] 조선의 도자기, 오늘에 이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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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พ.ค. 2021
  • 조선 백자의 역사는 나라에서 백자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관요官窯의 설치와 운영으로 변화, 발전했습니다. 관요官窯는 왕실과 중앙 관청용 백자 제작을 전담했던 사옹원司饔院의 분원分院을 말하며, 1883년 민영화까지 조선 백자의 산실이었습니다.
    이런 관요官窯의 민영화 이후 근대와 현대에 이르기까지 조선 도자기의 발자취를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MuseumofKorea​​​​​​​ #NMK​​​​​​​
    #분청사기백자실​​​​​ #분청사기​​​​​ #백자​​​​​ #상설전시관​​​​​ #항아리 #관요 #도자기
    전시실 소개 ☞ www.museum.go.kr/site/main/sh...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choijonggyu
    @choijonggy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영상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b

  • @user-cj5ue8ik8j
    @user-cj5ue8ik8j 2 ปีที่แล้ว +2

    도자기하면 많은 사람들이 고려를 떠올리는데 조선의 도자기의 품격을 알 수 있는 멋진 영상이네요

  • @user-qd8fj8qy8z
    @user-qd8fj8qy8z 2 ปีที่แล้ว +3

    도자기하면 고려청자라고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조상님들과 가장 길게 같이 호흡한 도자기는 단연 조선백자가 아닐까합니다. 조선왕실에서 분원을 운영할 정도로 국가적으로 도자기를 정말 중요시했구나라는 것을 알고 역시 예술은 국가의 지원하에서 더욱 꽃피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 정신을 계승하여 지금 예술발전에 힘쓰시는 국립중앙박물관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유튜브 채널덕에 직접 못가더라도 화면으로라도 감상할수 있는것에 또 감사드립니다.

    • @user-wk9qk1os7f
      @user-wk9qk1os7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얼마나 그지같이 못살았으면 도자기에 색칠도 못했을까요. 저거봐요 허옇게 아무것도 없잖아요. 만들다 만거 처럼 허옇네요. 조선시대 사람들 옷도 전부 허옇거 입도 도자기 조차도 칠할 물감이 없어서 허옇네요. 그걸 순백에 백자라고 자화자찬 하는 꼴이 정말 우습네요. ㄷㄷㄷㄷㄷ

  • @user-uq7tt7hm6d
    @user-uq7tt7hm6d 3 ปีที่แล้ว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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