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따님은 인성 고치기 힘들어보이니 전처 따라가거나 독립하시라고 하세요 왜 끝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싫으시면 집나가시면 됩니다 누가 잘못해서 이혼하게 된건지 아버지한테 끈질기게 물어봐서 알아내던가 저딴 얘를 왜 키워줘야 하는지 ㅠ (첫째 딸 논리 머리가 빠가다보니 아몰랑 난 친엄마가 최고 ㅠ)
남자가 돈 많고, 엄청 다정하고 잘 해주니까(남자 본인이 얼마나 착하고 좋은지 어필) 결혼하는거죠. 주변에도 일찍이 아빠 안 계시면,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더라고요. 학창시절엔 중년 선생님을 유독 좋아했고ㅋ 아빠 안 계시면 형편이 좋은 경우가 별로 없으니, 그것도 결핍일 수 있고. 사연 있지만 돈 많고 착한 남자가 엄청 잘 해준다.. 애 있어도 결혼 생각
친딸은 개판은 아닌거 같아요. 이혼 사정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친엄마이고 아이들은 친엄마랑 살다가 헤어진거고 돌아왔으니..그리고 솔직히 갑자기 새엄마랑 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친엄마가 아이를 낳다가 사별한거와 특별 케이스 아닌이상.. 불편한게 정상이죠..
그리고 애가 먼저 이기도 하지만 이건 트라우마로 자신에 이성을 잃은것같아요. 딸들이 이용해서 같이 살자고 하면 흔들릴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진단서는 본인만 알수있어요. 서류상이혼해서..진단서보기힘들것같아요. 개인정보여서 ( 잘모르지만) 암 초기에는 항암치료가 아닌 약물치료 먼저입니다. 그리고 남자 유유부단하고 너무 순진한 영향 때문입니다.
다니는 샵 언니? 이모? 가 겪었던거랑 엄청나게 비슷하다... 차이는 상대여자가 남의 애낳는다던가하는 저정도로 바닥은아니엇고 둘이헤어진이유가 남자가 아이 일만 엮이면 가운데서 중재못하고 나몰라라하면서 난 내 애가 제일 소중하다 드립 계속 치면서 언니가 무슨 뺑덕어멈인냥 굴엇던거정도...
여자가 지가 좋아 걸어들어간것도 있긴한데..일단 남녀불문 애딸렸음 그냥 제발 혼자좀 살아라 누구인생 꼬는거냐? 강하게 거절쳐...좀..상대배우자는 재혼남혹은 재혼녀소리듣고(본인잘못x 거기다 그 당사자는 초혼인데..) 심하면 세컨...첩소리 가고 기존에 있는 애도 새부모 받아들여야하고 맨날 허구한날 의붓애비 성폭행 의붓애미 학대기사에 둘사이 애라도 태어나면 이복이부로 나뉘고 나중에 돈으로 싸우고..한번 실패한거 내인생 애들한테 건다 생각하고 다 클때까진 혼자살자 제발좀..
애들이 어리니까 철도 없고 판단력이 떨어지니 어쩌겠어. 그러니까 이혼남이나 이혼녀랑 결혼할땐 둘만 부부가 되는게 아니라 누군가의 부모도 된다는것을 알아야지. 그리고 내새끼도 미울때가 있는데 남의새끼는 더 미울수 있으니 그거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않으면 결혼 안 하는게 답.
![[사랑과 전쟁] 돈으로 사위 무시할 땐 언제고 이제와 먹여살리라는 장인장모](http://i.ytimg.com/vi/JDyCe7Rw8f4/mqdefault.jpg)
![[사랑과 전쟁] 돈으로 사위 무시할 땐 언제고 이제와 먹여살리라는 장인장모](/img/tr.png)
![[사랑과 전쟁] 피도 안 섞인 여자가 C누이 노릇을 하려고 한다](http://i.ytimg.com/vi/WF-0lPAOGWE/mqdefault.jpg)
![[#금쪽이] 오 박사 경악 "부모의 행동은 본보기" 금쪽이의 거친 언행의 원인은 도를 넘은 부모? | 금쪽같은 내새끼 208회](/img/n.gif)
어휴 누나 제발 집받고 이혼해
ㅋㅋㅋㅋ글에서 빡침이 늦겨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아
내말이..
여자가 달랬나 남자가 준댔지
여자는 가정지키려고 끝까지 노력했고
남자는 전처한테 휘둘려서 호구마냥 이혼 요구하며 집준댔고
근데 정말 사랑과전쟁은 실화가~??그것이알고싶다....차라리 허구였음 할때가많다
@@해킹당한듯내가안쓴댓 다 만는말이네요 ! 맞아요 !
자식이고 남편이고 다 전부인주고 하루빨리 탈출하세요 전부인 진짜 꼴보기 싫다
ㄴㄴ 망하게 하고 버려야줘
ㅇㅇ 자원봉사해주나영??
자식은 아직 사춘기 시기와 가스라이팅이 겹쳐서 새 엄마에게 적대 입니다. 그리고 자식이 물건입니까? 아마 친부모에게 자식은 가스라이팅 당한거고.. 남편이라는 사람은 너무 착해서 그런거입니다.. 이 사연은 정신 치료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남편은 그냥 보모가 필요했던거임 순진한 척 하면서 착한 여자 꼬셔서 이용해먹는 악질이고 전처는 말할것도 없는 쓰레기고
애들은 역시 내 자식 아니면 검은머리 짐승은 기르는거 아니라는 말이 맞는 모습을 보여주고ㅋㅋ
이번 사연은 가스라이팅에 대한 심각성입니다. 물론 남자는 너무 순진합니다. 아이들은 남자가 친모랑 어떻게 이혼한지 모르고.. 당연히 친모가 나쁜년입니다. 가스라팅 시켰으니 거부 보여서 그런 겁니다. 재혼했어도.. 힘들겁니다..
호구남편 가정지켜 뭐하게 그냥 몸만 조용히 나와 새남자만나 애낳고살어 지금 라면먹음서 봤는데 넘 열받아서 국물에 밥까지 말았는데 먹은 기억이없어ㅜ
ㅋㅋㅋㅋㅋㅋㅋ 아 님 너무 귀여워요
아..안타깝..
앗, 저는 컵라면에 김밥 먹으며 봤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애딸린 상대랑 결혼하는 거 잘 생각해야함. 잘 해줘봤자 결국엔 지 엄마 지아빠 찾거든. 맘 줘봤자임. 그냥 애딸린 여자 남자는 애딸린 사람이랑 살아라. 멀쩡한 사람 상처주지 말고.
Low F ㄹㅇ;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사례 몇 못봄
주인공이었기에 결혼할수 있는거고 가정 지킨다는 소리 나올수 있는거임ㅋㅋ
아무나 할수 있는일 아님
다른사람은 저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지
빙고..나두 돌싱남이랑결혼했다가 1년살고 헤어짐..애딸린사람들끼리만나야 말이통할듯..애때문에 본처랑자주만나고 결국 남편이애를위해 다시돌아감...
외로움에 문제에요
이래서 이혼은 함부러 하는거 아님.. 요즘 보면 이혼을 무슨 애들 장난감처럼 쉽게 여기는 여자들 많은데, 이혼이라는건 정말 심사숙고해서 누가봐도 도저히 답이 없을 경우에 진행하는거지, 요즘 련들처럼 개나소나 삐지면 이혼한다는 개소리는 문제가 있음
첫째딸 싸가지 보소;;;;;
첫째 따님은 인성 고치기 힘들어보이니 전처 따라가거나 독립하시라고 하세요 왜 끝까지 책임져야 하나요?? 싫으시면 집나가시면 됩니다 누가 잘못해서 이혼하게 된건지 아버지한테 끈질기게 물어봐서 알아내던가 저딴 얘를 왜 키워줘야 하는지 ㅠ (첫째 딸 논리 머리가 빠가다보니 아몰랑 난 친엄마가 최고 ㅠ)
지애미 빼다 닮아가지고..
@Natalie Yeo 사이다.ㅋㅋ
저거도 남편 자식 아닐 수도
틀린 말은 아닌데, 사실 친엄마가 제일 죄가 크고, 딸은 어려서 진실을 모르고 세뇌당한 느낌...?
재혼을 했으면 전부인을 끊어야지 ㅡㅡ 애들만 보여주던지
에휴 어린나이에 뭐가씌여서 애둘딸린 남자랑 결혼했니 ㅠㅠㅠ 저리착한 새엄마가 들어온게 복인지도 모르는 저 호구토마스
Museplaying뮤플 여기 나오는 이혼부부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전부인,전남편 이랑 연락함ㅋㅋㅋㅋㅋㅋ
호구토마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듄냥 ㅋㅋㅋㅋ
애들있음 이혼해도 연락할수밖어 없을걸요 애들이 연결끈이래요
아 호구토마스 ㅈㄴ웃기네
그냥 이혼해라 평생 속앓이 하면서 근심걱정에 살지 말고..
애를 키우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세월이 지나면
저 남자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또 전처 만난다..거의 90프로일듯..
전부인도 꼴보기 싫지만 남편은 중간에서 중재를 잘해야지 큰딸도 싸가지없게.....
맞아요ㅡㅡ
애는 애죠.. 어른의 잣대로 보기도 그래요. 애는 지 엄마 도박에 바람에 남편과 자식 버린 쓰레기인지 모르니깐 저 나이엔 단순히 새엄마 미워서 그럴 수 있어요. 근데 밥에 소금 뿌린 걸 보면 영악하긴 하네요.
그래서 남의새끼 키우는거 아니라는 말이 나온거죠.
@@이준호-l6e 우리 엄마 겁나 부지런한뎅 … 빼박이고싶다;;;
@@Jhgtf654맞아요
12:10 B형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ᄋᄂᄇ ㅋㅋㅋㅋㅋㅋ표정 겁나웃겨 ㅋㅋㅋㅋ갑자기 나오니까 더웃기다 ㅋㅋㅋ
+ 09:20 광고 섭외들어오겠다.
뚱인데요~? 같애 ㅋㅋ
ᄋᄂᄇ 개웃곁ㅋㄱㅋ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ㄱㄱㅋㅋ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녀가 머가아쉬워 애있는남자를 만나니.. 총각만나 편하게살지..
여자든 남자든 애있으면 재혼 신중해라
내말이.. 지팔자 지가 꼰다고 총각들도 쎄고 쎗고만 굳이 애딸린 유뷰남 만나서 호적만 지저분해지게 생겼네
100만분의 1의 확률 애둘딸린 이혼남과 사랑에 빠지는 처녀ㅡㅡ
총각 하니까 총각김치랑 카레먹어야지
ㄹㅇ 문제가 한두개가 아님 1.본인은 처녀(총각장가)결혼인데 본인이 재혼녀,재혼남 소리들음 2.기존애들입장도 좀..3.새로 태어난앤 나중에 재산싸움해야함 4.주변시선 어쩔..무시하라 하는데 이나라에선 힘듦
남자가 돈 많고, 엄청 다정하고 잘 해주니까(남자 본인이 얼마나 착하고 좋은지 어필) 결혼하는거죠.
주변에도 일찍이 아빠 안 계시면, 나이 많은 남자를 좋아하더라고요.
학창시절엔 중년 선생님을 유독 좋아했고ㅋ
아빠 안 계시면 형편이 좋은 경우가 별로 없으니, 그것도 결핍일 수 있고.
사연 있지만 돈 많고 착한 남자가 엄청 잘 해준다..
애 있어도 결혼 생각
이래서 머리검은짐승은 거두는거 아님..
전 와이프나 딸이나 그피가 어디가겠음;;
제일 문제는 휘둘리는 남편 .. 재혼은왜함
이가을 저렇게 우유부단하니 본처같은년 만나서 애를낳았지
남자새끼가 개 호로 십자슥임.
니머리는 무지개냐?
예쁘시네..
@이윤아 이해를 못하는거 아닌데 빚내는 것도 아닌데 노력 않고 바람피겠다는 것자체가 가정을 유지 할 생각이 없다는 건데...
그리고 남편이 저렇게 되었다고 바람은 바로 안 핍니다.
님은 한남 아니라 세계 각국의 남자와 만나도 똑같은 폄하를 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새엄마가 저럴 수 있어ㅠㅠㅠㅠ 세상 천사야
통계상 학대는 친모가 젤 많이 함
@@LK-ip4ej ㅋㅋㅋ 죽일려고 하던 친모도 있어ㅋㅋ
내 친모란 애미년이 5살 그 어리디 어린걸 단칸방에
처밖아 놓고 문걸어 잠그고 연탄불 피고 나가더군
건포도 한봉지 딸랑 남겨 놓은채
그 이후로 나 건포도 못먹잖아ㅎㅎ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다!!
그러게요
케미티비 특징
1. 자막이 존나 재밌음
2.매일매일 봐도 질리지가 않음
3. 봐도봐도 끝이 없음
4.본거또봐도 안질림
새엄마가 미인이라 그런거 더 빡침 쓰레기 집구석인지 잘 보고 결혼합시다
의사 : 삐형인데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 센스 진짜 너무 좋다...
12:10 의사선생님 b형인데요 갑툭튀 웃겨ㅋㅋㅋ 몇번봄ㅋㅋ
띠요오오옹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기부천사도 아니고 왜 자기 삶을 사랑의열매처럼 쓰나요... ㅠㅠ
남편은 빨리 이혼해 주고 피같은 남의 남자 딸 키우면서 전처랑 행복하게 살길~
데리고 살래서 살았더니 친엄마나 친딸이나 개판이다 진짜 어휴
친딸은 개판은 아닌거 같아요. 이혼 사정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고.. 자기 친엄마이고 아이들은 친엄마랑 살다가 헤어진거고 돌아왔으니..그리고 솔직히 갑자기 새엄마랑 사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 친엄마가 아이를 낳다가 사별한거와 특별 케이스 아닌이상.. 불편한게 정상이죠..
돌싱이랑 결혼할때 애가 있다면 왠만하면 포기하세요~ 제가 아는분이 중학생 애 하나 있는 남자랑 결혼 했는데 너무 힘들어 하세요. 내 피가 안섞인 남의 아이를 키우는건 정말 정말 신중히 생각하셔야해요.
내자식도 둘이상이면 힘듦
이래서 사랑과전쟁보는구만 아주 밥먹을떄 보면 흥미진진
노동요로도 최고예요 ㅋㅋ 쉴새없이 떠드는 흥미진진 라디오 ㅋ
님두에요?저둔데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면서 밥먹어요ㅋㄱ
밥 먹을 때 보면 반찬도 필요없음 ㅋㅋ
ㅋㅋㅋ앜 저도 아껴뒀다가 꼭 밥먹을때 봐여 ㅋㅋ
그러게요 왠만한 반찬보다 낫네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콧구멍으로 들어가는지..ㅋ
개빡치고있다가 마지막에 새엄마 사이다 ㅋㅋㅋㅋ
다시 합쳐도 전부인 금세 바람피겠지 ㅎㅎ 마지막 애기 혈액형 덕분에 사이다 ㅎㅎ
아니죠.. 혼자 살겠죠
큰애 ㅈㄴ멍청함ㅋㅋ 저리 착한 새엄마 진짜 만나기힘든데.. 지 친엄마가 지아빠 다시 살만해지니까 먹버했다가 돌아온줄도 모르고ㅋㅋㅋㅋㅋㅋ; 지를 이미 버리고 집나간시점에서 정신차려야지 에휴
큰애도 애긴데 뭘 알겟어요 ㅠㅠ 그냥 엄마아빠 깨진게 서럽겟죠
@@user-qd2oc2tr7m 맞아요
애가먼저면 재혼을하지말든가
아니 무슨 진단서확인도안하고 암인걸 믿어ㅋㅋ딸은그렇다쳐도 전남편이면 진단서확인정도는해야지
그리고항암치료하는데 네일아트를하는사람이어디있음
사기도 머리가좋아야치지
맞아 아무리착한새엄마라도 친엄마를 대신할수도없고 재혼자체가 아이들에게 매우 부정적임
@@태냥이-j8k 그니까 재혼을 하지 말았어야한다고 얘기하는거잖아 바보냐?
@@닉넴뭐로하지-z7n ?? 내가 뭐 부정했음? 한글못읽는 조선족임?
그리고 애가 먼저 이기도 하지만 이건 트라우마로 자신에 이성을 잃은것같아요. 딸들이 이용해서 같이 살자고 하면 흔들릴 수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진단서는 본인만 알수있어요.
서류상이혼해서..진단서보기힘들것같아요. 개인정보여서 ( 잘모르지만) 암 초기에는 항암치료가 아닌 약물치료 먼저입니다. 그리고 남자 유유부단하고 너무 순진한 영향 때문입니다.
@@태냥이-j8k 맞긴하죠.. 재혼 자체 아이들겐 혼란이긴 하죠
근데 남편도 호구의 피가 흐르네 그렇게 당하고 또
가마분타 원래 토마스가 쫌..,,
전처는 자기 친자식을 버리고 이용하는 무기로 이용하는 상황 입니다. 호구피도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을 이용해서 협박해서 저렇게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남자가 제정신이겠습니까?.. 태연하게 거절 못한것도 이해가요
저런여자랑 만나서 애둘이나 낳고 산사람인데, 끼리끼리라고 둘다 뭐가 비슷하니 만나서 애낳고 살았던거아닌가ㅡ 버릇 개못준다고. 저딴 남자믿고 결혼한여자만불쌍하다ㅠㅠ
남자가 과거에서 못벗어나서 그런거죠..솔직히 전부인에게 가면 일상생활에 못하는 지적 장애나 치매.. 기억상실증이 아닌이상 돌아가진 않겠죠..그런 자신이 한심해서 이혼하자고 하는거 같아요
전부인이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 담보로 협박하고 제정신 아닌 상태에서 자신을 희생해서 가려고 합니다. 그리고 전처라는 인간이 자신이 다른사람 아이 가지고도 사기를 쳤고요.둘째는 남자 친자 아닌데도 모르고 키웠고요. 전부인 사이코패스아 상황입니다.
걍 남편도 버리고 다 손절하면 좋을텐데ㅉㅉ 이혼했을지 모르지만 이혼했음 좋겠다
저런 상황 본인에게 실제로 일어났다면??
전 부인도 엿같은데 남편도 저따위로 행동하면 안되지 언니 그냥 이혼해버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 색기 뭐 믿고 사냐고
이건 전부인 계락입니다..그리고 애까지 이용해서 담보로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죠.. 저렇게 협박을 하는데
아내가 남편의 상황 처럼 협박을 받아서 저렇게 당하고 있는데 그냥 글쓴이처럼 이혼 해버라고 하고 어떻게 믿고 사냐고 말할수 있나요?
@@노란새-u7l 네
아 여자가 너무 아깝다,....ㅠㅠ 여자분 충분히 더 좋은 분 만날 수 있는데,.. 남자도 줏대 없네.. 그냥 이혼하세요😭
남자가 줏대가 없는게 아니라.. 이건 전처가 남자살고 있는 아무것도 모르는 자식을 이용해 협박하는 상황 입니다.
전부인 연기력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전부인 연기자분 그 월레스와 그로밋에 나오는 여자캐릭터 닮으셔땈ㅋㅋㅋㅋㅋㅋ
애들 상처받을까봐 얘기 안한다는데 나중에 알게되는 게 더 상처줄 수 있음. 이혼 당시에는 숨기더라도 그게 문제가 될 시에는 아이들에게도 얘기해야 합니다 명심하세요
영상에 나온 사연은 쉽게 애기 꺼낼 수 있는 상황도 초등학생 수준의 아이들이 감당을 할수없는 현실입니다 어떻게 말한건가요??
와 진짜 지금 아내 정말 착하다 친엄마는 저 모양인데 진짜 저런사람 흔치 않다...꽉잡아라 남편아!!&
12:10 B형인데용? ㅋ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셩
친자식이어도 밥에 소금넣고 남 헐뜯으면 맞아서 죽었다 진심
저렇게 커봤자 남한테 해끼치는 인간밖에 더하겠냐?
12:10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어책 읽기의 의사님 급출연 'B형인뒈여?' with 눈부릅 ㅋㅋㅋ
집받고 위자료도 받고 더블로 가자..
아 우리 이쁜 민정누님은 왜 맨날 가련하게 당하는 것만 나오지ㅠㅠ 맨날 싸다구에 욕찌거리에 흑흑
그래 걍 첫째딸x랑 전부인x랑 살고 둘째딸은 현부인이랑 살자... 첫째딸은 성격 그지같은거 유전이네...끼리끼리살아야지 어쩐지 둘째딸은 착하다 했어
큰애도 어린애 입니다. 전부인 큰애를 이용해서 어쩔수없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영상 자세히 보세요. 큰애도 상처 많고..사춘기일때 친엄마라는 인간이 이용한거죠.. 예민한 나이 때는 원래 성격이 바뀔수 있어요 원래 성격아니에요.
혹시 유년시절에.. 상처를 받고 자란일 없거나..사춘기 없이 자랐나요? 그럼 저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첫째딸도 새엄마랑 지내는게 어색해서 친모랑 산다고 했고요.. 그걸 무작정 유전으로만 판단하면 아니라는거죠
너무 착한 분이라 저기서 맘고생 하시지마시고 그냥 이혼하고 편히 사셨으면 하네요
전부인라는 양아치 인간 하나때문에 생긴일 입니다. 남편과 아이들은 잘살고 있었는데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전부인 낙하산이에요!? 연기 왤케웃기지 ㅋㅋㅋㅋㅋ
나이혼가정자식인데 이율 알려줘야 한다 생각한다 안좋은 내용이어도 그래야 이해를할수있다 부모를
이혼해서 위자료 이따만큼 챙겨주고 거지되면 남편은 전처한테 또 버림받겠네ㅋㅋㅋㅋㅋㅋ
보통 애가 둘이면 각자 하나씩 데려다 키워요 그리고 큰애가 자기 친엄마 꼴 보면 다시 돌아올걸 ㅎㅎ
이래서 남의 자식 키워줘봐야 ㅈ도 쓸모없음. 왜냐? 크면 다~~ 지 친부모 찾아가거든ㅋㅋ 경험담임...
남의 자식 키워보셨나보네요..
이건 케이스가 다르죠 친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간 사연입니다.
새부인이 아주 똑똑하게 잘 대처하네요
다행이네. ㅠ
만약 이혼하고 전부인하고 다시 결합한다고 해도 백퍼 바람핌. 애들도 알건 알아야한다고 생각함.
남편이 젤 문제다
멀쩡한 여자인생 망쳐놧네 으이구~
옳소.
씨블년이 문제임
@@이름없음-p2e2j 전와이프는 말할가치가 없기에 언급을 안한거구요 전반적으로 남편자체가 초반부터 확실하게 중간에서 중재역활을 잘햇다면 그래도 이렇게는 안됫겟다 싶어 말한거구용 너무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착한여자가 힘들어하는거같아 말한거 뿐이네요 서로 생각차이죠 누구말이 옳다 틀리다 지적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딱 정리해줄게 전처 악마. 남편 착한 븅신. 현처 현명한 천사.
그냥 모든것 다 받고 이혼해 버리지
저런남자는 또 살면서 흔들린다
이상황은 전처에 아무것도 아이들을 담보로 이용해서 남자가 전처 협박에 이건 무조건 흔들릴수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저렇게 살거면 애초에 이혼을 왜한거임? 새로운 부인빼고 짝짝꿍 하고있고
괜히 저 남자한테 빠진 여자만 불쌍하네,,
항상 토마스는 답없는 남편으로 나옴ㅋㅋ
진짜 저런 남자랑 왜 결혼해준건지 ㅜ 자식도 답 없고 남편도 답 없는데 ㅜ
아니 근데 이하얀 저 아줌마는 연기경력이 몇년인데 왜케 연기를 못해..............
9x 년생이라
저 아주머니 잘 모르는데, 이하얀 유명해요?
@@tridentinumc.8365 예전 허준호씨 부인이에요. 90년대 배우였고요
헐 이하얀이었나요 엄청 표독스럽게생겼다며 생각한ㅜ
아 이름이 이하얀이구나 이빨이 하얗다는줄
@@융융-r8e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
애들이야 친엄마찾는거 당연한거고 아빠 재혼이 상처일수있지만 그럴수록 아빠가 제대로 알려주고 이해시킨뒤에 재혼을 했어야지
친엄마라는건 바람피다 집나가서 애들을 2년이나 안보고도 잘살아놓고 필요하니까 애들 꼬드기고...애들은 뭔죄라서 저런 부모밑에서 태어났을까....새엄마는 손절하고 남남이라도 될수있는데 애들은 평생 저딴부모 아래서 살아야한다는면에서 최대의 피해자같음ㅜㅜ
핵심은 전처의 둘째 딸은 딴 남자랑 바람펴서 넣은 자식이란 것 ㅇㄷㅇㄷ
애들 친엄마는
진상이지만
애들하고
그자리 찾고 싶어서
그런다 치더라도
남편이라는 작자는
너무 우유부단함
과감히 인연을 끊어야지
저런 남자와는
헤어지는게 정답임
12:09 갑툭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니는 샵 언니? 이모? 가 겪었던거랑 엄청나게 비슷하다... 차이는 상대여자가 남의 애낳는다던가하는 저정도로 바닥은아니엇고 둘이헤어진이유가 남자가 아이 일만 엮이면 가운데서 중재못하고 나몰라라하면서 난 내 애가 제일 소중하다 드립 계속 치면서 언니가 무슨 뺑덕어멈인냥 굴엇던거정도...
중딩때 엄마아빠몰래하는 최고의 일탈이 밤에 몰래 사랑과전쟁 보는거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강민정 배우님 너무 이쁘시다..ㄷ
12:1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등신이네
애들 이해해주고, 바람안피는 여자 만났음 모시고살아야지ㅡㅡ
에휴 부인이 어떤사람인지 잘은 모르지만 최소한 얘따린 이혼남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었는데 그거 다 포기하고 결혼했고 심지어 얘들까지 자기 친딸처럼 키우고 맘고생 다하는데 돌아는건이거라니
이래서 세상착하게살면 괜한 고생하나봐요
그엄마의 그딸이야??ㅁㅊ
큰딸 미래가 딱봐도 보인다 보여ㅠㅠ
이래서 애딸린 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됨...
진짜 총각 냅두고...
남편과 만나는 인연보다 둘째의 엄마가 되려는 인연인 것 같은데... 그런 인연이 강하던가.
뭔가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둘째랑 잘 지냈으면 좋겠다.
이하얀씨 처녀때 정말 예뻤는데 세월이 야속하네 운기호씨도 참좋아하는 배우인데 아구참 내나이 먹는걸 생각도 못했네 ㅠㅠ
친엄마가어려울때가족이고뭐고 다내팽겨쳐놓고나가버려서 다시돌아왔는데 받아주는남자가젤빙신이고나쁜놈이지 여자는미혼이고그랬는데애가둘딸린이혼남이랑결혼해준게어딘데 내같으믄 이혼한다 위자료왕창받아내고 저시키는 또 전부인이랑합쳐서 한번개고생해봐야정신차리지
현처가 천사네...ㅠㅠ
난 저런 아내 어디서 구하냐?
얼른 이혼하셔서 좋은총각만나서 당연히 본인 자식도 낳으셔야죠!
아이는 자기를 때리는 부모라 할 지라도 엄마를 원하게 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엄마가 거짓말까지 하니.
남편의 태도가 제일 문제죠.
결국 남편은 자기는 하나도 양보를 안하겠다는 심보.
재혼 자리는 들어가는거 아니야
남에 자식 키우기가 쉬운줄 아나 ㅠㅠ
남편이 더 나쁜놈
위자료 집받고 헤어져요
저런놈과 살면 평생 개고생한다
여자가 지가 좋아 걸어들어간것도 있긴한데..일단 남녀불문 애딸렸음 그냥 제발 혼자좀 살아라 누구인생 꼬는거냐? 강하게 거절쳐...좀..상대배우자는 재혼남혹은 재혼녀소리듣고(본인잘못x 거기다 그 당사자는 초혼인데..) 심하면 세컨...첩소리 가고 기존에 있는 애도 새부모 받아들여야하고 맨날 허구한날 의붓애비 성폭행 의붓애미 학대기사에 둘사이 애라도 태어나면 이복이부로 나뉘고 나중에 돈으로 싸우고..한번 실패한거 내인생 애들한테 건다 생각하고 다 클때까진 혼자살자 제발좀..
애들이 어리니까 철도 없고 판단력이 떨어지니 어쩌겠어. 그러니까 이혼남이나 이혼녀랑 결혼할땐 둘만 부부가 되는게 아니라 누군가의 부모도 된다는것을 알아야지. 그리고 내새끼도 미울때가 있는데 남의새끼는 더 미울수 있으니 그거 받아들일만큼 성숙하지않으면 결혼 안 하는게 답.
저나이면 판단 다됨 저학년이면 모를까 딱보니 고학년인데 왜 판단못함
애가 싸가지 없는거지
여자는 자기 자식아니라도 할 도리 다하고 충분히 잘한거 같은데....;
의사선생님 연기볼때마다 메소드연기력
12:10 b형인데요? 침투력 ㅈㄴ 웃기네
저 배우 나올때마다 그냥 자연스럽게 토마스라고 부르넼ㅋㅋㅋㅋㅋ 영원히 고통받는 토마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인 역으로 나오신분 이하얀씨 맞죠??
허준호배우 전부인
맞음
딸은 어리니깐 그렇다고 해도 다큰 어른이 애 이용해서 이간질하는건 참.... 거기에 휘둘리는 남편이나 어린딸 이용하는 전아내나 똑같은 사람이다 증말..
밥에 소금뿌리고 거짓부렁 ㅋㅋㅋ 영악함
자막 너무 웃겨요😁 진실의 종아 울려랔ㅋㅋㅋ
별 웃을일 없는 일상에 큰 웃음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2:07 ㅋㅋㅋB형인데요? 퇴장
2:19 가정이 무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0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케미티비는 자막맛집이야👍🏻🤟🏻👏🏻
10:14 이와중에 네일아트 겁나화려하데 ㅋㅋㅋㅋ
애 둘 딸린 이혼남 사랑으로 만낫다가 처참하게 핵폭탄급 상처받고 버려진 여자로서 집이라도 받고 좋은남자 만나는게 지금이라도 현명
남편이나 전부인이나 딸들이나 아주 콩가루 집안이네 ㅋㅋㅋㅋ
어색한 우는척에서 빵터짐! 아하 울면서 깡총깡총 뛰어어가는 연기력 ㅋㅋㅋㅋㅋ. . 이하얀 나오니깐 카메오처럼 더 잼있넹!
남편 색기 멍청하네, 좋은 여자가 들어왔으면 힘들지 않게 보호를 해줘야지 전처한테 놀아나서 뭐하는 짓이야.
자막때문에 볼때마다 웃어요..잘 보고있어요.감사합니다..
쏠까 다시전부인이랑 합친다고해도 답없을듯 절대근본은못속인다 저남자도 심성은착한데 전부인한테 이용당했네
처녀,총각이 이혼남, 이혼녀랑 결혼하는거 주변사람들이 괜히 말리는거아님 결혼전에는 내가 애도 잘맡아서 키울수있을거같고 잘할수있을거같지만 결혼하고나서부터 전부인, 전남편 살아있는한 계속 엮일수밖에없고 특히 애있으면 애 볼모로 계속 엮인다. 남의 애 데려다가 잘키워봤자 본전이고 애 삐뚤어지면 그건 새엄마 새아빠탓됨ㅋㅋㅋ 애까지 싹퉁바가지면 나중에 머리커서 지 친부모챙기고 키워준 새엄마새아빠는 남취급함.
아니 저렇게 큰 길가에서 애기가 무단횡단 하는데 가만히 있다니 그건 너무해요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이 납니다. 걸레 밑에서 난 딸은 어려도 걸레에요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는다..
한번 하기가 어렵지 두세번 하긴 쉽잖아?
행복 하려거든 진실성 있게 사세요.
저런 엄마가 또 어디있다고ㅡㅅㅡ....잘못하면 목숨 잃거나 크게 다칠 수 있을텐데..
어후.... 진짜 세상에 저런여자가 잇나?? 우와 저 남편 진짜 고구마에 호구에 어우 ...
둘째 딸 다른 남자 애! 어떤 여자가 애 셋인데 애들 아빠가 다 틀린다는 말 이런 걸 보면 맞는 듯! 와 ! 대단하다 ..어떻게 저렇게 깜쪽같이 속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