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주몽을 찾아온 시기가 기원전 19년인데, 주몽이 사망한 해도 기원전 19년입니다. 그것도 나이 40에 말이죠. 뭐 물론 40살에 충분히 사망할 수 있고, 우연히 아들이라고 찾아온 유리에게 왕권을 넘겨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수는 있지만.. 뭐랄까 우연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의문점이 풀리네요. 유리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나? 라는 생각이...
그냥 학교에서 국사 배웠을땐 그냥 주몽 아들이 유리고 유리가 부러진 칼을 갖고 고구려로 와서 내보이니 주몽이 진짜 내 아들이다라고 인정했다는 식으로만 배웠었는데 이렇게 들어보니 유리가 주몽의 친아들도 아니고 왕위계승도 쿠데타로 이루어졌다는게 훨씬 납득이 갑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도 왕위계승 싸움에 패해서 떠났던거겠죠 단순히 친아들이 왔다고 순순히 왕위계승권을 넘길리는 없을테니까요
청화수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주제와 내용이 너무 좋아서 몇번씩 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 고대사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부탁드리는것은 "부여"에 대해서 한번 영상을 만들어주십사 하는것입니다 고구려, 백제의 원류가 되는 나라임에도 사료의 부족 탓으로 우리에게 알려진바가 너무없습니다. 고조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당대의 주변 나라들과 어떤 관계였는지 우리 민족사에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 등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100만 구독자를 기원합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애청자중의 한 사람으로서 님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요즘 사는 낙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편은 언제 제작이 되어 방영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생업에 바쁘실테고 시간이 부족하시어 정확한 일자를 지정하실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대략적으로 3월달중이라거나 4월중이라거나 하는 식으로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놀라운 분석과 컨텐츠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먼저 정말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은 이렇게 계셔주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말씀 주신 부분이 저도 매우 송구스러운 부분으로 만일 그것이 가능했다면 영상에서 다음에는 언제 언제 올라올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현실 생업이 철저히 갑을 관계로 늘 진행이 되니 모든 것은 갑의 일정 요구에 맞출 수밖에 없기에 언제 어떤 상황이 생길지 도저히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러한 업무 부분 이외에도 개인적 상황 등으로 여러 변수들이 워낙 많습니다. 늘 저는 최대한 빨리 올리려는 마음이 변한 적이 없습니다. 대략적 시기를 특정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대략 예전처럼 오래 걸리 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반드시 100%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여 말씀을 드린다면, 빠르면 2-3주 안에도 가능하고 조금 오래 걸린다고 해도 1-2개월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 상황에 반드시 100%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 더욱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다시금 드립니다.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청화수님은 인성도 장난 없으시구나 사극에서 항상높이던 대인배시군요 켬손이 배긴분 같습니다 아묻흔 제가 느끼기에는 역사를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들어보셔쓸까요 저는 들어봤습니다 고로 헛된 내용을 가르치면 사이빈데 바른 역사 인식을 오직 그것만을 위해 고생많으신데 정말 항상 잘봅니다 현실적인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진짜 잘보고는 있씁니다 흥미롭고 지루하게 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거주중인 대학생입니다. 과는 이과쪽이지만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 청화수님의 유튜브를 학교 갈때,하교할때,밥 먹을때 매번 들었습니다. 오늘 내용은 정말 역대급으로 알찬 내용이였던것 같습니다. 원래 유튜브 땡스 기능을 쳐다도 안 봤는데 이번 만큼은 청화수님에게 많은 돈은 아니자만 유익한 정보에 대한 성원으로나마 소소한 금액을 후원해봅니다.매번 구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
화수횽님의 좋은점 여러 설들을 설명해주고 판단을 맡겨 놓게 해주는것 👍👍👍👍 막말로 가설은 만들수 있으면 다 만들수 있죠 ㅋㅋㅋㅋ 결국은 판단과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 거지요 ㅋㅋㅋ 지금의 여러가지 사건들도 후대의 사람들은 당연히 논쟁이 붙을것이고 어떻게 잘 포장하고 기록했느냐의 따라서 평가가 엇갈리겠죠 ㅋㅋㅋ 정설이 맞다 아니다를 어떻게 판단하냐고 ???? 내가 그때 살았어도 나의 신분과 입장에 따라서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 달라지는데 ㅋㅋㅋㅋ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소서노와 그 아들들이 전부인의 자식인 유리가 왔다고 너무 쉽게 떠나는 거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ㅎ 빠른 시일내에 다음이야기를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현실을 살다보면 막장드라마 같은 일들이 있잖아요? 기영님 말슴처럼 예씨부인이 야망가여서 주몽한테 유리가 당신의 친아들이 맞다고 우겼던 것 같습니다. 주몽은 계속 의심을 하고 긴가민가 하고 있는데 다른 야심가가 예씨부인과 유리를 도와서 왕위 찬탈을 도운 것은 아닐까 싶네요 ㄷㄷ
저는 어릴때 처음 유리왕을 배우면서 수상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다른나라 역사나 여러가지 사극 등을 보니 정말 뭔가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친아들이라고 기록해놨지만 정황상 친아들일 가능성이 적어서 확실히 수상한 것 같아요. 주몽이 예씨 부인을 받아주고 예씨 부인은 유리가 주몽의 아들이라 우겼지만 주몽은 의심을 하고, 그런 상황에서 권력에 눈이 먼 누군가가 유리를 도와서 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상상이 드네요 ㄷㄷ
매우 공감합니다. 역사를 그냥 써진대로만 보고 외우면 너무 비합리적이고 앞뒤 상황에 맞지 않는 이상한 기록들이 보이는데 그걸 앞뒤 상황을 보고 추리해나가면 권략자들이 어떻게 역사를 수정했는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신돈만 봐도 억지로 신돈을 욕하려다 보니 그게 티가 나고 신돈이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역으로 알 수 있겠더군요 ㅎㅎ
지금이야 친자 확인이 가능하지만 친자 확인이 불가능한 그 시대에는 정말 복잡했을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저도 온조가 추모의 친자이고 그래서 비류와 갈라서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유리는 예씨부인의 소생이지만 아버지는 다른 사람이고, 비류는 소서노의 소생이지만 아버지는 우태이고, 온조도 소서노의 소생이지만 아버지가 주몽이라면 진짜 복잡한 관계였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서에 고구려인은 자유로운 연애를 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 시절이면 연애를 자유롭게 해서 충분히 복잡한 관계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 추모왕의 사당을 짓게되면 고구려의 아류나 방계가 되서 동등한 국가관계에 걸림돌이 될 염려는 없지 않을까요? 아예 백제의 기원을 부여로 잡으면 고구려와 동급의 서열이 되니 실제 혈연관계를 떠나 한 세대 위에 족보를 걸치는 것이 정치적으로는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청화수님의 합리적 역사해석의 대장정이 시작된 듯 하여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이제 삼국과 고려, 조선, 대한민국까지 그 역사를 관통하는 수준높은 해석을 기대합니다. 구독자야말로, 청화수님이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는 한 달에 한 편만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용과 건강의 균형은 그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ㅠ.ㅜ
언제나 늘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큰 감사함에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용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오늘도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더 역량을 높여 더 수준 높은 콘텐츠 들려 드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함에 오늘도 큰 힘 얻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리왕이 주몽의 아들일 가능성이 더 적은 것 같아요. 일단 숨어 지냈다기에는 새총으로 항아리를 쏴서 맞출 정도로 대놓고 지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게 아니면 대소가 살려줬다는 것인데 우리가 대소의 입장이라면 절대 호랑이 새끼를 키우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주몽의 아들이 맞고, 알고도 살려줬다면 그건 대소가 매우 오만한 사람인 것이겠죠. 아마 한고조를 살려준 항우 보다도 오만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항우는 그나마 출신 성분이 천한 것을 믿고 살려준 것 같기도 하지만 유리는 그토록 두려워 하던 해모수의 혈통이니깐요.
와 그런데 정말로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난 아기가 있군요. 검색해서 보니 10만 분의 1의 케이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난생 설화의 시작이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난 누군가가 있었고 그 사람을 시작으로 난생 설화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진짜로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난 사람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났다면서 알에서 태어났다고 지어냈을 것 같습니다 ㄷㄷ
![유전자를 보면 그 민족이 보인다! 한민족은 사실 여기서 온거죠 [지혜의 다락방 222화]#배기동](/img/n.gif)
한국근현대사 석박사과정을 거쳐 연구하고 강의한 60대 은퇴자입니다. 좋은 주제를 선정해 제대로 역사공부 시켜주어 참 고맙습니다. 특히 특정 입장에 치우치지 않고 논리적 합리적으로 사실관계와 의미를 탐구하는 참 귀한 유튜브네요. 또 좋은 주제 기대하겠습니다.
유리가 주몽을 찾아온 시기가 기원전 19년인데, 주몽이 사망한 해도 기원전 19년입니다. 그것도 나이 40에 말이죠.
뭐 물론 40살에 충분히 사망할 수 있고, 우연히 아들이라고 찾아온 유리에게 왕권을 넘겨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할 수는 있지만.. 뭐랄까 우연이라고 하기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니 의문점이 풀리네요. 유리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했나? 라는 생각이...
저도 이것도 그렇고 멀쩡히 엄마 살아 있는데 보물찾기 놀이하는거 보고 이상함이 들었는데 영상 덕에 해소가 되네요
그냥 학교에서 국사 배웠을땐 그냥 주몽 아들이 유리고 유리가 부러진 칼을 갖고 고구려로 와서 내보이니 주몽이 진짜 내 아들이다라고 인정했다는 식으로만 배웠었는데 이렇게 들어보니 유리가 주몽의 친아들도 아니고 왕위계승도 쿠데타로 이루어졌다는게 훨씬 납득이 갑니다 그래서 비류와 온조도 왕위계승 싸움에 패해서 떠났던거겠죠 단순히 친아들이 왔다고 순순히 왕위계승권을 넘길리는 없을테니까요
조선도 그렇고 삼국시대는 팩트기반으로 입증하기가 힘들다보니
글쎄요
친아들이건 새로운 큰세력이든 쿠데타로 인한 강제찬탈은 조금 무리가 있네요
소서노와 그의아들이 권력싸움에 밀려 남으로 이주함에도 주몽의 최측근들은 그대로 유리에게 흡수되었으니 상식적으로 강제 찬탈은 아닌듯 합니다
그럼 부러진칼을 왜 나눠갖고 찾아오라
했을까요?
@@user-lv3jk1fs7p
실제역사가 아닐 수도 있어요. 부러진 칼이라는 스토리로 왕위 찬탈을 포장한걸 수도 있죠.
@@user-lv3jk1fs7p영상 안봤네요
지금까지 나온 모든 청화수님의 유튜브를 봤는데 볼때마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소설 속의 허구인물인 셜록홈즈는 저리 가라고 할 정도로 탁월한 추리력, 관찰력 그리고 통찰력까지 보유하고 계시네요. 혹시 아이큐가 200이 넘는 것은 아닌지요.
청화수님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주제와 내용이 너무 좋아서 몇번씩 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 고대사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부탁드리는것은 "부여"에 대해서 한번 영상을 만들어주십사 하는것입니다
고구려, 백제의 원류가 되는 나라임에도 사료의 부족 탓으로 우리에게 알려진바가 너무없습니다. 고조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당대의 주변 나라들과 어떤 관계였는지 우리 민족사에 어떤 발자취를 남겼는지 등 궁금한것이 많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100만 구독자를 기원합니다^^!!
와 이건정말... 3년넘게 청화수님 구독자로써...가장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마지막은 진짜소름;;; 역사라는게 정말 어렵고도 무섭군요 다음이 정말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가입 귀찮아서 안 하다가 청화수님 영상을 계속 보면서 감탄하고 가입합니다. 제가 처음 고구려 역사를 배울때 유리가 왕이 되는 것이 뭔가 수상하다? 이상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정말 친아들이 아닌데 왕위를 찬탈한 것 같습니다. 정말 흥미로운 분석이십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은 애청자중의 한 사람으로서 님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요즘 사는 낙이 되고 있습니다. 다음 편은 언제 제작이 되어 방영될 수 있는지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생업에 바쁘실테고 시간이 부족하시어 정확한 일자를 지정하실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대략적으로 3월달중이라거나 4월중이라거나 하는 식으로라도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놀라운 분석과 컨텐츠에 늘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먼저 정말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계속 해나갈 수 있는 힘은 이렇게 계셔주시기 때문입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실 말씀 주신 부분이 저도 매우 송구스러운 부분으로 만일 그것이 가능했다면 영상에서 다음에는 언제 언제 올라올 것이라는 말씀을 드렸을 것입니다. 현실 생업이 철저히 갑을 관계로 늘 진행이 되니 모든 것은 갑의 일정 요구에 맞출 수밖에 없기에 언제 어떤 상황이 생길지 도저히 예측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러한 업무 부분 이외에도 개인적 상황 등으로 여러 변수들이 워낙 많습니다. 늘 저는 최대한 빨리 올리려는 마음이 변한 적이 없습니다. 대략적 시기를 특정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대략 예전처럼 오래 걸리 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반드시 100%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여 말씀을 드린다면, 빠르면 2-3주 안에도 가능하고 조금 오래 걸린다고 해도 1-2개월을 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제 상황에 반드시 100%는 아니라는 점도 함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 더욱 더 좋은 내용으로 찾아뵙겠다는 말씀을 다시금 드립니다.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런 책임감 강하신 분...!유트브 밖 일도 성실히 하시는데 영상도 빨리 올리려 해주신다니...우리는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수 밖에요!제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뭐든 즐기면서 하셔야죠.
이렇게 계셔주시기에 제가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계속 만들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청화수님은 인성도 장난 없으시구나 사극에서 항상높이던 대인배시군요 켬손이 배긴분 같습니다 아묻흔 제가 느끼기에는 역사를 과거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다 들어보셔쓸까요 저는 들어봤습니다 고로 헛된 내용을 가르치면 사이빈데 바른 역사 인식을 오직 그것만을 위해 고생많으신데 정말 항상 잘봅니다 현실적인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진짜 잘보고는 있씁니다 흥미롭고 지루하게 안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거주중인 대학생입니다. 과는 이과쪽이지만 평소에 역사에 관심이 많아 청화수님의 유튜브를 학교 갈때,하교할때,밥 먹을때 매번 들었습니다. 오늘 내용은 정말 역대급으로 알찬 내용이였던것 같습니다. 원래 유튜브 땡스 기능을 쳐다도 안 봤는데 이번 만큼은 청화수님에게 많은 돈은 아니자만 유익한 정보에 대한 성원으로나마 소소한 금액을 후원해봅니다.매번 구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외국에서 열심히 공부 하시는 와중에 제 콘텐츠가 즐거움을 드렸다니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U
Huùh
Ju,.
😮
괴물이다 3 ㄷ ㄷ
유리왕 배후 세력 참 궁금하네요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ㅎ
화수횽님의
좋은점
여러 설들을 설명해주고
판단을 맡겨 놓게 해주는것 👍👍👍👍
막말로
가설은 만들수 있으면
다 만들수 있죠 ㅋㅋㅋㅋ
결국은 판단과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 거지요 ㅋㅋㅋ
지금의
여러가지
사건들도
후대의 사람들은
당연히 논쟁이
붙을것이고
어떻게
잘 포장하고 기록했느냐의
따라서 평가가 엇갈리겠죠 ㅋㅋㅋ
정설이 맞다
아니다를
어떻게 판단하냐고 ????
내가 그때 살았어도
나의 신분과 입장에 따라서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완전 달라지는데 ㅋㅋㅋㅋ
좋은 영상 늘 잘보고있어요.
건강챙기시고
같이 잘 살아요. 소소히 후원합니다.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서 보답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야기도 잘 들었습니다~^^ 예전부터 소서노와 그 아들들이 전부인의 자식인 유리가 왔다고 너무 쉽게 떠나는 거 아닌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 ㅎ 빠른 시일내에 다음이야기를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
즐겁게 들어주셨다니 저 역시 너무나 기쁩니다. 정말 고개 숙여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노력하여 더 좋은 내용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우와앙!감사히 보겠습니다!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구려 초창기 일대기가 미스테리한 부분이 많다 싶었는데 이런 잃어버린 퍼즐조각들이 있어서 그런거였군요😮
예씨부인이 소서노 못지않은 야망가였던것 같네요!
고대사가 제다로 연구,증명된다면 역사책이 통째로 바꾸어야 할것 같아요.
현실을 살다보면 막장드라마 같은 일들이 있잖아요? 기영님 말슴처럼 예씨부인이 야망가여서 주몽한테 유리가 당신의 친아들이 맞다고 우겼던 것 같습니다. 주몽은 계속 의심을 하고 긴가민가 하고 있는데 다른 야심가가 예씨부인과 유리를 도와서 왕위 찬탈을 도운 것은 아닐까 싶네요 ㄷㄷ
예씨라는게.. 중국성씨라고 알고 있죠.. 그리고 유리가 노래남긴걸로 아는데.. 중국에서 데려온 부인하고 토박이 부인..중국부인이 삐져서 갔는데 안돌아왔다고..중국계일 가능성도 있겠네요..어머니가 예씨..
청화수님의 영상을 통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청화수 화이팅!!👍👍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유익함을 드릴 수 있었다니 정말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큰 유익함과 즐거움 드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서노 일대기야말로 진짜 대하서사시 주인공으로 어울릴만한 인생이네요ㄷㄷ 직간접적으로 두번의 건국을 이뤄내고 비극적인 결말까지..ㅋ
다음 편 올라왔는지 매일 확인하고 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ㅠㅠ 이번 영상도 재밌게 잘 볼게요!!
항상 흥미롭게 보고있습니다
유리의 배후가 누구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떻게보면 고구려는 강한국력을 오래도록 유지한게 신기하네요 추군과 세군의 대결, 장수왕때 반란 or 숙청(다른나라에서 고구려가 매우 혼란스럽다는 기록) 이것외에도 고구려 내분이 끊임없었다는 기록들이 있던데 강대국이 된것자체가 신기하네요 물론 내분으로 결국 멸망했지만
강한 자만 살아남는 유목 민족 특유의 내분 구조가 오히려 군사력을 강하게 만들었을 수 있겠네요. 오스만 투르크도, 몽골도 치열한 내분을 거의 매 술탄, 칸마다 겪었던 것이 훌륭한 예시가 될 수 있겠구요.
항상 느끼지만 청화수형님 같은 분들이 100만 유튜버가 되야되는데... 참
오늘 이야기도 정말 흥미진진하여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유리가 추모와 부자관계가 아닐거라는 심증이 굳어졌네요. 유리왕을 도왔다는 막강한 조력자의 다음 이야기가 무지 궁금합니다. 👍🏻👍🏻👍🏻
항상 말씀하시는 대로 역사는 철학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도 사유하는 방법을 또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늘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늘 곁에 계셔주시기에 제가 버티면서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더 유익한 내용 만들 수 있도록 오늘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늘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들으셨다니 저도 정말 너무나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즐겁게 들으실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용 만들어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계속 다하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라온거 보자마자 탄성질럿네요! 잘보겟슴니다
청화수님 애청자예요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렇게 계속 함께해 주셔서 제가 지속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 내용도 너무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두번세번 다시 보고 싶은 강의입니다. 언제나 청화수님 응원할께요!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너무기다려짐니다~~~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드리며 늘 평안하시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역사 튜브, 청화수님 최고 👍
진짜 너무 재밌어요 빨리 다음 이야기 듣고 싶네요!!!
잘때보면 한시간다보고 끝나면 자요 새로운 영상 기대할게요
저도 예전부터 유리가 추모로부터 왕위를 찬탈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군요
너무반갑습니다 영상 잘보겟습니다
역사에 대한 편견을 깨주시는 청화수님 방송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언제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이렇게 만들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큰 즐거움 드릴 수 있는 내용으로 보답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청화수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려 역사상 가장 베일에 쌓인 추모성왕 편과 유리편 ㅋ
아무 생각없이 주몽의 첫째아들 유리에 밀려 남쪽으로 도망간 온조 비류가 백제를 건국하고 어쩌구저쩌구...
그런가보다 했는데 청화수님 강의를 듣다보니 엄청 무서운 사건이 있었네요
권력쟁취란 목숨을 거는 거군요 ㅠㅠ
2탄 기다릴게요!
저는 어릴때 처음 유리왕을 배우면서 수상하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다른나라 역사나 여러가지 사극 등을 보니 정말 뭔가가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친아들이라고 기록해놨지만 정황상 친아들일 가능성이 적어서 확실히 수상한 것 같아요. 주몽이 예씨 부인을 받아주고 예씨 부인은 유리가 주몽의 아들이라 우겼지만 주몽은 의심을 하고, 그런 상황에서 권력에 눈이 먼 누군가가 유리를 도와서 쿠데타를 일으킨 것은 아닐까 하는 무서운 상상이 드네요 ㄷㄷ
@@user-sl1if1eh7j 칼을 맞춰보니 피가 흘렀다 ㄷㄷㄷ. 이때 암습당해서 제압되었겠네요. 평소 같으면 칼들고 근처에도 못 왔을텐데, 예씨가 같이 왔으니 방심했겠죠. 드라마 무섭네요.
@@johnmayre4807 진짜 누가 이 설을 소재로 드라마나 영화 만들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삼국시대 초기는 모두 피바람이 불었는데 다 재미있을 것 같네요.
유튜브가 아니라 책으로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렇게 늘 계셔주셔서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언제고 책도 내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 날이 올 때 까지 열심히 계속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믿고듣는 청화수님 역사이야기.
항상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진심 통찰있는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음도 기대가 됩니다.
보는 관점을 넓혀 주신 청화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칭찬해 주셔서 정말 기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댓! 넘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논리적인 해설이 설득력이 있어서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우왓 엄청 기다리던 청화수님 영상 선좋아요 후 감상
알림떳을때 너무설레였습니다 역쉬 최고!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고개 숙여 감사함 말씀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더 좋은 내용으로 더 큰 기쁨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계셔주셔서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시기에 제가 해나갈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만듭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빨리 다음편 업로드해주세요 현기증 날것같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잘 보겠습니다^^ 감상평은 다 본 후에~~ ㅎㅎ
언제나 너무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제가 계속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와우 영상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그 뒷 이야기에 더욱 호기심이 남아서 다음 편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생각하는 힘의 중요성을 잘 느끼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려 드립니다.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정말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일하게 계속 기다리는 채널입니다. 덕분에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매우 공감합니다. 역사를 그냥 써진대로만 보고 외우면 너무 비합리적이고 앞뒤 상황에 맞지 않는 이상한 기록들이 보이는데 그걸 앞뒤 상황을 보고 추리해나가면 권략자들이 어떻게 역사를 수정했는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신돈만 봐도 억지로 신돈을 욕하려다 보니 그게 티가 나고 신돈이 훌륭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역으로 알 수 있겠더군요 ㅎㅎ
라디오처럼 켜놓고 있어요! 너무 흥미롭고 재밌어요 🎉🎉 앞으로도 쭉 계속 뵙길 바라요!!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계셔주셔서 제가 계속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유리왕이 추모왕의 아들이 아니고 왕위를 찬탈한거라면
쫓겨난 온조가 사실은 추모의 친자고.. 나중에 백제에서 동명왕의 사당을 지었다는게 부여의 동명왕이 아닌 추모왕의 사당을 뜻하는 걸수도 있지않을까요?
지금이야 친자 확인이 가능하지만 친자 확인이 불가능한 그 시대에는 정말 복잡했을 것 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저도 온조가 추모의 친자이고 그래서 비류와 갈라서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유리는 예씨부인의 소생이지만 아버지는 다른 사람이고, 비류는 소서노의 소생이지만 아버지는 우태이고, 온조도 소서노의 소생이지만 아버지가 주몽이라면 진짜 복잡한 관계였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서에 고구려인은 자유로운 연애를 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그 시절이면 연애를 자유롭게 해서 충분히 복잡한 관계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고구려 추모왕의 사당을 짓게되면 고구려의 아류나 방계가 되서 동등한 국가관계에 걸림돌이 될 염려는 없지 않을까요? 아예 백제의 기원을 부여로 잡으면 고구려와 동급의 서열이 되니 실제 혈연관계를 떠나 한 세대 위에 족보를 걸치는 것이 정치적으로는 유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기다렸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
드디어 15만 정말 축하드립니다🎉🎉🎉🎉🎉🎉
좀더 많은 구독자가 청화수 채널을 알수있기를 희망합니다~^^
너무 유용하고 재밌습니다!!
정말 대단한 추리와 통찰력....
반전반전 대반전이네요 청화수님의 다음번 역사해석영상이 기다려집니다
알고리즘이 저를 이렇게 귀한영상으로 인도했습니다~❤
진짜 화수형 영상끊는거 아침드라마 급ㄷㄷㄷㄷㄷ제3의인물 빨리 만들어주세요ㅜㅜㅠㅜㅠㅜ
매일 보던거만 재탕삼탕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찐이네.
흥미로운 자료를 제늣낌에 역사에 콴심가지라고 무료로 올려주셔서 👍 코맙습니다 잼있습니다 역싀 왜 청화수일까요 넵청화수입니다 감사합니다
청화수님 기다렸어요
와줘서 고마워요 ~♡♡
또 이렇게 재미난 분분에서 끊으시네요~~~
오랫만에 목소리 들으니까 더욱더 청아하게 들리네요
또 두 눈 부릅뜨고 기다릴게요 💖💗❤️🩹💘
언제나 늘 감사함 생각하면서 만들고 있습니다. 계셔주셔서 저도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고 더 많이 좋은 내용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더 힘내겠습니다. 다시 곧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 그 방법은 그렇게 오픈을 해서 공개하면 여러 모로 안 좋게 활용하는 경우도 나온다고 하여 쉽게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들이 있더라고요. 생각해주시는 마음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청화수님~~ 자주 강림해주시옵소서
"역사를 생각이 아니라 암기로 교육받아왔으니까" 돌이켜보면 역사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들도 사유하기보다는 암기에 치중된것 같습니다. 교육과정이 학생들이 충분히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돌아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후속편이 너무 궁굼합니다.^^ 👍
아. 왜 이제서야... 자주 좀 올려주세요.. 물론 내용이 뚝딱 만들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라는건 알지만요.. 어쨌든 너무 흥분되네요.
오..아직 영상을보진 않았지만 저는 상상으로만 혹시? 했던건데 잘보겠습니다
정말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역사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듣게 되는군요. 설명을 정말 흥미롭게 잘 전달해 주십니다. 유리가 주몽의 아들이 아니었다. 청화수님의 말씀처럼 전 바보였습니다..ㅎㅎㅎ
고구려유민 이정기라는 사람에 대해서도 하나 만들어주심 좋겠네요..
혹시 후속영상이 어느건지.알수 있을까요... 시간이 꽤 되어 올랴주셨을것 같은데 찾기가 어려우ㅕ요 ㅠㅠ
최근에 올린 것 시청하시면 되십니다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자료부터 최신자료까지 늘 잘 감상하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분량이 길어서 너무 좋은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오래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요즘 같은 짧은 것만이 넘치는 시대에 이렇게 긴 것을 좋아해주는 분이 계시다니 저에게는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간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흑 이걸 여기사 끊으시다닛 ㅜㅜ 다음시간이 빨리오기만 기다립니다!
청화수님 삼국지시대 문,무관 계급에대해 컨텐츠 하나만 제작해주세요 녹상서사,상서령,표기장군,거기장군,목,자사,태수 등등 어렴풋이는 알지만 정확한 직급체계를 모르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관심있는분들도 많으니 무조건 떡상하실수있는 주제라고 생각해요
청화수님의 합리적 역사해석의 대장정이 시작된 듯 하여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며 축하합니다.
이제 삼국과 고려, 조선, 대한민국까지 그 역사를 관통하는 수준높은 해석을 기대합니다.
구독자야말로, 청화수님이 "계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는 한 달에 한 편만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용과 건강의 균형은 그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ㅠ.ㅜ
언제나 늘 너무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제가 해나갈 수가 있습니다. 큰 감사함에 보답 드릴 수 있도록 더 좋은 내용을 만들어 내기 위해 오늘도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더 역량을 높여 더 수준 높은 콘텐츠 들려 드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함에 오늘도 큰 힘 얻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거 2부 언제 나오나요...,, ㅜㅜ
유리왕 뒤 배후편은 가입해야만보나요?
영상 어딨어요 궁금해미치겠어요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유리왕이 주몽의 아들일 가능성이 더 적은 것 같아요. 일단 숨어 지냈다기에는 새총으로 항아리를 쏴서 맞출 정도로 대놓고 지냈다고 하니 말입니다. 그게 아니면 대소가 살려줬다는 것인데 우리가 대소의 입장이라면 절대 호랑이 새끼를 키우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주몽의 아들이 맞고, 알고도 살려줬다면 그건 대소가 매우 오만한 사람인 것이겠죠. 아마 한고조를 살려준 항우 보다도 오만한 사람이 될 것 같습니다. 항우는 그나마 출신 성분이 천한 것을 믿고 살려준 것 같기도 하지만 유리는 그토록 두려워 하던 해모수의 혈통이니깐요.
너무기다렸잖아요ㅠㅠ 별 일 없으시죠? 잘듣겠습니다!!!
늘 언제나 너무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주시기에 제가 계속 이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기다리게 해드려서 너무나 송구합니다. 정말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역사는 유추해야 하는 학문이네요 역시..
또한 소실된 책이 많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다음 이야기가 너무도 궁금합니다!
혹시, 부여에서 유리 (가짜로 만들어...)를 보내 집어 삼킨건 아닐까요?
이것이 사실이라면 역사 다시 써야 겠네요...
이 영상 후속편이 나왔나요? 나왔다면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와 그런데 정말로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난 아기가 있군요. 검색해서 보니 10만 분의 1의 케이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난생 설화의 시작이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난 누군가가 있었고 그 사람을 시작으로 난생 설화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진짜로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난 사람도 있었겠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양수 주머니 채로 태어났다면서 알에서 태어났다고 지어냈을 것 같습니다 ㄷㄷ
네 실제 예전에 알던 제 친구 딸이 양수 주머니째 태어났어요. 그때 난생설화 얘기가 혹시 이런게 아닐까 하고 서로 얘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아이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었습니다.
화수형 그리고 역사에 관한 얘기도 좋지만 일전에 하시던 역사외적인얘기를 하셔도 재밌습니다. 소통방송도 간간히 하시면 더감사하고요. 사는얘기도 한번씩 해주시면 감사할게요!!1
정말기다렸어요
고구려가 내분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구나.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모두 내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 내부 분열을 막고 화합에 성공한 왕들만이 국가의 전성기를 이끈 것 같고요.
아무래도 시작자체가 부족국가 였으니까요..ㅠ
유목민족의 오랜 숙명이죠. 오스만 투르크와 돌궐 제국, 몽골까지..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너무나 깊이 감사드립니다 곧 좋은 내용으로 들려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내용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려 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내용으로 보답드릴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