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영상은 요즘 저의기분과도 많이 비슷한부분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가네요.. 요새 저도 과거에 어리숙해서 창피했던 기억이나 남이 무례하게해서 짜증났을때 그때 참지말고 분노를 터트렸어야했는데 라는 후회..때문에 좀 힘듭니다 그래서 요즘 꽃힌 문구가 "사람과 사람사이의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분노는 네가 받아야할 대접을 받게해주는 수단" 이런 글귀가 저에게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 여튼 형님 힘내시고.. 빨리 좋은 기분이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고 우울남 TV님 정말 힘드신 상황이 있으셨네요. 아 저 는 매일 매일 욕설과 무시 그리고 하대를 당하는 일을 심야근무에 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아시죠 그걸 7년째 하고 있습니다. 3번째 회사로 정말 남들이 왜 그런 일들을 하냐고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허나 저는 그런 것을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분리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무지 힘들었으나 극복하고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 그런 사람들과 안 맞는다고 그냥 분리하세요. 왜냐면 여러상황에 그런게 생각하고 하대하는 사람은 우울남님과 전혀 안맞는 사람이지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정말요. 왜 계속 보지도 않을 사람들때문에 상처를 받으시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잘 극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고객센터는 정말 저처럼 오래 다니는 사람이 정말 정말 정말 드물어요. 오등신 형님과도 통화는 하면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소통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럼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하루 선생님도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그 욕설 하대 이런걸 젊은 시절에 겪었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지금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음식물쓰래기 치우는 일은 돈도 적고 더럽고 하지만, 괴롭히는 사람이 없고 혼자 음악 들으면서 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음식물이 얼굴에 튀면, 좀 서럽다는 생각이 들고 지난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고 합니다. 이제는 상처 받지 않을 것입니다.
우울남님 좋은 아침입니다 ☀️ 😄 🤗 저런 과거의 아픔이 아직 굴레가 되어있군요 😢😢 하지만 현재의 우울남님 은 제가 보기엔 인상도 좋고 아무 문제가 없는거같아요 😊 꾸준히 치료와 운동을 하셔서 더 밝은 세상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네, 육체노동을 해서 따로 운동을 안해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좀 읽어볼려고 합니다. 몇 권 샀습니다. 선생님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아요하고 정주행중입니다. ^^ 와 1등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힘내세요... 아이고...
고마워요!!🥲🥲🥲
오늘영상은 요즘 저의기분과도 많이 비슷한부분이 있어서 공감이 많이가네요.. 요새 저도 과거에 어리숙해서 창피했던 기억이나 남이 무례하게해서 짜증났을때 그때 참지말고 분노를 터트렸어야했는데 라는 후회..때문에 좀 힘듭니다 그래서 요즘 꽃힌 문구가 "사람과 사람사이의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분노는 네가 받아야할 대접을 받게해주는 수단" 이런 글귀가 저에게 참 와닿는 요즘입니다 ... 여튼 형님 힘내시고.. 빨리 좋은 기분이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사이의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이 문구, 제 카톡에 넣어야 겠네요..고마워요.
아이고 우울남 TV님 정말 힘드신 상황이 있으셨네요. 아 저 는 매일 매일 욕설과 무시 그리고 하대를 당하는 일을 심야근무에 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 아시죠 그걸 7년째 하고 있습니다. 3번째 회사로 정말 남들이 왜 그런 일들을 하냐고 다들 그렇게 생각해요. 허나 저는 그런 것을 생각안하고 있습니다. 그냥 분리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무지 힘들었으나 극복하고 지금은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 그런 사람들과 안 맞는다고 그냥 분리하세요. 왜냐면 여러상황에 그런게 생각하고 하대하는 사람은 우울남님과 전혀 안맞는 사람이지 상처받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셔야 되요. 정말요. 왜 계속 보지도 않을 사람들때문에 상처를 받으시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잘 극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고객센터는 정말 저처럼 오래 다니는 사람이 정말 정말 정말 드물어요. 오등신 형님과도 통화는 하면서 제가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소통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럼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마세요. 파이팅입니다.
하루 선생님도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그 욕설 하대 이런걸 젊은 시절에 겪었고,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지금 고통받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음식물쓰래기 치우는 일은 돈도 적고 더럽고 하지만, 괴롭히는 사람이 없고 혼자 음악 들으면서 하고 있어서 좋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음식물이 얼굴에 튀면, 좀 서럽다는 생각이 들고 지난 과거의 아픈 기억들이 떠오르고 합니다. 이제는 상처 받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