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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3
- 안녕하세요, 띵시네마입니다!
오늘은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은 살면서
5번의 우연한 만남을 가진다라는 낭만있는 주제로
제작된 단편영화 소개드립니다!
영화 제목: Two Strangers Who Meet Five Times
풀영상 링크: • Two Strangers Who Meet...
Written & Directed by : Marcus Markou
Edited by : Marcus Markou
Cast: Laurence Spellman, Sargon Yelda, Dimitri Andreas - ภาพยนตร์และแอนิเมชัน
나이 서른즈음에 다니던 회사 주차관리하던 계장님이 계셧는데 그분 제 유치원때 수영강사님이셨어요. 처음엔 못알아봤는데 대충 6개월정도 지나고난뒤에서 서로 알아보고 엄청 놀라고 신기했엇던 기억이 있네요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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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군단 사령부내 진짜 더운날 어떤 할머니가 조그만 텃밭에서 수건 모자 뒤집어 쓰고 일 하고 계셨슴. 어떡해 여기 들어 오셨냐니까 아들이 여기서 근무. 나중에 알고 보니 군단장 어머니셨슴.
진짜 어떡해...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너무 보기 좋다....
환경 또한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군요 알리스테어가 노숙자가 되었을 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참회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진짜 띵 작 맞네요... 와 감동
웬만한 장편 영화보다 훨씬 낫군요^^
나도 옜날에 회사다닐때 회사 고철장에 고철수거해가는 할배한테 갑질했다가 된통 당한적이 있었지 고철할배가 사장아버지인줄 어케아냐 이거임 사장한테 역으로 갑질당하고 내발로 때려치고 나옴 ㅋ그 이후로 상대의 행색이나 지위같은거 안따지고 무조건 예의바르고 친절하게대함 그렇다고 이영화처럼 기회가 생기거나 도움받거나 하는게 생기지는 않았지만 좋은 평판을 얻음
중요한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그래도 휼륭하세요 당신 앞날에 행운만있길😊
엔딩때 bgm 뭔가요? 알려주세요ㅠ
참....바쁘시면 먼저하세요. 하면 되지...
2번째 만남이 어그러진 이유가 1번째 만남때의 알리스테어 어미 말뽄새에서 나타났네요 친구와 논 아이를 데려가는데 더러운 거 얘기를 상대아이가 있는데 바로 꺼내는 인성이니 2번째가 그리됐지.
이건 저만의 해석으론 교육의 중요성을 말하는 거 같네요 둘 다 본성이 착한 사람인데 평생 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갔음, 어미의 `더러운~` 운운한 뒤로 2번째 만남까지 면식이 없었다는 건 통제된 환경이었단 뜻이지 놀이터 다신 못가게 된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