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금술(오쇼)- 신이 왜 세상을 창조했냐고 묻는 것은 신을 제조업자쯤으로 여기는 것. 신은 그저 좋아서 행복을 느껴서 한 것일 뿐. 그러니 당신이 왜 존재하는거냐 묻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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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ก.ย. 2024
  • 사랑의 연금술(The power of love)
    오쇼(Osho) 저
    이희문 역
    젠토피아
    사랑과 자유에 관한 오쇼의 강의를 모은 책입니다. 중간중간 질문자가 질문을 하면 거기에 답을 길게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랑이라는 광대한 내용의 이야기를 오쇼만의 깊이로 접할 수 있는 책이고 늘 그렇듯 여느 영성에 관한 책보다 쉽게 우리를 본질적인 내용으로 안내해 줍니다.
    이번 녹음클립에서는 인간의 존재이유, 신이 세상을 창조한 이유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인간은 물건과 다르게 목적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 자체가 목적입니다. 신은 세상을 이유가 있어서 만든 제조업자가 아니라 그저 만드는게 기쁘고 즐겁기에 한 것일 뿐입니다. 새들도 노래하는 것이 인간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자신안의 에너지가 넘쳐나기에 표현하는 것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꼭 뭘 해야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 그 자체로 충분하고 인정받아야만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한국책 링크
    coupa.ng/bIZIZs
    영어책 링크
    amzn.to/2EDeCnc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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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요가명상 영어채널입니다.
    / @jinstonic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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