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 즐겨라 위험하게 사는 즐거움 by 오쇼 라즈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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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ส.ค.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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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본래의 자유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ㅣ 십우도 ㅣ 오쇼 라즈니쉬 ㅣ 태일 출판사](http://i.ytimg.com/vi/tkNdIciAscs/mqdefault.jpg)
![[절판] 본래의 자유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ㅣ 십우도 ㅣ 오쇼 라즈니쉬 ㅣ 태일 출판사](/img/tr.png)
![[오디오북][낭독/듣는책] 틈 3- 오쇼 라즈니쉬. 고통의 씨앗을 태워라. 두려움이 우리를 지식안에 숨어 진정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한다.](http://i.ytimg.com/vi/DVQMwUdCn_o/mqdefault.jpg)
![느끼고 깨닫고 경험하며 얻어낸 진한 삶의 가치들 [어른공부]](/img/n.gif)
위대한 스승님 오쇼 라즈니스님 !
감사합니다.책추남님.
오쇼님을 만난후 우주 진리에 눈을
밝히게 되었읍니다.
나의 영적스승님 오쇼라즈니쉬~
오쇼의 통찰력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역시 내가 누군지를 먼저 아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
어떤일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이 불확실성을 내 삶으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자세, 예상과 예견이 불가능~ (마치 투자에 관한 이야기.. ㅠㅠ)
인생은 마땅히 불완전 해야만 삶이 자유로 가득차고 놀람의 연속( 이것도 투자 이야기..ㅠㅠ)
언제나 깨어있기, 내가 온전히 깨어있을때 그 밖에 다른건 필요 없다..
인생은 불확실 하기에 경이롭고, 불완전 하기에 자유롭다, 용기를 가지고 모든 두려움을 넘어 매직월드로 (디즈니 주식 얘기 ㅠㅠ..)
모든 수고와 노력이 한데 모여모여 나를 성장시켜 줄것임 (손해를 좀 본다는 얘기 ㅠㅠㅠ)
허나~~~~ 시간이 해결해 줄것이니,
가슴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용기와 사랑과 신뢰를 가지고 돌진!!!!!
오쇼의 지혜와 통찰력은 언제나 감동이예요~~~ 진짜 리스펙트!!!
좋은 내용 읽어주셔서 감솨 감솨 해요~~
오쇼의 말이 나에게 성경과도 같다는게
아이러니다
♡밝은 광명을 만난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용기 철들지않는 삶이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최고에요 👍 함께해서 정말 행복합니다 🎉
맛철학가 현숙님 여기서 뵈니 또 반가워요 축복합니다 ♥
역시 오쇼. 최고임 👍
길을 잃는 것도 내적성장으로 가는 길이라는 말씀이 무척 위로가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었어요
목소리에 설득력있고 매끄러워서
주옥같은 내용이 쏙쏙 귀에들어옵니다 광고없이 명상말씀처럼 오롯히 빠져들수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불확실한 오늘날삶이지만 용기. 가슴으로 사는삶을 실천해보렵니다
광고없이 집중할수있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의 수도자같은 걸음을 함께하니 감동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두려움의 단계가 넘 길었는데 용기로 넘어가고 싶네요
눈뜨자 마자 책추남티비 들으며 하루시작합니당
늘 감사합니다🍎
천재 사상가 오쇼의 말씀 항상 파워풀하네요 ~ 저도 어제 오쇼의 마음챙김이라는 책을 공유해봤어요. 평온한 하루되세요 코코치님 :) 감사합니다.
진정한용기로 살아가는 일이 쉽지않지만 다른길은 더 쉽지가 않음으로 다만 포기하지 않을 힘의 필요를 얻길 원합니다! 아직은 소심한 형태이지만 오래토록 여정에 함께 하고싶습니다! 늘 축복드리고 감사합니다♡
혹시 세례명이 소화데레사 인가요?
글이 공감가서 읽다가...
@@user-se7ze4ph3n
공감 감사합니다♡네~세례명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정말 멋진 글이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꼭 한번 읽어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침먹으며 늘 듣고 있어요. 너무좋다♡
때마침 찾고 있던 질문에 대한 답이 와서 아침부터 놀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몇번씩 반복해서 듣었내요.
좋아요 누르고 구독하고 갑니다.
오쇼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오쇼는 얼핏 들으면 참 좋은말인데 정말 길을 잃게 만든다
감사합니당
저두 끔을 꿉니다. 용기를 가져 봅니다
👍👏👏👏👏👏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 있다면 바로 오쇼를 알게 된 것이다. 나는 그냥 파란 알약을 먹고 매트릭스 안에 살수 있었다. 하지만 오쇼를 알게 됨으로 나는 빨간약을 먹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보내야 한다. 그저 남들처럼 돈이나 많이 벌 궁리하며 아파트 가격. 주식이나 걱정하며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살지 못한다.
이것은 한 켠으로는 축복이고 경이로운 일이지만 꽃을 피워가는 과정은 너무나 고통스럽다. 세상은 나에게 그렇게 살지 말라고. 니가 틀렸다고. 남들처럼 살라고 강요하고 협박한다.
무엇이 옳은 방향인지 몰라서 길 잃은 아이처럼 어둠속에 앉아 울고 있다. 하지만 나도 역시 빨간 약을 먹은 이유로 돌아갈수가 없게 되었다.
가장 아름다운 가르침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한 가르침이기도 하다. 평안한 삶을 살고 싶다면 절대 가까이 해서는 안될 이름이 바로 오쇼이다. 그의 말을 100% 이해하지 못하지만 그 아름다움. 가치는 느껴지기에 더더욱 삶의 무게는 더해지고 고통도 더해간다.
고민하신 흔적이 보이시네요 분별하지 마시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습니다
@@leetaeho4357저하고 동명이인이내요 저도 이태호.입니다 신기방기😅
잘보고갑니다
인도출신으로 미국에서 시골마을에서 꼬뮨을 만들고 집단성행위를 즐기던 집단의 교주라고 하던데여
실체는 살인과 독극물까지 살포했다고 하죠. 집단 성행위에
코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