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sts and elves from fantasy novels appear in my eyes. Hiking together in Gothenburg, Sweden

[@톨할무이]

신선하고 풋풋한 새싹같은 젊은 두사람....

[@재하-q3l]

👍👍👍

[@AmieJake]

🫶🫶🫶

[@ninodeanos]

둘이 넘 잘어울려요..!

[@AmieJake]

고맙습니다 ㅎ ㅎㅎ

[@진격의왕]

좋은 풍경 잘봤습니다 ❤

[@AmieJake]

감사합니다 💕

[@이병희-l3g]

거기도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나보네요~
완연한 한국의 봄날씨 같은걸요~
덕분에 눈이 시원해졌네요.

[@AmieJake]

따뜻하지 못해 덥네요 평균기온 25~28도 입니다 ㅎ

[@물흘러가듯이]

이런곳에는 짝꿍없이는 힘들겠어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AmieJake]

행복하게 지낼게요 감사합니다

[@이정희-r3y6z]

보기에 좋았다

[@ssl5746]

와 나무에 잣나비 걸상버섯인가 아니면 말꿈버섯인가 정말크다 자연의 신비로움

[@AmieJake]

찾아보니 말굽버섯의 일종인 것 같네요! 대단하십니다

[@manbonkim6409]

에이미 얼굴을 보니까 영화 겨울왕국(frozen)이 떠올려집니다. 숲을 보니까 반지의 제왕(Lord of Ring)도 생각이 납니다.
스웨덴이 먼 나라 같았는데 이 브이로그로 인해 가깝게 느껴집니다. 잘 봤습니다~

[@AmieJake]

저도 반지의 제왕 떠올렸어요! ㅋㅋㅋㅋ

[@kimchiman6173]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예테보리 갈 일이 있으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AmieJake]

예테보리가 관광도시가 아니라서 보여드릴만한 곳이 적어 아쉽네요

[@kimchiman6173]

@@AmieJake 에이미 제이크님이 항상 재밌게 잘 찍으시니 재밌는거였나보군요. ㅎㅎ

[@관혁김-c5u]

평화로운 일상 부럽습니다 😅

[@AmieJake]

평화로운 것만 찍기때문에 .. 하하😢

[@HolaJak-tq8kk]

I love you

[@AmieJake]

👀.. to me?

[@Happynism]

와우 너무 멋지네요. 근데 항상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유럽의 숲으나 산은 풀의 색감이 동아시아랑은 다른거 같아요. 좀 연두색 빛의 좀 옅다고 해야하나

[@AmieJake]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 있는 산의 짙푸른 색이 아니고 옅은 색이네요! 👀

[@bluezip7]

자 이제 엘프를 보여주세요~

[@AmieJake]

저랑 세계관이 다르신가 보네요 ㅜ

[@drzombie23]

어디에 엘프가. . .

[@AmieJake]

엌, 콩깍지가 끼어버렸네요

[@Ceylon4310]

엘프뜻을 모르시는 군요

[@AmieJake]

ㅋㅋㅋㅋ.. 콩깍지 낀 상태니 귀엽게 봐주십쇼!

[@ああああ-f9p]

딱봐도 이쁜데 엘프 어딨노 ㅇㅈㄹ

[@AmieJake]

돼지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게 돼지로 보일 것이요,
부처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게 부처일 것이다.
猪眼觀之卽猪 佛眼觀之卽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