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와 홀린듯이 영상을 보았어요. 채널이 이렇게 바뀌었구나 생각할 틈도 없이 빠져들었네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네요 이걸 어떻게 다 촬영을 하셨는지요 정말 대단하세요 😲👏👏👏 말로만 듣던 뻐꾸기 얘기를 영상으로 것은 처음입니다 생명의 신비에 감탄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늘 명상을 위한 힐링을 하는데 오늘은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갑니다 촬영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감사해요 💕 새로운 채널 더욱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뻐꾸기 탁란 영상이라니! 티브이 다큐가 아닌 영상으로 이리 볼 수 있어서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죽은 큰유리새 아가들도 가엾고 또 목숨 잃은 어린 뻐꾸기도 가엾네요. 자연이란 서로 이용하고 돕고 경쟁하고 의존하고 또 먹고 먹히는.. 정말 날것 그대로의 세계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뻐꾸기는 항상 한개의 알을 몰래 낳아두고 한개만 물어가더군요. 둥지 속의 모든 알을 없애면 그 둥지의 어미새가 포란을 포기하고 자기 알도 희생되기 때문일 겁니다. 다만 다른 새들, 예를 들어 까치, 까마귀, 어치, 직박구리 등의 새들은 다른 둥지의 알을 모두 먹어치웁니다. 하지만 비둘기가 다른 새의 알을 물어간단 말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어요 ㅎ
보통 탁란의 성공율은 16회에서 20회시도해서 한개나 두개정도 겨우 성공할까 말까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먼저 이영상처럼 커다란 뻐꾸기새끼의 경우 천적의 눈에 잘 띕니다. 용케 둥지를 독차지해도 말짱 꽝인거죠. 간혹 새끼와 알을 밀어내다 자신도 함께 떨어지거나 몸이 점점 커지다가 둥지가 너무 작아서 터져버려 땅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탁란대상이 되는 새들도 다른 색의 알을 낳아서 탁란을 시도하면 뻐꾸기 알을 쪼아버리거나 내버리기도 하죠. 아예 포란을 포기하고 둥지전체를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탁란은 매우 괴씸한 행위지만 그게 생각만큼 성공율이 높진 않다는거.
@@50-26 무엇보다 뻐꾸기 새끼의 덩치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둥지위로 노출되기 일쑤라서 정상적인 어린새끼들이라면 들키지 않고 넘어갈 상황에서도 천적들에게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뱀이나 다른 맹금류는 물론 심지어 다람쥐까지도 뻐꾸기새끼를 습격할수 있으니까요.
I'll be honest, I hate the cuckoo more than anything, but it's still a beautiful bird with its plumage when it's fully grown. It then has white/gray plumage with black horizontal stripes on the belly or brown plumage with black horizontal stripes on the belly. And yes the cuckoo has a small chance of survival when using crutches or when laying an egg in another nest. There are also birds that can even distinguish between cuckoo eggs and even see the color. Still, I don't like the cuckoo and yet I like its plumage... It's kind of a love-hate relationship with this bird.
![[이것이 야생이다] 야생 생존 본능! 둥지를 짓지 않고 훔치는 새들의 전쟁](/img/n.gif)
2020년 6월 13일에 발견한 큰유리새 둥지의 뻐꾸기 탁란 영상입니다.
그리고 2023년 6월 4일에 또 다시 뻐꾸기가 탁란한 큰유리새 둥지를 만났습니다.
2023년의 영상도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머물다 가실때 "구독"도 꾸~욱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
인과응보. 결말이 훈훈한게 감동적인 마무리라서 좋았습니다. 👍
ㅠㅠ
@user-on8qh2rn6j 개소리는 네가 하고 있구만.ㅋㅋ
저렇게 미운새는. 첨보네
뱁새둥지만하는줄알았는디저둥지에도하네요.참.어이가없네.ㅎㆍㅎㆍ영리한뻑꾹이.잘보고갈께요🎉🎉🎉응원합니다🍀🍀🍀🍀🍀
뻐꾸기는 어쩌다 제 새끼를 남에게 의탁해 키우게 진화됐는지 참 궁금해요 ㅎㅎ
와!! 한편의 자연다큐네요! 자연은 신비롭기도 하지만 무섭기도 하네요. 고생한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당시에는 동영상에 관심이 없어서 휴대폰을 대충 찍었네요
지금은 무척 아쉽더군요 ㅎㅎ
참...자연의세계도 지켜보면 대단하네요....덕분에 평소 보지못하는 광경 잘 보았습니다...좋은 저녁시간 되시기 바래요~~~^^
비 영상은 다른 채널로 전부 이관했어요
이 채널은 새사진 찍으며 틈틈이 촬영하는 새 영상을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
큰유리새 뻐꾸기 탁란 육추가 실패한 모양입니다.
귀한모습입니다.
아름다운 결말이군요
뻐꾸기가 미움을 많이 받네요 ㅎㅎ
뻐꾸기 탁란 성공율이 20프로 않된다고 하더니, 탁란도 못할 짓이군요. 남의 가정을 파괴 시키니, 자연의 먹고 먹히는 현실이 인간 못지 않네요. 좋은 영상 감상 잘했습니다.
ㄱㄷ하고 갑니다.
자연의 질서에 밉고 고운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그냥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질서를 존중하는 것 뿐이죠.
잡아먹은 동물이 뱀인지, 들쥐인지, 맹금류인지 모르겠지만..........좋은 일했다.
그러게요
세상엔 뻐꾸기같은 인간이 있죠
큰유리새는매사촌이조아하죠
@@pulgacsi뻐꾸기같은 사람에게 당하는 사람이 덜떨어진 거라고 생각은 안 듬?
@@양찍-f1y덜 떨어졌을 뿐인 거지..아닌데 당하는 경우도 많고 뻐꾸기 같은 인간이 악인인 건 변하지 않습니다. 부족하다고 해서 더 살펴주지는 못 할 지언정..이용하려 드는 건 인간이 아닌 거지요~
@@promise2080 무엇이 악인지는 기준에 맞춰서 얘기할 수 있으시죠?
와~~~~~~~~~~~~대박입니다 ㅎㅎ
큰유리새 둥지 탁란을 두번 발견했지만
이 둥지는 부화 후 다음날 털리고
작년 것은 부화도 못하고 털렸습니다.
올해도 숲 속을 싹 뒤져보려구요 ㅋ
육추 시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와 홀린듯이 영상을 보았어요. 채널이 이렇게 바뀌었구나 생각할 틈도 없이 빠져들었네요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았네요 이걸 어떻게 다 촬영을 하셨는지요 정말 대단하세요 😲👏👏👏
말로만 듣던 뻐꾸기 얘기를 영상으로 것은 처음입니다
생명의 신비에 감탄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늘 명상을 위한 힐링을 하는데 오늘은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갑니다
촬영하시느라 정말 힘드셨을텐데 감사해요 💕
새로운 채널 더욱 더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이 채널은 새사진 찍으며 종종 촬영하는 새영상을 비주기적으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지금은 그동안 틈틈이 촬영해둔 영상을 정리하면서 업로드 중이죠
와주셔서 감사해요 ^^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공감조 하고 구독 꾸욱 누르고 갑니다.
이 계곡에서 큰유리새 탁란 둥지를 두번 만났는데
두번째 탁란 둥지는 부화전에 끝났답니다 ㅎㅎ
6:50. 채널장님. 뻐꾸기놈을 죽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좋아요!!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와~
전문적인 촬영!
신기합니다
다녀가신 흔적따라
뒤따라왔어요
구독과 엄지척
꾹
봄이되면 주로 둥지 탐조를 다니다보니
이런 장면도 만나게 되네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얄밉고너무나나쁨
뻐꾸기의 탁란행태가 참 고약합니다.; 큰유리새는 그것을 정녕 모르는 것인지
안타깝구요. 천적이 나타나 사라져버렸다니 자연의 신비가 새롭습니다.
대단한 영상 감사합니다. 👍👍🔔🔔
이 영상 촬영할때는 동영상에 아얘 관심이 없어서 휴대폰으로 대충 촬영한게 무척 아쉽더군요 ^^
뻐꾸기 탁란 영상이라니! 티브이 다큐가 아닌 영상으로 이리 볼 수 있어서 현실감이 느껴지네요. 죽은 큰유리새 아가들도 가엾고 또 목숨 잃은 어린 뻐꾸기도 가엾네요. 자연이란 서로 이용하고 돕고 경쟁하고 의존하고 또 먹고 먹히는.. 정말 날것 그대로의 세계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은 보잘 것 없지만 며칠간 계속 찾아가서 촬영하는 고생을 했답니다.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ㅎㅎ
뻐꾸기는 멍청한 종의 새들을 아는걸까요?
아무생각없이 잘 보았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뻐꾸기알인걸 알면서도 그대로 놔두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연의 섭리에 인간의 손이 닿으면 안되죠. 인간에 눈엔 뻐꾸기가 나쁜새겠지만 뻐꾸기에겐 그것이 생존방법이고 본능이니까요
귀하지 않은 생명이 없죠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의에 뻐꾸기 같은 놈들이많다 천적이 물어가거라
Wonderful video.
언제나 방문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대단한 영상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탁란은 한번도 보지못했어요😂😢
저도 정말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다만 육추과정을 촬영할 기회없이 희생된게 참 안타깝더군요
3년 후에 다시 발견했던 큰유리새 둥지 탁란도 부화전에 천적에게 털렸죠 ㅎㅎ
평생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새들은 참 지능이 떨어지네. 완전 다른 색상에다가 크기까지 다른 뻐구기 알을 구분 못하다니
Hi 👍👍👍👍🙏🙏🙏❤️❤️❤️
새가 어떻게 알을 물어가나요
비둘기도 알을 물고가는지요.
뻐꾸기는 항상 한개의 알을 몰래 낳아두고 한개만 물어가더군요.
둥지 속의 모든 알을 없애면 그 둥지의 어미새가 포란을 포기하고 자기 알도 희생되기 때문일 겁니다.
다만 다른 새들, 예를 들어 까치, 까마귀, 어치, 직박구리 등의 새들은 다른 둥지의 알을 모두 먹어치웁니다.
하지만 비둘기가 다른 새의 알을 물어간단 말은 아직 들어본 적이 없어요 ㅎ
수리과 새끼들옆에 뻐꾸기새끼 붙여 놓으면 살아남을까요 ㅎㅎ
퀴즈탐험신비의세계 시절 본걸 기억하기로
독수리 둥지 바로 아래에 둥지를 트는 종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보호를 받는^^ 크기가 많이 작더군요
보통 탁란의 성공율은 16회에서 20회시도해서 한개나 두개정도 겨우 성공할까 말까합니다. 생각보다 많이 떨어진다는 거죠.
먼저 이영상처럼 커다란 뻐꾸기새끼의 경우 천적의 눈에 잘 띕니다. 용케 둥지를 독차지해도 말짱 꽝인거죠. 간혹 새끼와 알을 밀어내다 자신도 함께 떨어지거나 몸이 점점 커지다가 둥지가 너무 작아서 터져버려 땅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탁란대상이 되는 새들도 다른 색의 알을 낳아서 탁란을 시도하면 뻐꾸기 알을 쪼아버리거나 내버리기도 하죠. 아예 포란을 포기하고 둥지전체를 버리는 경우도 있고요. 탁란은 매우 괴씸한 행위지만 그게 생각만큼 성공율이 높진 않다는거.
언젠가 뻐꾸기가 알을 많이 산란한다는 정보를 접한적이 있습니다. 탁란 성공확률을 놓이기 위함일 수도 있겠네요.
뻐꾸기 눈에 띈 둥지는 다른 천적들의 눈에도 띌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탁란 둥지의 생존 확률이 여타의 새들에 비해 유독 낮을 수도 있겠네요.
@@50-26 무엇보다 뻐꾸기 새끼의 덩치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둥지위로 노출되기 일쑤라서 정상적인 어린새끼들이라면 들키지 않고 넘어갈 상황에서도 천적들에게 걸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뱀이나 다른 맹금류는 물론 심지어 다람쥐까지도 뻐꾸기새끼를 습격할수 있으니까요.
자주보는데 이뻐꾸기 알을 버려주시면 이엄마새보는앞에서도 등치큰뻐국이가등으로밀어내는것보면 그러지못하게 부리로마구찍어도되고혼내고 해야지자기새끼 다밀어내고하는데도 멍청하니.먹이주고모르네여 계속알들을빼버리고 진짜가족끼리잘자는모습보고싶네요 등에밀어낼때마다 .가엾고 뻐국새 그러지못하게 .게속버릇을고쳐나갈.. 멋찐모습보여주시면..힘드시지만 한번그리해보셔요 부탁해요 🙏
어이구야~
세상살이가 참으로 힘이 드네요.
그저 안타깝네요.
큰유리새도 안타깝고
촬영 마무리하지 못한 저도 안타깝고....ㅎ
유리새야 저것에게 절대
먹이주지마라
배고파 디지게
뻐꾸기가 밉상이 돼버렸네요 ㅎㅎ
하지만 오랜세월 형성된 자연 속의 모습이니 뻐꾸기에 대한 작은 노여움 거두어주셔요 ^^
와주셔서 감사해요~~
먹고 먹히는 생태의 모습이네요. 결국은 비참한 결말이네요.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이때는 동영상에 아얘 관심이 없던 시기여서
그냥 휴대폰으로 대충 촬영한게 무척 아쉽습니다
이 자리는 그 전해에 흰배지빠귀가 육추를 했었죠
@@50-26 주변환경이 새들이 번식하기 참 좋아보입니다.
¿Que paso con el cuco?
정치가에도 이러인간있음 😊
그런 정치인들 많죠 ㅎㅎ
뻐꾸기새끼가 점점
자기보다몇배는크게 자랐는데도 자기새낀줄알고 먹이를 계속물어다주는게
신기했어요
"못된짓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
그렇게 돼버렸네요 ㅠㅠ
뻐꾸기 탁란은 매우 불쾌한것처럼 보이지만, 뻐꾸기는 독을 품고 있다던지 털있는해충을 먹이로 하는 유일한 새라고 알고 있습니다.
새상에는 필요치 않은 생명이 없고.... 뻐꾸기의 삶도 있는 그대로 존중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자연
음.. 만약 둥지에 뻐꾸기알 보이면 사람이 직접 처리해주는건 어떤가요? 사람이 개입하지 않는게 옳은것일까요? 가만보면 뻐꾸기가 얄밉고 희생된 다른 새들이 좀 불쌍한데
오랜세월동안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만들어진 습성이기때문에
인간의 개입이 없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ㅎㅎ
다만 동물들과 다른 사람만의 특별한 감성 때문에 뻐꾸기가 미워지는건 어쩔 수 없겠요.
와주셔서 감사해요 ^^
인간들의 플라스틱배출 co2배출 환경오염 멸종시킨 동물 등등등에 비할바는 아니죠~~
뻐꾸기가 저렇게 탁란으로 번식해도 성공율은 30% 정도랍니다. 뻐꾸기도 살아야죠
@@정찬우-j6g9p30%안됩니다 겨우 10%정도에요
뻐꾸기는 다른 새들이 먹지 않는 해충중을 많이 잡아먹는 새입니다. 멀리 아프리카를 오가는 철새라 탁란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장거리 비행을 감당하지못하고요.
👍👍👍👍👍
❤❤❤❤❤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으이구 얄미워 나삔늠😡
알고보니 감독님이 너무 얄미워서 데려갔더라는...........결말을ㅋㅋㅋ는 상상력....너무 얄밉지만 뻐꾸기는 이로운새..ㅠㅠ멸종되면 안돼요~
당연한 말씀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떨어트려놓곤 뻔뻔하게 밥타령하는거 킹받네 (＾ω＾#)
뻐꾸기가 아니어도 저 둥지는 천적에게 노출된 둥지라 모두 사라질 운명.
둥지가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소여서 말씀처럼 천적에게 희생될 가능성이 컸어요 ㅎㅎ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면 뻐꾸기는 나쁘다라고 할 수 있지만 자연의 눈으로 바라보면 뻐꾸기가 살아가는 방법이며 전략이죠
맞아요. 자연은 존재하는 그대로 존중해야죠 ㅎ
I'll be honest, I hate the cuckoo more than anything, but it's still a beautiful bird with its plumage when it's fully grown. It then has white/gray plumage with black horizontal stripes on the belly or brown plumage with black horizontal stripes on the belly. And yes the cuckoo has a small chance of survival when using crutches or when laying an egg in another nest. There are also birds that can even distinguish between cuckoo eggs and even see the color. Still, I don't like the cuckoo and yet I like its plumage... It's kind of a love-hate relationship with this bird.
Many people hate this bird because of its behavior. I understand how they feel.
Thank you for coming to this channel.
Que se comió al cuco ?
왼쪽 발이가려워
왼쪽 발이가려워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큰유리새의 모습이 대한민국 남자들의 모습과 흡사하네요. 현재 대한민국 여자들이 뻐꾹이와 같은 짓을 엄청나게 하고 있으니
무슨 노력을 하던 멸망이 가족에 찾아왔다...
ㅠㅠ
What happened????
중요한거는 못찍었네요 ㅠ
ㅎㅎ 저도 무척 아쉬워요 😭
보통 알 색깔이 다르면 어미새가 쪼아서 깨뜨리던데 😥
내새끼면 어쩌고
남의새낀들 어떠하리
다른 새의 영상을 보면 쪼아서 없애는 경우도 있더군요
자연의 질서에 인간의 법칙을 적용하시네요.. 뻐꾸기도 자연의 소중한 퍼즐 중 하나입니다.
님의 말씀 존중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이구요.
다만 글 속에서 큰유리새의 입장에서 쓴 부분도 있습니다 ㅎㅎ
방문 감사해요~~^^
不會拍攝重點
둥지 재활용 하다보면 이꼴남. 이미 천적들에게 맛집으로 소문난 장소일 가능성이 큼. 집짓는게 귀찮으면 이런 사고를 당하는것 ㅜㅜ
하나님도 엄마새에게 제자식밀어내는 뻐꾹이를 알아보게했어야지
여러분 자연의 섭리라 어쩔수 없기는 개뿔 내 눈에 띄면 바로 잡아서 던져 버렸음
ㅋㅋ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
왜 새대가리라 하는지 알것 같다
그쵸? ㅎㅎ
😡😠
힝
뻐꾸기알좀 빼서 버려주시지ㅜㅜ
버리고 큰유리새 육추를 담아주셨으면ㅠ
뻐꾸기 탁란 정말 혐오보기싫어서 안보거든요
저도 담번엔 큰유리새 육추 장면을 담아보고 싶어요 ㅠㅠ
뻐꾸기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사람이 보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개입해서는 안 됩니다
@@GreenOrDeath 넵!^^
@@GreenOrDeath 자연이 어쩌고는 변명이고 ㅋㅋ 버리고 싶으면 버려도 됩니다 뭘 하고 안하고의 여부는 남이 정하는게 아님
@@namugilgang3089 변명이라고 생각한다면 웃기네요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살면 법이 왜 있을까요?
Nicht nur filme helfen und den Schmarotzer arus so holen😡👎
애구 뭐가허전해여 웬수를 왜길러냐
딱밤 ㅈㄴ 마렵네
ㅋㅋ
뻐꾸기 는안보인다
오늘은 오전에 용
오목눈이세끼만
있다
오늘은 오전에 용
참 영상 찍을줄 모르네. 다큐처럼 카메라 설치해서 24시간 찍었어야지. 이러니 다른 영상은 폭망하지.
글츄? ㅎㅎ
뻐꾸기는 자기 둥지 자체가 없나요?? 늘 저런식으로 묻어갑니까?
제 새끼를 남이 키우게 하는게 참 특이하죠?
뻐꾸기들은 어쩌다 저렇게 진화됐는지
저도 궁금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