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라모델 제품을 발매하는 회사들의 정보를 보면 무한(無限)을 강조한 느낌이 듭니다. 전에 리뷰 하셨던 HG 대거 L처럼 숫자를 무한으로 늘릴 수 있는 양산형 로봇을 최근에 발매하거나 아니면 고토부키야 창체 소녀 정원 시리즈처럼 풍부한 옵션 구성으로 무한 놀이나 전 작품들과 무한으로 연동할 수 있는 제품을 발매하거나 아니면 이번 동영상의 주인공 PG 언리쉬드 퍼스트 건담 클리어처럼 분해 조립으로 장갑을 무한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따로 판매하는 등 캐릭터 제품 발매 못지않게 무한(無限)을 강조한 제품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날드PD님이 소개한 언리쉬드 PG 퍼스트 건담 아크릴 베이스도 무한(無限)이 가능한 제품으로 무한(無限) 제품은 외형은 비록 단순하고 주인공보다는 존재감이 약하지만 앞서 말한 설명처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므로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제품들이며 무한 제품의 중요성은 리뷰 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다시 보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품은 클리어로 예쁘게 나왔지만 오히려 단단한 고정성 때문에 한번 조립하면 떼어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조사가 옵션으로 해놓아서 사용자의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신작 프라모델 발표가 소식들이 많아서 신작 프라모델 리뷰하시느라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PG 퍼스트 클리어 파츠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국내에서 구매가 어렵고, 치킨마냥 반반 나눠서 추가 무장까지 껴서 판매한터라 프리미엄이 엄청 붙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에 비하면 정직하게 잘 나와준 느낌입니다. 분명 외장 파츠의 분해가 어려운 편이 아닌데, 딱딱한 클리어 재질로 변경되면서 조립이후 분해가 상당히 까다로워 보입니다. 무한의 정석인 퍼스트 언리쉬드의 수많은 한정킷들이 기대됩니다.
![[간단 비교] PG / PG UNLEASHED 1/60 RX-78-2 건담 / [Simple Comparison]PG / PG UNLEASHED 1/60 RX-78-2 GUNDAM](http://i.ytimg.com/vi/MadJymdZabk/mqdefault.jpg)
우와 화려한 보석을 보는것 같아요😮
이제서야 언리쉬드를 구매해서 조립하고 있는데 정말 명품이네요 한대 더 사서 언능 클리어 외장 씌우고 싶네요👍
생각보다 물량이 조금씩 풀리네요 ㅜㅜ 클리어 외장이 생각보다 타이트해서 조립후 분해시 고려해야할듯 싶어요.
@@naldepd
아 그런가요? 그럼 나중에 조립시 암숫핀 살짝씩 갈아내던가 해야겠네요ㅎ 정보 감사합니다^^
I’m more impressed with your video editing skill than the kit lol
클리어때문에 언리를 두대 구매했는데 잘 한듯하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오오 부럽습니다.
요즘 프라모델 제품을 발매하는 회사들의 정보를 보면 무한(無限)을 강조한 느낌이 듭니다. 전에 리뷰 하셨던 HG 대거 L처럼 숫자를 무한으로 늘릴 수 있는 양산형 로봇을 최근에 발매하거나
아니면 고토부키야 창체 소녀 정원 시리즈처럼 풍부한 옵션 구성으로 무한 놀이나 전 작품들과 무한으로 연동할 수 있는 제품을 발매하거나
아니면 이번 동영상의 주인공 PG 언리쉬드 퍼스트 건담 클리어처럼
분해 조립으로 장갑을 무한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을 따로 판매하는 등 캐릭터 제품 발매 못지않게 무한(無限)을 강조한 제품들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느낌입니다.
날드PD님이 소개한 언리쉬드 PG 퍼스트 건담 아크릴 베이스도 무한(無限)이 가능한 제품으로 무한(無限) 제품은 외형은 비록 단순하고 주인공보다는 존재감이 약하지만
앞서 말한 설명처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므로 결코 지나칠 수 없는 제품들이며 무한 제품의 중요성은
리뷰 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다시 보고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제품은 클리어로 예쁘게 나왔지만 오히려 단단한 고정성 때문에 한번 조립하면 떼어내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제조사가 옵션으로 해놓아서
사용자의 기준에 따라 선택할 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신작 프라모델 발표가 소식들이 많아서 신작 프라모델 리뷰하시느라 많이 바빠지시겠네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지만, PG 퍼스트 클리어 파츠때가 생각납니다. 당시 국내에서 구매가 어렵고, 치킨마냥 반반 나눠서 추가 무장까지 껴서 판매한터라 프리미엄이 엄청 붙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에 비하면 정직하게 잘 나와준 느낌입니다. 분명 외장 파츠의 분해가 어려운 편이 아닌데, 딱딱한 클리어 재질로 변경되면서 조립이후 분해가 상당히 까다로워 보입니다. 무한의 정석인 퍼스트 언리쉬드의 수많은 한정킷들이 기대됩니다.
기체가 영롱히 빛나는군요
촬영구도 좋네요
근데 어지럽긴하네요ㅋㅋ
Mine should arrive today
기대됩니다... 내장프레임을 생각하면 클리어가 어울리는 킷이지만 무게감이 없어져서 반반조립하시는 분도 많은 거 같네요
저도 한동안 전시하다 반반 생각중입니다. 좋은 작례 나오면 따라해봐야겠어요.
여러대 사면 좋겠지만 너무 비싸요 쥬륵
저도 욕심 같은면 일반, 클리어, 추후 나온다면 코팅킷까지 채워주고 싶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