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의 울타라 네크로즈마 공략법. 그것은 바로 만마드 + 로토무의 내구도 올려주는 아이템 + 회복약 혹은 풀 회복약 만마드로 몸빵 해서 체력 깍이면 특성으로 인해 방어가 올라가는데 조금씩 한대 때려주다가 곧 죽겠다 싶으면 회복 무한 반복하고 하면서 얍삽이 하니까 쉽게 잡더라고요. 근데 월로는 진심 어렵긴 했어요. 월로전의 배틀 스타일을 알고 나서 새로운 계정 만들고 하니 어떻게 나올지를 아니까 미리 대비를 하고 하니 그 이후는 판단력으로만 해야해서 할만하지만 머리 아픈 월로전
확실히 울트라썬문은 지나치게 어려운 난이도로 불편해서 비난 받고,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플레이 해 본 경험은 없지만 확실히 어려워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건 알았죠. 그래도 하트골드 소울실버는 해보니까 시간이 좀 걸릴 뿐, 그렇게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고 현재까지도 최고의 갓켓몬스터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서 저 역시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파이어레드 리프그린은 일곱섬이라는 렙업구간이 있고 배틀서처도 있어서 그리 어렵진 않음. 애초에 쌍둥이섬을 반드시 돌파할 필요가 없고, 공중날기로 태초마을에서 파도타기로 홍련섬으로 가면 되기 때문임. 그리고 일곱섬에서 기술 떠올리기와 궁극 기술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위력적으로 문제는 없음.
19:06 저때 월로 난천이랑 얼굴이 판박이라서 아 날도와주는 착한 조력자 포지션이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최종전때 기라티나를 끌고오면서 *부숴버려라 기라티나!!!* 하는데 그때 잠시 머리가 멍해지면서 이자식 조력자가 아니라 희대의 십새키라는것을 느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만난 포켓몬 게임 NPC중에 아마 TOP 10안에 들정도로 개악질 이었음 😅😅😅😅
포켓몬 하면서 느낀건 게임 클리어 하기 전에 스포를 당하지 말아야한다가 큰거같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게 레알세 기라티나땐데 포켓몬 방송하시는분들 보다가 마지막에 기라티나 반전 스포 보고나서 직접 플레이 하니까 난이도가 확 줄어들더라구요 남들 2트 3트로 깰때 혼자 스포당해서 준비 만발 하고 1트로 깼을땐... 그냥 게임 나오면 누구보다 일찍 플레이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브다샤펄 난천... 예전에 원작 깼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빡셌던거 생각하면 배틀로는 브다샤펄 챔피언로드가 역대급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레알세에서 다른 npc들은 2대1, 3대1 하는거만 귀찮지, 다들 6마리 채워서 쓰지도 않는지라 쉬웠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월로의 미쳐버린 파티에 기라티나까지 나오니까 더 충격이였던 것 같네요. 안그래도 이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운데 내 포켓몬들이 쓰러져나가는걸 보고있자니 어우... 개인적으로는 스카바이에서 AI박사전이 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레벨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나오는 포켓몬마다 타입을 모르니 어렵기도 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특히 바이올렛이라 다 이름이 무쇠길래 강철인가 했다가 아닌거 깨닫고 더 머리아팠던..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포켓몬스터게임을 옛날 골드실버 버젼 이후로는 해보지 않았는데, 1위를 제외한 나머지 버젼에서 레벨은 최대치(골드실버 기준으로100)를 찍으면 난이도에 변화가 있을까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100레벨을 모두 달성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네요. 혹시 해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월로는 당시에 주인급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도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진 엔딩으로 도감 다 채우고 아르세우스랑 싸운게 제일 어려웠음... 삼지어 싸움을 질질 끌수록 아르세우스 브금이 갑자기 버그 걸린것마냥 엄청 기괴해져서 포켓몬 게임 하다 무서웠던건 레드그린 라벤더 타운 이후로 제일 무서웠음... 마치 섭리를 어기는 존재가 세상에 강림한것 마냥 코즈믹 호러같은 느낌이였음...
골드 실버버전은 리아코원포켓몬으로 클리어하는경우가 많앗던걸로압니다 ^^ 레벨 28때배우는 물기가 상당히좋고 스토리진행에 나오는 괴력과 파도타기로 주로 진행을 하고 백화점에서 배우는 냉동펀치로 망나뇽을 잡을수잇기때문에 챔피언 묵호를 잡을수잇습니다 골드 실버가 어려웟던이유는 배지8개를 모아서 사천왕을 잡고 챔피언묵호를 잡아도 그대로 끝이아니라 관동지방에서 다시배지 8개를 모아서 은빛산에잇는 레드까지잡아야하는게 그 이유엿습니다 묵호정도로 생각하고 레벨업을 그정도로 햇을 유저들은 레드한테 많이 당햇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괴력 냉동펀치 불꽃펀치를 장크로다일에게 배워서 잡는다는것도 몰랏을 테니깐요
19:56그래서 이때 2판지고 나서 레벨 70이상인 다른 전설의포켓몬 가져오고 디아루가 펄기아 배틀 엄청해서 70이상 만들고 나서 배틀했는데 기라티나 진심폼 들어가고 펄기아도 쓰러지고 디아루가의 시간의포효 썼지만 빗나가서 노란색 피되고 기도 하면서 시간의포효쓰고 겨우 쓰러트림 진짜 어려웠음 진짜 이배틀은 운빨임
역대 가장 어려운 포켓몬 게임 TOP 10 (Part 1)
th-cam.com/video/u54zFvF-AUw/w-d-xo.html
포켓몬 역사상 최초의 6vs8 배틀을 난 아직까지도 잊지못한다
저도 그때 초전설이었던 디아루가 / 펄기아 체급으로 버티고 고위력기 난사해서 겨우 이긴게 기억에 남네요 ㄷㄷㄷㄷ
심지어 배틀 스타일도 살짝 달라서 당황스러웠음
피 회복이라도 시켜주지..
저는 앞에서는 키우던 5마리로 월로 잡고 기라티나는 블래키로 깼는데 ㅋㅋ 블래키가 ㄹㅇ 고트예요
어려운게 아니라 졸렬한거여 솔직히 그건
진짜 옛날 포켓몬은 난이도도 난이돈데 요즘이 진짜 편하게 나와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듯..
6세대 부터 학습장치가 6마리 전원에게 풀려서 더 쉬워진듯 합니다
@@은석이-c1j그런데도 7세대 난이도는 역대탑안에 든다는게 7세대가 미친이유
@@Hjsndvdfusjdvc단델 ㅈ밥 아니였나요? 너무 예전 이라 기억이 안남
난 근데 정보의 유무도 크다 생각함.. 요즘은 인터넷 찾으면 공략법이 나오지만 저때는 무슨 정보가 있어 ㅋㅋㅋ
레알세 기라티나는 솔직히 좀 꺾일뻔 하긴했어 ㅋㅋㅋㅋ
ㄹㅇ;;;;보자마자 ????했는데 하 겨우이겼다 하는데 거기서 2페이즈나오길래 꺾일뻔한ㅜ
레전즈는 최종엔딩인 아르세우스 잡으려면 도감 다 채워야한다 그것도 꽤나 힘들었던것 같아요 화강돌 잡으려면 유령모으러 다니고
다른건 쉬웠는데... 화강돌은 ㅇㅈ...
꼭 네이버 보면서 찾아다니면 중간에 하나씩 빼먹어서 다시 돌아다니는게 인내심 고갈됨 ㅋㅋ
6:41 하골소실에서도 꼭두의 밀탱크를 죽을힘을 다해 겨우 깨트리면 배틀끝나고 으엥 😢😢 하고 울어제껴서 당시 처음 플레이를 할때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기라티나전에서 체력 안채워줘서 1차 빡침, 쉐도우다이브 회피율 올라가는걸로 2차 빡침, 거기에 폼체인지로 3차 빡침까지 오랬만에 스토리포켓몬에게 느껴보는 벽이었어요..
ZA에선 흑막인 카르네 조상+지가르데 10%폼, 50%폼, 퍼펙트폼으로 6대9 배틀하면 재밌을 듯
오우 쓋 벌써부터 역겹네요 ㅋㅋㅋㅋㅋㅋ
ㅅㅂ말이 씨가 되다고
상대가 주인공이 모은 50%폼 흡수해서 퍼펙트폼만드는거도 재밌겠다. 상상만해도 착한말마렵네ㅋㅋ
5세대 레전즈 나오면 N조상 6마리, 레시라무(또는 제크로무) + 큐레무 더블배틀, 쓰러뜨리면 합체시켜서 화이트(블랙)큐레무 최종전까지 배틀하면 좋을듯
아르세우스 원코 못하고 추하게 이어하기로 깼으면 개추 ㅋㅋ
사마자르때부터 이어져왔다 그건
옛날에 특수로 하나로 묶인게 찐으로 사기 그자체였네 지금도 럭키 해피너스 계열은 특수막이로 배틀에서 악명을 날리는데 특공까지 높았으면 초전설 저리가라 할정도였네 ㄷㄷㄷ
저만의 울타라 네크로즈마 공략법.
그것은 바로 만마드 + 로토무의 내구도 올려주는 아이템 + 회복약 혹은 풀 회복약
만마드로 몸빵 해서 체력 깍이면 특성으로 인해 방어가 올라가는데 조금씩 한대 때려주다가 곧 죽겠다 싶으면 회복 무한 반복하고 하면서 얍삽이 하니까 쉽게 잡더라고요.
근데 월로는 진심 어렵긴 했어요.
월로전의 배틀 스타일을 알고 나서 새로운 계정 만들고 하니 어떻게 나올지를 아니까 미리 대비를 하고 하니 그 이후는 판단력으로만 해야해서 할만하지만 머리 아픈 월로전
나이 한 자릿수에 울문 입문했던 저만의 공략법:기력의 조각 수십개씩 가져가기
ㄴㄴ 조로아크로 개쉽게 깰수있음
네크로즈마 ai ㅂㅅ이라 맨뒤에 격투타입 놔두고 조로아크보내면 에스퍼 타입공격만함 ㅋㅋ
따라큐 딸깍 하면 쉽던데
저는 울트라 네크로즈마를 잡기가 너무 어려워서 대로트한테 기띠주고 길동무 써서 잡은적 있음
AI의 맹점을 노리기 위한 조로아크를 써보렴
진짜 난천 조상인 이유가 있음
4:51 놀부아재가 주소알려달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레알세는 ㄹㅇ 그래픽 기술력만 보완했으면 역대급 명작 하나 탄생했을텐데 거기까지 미치진 못해서 약간 아깝더라.
이게 그 내가 알던 잼민겜 인식의 포켓몬이 맞나 싶었음.
확실히 울트라썬문은 지나치게 어려운 난이도로 불편해서 비난 받고,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플레이 해 본 경험은 없지만 확실히 어려워서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는 건 알았죠. 그래도 하트골드 소울실버는 해보니까 시간이 좀 걸릴 뿐, 그렇게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고 현재까지도 최고의 갓켓몬스터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해서 저 역시 지금도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월로전 기라티나때메 막힘 너무 어려워서 ㅠㅠ
그래도 파이어레드 리프그린은 일곱섬이라는 렙업구간이 있고 배틀서처도 있어서 그리 어렵진 않음.
애초에 쌍둥이섬을 반드시 돌파할 필요가 없고, 공중날기로 태초마을에서 파도타기로 홍련섬으로 가면 되기 때문임. 그리고 일곱섬에서 기술 떠올리기와 궁극 기술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위력적으로 문제는 없음.
19:06 저때 월로 난천이랑 얼굴이 판박이라서 아 날도와주는 착한 조력자 포지션이구나 싶었는데
마지막 최종전때 기라티나를 끌고오면서 *부숴버려라 기라티나!!!* 하는데 그때 잠시 머리가 멍해지면서 이자식 조력자가 아니라 희대의 십새키라는것을 느꼈음 ㅋㅋㅋㅋㅋㅋ
내가만난 포켓몬 게임 NPC중에 아마 TOP 10안에 들정도로 개악질 이었음 😅😅😅😅
오 기다려써용ㅎㅎ 재밌게 볼게용❤
11:46 오랜만에 뵈어도 고우시군요 흐흐
전 자주 뵙니다 흐흐
난천의 어려움은 조상대대로 였던건가....
포켓몬 하면서 느낀건 게임 클리어 하기 전에 스포를 당하지 말아야한다가 큰거같습니다
가장 크게 느낀게 레알세 기라티나땐데 포켓몬 방송하시는분들 보다가 마지막에 기라티나 반전 스포 보고나서 직접 플레이 하니까 난이도가 확 줄어들더라구요
남들 2트 3트로 깰때 혼자 스포당해서 준비 만발 하고 1트로 깼을땐... 그냥 게임 나오면 누구보다 일찍 플레이 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솔직히 브다샤펄 난천... 예전에 원작 깼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빡셌던거 생각하면 배틀로는 브다샤펄 챔피언로드가 역대급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아르세우스 까지 가고 못 잡고 중고에 팔게됨
아르세우스 잡기 힘들다
ㅠㅠ
6대8이 더 어려운 이유는 속공 강공을 필두로 한 대전 시스템 때문에 1마리로 2마리 이상을 쓰러뜨리는 게 거의 불가능한 환경이었다는 것도 있었음
월로전이 난이도 높긴했지만 패턴 외워서 2트클한... 차라리 꼭두가 더 힘들었던 기억인게 그당시에는 아무것도 몰랐었으니... 체감난이도는 꼭두쪽인듯...
역대 가장 어려운 포켓몬 게임 순위(후편)
5위:포켓몬스터 파이어레드/리프그린
4위:포켓몬스터 골드/실버
3위: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
2위:포켓몬스터 울트라썬/문
1위: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역시 기라티나.... 👍
(질문이 있는데 포켓몬고에서 레전드 아르세우스로 옮기는데 환상인 쉐이미,다크라이도 레전드 아르세우스로 옮길수 있나요??)+로스 시리즈까지요..
해당 소프트웨어 포획 경험이 있다면 (또는 통신교환) 옮길 수 있습니다.
17:29
이장소는 어디죠?
옛날 포켓몬 게임은 어려웠던... 것도 없진 않은데 그냥 불편한 경우가 더 많지 않았나 싶고...
2세대 후딘 도트에 눈동자가 없어서 약간 소름 ㅠㅠ😢
레알세는 월로전도 있지만 모든 포켓몬 포획이 제일 번거로움, 스토리 진행하면서 꾸준히 포켓몬을 잡지않으면 지옥같은 시간을 맛보게 되고 특히 화강돌은 진짜 지옥임
파트2 기다렸음..
역시 레알세랑 울썬문은 ㄷㄷ
전자오랏맨님 목소리가 뉴스에 나오는 목소리 같아욬ㅋㅋ
레알세때 레지기가스 하나로 화강돌이랑 5턴 놀다가 5마라잡고 한카리아스 빈사로 만들고 퇴장해서 레지기가스를 찬양했던 추억이 있네요… 벌써 몇년전…
썬문 입문자라서 약빨로 라란티스 냐오히트로 하나(썬) 키오공으로 하나(울썬) 잡고 약빨로 울네크 잡았던 물리/특수도 모르던 그때가 가장 기억나네요…
레알세에서 다른 npc들은 2대1, 3대1 하는거만 귀찮지, 다들 6마리 채워서 쓰지도 않는지라 쉬웠는데 갑자기 마지막에 월로의 미쳐버린 파티에 기라티나까지 나오니까 더 충격이였던 것 같네요. 안그래도 이 상황에 머리가 어지러운데 내 포켓몬들이 쓰러져나가는걸 보고있자니 어우...
개인적으로는 스카바이에서 AI박사전이 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레벨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나오는 포켓몬마다 타입을 모르니 어렵기도 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특히 바이올렛이라 다 이름이 무쇠길래 강철인가 했다가 아닌거 깨닫고 더 머리아팠던..
어릴 때 하골소실 플레이하다가 커서 소드실버 해보니 너무 쉬워서 오히려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아르세우스의 (모든 포켓몬을 만나라) 도감 완성 까지
월로 기라티나전이 가장 어려웠는데.. 난천의 선조답게 애들 레벨은 빡셌는데.. 기라티나로 통수맞고 에이 이겼다 했는데 2페이즈가 나오고 2차통수로... 여러모로 레전드 난이도였다고...
ZA 스토리까지 노력치달고 나오면 뉴비들 운다 ㅋㅋㅋㅋㅋ
월로전 기라티나 2페까지...
골드 실버 하골 소실이 어렵다고??? 라고 생각하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내가 그냥 너무 많이 플레이 해서 쉬웠구나 라는걸 알아버렸어.....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포켓몬스터게임을 옛날 골드실버 버젼 이후로는 해보지 않았는데, 1위를 제외한 나머지 버젼에서 레벨은 최대치(골드실버 기준으로100)를 찍으면 난이도에 변화가 있을까요? 시간이 오래 걸리겠지만 100레벨을 모두 달성하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네요. 혹시 해보신 분들이 계신가요?
난이도 파트2 업로드는 약간 오래걸렸군요.
쌍둥이성 퍼즐은 공략 안보고 푼 사람 진짜 대단함
아르세우스 했는데 기라티나에서 포기ㅠㅠ
하골소실은 진짜 쉬웠던거같은데 갸라도스만 잡아서 폭포오르기 얼음엄니 용의춤 +@만 해줘도 다 녹일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월로는 당시에 주인급 포켓몬과 전설의 포켓몬도 있어서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나중에 진 엔딩으로 도감 다 채우고 아르세우스랑 싸운게 제일 어려웠음...
삼지어 싸움을 질질 끌수록 아르세우스 브금이 갑자기 버그 걸린것마냥 엄청 기괴해져서 포켓몬 게임 하다 무서웠던건 레드그린 라벤더 타운 이후로 제일 무서웠음... 마치 섭리를 어기는 존재가 세상에 강림한것 마냥 코즈믹 호러같은 느낌이였음...
딴건 몰라도 울썬문 초반 트리미앙부터 어렵기 시작해서 그냥 난이도는 미친 개수준
헐 이따 집가서 봐야겠다..
웬만하면 스토리 다 께고 스타팅 바꾸고 다시 미는데 레전즈는 도감 모으고 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귀찮아서 포기했지....ㅎ
아! 금은버전 아시는구나! 와 꼭즈 치코루스!
ZA는 설마 오라를 두른 전설 제르와 이벨에 지가르데 3가지 폼 모두 상대하라 그러진 않겠지?
7세대와 레알세를 섞은 끔찍한 혼종
포켓몬 홈이 진정한 스토리 깡패다
파이어레드 했을 때 쌍둥이 섬에서 공략 안보고 할려다가 시간 녹아버린 기억이나네
진짜 처음 쌍둥이 공략할 때 던전 입구만 수십번 왔다갔다 한게 ptsd가 다 오네 ㅋㅋ
골드 실버버전은 리아코원포켓몬으로 클리어하는경우가 많앗던걸로압니다 ^^ 레벨 28때배우는 물기가 상당히좋고
스토리진행에 나오는 괴력과 파도타기로 주로 진행을 하고 백화점에서 배우는
냉동펀치로 망나뇽을 잡을수잇기때문에 챔피언 묵호를 잡을수잇습니다 골드 실버가 어려웟던이유는 배지8개를 모아서 사천왕을
잡고 챔피언묵호를 잡아도 그대로 끝이아니라 관동지방에서 다시배지 8개를 모아서 은빛산에잇는 레드까지잡아야하는게 그 이유엿습니다
묵호정도로 생각하고 레벨업을 그정도로 햇을 유저들은 레드한테 많이 당햇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에는 괴력 냉동펀치 불꽃펀치를 장크로다일에게 배워서 잡는다는것도 몰랏을 테니깐요
골드버전은 전룡 구구가 국룰이쥬
BW도 어렵던데 순위권에 없네요. 초반의 두 난적인 알로에의 보르그, 카밀레의 에몽가가 있고, 포켓몬리그 후 N과 게치스와 연달아 배틀해야 됩니다.
근데 BW는 스토리 깡패들이 너무 많아요
옛날엔 그게 있었지.
모험의 로망.
요즘엔 효율만 찾으니까 모험도 효율적 빠르고 쉽게, 그만큼 금방 질림. 그래서 신작들이 오픈월드 형태로 자율성을 유도하는가봐요~
울트라 썬,문 초반에 따라큐를 써보고 싶어서. 레벨 80자리 따라큐랑 어느 포켓몬이랑 바꾸어서 밀었는데. 어려운 편이었구나.
Z-A에서 마지막 배틀때 챔피언팟 6:6하고 지가르데 나와서 25% -> 50% -> 퍼펙트폼 까지 하고 메가 지가르데 만들어서 6:10 배틀 보고싶다
19:56그래서 이때 2판지고 나서 레벨 70이상인 다른 전설의포켓몬 가져오고 디아루가 펄기아 배틀 엄청해서 70이상 만들고 나서 배틀했는데 기라티나 진심폼 들어가고 펄기아도 쓰러지고 디아루가의 시간의포효 썼지만 빗나가서 노란색 피되고 기도 하면서 시간의포효쓰고 겨우 쓰러트림 진짜 어려웠음 진짜 이배틀은 운빨임
난 레전드 아르세우스에서 아르세우스 잡는 것을 포기했다...
울썬문은 걍 전체적으로 npc들이 다 어려웠음
레알세에 도감 채우기가 없네요
골실4위라..상당히 높은 순위인데 어릴적에는 어려운거보다 그저 재밌게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니면 추억이라 미화된건가ㅋㅋㅋㅋ
군대1번가기vs레전드 아르세우스 2번+울트라썬2번+울트라문2번
내 입문작이 울썬이었어
초1 때 소실하다가 고동마을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5번 리셋 했었음...ㅋㅋㅋㅋ
드뎌드뎌 올라왔다
레알세는 기라티나는 갑자기 튀어나와서 당황했지만, 정말 운좋게도 크리세리아 들고 댕겨서 깬 기억이..
(물론 오리진까지 나왔을땐 바로 에반데 날림)
입문작이 울썬문 ㅋㅋㅋ
GSC&HGSS 레드 얘기가 빠졌네요.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에서 손 안에 꼽는 최종 보스인데 말이죠.
사실 4세대의 진정한 리메이크는 레전즈 아르세우스죠!! 제일 재미있게 한 게임입니다 ㅎㅎ
울네크 조로아크 첫번째 내고 마지막몬 아보크 넣으면 멍청이 ai는 포톤가이저만 쓰던데.. 그럴때 속임수쓰면..
조로아크 대려가면 그냥 알아서
에스퍼 기술만 쓰다가 맞아
쓰러지던데
그냥 조로아크 딱 1마리만 데려가면
깰수 있습니다.
진짜 울썬문은 라란티스 땜에 몇번이나 죽은지 모르겠고 울트라비스트 잡으러 가는 것도 힘들었다..
근데 레알세는 기라티나 다시 일어나는거 너무에바였음
어렸을때 그 당시 어렵다던 꼭두도 그닥 어렵지않게 깼는데 ㅋㅋ
월로 6vs8 배틀은 어른인 상태에서도 화날정도로 어려웠음 ㅋㅋ 월로가 괜히 얘기많이 나오는게 아닌듯
솔직히 말해서 난 DPPT가 가장 어려움. 도감을 전부 채우지 못한다면 엔딩을 못본다는 것이 말이 안됨.
@@Hjsndvdfusjdvc 그런데 문제가 있는게 빈티나가 문제임.
울네크 선제공격손톱 라프라스 멸망의 노래 쓰니까 죽던데
울트라네크로즈마 쉽게 깨는 법
1렙 두두로 기띠로 버티고 죽기살기 쓰고 전광석화
기띠 근데 스토리중에 쓰면 자동소멸되지 않나요? 실전에서는 무한대로 쓸수있는데
1회용으로 쓰고 버리기에는 아까운데.....
@@은석이-c1j7세대에선 그렇긴 한데 저런 방법까지 진지하게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울트라네크라즈마가 난이도가 엄청 빡세긴 했음..
못 잡으면 진행을 못 하니 더더욱
@@마유mayu-k1z 저도 울트라네크로즈마 잡아봐서 압니다 어렵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정도 레벨이 되야 좀 잡는 보람이 느껴져서
레알세도 맘에 든게 난이도를 올려줘서 깨는 맛이 납니다
15:21 잘 모르고 싸우면 전설의포켓몬에게 일격에 썰려나가는 반바지꼬마의 기분을 맛볼수있음...
아니 올스텟1랭업은 좀..
아르세우스 어려워서 아직도 못잡았습니다ㅜㅜ 공략보고도 못잡아요
얼음샛길 5살때 아무리 굴러도 못깨서 꼬접했던거 기억나네ㅋㅋㅋ
내가 레알세를 하고나서 다른 포켓몬 시리즈에 만족하지 못한다
월로 이길려고 7성까지 이 악물고 높인 다음에 소실에 있던 80레벨 대 애들 대리고 와서 이겼따..
솔직히 난 썬문 길 찾기가 제일 어려웠어...
도저히 적응이 안됐음
나는 울썬문은 초반부터 마샤도로 양학을 했었지…..
9세대까지 모두 다 해본 입장에서 2세대가 4위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제일 쉬웠던 게임인데
근데 울트라 네크로즈마는 그때당시 엔트리에 누리레느랑 님피아가 있었어서 그런지 쉽게 깨긴 했음…
난 울트라 네크로즈마 그때 배포해줬던 마샤도가 포톤가이저 1HP로 버텨줘서 섀도스틸로 겨우 깼던...ㅋㅋ 지금은 울썬은 데이터 남겨두로 울문 초기화 시켜서 하는 중
2세대 요약: 목호: 망나뇽 파괴광선
레알세는ㅋㅋㅋ 1차엔딩도 생각보다 빡셌는데 월로전은 ㅆㅋㅋㅋ 욕 밖에 안나옴ㅋㅋㅋㅋㅋ
근데 레알세 오리진 기라티나 그거 강공 시간의 포효한방에 죽어서 쉽게깸
레전드 알로라 뜨면 마지막에 네크로즈마 3번 일어나는거 아님 ㅋㅋ
기라티나는 기력의 덩어리 있으면 쉬움
그리고 크레세리아 있어야함
저는 젤다를 해서 레전드 아르세우스가 기라티만 빼면 쉬웠습니다
18:49 난닌탠도에포켓몬게임이아르새우스만있어서EZ까까함
띄어쓰기좀 하셈
1위는 너무나 뻔했다...
개인적으로 하는 동안 재밌었지만 또 하고 싶진 않은 게임...
레알세를 입문작으로 해서 다른 포켓몬 게임이 되게 쉬웠음
예전에 울트라 썬 구매하고 울트라 네크로즈마와 싸울때 파티가
모크나이퍼
조로아크
루가루암
갸라도스
루차불
따라큐
였었는데 한마리도 때리지 못하고 털리다가 루차불에게 죽기살기 있는거 보고 기합의 띠 얻은뒤 죽기살기 콤보로 겨우이겼죠... 심지어 레전드 아르세우스는 월로 전에서 진짜 어떡하지? 십다가 소드실드에서 100레벨로 키운 기라티나로 겨우이긴적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