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 딸 극성 뒷바라지할 자신 없어서라도 연예인 못 만들겠는데...ㅎㅎㅎ 애들은 작을 때 예쁘고 아역배우로 오래 써먹기 위해 크지 말라고 먹을 것도 조금만 준다는 말도 있더라구요.ㅠㅠ 다 부모 욕심인거죠. 애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문제... 최영완님 나온 편 중에도 딸 아역배우 시키다가 갈등 생기는 사연 있었죠. 아역배우가 성인 배우로 잘 성장하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옛날에 미달이도 그 캐릭터 못 벗어나 괴로워했다죠.
저희학교에 아역배우출신인 학생 있었는데 그리 유명한 편이 아닌데도 전교생한테 소문 다나고요. 진짜 사소한 실수만해도 뒤에서 엄청까여요. 심지어 얼굴도모르는 후배들한테까지 욕먹어요. 복도에서 마주칠때 세상힘든표정짓고있으면 싸가지없다, 그닥 유명하지도않은게 연예인병걸렸다 등등
@@포포-g8v 아역배우의 현실이 이런데 , 정작 저 엄마는 연예계의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자기 딸을 아역배우로 데뷔시키려고 하니 문제죠 . 연예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세계가 아닌데 말이에요 . 외모관리와 몸매관리는 기본이고 , 죽을 힘을 다해 연기력 , 가창력 , 춤실력을 키워야 하고 , 스타성도 있어야 살아남는 세계에요 .
내 친구는 연예인하고 싶어서 주말마다 엄마랑 서울로 오디션보러 다녔음 근데 문제는 걔 엄마가 옆에서 시골에서 친구 아무도 사귀지말라고 여기 애들 뭐 볼것도 없다 넌 장차 톱아역이 될 애라고 세뇌시키고다녀서 걔 인성 장난아니였는데..다행히도 티비 안나오는거 보니 꿈 접었나봄;; 걔 사람 흘겨보는 눈빛 하나는 오졌는데 슬기야 뭐하고 사니
초등학교때 저희 학교에도 탤런트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만둬서 되게 아쉬워했었죠. 근데 그 친구도 저런 스케쥴을 감당해야됐을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잘 그만뒀다는 생각도들곤 합니다. 지금은 지극히 평범한 입시생이 되었지만 탤런드하던 초딩시절보다 더 밝고 건강해진거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고딩이 된 지금도 주변에 탤런트하는 애가 또 있는데 그 친구는 하루에 잠을 1~2시간 밖에 못자면서 계속 촬영다니는데 과로가 심해질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전 그 친구의 돈과행복 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촬영을 해야지만 돈과 행복이 충족된다고 하니 한편으론 안타깝기도합니다...
맘카페 가보면 은근 극성엄마 있어요.아기 모델 됐다고 사진 올리는데 그냥 객관적으로보면 으잉? 싶은 애들도 많죠. 그냥 아이라서 귀여운정도.. 근데 그 밑에 댓글에는 온갖 칭찬일색ㅋㅋㅋㅋ
아기 모델...웬만하면 다 합격시켜주는거...저희애도 심심해서 한번 올려봤는데 한번에 합격하고 계속 전화오던데 ㅋㅋㅋ
난 다른 건 모르겠고..
아직 2차성장도 안 된 아이가지고 어른이 입을 것 같은 옷 입히는거 예쁘다고 좋다고 하는거 보면 소름끼침.
뭐든 극성부모진짜 싫어요
정작 진짜 예쁜애기 올라오면 어디가 부족하네 애닺지 않네 비꼰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은근?겁나많죠 근데 극성인줄본인은모름
간간히 들리는 프듀 브금 개웃기네.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웃기네 맞네
2005년방송?인데 뭐지????ㄷ
@@dhlove-t3i 편집자분이 넣으신거져..
남편분이 맞는 말만 해서 속은 시원하네요!!!
그나마 남편이라도 멀쩡해서 다행입니다 ㅋ
근데 엄마 목소리가 더 커서 소용없어짐. 저러다 헤어지면 엄마말만 듣고 아빠는 무능하고 애들한테 관심없었단 얘기만 들을듯
딸도 딸인데 아들은 무슨 죄야...
그러게요..... 저러면 누나가 증오스러워 지죠
어쩜 도박 중독자랑 하는 행동이 똑같냐 자식 팔아 장사해서 크게 한탕 해보려고 눈이 이미 뒤집혔네. 한번 돈맛보니 남편 월급은 눈에도 안차고.. 얼마나 심했으면 남이 친엄마 맞냐고 할정도냐..
도박중독자랑 어디가 같은거지?
아이를 밀어주는게 부모의 역할은 맞지만 방법이 너무 잘못됨
1. 남편의 수입을 떠나서 직업을 무시하는 발언
2. 아이에게 연기 자체가 아니라 돈을 먼저 주입시킨 점
3. 즐기는 아이를 돈과 유명세라는 명목으로 추락시킴
애가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당한것같음ㅜ
이 언니는 또 말로 사람잡는 역이네ㅎㅎ
어찌나 찰떡인지
02:24 초부터 프듀 ost 깔리는거 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 미치심 진짜..
극성으로 보이겠지만 저 세계가 저렇게 해도 탑까지 가기가 개 힘듬... 제작비 주면서 배역 따는 경우 암묵적으로 아주 많고. 돈 없고 가난한 무명배우들이 못뜨는 이유 중에 하나겠죠. 밀어주는 집안이나 사람이 없으면 진짜 뜨기가 힘든 세계...
+스폰
운도 따르죠...
스타도 대중성, 스타성이 있어야 누가 밀어주죠.
진짜 돈주면서 배역 따는 사람 있어요 ?
스폰 잘 물면 능력없어도 톱스타 쌉가능.
유명스타 3인방 데뷔 전부터 유명해서 사모님들 빽으로 탑스타돼서 잘 먹고 잘 삼.
그 중 한 명은 밤일 타고나서 사모가 돈다발 갖다바치고
2:24 프로듀스101 노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하곤
애가 하루밤 자고 일어나면 쑥 커있는게 보통은 기뻐할 일인데 그게 저기서는 한물 가는게 된다니...
결국 아이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는게 최우선인데 아무리 딸 장래를 위한다지만 너무했다 저건
것보다 너무 팔랑귀죠
저런엄마 많음. 내가 이루지 못한걸 자녀를 통해.
저거다 장래가 장례되는거
아역 배우해서 제대로 성공할려면 아이들의 노력과 의지가 필요한게 아닐까?
솔직히 저 나이때 애들이 이뻐서 아역으로 잠시 시키키는 하는데 그냥 그 어린 시절에 아역 한번해봤다는 경험으로 끝나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하루라도 안 올라오면 괜히 시원섭섭하고
아직도 볼 게 남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
밥 먹을 때 볼 수 있는 것에 감사하고..
이렇게 부지런히 업뎃 해주시는 케미티비에 감사하고... ㅠㅠㅠㅠㅠ 🥺
남의 꿈 사기친것들은 없는 죄목 붙여서 가중처벌하고 피해보상도 피해금액의 전액 이상으로 해줬으면 합니다!
이게 대부분 아역배우들의 현실일듯
본인도 못했으면서 딸에게 대신 시키려는 보상심리.......
저 엄마랑 똑같은 말하는 사람 봤음
전재산 탕진하고도 도박에 또 손대는 미친사람하고 돈꿔서 주식하는 사람이랑 똑같은 말함
저 사람들은 돈을 잃은게 아니라 투자를 했다고 착각함
이 사연 보니 떠오르는 사례들 수두룩하다.. 아역배우 보면 연예계의 암이란 암은 다 보는 듯
어머니 연기자분 연기가 너무 찰지다
에궁ㅠㅠ아역스타 라이프가 뭔가 젤 현실적으로반영된듯해서 슬프기두 ㅜㅜ
연예인이라는게 참 자존감 챙기기가 힘든 직업맞는듯
이미 답 없는 것 같은데 말이지... 아내랑 딸은 이미 마인드가 망가질 대로 망가진 듯
애를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는구나...남편한테 '소라가 돈 물어올때'라고 표현을하네 참..저 여자는 나중에 아들한테 버려져도 할 말 없다
아들 입장서는 진짜 버려진기분 들듯요...
저 기분 정말 평생가죠
거금 벌어오니까 라고 했어요
돈 물어올때라고 안했음
이번편 애가 제일 불쌍함
작가랑 아역엄마 맡으신 배우 두분 너무 닮아서 같은 분인줄 ㅋㅋㅋㅋ
나는 우리 딸 극성 뒷바라지할 자신 없어서라도 연예인 못 만들겠는데...ㅎㅎㅎ 애들은 작을 때 예쁘고 아역배우로 오래 써먹기 위해 크지 말라고 먹을 것도 조금만 준다는 말도 있더라구요.ㅠㅠ 다 부모 욕심인거죠. 애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문제... 최영완님 나온 편 중에도 딸 아역배우 시키다가 갈등 생기는 사연 있었죠. 아역배우가 성인 배우로 잘 성장하는게 참 어려운 일인데... 옛날에 미달이도 그 캐릭터 못 벗어나 괴로워했다죠.
@므므 어린이 모델 제의 들어오긴 했어요 ㅎㅎ 당연히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알고 뒷바라지 할 시간도, 적극성도 없는 나 자신도 잘 알아서 거절했었어요. 연예계도 잘 모르지만 그 세계가 싫구요
저희학교에 아역배우출신인 학생 있었는데 그리 유명한 편이 아닌데도 전교생한테 소문 다나고요. 진짜 사소한 실수만해도 뒤에서 엄청까여요. 심지어 얼굴도모르는 후배들한테까지 욕먹어요. 복도에서 마주칠때 세상힘든표정짓고있으면 싸가지없다, 그닥 유명하지도않은게 연예인병걸렸다 등등
ㅇㅇㅇㅇㅋㅇ
@@포포-g8v 아역배우의 현실이 이런데 , 정작 저 엄마는 연예계의 화려한 겉모습만 보고 자기 딸을 아역배우로 데뷔시키려고 하니 문제죠 . 연예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한 세계가 아닌데 말이에요 . 외모관리와 몸매관리는 기본이고 , 죽을 힘을 다해 연기력 , 가창력 , 춤실력을 키워야 하고 , 스타성도 있어야 살아남는 세계에요 .
@@포포-g8v 서신애도 뒤에서 수근거렸다잖음...
남편만 딸아들 위하네... 아줌마는 양육권 가질 자격도 없음 자식으로 굶겨가며 장사를 하네...
cm
근데 저 편에서 아기 출연하러 갔다가 펑크나고 엄마가 갑자기 역할을 맡게 됐는데 심술쟁이 식당아줌마 역 이였음
근데 연기 잘하고 웃겨서 딸보다 엄마가 더 뜬거 웃겼음ㅋㅋㅋㅋ
아 그런 장면이 있어요?ㅋㅋ 풀버전으로 보러가야겠다ㅋㅋㅋ
@@milk_dalgona 네 저 딸이 뭔 보조출연겸 촬영하러 갔는데 그 씬이 편집 되었고 심술쟁이 식당 아줌마가 필요했는데
저 소라엄마가 출연하게 되면서 마트에서 소리엄마한테 싸인해달라하고 그랬음
그래서 소라 삐져서 나가곸ㅋㅋㅋㅋㅋ귀여웠는뎈ㅋㅋㅋ
김성희 배우님
볼수록 매력있고
너무 예뻐요.
거거다 연기까지
훌륭함.
내 친구는 연예인하고 싶어서 주말마다 엄마랑 서울로 오디션보러 다녔음 근데 문제는 걔 엄마가 옆에서 시골에서 친구 아무도 사귀지말라고 여기 애들 뭐 볼것도 없다 넌 장차 톱아역이 될 애라고 세뇌시키고다녀서 걔 인성 장난아니였는데..다행히도 티비 안나오는거 보니 꿈 접었나봄;; 걔 사람 흘겨보는 눈빛 하나는 오졌는데 슬기야 뭐하고 사니
근황올림픽에서 취재해주면 좋겠음ㅋㅋㅋ
정말웃길듯ㅋㅋ
슬기 지금 밥먹다가 귀긁을듯 ㅠ
헐 깜짝야 ㅠ
어우 깜짝아
@@sunbig1302 근황 올림픽도 한시대 획을 그어야 나갈수 있습니다 ㅋㅋ
ㅋㅋㅋ 그냥 평범하게 키우는게 ㅋ
제일 좋아요 ㅋ
식사맛잇게하세요다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미역국ㅋㅋ맛점하세요
아직 24분남았어용
네ㅋㅋㅋㅋ지금 먹는중ㅣㅣ
맛점하세요~
이 분이 이런 연기 제일 잘하시는 듯ㅋ
2:25 브금이 심금을 울리네요
김성희누나 연기 진짜 잘 함!! 완전 리얼!!
진짜 사랑과 전쟁 싹 다 본사람은 나밖에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많네
돈 때문에 흥하고 돈 때문에 망한다는게 딱 저럴때쓰는 말인가..
12:25 여기서 애 표정보니까 진짜 하고싶은게 아니라 옆에서 엄마가 세뇌시킨것같은데... 애가 말하는 내용도 그렇고ㅠ표정이 단순히 연예인 안시켜줘서 안좋은것같지 않음 근데 이 편 아역이 진짜 연기잘하네
아빠는 왜 라면밖에 못 끓이나 ㅎ 엄마가 ㅁㅊ듯
5천은... 지금도 큰돈인디.. 지금시세로 2억정도되려나;;
아역 배우 어머니들도 심각하지만
스포츠쪽 축구,야구,농구,등등도 다 저렇게
할 껄요..
네 맞아요 다 그래요 ㅠㅠㅠ 극성 엄마들 없이는 또 굴러가지도 않는게
모든 업계 현실
자기 아들이 언제 손흥민같은 축구선수가 되느냐고 온갖 철학관 무당집 전전하는 엄마도 있더라요 ㅎㅎㅎㅎㅎ
저게 현실이라니 너무 씁쓸하다.... 그래도 흥미진진하니 밥은 잘 넘어가는구나~~~~~
그러고 보니 일본 동요 아기도 일본인 엄마가 아이 낮잠 잘 시간이라 졸려하는데 대회 내보냈다고...--;;
오바좀 ㅡㅡ
Hing
@@namefree4444 그건 어쩔수 없는거죠..대회 대기실에서 잠들었는데 대회를 잠때문에 안내보낼수도 없고...
애를 어떻게 키웠으면 돈 많이 벌거란 말을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너무 불쌍해ㅜㅜ... 엄마 욕심때문에 동생두 불쌍하구.. 밤샘 연기하구 아동학대야 진짜
어머니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어려운거에요..
엄마진짜무섭다;;;;;;;;;;;;;;; 저정도면광기
저분이 약간 광기 실린 역할 전문으로 나오시는듯.. 정신병 있는 역으로 자주 나오심
ㅠㅠ 애기가 하고싶고 즐길 정도로만 해야지
저 어린애를 어른들도 힘든걸 저 작은 아이한테ㅠㅠ
아이고 꼬우면 엄마가 단역배우 오디션을 보러 다니던가 왜 멀쩡한 애를 저렇게 고생시키냐.
막장에미다.
엄마역할 한 배우님 연기 잘해옄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저희 학교에도 탤런트하는 애가 있었는데 그만둬서 되게 아쉬워했었죠. 근데 그 친구도 저런 스케쥴을 감당해야됐을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잘 그만뒀다는 생각도들곤 합니다. 지금은 지극히 평범한 입시생이 되었지만 탤런드하던 초딩시절보다 더 밝고 건강해진거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고딩이 된 지금도 주변에 탤런트하는 애가 또 있는데 그 친구는 하루에 잠을 1~2시간 밖에 못자면서 계속 촬영다니는데 과로가 심해질까봐 너무 걱정이됩니다 전 그 친구의 돈과행복 보다는 건강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촬영을 해야지만 돈과 행복이 충족된다고 하니 한편으론 안타깝기도합니다...
근데 저런사례 존나많음ㅋㅋ 아역배우에이전시에 털려서 이혼한 부모 개많아진짜로
오죽하면 자기 아이 데뷔 시키려고 관계자한테 뒷돈 찌르거나 심지어 성상납까지 하는 부모들도 있다고 들었었는데, 그렇게 데뷔 시키고 나면....정말 안 봐도 뻔하다.
대환장 파티 되는거임
대표적인 예: 미달이..
미달이가 왜요 ???
김성은은 미달이란 캐릭터가 워낙 강해서 배역이 사람을 집어삼킨 거지 그 정도면 성공한 편이에요. 소리 소문없이 사라진 아역 엄청 많음..
@@Golden_ying_yeo_king 미달이도 사라졌잖아요...
욕도안나오고.. 그냥 한숨밖에 안나온다..
아역배우들 스타 하나 만들려다가 사기당하는 엄마들 엄청 많을듯 실제로 그래요
헐 애 뺌까지 때리고 ㅈㄴ짜 미쳤다
02:35 브금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될 아이는 찾아와서 케스팅 된다 타고난 끼가 있는 사람은 저절로 스타
초반까지가 딱 좋았는데... 애도 즐기고 ㅠ
케미티비의 묘미는 심각하고 자극적인 개막장도 자막하나로ㅠ순식간에 시트콤으로ㅠ만듦
하나썰이야기하자면 양동근 배우 아역배우시절에 눈물연기 못한다고 감독놈이 담배연기 뿜은다음에 눈물흘리게끔 한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야나 감성ver 개터졌닼ㅋㅋㅋㅋㅋ
계속 나야나 피아노 버전 나오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ㅎㅎㅎㅎ엄마가 정신나가셧다
이유는 남편이 몇푼안되는 고정적인 월급이 얼마나 소중한줄 모르는 고만 ㅉㅉ
ㅇㅈ
저 어린 애가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이런 얘기하는데 안쓰럽게 듣지는 못할 망정 좋아하네
하나엄마에 이어 이젠 소라엄마야...
5:36 내 표정 저 아주머니 표정
평범하게 사는게 더 힘든 법인데 그것도 모르는게 엄마라니 애가 불쌍할 따름
2:23
액괴 쪼물딱 거리면서 소개하는영상 나올때 브금같음
꼭 저런 극성엄마들이 자기가 외면한 자식이 잘 나가면 염치없이 거기에 빌붙으려 하더라
자식을위해선 무슨짓이든 하는게 모성애라는말 맞는말이지만 저런상황에선 그런명언금지각!!!
시즌2에 토마스랑 최영완님 부부로 나온 별낳은부모 생각나네
딸만 상처받앗네
뭔맨날 엄마바쁘면 아빠랑아들은 불쌍한듯이 라면먹냐 아빠는 부모아니냐 성인인데 밥차리는게 뭐가어렵다고ㅋㅋ
이거 ㄹㅇ 맞말
영상 볼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겁나 한심하네
밖에 나가서 돈 벌어오면서 학교까지 보내고 고생은 있는대로 하는데 쯧쯧..
그니까 여기서 아빠도 주부인 상황이죠????
z팔다리가 없나봄
직장생활하면 집에 들어올 시간이 못해도 7시인데 애는 6시 전에 집에 오는데 쫄쫄 굶으니 급하게 라면 끓이지. 사회생활 안 해봄?
마지막 반전이네... 아이 대사 소름돋았다.
4:45 헐 애기한테 커피 맥이면서 ㅎㄷㄷ; 미쳤나버ㅏㅠ
저런 엄마들은 훗날 지자식들한테 괄시받게되고 자기들에게 부메랑이 돌아온다는걸 모름 어찌보면 저아빠하고 막내아들도 불쌍함
참.. 둘째 애기는 무슨 죄야 한창 엄마 사랑 많이 받아야 할 나이에 멀쩡한 엄마가 옆에 있음에도 사랑 하나 못 받고 분명 저 아이는 커서도 그때 그 사랑 받지 못 했던 걸 마음에 두고 있을 것임..
성희누나는 맨 극성엄마,무서운 엄마로 나오시더라.
도라이 역활잘하심 ㅎ
아역 연예인들이 청소년까지는 활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성인 연예인으로 활동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성공은 더더욱 힘 들어! 정상적인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못 보내고 학업생활까지 지장 받고 안 좋은 사례가 더 많았어! 이 여자가 자기 자식 앞길을 망치네
남편도 잘못있음 아니 밥,반찬 차리고 해먹을줄알아야지
왜 부인이 밥을 차려야하니
남편이 밥도 할줄알아야지 ㅋㅋ
그 돈 못쓰게 하고 애기 성인될 때까지 묶어둬야 한다는 법이 있었어도 저 엄마가 저렇게 욕심냈을까..
워너원 비지엠나와서 김밥먹다 뱉을 뻔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ㅡ ㅡ
ㅡ
아이고 아이도 사로 잡히고 어머니도 집착을하고 진로는 청소년기에 한 번 경험하고 그래야하는데
바로 밥차리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게얼마나행복한건대 ......
정상적인 연예기획사는 절대 지원자에게 돈 따윈 요구하지 않는다. 요구하는 순간부터 그곳은 범죄기획사이다.
저부부 애를 저렇게 잡다가 나중에 딸이 결국 자살하게 만드는 군요... (다른 에피소드에서)
그래도 뒤에서 열렬하게 서포트해주는 엄마는 좋음
아이미래를 위한다는 말은 다 핑계지 엄마가 본인이 못할거, 본인이 못버는 돈에 대한 본인의 보상심리 아닌가?
근데 딸 본인도 원하니까 ㅠㅠ그게문제인듯
애가 뭘알겠어요ㅋㅋ엄마 가치관 따라서 가스라이팅당한거지
군대에서 보는데 이건 이혼도 고려해볼 문제인 거 같네요.. 저 상황이 계속 지속된다면
지금 5000만원도 엄청 큰 돈인데 저때는 ㄷㄷ 하던 시기
길거리 캐스팅 조심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10년전인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란가 궁금하다 진짜 ㅋㅋ
아니 사랑과전쟁은 봐도봐도 새로운게 보이네
어릴땐 잘먹고 잘자고 잘싸는게 중요함
그리고 5천이면 지금도 큰돈인데..
보아가 울고 가겠네 ㅋㅋㅋㅋ 앍ㄲㄲㄲㄱ
내 어릴때 아는 언니 저랬는데 주변에선 오히려 싫어했음ㅜㅜ 키도 크고 이쁘던 언니가 빼적 마르고 영혼없이 다니고 틈만나면 엄마가 와서 깨리고 쥐어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