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 아니라는 검사지 받고 정상인이 취할 다음 행동은 아내에게 이혼장 보내는거임. 근데 비정상이니까 첫째를 말려죽이겠다는 각오로 애를 차별하고 학대한거지. 설령 진짜로 친자가 아니었다고해도 내 자식으로 키운 세월이 10년인데 아내는 미워도 애한테 저렇게 악랄하게 굴수는 없는거다.
가정을 깨기 싫어서 참다 참다가 저리될 수도 있어요. 특히 내향적 성향이 있으면 당장 이혼하자고 돌직구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돌려서 표현하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상대하기 피곤한 성격이지만 어쨌든 사람마다 워낙 성향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서 정상 비정상으로 구분짓긴 어려울 듯. 좋은 인성으로 보이지도 않고 상식적으로 이해안되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또 이해가 될 거 같기도 함
애초에 자식 가슴에 칼 꽂는 짓을 왜 하냐 어렸을 때라고 커 가면서 잊히겠지하지만 전혀 아니고 오히려 더 선명하게 그 때 느꼈던 감정이랑 같이 기억에 남음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아들 대놓고 차별해서 애가 움츠러들고 기가 팍 죽어 사는데 피 튀기듯이 싸워서라도 애 지켜내야지 왜 뭐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냐
@@user-lp8wc1sf4s 맞아요 말만 하고 앉아 있어요 목욕탕은 힘들어도 외식, 스티커 사진 같은 건 자기가 큰아들과 둘만 해도 되잖아요 남편과 둘째 시간보내러 나가면 큰 애를 거기에 같이 보내지 말고 좀 그렇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학대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는 것도 최악으로 보이구요
@@skylarkpark8867 근데 엄마만으로는 아들의 빈자리를 못채워요...아버지 역할이 따로 있는 이유도 있는거죠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외도는 안했다면 첫째아들이 남편아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안그렇겠지 했겠죠 가해자 피해자 분리가 안된건 맞지만 본인은 알고있으니 잘하겠지 내버려둔게 아닐까요?
이사연 너무 끔찍하네.. 설령 자기 친자가 아니더라도 10년동안 키운정이있는데 아내는 못잡고 잘못없는 약한 어린아이한테 저렇게 행동하다니 진짜 최악임. 진짜 아빠가 둘째만 챙기고 자기 소외 당해도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기죽어있는 첫째모습에 눈물남ㅜㅜ 저아빠는 평생 사죄하면서 살았으면.. 친아들인거 알았으니 자기가 했던 모든행동이 처절하게 후회될듯
@shin frank 여자분들끼리 단체로 누가 편을 먹었어요? 프사가 여자면 여자고 본인의견 반대하면 여자입니까? 그리고 영상에 나온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없는 사실 뇌피셜로 부들 거리고 있는게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하는건데 왜 이렇게 피해망상이시죠? 그리고 성인이면 아내가 나이트간게 불만이었다면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둘이 결판을 지어야지 그걸 아이한테 저런식으로 분풀이 하는게 정상인가요? 화 내야하는 상대에게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고 아이는 불쌍한게 맞는데 여자가 이랫다 저랫다 하면서 남녀 편가르기로 거품물고 시작한게 누구죠 여러분?? 그만하세요! 여기서 여자가 나이트 간거 잘한건 아니여도 갈라치기 하면서 뇌피셜 쓰시고 괜히 열내면서 문제 만드는건 본인이 잘못 하시고 있는 거예요. 본인이 틀렸고 핀트 잘 못 잡았으면 수긍할 줄도 알아야 하고 이 영상에서도 남편또한 부인에게 물어보고 해결 했어야 하는것을 어린 아이에게 엉뚱하게 분풀이 하다가 이렇게 된일 이잖아요. 본인과 똑 같습니다!
@shin frank 처음 댓글 쓰신분이 여자가 잘햇네 그런거 말한적도 없었고 아이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에 대해서 글 썼죠? 그런데 본인이 남녀 갈라치기 하면서 부인이 어쨋네 말꺼냈죠? 무슨일을 겪으신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리고 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이트간 여자한테 잘했다고 한 사람 없었어요. 부들부들 떨지 마시고 아버지가 아이에게 저렇게 하는게 잘못 됫다고 한건데 왜때문에 이렇게 공격적이시죠?;; 노이해
@@dannykim7024 저건 입장 바꿔서 남의 애를 낳아서 데리고온것도 아니고 여자가 내가 낳은 자식 아니라고 하겠냐? 여자가 딴사람이랑 잤다는 확증이 있으니 아니라고 한거지 걍 이혼했어야지 니말대로면 저렇게 피말리고 정서학대 아이가 자기가 아빠아들이 아니라는 거짓인 사실을 믿고 뛰쳐나가 사고를 당했는데 결론은 남자 아들 맞잖아 그럼 여자 행실보단 남자 잘못이 크지 여자네 거리지 말고 넌 결혼 하지 말고 살아라 여자 괴롭히며 살지 말고
지금까지 어떤 감동적인 편 봐도 안 울었는데 이건 진짜… 레전드로 개슬프다 미친 인간들때문에 착한 애기만 죽어났네…ㅠ 투명인간 취급 당하면서 아빠가 동생만 씻겨주고 동생이랑만 게임하고 혼자 맨밥먹는동안 애가 무슨 생각했을지 어떤 감정이었을지 가늠조차 안됨 설사 친아빠가 아니더라도 인간이면 저럴 수가 없음 사탄도 이건 좀; 하고 물러날 듯 천벌받을 인간…
아 진짜~~~ㅠㅠ 피눈물 흘린 사연이래서 그냥 친자 맞는데 후회한 정도인줄 알았는데 애가 죽다니... 어떡해 아기 불쌍해서... 넘 마음이 아파서 울었네요. 아빠한테 미움만 받고, 아빠 아들 아닌줄 알고 간 아들 불쌍해서 어떡해요. 아무리 검사상 아들 아니라고 나왔어도 10년간이나 말도 없이 미워하고 차별하는건 어른으로서 할 일이 아니죠. 그렇게 의심이 되면 진작 아내한테 터트리던가... 그랬음 이렇게 되기 전에 다시 검사했을텐데... 그리고 진짜 아내가 부정을 저질러 태어난 애라고 해도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저렇게 대놓고 미워할 수 있는지... 애가 불쌍하지도 않나? 차라리 아내를 미워하지...
애가 너무 안쓰럽다..그렇게 친자가 의심되면 뒤에서 의심하고 애한테 괜히 화풀이 하지말고 대놓고 아내한테 물어보고 사실확인을 속시원히 하면 될 것을.. 왜 죄없는 애한테 그러는건지. 진짜 남편 못났다! 부인도 이유도 모른채 오해받아 억울했고 무엇보다도 저 아이는 너무 불쌍하다..아빠를 그렇게 좋아했는데..저렇게 착하고 귀여운 아들을 혼자 소설속에 갇혀 의심하고 미워하고 진짜 아빠자격도. 어른자격도 없는 사람인듯. 이게 실화라는게 정말 너무 마음 아픈..ㅠ 그리고 저 아이 연기한 아역 정말 뭔가 연기를 잘해서 그런건지 시무룩하게 있을 때 진짜 가서 토닥여주고 싶고 감정이입하며 보게 되네 ㅠㅠ 저 아역하신 분은 지금쯤 성인이 되었으려나.. 본인도 저 연기하며 많이 슬펐을 듯 ㅠㅠ
@@v이너프미네랄스 잠자리 가진것도 아니고 클럽가서 단순 춤추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가지고 의심타령은 맞지 않죠 그리고 남편이 불쌍하긴 깔끔하게 이혼하든가 아내쪽에서 유전자 검사 다시 받아서 밝혀지든가 했겠지 괜히 여자 괴롭히고 스토킹 감시 지시하고 아들 정서학대한게 팩트구만
아주 나쁜넘인게 설사 와이프가 낳아왔다 치더라도 빨랑 얘기를 해서 둘이 해결을 하던가 이유를 캐던가 해야하는데 말도 안하고 잔인하게 고문하듯 아이를 괴롭히면서 거기서 희열을 얻는듯한 애비의 모습, 마치 싸이코패스같음. 저런인간이랑 산다는게 끔찍할것같고 초반 와이프태도도 개답답, 아이가 애비한테 대놓고 차별당하는게 보이는데도 뭔지 캘생각도 안하고 열뻗침. 아주 잔인한 최악의 아동학대범.
@@도치정령 양자를 들인 후 친자와 비교한다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으니 잘못됐죠. 이 경우는 양자로 들인것이 아니고 검사오진으로 인해 키워온 애가 친자가 아님으로 알았으니 차별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심으로 이혼을 안해주기보단 어떻게든 결혼 무효소송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는게 더 낫다고 보이네요. 검사가 오진이 아니였다면 아내는 사기꾼이고 그런 인간 때문에 이혼남 꼬리표가 달리면 억울하잖아요.
@@도치정령 영상을 보시면 검사를 했었고 검사처에서 오류를 만들어낸 것이였죠. 그 이후 한 번더 검사해서 진실을 알게 된 것이고요. 검사처에서 오류를 만들기전에 검사 결과 이후 검토를 하고 결과를 제공했었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친아들인데 오류에 속아 상처주고 친아들이 죽었으니 반성하는 것이죠. 만약 첫 검사가 오류가 아니고 남의 아이였다면 상처를 준 것이 아니고 당연히 남으로서의 행동인 것이고 그 아이가 받은 상처의 원인 제공자는 그 아이의 엄마와 아이만 싸지른 친아빠의 잘못이지 않을까요? 저도 영상 속 남자가 속은 것에 분함에 대한 복수로 이혼을 하지 않은 점은 너무 감정 컨트롤을 못한 것 같습니다. 분명 억울하고 분한 것은 이해되고 그 동안의 시간과 돈이 아깝죠. 그렇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 만큼 아이를 호적에서 파하고 혼인 무효소송을 하고 사기꾼 아내에게는 피해보상을 하는 방식으로 갔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영상 속의 스토리에서는 아내는 무죄임에도 유죄로 오해 받고 남편은 아내를 죄인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친자식을 친자식이 아니라고 믿게 만든 검사처의 오류가 문제라고 하는겁니다. 남편, 아내, 아이 모두 불쌍한 사람들인거죠. 그리고 아들인걸 아니까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속상한거죠. 남이면 그러겠나요ㅎㅎ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예수가 아닙니다...
그냥 아내에 대한 신뢰가 없었던거임 근데 애를 왜 괴롭히냐 반려동물도 몇년도 아니고 몇개월, 몇주만 봐도 정들고 예뻐죽겠는데 10년 키우는 내내 그냥 쟤는 내 아들 아니라고 생각하고 차마 죽이진 못하니 냅둔 수준이네 양심이 있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이혼 조정을 하러 저기에 나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그냥 협의이혼에 바로 싸인해줬어야지 지는 잘못한거 없다는거잖아 ㅋㅋㅋ 사람이 드럽다고 느낀거 정말 오랜만이다
시에미가 화근! 그놈의 주동아리 옛날 사람들의 옛날식 사고방식! 의사도 저런 행동 하지않고 과장한거고 의사가 없었더라도 남편 의처증으로 계속 의심했을듯! 현실은 유전자 검사한곳 상대로 손해 배상 받아내고 둘다 속으론 싫어하면서아내는 자기 의심했다고 남편 싫어하고 남편은 지가 한짓이 있어 괜히 큰소리치며 그냥 같이 살듯!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저 남자분도 이해는 갑니다. 평생 내자식인줄 알고 함께 살았는데 아니였을때의 아내에대한 배신감과 절망은 이루 말할수 없겠죠. 하지만 저도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이녀석과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내 아들이 아니였을때 심정이 어떨까하고 말이죠. 전 솔직히 좀 걸리기는 하지만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내 피가 아니여도 태어난 그 순간부터 내가 죽을때까지 나와 부자관계로 때론 친구처럼 가장 가까이서 함께할텐데 내 혈육 아니면 어떻습니까 굳이 그걸 밝혀 아이에게 상처줄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입양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데 제발 피가 중요하다 여기시는 분들은 절대 입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파양하거나 후에 친자가 생기면 차별하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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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진실을 모르고 마지막까지 자기가 친아들이 아니어서 미움받았다고 생각하고 갔다고 생각하니 너무 마음아프다 정말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떠난 아이의 제일 행복했던 기억이 친구들에게 아빠를 자랑한것과 아빠에게 안기며 웃었던 기억이 아닐까 싶네요.. 착하고 순수한 아이가 더럽고 지저분해진 어른의 의해 죽는 결말이.. 참 슬프네요
처음부터 C애미의 의심이 문제였음.
아빠가 자기 미워해도 학교에서는 친구들한테 아빠 자랑하고 멋지다 생각했던 아들인데.....애 죽고나서 저러면 뭐하냐 큰아들이 무슨죄라고 얼마나 상처가 컷을까 안타깝다ㅠㅠ
정인이 사건만 학대냐? 저것도 엄연한 학대임 친자확인 듣고 뛰쳐가는게 더 소름이다 평생을 미워해놓고 하루아침 그 아이가 좋아진다고? ㄹㅇ소시오패스잖아
문젠 대한민국은 유교탈레반 국가 그잡채라서 여성의 순결에 지나치리만큼 집착함. 지금도 클리앙 같은데 가보면 그런인간들 널렸음. 웃긴건 성욕은 세계남자와 비교해도 희안할만큼 강한데 그것에 반대로 비례하여 여자에겐 지나치게 성적인 도덕성을 요구하는 이중성이 극을 달림
와 이게 실화라는거잖아...친자라고 하니 달려온거 겁나 가증스럽다.......첫째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아픈기억만 가지고 간거잖아..
@@흑우창투 남이라고 해도 10년동안 기른정이 있고 아빠원망 한번 안하는 저렇게 착한 아들이 죽었는데 어떻게 안갈수 있겠어요...자기 친자라서 챙기고 친자 아니면 학대하고 차별하는건 냉혈한들이나 하는 짓이죠
@@jjjj8979 사랑과 전쟁의 스토리는 대다수 각색을 했지만 수위 때문에 오히려 더 낮게 만든게 대다수라고 들었어요. 현실은 더 시궁창...
@@흑우창투 여자가 아니라고도 했고.
친자확인했으면 검사결과 보여줬어야죠.
그리고 어떠한 이유에서도 그아이는 죄가 있든 없는 상관없이 아동학대는 정당방위가 될수없어요 학대는 학대입니다.
@@흑우창투 남편이 큰아들 대하는 거 다 학대에요 차별,무시 등등요
@@흑우창투 이 새끼도 정상이 아니네
친자 아니라는 검사지 받고 정상인이 취할 다음 행동은 아내에게 이혼장 보내는거임. 근데 비정상이니까 첫째를 말려죽이겠다는 각오로 애를 차별하고 학대한거지. 설령 진짜로 친자가 아니었다고해도 내 자식으로 키운 세월이 10년인데 아내는 미워도 애한테 저렇게 악랄하게 굴수는 없는거다.
정답
배신김 느꼈으면 와이프한테 느껴야지. 왜 애한테 화풀이를 하냐, 애는 그저 아빠라고 믿고 따르고 좋아하던것밖에 없는데
진짜 키운정 잠깐도 사무치던데 10년이면 애한테 그러는건 인간이 아니다싶어요
가정을 깨기 싫어서 참다 참다가 저리될 수도 있어요. 특히 내향적 성향이 있으면 당장 이혼하자고 돌직구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돌려서 표현하기도 하더라고요. 정말 상대하기 피곤한 성격이지만 어쨌든 사람마다 워낙 성향과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어서 정상 비정상으로 구분짓긴 어려울 듯.
좋은 인성으로 보이지도 않고 상식적으로 이해안되기도 하지만 한 편으론 또 이해가 될 거 같기도 함
@@zalhanda애한테 저런 치졸한 행동을 한 인간이 이해가간다니 ㅉㅉ
나 사랑과전쟁보면서 눈물이난적은 처음...
진심 저런아버지 다 필요없고, 저 시어머니란 작자도 싫고
애가 도대체 무슨 죄인지
설마설마했는데 저러고 이쁜애가 운명을 다한다는게 맞는말인가 싶다.
죽어서도 얼마나 한이될거야...
저도처음으로 눈물흘렷네요..ㅠ
아 아직 다 안봤는데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져서 못보겠네요ㅠㅠㅠㅠㅠ
저도 눈물이 계속나요...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손사랑 이거 실화에요
나도 울었어 ㅠㅠㅠㅠ
진짜 아이가 제일 불쌍하다. 영문도 모르고 정서적 학대 받다가 자기는 아빠 없는 사람이라는 오해를 채 풀지도 못하고 마음에 상처 입은채로 사망함... 사랑과 전쟁보다가 슬퍼서 울컥 한거 처음인것 같음.
가장 큰 문젠 시어머니임.
처음에 시어머니가 혼자 며느리 의심해서 아들 세뇌당한거 ㅡㅡ
애기 케스팅을 너무 잘한건가 시무룩해 하고 있으니까 같이 놀아주고싶네
캐스팅O
@@사레빈 ㅋㅋ 정수 탑블레이드 사주러 갈게요
ㅋㅋㄱㄱㄱ그니까 같이놀아주고싶어
@@김동준-y1k 그럼난 드론뽑아가겠음
@@김동준-y1k 저땐 탑블레이드가 인기많았죠 ㅎㅎ
진짜아무리첫째라두 어린아이인데 영문도 모르고 애가 얼마나 상처받았을까ㅜㅜ 어릴때 받은 차별이나 트라우마는 커서도 없어지기 힘든데...
제가 그트라우마를 아직도 갖고있어요. 어려서7살때차별을 다 기억합니다.41가 됐는데도....
ㅠㅠ 그르게요
@@ccc5743 ㅠ 저랑 나이가 같네요 힘내세요
@@그린달빛-w1c 현숙님도 힘내세요.
ㄹㅇ 난 어릴적 상처때문에 지금도 애비죽여버리고싶어 미치겠더라.
그런데 이미 뒤진지 오래라 그게 더 미쳐버릴거같애
내손으로 죽여버리고싶었는데
그러지못한 천추의한
어머 ㅜㅡㅜ 통곡하고울음 정수어케죽을때까지아빠사랑못받고죽은거잖아 슬퍼 ㅜㅡㅜ 나같아도 이혼할꺼같음 내자식 저렇게됐는데살고싶지않을꺼같음.ㅜㅡㅜ
❤️❤️
애초에 자식 가슴에 칼 꽂는 짓을 왜 하냐 어렸을 때라고 커 가면서 잊히겠지하지만 전혀 아니고 오히려 더 선명하게 그 때 느꼈던 감정이랑 같이 기억에 남음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아들 대놓고 차별해서 애가 움츠러들고 기가 팍 죽어 사는데 피 튀기듯이 싸워서라도 애 지켜내야지 왜 뭐 아무것도 안하는거 같냐
ㅇㅈ
제 말이 그 말이에요 자기 아들은 자기가 지켜야죠 애가 기 팍 죽어 있는 거 보이고 목욕탕,스티커 사진,외식에서 완전 들러리인데 굳이 끼어 보내는데서 답없죠
엄마는 말만 그렇게하고 정작 하는건 없는느낌ㅜㅜ
@@user-lp8wc1sf4s 맞아요 말만 하고 앉아 있어요 목욕탕은 힘들어도 외식, 스티커 사진 같은 건 자기가 큰아들과 둘만 해도 되잖아요 남편과 둘째 시간보내러 나가면 큰 애를 거기에 같이 보내지 말고 좀 그렇게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 학대 가해자와 피해자를 같은 공간에 두는 것도 최악으로 보이구요
@@skylarkpark8867 근데 엄마만으로는 아들의 빈자리를 못채워요...아버지 역할이 따로 있는 이유도 있는거죠 그리고 여자 입장에서 외도는 안했다면 첫째아들이 남편아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안그렇겠지 했겠죠 가해자 피해자 분리가 안된건 맞지만 본인은 알고있으니 잘하겠지 내버려둔게 아닐까요?
이사연 너무 끔찍하네..
설령 자기 친자가 아니더라도 10년동안 키운정이있는데 아내는 못잡고 잘못없는 약한 어린아이한테 저렇게 행동하다니 진짜 최악임. 진짜 아빠가 둘째만 챙기고 자기 소외 당해도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기죽어있는 첫째모습에 눈물남ㅜㅜ 저아빠는 평생 사죄하면서 살았으면.. 친아들인거 알았으니 자기가 했던 모든행동이 처절하게 후회될듯
아니.. 친자가 아니어서 화를 낼 수는 있음. 그걸 아내하고 얘기하든 싸우든 하지않고 힘없는 아이한테 가는게 문제지.
본인이 찌질해서 친자식을 죽인거지.
이래서 유교탈레반은 국가에 해가되는거임.
와 충격이다... 그냥 사고만 난줄 얼았더니 사망이네요 ㅠㅠ 나도 게 알러지 되게 심해서 전혀 못먹는데 아빠라는 사람이 아 그냥 게장 주세요 하면 너무 슬플것 같아요..저 아빠는 평생 사죄해야겠어요
알러지있는 사람 앞에서 양해도 안 구하고 그 음식 강요하면 쳐죽* 짓이죠 생판 남이어도 손절각이고(몰라서 그런 거 빼고요) 부모가 그러면 생각도 하기 싫네요
애초에 지가 검사하고 친자 아니라 나왔을때 부인한테 말하고 해결했어야지 왜 10년동안 혼자 망상하면서 애 상처주고 학대하냐고
친자 아니었음 끝까지 안왔겠네 나쁜새끼 진짜 마지막에 슬퍼하는게 더 가증스러움 저 사람이 죽인거 맞다
@shin frank 그럼 님은 남잔가봐요? 괜히 시비걸고 다니는게. 그럼 마누라랑 헤어지던가 죄없는 애한테 저러는게 그럼 옳은건가요. 감상 그대로 남겼구만 뭔 속이 보인다는거며 남의 의견에 쓸데없이 발끈하는건지.
@shin frank ㅋㅋㅋㅋㅋ 백퍼 모텔가서 잤을거라는 확신 보게나 ㅋㅋㅋㅋ 얼타네 소설 쓰세요? 다짜고짜 댓쓴이분 여자라고 확신하면서 날뛰는거보니 호되게 당하셨나보네 근데 소설은 집에서 혼자 쓰시지 저 가족분들 보시면 피눈물 나겄네 무리한 억측은 병입니다
@shin frank 본인 생각이 맞다고 답 정해 놓고 여자가 이렇다 하는게 정말 무섭네요. 요즘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많기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소설 쓰면서 피코하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shin frank 여자분들끼리 단체로 누가 편을 먹었어요? 프사가 여자면 여자고 본인의견 반대하면 여자입니까? 그리고 영상에 나온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건데 없는 사실 뇌피셜로 부들 거리고 있는게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하는건데 왜 이렇게 피해망상이시죠? 그리고 성인이면 아내가 나이트간게 불만이었다면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둘이 결판을 지어야지 그걸 아이한테 저런식으로 분풀이 하는게 정상인가요? 화 내야하는 상대에게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고 아이는 불쌍한게 맞는데 여자가 이랫다 저랫다 하면서 남녀 편가르기로 거품물고 시작한게 누구죠 여러분?? 그만하세요! 여기서 여자가 나이트 간거 잘한건 아니여도 갈라치기 하면서 뇌피셜 쓰시고 괜히 열내면서 문제 만드는건 본인이 잘못 하시고 있는 거예요. 본인이 틀렸고 핀트 잘 못 잡았으면 수긍할 줄도 알아야 하고 이 영상에서도 남편또한 부인에게 물어보고 해결 했어야 하는것을 어린 아이에게 엉뚱하게 분풀이 하다가 이렇게 된일 이잖아요. 본인과 똑 같습니다!
@shin frank 처음 댓글 쓰신분이 여자가 잘햇네 그런거 말한적도 없었고 아이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에 대해서 글 썼죠? 그런데 본인이 남녀 갈라치기 하면서 부인이 어쨋네 말꺼냈죠? 무슨일을 겪으신지 모르겠지만 정신차리고 글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이트간 여자한테 잘했다고 한 사람 없었어요.
부들부들 떨지 마시고 아버지가 아이에게 저렇게 하는게 잘못 됫다고 한건데 왜때문에 이렇게 공격적이시죠?;; 노이해
설사 친자가 아니더라도 아이를 상대로 이런 치졸한 행동은 진짜 아니다.
그건아닌듰
니가 십년넘게 키운자식이 니아들이아니라고 생각해봐라...
ㅈㅅ
@@이희열-m2e 그걸 애한테 푸는게 븅신같다고 생각은 안하는거임? 지자식 아니라고 티내는 방식이 너무 치졸하지않음?
3:52 동생놈도 킹받네
형불쌍하지도 않냐? 마녀사냥오지네
11:35 일기장과 함께 진짜 갬동이다. 아빠가 맨날 차별하고 구박해도 저렇게 예쁘게 웃으며 서운한거 없다고 얘기하는 성숙함이 아빠보다 훨씬 낫다 진심으로.. 저런아들 있으면 정말 복받은 부모임. 아빠샛기는 한참 모자란 인간이라 지복을 걷어찬거지
검사기관이 애 죽였네.. 남편도 이해안되는게 외도로 낳은 첫자식이라고 생각했으면 애보단 마누라를 잡았어야지 약한 애만 대놓고 잡네... 애가 너무 불쌍하다.
내말이...
여자는 바람났어도 좋아해서 만나고 결혼한거지만
아이에게는 그런게 아예 없으니 정이 안가는거겠죠
남편에게는 바람 핀 아내보다 아무 죄없는 아이가 훨씬 남 같으니까요
@@user-ft5tf8ul6v 그렇다 하더라도 저런식의 대처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인간 이하의 사람입니다.
@@이삭-m5m 그쵸~ 이해와 용서는 다른거니까요
이해가 되어도 인간 이하이죠~
이혼 하자니 주변에 보는눈들 때문에 이혼은 못하고 만만한 아이만 잡는거지요 한마디로 소인배임
아..... 첫째 애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시무룩할 때 마다 마음 아프고 밝게 웃는 얼굴도 눈물난다...
15년도 전쯤인가 케이블에서 보고 울었어요. 너무 너무 슬퍼서.. 그 아인 천사였네요...내용이 충격적이라 잊을 수가 없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가슴 아프고 눈물이 저절로납니다.
진짜 친자식이 아니더라도 저 아이는 아무런 잘못이 없음.
어른들이 만들어낸 참혹한 결과를 죄없는 아이가 모든걸 감당하게 만드는건
절대 해서는 안될 일이다
이유야 어찌됫든 간에 최대한 아이에게 피해없는 방향으로 어른들끼리 해결할 문제이다
와 역대급 소름 끼치고 불쌍하다 이혼만 했어도 아들 사는건데 미쳤다
@@user-xk3fm4td4u 맞아요 남편이 제일 문제인데 애초에 남편이 저러면 이혼했어야함ㅠㅠ남편이 뒤져야할 놈이죠
방금 봤는데 소름이네요. 아이가 넘 안됐어요 ㅠ.ㅠ
@@dannykim7024 그래도 자기애가 딴년이 낳아줬다는 의심은 안하잖아
@realme 행실이 똑바로여도 닮지 않았다고 자기애 아닌것처럼 취급하는거 많이 봤는데?
@@dannykim7024 저건 입장 바꿔서 남의 애를 낳아서 데리고온것도 아니고 여자가 내가 낳은 자식 아니라고 하겠냐? 여자가 딴사람이랑 잤다는 확증이 있으니 아니라고 한거지 걍 이혼했어야지 니말대로면
저렇게 피말리고 정서학대 아이가 자기가 아빠아들이 아니라는 거짓인 사실을 믿고 뛰쳐나가 사고를 당했는데
결론은 남자 아들 맞잖아 그럼 여자 행실보단 남자 잘못이 크지 여자네 거리지 말고 넌 결혼 하지 말고 살아라 여자 괴롭히며 살지 말고
아 첫째아들 연기 너무잘해서 몇배로 마음아픔 ㅠㅠㅠㅠ 진짜 너무 불쌍하다.. 무슨죄야
차라리 아빠가없는게 낫지...
옆에서 상대적박탈감, 상처,모멸감 느끼면서 자라면 사회에 나가서도 제대로 못산다..ㅠㅠ 으휴... 애가 무슨죄니..무슨죄
차라리 대놓고 말해서 의문점을 풀지 지 혼자 속에 두고 애한테 화풀이 한 거 진짜 어이없다
그러게말입니다. 혼자 의심하고 혼자 결정내고 ㅡㅡ 에휴 .....
진짜 남편 정신수준에도 문제있는거같음요
@@히노카호코-d9w ㅇㅈ
이거 보는 내내 첫째 친자 맞고 나중에 저아저씨 죽을병 걸려서 장기 이식해야하는데 아들이 안해준다고 하는 스토리였으면 좋겠다고 수도 없이 생각했는데 결국 애가 죽어버리네ㅠㅠ진짜 평생 땅치고 후회하면서 살아라
첫째는 왠지 그래도 아빠한테 장기 줬을듯요 너무 착해서...
병원에서 애가 바뀐게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진짜 친자였구나
진짜 눈물난다..... 연기를 잘해서 그런걸 수도 있는데 뒤늦게라도 친자 확인되면 사랑이라도 받고 지냈을텐데 저렇게 상처만 받다가 저 세상간게 너무 안타깝고 미어질것같네
아.. 진짜 사랑과전쟁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이난 이야기다.. 정수 너무 불쌍해.. 이게 실화라니.. 너무 가슴아픈일이네...
지금까지 어떤 감동적인 편 봐도 안 울었는데 이건 진짜… 레전드로 개슬프다 미친 인간들때문에 착한 애기만 죽어났네…ㅠ 투명인간 취급 당하면서 아빠가 동생만 씻겨주고 동생이랑만 게임하고 혼자 맨밥먹는동안 애가 무슨 생각했을지 어떤 감정이었을지 가늠조차 안됨 설사 친아빠가 아니더라도 인간이면 저럴 수가 없음 사탄도 이건 좀; 하고 물러날 듯 천벌받을 인간…
양부모들중에도 남의자식을 지극정성으로 키운 사람이 많은데 친아빠란 작자가 그딴짓을 했다는게 너무하군요.
아니 그럴꺼면 걍 이혼하지 애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네
차별은 어떤이유에서라도 정당화할 수 없죠 벌받는거야
바퀴벌레는 차별해도 되지 않나요?
@@user-jx5vr3ux3d 맥락이 그게 아니지 않나요?
어떤이유에서라도ㄹ 빼던가 ㅋㅋㅋ
@ᅣᅮ ㅋㅋㅋㅋㅇㅈㅋㅋㅋ진짜 뿜었네
@@eye3836 너도 국어공부 더 하자!!
아 진짜~~~ㅠㅠ 피눈물 흘린 사연이래서 그냥 친자 맞는데 후회한 정도인줄 알았는데 애가 죽다니... 어떡해 아기 불쌍해서... 넘 마음이 아파서 울었네요. 아빠한테 미움만 받고, 아빠 아들 아닌줄 알고 간 아들 불쌍해서 어떡해요. 아무리 검사상 아들 아니라고 나왔어도 10년간이나 말도 없이 미워하고 차별하는건 어른으로서 할 일이 아니죠. 그렇게 의심이 되면 진작 아내한테 터트리던가... 그랬음 이렇게 되기 전에 다시 검사했을텐데... 그리고 진짜 아내가 부정을 저질러 태어난 애라고 해도 애가 무슨 잘못이라고 저렇게 대놓고 미워할 수 있는지... 애가 불쌍하지도 않나? 차라리 아내를 미워하지...
친자 검사 나왔으면 아내한테 따져야지 왜 애 한테 따짐?
내말이...
와이프말 들을것도 없이 의심하고 있으면서 만에하나 와이프가 남의 자식이라고 인정하면 그 충격이랑 배신감을 견딜 자신이 없었겠죠 쫄보 ㅅㄲ...아 실제인물 진짜 너무 싫다
만만하니까요
친자검사를 딱히 반대하진 않지만, 검사기관에 대한 무한한 신뢰도 이런 결과도 만든다는건 항상 머릿속에 가지고 있어야함. 그 어떤것이든 두번 세번 여러곳에서 확인하고, 틀리면 엄청난 보상금을 지급해야함. 저런 검사기관의 실수가 한 아이를 죽인거임.
어렸을때 이 편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어요 ㅠ 하늘에서 잘 살고있지? 아빠는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길
애기가 연기를 너무 잘하네요... 미쳐버리겠네ㅠㅠ
애가 너무 안쓰럽다..그렇게 친자가 의심되면 뒤에서 의심하고 애한테 괜히 화풀이 하지말고 대놓고 아내한테 물어보고 사실확인을 속시원히 하면 될 것을.. 왜 죄없는 애한테 그러는건지. 진짜 남편 못났다! 부인도 이유도 모른채 오해받아 억울했고 무엇보다도 저 아이는 너무 불쌍하다..아빠를 그렇게 좋아했는데..저렇게 착하고 귀여운 아들을 혼자 소설속에 갇혀 의심하고 미워하고 진짜 아빠자격도. 어른자격도 없는 사람인듯. 이게 실화라는게 정말 너무 마음 아픈..ㅠ 그리고 저 아이 연기한 아역 정말 뭔가 연기를 잘해서 그런건지 시무룩하게 있을 때 진짜 가서 토닥여주고 싶고 감정이입하며 보게 되네 ㅠㅠ 저 아역하신 분은 지금쯤 성인이 되었으려나.. 본인도 저 연기하며 많이 슬펐을 듯 ㅠㅠ
아내가 의심되어서 불만이면 아내탓을 하던가, 왜 애한테 난리죠. 지가 지 자식 죽였네.. 미쳤다
세상에...애기...죽은거 보고 통곡함...ㅠㅜㅜ오므라이스 먹고 있었는데ㅠㅜㅜ언제부터 안 먹었는지 기억안나고ㅜㅜㅜ진짜ㅜㅜㅜ애기 어쩜 좋아ㅜㅜ
저도..ㅠ머랭먹고있다가 입틀막..
저도 울엇는데 님 댓글보고 좀 터짐요.. 오므라이스 머꼬 있었다는글 보고 ㅋㅋㅋㅋㅋㅋ
와씨 밥먹으면서 여태껏 숟가락 던질뻔한 사연은 많았지만 이번편은 진짜 못참겠다 .. 던진다 그냥
저두요 진짜
그 몰카 편도..
혀를 끌끌차거나 피식 웃으면서 봤는데 이 편은 울면서 봤다
무식하고 경솔한게 시모부터 딱!
애가 불쌍해 눈물이 다 나네요..ㅠ
아니 아내를 저렇게 의심할거면 결혼해서 애를 왜 낳았냐고...ㅋㅋㅋ 애가 제일 불쌍하다ㅠ 부모 역할이 제일 중요한건데...
의심의 여지를 줬죠. 애가 제일 불쌍한건 맞음.
항공사 기장이면 비행스케줄상 집비우는 일많아서 부인이 처신잘했어야하는건 맞는.. 신뢰가 한번 무너지니.. ㅠㅠ
왜 클럽가서 쳐놀다가 의심받을 행동을 하냐고?
남편이 불쌍하다
@@v이너프미네랄스 잠자리 가진것도 아니고 클럽가서 단순 춤추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가지고 의심타령은 맞지 않죠
그리고 남편이 불쌍하긴 깔끔하게 이혼하든가 아내쪽에서 유전자 검사 다시 받아서 밝혀지든가 했겠지 괜히 여자 괴롭히고 스토킹 감시 지시하고 아들 정서학대한게 팩트구만
어느딴집도 자기랑 안닮았다고 자기자식 아니라고 지 친구한테 말한 썰도 있는데 불안한 남자들 많은가보네 그리 불안하면 결혼 안하고 살지 여자 괴롭히고 사니..
남편역 아저씨 2002년에 방영된 친자확인 편에도 딸둘인데 첫째딸이 자기랑 아내를 안닮았다고 둘째딸이랑 차별했는데 알고보니 친딸 맞고 아내가 결혼전 성형한거였던데..이번편에서도 자기 안닮았다고 차별하는 남편역이네요.
첫째 아들 연기 왜케 잘해…… 눈물나 …
아빠처럼 훌륭한 사람이되고싶다는 말이 왜이리 슬프냐
극단적 선택 안한게 장하다 저 어린 나이에
애가 무슨 죄야
@손사랑 초딩자살도잇어..
❤️❤️
만약 애가 자살 했었더라도 방송에서 심의상 절대 그렇게ㅜ연출 못하겠죠 ㄷ.ㄷ ㄷ
사랑과 전쟁보면서 운적 몇번안되는데 진짜 안타깝다..아픈 기억만 가지고 갔구나..아빠라는 사람이 자기 친자가 아닌거같아도 애가 죽을것같다면 한번가보기라도 하지...
애기 너무 불쌍해서 눈물 날거같음...연기를 너무 잘해서 주눅든게 진짜 ㅠㅠ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 실화하니 참.. 아이가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컸을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죽고 난 이후에 후회하면 어쩌려고 하고 보는데 애기 죽을때까지 아빠한테 미움받고 눈치보고 살았던거 생각하니 맘이 너무아팟 ㅠㅠ 후회하지말고 있을때 많이 사랑해줍시다
사랑과전쟁중에
가장 슬프고
힘든 드라마였던거같네요
아이만생각하면 왠지 내가 더욱 미안해지는 마음이 아프네요
애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눈물난다…… ㅠㅠ 마음아파
진짜 친자 아니더라도 자기때문에 집 나가다가 사고났는데 적어도 병원은 가야되는거 아님,,? 오바야,,,
첫째 거침없이 하이킥에 대근이 아역인거같은데…연기 잘하네ㅎㅎ
와 근데 진짜 평생을 후회할 결말인데다 결국 마지막에 아이가 사실을 모르고 갔을걸 생각하니 너무 안타깝다ㅠ
아주 나쁜넘인게 설사 와이프가 낳아왔다 치더라도 빨랑 얘기를 해서 둘이 해결을 하던가 이유를 캐던가 해야하는데 말도 안하고 잔인하게 고문하듯 아이를 괴롭히면서 거기서 희열을 얻는듯한 애비의 모습, 마치 싸이코패스같음. 저런인간이랑 산다는게 끔찍할것같고 초반 와이프태도도 개답답, 아이가 애비한테 대놓고 차별당하는게 보이는데도 뭔지 캘생각도 안하고 열뻗침. 아주 잔인한 최악의 아동학대범.
최악이죠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괴롭힘
나도커서 아빠처럼 훌륭한사함이되고 싶다 이부분이 자꾸 메아리처럼 울려서 너무 눈물나 ㅠ
친자식이든 양자식이든.. 부모라면
자식차별하는건 안되는일임.
부모는 (선생포함)자식차별할이유는없음
또한 폭력.비난하는건 자녀를 망치는일
양자로 들인 경우가 아니고 아내가 속여 친자가 아님을 알았을 땐 호적에서 팔 수 있는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흑우창투 알아요.물론 친자검사 불일치면 이혼이라도 했어야했지만.. 10년넘게 아이가 큰고생했죠
그외 아이낳지못해 양자식 입양했는데 입양후 자식출산해서 친자식에게 잘해주고 양자식에게는 차별.상처주는행위 있던데.. 그런일 없어야된다고 말해주고싶은거예요
특히 정인이 입양해서 죽인 두마리와 아동폭력.살인범들에게 하고싶은말이죠
@@도치정령 양자를 들인 후 친자와 비교한다면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으니 잘못됐죠. 이 경우는 양자로 들인것이 아니고 검사오진으로 인해 키워온 애가 친자가 아님으로 알았으니 차별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복수심으로 이혼을 안해주기보단 어떻게든 결혼 무효소송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는게 더 낫다고 보이네요. 검사가 오진이 아니였다면 아내는 사기꾼이고 그런 인간 때문에 이혼남 꼬리표가 달리면 억울하잖아요.
@@흑우창투 친자검사 두번은하고.. 부모또한 자신들 피검사는 했어야했죠
남편이 불만이면 이혼했어야죠. 이혼도 안해서 10년이나 상처주고 아들이죽고 유전자 자신아들이라는거 알게되서 반성한다.라는거..비겁하죠
@@도치정령 영상을 보시면 검사를 했었고 검사처에서 오류를 만들어낸 것이였죠. 그 이후 한 번더 검사해서 진실을 알게 된 것이고요. 검사처에서 오류를 만들기전에 검사 결과 이후 검토를 하고 결과를 제공했었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친아들인데 오류에 속아 상처주고 친아들이 죽었으니 반성하는 것이죠. 만약 첫 검사가 오류가 아니고 남의 아이였다면 상처를 준 것이 아니고 당연히 남으로서의 행동인 것이고 그 아이가 받은 상처의 원인 제공자는 그 아이의 엄마와 아이만 싸지른 친아빠의 잘못이지 않을까요? 저도 영상 속 남자가 속은 것에 분함에 대한 복수로 이혼을 하지 않은 점은 너무 감정 컨트롤을 못한 것 같습니다. 분명 억울하고 분한 것은 이해되고 그 동안의 시간과 돈이 아깝죠. 그렇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 만큼 아이를 호적에서 파하고 혼인 무효소송을 하고 사기꾼 아내에게는 피해보상을 하는 방식으로 갔었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무튼 영상 속의 스토리에서는 아내는 무죄임에도 유죄로 오해 받고 남편은 아내를 죄인으로 볼 수 밖에 없고 친자식을 친자식이 아니라고 믿게 만든 검사처의 오류가 문제라고 하는겁니다. 남편, 아내, 아이 모두 불쌍한 사람들인거죠. 그리고 아들인걸 아니까 후회스럽고 미안하고 속상한거죠. 남이면 그러겠나요ㅎㅎ 세상은 유토피아가 아니고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는 예수가 아닙니다...
이거 기다리던 편이에요,,,!,, 옛날에 봤는데도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
와 진짜 이게 실화라니 무섭다 ... 저 애는 자기가 친자식 아니라고 생각하고 죽은거잖아 ㅠㅠㅠ 하 마음아프다 진짜
와씨 저 나이 때 저런 차별 받으면 아빠 싫어할꺼 같은데 아빠를 안미워하네 진짜 착하다
이미 결과를 정해놓고 끼워맞춘 거임.. '혹시나'라는 가정조차 못할 정도로. 신뢰가 바닥났으면 진작에 이혼하든지.. 잘못한 건 와이프인데 애먼 애한테 화풀이하고 상처입히는 게 정말... 추하다...
와이프가 잘못했다구요? 뭘 잘못했나여...? 정수 친자식 맞는디.... 오ㅏ이프가 뭘 잘못했나용...?!
@@Lim_Lim1010 유부녀가 남편 비행하러 나갔는데 나이트가서 빵댕이 흔들면서 춤추는게 잘한건 아니죠. 의심의 여지를 준 부분에선 잘못 한게 맞습니다. 입장 바꿔보시길
@@dannykim7024 그건 잘못이지만 흔들었다고 외도는 아닌데?
@@sorcpark그러니까 그부분은 잘못이라고요 ㅋㅋㅋ 남자가 그후에 대처와 아이학대는 잘못한 부분 맞는데 그렇게 된거에는 여자도 책임이 있는 부분이라고 좀 말끼좀 ㅋㅋㅋ
@ㅇ 네 다음 꼴페미
저 아저씨 어릴때 엄청 많이 봤는데
지금보니 완전 고구마역할 많이 맡으셨네 ㅠㅠ
그만큼 연기가 좋으시다는거죠. 저런 역할 아무나 하나요 ㅎㅎ 친자라는걸 알게 되고 와서 애 앞에서 후회하는 감정이 아빠 왔어 이 대사에 다 녹아있네요
저거는 그냥 애비 자격이 없는거지.
할거면 진작에 이혼을 하던가...
애가 뭔 죄냐..
물론 나이트 간 와이프도
오해 사게끔 했으니 잘한건 없지만..
그래도 어린애에게 저런짓한 남자가
너무 크게 잘못했지...
시어머니도 이상해;;;
저정도면 하늘에서 애기 너무 불쌍해서 데려간거다..... 저 애비는 진짜 큰벌받은거고. 저 파탄난 인성에, 정수가 남의자식이었으면 아마 일말의 반성도 안했을텐데 지자식이라 벌 제대로 받겠네.
뭐 애비도 잘못이지만 첫번째 검사해준 기관도 잘못 큰거 아님?
ෆ 아이가 받은 상처 생각하니깐 눈물을 흘렸다...하... 진짜 아빠가 반성정도로는 안되 ෆ
아아 정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 잘못검사한 친자확인기관 진ㅁ자 도른거 아니냐고요 ㅠㅠ 아 마자막에 울었음 진짜
저건 아빠랑 검사기관이 애 죽인거다...;;; 그리고 친자라고 나오니까 급하게 달려간 것도 짜증나네
시어머니도
저희 예전에 과외쌤(수학, 과학담당)한테 이 드라마에 대해서 말했을때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친자 확인은 무조건 2번이상해야한다."
애기 불쌍하다 진짜ㅠㅠ진짜 죽을때까지 상처만 갖고 아동학대당하다 죽었네 애기가 뭔 죄길래 그걸 애기한테 풀어
처음부터 친자라고 안나왔으면 여자를 잡았어야지 왜 애기를 잡냐;; 그랬으면 재검사도 일찍 했을거고 애기가 저렇게 안쓰럽게 죽을일은 없었어ㅜ
그냥 미친놈임...저건 이혼이 아니라 살인죄 적용시켜서 감옥으로 보내야됨
옆테이블 사람도 이거 보네용ㅋㅋㅋ
가서 인사하고 같이 보세용
@@Minsang1st ㅋㅋ
그린라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욕하면서 보는맛이지 ㅋㅋㅋㅋㅋ
아침밥먹으면서봤는데 눈물줄줄흘렸어요 ㅁㅊ ㅜㅜ진짜 밥먹으면서운게 몇년만인지
맘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가 정서적 학대를 받은것도 사망한것도 너무 슬픈 스토리네요
이번 편 출연진
김정연(엄마)
윤철형(아빠)
김수빈(박정수, 첫째)
박창익(둘째, 박상우)
장미자(시어머니)
차기환(뒤 밟는 거 의뢰 받은 사람)
재택하니까 5분만에 챙겨볼수있네 히히
히히 할 내용이 아니었네 남편 미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발진 ㅋㅋㅋㅋ
ㅋㅌㅌㅋㅋ아 미친 댓글 온도가 첫줄, 둘째줄 다른거 개웃기넼ㅋㅋ
@@alalqidysbamqi 송은이가 여기 있었네요 ㅋㅋㅋㅋ 그라데이션 ㅋㅋㅋ
ㅋㅋㅋㅋㅋ 2번째줄
ㅋㅋㅋㅋㅋㅋ울다가 개뿜었네
이거 초딩때 본방보고 진짜 슬퍼서 울었어요ㅠㅠ
아니 저 어린게 무슨 잘못이 있다고 그러냐 ㅠㅠ 진짜 눈물난다
그냥 아내에 대한 신뢰가 없었던거임 근데 애를 왜 괴롭히냐
반려동물도 몇년도 아니고 몇개월, 몇주만 봐도 정들고 예뻐죽겠는데 10년 키우는 내내 그냥 쟤는 내 아들 아니라고 생각하고 차마 죽이진 못하니 냅둔 수준이네
양심이 있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이혼 조정을 하러 저기에 나가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그냥 협의이혼에 바로 싸인해줬어야지
지는 잘못한거 없다는거잖아 ㅋㅋㅋ 사람이 드럽다고 느낀거 정말 오랜만이다
'이래서 늙으면 죽어야되는건가'시어머니 보면 이런생각이 나네요~~
애기 기죽어있다가 학교 가서 아빠가 기 한 번 살려주니 방긋 웃는 거 너무 안쓰럽네ㅜㅜ
샘플이 바뀌었으면 저 집 말고 다른 집도 잘못 나왔겠네 ...저거 실제 잘못된 검사 때문에 애 10년 넘게 부인 한테 말도 않 하고 차별한 사건으로 이혼 소송 한 집 신문 기사에 나왔었음
어 그냥 시어머니가 빌런이야
의심이 너무나 커져버려서 확신이 되어 결국 사람이 사망하는일까지 벌어졌네요.ㅠㅠ
그것도 친아들이ㅠㅠ
넘나 안타까운일이고 슬픈일이네요..ㅠ
어릴때 이거 본방으로 보고 펑펑펑 울었던 기억이나요ㅜㅜ
첫째애 인생 너무 불쌍하다 짧은인생 아빠한테 학대만 받다 간거잖아ㅠㅠ
시에미가 화근! 그놈의 주동아리 옛날 사람들의 옛날식 사고방식! 의사도 저런 행동 하지않고 과장한거고 의사가 없었더라도 남편 의처증으로 계속 의심했을듯! 현실은 유전자 검사한곳 상대로 손해 배상 받아내고 둘다 속으론 싫어하면서아내는 자기 의심했다고 남편 싫어하고 남편은 지가 한짓이 있어 괜히 큰소리치며 그냥 같이 살듯!
저런 인간은 몸만 크고 유아적 사고방식이 성장하지 않은거다. 미성숙한 인간
고딩딸애한테도 내용 얘기해주니 나이만 먹었지 어른이 다 어른이 아니라고.. 왜 죄없는 애한테 저러냐고 딱 그말합니다. 이게 실화라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볼 때마다 눈물 펑펑 😢
슬프다..... ㅠㅠㅠㅠ 아기 마지막 가는 길 너무 힘들었을거야.... 눈을 어떻게 감았을거야 ㅠㅠㅠㅠㅠ
애기 진짜 어떡해ㅠㅠㅠ 엄마도 진짜 맘고생이 이만저만 아닐텐데,,,
여기서 더 무서운건 유전자샘플이 바뀐 집이 하나 더 있다는 이야기…. 기관이 진짜 미친듯. 애 아빠도 미친놈이고.
젊었을때 봤을땐 안그랬는데..아..나이 거의 50 다 되서 다시보니 감정이입되서 너무 슬프다..나도 모르게 울고있네..
헛소리해대는 시어머니 그걸또의심하는 남편
남편없다고 나이트간 아내
다잘못인데 유전자검사한대가 제일잘못아니냐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이상 저 남자분도 이해는 갑니다. 평생 내자식인줄 알고 함께 살았는데 아니였을때의 아내에대한 배신감과 절망은 이루 말할수 없겠죠. 하지만 저도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이녀석과 이렇게 행복하게 지내다가 내 아들이 아니였을때 심정이 어떨까하고 말이죠. 전 솔직히 좀 걸리기는 하지만 상관 없을것 같습니다. 내 피가 아니여도 태어난 그 순간부터 내가 죽을때까지 나와 부자관계로 때론 친구처럼 가장 가까이서 함께할텐데 내 혈육 아니면 어떻습니까 굳이 그걸 밝혀 아이에게 상처줄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입양이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데 제발 피가 중요하다 여기시는 분들은 절대 입양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파양하거나 후에 친자가 생기면 차별하게 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