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히 말하는 낭만 이란 단어에 가장 적합한 삶은 사신거 같아요. 어렵게 프로 선수가 되었고, 프로에서도 본인만의 철학을 끝까지 선보이면서 선수 생활을 아주 다이나믹하게 멋지게 하셨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은퇴 후에도 자서전, 해설, 배우, 감독, 구단 운용 등 진짜 다방면으로 이렇게 사시는게 너무나도 멋지고 낭만적입니다. 이번 최익성 선수 편은 여러모로 레전드 편! 👍
선수 시절 트레이드도 많이 되시고 여러모로 고생이 되셨지만 심수창 위원이 18연패를 은퇴 후 본인의 여러 소재로 이용하듯이 최익성 선수도 그러한 역경을 이런 방송에서 풀수있는 소재가 되었던거 같아요. 최익성 선수 얘기들으면서 이세상에 의미없는 일이나 고생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앗. 잊고 있었는데 깜짝 배우 데뷔에 '엥?' 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최익성 선수가 삼성 계실 때 한창 야구 보던 청소년으로서 팀 떠나실 때 슬펐죠. 서정환 감독 당시에 싫어했지만 더 싫어지는;;; 자신의 독보적인 색깔 잘 살리면서 남은 야구인생도 멋지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부산고 박계원 감독님도 초대해주세요. 보니 늙지를 않으셨두만요 😊
최근에 본 스토킹 익성이형님이 최고 였다 솔직히~~ 진짜 잼나게 이야기도 잘하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역시 윗사람한테 잘못보이면 진짜 2군에 있군요.. 회사도 마찬가지죠 윗사람한테 잘못보이면 무시당하고 등등 하 이넘에 연줄 울나라도 없어져야해.ㅠ.ㅠ
최익성 양준혁 이승엽 신동주 김한수가 치고 김상엽 박충식 전병호가 던지던 30년도 전 부터 삼성 팬입니다. 생전 댓글 안다는데 형님 뵈니 괜히 그 시절에 대한 감상과 형님의 굴곡진 인생사 그리고 그 모든 고난과 맘을 넙어선듯한 말씀들에 괜히 눈물이 돌아 댓글 남깁니다. 앞으로 늘 건승하셔요
오늘 저의 50이 되는 생일날 이었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짧지많은 않은 나이인데, 제 인생은 어땠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모티브를 주신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성시절에 스포츠신문에 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최익성 선수에게 여성팬이 꽤 많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자가 최익성 선수에게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하니 최익성 선수가 "그게 삼성 구단 내에서도 미스테리"라고 대답했다는 기사였죠 로맨스 이야기도 분명히 있었을거 같은데 그건 야깡에서 풀어놓으시기 바랍니다. ^^
솔직히, 대부분 구단의 야구팬들에게 애증의 선수, 거친 선수 이미지가 있다보니, 저도 1편 나왔을 때 걸렀습니다. 2편 살짝 봤는데 자꾸 썬글라스 올리는거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하고 그랬는데... 자꾸 빠져들더니 7편까지 정주행했네요. 스톡킹 너무 안 웃겨도 좋네요. 오히려 한 사람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 스톡킹을 보고 최익성 선수 스토리와 각종 인터뷰 등의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스톡킹 외에 최익성 선수 이야기를 듣고 싶은분들은 OBS 다큐도전 최익성 편, 팟캐스트 해축야화 스인평 1회(2회에는 백인천 감독님이 출연하셨는데 이 때 서정환 감독과의 불화에 대해 직접 증언 및 확인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2009년 사사방에서의 인터뷰 자료를 보시면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으며 이 이야기들은 저니맨 최야깡 채널에서 최익성 선수와의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한번 소통해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은 체육공단이라는 채널에서 전 엠스플 아나운서님이신 김희주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팬들과 소통 및 리뷰방송 하고 계시니까 최익성 선수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소통하고 싶으신분들은 체육공단, 저니맨 최야깡 채널 많이 찾아와주세요! ㅎㅎ
00:00 배우 데뷔
04:09 남자 4호
06:53 나에게 OOO 이란?
08:52 마지막 인사
최익성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저니맨 최야깡 유튭채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심 덕분에 활발한 유튭활동을 재기하기로 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다시금 열정을 갖게 해주신 스톡킹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찐이죠?
찐임ㄷㄷ
건강한 뚝심으로 살아오신거 너무 존경하고 멋집니다 형님!!
진짜 그냥 저니맨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인간적인 매력에 푹 빠지고 갑니다. 멋지세요.
스톡킹 쭉 챙겨봤는데 이번 최익성 편은 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잠시나마 빠져들다시피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말씀 몰입감 있게 잘 들었어요 ! 배울점도 많았던 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대 스톡킹 출연자중 손가락에 꼽을듯하네요
선수협때 헌신하시고,희생하신거 진짜 젊은선수들 감사하게 생각해야한다 지금처럼 고액연봉받는 권리가 자다가 눈떠보니 된게 아니란 사실을 말이다
김현수같은넘들 새게들어라
요즘 흔히 말하는 낭만 이란 단어에 가장 적합한 삶은 사신거 같아요.
어렵게 프로 선수가 되었고, 프로에서도 본인만의 철학을 끝까지 선보이면서 선수 생활을 아주 다이나믹하게 멋지게 하셨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은퇴 후에도 자서전, 해설, 배우, 감독, 구단 운용 등 진짜 다방면으로 이렇게 사시는게 너무나도 멋지고 낭만적입니다.
이번 최익성 선수 편은 여러모로 레전드 편! 👍
젤 재밌었어요. 성격도 시원 하시고 썰도 재밌게 솔직히 말해주시고 최익성님 앞으로 뭘 하시든 응원하겠습니다.
사연 있는 사람들에게 내공이 느껴진다는게 딱 최익성 선수를 나타나는 말인듯. 97년 최익성 카드가 마구마구에서 손에 꼽히던게 괜히 그런게 아님.
마구마구 인정이요 ㅋㅋ 마구 한참 잘 나갈 때 삼성올스타 중견수는 최익성 레어 무속성이 고정 아닌가요?ㅋㅋ
최익성편은 진짜 인생에 울림을주는 한편이었다!!!
뭘해도 성공하실 분입니다
역사는 기억할겁니다
최익성이라는 사람이 야구를 얼마나 사랑했고
야구에 어떤 헌신을 했는지를...
어떠한 은퇴식보다 최고의 명예가 아닌가합니다
팬들의 존경심을 샀으니
몇십년동안의 세월이 값진 세월이였다
그렇게 기억할겁니다
08,09 유입팬이라 최익성 선수 잘 몰랐는데 역대 최고 편인거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재밌는편 별로 없어서 잘 안봤는데 진짜 인생사가 졸라 멋있으십니다
제가 원래 잘 모르는 선수는 스톡킹 안보는데 이번 최익성 선수 편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지금시대에 최익성이 코치하면 딱인데 여러팀을 이적하면서 다양한 팀문화도 배웠을거고,선수로써 자신이 개성강한 선수였기때문에 선수들의 개성도 존중해줬을거 같은데..
저니맨 책나왔을때 이메일로 전화번호남기니 연락주신 익성선수
항상 고맙습니다 응원하고
선수 시절 트레이드도 많이 되시고 여러모로 고생이 되셨지만 심수창 위원이 18연패를 은퇴 후 본인의 여러 소재로 이용하듯이 최익성 선수도 그러한 역경을 이런 방송에서 풀수있는 소재가 되었던거 같아요. 최익성 선수 얘기들으면서 이세상에 의미없는 일이나 고생은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랜만에 몰입해서 봤습니다.
앗. 잊고 있었는데 깜짝 배우 데뷔에 '엥?' 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최익성 선수가 삼성 계실 때 한창 야구 보던 청소년으로서 팀 떠나실 때 슬펐죠. 서정환 감독 당시에 싫어했지만 더 싫어지는;;; 자신의 독보적인 색깔 잘 살리면서 남은 야구인생도 멋지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부산고 박계원 감독님도 초대해주세요. 보니 늙지를 않으셨두만요 😊
이번 최익성편..최고의 인생 스토리와 재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다음편이 기다려진건 처음인것 같아요~~~
최근에 본 스토킹 익성이형님이 최고 였다 솔직히~~ 진짜 잼나게 이야기도 잘하시네요 앞으로 좋은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역시 윗사람한테 잘못보이면 진짜 2군에 있군요.. 회사도 마찬가지죠 윗사람한테 잘못보이면 무시당하고 등등 하 이넘에 연줄 울나라도 없어져야해.ㅠ.ㅠ
진짜 야구인으로써 야구에 대한 애착이 있었기에 그 힘든 시기들을 잘 견더내신거 같습니다 앞으로 야구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이 되시길 바라는데 위에 고인물들은 싫어할거 같네요 ㅜㅜ 이런 분이 각 분야에 나와야 썩지 않고 잘 흘러갈텐데..응원합니다!
최익성씨의 앞날에 항상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와 이번편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제가 누구를 평가하고 그럴 순 없지만 뭔가 한 사람의 인생 스토리를 보는거 같아서 더 몰입됩니다 ㅎㅎ
저도 최익성 선수편 경청하면서 봤어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방출없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익성선수 모든편이 다재밌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진솔하고 시원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야구에 대한 열정 영원히 간직하시길. 응원합니다 야구인 최익성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집중해서 방송을 들은게 처음이예요
진솔한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무편집 풀버젼이 필요하다.
기다렸습니다 저니맨 최익성!!
경주중 경주고 야구 선배님 제가 중학교 2학년때 선배님이 고3이엿습니다.
대통령배 결승 응원갔을때 많이 생각이 납니다.
그동안 선배님의 삶을 조금은 알고있다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많은것을 알게 되엇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길기원드립니다.
야구에서 홈런,안타,삼진 등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알게해 준 '최익성 선수편' 잘 보고 갑니다. 많은 생각과 여운이 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짜 낭만 그 자체..
익성형님 한화때 싸인볼 잊지않습니다! 계속 스토리로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나오셔서 이야기 더 풀어주세요.
항상 좋은 일 가득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바로 중고서적 뒤져서 집필하신 책들 찾아보고 결제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결같은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1번타자 초구 홈런을 기억합니다...기억이 맞나 모르겠으나 대구 시민 운동장 1회말 나오자 마자 홈런 🎉 그 여운이 스토킹 보면서 느껴지네요 ~ 👏👏👏👏
이런 선수가 계셨다니~~
오늘부터 팬입니다.
저 최야깡 구독했어요.
앞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일년만에 다시 스톡킹 보니 너무 좋아요..밥도 안먹고 최익성편 다 봄
최고네요 최익성 선수!! 앞날을 응원합니다
남자가봐도 형님 멋있습니다. 저도 39살 노총각인데 자기 자신을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한다는게 멋있게 보이네요
스토리 참 다사다난하다
너무 몰입력 장난아니네요
간만에 스톡킹 공개시간 기다려가면서 봤네요ㅋㅋ
이번에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정주행했네요 최익성님 화이팅입니다
2009 외인구단 때 최익성 선수 나온다고 해서 더 챙겨봤던 기억이 있네요
그냥 짧게 설명하자면 낭만 그 자체!
참 대단하십니다.
이런 우여곡절이 많을줄 몰랐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재밌게 봤어요
정말 찬란한 스토리 듣느라 금방 지나간것같습니다~~
최익성님 젤루 재밌어요. 진짜 사람 집중하게 만드는 입담 최고에요!!!
킹익성님 일단 따봉 박습니다~
최익성 양준혁 이승엽 신동주 김한수가 치고 김상엽 박충식 전병호가 던지던 30년도 전 부터 삼성 팬입니다. 생전 댓글 안다는데 형님 뵈니 괜히 그 시절에 대한 감상과 형님의 굴곡진 인생사 그리고 그
모든 고난과 맘을 넙어선듯한 말씀들에 괜히 눈물이 돌아 댓글 남깁니다. 앞으로 늘 건승하셔요
형님멋쪄요 옛날생각많이 나네요 행복하시고요 30년넘은 삼성팬이...
이번 최익성편이 진짜 스톡킹 역대급이엇음!!
오늘 저의 50이 되는 생일날 이었습니다. 길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마냥 짧지많은 않은 나이인데, 제 인생은 어땠었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모티브를 주신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형은 진짜다....너무 좋다....남자다....
프로야구 선수로서도 대단했지만
한 인간의 품성으로서도 대단하고 매력적이네요
투수엔 이상훈
타자엔 최익성
풍운아 최향남 까지
이상훈으로 댓글 쓸려고 했는데 ㅋㅋㅋ
제일 재미있게 봤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한 선수ㅎㅎ 정말 잘 됐으면 좋겠네
항상 건강하세요. 잘 들었습니다!
재밌고 유익했음.
잘 몰랐던 형이었는데 매력 느낌.
역대급 꿀잼이었네요
99년 한화에 계실때 너무 좋았어요
진짜 인간적으로 너무 멋있네요
삼성시절에 스포츠신문에 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최익성 선수에게 여성팬이 꽤 많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기자가 최익성 선수에게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하니
최익성 선수가 "그게 삼성 구단 내에서도 미스테리"라고 대답했다는 기사였죠
로맨스 이야기도 분명히 있었을거 같은데 그건 야깡에서 풀어놓으시기 바랍니다. ^^
힘내세요 익성님 다시 한번 멋진 인생 살아 봅시다😊
너무 잘봤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삼성팬인데.. 1년동안 뛰었다는게 믿기 어려울만큼 저는 기억이 많이 남는 좋아하던 선수였습니다.
누구나 막 들이댄다고 되는게 아니고 최익성 선수 처럼 자기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 성공한다
응원합니다!!^^
최익선선수 흥 하세요~~^^
너무 야구, 인생스토리가 잼났어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길 것 같아요
1화부터 쭉 보았는데
영화한편본거 같습니다.
도전하는 인생 멋있네요!
최익성 선수를 최강야구로...ㅎ
시청률 2배 상승 보장!!
최익성님 진짜 잘한다 생각했었는데 잘하는데 트레이드가 너무 자주되서 왜그렇지 했는데 이번에 알았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최익성을 초대해주신 스톡킹에 감사드립니다
한 사람의 인생을 살렸습니다
진정 거룩한 채널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스톡킹'
몰입감이 장난아닌 거 같습니다. 안본사람은 있어도 한 편만 본 사람은 없을 듯?
지금 당장 최야깡 구독 누르러 가겠습니다 ^^;
현장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꼭 있다! 그때 내 주변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그 인생이 천차만별로 바뀐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다! 최익성 전 선수 응원합니다.
솔직히, 대부분 구단의 야구팬들에게 애증의 선수, 거친 선수 이미지가 있다보니, 저도 1편 나왔을 때 걸렀습니다. 2편 살짝 봤는데 자꾸 썬글라스 올리는거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하고 그랬는데... 자꾸 빠져들더니 7편까지 정주행했네요. 스톡킹 너무 안 웃겨도 좋네요. 오히려 한 사람에 대해서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풀버전 빨리 ㅜ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까 최강야구에서 김성근감독의 펑고받는모습 최익성선수가 순순히 받을지 케미도 기대되고,내가볼땐 정의용 대신들어가더라도 못하지는 않을듯
최익성 화이팅!
익성이형
제3의인생도
응원하께요
진짜 용검 쉼창 이야기처럼 찐으로 빠져서 봤음....앞으로 흥하시길!
와 명언이다. 세상에 저니맨이 정말 많지 ^^
낭만자객이란 단어에 딱 맞는 남자인듯..
20세기 삼성라이온즈 최익성 선수 사인볼 아직 집에 있습니다..
최익성님 너무 멋지십니다 ^^
솔직히 말하면 저건 자기말이지
그냥 잘했으면 되는건데
한번반짝 한거말곤 영 보여준게 없는
선순데
자존감 넘치고 재미는 있네요 ㅎㅎ
야구 싫어하는 사람인데
역대 스토킹 출연자들 최고네요
인생을 느끼게 됩니다
영화 한 편 만드시죠 ㅎ 잘봤습니다
향운장 최향남 선수도 나올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최익성선수는 진정 레전드이다🎉
이번 편은 다른 사람의 인생에 몰입한 경험이었습니다. 오해가 많았던 선수였고 시대를 앞서갔네요ㅎㅎ
전설의 짝ㅋㅋㅋㅋㅋㅋ
이번 스톡킹을 보고 최익성 선수 스토리와 각종 인터뷰 등의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스톡킹 외에 최익성 선수 이야기를 듣고 싶은분들은 OBS 다큐도전 최익성 편, 팟캐스트 해축야화 스인평 1회(2회에는 백인천 감독님이 출연하셨는데 이 때 서정환 감독과의 불화에 대해 직접 증언 및 확인하신 내용이 나옵니다) 2009년 사사방에서의 인터뷰 자료를 보시면 더 상세하게 알 수 있으며 이 이야기들은 저니맨 최야깡 채널에서 최익성 선수와의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한번 소통해보고 싶네요 ㅎㅎ 지금은 체육공단이라는 채널에서 전 엠스플 아나운서님이신 김희주 아나운서와 함께 야구팬들과 소통 및 리뷰방송 하고 계시니까 최익성 선수에 대해 더 깊게 알고 소통하고 싶으신분들은 체육공단, 저니맨 최야깡 채널 많이 찾아와주세요! ㅎㅎ
최익성선수는 이름만 잘알고 있었지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최익성선수의 유튜브에 구독하러 가야겠습니다 감동과 공감가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최야깡 봅니데이~~~😊
최익성은 시대를 너무 앞서감 WBC 참사 나기 전부터 독설해왔는데 그 누구도 귀담아 듣지 않았을 뿐
누군가 나에게 스톡킹 어떤 선수편 재일 잼있게 봤냐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익성이 형님 편이었다고 할듯 ㅋㅋㅋ
야인..상남자 최익성..
이제는 흥하기만을 기원합니다.
화이팅!!
넘 멋있네요. 완전 경상도 사람인게 말에서 나옵니다
진짜 제일 재밌다
진짜 인생 재밌게 사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