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는우리편 크리스찬 맞으세요? ㅋㅋ동성애로 몰아버리네요? ㅋㅋ이햐 주님이 보시면 좋아하시겠어요!!! 예수님이 초림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은혜의 시대에 사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셨는데... 벌써 구원의 역사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분이구나.. 주님이 다시 오실때 만국이 취해있고 미혹되어있다고하더니 다 취해있는게 확실하네요 ㅋㅋ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우리 사람은 남자나 여자 중 하나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본래 한몸에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갈비뼈)는 한 가정을 이룰때 온전한 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서로 품으며 성장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가 자녀로 태어나 부모님을 섬깁니다. 10계명에서 사람에 관한 계명 출발이 부보 공경입니다. 부모님을 잘 공경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됩니다. 자녀를 출산하고 키우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즉 우리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큰 사랑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피로 이어진 자녀가 아니라도 사랑할 수 있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찾아보기 쉽지않은 경우이기에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내 피로 이어진 아이가 내품에서 자고 있는 사랑스런 모습을 볼때 하나님께서 이 아이처럼 나를 품으며 사랑하시는구나를 알게 되며 깊은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어떤 분이 말씀하시던데 율법을 철저하게 지켰던 사울은 분명 결혼했을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성경을 보면 결혼 안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것은 그정도로 모든 것을 다 버릴수 있는 삶이 될 수 있을때 해당되는 말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어 한몸을 이루게 하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정헌영Mr.J ㅋㅋㅋ바울은 결혼했을겁니다는 무슨 뇌피셜입니까 바울은 결혼안하는게 좋다는 말씀을 아예 못박아둔사람인데 하긴뭘해요? 이렇게 뇌피셜로 말할거면 성경은 왜 보시나요? 더하지고 빼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ㅎㅎ.. 하나님 말씀을 내 마음대로 해석 하는 행위는요 바벨탑사건에서 거울을 삼아보면 그당시사람들이 탑을 쌓죠.. 우리가 하나님처럼된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님의 행동운 그시대와같은 교만의 행위와 똑같은 행동입니다..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둘이합쳐 무슨 한몸이 되나요 몸은 두갠데….ㅎㅎㅎㅎㅎ 바울은 크도다 결혼의 비밀이여 라고 말했어요 어설프게 알면서 하나님의 뜻인냥 전하지좀 마세요 제발..
@@달달허네-o5f 유대인들은 젊은시기에 결혼해야 합니다. 더욱이 20대가 넘어서도 결혼을 안하면 죄악시 했습니다. 그러면 율법을 아주 잘 지켰던 사울은 당연히 결혼을 했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결혼한적이 없다고 한 구절이 없습니다. 다산이 축복이자 지상 최대의 사명이자 지켜야할 일이지요. 분명 하나님은 아담에게도 번성하라고 하셨고 노아도 아브라함도 이삭 야곱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달달허네-o5f 그리고 결혼을 안하는게 좋다는게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될까요? 사울(바울)과 같은 사람만이 가능하지요. 아니면 사울을 바라보면서 사울처럼 살아보려는 사람정도가 가능하겠지요.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4) 요즘은 결혼 안하고 잠자리를 가지고 싶어하지요. 그때 그때 끌리는 사람에게... 바울은 그러한 음욕을 제어하기 어려운 인간이기에 차라리 결혼하라고 한겁니다. 결혼 자체를 하지말고 혼자 사는게 좋다고 한게 아닙니다.
@@달달허네-o5f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창2:24)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마19:5)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막10:8) 이게 제 뇌피셜인가요? 마태,마가복음 말씀은 예수님 말씀인데???
![[답답함에 답하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긴다?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http://i.ytimg.com/vi/fF2nY5BfJak/mqdefault.jpg)
아 목사님 바른 말씀 대단히감사함니다.존경함니다.저은 크리찬 50년 이와같이 인생을 말씀 하여주신 분 못봤씁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과 평안이 한없이 넘치는 승리의 복된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옳습니다요 아멘
생육하고 번성하라~♡♡
감사해요
저희 가정에 하나님 주신 축복으로
가득합니다~♡♡
믿음이 부요 하고 형제 우애하고 신앙생활 도 부지런하게 살아 갑니다~♡♡
@@승리는우리편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의 역사는 범죄하기 이전의 아담에게 명하신건데..
@@달달허네-o5f 예수님 오심으로 우리들의 삶도 다시 은혜의 시대에 사는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설마 생육 번성 아니라고 동성애 하나요?
@@승리는우리편 크리스찬 맞으세요? ㅋㅋ동성애로 몰아버리네요? ㅋㅋ이햐 주님이 보시면 좋아하시겠어요!!!
예수님이 초림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은혜의 시대에 사는거라고 생각하세요?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셨는데... 벌써 구원의 역사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분이구나.. 주님이 다시 오실때 만국이 취해있고 미혹되어있다고하더니 다 취해있는게 확실하네요 ㅋㅋ
@@달달허네-o5f 목사님의 설교의 본질을 모르시는듯 해서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낳으라시는 말씀 아닌가요?
*^^* 할렐루야! 아멘!
그래서 난 너무행복합니다 내옆에 남편이있고 아들 둘있고 부모님 다 살아계시고 해도 맘속은 뭔가 공허하고 외로웠는데 작년에 하나님을 만나 이젠 더이상 외롭지 않다는거 믿고 의지할때가 있다는거 나를 구원해주신 하나님 너무 감사해요~~^^❤
우와!! 아멘 🙏 아멘
목사님 말씀 감동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
아멘
아멘!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음세대를 이루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나 짐승처럼 자기만 잘 먹고 잘살다 가고 사라져 버리면 분명 죄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기독교신자가 아니더라도, 순리대로 평범한 삶을사는것이 정상적인인간이 되어야하지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우리 사람은 남자나 여자 중 하나로 태어납니다. 그러나 본래 한몸에서 만들어진 남자와 여자(갈비뼈)는 한 가정을 이룰때 온전한 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며 서로 품으며 성장하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우리는 모두가 자녀로 태어나 부모님을 섬깁니다. 10계명에서 사람에 관한 계명 출발이 부보 공경입니다. 부모님을 잘 공경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장하여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됩니다. 자녀를 출산하고 키우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사랑을 알게 됩니다. 즉 우리는 가정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큰 사랑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물론 피로 이어진 자녀가 아니라도 사랑할 수 있다 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 찾아보기 쉽지않은 경우이기에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내 피로 이어진 아이가 내품에서 자고 있는 사랑스런 모습을 볼때 하나님께서 이 아이처럼 나를 품으며 사랑하시는구나를 알게 되며 깊은 감사가 나오게 됩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말씀입니디!
신은 우리를 행복하게 살라고 남자 여자를 만들어 주었는데
인간은 탐욕으로 행복을 갖지 못하니
안타까울 다름입니다
아이를
낳고 사는게
하나님의
뜻을이룬다는
하나님기준에서 맞는지 틀린지 어떻게 아나요?
아멘아멘~~
하지말란 이야기 아님
혼자 사시는것이 제일
행복~~!! 인간들 죄땜시
마지막날 지옥불에
한마리 바퀴벌레 추가
시킬필요 없이 나의선에서
더 이상 인구증가 없이
사도바울은 혼자사는게
좋다고하셨는데요 ㅎㅎㅎㅎ…
어떤 분이 말씀하시던데 율법을 철저하게 지켰던 사울은 분명 결혼했을 것이다. 그 말을 듣고 성경을 보면 결혼 안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한 것은 그정도로 모든 것을 다 버릴수 있는 삶이 될 수 있을때 해당되는 말입니다. 분명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어 한몸을 이루게 하셨다는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정헌영Mr.J ㅋㅋㅋ바울은 결혼했을겁니다는 무슨 뇌피셜입니까 바울은 결혼안하는게 좋다는 말씀을 아예 못박아둔사람인데 하긴뭘해요? 이렇게 뇌피셜로 말할거면 성경은 왜 보시나요? 더하지고 빼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ㅎㅎ.. 하나님 말씀을 내 마음대로 해석 하는 행위는요 바벨탑사건에서 거울을 삼아보면 그당시사람들이 탑을 쌓죠.. 우리가 하나님처럼된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님의 행동운 그시대와같은 교만의 행위와 똑같은 행동입니다..참 안타깝네요..
그리고 둘이합쳐 무슨 한몸이 되나요 몸은 두갠데….ㅎㅎㅎㅎㅎ
바울은 크도다 결혼의 비밀이여 라고 말했어요 어설프게 알면서 하나님의 뜻인냥 전하지좀 마세요 제발..
@@달달허네-o5f 유대인들은 젊은시기에 결혼해야 합니다. 더욱이 20대가 넘어서도 결혼을 안하면 죄악시 했습니다. 그러면 율법을 아주 잘 지켰던 사울은 당연히 결혼을 했었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결혼한적이 없다고 한 구절이 없습니다. 다산이 축복이자 지상 최대의 사명이자 지켜야할 일이지요. 분명 하나님은 아담에게도 번성하라고 하셨고 노아도 아브라함도 이삭 야곱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달달허네-o5f 그리고 결혼을 안하는게 좋다는게 모든사람들에게 해당될까요? 사울(바울)과 같은 사람만이 가능하지요. 아니면 사울을 바라보면서 사울처럼 살아보려는 사람정도가 가능하겠지요.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히브리서 13:4) 요즘은 결혼 안하고 잠자리를 가지고 싶어하지요. 그때 그때 끌리는 사람에게... 바울은 그러한 음욕을 제어하기 어려운 인간이기에 차라리 결혼하라고 한겁니다. 결혼 자체를 하지말고 혼자 사는게 좋다고 한게 아닙니다.
@@달달허네-o5f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창2:24)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하신 것을 너희가 읽지 못하였느냐? "(마19:5)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그런즉 이와 같이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이니"(막10:8)
이게 제 뇌피셜인가요?
마태,마가복음 말씀은 예수님 말씀인데???
?
무라노?
그런 그 저 헛소리는 하면 안되고
요즘 자꾸 이상한 설교하시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도 외국 선교사 덕분에 하나님을 알게 된겁니다
복음의 빚진자라는걸 잊지마세요
말하고자하는 요지를 파악하세요~ 가정을 이루는게 먼저라는거지 언제 선교가 문제라고했나요?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는거지
참~ 이 목사님은 바른 말하네요
아멘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