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만 이것을 깨달았어도...모태신앙으로 주일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배반주자로 교사로 섬기느라 사랑하는 엄마랑 주말여행 한번 못 가봤어요.수요예배+부흥회 등등 토요일도 없이 그렇게 살아서 지금은 후회됩니다.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가 서운해 하신게 이제야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부디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삶의 밸런스를 잘 잡아서 저처럼 신앙의 이름으로 잘못된 열심이 없길 바랍니다.
@@주이최고 부모 공경 부족 하지만 힘썼 고요. 하나님 미움 받을까 봐 섬긴거 아니고요.오히려 엄마께서 기뻐하시는게 좋아서 예배반주 시작한겁니다.내가 사랑이 없었을까요?아니요.그렇지 않습니다.남의 아픔에 대해 고백에 대해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건...판단하지 않겠습니다.판단은 주님이하셔야 하니깐요.자랑이 아니라 부득불 이야기 하자면 엄마는 제가 엄마 딸이라 자랑스럽고 고맙다 하셨고 이모들도 너만큼 엄마한테 잘하는 아이가 어디있냐 하셨어요.나의 엄마를 공경받지 못한 부모 로 오해는 마세요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대학교4학년때까지 10년간이나 목사님 딸이라고 일주일에 3일 다섯번씩 예배 반주를 시켰던 아버지 어머니 성가대장 집사님들.정말 어린이에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켰던 삶은 학대였기에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예수님은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캐나다인과 현지교회를 다니면서 내가 알던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저랑 비슷 ㅠㅠ 저는 초 5부터 대딩 2-3학년까지 하고 넘겨줬었어요 ㅠ 대학교때는 기차타고 편도 2-3시간 다니며 주일성수 했고요...ㅜ 물론 중딩때부터 주일학교 교사 쭉 했고요.. 좋긴한데 ㅜ 하도 했다보니 애낳고 사는 지금은 조금 여유롭게 신앙생활을 해보고 싶네요..그래도 그때 하늘나라에 상급 아주 쬐금 쌓았다 생각하고 감사해요..ㅎㅎ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ethebest67학대라뇨 … ㅠㅠ 하나님의 일에는 결코 후회함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일을 한다는것은 내뜻대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 자매님은 큰 경험을 선물 받으신건데 …. 본인이 정작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위한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찾고 싶으셨던건 아닌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 부모님의 그런 훈련이 없었더라면 지금 그자리에 본인은 있지 못했을것입니다 . 하나님께 순종한다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나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으셔야 마음으로 기쁘게 순종할수 있습니다 . 내마음에 그가 함께 함을 강요와 학대가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가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 그동안에 하신일 저는 결코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실수든 자의든 타의든 내가 실족했을지라도 그 것마져도 그것을 통해 어떻해서든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세요 자매님의 연주를 통해 자매님은 고통이였을지 몰라도 어떤 한영혼은 그연주를 통해 구원 받았을지는 하나님만이 아세요 . 저또한 누군가에 하나님이 시키신 그일을 통해 구원받는 영혼이기에 …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 하나님을 위한 내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믿음 . 잊지 마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청년 시잘 정말 나가기 싫은 교회였는데 어머니의 작전(?)으로 주일학교 교사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믿음의 동료들을 통해 또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통해 오히려 큰 은혜와 영향을 받아 교회를 떠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하시면 다 은혜입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지 그것의 옳고그름은 반드시 말씀을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거룩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실진데 의미없는 행위주의적 봉사강요는 마치 우리가 우리의 거룩을 이루고 하나님보다 앞서서 뭔가 할 수 있으리란 또 다른 교만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골교회 10년째입니다 교회봉사 안하면 믿음없는 사람 취급당하는거 지긋지긋 토나옵니다 왜 사람의 신앙을 자기네들이 판단하고 하나님이 되어서 가르치려고 하죠 맨 정신으로 버티며 교회다니기 너무힘듭니다 참나 할많하않입니다 ...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거라고 믿기에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제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에서 나 자신을 주님께 반납해야한다고 어느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예수님이 섬기는 삶을 사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도 주변 소중한 영혼들을 어디에 있든지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그리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한명 한명을 통하여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원합니다.
이 말씀이 정말 맞아요. 교회 봉사하면서 맘 다치고 사람때문에 교회가는게 껄끄러워지면 그게 더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사랑이 넘칠때 하는게 맞는 거에요. 저도 교회 봉사를 거의 못하고 말씀만 듣고 지내는데 말씀 들으며 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봉사 안하는 예수 믿는 지체를 판단하는 목사, 전도사가 있다면 그분들 역시 하나님이 심판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약하고 여린 지체들에게는 봉사보단 말씀과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기르실거에요.
내가 교회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신 말씀이 공감됩니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것은 교회의 웅장함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닌, 크리스챤의 삶의 모습에서 주님의 향기, 주님의 모습이 드러날때 불신자들도 당신이 믿는 주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교이고, 그것이 전도입니다. 그 사람안에 주님의 형상이 보일때 마음이 숙연해지고 고개가 숙여짐을 느낍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봉사를 할 때가 있고 또 내려놓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봉사는 억지로 해도 안되고 부담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떤이는 봉사 땜에 상처받고 어떤이는 교회 봉사를 통해 믿음이 더욱 성장합니다. 은사에 맞는 봉사… 기쁨으로 하는 봉사라면 본인에게도 은혜가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덕이됩니다.
교회 봉사가 우선이 된다면 가정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전 이번에 이사관계로 3번째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이젠 성가대만 합니다 그리고 퇴근 합니다 무슨 일을 만들고 직책을 맡게 된다면 온갖 시험거리가 다가왔었다 식당봉사, 성가대 총무, 중창단 대장, 병원선교등 많이 해왔지만 피곤만 몰려온다 나에게 충실하고 가정에 충실한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영상은 조금 되었지만 저는 이 말씀으로 최근 많은 깨달음을 얻은 미국에서 작은 한인교회 다니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최근 아이들 플루에 걸려 2주간 교회에 못나가고 있는 중에 내 열심이 정말 그리스도 안에서 였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새벽기도 수요예배 등 교회다닌다고 아직 어린 두 아이들에게 신경 덜쓰고 눈마주치고 놀아주는 시간도 줄고 나머지 시간에는 잔소리하고.. 예수님 알고 만나고 나서 변했지만 여전히 성화되지 못하고 고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제 말투와 성격들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서의 제 열심은 내 만족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같이 예배드릴만큼의 나이어린 아이들에게 책을보건 할일을 시켜놓고 저를 위안했습니다. 또 마치 다른 성도님들께 열심히인 저를 좋게 평가받는게 내 믿음이 커진것마냥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후회하기 전에 믿음생활에 대한 본질과 생활 밸런스를 잡기로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을 통해 형식과 틀에 매이지 않고 신앙의 본질을 깨우쳐 주시는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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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봉사를 열심히 해야 복 받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구원의 확신이 있고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교회든 가정이든 세상에서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점점 신앙이 무르익어 가겠죠. 강요나 어떤 제도에 의해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자신이 교회가 되는 것이 먼저 되어간다면, 그리고 한 사람이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좋은 신앙공동체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권사님의 말씀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봉사를 열심히 하다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있고, 지금 우리가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권사님 같은 분들이 교회를 지켜오셨기 때문이니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은 이게 맞다 틀리다 제한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보고 싶어서 교회에 나간 제 친구에게 교회봉사를 적극권유하던 교회분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말이 권유였지 핸드폰으로 계속 봉사하라고 연락오고.. 거의 강요였네요.. 그들에게는 한 개인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교회봉사 인력을 한명이라도 더 늘리는게 중요했나봅니다. 제 친구는 그 기억 때문에 아직까지 교회하면 치를 떨어요. 한국 교회의 이러한 현실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봉사 안하는 사람은 세상에 나가서도 봉사 안한다며 여전히 정죄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봉사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내가 하나님께 채워지고, 그로인해 내 직장에서,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면 그게 세상을 섬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봉사로 섬기는 힘을 기르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교회에서만 열심히 섬기고 세상에 나가서 비기독교인들과 다를게 없는, 오히려 더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섬기는 훈련은 교회봉사로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내가 새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세상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겁니다. 교회봉사를 하는 중심 역시 중요하지요. 정말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교회에서 인정 받고 싶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봉사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는 기독교인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랍니다.
제 경험으로 는 성령님의 부르심 에 따라 순종하고 그 순종이 제 은사임을 깨닫고 교회 섬김때 새로운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복 받기 위해 하는 것아 아니라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죽으면 썩어질 몸...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섬김 가운데 내 안에 천국를 맛봅니다. 억지로 하면 어짜피 하나님께서 받 않 으시지만 한편으로는 억지로 하는 가운데에도 주님의 주시는 새로운 비젼 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모든지 나의 의지로 생각을 바꾸고 주님께서 기뻐하시 삶을 찾아가는것이 이 세상을 이겨내고 내 기쁨 도 된다는걸...
교회를 섬기고, 일 하는 중에 주시는 은혜와 깨달음이 있습니다. 할머니의 말씀이 교회 일만 하라는 뜻이 아니라 같이 섬기자는 뜻일 것이고, 하나님께서 형제자매에게 마땅히 해야 할 일도, 달란트도 주셨으니 할머니의 말씀을 기도하며 다시 생각해 보시고, 주시는 응답에 따라 행동하시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
달란트라는 말씀 들으니.와닿네요..ㅎ 어린 시절 열심히 봉사하다 이제.애기 낳고 애기 좀 더 키우면 제게 주신 달란트를 더 발전시켜 주님께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초 5때부터 직장생활하면서도 반주랑 주일학교 교사 했는데.. 지금까지 7년 정도 쉬었네요..ㅎㅎ 애기 키우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 해야겠어요 ㅎ
목사님 말씀처럼 자의적으로 봉사하면 좋겠죠. 내가 먼저 교회가 되고 자발적으로 봉사하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특히나 자의적인 봉사는 거의 없습니다ㅠㅠ 누군가의 권유와 설득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총 주는 건 잘못이지만 모두가 마르다는 되기 싫고 마리아만 되고 싶다면 교회 일은 누가하나요? 결국에 대형교회 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주일에는 주일성수보다 여행, 휴식에 더 초점이 맞춰지니 선데이 크리스천에 늘어가죠. 긴 섬김과 봉사로 번아웃이 올 정도라면 당분간 쉬는 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한가지라도 봉사해야 교회운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주차관리, 찬양팀 등 어느부서 하나 안 힘든 곳이 없고 교육부서는 다들 청년들만 좋아하는데 봉사 안하겠다하면 사역자 와 다른 섬김이들이 죽어나가요 ㅠㅠ 대신 명령이나 권위적이게 봉사하는 분들을 대하지 말고 따뜻한 말과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적으로 같이 도와가며 봉사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봉사 많이 한다고 구원받거나 믿음이 좋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힘들게 봉사하는 삶, 하나님께서 몰라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인내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때 신령한 복이든 기름진 복이든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저도 24년 정도 현재진행중입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
저는 믿지않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정말 편히 예배한번 보는것이 소원입니다~몰래몰래 다니면서 들킨적도있고 가정이 깨지기 일보직전까지 왔던적도 있었고.....그러나 하나님 은혜로 지금까지 20년 넘게 믿는분들 도움으로 신앙을 지키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봉사할수있을때 하는것도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저는 20대초중반에 중요직분 두개를 한번에 받게되어서 한 2년정도 했는데 그 과정중에 시험들어 이후 약 2년 가까이 청년부를 떠났습니다 물론 제 신앙 지키기 위해 대예배만 드리고 바로 집에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청년부로 복귀했는데 돌아와서 하는 말이 언니들 힘들다ㅡ 뭐좀 맡아서해라.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무시하면되는데 속으로 화가 납니다. 자기 바쁘다고 자랑하는지 뭔지 의도가.. 남의속도 모르고 봉사하라 강요하는게 너무 꼴뵈기싫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젠 제 신앙지키기위해 적당히 봉사할겁니다
정죄하지는 않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교회 봉사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 것 같아요. 기쁨으로 교회 봉사 하시면 하나님께서는기뻐 하시는 것을 알기에 그 기쁨을 알기에 , 바빠도 시간을 따로 내어 열심히 교회 봉사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정을 못 돌보면서하는 봉사는 슬플듯해요
교회 발길 끊고 10년간 믿음없는 삶을 살다 몇년전 교회에 가지 않아도 성령체험을 한 이후 꼭 교회에 나가 활동을 하지 않아도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온라인 예배 말씀만 듣는 정도로 교회와 인연 없이 살았지만 믿음은 제 인생 그 어느때보다 질깁니다
부목사나 전도사도 사랑없이 교구 성도를 대하면 시험이 옵니다. 교구 목사 3번 바뀌어도 말들은 번지르르 하면서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만 담임 목사님 말씀에 은혜되어 교회를 다니며 섬기고 있는데 사람 보고 신앙생활하면 안 될 듯해요.~ 그래서 주님께 여쭤본적도 있어요. 구역 목사 어떤 사람이냐고...ㅎㅎ 사람 사는 곳이라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신앙 그거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어요.~
세상의 사업모델을 교회로 끌고 들어왔으면 세상의 고용모델도 교회로 가지고 들어와야 됨. 다들 사업 잘 하고 싶지 근데 제일 비싼게 사람 쓰는 일임.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다 못하고 가게 접고 사업 접고 하는 것임. 사업비 규모가 커지게 되면 제일 먼제 목적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으로 재귀 하게 된다. 교회의 사업은 사업비의 대부분인 인력이 하찮으니 이 과정이 깡그리 무시되는 지점이 있음. 그냥 저기도 하고 여기도 하니 우리도 당연히 하는 비본질적인 것들이 너무 많음. 앉아서 성경을 나누고 한 주간의 고됨을 서로 교통하는 가운데 안아주고 헤어져 다음 한 주를 또 살아낼 힘을 받으면 그게 교회인데, 그 순기능을 즐기는 사람이 요즘 어디있음? 세상에서도 고되고 교회와도 고되니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함.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 받은 그리스도인은 이미 복된 인생이죵!!😄 저는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심령이 생기는거같아요 보이더라구요 교회에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ㅎㅎ 마음없이 억지로 하는 봉사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것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 같아요!
목사님께서 여름성회때 저희교회 마가의 다락방에 오셔서 사랑에 대해 주신 메세지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교회가 되어 제가 어디가나 그곳이 교회가 되는 삶을 살겠어요 목사님이 목사님 되어주셔서 동시대에 살면서 던져주시는 메세지를 즉각적으로 접할수 있어 신앙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제가 많이 목말랐는데 목사님이 해갈의 통로가 되어주셨어요 감사드리고 주님의 축복이 목사님께 많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봉사를 자기 의를 세우는데 할수도 있고, 하기 싫은데 하면서 남을 원망하며 할수도 있고 한데 그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워킹맘으로 교회 봉사를 시간 될때만 해서, 늘 평일 낮에도 수고하시는 다른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이러한 죄책감을 없애주시는 말씀이네요 :)
신랑직업상 이사를 많이 다니던터라 이제 한곳에 정착한 40대후반 부부입니다 벌써 지금의 교회를 다닌지 5년쯤 주일학교 봉사를 다른교회에서도 해왔기때문에 자연스레 하게 됐는데 봉사라는게 우리가 힘들어 그만할까 고민은 해 봤어도 부장이라는 장로가 대놓고 내쫓는 일을 당해서 이런일은 먼가 싶네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천국 아닐까요? 교회에서 봉사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하는 가운데 해야 더 은햬롭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믿습니다. 학생은 공부를 아빠는 자녀 양육을... 목사님들은 목회를. 공부 해야하는데 교회나온다도 영광안됩니다. 직장나가야하는데 교회에 간다고 교회 부흥 안됩니다. 내 일을 열심히해서 맺은 열매가 교회를 부흥되게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죠.
봉사만하 열심히하고 개인기도로 주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과 말씀묵상으로 하나님을 아는 시간들이 병행되지않는다면 믿음과 성화가 제자리인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속에서 열심히 사회에서 살았으나 늘 영적고갈로 허덕였어요 예배는 빠짐없이 드리고 좋은말씀은 들었으나 말씀이 내것이 되는 충분한시간이 없었던것같아요 교회에서 봉사하더라도 위의것이 안된다면 사회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나 영적충만속에서 교회봉사 혹은 사회생활을 한다면 후회가 없을것같습니다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회의로 그만 다닐까 옮길까 생각 중에 목장지기로 임명되었으니 감당하란 문자를 받고 놀라서 지인에게 묻고 고민하다가 감당할 수 없다는 답을 드렸어요. 믿음이 적은 제게 좀 힘든 일입니다. 거절은 했지만 계속 감당하란 문자만 보내십니다. 목사님께서 . . .어떤 마음으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교회 안 보다는 세상에서 내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주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로 기도도 안됩니다.
신앙 상담소, 답답답 매일 아침마다 아침예배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루의 삶 동안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억하며 살아내다보니 마음과 생각을 잘 지킬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은혜의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저는 늘 교회안에 머무르고 말씀안에있는 봉사는 마음이 크게 안내켜요.작은 자투리봉사만가끔하네요 봉사하다가 타인의 말실수로 상처도받고하다보니 교회안에서는 더더욱 상처받기싫단생각이많이들었어요 목사님 얘기들으니 마음이 더 편안해집니다 제 가족과 제가 가는 모든곳에서 만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섬기길원합니다 이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거같아요 내 가족을 시작으로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빛과 소금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싶습니다
3년전에만 이것을 깨달았어도...모태신앙으로 주일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배반주자로 교사로 섬기느라 사랑하는 엄마랑 주말여행 한번 못 가봤어요.수요예배+부흥회 등등 토요일도 없이 그렇게 살아서 지금은 후회됩니다.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엄마가 서운해 하신게 이제야 미안하고 후회가 됩니다.부디 이 영상을 보신 분들은 삶의 밸런스를 잘 잡아서 저처럼 신앙의 이름으로 잘못된 열심이 없길 바랍니다.
@@주이최고 부모 공경 부족 하지만 힘썼 고요. 하나님 미움 받을까 봐 섬긴거 아니고요.오히려 엄마께서 기뻐하시는게 좋아서 예배반주 시작한겁니다.내가 사랑이 없었을까요?아니요.그렇지 않습니다.남의 아픔에 대해 고백에 대해 함부로 정죄하고 판단하는 건...판단하지 않겠습니다.판단은 주님이하셔야
하니깐요.자랑이 아니라 부득불 이야기 하자면 엄마는 제가 엄마 딸이라 자랑스럽고 고맙다 하셨고 이모들도 너만큼 엄마한테 잘하는 아이가 어디있냐 하셨어요.나의 엄마를 공경받지 못한 부모 로 오해는 마세요
@@xorndi 내가 머라고 님을 정죄하나요 ㅠ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제말에 오해하신것같아요 첫댓글은 지우겠습니다 상처받으셨다고 죄송합니다
@@주이최고 지나간 시간들이 상처이다보니 저도 좀 예민했습니다.해명을 불쾌하게 생각하지 않고 부드럽게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받았습니다.
세상에... 제 얘기인 줄ㅠㅠ
자책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어머니께서는
당신에게 효도하는것이 교회헌신하는것이라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700 명 정도 교인 교회에 집사 권사들 700인분 밥하고 설겆이하고 주방일 하느라 중노동하는 토일요일입니다.
파스붙이고 몸살나고..교회에서는 점심을 수퍼에서 구입한. 🥪🌮🍞🥚🥃☕️ 빵이나 떡과 두유나 주스로 대체했으면 좋겠다..아니면 외부업체의뢰해서 사 먹기.!!.
교회 봉사는 신앙의 함정 일 수 있습니다. 신앙의 분량을 키우고 나 자신을 통해 하나님이 일하실 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너무 맞는 말씀입니다.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대학교4학년때까지 10년간이나 목사님 딸이라고 일주일에 3일 다섯번씩 예배 반주를 시켰던 아버지 어머니 성가대장 집사님들.정말 어린이에게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켰던 삶은 학대였기에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예수님은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캐나다인과 현지교회를 다니면서 내가 알던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토닥토닥
많이 애쓰셨어요
저랑 비슷 ㅠㅠ 저는 초 5부터 대딩 2-3학년까지 하고 넘겨줬었어요 ㅠ 대학교때는 기차타고 편도 2-3시간 다니며 주일성수 했고요...ㅜ 물론 중딩때부터 주일학교 교사 쭉 했고요.. 좋긴한데 ㅜ 하도 했다보니 애낳고 사는 지금은 조금 여유롭게 신앙생활을 해보고 싶네요..그래도 그때 하늘나라에 상급 아주 쬐금 쌓았다 생각하고 감사해요..ㅎㅎ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너무 너무 수고 했어요…
그 어린아이에게 “넘 이쁘네…참 잘했어”라고 얘기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미안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참…“하나님만 아신다”한 말이 참 외로운 말이지만.
캐나다로 이민왔다가 지금은 미국에 사는 저로선.
잘 왔어요.
말하고 싶네요.
@@ethebest67학대라뇨 … ㅠㅠ
하나님의 일에는 결코 후회함이 없습니다 . 하나님의일을 한다는것은 내뜻대로 사는것이 아닙니다 . 자매님은 큰 경험을 선물 받으신건데 …. 본인이 정작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을 위한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찾고 싶으셨던건 아닌지 깊게 생각해보세요 . 부모님의 그런 훈련이 없었더라면 지금 그자리에 본인은 있지 못했을것입니다 . 하나님께 순종한다는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나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으셔야 마음으로 기쁘게 순종할수 있습니다 . 내마음에 그가 함께 함을 강요와 학대가 아닌 감사와 기쁨으로 채워가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 그동안에 하신일 저는 결코 헛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 실수든 자의든 타의든 내가 실족했을지라도 그 것마져도 그것을 통해 어떻해서든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세요
자매님의 연주를 통해 자매님은 고통이였을지 몰라도 어떤 한영혼은 그연주를 통해 구원 받았을지는 하나님만이 아세요 .
저또한 누군가에 하나님이 시키신 그일을 통해 구원받는 영혼이기에 … 자신있게 말씀드릴수 있어요 . 하나님을 위한 내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는다는 믿음 . 잊지 마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의 경험을 했습니다. 청년 시잘 정말 나가기 싫은 교회였는데 어머니의 작전(?)으로 주일학교 교사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믿음의 동료들을 통해 또 아이들의 순수한 믿음을 통해 오히려 큰 은혜와 영향을 받아 교회를 떠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믿음의 분량대로 하시면 다 은혜입니다.
신앙을 훈련하고 믿음을 키우는 일에는 반드시 봉사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꼭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것을 말씀하신겁니다~ㅎ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봉사를 해본
성도님은 진짜로 주님의 은혜와 복
과 생명을 소유.체험을 한者요
그런 체험이 없는 성도는 무늬만
교인.인 가짜 크리스쳔 입니다
조목사님의 의도와 다르게 썸네일 글, 오해가 있을 수도 ... ^^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의 은혜인 것이지 그것의 옳고그름은 반드시 말씀을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우리 안에 선한 일을 시작하시고 거룩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실진데 의미없는 행위주의적 봉사강요는 마치 우리가 우리의 거룩을 이루고 하나님보다 앞서서 뭔가 할 수 있으리란 또 다른 교만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박한규-y7t 본인의 기준으로 가짜와 진짜를 단정하여 구별하시지 마시기를. 믿음은 정죄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성화를 다 이룬 교인은 없고 모두 성화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덜 성장한 믿음은 있어도 더 나은 믿음없습니다.
교회일로 너무 지쳐 번아웃이 왔습니다. 목사님께 사역을 내려놓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몇 주 후 목사님은 설교시간에 번아웃왔다고 사역안한다는 걸 비난하더군요. 목사의 위치에서 정죄 칼날을 맘껏 휘두르는 것을 보며 교회를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도님과의 관계입니다
목사는 설교하는자입니다
그안의 하나님만보세요
그렇게 비난을 비공개적으로 할때는
목사도 사람이구나 라고 이해하셔요
아직 인생을 덜배워서그런겁니다
번아웃되실수 있어요
왜냐면 기쁘지 않거든요
성령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언인지
기도하고 기쁨으로 사역을 준비하십시요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잘 하셨네요.
주님과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세요
@@봄이성장기 글쎄올시다.
인생을 누구나 지속적으로 배워가야죠 근데 그 주ㅇ에
님께오서는 좀 더 찐하게 배우시면 하나님 이 보이고 또 이웃이 보이게 되죠
우리서로 배워나가기로 해요
목사가 강대상에서 비난하는거 많이봤음ㆍ그런목사밑에서 빨리 탈출하신거
박수를 보냅니다 ㆍ😂
맞는 말씀 입니다. 교회에서 갇혀 그 곳만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 있든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골교회 10년째입니다 교회봉사 안하면 믿음없는 사람 취급당하는거 지긋지긋 토나옵니다 왜 사람의 신앙을 자기네들이 판단하고 하나님이 되어서 가르치려고 하죠 맨 정신으로 버티며 교회다니기 너무힘듭니다 참나 할많하않입니다 ... 하나님께서 지켜주실거라고 믿기에 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봅니다
교회에서 섬기듯 직장이나 내가 속한 곳에도 섬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제가 어디에 있든지 그곳에서 나 자신을 주님께 반납해야한다고 어느 목사님이 그러셨어요 예수님이 섬기는 삶을 사시고 천국으로 돌아가셨듯이 우리도 주변 소중한 영혼들을 어디에 있든지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그리 살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한명 한명을 통하여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주님의 지체가 되길 원합니다.
저도 교회봉사를 많이 했지만 주님께서 많이 성장시키시고 유익이 많았지만
그것이 구원을 이루지는 못합니다
이 말씀이 정말 맞아요. 교회 봉사하면서 맘 다치고 사람때문에 교회가는게 껄끄러워지면 그게 더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마음에 사랑이 넘칠때 하는게 맞는 거에요. 저도 교회 봉사를 거의 못하고 말씀만 듣고 지내는데 말씀 들으며 제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봉사 안하는 예수 믿는 지체를 판단하는 목사, 전도사가 있다면 그분들 역시 하나님이 심판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약하고 여린 지체들에게는 봉사보단 말씀과 사랑이 먼저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기르실거에요.
내가 교회가 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신 말씀이 공감됩니다. 불신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것은 교회의 웅장함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닌, 크리스챤의 삶의 모습에서 주님의 향기, 주님의 모습이 드러날때 불신자들도 당신이 믿는 주님을 나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선교이고, 그것이 전도입니다.
그 사람안에 주님의 형상이 보일때 마음이 숙연해지고 고개가 숙여짐을 느낍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처한 곳에서 열심을 다해 섬기는 자세가 중요한듯
봉사를 할 때가 있고 또 내려놓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봉사는 억지로 해도 안되고 부담이 되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떤이는 봉사 땜에 상처받고 어떤이는 교회 봉사를 통해 믿음이 더욱 성장합니다. 은사에 맞는 봉사… 기쁨으로 하는 봉사라면 본인에게도 은혜가되고 다른 사람에게도 덕이됩니다.
정말 은혜가 됩니다
봉사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봉사 안 한다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권면하면서 더 실족하게 하게 하는것 같아요
봉사하는애들은 돈안벌어서
돈버는게눈에안뵈여서그말만하는걸수도있고 지눈에비친얘길했을뿐 나가서돈벌어서헌금하는데개들이봉사까지할필요없지만더하더라그런애들이돈도더내고봉사른더해기뻐서
조금 봉사한다고 이리저리 티내는거 보면 화납니다
교회 봉사가 우선이 된다면 가정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전 이번에 이사관계로 3번째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이젠 성가대만 합니다 그리고 퇴근 합니다
무슨 일을 만들고 직책을 맡게 된다면 온갖 시험거리가 다가왔었다
식당봉사, 성가대 총무, 중창단 대장, 병원선교등 많이 해왔지만 피곤만 몰려온다
나에게 충실하고 가정에 충실한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성장하면 봉사하지 말라해도 알아서 기쁨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하는건 뭐든 역효과고 하나님도 기쁘게 받지 않으실껍니다. 마리아 마르다 무조건 예배만 드려라도 아니지만 예배가 우선이고 예배로 치유받고 채워져서 넘쳐나면 각자의 쓰임으로 다 쓰여지길 원합니다.
교회의 여러 봉사가 있지만 봉사도 자신의 달란트에 맞는것을 하고싶다는 성도의 말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일수있는 문화가 되었음해요.. 사실 은혜는 자신이 받는다해서 모두에게 동일하게 부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주일에 저는 여동생 결혼식장에도 못갔습니다.지금생각하면 정말 잘못된 율법교리에 강요 당했었습니다. 지금은 다른교회지만 교회일에 강요당해서 정중히 거절하니 아주 나쁜사람으로 여깁니다.
일관성 정말 맞는 말씀같습니다~
교회일은 정말 열심히 하면서 가정은 항상 뒷전인 모습을 볼 때 누구를 위한 열심인가 싶습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목사님 새벽 설교 듣고 있는 지방 사람입니다.
그런데, 너무 좋아요, 강제로 하는 봉사 정말 스트레스 줍니다. 솔직히 하기 싫을때 있어요
영상은 조금 되었지만 저는 이 말씀으로 최근 많은 깨달음을 얻은 미국에서 작은 한인교회 다니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최근 아이들 플루에 걸려 2주간 교회에 못나가고 있는 중에 내 열심이 정말 그리스도 안에서 였는가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지게 되었어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새벽기도 수요예배 등 교회다닌다고 아직 어린 두 아이들에게 신경 덜쓰고 눈마주치고 놀아주는 시간도 줄고 나머지 시간에는 잔소리하고.. 예수님 알고 만나고 나서 변했지만 여전히 성화되지 못하고 고질적으로 변하지 않은 제 말투와 성격들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교회에서의 제 열심은 내 만족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같이 예배드릴만큼의 나이어린 아이들에게 책을보건 할일을 시켜놓고 저를 위안했습니다.
또 마치 다른 성도님들께 열심히인 저를 좋게 평가받는게 내 믿음이 커진것마냥 생각했던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후회하기 전에 믿음생활에 대한 본질과 생활 밸런스를 잡기로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조정민 목사님을 통해 형식과 틀에 매이지 않고 신앙의 본질을 깨우쳐 주시는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
저두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엄마가 수요예배 주일 저녁예배
나가느라 어린 저희들을 집에 두었을때
참 힘이 들어서
저는 저녁예배 등등을 다니지 않게 되었어요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봉사를 열심히 해야 복 받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니겠지만, 구원의 확신이 있고 은혜를 체험한 사람은 교회든 가정이든 세상에서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점점 신앙이 무르익어 가겠죠. 강요나 어떤 제도에 의해서가 아닌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자신이 교회가 되는 것이 먼저 되어간다면, 그리고 한 사람이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기다려 줄 수 있다면 좋은 신앙공동체 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권사님의 말씀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봉사를 열심히 하다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있고, 지금 우리가 편하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권사님 같은 분들이 교회를 지켜오셨기 때문이니까요. 하나님의 일하심의 방법은 이게 맞다 틀리다 제한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세대 목회자로서 새겨듣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교회를 사랑하지만 교회주의가 되지 않도록
세상을 살아 경험 하신 목사님 만이 할 수 있는 설교 감동입니다
21번 부활절은 왜 1월 17일(음력)인가 ?
오늘날 세계의 모든 목자들이 얼마나 무식하고 소경인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부활절 하나도 모르는 목자들에게 인도를 받으면 어떻게 도적같이 임하는 재림주를 맞이하여 구원을 받겠는가를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레위기 23장5절
민수기 28장 16절을 보면 정월 14일은 여호와의 유월절이라 하였고 요한복음 19장14절을 보면 예수님이 빌라도 앞에서 심판을 받을때 이 날은 유월절의 예비일이요 하였으니 유월절의 예비일은 유월절 전날인 13일을 말하는 것인데 이날 예수님이 제사장들에게 잡혀 심판을 받기 시작하여 14일 아침에 재판이 끝나고 14일 오후3시경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8장27절을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 부인하니 곧 닭이 울더라 하였고 누가복음 23장44절을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움이 임하여 제 9시까지 계속하며 이때 예수님이 운명 하시었다 하였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은 유월절인 정월 14일이고 이 날부터 3일에 다시 살아 나신다 하였으니 정월 14일에 3일을 더하면 정월 17일이 되므로 부활절은 정월 17일이 분명한 것입니다.그러므로 정월 17일을 부활절로 행사하지 아니하는 교파나 목자들은 전부 바알에게 분향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 돌리는것이 아님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보고 싶어서 교회에 나간 제 친구에게 교회봉사를 적극권유하던 교회분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말이 권유였지 핸드폰으로 계속 봉사하라고 연락오고.. 거의 강요였네요.. 그들에게는 한 개인이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교회봉사 인력을 한명이라도 더 늘리는게 중요했나봅니다. 제 친구는 그 기억 때문에 아직까지 교회하면 치를 떨어요. 한국 교회의 이러한 현실이 개선되길 바랍니다.
교회에서 봉사 안하는 사람은 세상에 나가서도 봉사 안한다며 여전히 정죄하는 댓글도 보이네요. 봉사만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요? 내가 하나님께 채워지고, 그로인해 내 직장에서, 믿지 않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된다면 그게 세상을 섬기는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회봉사로 섬기는 힘을 기르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교회에서만 열심히 섬기고 세상에 나가서 비기독교인들과 다를게 없는, 오히려 더 이기적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섬기는 훈련은 교회봉사로 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내가 새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세상을 섬길 수 있는 사람이 되어지는 겁니다.
교회봉사를 하는 중심 역시 중요하지요. 정말 섬기는 마음으로 하는 분들도 있지만 교회에서 인정 받고 싶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서, 복을 받기 위해서 하는 봉사는 안하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는 기독교인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랍니다.
그거도 맞는데, 하다보면 내가 달라지니그런거겠지 혼자 음지에 있지 말고, 듣고 경청하고, 손 놀리고 보지만 말고 뛰어들어서 살라고 둘 다 맞음 그교회 한명없어도 잘돌아감 어디든 회사든 교회든
안식일을 모델로 주일성수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직장일만 안하다뿐
주일날 예배를 위한 준비와 소임이 지나치게 강도가 세서 일꾼에게 주일이
휴식의 의미가 없는 날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정말정말 공감~ 이렇게 생각했지만 입밖으로는 말 안함~ 모든은 아니지만 대부분 교역자들 보면 교회안에 갖혀있고 세상을 모르면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말함
목사님말씀이 원칙론으로는 다맞다고생각합니다그런데 교회봉사없이 신앙생활지속이 어렵고 성숙한 신앙성장이 어렵습니다 봉사하는과정에서 교재를통해 봉사의 과정들을통해 신앙안에서 살기가 가능해집니다 교회만다니고 세상친구들과어울리고 성도와의 교재가 없이는 온전히 신앙안에서의 삶이 이루어지지않고 따로놀게됩니다 봉사는단순히 봉사가아니고 교회성도들과 어울려사는 삶을 이루게됩니다 제가 봉사하다 상처받고 교회떠나20년의 청춘을 다보냈고 목사님과같은생각을 갖고있었어요 20년만에 회심으로 다시 10년의 신앙생활을 출석교인으로 충실히 살았지만 그건 역시 성장과 뿌듯한 성도의삶은 존재하기어렵고 여전히 소외된듯하며 내역할은 다했지만 함께어울어지지않는 삶이 힘들기도했지만 ᆢ세상삶과 반반걸친 삶이 정리가되지않습니다 성도와의 교재를통해 그삶에 푹신 적셔들려면 기도와말씀 개인적 성장과 봉사과교재의 함께하는삶이 적당히 균형을이룰때ᆢ더 깊은 신앙생활을할수있습니다 30년의 고뇌를통해 제가얻게된 답입니다
저희어머니의 교회봉사와 천국가셔서 면류관받으시는 환상을보았기에 더욱 분명히 주께서 보여주셨어요 무엇보다 여배와 말씀과 개인기도 생활이 먼저이고 비율로따지면 6대4정도가 적절치 않을까ᆢ생각합니다
정말 평생신앙생활에도 늘 고민인 부분입니다 모두 현명한 신앙생활하시기바랍니다 봉사를통해 인정칭찬받고 교회에서우위를 점유하고발언권을행사하고ㆍ리더가되고ㆍ질투하며 욕심을부리는 이런것이 충성으로 포장되어 성도간에 봉사하다 못볼껄보게되고 상심되고 낙심하고 좌절ㆍ신앙생활까지포기하게되는 경우 정말많습니다 그것이 봉사라 착각하면 안될것입니다 균형이 컨트롤되지않는 이유는 기도와말씀이 없기때문입니다 예배드리는것으로 성장하지않습니다 반드시 개인의 기도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욕심을버린 온전한봉사를이루시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굳이 평신도들이 왜 성장을 해야해요?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그게 결국 부려먹기 위해 가스라이팅을 하기 위한 거라고 보기 때문에 젊는 세대에게 외면을 받는겁니다.
교회봉사는 하나정도만 하고 너무 교회일로 매몰돼지 말아야합니다.몸이 지치면 영도 오래 못버팁니다
제 경험으로 는
성령님의 부르심 에 따라 순종하고 그 순종이 제 은사임을 깨닫고 교회 섬김때 새로운 기쁨과 평안이 있습니다.
복 받기 위해 하는 것아 아니라
주님이 주신 은혜가 너무 커서 죽으면 썩어질 몸...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섬김 가운데 내 안에 천국를 맛봅니다.
억지로 하면 어짜피 하나님께서 받 않 으시지만 한편으로는 억지로 하는 가운데에도 주님의 주시는 새로운 비젼 이 보일때도 있습니다.
모든지 나의 의지로 생각을 바꾸고
주님께서 기뻐하시 삶을 찾아가는것이 이 세상을 이겨내고 내 기쁨 도 된다는걸...
목사님 같은
말씀은 처음 들어요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교회를 섬기고, 일 하는 중에 주시는 은혜와 깨달음이 있습니다.
할머니의 말씀이 교회 일만 하라는 뜻이 아니라 같이 섬기자는 뜻일 것이고, 하나님께서 형제자매에게 마땅히 해야 할 일도, 달란트도 주셨으니 할머니의 말씀을 기도하며 다시 생각해 보시고, 주시는 응답에 따라 행동하시면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
달란트라는 말씀 들으니.와닿네요..ㅎ
어린 시절 열심히 봉사하다 이제.애기 낳고 애기 좀 더 키우면 제게 주신 달란트를 더 발전시켜 주님께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초 5때부터 직장생활하면서도 반주랑 주일학교 교사 했는데.. 지금까지 7년 정도 쉬었네요..ㅎㅎ 애기 키우며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 해야겠어요 ㅎ
목사님 말씀처럼 자의적으로 봉사하면 좋겠죠. 내가 먼저 교회가 되고 자발적으로 봉사하면 제일 좋습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특히나 자의적인 봉사는 거의 없습니다ㅠㅠ 누군가의 권유와 설득으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눈총 주는 건 잘못이지만 모두가 마르다는 되기 싫고 마리아만 되고 싶다면 교회 일은 누가하나요? 결국에 대형교회 쏠림현상이 심해지고, 주일에는 주일성수보다 여행, 휴식에 더 초점이 맞춰지니 선데이 크리스천에 늘어가죠.
긴 섬김과 봉사로 번아웃이 올 정도라면 당분간 쉬는 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한가지라도 봉사해야 교회운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식사, 주차관리, 찬양팀 등 어느부서 하나 안 힘든 곳이 없고 교육부서는 다들 청년들만 좋아하는데 봉사 안하겠다하면 사역자 와 다른 섬김이들이 죽어나가요 ㅠㅠ
대신 명령이나 권위적이게 봉사하는 분들을 대하지 말고 따뜻한 말과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적으로 같이 도와가며 봉사하는게 제일 좋을 거 같아요. 봉사 많이 한다고 구원받거나 믿음이 좋을지 확신할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면서 힘들게 봉사하는 삶, 하나님께서 몰라주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힘들지만 인내하며 기쁜 마음으로 봉사할 때 신령한 복이든 기름진 복이든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저도 24년 정도 현재진행중입니다. 봉사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
저는 믿지않는 시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정말 편히 예배한번 보는것이 소원입니다~몰래몰래 다니면서 들킨적도있고 가정이 깨지기 일보직전까지 왔던적도 있었고.....그러나 하나님 은혜로 지금까지 20년 넘게 믿는분들 도움으로 신앙을 지키게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봉사할수있을때 하는것도 저같은 사람에게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저는 20대초중반에 중요직분 두개를 한번에 받게되어서 한 2년정도 했는데 그 과정중에 시험들어 이후 약 2년 가까이 청년부를 떠났습니다
물론 제 신앙 지키기 위해 대예배만 드리고 바로 집에 가고 그랬어요
그러다 청년부로 복귀했는데 돌아와서 하는 말이 언니들 힘들다ㅡ 뭐좀 맡아서해라.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얘기하더라구요
무시하면되는데 속으로 화가 납니다.
자기 바쁘다고 자랑하는지 뭔지 의도가..
남의속도 모르고 봉사하라 강요하는게 너무 꼴뵈기싫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젠 제 신앙지키기위해 적당히 봉사할겁니다
토요일까지 일하게되면서 교회 봉사를 못하고 있던 제게 가정과 일터에서 주님의 향기를 전하며 주님 따르는 삶 살기 원합니다.
삶의 태도에 일관성 가지고 제가 교회되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생기는 기초되게 해주소서
제게 꼭 필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신앙 상담소 답답답
저도 봉사안하고 주일예배만 성수합니다! 수고 하시는 많은 제직 분둘 늘 감사하게 생각하구여 나에게 주어진 소명 이 다르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우선은 자신과 가족입니다!
교회에서만 서로 모여 자기를 서로를 높히는 것은 신기루다 또 하나의 자기 숭배 우상 숭배다 모였으면 흩어져서 전도하고 사랑으로 섬겨야한다
목사님의 말씀이 지금 시대에는 맞는것도 같습니다
저도 하나님없고 기도 없이는 살수 없지만
교회 봉사는 하는게 없어요
예전에는 교회 어느곳이나 낄수 있었지만
상황이 안되다 보니
말씀이 위로도 되고
누군가는 다른 생각과 말씀을 주시는게 신선하네요
교회봉사가아니라 믿지않는 사람들한테 예수님이 실행하셨던 사랑을 실천해야하는게 정답이죠
우리 자신이 교회되는 것 💖 목사님 말씀에 깊이 깨닫습니다.
젊을땐
주일날 종일 교회당에서
사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야만 복받는 길인줄알았었다
정죄하지는 않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교회 봉사를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 것 같아요. 기쁨으로 교회 봉사 하시면 하나님께서는기뻐 하시는 것을 알기에 그 기쁨을 알기에 , 바빠도 시간을 따로 내어 열심히 교회 봉사를 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정을 못 돌보면서하는 봉사는 슬플듯해요
교회 발길 끊고 10년간 믿음없는 삶을 살다 몇년전 교회에 가지 않아도 성령체험을 한 이후 꼭 교회에 나가 활동을 하지 않아도 믿음만 있으면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온라인 예배 말씀만 듣는 정도로 교회와 인연 없이 살았지만 믿음은 제 인생 그 어느때보다 질깁니다
글쎄요…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도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 서로를 섬기고 깨어지며 믿음이 성장하고 복음 전파하라는 뜻이 있는데, 어찌그리 교만스러운 신앙생활을 하시는지요
@@Gardner-c2x 오래전에 교회 발길 끊은것도 사람때문이었죠
사람들이 모두 다 다른데 그 수준과 성향에 맞춰서 주님이 오시는 방법도 다양하더라고요
오직 사람사람 교제교제 어? 너 교회 안 나가? 너 사이비 내가맞음
이런 태도를 보면 그저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교회만 다니는 교인이 아닌 진짜 성도로서 내가 교회가 되어야 참 그리스도인이지요.
@@stms4331저도 동감합니다.
부목사나 전도사도 사랑없이 교구 성도를 대하면 시험이 옵니다. 교구 목사 3번 바뀌어도 말들은 번지르르 하면서 사랑이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만 담임 목사님 말씀에 은혜되어 교회를 다니며 섬기고 있는데 사람 보고 신앙생활하면 안 될 듯해요.~ 그래서 주님께 여쭤본적도 있어요. 구역 목사 어떤 사람이냐고...ㅎㅎ
사람 사는 곳이라 많은 걸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 신앙
그거면 모든 걸 극복할 수 있어요.~
• 신앙 상담소, ‘답답답’ •
조정민 목사님 통해, 실제 살아내는 현장에서 지혜를 구하는 법을 배워 하나님 안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과 주일만이 시간이 많은데 성가대로 아침일찍가서 연습하고 오후연습하고 차마시고 오다보면 3~4시와서 피곤해 잠깐자면 주일이 끝나고 출근하고~~
코로나로 주일에 가족과 아침을준비해먹고 주일을 보내니까 자녀와 남편과 불편한일이 생겨도 자연스럽게 풀어지고 좋았어요^^
언젠가는 주님을 섬기며 드리는 봉사가 간절할때가 또 오리라믿습니다~^^
하나님이 그러셨죠 먼저 가정을 돌보라고
세상의 사업모델을 교회로 끌고 들어왔으면 세상의 고용모델도 교회로 가지고 들어와야 됨. 다들 사업 잘 하고 싶지 근데 제일 비싼게 사람 쓰는 일임. 그래서 하고 싶은 거 다 못하고 가게 접고 사업 접고 하는 것임. 사업비 규모가 커지게 되면 제일 먼제 목적에 대한 근원적인 의문으로 재귀 하게 된다. 교회의 사업은 사업비의 대부분인 인력이 하찮으니 이 과정이 깡그리 무시되는 지점이 있음. 그냥 저기도 하고 여기도 하니 우리도 당연히 하는 비본질적인 것들이 너무 많음. 앉아서 성경을 나누고 한 주간의 고됨을 서로 교통하는 가운데 안아주고 헤어져 다음 한 주를 또 살아낼 힘을 받으면 그게 교회인데, 그 순기능을 즐기는 사람이 요즘 어디있음? 세상에서도 고되고 교회와도 고되니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함.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 받은 그리스도인은 이미 복된 인생이죵!!😄
저는 예수님께 집중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원하는 심령이 생기는거같아요
보이더라구요 교회에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ㅎㅎ
마음없이 억지로 하는 봉사는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모든것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 같아요!
목사님께서 여름성회때 저희교회 마가의 다락방에 오셔서 사랑에 대해 주신 메세지 계속 기억하고 있습니다 네 제가 교회가 되어 제가 어디가나 그곳이 교회가 되는 삶을 살겠어요 목사님이 목사님 되어주셔서 동시대에 살면서 던져주시는 메세지를 즉각적으로 접할수 있어 신앙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제가 많이 목말랐는데 목사님이 해갈의 통로가 되어주셨어요 감사드리고 주님의 축복이 목사님께 많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봉사를 자기 의를 세우는데 할수도 있고, 하기 싫은데 하면서 남을 원망하며 할수도 있고 한데 그 사람의 중심이 하나님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거 같아요. 저는 워킹맘으로 교회 봉사를 시간 될때만 해서, 늘 평일 낮에도 수고하시는 다른 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있는데 이러한 죄책감을 없애주시는 말씀이네요 :)
거룩한 미안함 아닐까요?
신랑직업상 이사를 많이 다니던터라 이제 한곳에 정착한 40대후반 부부입니다 벌써 지금의 교회를 다닌지 5년쯤 주일학교 봉사를 다른교회에서도 해왔기때문에 자연스레 하게 됐는데 봉사라는게 우리가 힘들어 그만할까 고민은 해 봤어도 부장이라는 장로가 대놓고 내쫓는 일을 당해서 이런일은 먼가 싶네요
와.. 놀랍답는 말밖에..
교회에서 봉사하며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야 신앙이 성숙해진다는 말을 여러번 들어서 부담과 불편함 맘을가지고
헤매고 있었는데. 답을 주셨네요~
정말 놀라워 !!!
목사님 진짜 성도의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주시네요
예배가 제일 중요합니다
신앙 상담소, 답답답..
남편이 목사님 설교에 은혜 많이 받고 또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
@준이맘 아이구~~~ 계좌보다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지금 당장 통화될수있는 번호로 알려주세요 도움드릴께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기 일을 열심히하는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이 천국 아닐까요?
교회에서 봉사도 자신의 일을 열심히하는 가운데 해야 더 은햬롭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믿습니다.
학생은 공부를 아빠는 자녀 양육을... 목사님들은 목회를.
공부 해야하는데 교회나온다도 영광안됩니다. 직장나가야하는데 교회에 간다고 교회 부흥 안됩니다. 내 일을 열심히해서 맺은 열매가 교회를 부흥되게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죠.
내가 저렇게, 살았는데 10년을
다시, 아자아
교회 제대로 다니면, 일, 더 잘하고
봉사만하 열심히하고 개인기도로 주님과 깊이 만나는 시간과 말씀묵상으로 하나님을 아는 시간들이 병행되지않는다면 믿음과 성화가 제자리인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속에서 열심히 사회에서 살았으나 늘 영적고갈로 허덕였어요
예배는 빠짐없이 드리고 좋은말씀은 들었으나 말씀이 내것이 되는 충분한시간이 없었던것같아요
교회에서 봉사하더라도 위의것이 안된다면 사회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러나 영적충만속에서 교회봉사 혹은 사회생활을 한다면 후회가 없을것같습니다
근데 나 아니면 또 누가하나 싶었지만 또 그자리에 다른 사람이 세워지고 그 사람이 자라나더라구요 내 자리라는게 정해진건 없구나.. 무조건 내가 아니더라도 하나님일에 각자 숨겨진 달란트가 있고 그걸 또 발견할수 있는 기회구나 싶어요
조정민 목사님 은 성경말씀에 근거를 두고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역을 일부로 맡기는 이유중 하나가 교회내 역할을 줌으로써 함부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거 같기도해요ㆍ
헌금도 그렇습니다.
목사들끼리 하는 얘기 왈
교회에 돈을 많이 내놓게 해놔야
그거 아까워 다른데 못간다나.
어머..제얘기네요
저는 교회나가면 무조건 봉사하고 참여해야되는것 때문에 교회를 못나가고있어요ㅜㅜ
교회와 목사님에 대한 회의로 그만 다닐까 옮길까 생각 중에 목장지기로 임명되었으니 감당하란 문자를 받고 놀라서 지인에게 묻고 고민하다가 감당할 수 없다는 답을 드렸어요. 믿음이 적은 제게 좀 힘든 일입니다. 거절은 했지만 계속 감당하란 문자만 보내십니다. 목사님께서 . . .어떤 마음으로 그러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교회 안 보다는 세상에서 내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주님께서 더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로 기도도 안됩니다.
요즘교회봉사못해서 짓눌렸었는데 말씀으로
자유케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전에 다녔던 작은 교회에서 봉사와 모임 권유할 때 도저히 아닌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안 들었습니다... 아직 이사를 가지 않아서 그 교회 근처에 살지만 일요일은 교회사람들 안 부딪히려고 외출 시 교회 반대편 길로 나갑니다 ㅋㅋㅋ
하나님중심의 삶으로 내가 교회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살겟습니다.
신앙상담소 답답답
조정민목사님 ~
아침설교 매일듣고 있어요.
너무 감사해요.항상 영육이 강건하시길 기도할게요.
항상 말씀 들으며 저의 믿음 생활을 점검하고 정신차리려고 노력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탓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인으로 살길 원합니다.
' 신앙 상담소, 답답답'
신앙 상담소, 답답답
매일 아침마다 아침예배 드리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루의 삶 동안 하나님과 함께함을 기억하며 살아내다보니 마음과 생각을 잘 지킬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은혜의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요즘. 주일예배후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이모여 주일을 즐거이 마무리하게 교회안 소그룹모임등을 안하는 교회들 있어요.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주일일 가족들이 새벽부터 흩어져 교회 각부처에 있다가 오후 늦게나 지쳐서 집에 들어오는 경우 많챦아요.ㅠ
복음을 따르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봉사에 관한 귀한 깨달음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감사합니다~~~
신앙 상담소 답답답
정말 우리가 그 자리에서 예수님의 향기를 뿜어내는 사람이 되길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늘 교회안에 머무르고 말씀안에있는 봉사는 마음이 크게 안내켜요.작은 자투리봉사만가끔하네요
봉사하다가 타인의 말실수로 상처도받고하다보니 교회안에서는 더더욱 상처받기싫단생각이많이들었어요
목사님 얘기들으니 마음이 더 편안해집니다
제 가족과 제가 가는 모든곳에서 만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섬기길원합니다 이것이 진정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거같아요
내 가족을 시작으로 가는 어느 곳에서든지 빛과 소금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싶습니다
아멘입니다
저는 이 진리를 30년만에 깨달았답니다
어디에서나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치도록 노력한다면 교회에서 자연적으로 협력하여 섬기게 됨을 믿습니다 할머니말씀은 교회에 협력하라는 뜻일거에요 ^^
(신앙 상담소 답답답) 입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고민되고 답답한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자주 찾아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교회시스템을 좀 단순화했음 좋겠네요
예배순서가 20개, 주중 프로그램 수십개 만들어놓고 봉사안한다고 징징징.
거기다 믿음이 부족한데 열심만 있는 사람들을 다 리더로 세워놓아서 교회인지 세상인지 알수가 없네요
신앙 상담소 답답답 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교회든 세상이든 어느곳에서든
따뜻하게 섬기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그런데 안그래요 그 반대가 되는것 같네요~
왜가서기도원ㆍ숟갈젓가락두고설겆이하고ㆍ시중들지ㅡㅋ화장실청소하고ㆍ나가서먹지왜안에서먹지ㅡㅋ백신맞아놓고또내가시킸다할라반ㆍ지가해놓고ㅡ누구영숙성미선ㆍ그전에노은희ㅡ은영ㆍ반영희ㅡ미리말했는데
신상 상담소 답답답 입니다~~^^
조정민 목사님 말씀 늘 위로가 되고 힘이 됩니다..
봉사자가 많이필요한 교회행사를 없애던가 헌금받은걸로 행사업체를 섭외하세요 반주자 없으면 헌금받은걸로 반주자 고용하세요 가뜩이나 청년 수도 감소하는데 행사할때마다 얼마나 부려먹는지 그정도 헌금못받는 교회면 교인수가 적은것이니 더더욱 행사한다고 봉사부려먹지말고 행사없애거나 축소하고 찬양반주도 소규모로하셔야죠 청년이 거의없다시피한 중형교회갔다가 봉사안하면 죄인취급하고 부려먹고
신앙 상담소,답답답
존경스러운 목사님...건강하세요!
목사님 두란노베이직 성경 구입해서
제손에 넣고 말씀 맛있게 읽고 있습니다.
늘 목사님통해 말씀에 더 가까이 갑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이렇게 잡고계셔주신게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
꾸뻑 (인사중)
Praise the Lord for Pastor Cho! He speaks the truth as taught in the Bible, and that is a rare blessing especially in Korean churches
신앙 상담소, 답답답
조정민 목사님 아침예배 말씀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배와 방송 스태프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어디서나 교회가 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 살겠습니다
교회주의자..공감합니다..한국교회 는 개혁되어야 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조정민 앵커로 예전 모습이 많이 생각납니다
말씀듣고 명쾌하게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려고 노력하며 기도 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건물말고 사람이 교회가 되자 아멘아멘~
봉사가 부작용이없길바랍니다 교회는 세상속으로 들어기ㅣ기위한 곳입니다 교회가 천국이 아네요...
신앙 상담소 답답답~~ 신앙생활 중 궁금한 것들에 대해 속시원한 조정민 목사님의 말씀을 꼭 책을 통해 듣고 싶습니다!
신앙 상담소 답답답/ 정말 평소의 답답함에 답해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앙상담소, 답답답]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2025년
시키신 일에 거절을 못해서 스트레스로 시름시름앓다가 몸져누웠습니다 ㅠㅠ
하나님이 절 원하는대로 쓰시도록 고백했는데, 목사님이 맡기신 그 부분은 못하겟다고 몸까지 아픈걸 보니 제 자신도 싫고 교회도 싫어요… 😢😢😢
답: 신앙 상담소, 답답답
목사님의 다양한 세상 경험이 말씀과 만나
우리가 겪고 있는 많은 고민의 답답함을
속시원하게 풀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교회는 예배만 잘드림이 오히려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