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대중화의 결정적 이유 확장성! PC에 확장카드가 적용된 이유는? [확장카드특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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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3

  • @guava-r3s
    @guava-r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기자님들이 당시 체험해주신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자료들을 검증해서 과거의 역사를 주욱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어렸을 때 PC 잡지 기사를 보던 때의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요즘에 가장 열심히 구독하는 채널인 것 같네요. (물론 과거 이야기만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 감사합니다.

  • @noenemy1219
    @noenemy121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90년이었나.. 당시 동네 컴퓨터 가게에서 애드립카드를 6만원에 사고 처음으로 ISA 슬롯이었나.. 장착하고 맥가이버 주제곡 듣고.. 바로 게임 실행해서 원숭이섬의 비밀, 룸, 젤리아드..명령어 중간에 A 라는 글자 하나만 중간에 추가 입력하면 황홀한 사운드가 나온 그 시절..그립습..아니 읍니다.

    • @기242
      @기242 20 วันที่ผ่านมา

      나랑 년식 비슷할듯 경험이 똑같네 ㅋㅋ 부산 율곡컴퓨터에서 사다가 달았지 삐삐소리듣다가 신세계가 펼쳐진

  • @phaseheo
    @phasehe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총천연색이란 표현 오랜만이네요 ㅎㅎ

  • @spikespiegel1113
    @spikespiegel111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갈수록 성능이 좋아지고 쾌적해지고 할수 있는건 더 많아지지만 어째 그때가 훨 재미있었던거 같은 기억은 기분탓이겠지요...

  • @ccj3372
    @ccj337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SCSI가 엄청 대단한걸로 생각했던 시절도

  • @korea1factory
    @korea1factor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여기 좀 흥해야 하는데..너무나 좋은 역사 이야기인데....

  • @세차하는옆집아저씨
    @세차하는옆집아저씨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 잘봤습니다.
    슬롯 이야기에 어릴적 아버지 컴퓨터가 생각나네요.
    386시절이였나....ISA슬롯에 30핀? 32핀 1메가 메모리 대각선으로 꼽아서 사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플로피,5.25,디스크, HDD드라이브도 확장카드에 연결했던 기억이...
    AGP슬롯 이야기가 나올때 AGP PRO슬롯 이야기도 나올줄 알았는데 ...ㅠㅠ
    모든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보면서
    왜인진 모르겠지만 예전 AMD 썬더버드 AXIA코드 1.0 CPU에 ASUS A7V133보드를 사용하면서 AGP PRO슬롯을 꽉 채워서 쓰겠다고 학생때 돈 탈탈 털어 슈마 지포스3TI를 샀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ㅎㅎ

  • @아안방
    @아안방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정에서 게임하려고 산 PC에 ISA 산업용 슬롯 7개~~ 플러그앤 플레이 전까지 카드마다 점퍼로 IRQ지정하고 절대 같은번호 지정한 거 같이쓰면 안돼.
    주로 사운드카드랑 프린터가 7번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았지요 5번쓰면 되는데 7번 기본으로 한 옥소리...

  • @블랙볼러버스
    @블랙볼러버스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argenromanov
    @argenromanov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ATI 그래픽카드 모뎀 COM4와 충돌나던 기억...

    • @UserUseruseruser-m2f
      @UserUseruseruser-m2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TI MACH 64인가?? 펜티엄 133 쓸때 그래픽카드 였는데...

    • @argenromanov
      @argenromano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Useruseruser-m2f 네 맞아요, 마하64
      전 펜티엄 75에 썼었습니다.

    • @자발적유배생활
      @자발적유배생활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산전자 마하 64
      저는 펜티엄 90에 사용 했는데.

  • @david98493
    @david9849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 재밌다!!~

  • @wva2arxu
    @wva2arx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예전에 시그마컴 tv카드사서 진짜 잘써먹었었쥬

    • @박지민-l5q
      @박지민-l5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그걸로 드라마 허준봤었죠

  • @hoyakim4280
    @hoyakim428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가장 경악스러웠던 건 베사 로컬 버스, 고장날까 가장 쫄렸던 건 AGP.

  • @김경욱-h8r
    @김경욱-h8r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pu와 보드에 있는 확장레인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마이트진
    @마이트진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SA,PCI,AGP 모두 써봤던지라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 @안기오-p5x
    @안기오-p5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5:45
    MDA 설명 중에 "80열 25행" 이것 들으니 기억이 나네요.
    80칼럼짜리 도트프린터가 있었고, 컴퓨터프로그래밍언어에서도 80칼럼에 25라인 기준으로 화면 처리하려 했던 기억들!

  • @ralfryu1163
    @ralfryu11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전전 회사가 미친회사라 그때 20년도 넘은 서버를 쓰고 있어서 pci-x 쓸일이있어 옛기억때문에 선인 나진 돌아다녔었는데 그당시 몇개월 전에 pci-x 랜카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고 ㅋㅋㅋ 그때 가 2년전이니 이젠 용산에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되요 컴퓨존이 갑 ㅋㅋ

    • @kimname777
      @kimname7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알리ㄱㄱ

  • @headnim
    @headnim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대부분의 내용이 다 아는 내용이네요... 슬프다. 월급으로 VGA원더 256칼라 라는 그래픽카드 사고 너무나 뿌듯했었는데.. 다음번에는 도깨비 한글카드도 나오겠네 ㅎㅎㅎ

  • @dotleeframework
    @dotleeframewor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빈 슬롯을 그냥 못 놔두고 꽉꽉 채워야 속이 시원해졌던 사람의 입장에선 항상 눈의 가시처럼 보이던 AMR, CNR슬롯 이야기도 해주세요!

  • @jaeyeongsfafa6861
    @jaeyeongsfafa686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AGP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에도 다소 문제가 많았었죠! 2층 구조로 되어 있는 구조 때문에
    접촉불량등의 문제도 많아서.....

  • @고독한그늘
    @고독한그늘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ESA LOCAL 썼던게 옥소리 메프 미디음원 듣는데 아주 좋았었음

    • @아안방
      @아안방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고독한그늘 옥소리가 베사카드는 아닌데 isa슬롯 옆에 486이라서 달수가 없어서 결국 VESA에 달았죠

  • @dasrmmedia
    @dasrmmedi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Apple 의 머킹보드 이야기 부터 나올줄 알았는데....

    • @태숙이-j3v
      @태숙이-j3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머킹보드 앞에 그 한글 나오게 하는 카드가 뭐였죠?
      전 그거부터 보고 자라가지고

    • @dasrmmedia
      @dasrmmedia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태숙이-j3v Language Card 랭기지카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기억이 흐릿

  • @naepoori
    @naepoor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장카드특집2 언제 올라오나요??

  • @Gil-Baraki
    @Gil-Barak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잘봤습니다^^

  • @diabloage1227
    @diabloage122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0년대 후반에 ISA 방식 랜카드, 모뎀을 쓰면서 근본 카드이라 생각하고
    pci는 걸렀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그때 당시 호환성 때문에 문제가 많긴했어요
    특히 리눅스에서..... ㅋㅋㅋㅋ

  • @샘킴-t5p
    @샘킴-t5p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PC스피커의 역사도 한번 정리해주세요!!
    브리츠가 꽉잡고 있지만 예전에는 중소업체가 진짜 많았죠
    특히 홈시어터가 유행할때 영화를 5.1채널로 보기위해서 PC스피커도 고가의 5.1채널 제품 많이 팔렸죠
    전 그란츠 YF-1A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그때가 PC스피커 전성기 였던거 같네요

    • @Hell-Bovine
      @Hell-Bovin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1채널 스피커 한참 유핼 할때 싸고 좋은것들 엄청 많았는데 -_-....

  • @cheesecake941
    @cheesecake9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허큘러스 그래픽카드 사용할 때 게임하려고 simcga 올리면 기본메모리 부족해서 게임 안 돌아가 난감하고 암튼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 @masterhj-sc1hi
    @masterhj-sc1h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친구컴 그래픽이 챙랩꺼어서 신기했던 기억나네요

    • @ralfryu1163
      @ralfryu11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ET6000에 한표요 ㅋ

  • @Hell-Bovine
    @Hell-Bovin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옛날 컴에는 뭐만 할려면 전용 카드가 필요 줄줄이 꼽아야 ㅋㅋㅋ

  • @dodgekim8639
    @dodgekim8639 3 วันที่ผ่านมา

    75년생, 첫컴퓨터 spc-1500, msx-2 ->486 dx2 66 ... 많은 이야기들이 경험했거나 그당시 pc잡지에 광고로 접했거나..

  • @카르페디엠고고
    @카르페디엠고고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뎀 사용하다가 전화 요금 고지서 보고 부모님께 처맞았던 아픈 기억이...ㅠㅠ
    아직도 모뎀 접속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ㅎㅎ
    사운드카드는 옥소리

  • @iruis
    @irui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AGP는 생각나는거라곤 장치관리자에서 노란색 느낌표가 떴었던가... dxdiag에서 가속이 안떠서 삽질을 하던 기억 밖에 없군요 ㅋ...
    근데 서브PC가 저렴한 보드를 써서 그런지 동일한 PCI-E 1배속짜리 2.5Gbps 랜카드나 SATA 카드여도 어디 제조사는 호환되는데 어디 제조사는 인식 안되고(다른 PCI-E 슬롯에 꼽은 장치도 함께 인식 안되기까지) 참 까다롭더군요. 왜 그런지 과연 이것도 영상으로 다뤄질 수 있을까요 ㅎㅎ.

  • @iliiadkdia
    @iliiadkdia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XT/AT 쓴 시절 생각 나네요 ㅋ

  • @sgpark5579
    @sgpark557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허큘러스 태국 대학생 ㅋㅋㅋㅋ 최근 미국 공대 학생이 핵폭탄 설계해서 학점 받은 그거랑 동급 ^^

  • @아라한-r8i
    @아라한-r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친구가 삼성 알라딘 처음 나왔을때 샀는데 그린모니터에 CGA해상도...그린모니터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잔상이 눈물이 줄줄 흐를지경임
    그래도 자기는 4칼라라면서 CGA가 좋다고 우기던거 생각나네요 당시 작은 시골동네라 동네에 컴퓨터가 2대 그 친구의 친척형이 한대 가지고 있었는데
    허큘러스 그래픽에 모노크롬 모니터였는데 화질은 그쪽이 분명히 더 좋았거든요 잔상도 없이 진짜 깨끗하고 깔끔한 화면 다만 흑백이라는게...
    근데 당시 그린모니터도 흑백..아니 흑백보다 못한건데 내껀 CGA 4칼라야 하면서 우겨대던 ㅎㅎㅎ 당시엔 컴퓨터 지식을 배울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우기면 되던 시절이었음

  • @이댕기-m9y
    @이댕기-m9y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린 모니터에서 컬러 모니터가 나왔을땐 신세계였음 ㅎㅎ 사운드도 비프음 듣다가 사블로 들었을땐 또 다른 세계

  • @이호성-y7l
    @이호성-y7l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pci-x 는 규격이 좀 많습니다 33m 66m 133 266 533으로 클럭이 다릅니다 133까지는 본적이 있고 더 빠른건 말로만 들었습니다
    스카시하드를 최대 15개까지 레이드 구성이 가능했는데 전송속도 100메가만 해도 15개면 1.5기가바이트의 대역폭이 필요합니다
    스카시가 320까지 나왔으니까 필요하긴 했었습니다
    서버에서는 극히 적게 사용됐고 셋팅도 지랄 맞은걸로 유명했죠

  • @Zipc-
    @Zipc-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옥소리 아시는분

  • @fastfan
    @fastfa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처음 PC 조립을 시작했던 게 486DX2 66 이었는데
    ET4000을 Vesa local 슬롯에 꽂고 Sound Blaster pro를 ISA 슬롯에 꽂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 @익스-w9x
    @익스-w9x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뱅퀴쉬 혹시 rc???

  • @ndenny9413
    @ndenny941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ㅎㅎ...z80 카드쓰던기억이....

  • @yellow_cone
    @yellow_cone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1996년?에 출시된 내 첫 컴퓨터 삼보컴퓨터 드림시스II 진짜 띵작이였음.

    • @UserUseruseruser-m2f
      @UserUseruseruser-m2f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삼보는 ATX 보드
      삼성은 AT보드
      윈도우 종료시 컴터 자동꺼짐....

  • @kwondoh
    @kwondo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옛날(8-90년대) 생각이 납니다...
    286일때 MFM 방식의 마쓰시다 하드 20메가 쓰고 도깨비카드 달고, 한경 KETELII 모뎀 달고, 등... 탑돌이 할때가 엊그제 같은디...
    이젠 USB 시대인 외장형쪽으로 가는 시대이니까 말입니다.
    제가 286일때 일제껄 많이 쓰다가 그 20년 후(??) 686 이상급부턴 IDE 버스에 Adaptec SCSI 카드를 꼽아 I/O 카드를 대신해 SCSI 를 많이 쓴게 기억이 나네요...
    ( 우짤수 없는게 CD-Writer 을 그때 쓸라면 일제꺼 밖에 없었고 마침 일본회사를 다녔던지라 그쪽 서버컴과도 호환이 되야 하기에 말입죠 ㅎ; )
    그 당시 용산상가도 전문적인것으로만 은근히 나누어 있었답니다.
    메모리 카드는 KT Plaza 옆 나진 상가 뒤에서 구하고 선인상가는 자잘자잘한 부품들...
    그외 나진상가에선 확장 카드를 구한게 생각나네요... ^,.^
    글고보니 나도 많이 사용했네요 MFM -> ISA -> EISA -> IDE -> SCSI -> PCI 등....
    언제나 옛날 생각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음악 카드의 초창기인 비프(Beef) 스피커에서 발달한 에드립 카드로 시작해 지금의 사운드 카드의 역사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모뎀은 지금은 거진 팩스모뎀이나 복합기에서만 가끔 쓰이는것을... 보았습니다. 인터넷이 대채한다지만 아직은... ㅎ,.ㅎ; )
    😊/

    • @부끄러운줄알아야-z9o
      @부끄러운줄알아야-z9o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MFM은 하드 기록방식입니다. 20메가는 MFM, 30메가는 RLL방식을 사용했습니다. 말씀하신 다른것은 확장슬롯방식이고.

    • @kwondoh
      @kwondo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부끄러운줄알아야-z9o 아! 그렇군요 어릴 때인지라 그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

    • @alcoholbonn
      @alcoholbon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 용산 지나가다가... 나진상가가 철거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ㅠㅠ

  • @늑대-u3s
    @늑대-u3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인치 플로피디스크도 본적은 있는데
    메모리 isa카드는 처음보네. ㅋㅋㅋ 😅

  • @오솔길-q8w
    @오솔길-q8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애플2의 원가 절감을 위해 잡스는 모뎀과 프린트 용으로 2개의 슬롯을 주장했지만 워즈는 다용도의 확장을 위해서 8개를 마련하려고 했다.
    워즈는 오랫동안 잡스에게 많은 것을 양보하며 살아왔지만 이번에는 달랐고....슬롯 2개로 하고 싶으면 너가 직접 컴퓨터를 만들어서 적용하라고 잡스를 압박했다.
    하드웨어 설계는 커녕 납땜 정도 밖에 할 줄 몰랐던 잡스는 물러나지 않을 수 없었다.
    덕분에 저도 애플2+ 사용하면서 사운드 카드인 머킹 보드도 끼우고 조이스틱도 끼워서 게임도 하고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도 사용할 수 있었네요.

  • @윤하-w4p
    @윤하-w4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추억의 애드립이 나오겠다...

  • @kimjonggi1
    @kimjonggi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결국은 점점 간소해져가는 PC 추세에 맞춰 확장슬롯 수는 더 줄어들고 USB가 고속인터페이스가 되면서 많은 장비들이 USB로 대체되리라 예상됩니다 제 경우도 되도록이면 USB 제품들로만 사고 있으니 슬롯 내장하는 확장카드 샀다가 나중에 규격 바뀌어서 엿먹는 경우가 생기니 그냥 USB 쓰는게 더 나음 사운드 카드 경우 ISA PCI PCie 로 교체되면서 아무 이상이 없고 성능도 충분한 사운드 카드를 계속 새로 사야만 했음 PCI 정도면 사운드 카드 작동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 인터페이스인데 이번엔 그냥 USB로 갈아버렸네요 USB 인터페이스의 수명이 훨씬 길것이니 이런거 보면 예전 썬더볼트 단자만 달아놨던 쓰레기통 맥프로가 앞선개념인데 너무 일찍나온거지

  • @myungvlog
    @myungvlog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90년부터 a/s 했는데요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 @raspberrymix
    @raspberrymix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GA는 4:3, SVGA는 16:9 기반이라고 보죠
    VGA가 처음에 16색이었는데 어느새 SVGA 8K가 32비트 심도를 지원하네요;

  • @yametech6544
    @yametech6544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요즘......
    그러고 보니
    보드에서 많은걸 지원하다보니
    확장카드의 암흑시대
    확장카드 제대로 쓸려고 하면
    40만원대 이상 보드를 써야 확장카드 쓸 공간이 생기다보니....
    확장카드의 암흑시대가 맞네요..

  • @bong-ch
    @bong-ch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 robotics modem을 사용했던..기억이...

  • @mgkim5209
    @mgkim520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esa 올만이네 pci agp pci ex가 나오죠 ㅎ

  • @kyumsangishard
    @kyumsangishard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내용 다 알고 공감하는 나이라면 대충 40대 중반 이후일듯 싶은데 ㅋ

  • @porouri
    @porouri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처음 PC가 486dx2-50에 ET-4000 이였는데

  • @excternal
    @excternal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슬롯-그래픽-사운드카드-모뎀 다음은 랜카드 정도?

  • @ralfryu1163
    @ralfryu1163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애정하는 옛날 컴퓨터 이야기 ㅡㅜ

  • @sbchman
    @sbchman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랜디션 베리떼 그래픽카드가 2000년 초반 정도에 좀 쓰였죠

  • @이병욱-t7v
    @이병욱-t7v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ibm ps/2의 mca가 없네요. ps/2가 규격이 좀 다르긴 하지만 ibm pc이니. 영어 위키백과 보면 mca용 사운드카드가 몇개 있더군요

  • @SASA-bi6bb
    @SASA-bi6b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캬 떳다 내 마약

  • @lmwpal2
    @lmwpal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락웰칩모뎀 썼었는데

  • @RetroGameLove
    @RetroGameLov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쌀먹을 없애는건 대세.. 지들만 잘 팔아먹으면 된다는건 제조사나 게임사나 같음..

  • @Chain-BBAK
    @Chain-BBAK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d와 2d의 통합은 부두밴시가아니라 부두러시가 아닌지...ㅋㅋㅋ(저성능으로 망했지만)

  • @magnum1062
    @magnum106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TARGA라고 아시나요

  • @RiccardoMuti01
    @RiccardoMuti01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직도 기억나는 옥소리 mef 내가 샀던가격 129000원

  • @rabaeng
    @rabae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역시 잡스는 정안가는 인간

  • @ninzacap
    @ninzaca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xt컴퓨터에 애들립카드 달고 원숭이섬의 비밀을 돌리던 추억

  • @lillyholy6261
    @lillyholy626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잡스 사고방식이 그냥 독재 그 자체네;

  • @yesguide
    @yesguid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 도스시절에는 시스템 종료기능이 없어서
    파워버튼으로 종료하기 전에 수동으로 park였나 parking이었나 명령어를 쳐서
    하드디스크 헤드를 파킹시켜야 했음.

    • @아라한-r8i
      @아라한-r8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스시절에 시스템 종료기능이 필요가 없었음 그냥 끄면 되니까
      어차피 시스템 종료를 찾아 누르나 파킹을 하고 누르나 절차과정은 똑같음
      결국 하드디스크의 안전성 문제였지 도스문제는 아님
      나중에 하드디스크에 오토파킹 기능이 들어가서 의미 없어짐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국인들이 애써 외면하는1970년대 애플1 이전 터미널 컴퓨터 wang computer 한국인인 televideo 황규빈 터미널 컴퓨터 부분에 대해 조사해 방송부탁드립니다

  • @아조씨랑친구할래
    @아조씨랑친구할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옛날생각 난다 ㅋㅋㅋㅋ

  • @xionaotzheng6641
    @xionaotzheng66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Vesa 는 386 도 있었어요... XT 쓸 때는 마우스 쓰려고 씨리얼 카드도 달았었죠... 통합 ISA 나오고 혁신이었는데요... FDC , HDD, 프린터 씨리얼까지...

    • @knw2020
      @knw2020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86은 isa 슬롯입니다.
      베사는 486시절 나왔습니다.
      착각하신듯.

    • @xionaotzheng6641
      @xionaotzheng66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nw2020 ㅎㅎ. 구글링 해 보심 구경 가능합니다. 당시 친구가 희한한 조합으로 조립해서 분명히 기억 합니다. 그 친구는 386을 샀거든요.

    • @xionaotzheng6641
      @xionaotzheng664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knw2020 구글링 해보면 386에 Vesa 보드 나와요. 친구가 사서 알고 있어요

  • @chulminkim6255
    @chulminkim625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초

  • @ymanyman486
    @ymanyman4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확장슬롯의 수로 시장이 확대되는 것도 맞는 말씀이지만, 확장슬롯의 수는 확장기기 수용성의 증대로 해당 기기의 활용도가 폭발적으로 올라간게 한다 말씀을 먼저 해주셨으면 좋을 뻔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와 세대가 비슷하신것같아요. 저는 로얄컴퓨터에서 만든 애플2+ 호환기유저였습니다. ㅎㅎ * 영상을 계속 보니 그 다음에 대중화 부분에서 비슷한 의미의 말씀을 해주시긴 하셨네요. 여튼 거듭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