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뉴비 때 느낀 나라별 첫인상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 #원신 뉴비
▶ #Genshin impact
▶ #Genshin impact bug
▶ 트위치: / wkdbwjr21
▶ 공식 홈페이지: genshin.hoyove...
▶ 공식 카페: cafe.naver.com...
▶ 공식 페이스북: / genshinimpac. .
▶ 원신 포럼: www.hoyolab.co...
▶ 원신 HoYoLAB: hoyo.link/3411...
▬▬▬▬▬▬▬▬▬▬▬▬BGM▬▬▬▬▬▬▬▬▬▬▬▬▬▬▬
▶ / @genshinimpact_kr
▬▬▬▬▬▬▬▬▬▬▬▬▬▬▬▬▬▬▬▬▬▬▬▬▬▬▬▬▬
원신은 자유의 도시가 아니라 낭만과 추억의 도시인듯....뉴비때 처음 몬드를 갔을때 느꼈던 낭만이 진짜...
그리고 리월 경운봉 거기 가면 진짜 브금 진짜 몇년을 해도 감동먹고 지림
공허한 브금이 👍
원신?
경운봉에서 활강하면서 브금들으면 완전히 예술
@@멘탈 갸아악 답글을 달아주시다니
밤 시간에 어떤 울음소리 들리는데 그거 소가 죽은 야차동료들 위령하는 소리라던데ㅠㅜ
처음 할 때 '몬드는 뭔 문제가 이렇게 많냐?'이러면서 게임했는데 뒤로갈수록 몬드만큼 평화로운곳이 없었다는걸 깨닫게 됨 ㅋㅋㅋ
낭만 그 자체..
아무래도 프롤로그니..
백성들이 순전한 선의와 신앙으로 신을 믿는 국가
딴데선 백성들이 가짜신을 만들거나 반란군으로 갈라치기나 하고 있는데 비해 백성들이 자국 수호를 위해 힘쓰는 국가
딴데선 신 자체가 문제거나 자국민들이 문제인데 비해 국가의 위기가 순전히 외부의 위협이었던 국가
딴데선 신이 자국민에게 시련을 주거나 신이 문제거나 신이 인질로 잡힌 상황인 것에 비해 신이 좀 메롱한 상태긴해도 현역이고 어쨋든 나라를 위해 힘쓰는 중인 국가
몬드... 그저 GOAT
몬드는 그냥 가면 마음이 너무 편안함ㅋㅋㅋㅋ 원신 시작한지 2년쯤 지났고 스토리는 광클스킵하는 편이지만 몬드리월 스토리는 쌩뉴비 시절 스토리는 하나하나 몰입해서 봤던 나 덕에 희미하게 기억남.. 그때가 좋았지
ㄹㅇ 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캐서린 언니랑 데마로우스 바그너아재 보러 몬드만 가는 듯
리월항 보는 순간 ㄹㅇ 소름돋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 광경 한개때문에 원신 아직까지 잡고있음
몬드는 설산이 좀 무섭.. 근데 리월은 층암이 길도 어렵고 어두움.. 이나즈마는 걍 신경 안 쓰고 친구가 좋아하는 쇼군을 봤는데 나도 쇼군에 빠짐 수메르는 맵도 이쁘지만 스토리가 레전드 그 중 룩카데바타가 사라져서 감동 주는게 너무 좋았음..
룩카데바타가..누구죠..?
층암만 7시간 30분동안 했었죠
@@린성파탄 수메르 마신임무 하다 보면 나옵니다
@@플린S2 나는 못봤는데 기분탓인가...
@@플린S2아마도 스토리 이용한 드립일겁니다
2:57 잊혀지지 않는 게 아니라 잊히지 않는 게 ㄷㄷ 맞춤법에 빠삭하시네요
이나즈마에서 기믹으로 뇌가 붕괴될거 같은 뉴비입니다 여기 돌렸다 저기 돌렸다 이거 만졌다 저거 만졌다 뭔 미친 기믹만 존재하는...따로 공략도 없었을 초창기 유저분들 존경합니다...
진짜 모두 공감되는 내용들 밖에없다 ㅋㅋㅋ
처음에 그 벤티 시뇨라 한테 맞을때 나 오늘부터 시뇨라편 이렛는데 이나즈마 스토리 깨고 나니 언니 외 디져써 라고 말한거 나뿐임?
한때 풍마룡을 탄적이 있었지
한때 신이 광부가 된적이 있었지
어휴 할아버지 약이나 드셔요들
한때는 벤없찐 시대가 있었지
다이루크 클레가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던 시절이 있었지
진으로 배드민턴을 치기도 했었고..
원신 7달차인데도 쌩뉴비 시절이 어렴풋이 기억난다...몬드 탐험하던 그 시절이 그립다...
1.3 해등절때 시작한 뉴비입니다.
그 당시 지금처럼 메인 퀘스트를 먼저 해서 이벤트가 열리는 것이 아니라 처음 리월 도착했을 때부터 해등절이 개방되어 있어 리월에 처음 도착해서 해등이 떠 있는 리월을 본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그 감동을 잊지 못해 리월 저녁 브금만 들어도 그 풍경이 상상이 됩니다.
하지만 다시 와서 생각해 보니 첫 해등절은 조금 미화돼서 좋게 기억되는 느낌이네요...
1.0 말기에 시작한 뉴비에요.
잘부탁드려요~
...뉴비?
원신 캐릭터들 너무 예뻐서
한번 해봤는데
캐릭터보다 맵이 더 예뻣던
응애..원신 3일차 뉴비인데 몬드 뚫는것도 빡세다고 느끼는데 남은 맵들 워프 언제 다 뚫냐.....
전…망했어요…4.0버전 나오는 날이 바로 학교 개학날이라니…으아 진짜로 망했어요
수메르부터 복잡해져서 귀찮아서 1년 쉬었음;
리월의 군옥각 펀치랑 이나즈마의 슴가발도,수메르의 개쩌는 스토리가 있어도 시작했들때 몬드의 느낌은 따라올 수 없었음
이나즈마는 떡밥만 잘 풀었으면 좋았을텐데. 우인단이 간섭해서 안수령이 펼쳐졌다지만 그 희생을 감내해야 한다는걸 유저가 납득을 못했고 그랬어용~ 으로 끝났지
개인적인 고찰을 해봤는데, 500년전 전쟁을 통해 신의눈 가진 사람들로 인한 발전이 과해지면 천리가 등장해서 켄리아꼴 내는거 아닌가? 라는 위기감을 라이덴이 느꼈다면, 안수령 펼친거 진짜 완전 납득했을것
그런 스토리를 끝까지 안풀었으니 이건 스네즈나야 나올때까지 아무도 이해못할 떡밥이 되리라
아니 부계에서 재료개 부족해서 유적가디언 잡으러 몬드 돌아다니는데 추억처럼 그 갓태어난 뉴비때에 몬드 노래와 그때 몬스터 잡는 느낌(?)이 들어서 갑자기 기분 쨍해짐
층암 이토나오는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음ㅋㅋㅋㅋㅋ
저도 라이덴 때문에 유입한 뉴빈데 라이덴 이전엔 나에게 감동을 주는 캐릭터가 없었음. 그녀는 신이야...!!
이나즈마 워프 처음 뚫었을때 폰신으로 밀입국 해서 갔는데 이때 안수령 쇄국령 있는줄도 모르고 그냥 갔던 기억이 이나즈마 퀘스트 시작하면 그때부터 경비병에게 지명수배랑 쇄국 걸려서 이동에 제한이 걸렸죠
그리고 반 라이덴쇼군 특훈이랑 라이덴쇼군 보스전 시뇨라 어전시합 에이 와의 전투신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특히 에이 보스전에서 쇼군처럼 그냥 시간 버티거나 죽어야 스토리 진행되는줄 알고 죽었다가 빨간화면 뜨면서 적을 주의하세요 떴을때 너무 허망했음 그리고 시뇨라 어전시합 시뇨라의 대사 하나하나가 압도적이었음 마지막에 라이덴에게 처형당할때 안타까웠습니다 시뇨라 비록 적이었지만 괜찮았는데 마신임무랑 라이덴 전설임무 다밀고 나서 안수령 쇄국령 폐지 시키고 난후 그 쾌감이란 전 갠적으로 이나즈마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고정 가능할까요? 헤헷
몬드: 설산 쉬이벌..
리월: 타탈이 쉬이벌..
이나즈마: 라이덴 쉬이이이이ㅣ벌..
수메르: 워프포인트 쉬이벌..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층암거연이 젤 좋은것 같아여 캐릭터들은 이나즈마가 좋았고
1:01 아 금사과제도 갈때 드발린 탔었다고 ㅋㅋ
근데 ㄹㅇ 나보고 워프포인트 몬드,리월,이나즈마 워프포인트 다시 찍기 vs 수메르 워프포인트 다시찍기 하면 난 두말할것 없이 수메르는 포기한다 ㄹㅇ...
하늘에 섬있는건 생각지도못했다..첨봄...
???: 얘, 감자는 몬드산이 맛있단다.
보면 지역들 하나씩 지옥이 잇는거 같음
몬드- 설산
리월- 층암거연
이나즈마- 연하궁
수메르- 사막
...
.
..
수메르 /... 넓다 그런데 넓다 그런데 지하도 있다. 그런데 또 사막이 추가됐다 그리고 또 사막이...
티바트 유일의 옳게 된 나라 캐릭터 디자인 GOAT 대황즈마
진짜 다 좋은데 수메르 정글이랑
사막, 지하가 너무 화딱지가 남
아앗... 처음만난 캐릭터가 엠버쨩이 아니였단말인가.. 처음본 캐릭터가 벤티라니
원신 3주차 뉴비임다
몬드 리월 이나즈마 수메르 까지 오늘부로 메인퀘를 어느정도 다 완료했는데
몬드 때 탐사가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버렸는데 이나즈마도 번개눈동자 위치 x같은 곳에 숨기는 거랑 츠루미 안개 속에서 헤매는 것만 빼면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새로운 기믹을 개발해야 한다는 압박 때문인지 이나즈마 때 욕을 많이 먹은 건지 수메르는 기믹이 정말 지루해서 졸릴 지경..
요새 기존 탐사 다시 돌며 느끼는 건데
우연히 발견한 보물이 여행의 즐거움이라고 하는 카즈하 말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네요
그게 이 게임의 가장 큰 재미인 것 같습니다
몬드가 그 재미에 가장 적합한 지역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수메르 스토리가 너무 맘에 들어가지고 울뻔했음
내 첫 인상
몬드: 천공의 성 라퓨타 & 완다와 거상 (특히 처음 본 유적 가디언 때문에)
리월: 적벽대전 (브금 때문에) & 마비노기의 던바튼 (도시 위치랑 모양이 비슷해서)
이나즈마: 무황인담 (암울한 전국기시대) & 누라리횬 손자 (요괴 분위기)
수메르: 발리우드 (닐루의 수메르성 지하 극장보고 그거 생각남 ㅋㅋ) & 알라딘 (수메르하니까 인도나 중동 스토리겠지 생각해서)
루미네 & 켄리아(부분적 인상): Nier Automata...(개쩌는 거대 로봇과 싸우는 여주인공)
현재 인상
몬드: 아직도 떡밥이 많은 곳, 하지만 캐 팔아먹고 신규맵 내야되서 호요버스 이놈들이 잊었나 싶은 곳
리월: 합성대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로 제일 가까워서 자주 찾아감
이나즈마: 시체, 라이덴 샷건, 숫가락 푸슉이 주간보스 브금이 개쩌는, 하지만 그거말고 이젠 갈 일도 잘 없는 장소
수메르: 주간 토벌퀘 할때 귀찮게 탐사 안해도 되서 편한 장소, 그거말고 없음
리월 처음 갔을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음
3:50 몬드보다 리월이 스토리가 재밌었다니...
재미없어서 스킵 존나 했는데, 리월은 종려세리가 뭔 소리하는지 도통 모르겠어가지고...
선생님의 취향은 이나즈마..아니 이나즈마 여캐들...큼큼..
엄..
한때 치치 다이루크 리세계가 팔리곤 했었지
수메르 스토리는 진짜 GOAT였음
3.0 유입 뉴비라 진짜 감회가 새롭네요
이나즈마는 천수백안상 앞에서 쇼군이 일태도 처음뽑는연출에서 진짜...개쩔었어요
수메르는 다 좋았는데...지하도 다 좋았는데 적왕의무덤 지하. 딱 거기만 정말 싫었네요.
호불호 갈리는 숲의책도 저는 극호였고
저는 피라미드 지하들이 인디아나 존스 영화를 보는 것처럼 탐험심을 들게 해주어서 오히려 좋았네요
수메르를 하다보면 몬드는 혜자였구나..
ㅇㄴ 엔딩때 멈췄는데 치치 떻어.
캬 이나즈마는 요이미야, 쿠죠 사라, 라이덴 쇼군, 야에 미코 미모원탑들 다있네
넘 조아
옆슴 윗슴 밑슴 트리오...
두창의 중심에 선 지금의 원신을 보니 당신들이 그립읍니다...
진짜 잿더미 바다 언제나오냐 아주 어두운 분위기일거 같은데
태풍의 핵처럼 겉에는 어두운데 안쪽은 고요한 컨셉일지도!
개인적으론 층암거연 지하 같은 어두운 분위기 좋아해서 지하는 좋았는데 지상은 경운봉 쪽 보다 벽타기가 괴랄해서...
이나즈마는 나루카미, 와타츠미 섬 제외하곤 풀에 보라색이 섞여서 좀 우울한 느낌...
8:16 인성어디?
원신은.. 진짜 전체구간에서 ( 1부터 6까지 ) 빼곤 편하게 돌파했는데..
용량때문에 쩝..'-'
60렙이지만 원신 스토리는 잘모름... 스토리가 재밌기보단 게임이 재밌어서 하는거라 항상 스토리나오면 안보고 막 넘김ㅋㅋ 혹시 처음부터 지금까지 스토리 쫙 정리해놓는 유튜버가 따로있나요??
나때는 클래랑 다이루크 케이아랑 진 바바라 와함께 드발린을타고 금사과를 갔었는데말이야
에이 눈나는 ㄹㅇ 넘을 캐릭이 없다.. 론나 너무 이쁘다..
매출 2조의 위엄
88학번50렙 뉴비 이나즈마 후기
뭐이리 섬 간격이 길어...케이아로 고생좀 하겠네....
(츠루미에서 파도배 발견)
아이고
워프 포인트 안 뚫었을때 걸어가서 나라를 처음 봤을때의 웅장함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뉴비 시절 다시 보는 맛 끝내주세요
맵은 처음 느낄 때 아주 멋졌는데 스토리를 보고 너무 못 써서 팍 식어버렸어요
곧 폰타인 나오는데 왜 나는 아직도 층암거연에서 야란, 소, 연비, 아라타키 이토, 쿠키 시노부를 만나지 못한거지.. 슬프네.. 쿨쩍.. 데인이랑은 끝냈는데...
(+ 그리고 리월 처음 갈때는 비 오고 천둥 쳐서 그 병사 한명은 근무하고 있고 한명 누워 있는데 갈떄까지 아무것도 안 보였다구요!!ㅠㅠ)
개인적으로 수메르가 별로였음. 지하 맵도 별로지만 무슨 사막 원툴인줄 알았음. 풀국가인데 풀보다 모래가 더 많음. 언뜻보면 풀의 나라가 아니라 불의 나라라고 해도 믿을 정도임.
썸네일 저 셋한테 파묻히고싶다❤
벌써 폰타인이 오고 있어..
매일 일퀘만 조지다 이영상보고 스토리 밀러 갑니다
베타때부터 쭉 아야카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하다가 층암거연 나오고 접었는데 스네즈야 나오면 복귀하겠습니다 꼭 누가 여기에 댓글로 알려주세요
리월이랑 이나즈마 밀때 개인적으로
최애차애들 나와서 설명하고 그러길래
미친 이러면서 밀었습니다 첫 행사가
해등절이라 더 재밌었다지...
마지막 지역 나오고 2일만에 다 처먹어서 할 거 없었는데 드디어 ㅜㅜ
이번엔 진짜 천천히 아껴먹어야지
ㅅ1발 나만 풍마룡 못탔어
개인적으로 몬드 늑대절벽 타다가 리월가서 바위행자로 절벽 중간중간에 쉬는 포인트도 많았던게 진짜 감격이었음
리월 수메르 스토리는 잊히지가 않아😢
Tts가 붙여지니 맛이 사네요
아.... 라떼는 말야 풍마룡 타고 다녔다고....
아 ㅋㅋ ㄹㅇ
설원 클레 없었으면 접었다
뭐... 풍마룡을 탄 적 없어?
리월의 첫 인상... 아쉽게도 까먹었어.
수메르는 좋은데 한정 여캐가 좀 적어서 슬펐어요 ㅠㅠ 나히다 이후로 3연속 신캐남캐 릴레이를 했으니(하지만 뉴비인 본인은 라이덴도 신캐였고 호야도 신캐였다는 사실+닐루)... 심지어4.0도 남캐가 될것 같고 한정 여캐가 안 나온지 벌써 8개월 지났다는데 이거 듣고 좀 이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슬슬 류웨이 취향(?)들어나는건가
남자 나레이션 이정구 성우님이신가요??
TTS라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맞는 것 같아요!
몬드 리월은 진짜 재밌게했는데 이나즈마 개노잼이라 접은1인
이나즈마가 라이덴 미코 아야카 요미 사라 요런식으로 옳은 나라가 맞긴 하ㅈ(퍽)
❤
포카리본인 포카리 존버 7일차
이분 새고기 9999개 되어도 티미 괴롭힐지 매우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나즈마 나왔을 때 진짜 가슴이 웅장했는데 근본 캐릭터인 아야카 뽑으려고 그때 처음 트럭 질렀나
근데 남행자네요?
폰타인 언제 나오지...
종신이 뭐죠....?
무슨 일을 마칠 때까지 곁을 끝까지 지킨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근데 왜 남행자?